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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인근 야산에서 산불 발생
대전현충원 인근 야산에서 산불 발생
-계룡산 인근 야산에서 발화된 산불로 대전현충원 긴장-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소방헬기가 접근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소방당국이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나 진입로 등이 협소하고 산길이어서 진화에 애를 먹고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헬기가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불이 발생한 곳에 인접한곳에 대전현충원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현충원으로 산불이 번지지 않을까 우려속에 산불을 지켜보는 민심은 요동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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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이데 재오픈 기념 기획 공연 <불금이데이>
북카페 이데 재오픈 기념 기획 공연 <불금이데이>
아코디어니스트 우상임 음악극 `붉은 풍금 소리´
사단법인 모먼트는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대흥동에 위치한 북카페 이데에서 공연 <불금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붉은 풍금소리.사진제공-이데
<불금이데이> 공연 참가 팀인 우상임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국립음악원 반주전공으로 제주에서 `자작나무숲´이라는 음악단체를 운영한다. 또한 라디오, TV 방송 등 다양한 문화 강연을 진행하며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불금이데이>에서 선보일 공연은`붉은 풍금 소리´라는 음악극이다. 제주 4.3 사건에 얽힌 개인의 이야기와 역사가 만나, 당시의 아픈 기억을 아코디언 음악극을 통해 다시금 새겨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불금이데이>는 1년 전 대흥동 대전여자중학교 자리에서 운영하던 북카페 이데의 재오픈을 기념해 기획한 공연이다.
사단법인 모먼트는 `순간을 기획하고 삶을 디자인하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전신은 대전에서 문화예술 잡지를 발간하는 `월간토마토´로, 과거 `월간토마토´가 진행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이어가고자 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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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대전교육청,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대전 미래교육정책의 방향과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대전 미래교육정책의 방향과 전략´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연구용역은 설동호 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미래교육 혁신 추진을 밝힌 이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의뢰해 수행했으며, 대전미래교육 준비단이 연구과정 검토 작업에 참여했다.
연구팀에서는 미래교육 전망 및 동향 분석, 대전시 교육현황 분석, 미래교육 방향 예측 조사를 기저로 대전교육청의 미래교육 정책방향을 3대 영역 7대 과제로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첫째,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교육 전략 방향 연계 과제로, 삶의 기반 디지털리터러시 역량 강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구현, 메이커스페이스 도입 및 메이커(창의)교육 운영이다.
둘째, 대전시교육청의 비전과 연계된 핵심 과제로, 대전 인성교육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전문가) 연계 진로 탐색 프로젝트 추진이다.
셋째,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선도하는 대전교육청의 특화된 전략 수립 과제로,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로, 학습수요맞춤형 고교학점제 내실화이다.
대전교육청에서는 연구용역팀이 제시한 3대 영역 7대 과제를 2018년 주요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해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를 수립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째,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으로, 학생중심 인문소양교육, 함께 읽는 테마 독서,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지역예술자원 활용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 인문, 예술, 체육 활동 중심의 체험을 통해 서로 어울리며 다듬어가는 인성교육을 추진한다.
둘째,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으로, 학교중심 親 소프트웨어교육,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성장 프로젝트 등 과학도시 대전의 특색을 살린 대전만의 미래사회 대비교육을 추진한다.
메이커교육은 상상한 것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성과 자신감, 문제해결력을 촉진하는 교육이다.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는 대전 과학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노벨세대의 기초과학 다지기 프로젝트(노벨세대: 탁월한 기초과학 탐구 역량을 가지고 20~30년 후 노벨 과학상 수상에 도전하려는 열정을 가진 세대)이다.
