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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빈곤 앞당기는 희망둥지, 2017년 결산!
탈 빈곤 앞당기는 희망둥지, 2017년 결산!
중구, 2017년 지역사활사업 보고대회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8일 자활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문화동 CGV에서 `자활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 중구청의 자활사업 보고대회 사진 -중구청
이날 행사는 희망일자리사업․사회서비스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올해 자활사업 성과보고와 비전 제시, 우수 자활주민 표창장 전달로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의 주최로 진행됐다.
센터는 그동안 민․관 협력 파트너십과 맞춤형 사례관리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번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전달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으며, 자활사업의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중구 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12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루인테리어를 포함한 6개 업체가 자활기업 전환에 성공해 집수리 공사와 유료간병, 학교화장실 청소, 인형극 공연, 정부양곡 배송 등의 사업 추진으로 참여자 전원이 `일을 통한 성취감과 미래 희망을 키우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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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1동, 관내 학생들에게 360만원 상당의 교복 및 장학금 전달
유성구 온천1동, 관내 학생들에게 360만원 상당의 교복 및 장학금 전달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가 한뜻을 모아 온정 베풀어
유성구 온천1동(동장 이기창)은 8일 오후 온천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11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360만원 상당의 교복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 오후 온천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교복비 및 장학금을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8일 오후 온천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복비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이기창 온천1동장 및 김기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복증서 후원은 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동)의 시책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가 한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입학생 7명에게 전달됐다.
해당 교복증서를 받은 학생은 입학 학교의 동복과 하복 각 1벌과 체육복을 교환해 입을 수 있다.
더불어 온천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유성신협 등 단체와 개인(오유균)이 관내 4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온천1동 이기창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본 사업을 각 직능단체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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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합동 셉테드 기법도입 철도변 벽화.시설물 설치 안전길로 바꿔
민·관·경 합동 셉테드 기법도입 철도변 벽화.시설물 설치 안전길로 바꿔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9일 대전시 중구 문화동 호남선 철로변 지하보도에서 셉테드 기법을 도입한 환경설계로 노후화된 굴다리 주변에 벽화를 그리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길로 바꿨다고 밝혔다.
▲대전시 중구 문화동 호남선 철로변 지하보도에서 셉테드 기법을 도입한 환경설계로 노후화된 굴다리 주변에 벽화를 그리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길로 바꿨다.(사진-대전청)
이번 셉테드사업은 지난 2월부터 중부서 CPO(범죄예방진단팀)가 범죄분석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여 주민, 자치단체, 의회 등과 함께 굴다리 주변 쓰레기 제거, 보안등․반사경 설치에 이어 벽화사업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번 셉테드사업에는 대전대학교, 대전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 대전세종연구원, 중구의회, 문화1동, 유천2동 주민센터가 뜻을 모아 공동추진 했으며, 특히 성심당, 노루표페인트 등 민간에서도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지속적으로 주민 불안지역에 대해 환경개선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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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민건강수호 비대위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의협 국민건강수호 비대위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관련 전국의 의사와 의대생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령께 호소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최한 전국의사 국민건강수호 총궐기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각 언론사에 배포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이전에 급여가 정상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는 절실한 내용을 담아 전국의 의사와 의대생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령께 호소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최한 전국의사 국민건강수호 총궐기대회에 전국의 의사와 의대생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의협)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말씀
오늘 이 자리에는 전국 각지의 진료실을 지키던 의사와 그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전국 각지의 수련병원을 지키던 전공의들도 모였고, 전국의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도 모였습니다.
칼바람이 살을 에는 이 추운 날에 우리 의사들, 그리고 예비의사들까지 이곳에 모인 것은 우리 자신과 국민 건강의 미래가 이제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곡될 대로 왜곡되어 간신히 스스로를 지탱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의료체계가 이제는 붕괴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이전에 급여가 정상적일 수 있도록 만들어주십시오.
