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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7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 성료
중구, `2017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 성료
공동주택 입주자 만족도 향상에 힘입어 내년 10개소로 확대 예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조성을 위해 실시한 `2017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 공동주택 맞춤형 관리 교육현장 사진-중구청
중구는 매년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만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입주자의 공동주택에 대한 전반적 이해도가 낮아 입주자간 분쟁이 잦은 점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던 중 금년 처음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지역 내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3개소가 신청해 관계 공무원이 직접 공동주택을 찾아 입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아파트 분쟁사항을 중심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절감 방안, 회계감사 등 실질적 교육을 실시해 교육 체감도를 높여 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현업에 종사하는 입주민의 주간 교육 참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야간 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참여율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첫 현장행정의 시도로 주민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10개 단지로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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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 개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 개최
2018년도 장애인복지사업계획과 장애인보호시설 미성년자 후견인 지정에 관한 안건을 상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에서 위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유성구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이날 처음으로 정기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장애인복지사업계획과 장애인보호시설 미성년자 후견인 지정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구의원, 사회복지 전문가(교수), 장애인단체장, 시설장, 공무원 등 총 15명의 위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후,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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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2018년도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국회는 법정기준에 미달하는 정부의 국고지원 예산에서 2,200억원을 삭감한 5조 2천억(9.8%)을 의결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최근 2018년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의 과소 편성과 삭감으로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위태롭게 한 정부와 국회의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대한의사협회
정부는 당초 2018년 건강보험 일반회계 국고지원의 법정기준인 7조 5천억(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4%)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5조 4천억(10.1%)의 예산을 편성했고, 국회는 법정기준에 미달하는 정부의 국고지원 예산에서 2,200억원을 삭감한 5조 2천억(9.8%)을 의결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는 보험재정의 뒷받침이 불가피하고, 한시적인 흑자 재정 구조라 하더라도 보험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안정적인 국고지원의 법제화가 필수적이다.
그동안 국회는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 매년 반복되는 정부의 국고지원 예산의 과소 편성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며, 새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팽배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고지원 예산을 법정기준으로 편성하고 의결해야 할 책임이 있는 정부와 국회가 오히려 예산의 과소 편성 및 삭감이라는 행태를 보인 것은 부족한 국고지원금을 국민의 부담으로 떠넘기는 것이자, 새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우려와 혼란을 더욱 확산시킬 것이 자명하다.
이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2018년 국고지원 예산의 법정기준 충족과 함께 안정적이고 명확한 국고지원의 법제화를 위한 요구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첫째, `예산의 범위´와 `상당´이라는 제한적이고 자의적 문구를 삭제하고,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4/100의 금액을 지원한다´로 국고지원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
둘째, 당해 연도에 지원되지 못한 국고지원 예산을 차기 연도 예산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국고지원 사후 정산제를 도입해야 한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국민건강과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국고지원의 법제화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7. 12. 12.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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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보건부 차관, 대전 119종합상황실 방문
몽골 보건부 차관, 대전 119종합상황실 방문
대전소방본부와 국제교류협력 증진, 119신고시스템 우수성 세계에 알려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12일 비암바수렌 람자브(L.BYAMBASUREN) 몽골 보건부 차관, 법무부 부서장, 국립과학수사연구소장 등 몽골 정부관계자 4명이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비암바수렌 람자브 몽골 보건부 차관이 대전소방방문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이날 방문은 대전소방본부와의 국제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19종합상황실의 구조·구급 출동 시스템 견학, 대전 관내 종합병원 병상정보와 응급의료지도, 구급현장 영상 전송시스템 등 선진화된 출동 시스템의 기술 자문, 실제 출동 지령 시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몽골 보건부 차관 방문은 대전소방본부 119신고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ICT융합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스템을 꾸준히 도입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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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공적 트램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
대전시, 성공적 트램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
대한교통학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 개최, 대전트램 성공건설 파트너 쉽 구축
대전광역시는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한교통학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와 공동으로`대전트램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는 12일 서울에서 대전 트램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교통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을 열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발표에서 최기주 대한교통학회장은“2030년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약 25%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및 무동력 교통수단의 활성화는 기후변화의 교통부문 해법”이라며“대전의 트램 도입 추진은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으로 대한민국 교통전문가들이 나서서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민재홍 교통체계분석연구팀장은 대전 트램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교차로를 포함한 상세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며“기존 신호체계와 연동해 트램 우선신호 체계를 고려한 최적의 신호체계를 재설계하고 해외에서 보편적으로 활용중인 Shadow operator를 도입해 상세설계, 시공, 이해관계자 협의, 차량시스템 발주, 시험 및 인증, 상세운영계획 및 조직 수립, 운영자 교육, 버스체계 개편, 시운전까지 한 이후에 운영자에게 전수함으로써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시설 건설 중심의 경직된 재정지원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며“대전시의 경우 자기부상에서 트램으로 변경해 발생한 예산절감 부분을 노선 주변의 보행, 가로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임철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트램 도입을 추진한지 어느덧 3년이 되었다”며“대통령께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착공 지원과 시범노선 건설을 약속하신만큼, 트램 사업은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단장은 이어“이번 세미나와 같이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정책제언과 대안의 제시가 트램 도입을 앞당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정부예산에 대전트램 기본설계비 30억 원이 반영되었고 트램 설치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정부와 각계의 협력을 통해 트램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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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T-GIS) 구축
대전시,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T-GIS) 구축
2018년 1월부터 스마트폰 활용, 고장·불편신고 서비스 개시
대전시내에 있는 교통안전시설물관리을 전자적으로 인터넷, 스마트 폰 등으로 관리하게된다.