셋째,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자율선택형 진로교육´으로, 자유학기제 내실화 및 확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리 마을 진로교육´ 등 자신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학생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진로교육을 추진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대전미래교육 준비단을 비롯해 실무 T/F팀 조직‧운영을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검토하고 과제를 집중 발굴함으로써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해야 하는 대전시교육청의 시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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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 공청회 개최
대전시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 공청회 개최
5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 선거구 획정 관련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
대전광역시자치구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1월 5일(금)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3층)에서 대전시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위원회는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해 그동안 세 차례 회의와 한 차례 간담회를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선거구 획정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공청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공청회에서는`대전시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의 기본원칙과 방향´을 주제로 선거구획정위원회 김철회 위원(한남대 교수)이 좌장을 맡고, 이현국 위원(대전대 교수)이 발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곽정철 정의당 대전시당 사무처장,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원,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이기동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김종남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참여한다.
또 토론에 이어 청중 질의응답도 진행되며, 획정위원회는 향후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획정위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어 시의원 선거구역 및 자치구의원 총정수가 확정되면 이를 근거로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보고서 최종안을 만들어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시는 획정보고서에 따라 자치구의회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시의회 의결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자치구의원 선거구가 최종 확정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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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힘찬 각오로 시작하는 2018년 새해 시무식
유성구, 힘찬 각오로 시작하는 2018년 새해 시무식
새해 각오를 담은 직원 동영상과 하이파이브로 힘찬 시무식 가져
구청장이 배식하는 떡국으로 새해 첫 점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새해 각오를 담은 직원 동영상 상영과 힘찬 하이파이브로 2018년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2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유성구청 직원들이 직접 새해 각오를 다지는 인터뷰를 엮은 동영상 시청에 이어, 허태정 구청장의 신년사, 간부와 직원들의 힘찬 하이파이브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시무식 직원 동영상을 통해 아동친화도시인증 등 2017년 이뤄낸 값진 성과를 밑거름으로 올 한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허태정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35만 유성구민의 행복과 사람의 가치를 가장 우선에 두고 정진하겠다”면서 “열린 시각으로 긍정적인 유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지혜와 용기를 힘껏 발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무식이 끝난 후 구내식당에서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직원들을 위해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덕담의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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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전경찰청 시무식 행사 개최
2018년 대전경찰청 시무식 행사 개최
대전 시민을 위해 시민과 현장 중심의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 다져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1. 2.(화) 장향진 청장과 1・2부장, 각 담당관・과장과 지방청 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청 무궁화홀에서 2018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2018년 시무식 행사 개최(사진-대전청)
이날 시무식에서는 장향진 청장을 비롯한 대전청 전 직원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대전 시민을 위해 시민과 현장 중심의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장향진 청장과 지방청 지휘부는 시무식 전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묘역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대전의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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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매월 8일 효데이 선포
중구, 매월 8일 효데이 선포
2일 시무식 연계, 효문화 확산을 위한1‧1‧1 캠페인 전개
4년연속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망축제로 선정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10주년을 맞이해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일 시무식에서 `효데이´를 선포했다.
▲ 박용갑 중구청장과 직원의 효데이 선포식 사진-중구청
효문화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 정립과 효 확산을 위한 `효(孝) 데이´는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부모님을 찾아뵐 수 있도록 5월 8일이 어버이날임을 고려해 매월 8일을 효데이로 지정하고 직원의 연가사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일주일에 1번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 달에 1번 부모님 방문, 일 년에 1번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기를 다짐하는 `1‧1‧1´캠페인을 효 데이와 연계해서 전개한다.
시무식에 참석한 300여명의 중구 공직자는 효데이 선서문에 서명하며 부모님에 대한 효도를 다짐했다.
그리고 박용갑 청장을 시작으로 효데이인 8일을 기념해 8명의 직원이 릴레이로 새해 소원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함께 자리한 직원들이 박수로 응원했다.
한 신규 공직자는 “부모님께 자주 전화드리고 찾아뵙는 것이 자식된 도리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하지 못한점을 반성하며 효데이에 연가를 사용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고 새해 소원을 밝혔다.