환자가 다녀간 진료실에 남겨진 의사들은 왜곡된 급여체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의 본분을 망각한 현지조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지켜온 우리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아갔습니다.
원칙없고 무분별한 삭감에 최선을 다해 치료하는 의사들은
오히려 병원에서 설 자리를 잃어갔습니다.
대통령님은 수가를 보장해주겠다고 말씀하시지만, 건정심은 여전히
저수가를 조장하는 거수기의 역할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건정심의 구조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지만,
불공정한 구조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의료 전달 체계가 무너져 3차 의료기관인 대형 종합병원에
병의 경중과 상관없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정말 아플때, 정말 위급할 때에도 바로 입원하지
못하고 긴 대기줄에 서야 합니다. 의료전달체계를 되찾으려면
국민에 대한 설득과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탁상 행정으로는 안 됩니다.
보장성 강화정책의 내용에 검증되지 않은 생애 주기별 한방서비스가
포함된 것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누굴 위한 정책인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안전성과 효능의 검증이 안 된 한방의 위험에 국민들이 노출되어 있는 지금도 충분히 문제입니다.
정당한 검증이 안 된 서비스를 급여에 포함시켜서는 절대 안됩니다.
더 이상 환자를 검증되지 않은 한방의 위험에 노출시켜서는 안됩니다. 한방을 이용하지 않는 국민들에게도 한방의 부담을 지우는 건강보험을 이제는 분리 하여야 합니다.
특정 직군을 옹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의약 정책과는 폐지 되어야 하고, 한약과 한방행위는 국민을 만나기 전에 제대로 검증받아야 합니다.
대통령님!
저희 의사들은 더 많은 국민들이 건강해 지는것을 원합니다.
다만 옳은 방향으로 가야 오랫동안 국민을 바르게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본분을 잊은 건보공단의 강압적인 임의 현지확인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합니다. 건보공단이 본분에 맞는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감시체계를 만들고 심의하는 구조적인 변화가 있어야만 합니다.
심평원은 철저히 교과서적인 원칙을 만들고 공개하여야 합니다.
모든 심사는 실명제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 운영 또한 투명해져야 하며, 무소불위의 구조는 더 이상 안 됩니다.
10%만 보장해주는 예비급여를 끼워 전면 급여화라는 구호를 외칠 것이 아니라 먼저 급여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보다 현실적으로 수가를 협상할 수 있도록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급여전환위원회를 만들고, 급여평가위원회에도 의사가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중증의료, 필수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보장성 강화는 환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의료계와 함께 단계를 정해서 해 나가야 합니다.
의료전달체계를 바로 잡기 위해 의료계와 함께 국민을 설득해 주십시요. 가장 필요한 환자가 불필요한 어려움 없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일차의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는 정해둔 만큼 아플 수 없습니다. 의사는 아픈 환자앞에서 정해진 금액과 주어진 불이익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장성 강화를
이야기하는 정부가 국민 몰래 신포괄수가제를 시행해 환자의 치료를
제한해서는 안됩니다. 환자보다 경제성을 앞세우는 신포괄수가제는
전면 재검토되어야 하고, 국민에게 그 뜻을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대통령님!
부디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의료체계를 바로잡기 위한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우리나라의 의료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앞으로 더 단단히 국민들을 지켜줄 수 있도록
저희의 목소리를 꼭 들어주십시오.