▲ 임 진찬 대전시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이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을 설명하면서 대전시민들이 불편신고하기가 편리해진다고 말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12일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된 교통신호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보행자작동기, 차선등 교통안전시설물 정보를 GIS정보기술을 활용해 관리하는`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T-GIS)´을 구축하고 2018년 1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MMS (Mobile Mapping System) 그동안 측량장비를 장착한 차량을 이용해 23종 176,480개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템이 본격 운영되면 스마트폰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 정보 조회와 고장신고, 불편신고 등이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인 교통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교통안전시설물인 교통표시는 3~5년에 한번씩 도색을 한다. 1년에 30억원정도을 들여 차선등을 다시 도색처리하고 있다.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교통 불편을 신고하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문제 처리가 즉시 가능하게된다..
대전교통안전시설물관리시스템(T-GIS)은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서`대전TGIS´로 검색 후 설치하면 되고, PC(http://tgis.daejeon.go.kr)로도 접속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말까지 시험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내년 초부터는 정상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며“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내년부터 자료 업데이트를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있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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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예농협, 사랑의 겨울나기 2,500만원 상당 쌀 기탁
대전원예농협, 사랑의 겨울나기 2,500만원 상당 쌀 기탁
2006년부터 지역사회에 이웃돕기사업을 꾸준히 실천
대전광역시는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이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13,000kg(2,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왼쪽에서 세번째가 대전원예농협 김의영 조합장, 네번째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다.사진제공-대전시청
기탁식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김의영 대전원예농협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탁된 쌀은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의영 조합장은 기탁식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한다”며“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원예농협은 경제사업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는 등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김장 및 사랑의 쌀 등 이웃돕기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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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변호사회와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소방, 변호사회와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소방 현장에서 겪는 민형사상 법적분쟁 휘말린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마련
대전소방본부와 대전지방변호사회가 12일 대전시청에서 공무수행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에 대한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과 대전지방변호사회 김태범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협약식에는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관계자들과 대전지방변호사회 김태범 회장, 서정만 1부 회장, 김동철 2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방 활동현장에서 겪는 민형사상 법적분쟁에 휘말린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지방변호사회에서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 24명으로 구성된 소방관법률지원단을 통해 체계적인 법률상담과 소송사건 변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갑규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이 법적분쟁에 위축되지 않고 대전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범 대전지방변호사회장도 “소방관 법률지원단 출범으로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법적분쟁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법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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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기분 자동차세 370억 8900만 원 부과
대전시, 제2기분 자동차세 370억 8900만 원 부과
12.1.기준 자동차 29만 9004대 … 내달 2일까지 납부해야
대전광역시가 2017년 제2기분 자동차세 29만 9004건, 370억 8900만 원을 부과했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이는 지난해 30만 3278건, 375억 8600만 원에 비해 4274건(1.4%), 4억 9700만 원(1.3%)이 감소했다.
감소원인은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차량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자동차세 연납은 연간 납부할 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각 구별 자동차세 부과현황은 서구가 9만 2412건에 114억 8300만 원(31.0%) 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가 7만 4220건에 95억 8400만 원(25.8%), 중구가 4만 8619건에 59억 2800만 원(16.0%), 대덕구가 4만 1744건에 50억 5300만 원(13.6%), 동구가 4만 2009건에 50억 4100만 원(13.6%) 순으로 나타났다.