박용갑 구청장은 “우리나라도 곧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데 효데이와 1‧1‧1 캠페인으로 최근 고독사와 노인 우울증, 자살과 같은 노인 문제가 해소되고 가족이 행복한 효문화중심도시 중구,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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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 이렇게 구별합니다.
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 이렇게 구별합니다.
농관원, 「알기 쉬운 우리 농산물 식별법」 책자 발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은 원산지 조사 대상품목과 대상 업체수가 계속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사회적 감시망을 확대하고 정보를 소비자와 공유하기 위해 알기 쉬운 원산지 식별법 책자를 발간하였다.
이번 책자는 현장의 단속 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쉽게 원산지를 구별할 수 있도록 서술하여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그래프 등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한편 농관원은 김장철 주요 원산지 위반 품목인 마늘에 대한 정보 보고서를 제작하여 일선 현장의 단속 공무원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였다.
이 보고서는 고추와 더불어 외국산과 가격차가 커 생산기반이 급격히 잠식될 위기로 국내마늘 생산량이 2000년도 47만 톤에서 2015년에는 26만 톤 절반수준으로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1인당 마늘소비량은 전 세계 1위인 반면 마늘 생산량은 중국이 전 세계 80%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원산지 둔갑 판매가 증가하여 생산농가 및 소비자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마늘의 생태 및 부정유통 단속 백서」는 2016년에 전년도(2015년)의 작황 불량으로 만연했던 부정유통 단속사례와 육안식별 등 단속ㆍ수사업무에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다.
단속백서에서는 공영도매시장 기획단속, 466톤 35억 상당 불법유통업자 구속수사, 마늘 가공품 위반수사 사례 등을 담고 있다.
두 권의 원산지 식별책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에 게재되어 있으며, 관세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지자체, 소비자 단체 및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품목별로 간추린 식별 정보를 블로그, 페이스북, 이메일 발송 등 온라인을 통해 연재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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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ʹ2018 사학기관 실무편람 개정판ʹ 발간
대전교육청, ʹ2018 사학기관 실무편람 개정판ʹ 발간
실무편람 총 350부, 학교법인 및 일선학교 등에 배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사학기관 실무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ʹ2018 사학기관 실무편람 개정판ʹ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 2018 사학기관 실무편람 개정판.사진제공-대전교육청대전교육청은 2002년 사학기관 실무편람을 처음 발간한데 이어 2007, 2012년 두차례 개정판을 낸 바 있으며, 실무편람은 ▲사립학교법과 학교법인의 이해 ▲학교법인의 정관 ▲학교법인의 기관 ▲학교법인의 재산 ▲사학기관의 세입관리 ▲사학기관의 지출관리 ▲사학기관 공사 및 시설관리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행 법규를 바탕으로 최신 판례와 질의답변 사례, 법정 서식과 표준화 된 기안 예시문 등 다양한 자료를 수록했다.
대전교육청은 실무편람 총 350부를 학교법인, 일선학교 등에 배부해 사학행정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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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AI 정밀검사 결과 19개 서식지 모두`안전´
야생조류 AI 정밀검사 결과 19개 서식지 모두`안전´
대청호, 유등천, 갑천, 금강, 방동저수지 등 19개 지역 278건 분변 채취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 12월 중 야생조류 서식지에서 조류 분변을 채취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정밀검사를 한 결과, 항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야생조류 분변 채취. 사진제공-대전시청
야생조류 분변 채취는 대청호, 유등천, 갑천, 금강, 방동저수지 등 주요 철새 서식지 19개 지역에서 278건의 분변을 채취했다.