대한의사협회 13만 의사 일동
(대정부 요구사항)
1. 급여의 정상화
1) 수가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설정
2) 공정한 수가 협상 구조 마련 및 협상 결렬 시 합리적 인상 기전 마련
3) 일차의료 살리기를 위한 요양기관 종별 가산료 재조정
2. 비급여의 급여화 및 예비급여 원점 재검토
1) 의료계와 협의 하에 우선 순위에 따른 보장성 강화
2) 중증의료, 필수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보장성 강화
3) 급여전환위원회 신설 및 급여평가위원회의 의협 참여
3. 한의사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 불가
1) 의료법상 면허종별에 맞는 의료행위 규정과 복지부 내 의사결정 투명화
2) 의과 한의과 건강보험 분리 및 한의약 정책과 폐지
3) 한약을 포함한 한방행위의 과학중심 기반 검증, 한약 성분 공개 및 처방전 의무화
- (한방 의료행위 급여화 논의 이전 생애 주기별 한방 의료 서비스 과학적 검증)
4. 소신진료를 위한 심사평가체계 및 건보공단 개혁
1) 건보공단과 심평원 예산편성에 공급자 참여하는 예산심의위원회
신설
2) 급여기준 및 심사기준 전면 수정
3) 신포괄수가제 확대 정책 폐기
4)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 개방적 운영으로 투명성 확보
5) 심사실명제
6) 의료기관 현지조사 제도개선
7) 임의적인 건보공단 현지확인 근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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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내동, 코젤병원(코젤랜드) 착공식
유성구 원내동, 코젤병원(코젤랜드) 착공식
코젤랜드(주) 대표이사 전유식은 유성구 원내동 802번지에서 제2 코젤병원(가칭 대전코젤병원) 착공식을 2017.12.08.(금) 11시에 시공사인 크로스종합건설㈜(대표이사 박종배)와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 코젤랜드(주) 기공식 장면(사진-봄 인터랙티브미디어)
▲ 코젤랜드(주)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 (사진-봄 인터랙티브미디어)
제2코젤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주 진료과로 70여 병상급으로 2018년8월중 개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축 규모는 대지면적 5,273.16m2, 건축면적 4,929.95m2로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의료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동시주차 120여대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코젤병원은 현재 도안신도시에 56병상급으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전~세종에 이르기까지 알레르기질환에 특화한 병원으로 지역에서 인지도가 상승하여 외래 및 입원환자가 찾는 병원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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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 시작
한국원자력연구원,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 시작
2017년도 반출물량(1000드럼)중 1차분 200드럼 반출
대전광역시는 8일 새벽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임시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200드럼을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200드럼이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가기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에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은 2017년 반출계획 물량 1,000드럼 중 1차분이며 잔여물량 800드럼은 12월말까지 4차례 걸쳐 반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운송과정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까지 운송 전 과정에 관계 공무원이 동행해 안전여부를 점검했다.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새벽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방사성폐기물 반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금년도 계획물량을 연말까지 차질 없이 반출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연구원 내 임시보관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약 2만1천 드럼을 2030년까지 전량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 홍성박 안전정책과장은“앞으로 대전시에서는 원자력 규제기관의 협조 아래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방사성폐기물이 전량 반출될 때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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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무부시장, 스페인 출장
대전시 정무부시장, 스페인 출장
산 ․ 학 ․ 연 과학기술 교류 및 투자유치 추진
대전광역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이 스페인 그라나다 시장 및 스페인 대외무역진흥청(ICEX) 초청으로 산․학․연 교류 및 투자유치를 위해 9일 스페인 출장길에 오른다.
▲ 스페인 대외무역진흥청 ICEX홈페이지 캡쳐
김 부시장은 11∼16일 스페인 마드리드, 그라나다, 말라가를 방문해 ▲ 스페인 그라나다시와 과학기술교류 업무협약 ▲ 스페인 대외무역진흥청(ICEX) ▲ 국립항공우주기술연구소(INTA) ▲ 마드리드시 ▲ 전파천문연구원(IRAM) ▲ 그라나다 대학교 ▲ 의약품 다국적 기업 Vircell사 ▲ Science Park 및 DONES 가속기 현장 ▲ 말라가시를 방문해 과학기술 ․ 학술(대학) ․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스페인 그라나다시는 스페인 전파천문연구원(IRAM)을 비롯하여 스페인 산학연구소 등이 밀집한 스페인 첨단 과학도시이다.