차종별 부과액은 승용자동차가 28만 8826건에 369억 42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화물자동차가 7140건에 8100만 원, 승합자동차가 1680건에 4100만 원, 기계장비 등 기타차량이 1358건에 25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는 내달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042-720-9000), 지방세납부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 지로 (www.giro.or.kr)사이트에 접속하여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현금입출금기(CD/ATM)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납부해야 하는 등 불이익이 있으니, 납기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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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대전시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
김경훈 대전시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뱔전방안 4건 건의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11일 의장실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접견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 4건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은 11일 의장실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접견하고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대전시의회)
김의장은 “지난 역사적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대전시민의 신뢰와 지지가 높다”고 전하며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분권 로드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정책들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의서는 ▲ 지방의회 자치입법권 강화 ▲ 지방의회 사무처 직원 인사권 독립 ▲ 지방의회 의원의 보좌직원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조원휘 제1부의장, 김경시 제2부의장 및 김종천 운영위원장이 함께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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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점조합(조합장 이옥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기탁
대전광역시 서점조합(조합장 이옥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기탁
관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 100만원 기탁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1일 대전광역시 서점조합(조합장 이옥재)이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유성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대전서점조합 이옥재 조합장(가운데)과 김진봉 유성구위원장(맨 오른쪽)이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점조합은 출판물 보급 원활화로 서적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출판문화 향상과 서점 동업자 상호간 친목과 공동복리를 추구하기 위해 1975년에 창립되었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이옥재 서점조합장과 김진봉 유성구위원장은 “예전에는 손에 책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책 대신 휴대폰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그래도 유성구는 마을 도서관 사업 등 책읽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독서 공동체 유성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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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엄중히 경고
비대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엄중히 경고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순수 의지로 함께한 3만여 의사회원 모욕”“다시 반복 없도록 모든 의혹 밝혀낼 것”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즉각적인 법적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고 나섰다.
▲ 대한의사협회
비대위는 지난 12월 10일, 전국에서 모인 3만 여명의 의사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친 `국민건강수호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대한 유언비어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2월 11일 국제신문 이민재 기자는 <`문재인케어´ 반대시위, `집회 동원´ 의혹… “3시간에 10만 원, 상품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궐기대회의 일부 참가자들이 대가를 지불 받고 동원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해당 기사는 언급된 의혹의 제보자는 물론, 글이 올라왔다는 인터넷 사이트의 출처도 명시하지 않은 상태다.
비대위는 그 어떤 대가성 금품도 제공되지 않았다며 해당 내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글쓴이도 글이 올라온 게시판도 없는 악의적 허위사실이 유포되어 떠돌고 있다”면서 “바른 의료체제 확립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거리에 나와 5시간 동안 함께한 의사동료들을 욕보이는 일이다. 해당 내용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고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비대위는 “해당 유언비어는 순수한 의지를 갖고 모인 3만여 의사회원은 물론, 궐기대회의 목적 자체를 흐리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 출처를 찾아 모든 의혹을 밝힐 것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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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지가 생활녹색공간으로 변신
공한지가 생활녹색공간으로 변신
생활녹지 부족한 원도심에 힐링과 여가가 가능한 주민 소통공간 제공
생활녹지가 적은 주택가에 그동안 공한지로 방치되었던 공간을 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 부사 전망대 공한지 힐링공간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주민의 요청에 따라 부사동 전망대와 다목적회관 인근 2개소에 지난 3월부터 주민의견을 수렴 후 실시․설계를 마치고 준공했음을 11일 밝혔다.
부사동 427-14번지 일원 부사전망대 주변 공한지에는 ▲목재데크 마당 ▲산책로 ▲목재계단 ▲평의자 ▲조경수 식재로 도심 속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부사동 582-2번지 뒤편 급경사지의 불량 경관지역은 진입로에 목재계단과 휀스를 설치해 주민의 생활 안전 환경을 정비했다.