정밀검사 결과 모든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지 않아 대전 주요 하천 및 저수지에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시는 청둥오리, 기러기, 흰뺨검둥오리, 고니 등의 겨울 철새가 주요하천과 저수지에서 관찰되고 있어 주요 철새도래지가 아니어도 AI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조류분변 검사를 할 예정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전에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되지 않았지만 가까운 충남 천안 곡교천 등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고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관리와 지속적인 소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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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경제와 복지` 실현을 정책 지향점 삼아
`사람중심 경제와 복지` 실현을 정책 지향점 삼아
`사람희망 행복유성´ 구정비전에 집중 모든 행정에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
민선 6기를 마감하게 되는 2018년을 맞아 대전 유성구가 `사람희망 행복유성´ 구정비전을 또 다시 강조하며 모든 행정에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허태정유성구청장
구는 사람들에게 살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심어 주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람냄새 나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 가는 `사람중심 경제와 복지` 실현을 정책 지향점으로 삼았다.
▲유성구청사
우선 구는 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춰 자치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치분권 학교를 개설․운영하고 공직자들의 자치분권 소양도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자치 역량을 키워 왔던 세 개의 축인 동 마을축제, 주민참여예산제, 구민배심원제를 통해 절차적, 일상적 민주주의 체험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유성형 마을 만들기 사업 ▲청년문화 중심공간 조성(어은동 일원) ▲노후 공동주택 지원 사업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상시 운영 ▲평생학습 맞춤형 커리큘럼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역량강화를 꽤한다.
둘째, 구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공존하고 향유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권역별 유아숲 체험원 조성, 아이 돌봄 서비스 질 개선 등 아동․여성친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쓴다.
또한, 청소년 나Be 한마당, 대학입시박람회는 유성을 대표하는 교육 브랜드 사업으로 키우고, 꿈나무과학멘토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유성만의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며 꿈다(多)해봄 패키지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생활임금제 ▲교통복지기금 ▲청년․어르신 일자리 확대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와 건강100세 지원 ▲행복 경로당 운영으로 세대가 공감하는 정책들을 펼친다.
셋째, 미래형 명품 자족도시를 위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자체 대형사업의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으로 원신흥복합문화도서관, 종합스포츠센터의 건립에 박차를 가하면서 효율적인 관리운영 로드맵을 수립한다.
보건소 신축 이전, 제2 노인복지관, 봉명지구 명물 카페거리 조성 사업, 죽동지구 행정 복합청사와 학하지구 작은도서관 건립 등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식품파일럿 플랜트, 통합물류 지원센터를 완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시형 로컬푸드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금 유성은 발전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중대한 변곡점이며 그것을 가능케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은 바로 35만 구민 여러분이다”며, “올해에도 구민의 행복과 사람의 가치를 가장 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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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 컴퍼니, 2018년 대전 맨몸 마라톤 성료
맥키스 컴퍼니, 2018년 대전 맨몸 마라톤 성료
대전엑스포다리에서 1월 1일 11시 11분 11초 출발
맨몸으로 달리며 즐기는 이색 새해맞이 장소로 각광
2018년 1월 1일 11시 11분 11초에 대전 엑스포다리에서 출발해 갑천길 7km를 맨몸으로 달리는 `2018 대전맨몸마라톤´ 대회가 성료했다. 2천 5백여명의 참가자들은 맨몸으로 달리며 갑천길 주변에 펼쳐진 대전의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 2018 맨몸마라톤 참가자들의 출발 모습.사진제공-맥키스 컴퍼니
▲맨몸으로 달리고 있는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사진제공-맥키스 컴퍼니`대전 맨몸마라톤´은 2016년부터 매년 1월 1일에 개최되는 이색 새해맞이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참가자와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은 함께 대전 엑스포광장을 찾아 다양한 새해 기념 이벤트와 무료 떡국나눔 행사도 즐겼다.