이번 그라나다시와의 협약체결은 지난 9월 개최된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총회에 참석한 스페인 과학산업협회(Ineustar)에서 우리시 WTA 가입 및 현재 조성중인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둔곡)에 관심을 가지면서 본격 논의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체결로 대전의 첨단과학기술의 스페인 진출과 대전시 – 그라나다간 과학기술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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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향후 5년, 대규모점포 관리계획 용역 나와
대전시 향후 5년, 대규모점포 관리계획 용역 나와
대규모점포, 백화점 공급매장면적비율 전국보다 상당히 낮아
지역기여도 관리대상 복합쇼핑몰, 쇼핑센터, 전문점까지 확대
지역상품 구매율 7% → 10%까지 상향 조정
유통총량제는 유지하되 공익 목적에 한해 대규모점포 신규 입점
최소규모 허용 제시 등
대전광역시는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올해 초부터 진행한`대규모점포의 효율적인 종합관리 방안 연구과제(이하`용역보고서´)´에 대한 최종 용역 결과보고서를 제출받았다고 8일 밝혔다.
▲ 대전세종연구원 홈페이지 캡쳐
시에 제출된 이번 용역보고서에는 향후 5년간 대전시의 대규모점포 관리계획 수립 및 유통선진화 방안을 마련하여 대전을 충청권의 상권 중심지로 육성하고 그동안 유지되어 왔던 유통총량제 필요성 여부와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가 제안한 주요 연구과제로는 ▲ 대전을 비롯한 세종시․ 충남북 경제권과의 상호 보완성 강화 ▲ 최근 대전지역의 대형유통업체 현황 ▲ 자치구별 업태별 현황 파악 ▲ 주요 유통업 경쟁력 관련 지표를 활용한 주요 대도시와의 비교를 통해 대전의 유통정책 방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제안했다.
연구원에서 제출한 연구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① 충청권의 대규모점포(백화점 제외)의 균형매장면적 구매수요는 전국의 11%에 비해 매장공급면적은 8.8% 수준으로 수요에 비해 부족하며 ② 백화점의 균형매장면적 구매수요는 전국의 18.4%에 비해 매장공급면적은 6.4% 수준으로 전체적으로 매장공급면적이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보고서에는 대전지역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대전의 전국 대비 유통산업 비중을 높이면서, 인근 주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입까지 염두에 둘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을 위해서는 유통총량제는 기존대로 유지하되 역세권 개발 사업이나 터미널 조성 사업 등 공익적 목적에 한하여 대규모점포의 신규 입점을 최소 규모로 허용하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특히, 대규모 점포와 중소유통업체간 상생협력을 위해 ① 지역기여도 관리 대상 점포를 그동안은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복합쇼핑몰, 쇼핑센터, 전문점까지 확대하고 ② 지역상품 구매율을 기존 7%에서 10%까지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시는 이번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대전이 충청권 지역의 유통 및 상업 거점도시로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변화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된 용역결과를 참고해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의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제4차 대규모점포 5개년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대규모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은 물론 상호 윈윈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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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성온천축제의 성공 개최 위해 7일 `2018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 열어
내년 유성온천축제의 성공 개최 위해 7일 `2018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 열어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내년 유성온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7일 `2018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7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위원들과 내년 축제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오후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간위원 16명으로 구성된 2018년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장 수여 및 내년도 축제 개최시기와 기본구상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일정은 내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포함하여 3일간 유성구 봉명동 온천로 일원에서 열리는 것으로 결정됐다.
축제추진위원장으로는 최재각 유성문화원장이 연임되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이재하 유성구 관광진흥협의회장이 호선되었다.
구는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과 제안된 내용을 토대로 내년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유성온천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및 축제의 즐거움을 강화하여 관광형 축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축제는 매년 수많은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며, “많은 주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구민 화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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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중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어두운 곳에 빛을 밝히고 사랑을 나누는 성탄절 소망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6일 구청 현관에서 한가족어린이집, 성우회원,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여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 중구청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사진 -중구청
중구 성우회 류명렬 지도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구주 예수님의 사랑이 각박해진 사람들의 마음을 환히 비춰 주시길 바란다”라고 축원을 전했다.