박용갑 청장은“생활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힐링과 여가공간을 조성한 이 곳이 소통과 주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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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대전시 현안 적극 지원키로
김부겸 장관, 대전시 현안 적극 지원키로
11일 김 장관 시 방문 소통간담회, 옛 충남도청 활용, 도시공원 해법 등 논의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11일 대전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전시의 각종 현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을 방문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내년부터 복지에 대한 정부투자가 들어난다. 지방분권, 사회적 합의 재정분권문제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이에 따라 공직자 맘이 바쁠것이다. 대전시 공직자들이 힘들겠지만 잘해서 권선택시장이 마무리 못한 일에 도움을 주기를 바라며 대전시청의 각 국, 실장 등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김 장관은 특히,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존속에 대한 대전시 입장에 대해“청사 재배치 문제는 다른 부처 이전과 맞물려 있다”며“현재 대전에 자리를 잘 잡고 있는 기관까지 이전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한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된 후에도 계속 대전에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 김 장관은 옛 충남도청에 문화재청 입주를 희망하는 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관련 부처와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김 장관은 “옛 충남도청을 어떻게 활용할지 아이디어를 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해당 의견은 해당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도시공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경청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2호선 건설을 위한 관련법이 상당부분 정비가 됐고, 남은 도로교통법 개정 문제는 경찰청과 논의해 새로운 모델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도시공원에 관한 2020년 일몰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한꺼번에 논의해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김 장관께서 우리시 건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지방분권에 누구보다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김 장관과의 오늘 소통으로 시 현안사업이 잘 해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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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휴보와 함께 `ICT´ 테마 스페셜 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휴보와 함께 `ICT´ 테마 스페셜 봉송 펼쳐
11일, 대전 카이스트서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 데니스홍과 오준호 교수 성화봉송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서 로봇 종묘제례악, 마마무, 사무엘 등 축하 공연
11일 오후 대전 보라매공원을 출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4시 30분 대전 카이스트(KAIST)에서 데니스홍, 오준호 교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주자로 참여한 가운데 ICT 테마 스페셜 봉송을 마쳤다.
▲ 데니스 홍, 휴보의 성화 토치키스 장면. 사진제공-2018 평창 동계 올림픽조직위원회 스페셜 봉송은 올림픽대회의 5대 핵심 목표인 문화(서울), 환경(순천), 평화(최북단), 경제(인천), ICT(대전)으로 선정된 5대 도시에서 각각의 테마를 적용, 하나 된 열정을 보여주는 특별한 성화봉송이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로부터 전달된 성화는 첨단기술의 집약체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에게, 다음으로 휴보의 아버지 오준호 교수, 그리고 탑승형 로봇 `FX-2´와 과학꿈나무에게 전달됐다.
로봇 봉송에서는 인공지능이 탑재 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직접 운전을 하는 자율주행차량, 재난상황 대응 모습, 그리고 성화봉송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탑승형 로봇을 선보였다.
이번 봉송에 참여한 로봇주자 `DRC휴보´(DRC-HUBO+)는 오준호 교수를 필두로 한 팀카이스트(TeamKAIST)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으로 2015년 극한 상황에서 인간을 대신해 재난 현장을 복구하는 로봇기술을 겨루는 미국 방위공동연구계획국(DARPA) 주최, 세계 재난대응로봇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당시 DRC휴보는 주어진 8개의 미션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완벽하게 수행해 한국 로봇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고, 2011년부터는 미국 등 해외 대학과 연구소에 교육·연구용으로 수출되고 있다.
FX-2는 팀카이스트가 개발한 인간 탑승형 자이언트 보행로봇으로 평창 올림픽 성화봉송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2004년 카이스트 휴보랩에서 개발한 FX-1의 두 번째 버전으로 로봇팔을 장착하고 있으며, 향상된 보행능력으로 실외 보행이 가능하다.
탑승형 로봇 FX-2는 미래의 과학 꿈나무를 태우고 성화를 전달하는 상황을 연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지향하는 현재와 미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의미를 보여줬다.
스페셜 봉송을 마친 성화는 오후 5시부터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으로 이동해 임시성화대에 점화됐고, 성화의 불꽃과 함께 성화맞이 각종 축하행사가 펼쳐져 겨울밤의 열기를 더한다.
로봇봉송을 기념해 대전 연정국악원과 로봇의 종묘제례악 무대가 펼쳐졌고, 바리톤 조병주와 뮤지컬 배우 바다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삼성의 위시볼 퍼포먼스와 데이브레이크 밴드공연, 코카-콜라의 인터렉티브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군다.