대회참가자들은 출발 전 각자의 다짐을 맨몸에 바디페이팅으로 표현하고 새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며 출발했다.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을 지나는 갑천길 7km코스는 곳곳에 펼쳐진 갈대 숲과 맑은 물길이 더해져 달리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마라톤 코스로 꼽힌다. 주로에는 액자&키스 포토존, 브라스밴드 공연과 결승점에는 꽃눈가루와 박깨기 행사로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메인행사장에는 대전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열기구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대회를 준비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대전의 도심 속 한가운데서 펼쳐진 행사가 이색 새해맞이 장소로 각광받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새해 첫날부터 대전이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대회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맥키스컴퍼니는 참가자와 가족, 엑스포광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 추운 몸을 녹이며 새해 덕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맥키스오페라의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
친환경 과학도시 대전을 알리고 이색적인 새해맞이 행사를 주최한 맥키스컴퍼니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할 수 있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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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과 밀접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국민생활과 밀접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정지․취소처분 진행자 및 면허취득 제한기간(결격기간)에 있는 총 40,133명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17. 12. 30.(토) 00:00시를 기준으로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
▲대전경찰청
2017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실시
• 이번 특별감면은 벌점보유자, 면허정지ㆍ취소절차 진행자 및 면허시험 응시제한기간 중인 자 등 총 40,133명이 대상
• 운전면허 벌점은 삭제되고, 정지나 취소절차는 중단되어 바로 운전이 가능하며, 결격기간이 해제되어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혜택 부여
• 특별감면 여부는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시스템(www.efine.go.kr), 182경찰민원콜센터에서 본인인증을 거쳐 확인 가능
이번 특별감면 대상은 지난「광복 71주년 기념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기준일(´15. 7. 13.~ ´16. 7. 12.) 직후인 ´16. 7. 13.(수)부터 `17. 9. 30.(토)까지 기간 중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로 인해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정지․취소처분 진행자 및 면허취득 제한기간(결격기간)에 있는 총 40,133명이다.
이번 특별감면으로 인해
① 부과된 벌점은 모두 삭제되고 [37,814명]
② 운전면허 정지처분 중이거나 정지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남아 있는 정지기간 집행이 면제되거나 정지절차가 중단되어 바로 운전을 할 수 있게 되며 [642명]
③ 운전면허 취소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에도 그 집행이 중단되어 역시 바로 운전할 수 있고 [163명]
④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기간 중에 있는 경우에는 그 결격기간이 해제되어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바로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1,514명]
다만, 이번 특별감면에서는 음주운전(측정불응, 음주무면허, 음주사고 포함)의 경우에는 1회 위반자라 하더라도 위험성과 사회적 비난 가능성을 고려해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도 경각심 고취 및 예방차원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으며, 이 밖에도 뺑소니(인피), 난폭·보복운전, 약물운전, 차량이용범죄, 허
ㆍ부정면허 취득, 자동차 강ㆍ절취, 단속 경찰관 폭행 등 중대한 교통법규 위반행위이다.
시행일(´17. 12. 30.) 기준, 과거 3년 내에 정지ㆍ취소ㆍ결격기간 사면을 받았던 전력자들도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특별감면 해당 여부는 인터넷 등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신정연휴기간에도 주소지 경찰서에서 면허증 반환 자신의 특별감면 해당여부에 대한 개별적 확인 방법은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과 교통범칙금 납부시스템, www.efine.go.kr)에서 본인인증을 거쳐서 확인이 가능하고, 평일 09:00~18:00에는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본인이 직접 주소지 경찰서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도 있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경찰관서에는 전화로는 확인 불가) 운전면허 정지ㆍ취소처분 특별감면의 경우, 12. 29.(금)부터 주소지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을 찾을 수 있으나, 실제 운전은 12. 30.(토) 00:00 이후부터 가능하다.
또한, 국민편의를 위해 신정 연휴기간(´17. 12. 30~´18. 1. 1) 중에도 09:00~18:00 까지 운전면허증 반환서비스가 제공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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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戊戌年) 새해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 찾아 참배
무술년(戊戌年) 새해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 찾아 참배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김경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들은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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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 내 스낵바 개점
뿌리공원 내 스낵바 개점
맛있고 저렴한 떡볶이․어묵 먹으며 멋진 야경 감상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이 야간경관조명 설치로 매일 1천명 이상이 다녀가는 대전의 명소로 손꼽히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공원 내 스낵바를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 뿌리공원 스넥바 사진-중구청
3천만원의 사업비로 공원 내 관광안내소 2층에 조성된 스낵바는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86㎡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했다.