중구 성우회장 송금순 사회복지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의 성탄절을 보내자”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건 약한 자, 낮은 자를 섬기러 오셨다고 하는데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고 섬기는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주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트리는 주민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며 성탄절까지 구청 로비와 현관 앞을 밝힐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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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환경부 주관 전국 지자체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전광역시가 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7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최우수 공공하수도관리청 인증패를 받았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하수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하수도 정책, 시설, 운영 등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평가는 환경부가 지난 4월부터 전국 4개 그룹 총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였으며, 평가항목 중 하수처리시설 부분과 하수찌꺼기 재이용 부분에서 최고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대전시 유승병 환경녹지국장은“그동안 지속적인 하수도 정비사업, 대전시설관리공단의 하수처리장 적정 운영 등 최고의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최고의 하수행정 구현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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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 합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 합심”
의협-강원도 5일 업무협약식…“의료인 동참, 평화올림픽 기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강원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록권 의협 상근부회장, 추무진 의협 회장, 송석두 강원도 부지사, 김태학 의협 경영지원국장, 심원섭 강원도 행정사무관(사진-의협)
의협 용산임시회관 8층 회장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과 송석두 강원도 부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2018.2.9~25) 및 동계패럴림픽대회(2018.3.9~18)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이해증진 수행 △올림픽관련 의료봉사 지원 △의협신문 등 기관 보유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회 홍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구입 참여운동 전개 및 관람 △기타 대회 참여지원 등 성공개최를 위한 사항 등이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66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국가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 마련과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한단계 재도약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송석두 부도지사도 “대한의사협회의 참여 의지에 큰 힘을 얻어 역대 최고의 대회, 평화올림픽으로 치러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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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 관련 성명서 발표
대한약사회,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 관련 성명서 발표
안전상비약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도 받지 않은 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하고, 편의점의 불법 비율은 72.7%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 참여를 거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4일 발표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요식행위로 진행되는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 참여를 거부한다!
대한약사회는 금일 제5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 심의위원회가 파행으로 진행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약사 사회는 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특정 유통재벌이나 대기업에 특혜를 주는 안전상비약 제도는 폐지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촛불혁명으로 정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가 위촉한 위원들로 구성된 지정심의위원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외면하고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급급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의약품의 안전성 문제와 관리부실 등 제도의 전면 재검토와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향상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지정심의위원회에 참여하여 사회적 숙고와 합의 과정을 통해 설득해 나가고자 기대하였다.
그러나 지정심의위원회가 그동안 보여준 행태는 품목확대를 기정사실화 하고 회의를 요식행위로 진행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1차 회의에서 표결처리를 하지 않고 원만한 합의로 처리하겠다는 약속은 표결처리 강행으로 번복되었다. 회의 논의내용과 무관하게 품목 전환이나 특정 품목이 추가된다는 내용이 공공연하게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실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안전상비약제도 이후 부작용 보고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고, 특히 지난 4년간 아세트아미노펜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 6건이나 발생하였다. 안전상비약에 대한 최소한의 교육도 받지 않은 종업원이 의약품을 판매하고, 편의점의 불법 비율은 72.7%에 달하고 있다.
약사회는 지속적으로 안전상비약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했을 뿐 아니라 관리체계 부실로 인한 폐해가 국민들에게 전가될 것이라 우려해 왔다. 또한 심야시간·공휴일에 국민들의 건강권을 담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국회에는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체 입법이 상정되어 있다.
이러한 국회의 관심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품목 확대 일변도로만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으면서 사회적 논의구조 운운하며 약사사회의 진정성 있는 문제제기를 도외시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토론과 합의를 통한 결론 도출을 기대했던 지정심의위원회가 정부의 일방적인 거수기에 불과하다는 현실을 목도한 만큼 더 이상의 위원회 참여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밝힌다.