마지막으로 K-pop 아이돌 사무엘과 마마무의 공연으로 하나 된 열정을 보여주며 3일간의 대전 성화봉송을 마무리한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한국의 로봇공학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린 오준호 교수가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는 물론 탑승형 로봇까지 개발해 스페셜 성화봉송을 진행함으로써 ICT 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을 것”이라며 “남은 성화봉송 여정에도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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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17일에 `2017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 개최
대전에서 17일에 `2017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 개최
직접 만든 앱으로 직접 만든 하드웨어 원격 제어 경험 제공, IOT(사물인터넷) 이해 도와
대전 소재의 리얼코딩영재학원에서 초4 - 중3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를 12월 17일 1시부터 6시까지 개최한다.
▲ 리딩코딩영재학원 여름 캠프 수업 장면. 사진제공-리딩코딩영재학원 리얼코딩영재학원은 대전에서 카이스트 출신 강사진 모여 코딩 영재를 육성하는 것으로 이름이 알려진 코딩전문학원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에서는 아두이노, 블루투스를 포함한 다양한 센서를 이용하여 피지컬 컴퓨팅을 학습하고, 아이들이 직접 영어 타이핑 코딩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직접 만든 앱으로 직접 만든 하드웨어를 원격 제어하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IOT(사물인터넷)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크리스마스 코딩 캠프는 오는 13일까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얼리버드 신청이 가능하다. 코딩 캠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캠프 신청 방법은 리얼코딩영재학원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알수 있다.
한편 리얼코딩영재학원은 최근에 `Jr코딩연구소´를 부설 연구소로 신설하였다.
또한 리얼코딩영재학원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코딩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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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주정차 문제지역 강력한 단속으로 주차질서 확립한다
대전시, 불법주정차 문제지역 강력한 단속으로 주차질서 확립한다
불법주정차 집중관리지역 선정, 캠페인 및 강력단속 병행 추진
대전광역시는 대전역, 복합터미널 및 학원가 등 불법주정차 상습민원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하여 주차문화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과 더불어 강력한 단속을 통하여 불법주정차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통건설국 관계자에 따르면 예전에는 주정차 계도만 했지만 앞으로는버스정류장에 주차하는 차에 대해서 주차딱지을 떼겠다, 예전에는 백명이 넘는 주차단속요원이 있었지만 차량단속이 시작되면서 현재 27명의 주차단속인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주차단속요원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박미서기자
이는 지속적인 주차단속 및 시민신고에도 불구하고, 대전역 등 다중집합장소, 버스정류장, 백화점 주변 택시 대기(정차) 민원 등 고질적인 상습민원지역에 대한 시민의 단속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기초질서 시민의식 확립의 일환으로 강력한 주차단속을 통하여 시민 스스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먼저, 자치구별로 교통소통 저해, 상습민원 지역 등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선정지역에 대하여는 현수막 게첨 및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불법주정차 예방 홍보를 실시한 이후, 경과기간 이후에는 CCTV 설치, 스마트폰 시민신고 활성화, 버스 EEB 단속 등 상시 단속시스템을 도입하여 불법주정차를 근본적으로 근절 시킬 계획이다.
또한 버스정류장내 정차, 택시 대기(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유발에 대하여는 시․구․경찰 합동단속 및 역할배분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 전개 및 홍보를 병행한다. 먼저 12일 오후 2시부터 서구,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는 둔산동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홍보 동영상 제작 배포, 스마트폰 시민신고 제도 안내, 언론홍보 등을 통한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8년도에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공영주차장 확충과 함께 부설 주차장 개방(공유),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시민주도형 주차문화 개선 마을 공동체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특히, 도보에서 차량단속 전환, 버스EEB 단속 확대 등을 통해 버스노선내 불법주정차 단속이 대폭 강화 되며, 스마트폰을 통한 시민신고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시의 주차단속 관련 민원을 보면 주차단속 요구민원이 단속반대 민원을 앞서고 있다”면서“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에 대하여는 휴일에도 유예 없이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며, 불법주정차 해소는 시민의식 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으로 시민참여 유도 등을 통해 우리시 주차문화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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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글로벌 에이전트 의료관광 방문단 대전 방문
다국적 글로벌 에이전트 의료관광 방문단 대전 방문
12.10.~12.15,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바이어 18명 대전 의료관광 답사
의료기관, 대전 및 공주, 부여 등 인근지역 명소 탐방 및 비즈니스 워크숍 개최
중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4개국 9개 도시에서 18명의 글로벌 에이전트 바이어들이 대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대전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대전에 온 의료관광 실사단은 대전광역시와 대전마케팅공사가 그 동안 관내 선도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현지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한 의료관광 전문 바이어들이다.