공원 경관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커피와 떡볶이, 어묵과 즉석라면등 다양한 메뉴를 5백원에서 2천원사이의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박용갑 청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명소로 뿌리공원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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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김영문 관세청장 신년사
2018년 김영문 관세청장 신년사
전국의 관세공무원 여러분!
▲ 김영문 관세청장.사진제공-관세청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유관기관 임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저물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황금 개(黃狗)띠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과 친밀하게 생활해 온 개는
오랫동안 어진 동물(仁獸)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황금색은 부, 재산, 성실의
의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개의 어진 기운과 황금색의 운이
여러분 모두에게 깃들어
금년 한 해 큰 성취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관세공무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나라는
혼란에서 시작해서 희망으로 막을 내렸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탄핵 정국 뿐 아니라 소비 등 내수 부진,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정치·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5월 조기 대선을 치르며
정치 불확실성이 감소하였고
반도체 중심 수출 호황이 계속되어
지난 11월에는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단기간 수출 5,000억 달러를 달성하였고,
2014년 이후 3년 만에
연간 무역액 1조 달러 재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
우리 관세청도
지난 한 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사건으로 인해
언론과 국민으로부터 우리청이 그간 쌓아온
신뢰에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여러분들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대응해 준 덕분에
지금은 많이 안정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FTA와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변화하는 무역환경에
기업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원산지 간편인정제 및
국가 간 원산지증명서 전자교환 제도를
확대 시행하였고,
전자상거래 신고항목 간소화 및
해상배송 노선 추가 등 제도 혁신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시장 확대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위험관리 센터를 신설하여
본청과 최일선 세관 현장의 소통·협력을 토대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의 반입·유통을
통관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였고
마약, 위조상품 등
불법·부정무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대외경제질서 확립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이룬 모든 성과는
관세국경의 최일선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관세공무원 여러분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난 한 해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관세공무원 여러분!
지난 해 우리 정부는 공정과 혁신에 기반을 두고
적폐청산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우리나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금년 새 정부 2년차에는
국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
일자리 중심 경제, 공정경제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도 지난 한 해
혁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만
지금부터는 혁신의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금년도
우리 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안전한 개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입니다.
최근 국제 테러조직의 활동범위가
중동·유럽을 벗어나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테러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관세국경단계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우리가 `안전의 최후 보루´라는 생각으로
테러물품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테러 T/F 팀을 중심으로
물샐틈 없는 국경감시망을 구축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대회 관련 물품, 선수단 등에 대한
신속통관 지원도 아끼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둘째,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튼튼한 관세국경 관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세행정의 원칙은
수입물품에 대하여 100% 검사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이
관세국경 단계를 넘지 못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식의 행정은
신속한 물류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고위험 물품을 효과적으로 선별해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Big Data 분석센터를 설립하여
과학적 위험선별기법을 확대 적용하고
국경감시 영역에 드론, AI 기반 X-Ray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통합감시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국민건강에 직접 해를 끼치는
불량 식·의약품, 마약류 등은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여
철저히 차단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통관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저는 관세행정의 근간이
통관 분야라고 봅니다.
통관 단계에서 신고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모든 국민이 성실하게 법규를 준수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근본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제도와 업무 절차가
법규준수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충분한 사전교육, 정보공개를 실시하겠습니다.
성실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물품은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여
더욱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 체감도가 가장 높고 민원이 많은
전자상거래·휴대품 통관 분야는
지속적인 개선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넷째, 성실한 기업이 우대받는
공정한 과세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세수 확보는
우리 관세청의 기본적인 임무 중 하나입니다.
다만, 그 자체가 목표일까요?
그 동안 우리는 세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제조사 방식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러나 점차 복잡해지는 무역환경에서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입세액 정산제도, 과세가격 사전심사제 등
납세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자율적 법규준수 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고의적 탈세행위는 엄정히 대응하고
성실납세자와 중소기업은 적극 지원해야 하겠습니다.