안전상비약은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에는 무관심하고 특정 재벌이나 대기업에 특혜가 돌아가는 과거 정부의 적폐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난 정권에서 국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이를 통한 사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안전상비약 정책이 적폐가 아니라면 무엇이 적폐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013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2016년 고려대 산학연구단의 연구 용역과 리서치앤리서치 연구 등 어떤 조사에서도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수가 많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방적 의사결정을 지양하고 있다.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에 비추어 보더라도 안전성을 간과한 안전상비약 제도는 재검토하는 것이 옳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일방적 확대 입장을 철회하고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합리적 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를 촉구한다.
2017. 12. 4.
대한약사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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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문고 독도사랑海 동아리, 독도지킴이 우수학교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전이문고 독도사랑海 동아리, 독도지킴이 우수학교 교육부장관상 수상
독도신문 발행, 토론수업 진행, 독도바로알기 대회와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 입상자 배출 등
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김동춘)는 동북아역사재단 주최 `2017 독도지킴이 우수학교 선정´에서 독도사랑海(지도교사 방경태) 동아리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전이문고등학교 독도사랑해 동아리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독도지킴이 우수학교는 실천 중심의 독도교육 활성화 및 차세대 독도지킴이 양성을 위해 동북아역사재단이 동해 지명과 독도 교육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국의 초·중·고 130개교를 지원하고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대전이문고 독도사랑海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야욕과 군국주의화 책략에 맞서 나라사랑 정신과 우리 국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2015년부터 학생들 스스로 결성한 자율동아리이다.
또한,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대응을 위해 동해․독도 표기 관련 토론수업, 독도사랑 청소년기자단 활동, 독도신문 발행, 독도체험관 체험학습, 독도 전문가 초청 특강, 독도 탐방, 독도필통 독도 영문편지와 함께 해외 어린이에게 보내기 등을 실시했다.
특히, 독도바로알기 대회와 독도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해 대외적인 입상자를 다수 배출했으며, 독도바로알기에서는 대전시대회 은상과 동상에 입상,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에서는 교육감상에 입상,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에서는 9명이 입상했다.
독도사랑海에서 활동 중인 이은미(2) 학생은 “독도를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 민족의 역사와 혼이 담긴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 땅이라고 강조하고 차세대 독도지킴이로서 더 열심히 독도 사랑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문고등학교 방경태 독도사랑海 지도교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의 국토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큰 상까지 주어 감사하다”며 “독도교육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하며, 일본이 독도야욕을 버리고 한일관계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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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부모 모니터단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교육청, 학부모 모니터단 성과보고회 개최
우수 모니터단원 표창장 수여 및 모니터링 결과 분석 등 운영 성과 공유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7일(목) 15:00,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학부모 모니터단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성과보고회 및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모니터단 활동이 우수한 모니터단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2017년도 대전교육정책 관심도 조사 등 20건의 모니터링 결과 분석 등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영희 교수가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특강했으며, 부모와 자녀관계 증진을 위한 말하기 기법인 [나-전달법] 등의 내용으로 모니터단 구성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2017년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은 각급학교 학부모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시교육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주체인 학부모와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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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로망스
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로망스
지휘자와 독주자로 이고르 그루프만(Igor Gruppman)이 현악 앙상블진수 선봬.
차가운 초겨울 바람을 따뜻하게 감싸줄 챔버 오케스트라 로망스가 찾아온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월 14일 저녁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4`챔버 오케스트라 로망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솔리스트로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단원들이 꾸미는 감각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로, 지휘자와 독주자로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고르 그루프만(Igor Gruppman)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현악 앙상블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고르 그루프만은 영국 `스타드 매거진´으로부터 “깊이 있고 아름다운 음색, 우아한 표현, 열정 및 기교”라는 찬사를 받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지휘자이자 바이올린 독주자,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리더이기도 하다.