12월 14일까지 체류하는 실사단은 방문기간 중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선병원, 보다안과, 벨라쥬산부인과 등을 방문해 국제검진센터와 각 의료기관의 특화진료시스템 및 첨단장비 등 선도의료기술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들은 ETRI와 으능정이 등 대전의 명소를 탐방한 후, 충남 공주의 한옥마을과 부여 백제문화단지, 예산 수덕사 등 대전 인근 지역 명소 방문도 방문한다.
아울러 대전시와 마케팅공사, 선도의료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향후 환자 송출 협력방안 및 융·복합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을 협의하고, 15일 출국한다.
중국 산동성 쯔버대천정보자문서비스 유한회사 왕잉 과장은“최근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해빙무드로 전환 되면서 내년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양 도시간 적극적인 보건의료 협력이 필요하다”며 대전의료관광 마케팅에 기대감을 표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글로벌큐어 여행사 대표인 하세노바 아셀은 “의료관광지로서 대전시는 쾌적한 병원시설과 첨단의료기술이 뛰어나면서도 서울에 비해 저렴한 치료비 등이 장점”이라며“서울로 향하던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의 발길을 돌리기에 충분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대전시 관계자는“의료관광은 1인당 평균 진료비 236만 원을 지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외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며,“이번 실사를 통해 해외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의료관광 현장실사를 통해 기 구축된 해외 에이전시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로 대전의료관광을 알리는 전도사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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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호평´
대전시,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호평´
외식업소 경쟁력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최종 평가보고회
대전광역시는 11일 시청 화합실(5층)에서`2017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외식업소 경영컨서팅 보고회.사진제공-대전시청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사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홍보와 인테리어, 고객서비스, 메뉴 개선 등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실시한 경영컨설팅 사업에는 42개소의 외식업소가 지원했으며, 컨설턴트의 사전조사를 통해 최종 2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4~5회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사업이 마무리된 시점에 전체업소에 대한 사업평가 분석결과, 70% 이상의 업소에서 매출 향상의 효과와 시설 및 메뉴개선 등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소의 매출향상과 더불어 업주들이 경영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고회에는 충남대학교 교수와 외식업전문가,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컨설팅 평가 위원과 컨설턴트 및 컨설팅을 실시한 음식점 영업주들이 참석하였으며, 사업성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및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영업주 및 평가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2018년도 사업방향에 반영해 보다 내실있고 효과적인 사업이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컨설팅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높게 나왔다”며“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영업개선 방법 등 여러 가지 사안들은 검토를 거쳐 향후 계획에 반영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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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1.5기 위원 모집
대전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1.5기 위원 모집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1.5기 공개모집
대전광역시는 청년협의체인`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이하 대청넷)´1.5기 위원을 내년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17년 5월에 열린 대전 청년 비상 정책 간담회.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청넷은 올해 2월 102명의 청년들로 처음 구성되어 정책제안 및 시정 참여, 청년교류 등으로 2년 동안의 임기로 활동하며, 이번 모집은 개인사정 등으로 더 이상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결원에 따른 추가 모집이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공고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고 청년 문제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만 19세~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내년 1월 15일까지 이메일(eunju71@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와 면담을 통해 심사 후 내년 1월 24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선정된 1.5기 대청넷 위원들은 기존 1기와 함께 정책해커톤을 1월 26일과 27일 거쳐 실시할 예정이다.
2018년 대청넷 활동은 자율적인 청년 주제로 3인 이상이 모여 정책 제안 또는 기존의 정책모니터링 등 연구조사 활동을 하게 되며, 관계부서 및 전문가 워킹그룹 등을 통해 정책을 실행화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시정 관련 위원회 참여, 타 시도 청년 교류 및 정책 교육 등을 통해 개인적인 활동 역량도 강화하게 된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대청넷은 단순 정책제안 활동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정책 활동을 통한 청년간의 협업과 시정참여로 자기 발전과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실 청년활동지원담당(042-270–329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올해 대청넷은 9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 공간, 커뮤니티 지원, 청년학교 운영 등의 정책제안과 청년취업희망카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청년구단, 일자리카페 꿈터 등 청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중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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