그는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리더이자 종종 런던 심포니, 런던 로열 필하모닉과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에 객원리더로 서기도 하며, 2016/17 시즌에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에서 두 프로그램을 지휘하며 동시에 독주자로서도 무대에 섰다.
2016년 여름에는 그리스에서 열리는 파트라스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에서 데뷔하였으며, 4년간 지속적으로 참여한 우드스탁 모차르트 페스티벌에서 그의 부인 베스나 스테파노비치 그루프먼과 함께 지휘자와 독주자로서 무대에 섰다.
이번 연주는 쇼스타코비치의 `실내교향악곡 다단조, 작품 110a`로 웅장하고 비장하게 연주회의 문을 열고, 베토벤이 쓴 연애소설로 불리우는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제2번 바장조, 작품 50´으로 한겨울의 서정을 전달한다. 마지막은 모차르트 교향곡 중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교향곡 40번 사단조, 작품 550´으로 감각적이면서 애수에 젖은 명작의 화성을 전달한다.
이번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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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난방비 지원
유성구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난방비 지원
복지사각지대 4가구에 난방비와 생필품 전달
유성구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호)는 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4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 각 20만원을 지원하고,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이번 행사는 노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 해 동안 관내 찾아가는 기부릴레이 및 노은 한마음 축제 부스 운영 등을 통한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했으며, 같은 날 추진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도 기금 일부를 보탰다.
또한, 노은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생필품을 후원함으로써 사각지대의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주었다.
최범순 노은2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하는 나눔의 마음이 있어 좀 더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모두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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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올 한해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르신들, 올 한해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대흥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간담회 개최
대전 중구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종훈)와 통장협의회(회장 김선희)는 6일 대흥동 식당에서 금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노인을 초청해 오찬을 제공했다.
▲ 대흥동 노인 일자리 창출 오찬회 사진-중구청
이는 올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활동해준 사업 참여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대전남부교회(담임목사 류명렬)와 대흥새마을금고(이사장 고병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임종훈 위원장과 김선희 회장은“관내 쓰레기․잡초·불법광고물 제거로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동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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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61가구의 소원 배달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산타발대식 열려
어려운 이웃 61가구의 소원 배달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산타발대식 열려
당초 목표였던 35가구보다 26가구가 많은 61가구를 소원가구로 선정
대전 유성구 대강당에서 6일 어려운 이웃 61가구의 소원을 배달하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산타발대식이 열렸다.
▲6일 오후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소원을 말해봐´ 산타발대식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60명의 산타가 소원가구에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행복네트워크, 행복누리재단이 공동주관 했다.
산타발대식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서 소원이 선정된 가구에 산타가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로, 이를 위해 주관단체에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일일찻집 등으로 총 40,200천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올해는 예상보다 많은 기금이 마련됨에 따라 사연접수와 심사를 통해 당초 목표였던 35가구보다 26가구가 많은 61가구를 소원가구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행복네트워크 회원, 기부자, 복지시설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60명의 후원자가 산타로 변신해 20가구에 직접 소원선물을 전달했으며, 2차로 나머지 41가구의 소원도 이어서 전달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산타가 전하는 작은 기적이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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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8년 국비 국회 260억 원 증액, 2조 8,200억 원 역대최고액 확보
대전시`18년 국비 국회 260억 원 증액, 2조 8,200억 원 역대최고액 확보
옛충남도청사 국가 매입, 호남선 직선화, 어린이 재활병원,
신탄진 철도정비창 인입선 이설 등 지역 최대 숙원 사업 해결 쾌거
대전광역시는 6일 국회본회의에서 의결된`18년 정부예산에 대전시 국비 사업비가 신규 14개 사업 260억 원(총사업비 8,589억 원)을 추가 증액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6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18년 국비가 지난해에 비해 400억원 증액됐다며 이 번 쾌거는 지역 정치권이 국회에 상주하다시피해 물심양면으로 여야가 할 것 없이 뜻을 합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보다 1,723억 원(6.5%↑) 증가한 2조 8,200억 원 규모로, 당초 확보 목표액 2조 7,800억 원보다 400억 원이 많은 규모다.
특히, 이번 국회 증액 심의과정에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김택수 정무부시장 등을 필두로 시 공무원과 여야 구분없이 지역국회의원(가나다순/ 박범계・박병석・이상민・이은권・이장우·정용기・조승래)이 공조해 활동을 펼친 결과, 옛충남도청사 매입등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숙원사업비 대부분 반영하였고 4차산업관련 사업 등 지역발전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모든 지역인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대정부 및 국회활동에 총력을 결집하여 이뤄낸 결과이어서, 향후 시장 권한대행체제에 대한 시민들의 시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역발전 기대를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심사에서 증액된 주요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충남도청 이전 후 지역 내 최대 현안 사업이었던 옛충남도청사 국가매입비 80억 원(총매입비 802억 원)이 반영되어 대전 원도심 재생 및 개발에 일대 전기가 마련되었다. 이에 대전시는 충남도와 협약을 거쳐 부지매입비 80억원을 주고 국가사정에 의해서 분할납부 하게된다.
가수원-논산 간 호남선 철로 직선화사업 타당성용역비 1억 원(총사업비 4,596억 원) 확보로 대전 및 충남권에서 10년간 요구해온 서대전역 경유 KTX 운행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내 대규모 광역교통망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설계비 8억 원(총사업비 166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대전지역이 선도적으로 아동 장애환우의 건강과 재활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대덕구를 양분하여 발전을 저해한 신탄진 철도차량정비창 인입선 이설사업 설계비 8억 원(총사업비 380억 원)을 반영해 대덕구 발전을 위해 40여 년간 염원해온 대덕구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SOC사업은 호남선 직선화사업 외에도 지역발전 기반확충을 위한 사업이 신규로 다수 반영되었다. 유성 세동-계룡간 광역도로 설계비 10억 원(총사업비 190억 원), 산성-구례간 터널공사비 5억 원(총사업비 484억 원), 세동 개발제한구역내 마을도로 확장 설계비 5억 원(총사업비 38억 원) 등이다.
4차산업관련 사업도 추가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했다.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연구개발사업 77.2억 원(총사업비 1,159억 원) 및 수소산업전주기 실증센터구축 10억 원(총사업비 200억 원)을 신규확보해 내년 공모 선정 시 유리한 유치 여건을 마련했다.
하수악취 개선 및 치안시설 확충 등 주민생활 개선사업도 추가 반영했다. 동구 용운동일대 하수관거로 대규모 정비사업 설계비 5억 원(총사업비 495억 원), 유성상대파출소 신설비 6.7억 원, 동구 가양지구대 신축 22.9억 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아울러 유성온천지구에 건강테마시설 조성을 통한 지역관광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유성온천지구 관광활성화 사업 설계비 5억 원(총사업비 34억 원)을 신규 반영했다.
2018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지역개발사업은 감액없이 국회를 통과했다.
▲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건설 30억 원 ▲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10억 원 ▲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건설 10억 원 ▲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7.4억 원 ▲ 외삼-유성 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 건설 101.1억 원 ▲ 스튜디오큐브 수상해양복합시뮬레이션 촬영장 구축 5.2억 원 ▲ 대덕특구융합공동연구센터 조성 1.5억 원 ▲ 모듈형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 10억 원 ▲ 스마트헬스케어 VR기반 구축 28억 원 ▲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25억 원 ▲ 하수관로 정비 등 환경분야 사업 95.5억 원 등 당초 정부안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정부의 복지확대 및 SOC대규모 감축 상황에서 정부안과 국회심의 단계의 어려운 과정을 통해 확보한 내년 지역발전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2019년도 국비확보를 위해서도 추진체계를 조기 가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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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