다섯째, 예방과 단속을 병행하여
불법·부정무역을 차단하겠습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
성과관리의 폐단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가장 의견을 많이 주신 쪽이 조사 분야였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목표는 단속실적 혹은 적발금액이 아닙니다.
불법·부정무역이 발생하지 않는 환경 조성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입니다.
범죄예방을 위한 사전안내, 법·제도의 미비점 보완 등
근본적인 시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재발 방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역거래를 악용하는 경제범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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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신년사
2018년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신년사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공직자 여러분!
새 희망이 용솟음치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믿음과 성실, 그리고 책임을 상징하는
`개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정유년은 새정부 출범으로
격동과 변화가 함께한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대전발전의 디딤돌을 놓겠다는 각오로
우리 모두는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옛 충남도청사 부지 활용,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등
9개 지역 현안을 대통령 공약에 반영시키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 유례없는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8,2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아태도시정상회의,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로 대전의 국제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는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대중교통시책 전국 2위,
장애인복지수준 전국 1위, 주거복지 최우수상 등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의 결과를
외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
최근 서민의 삶이 한층 고단해졌습니다.
갈수록 커져만 가는 빈부 격차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청년실업률,
설상가상으로 사회 불신 풍조로 인해
온정의 손길이 뚝 끊어져
최악의 기부한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그리고
우리 이웃의 삶 속으로 들어가
대전 시민들, 그리고 이웃들의 진정한 어려움은 무엇인지
더 꼼꼼히 챙기는 세심하고 세련된 행정이 필요합니다.
지난 달 방문했던 가수원역,
그리고 신탄진 인입선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들은
저에게 크고 작은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주셨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는
절박함과 간절함이 담겨있었습니다.
그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을
직접 듣고 공감하는 데에서
모든 정책이 출발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없다면 성공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한분 한분의 뜻을 시정에 담아
“시민이 중심된 시정! 보다 성숙된 시정!”을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 한해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정의가 바로 서고 원칙과 상식이 존중되는 공정한 사회,
그리고 다 같이 잘사는 사회에 대한 국민적 열망은
이제 헌법 개정에 대한 요구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연방제에 버금가는 지방분권시대를 천명하고
이를 새로운 헌법에 담겠다고 약속하신만큼
강력한 지방분권과 권한이양 뿐 아니라
균형발전을 향한 급격한 정치·사회적 변화가 예상됩니다.
앞으로 남은 민선 6기 6개월 동안,
대통령 공약 등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과 약속사업의 알찬 마무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그리고 올 한 해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전의 미래 100년을 이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민선 7기를 차분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현안 사업은 기존에 계획된 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쾌적한 공원을 시민의 품에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은
친환경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하여 생태계를 보전하는 동시에
쾌적한 정주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대전의료원 건립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공공 어린이재활병원도
설계를 위한 국비 8억 원이 반영되어 청신호가 켜진 만큼
치료와 재활, 교육, 돌봄 서비스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어린이 전문재활병원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문화재 야행(夜行) 등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과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을 통해
문화가 풍요롭고 심신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목재문화체험장, 대전숲체원,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고
`에너지 제로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시민들과 힘을 모아 시민햇빛발전소를 건설하는 한편,
미니 태양광 시설 보급을 대폭 확대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자립마을 조성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시민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5대 역점과제를 잘 관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먼저, “청년의 꿈과 미래를 청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요즘 청년들은 어학성적 등 최고의 스펙을 가졌지만,
청년실업률은 오히려 외환위기 이후 최고인
현실과 이상이 불일치하는 좌절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해 우리시는 전담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 신설,
청년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대청넷´, `청년정책위원회´ 등 기반 조성에 주력하였다면
올해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거점공간인
`청인지역´, `청춘터전´을 확충하여
청년들의 협업과 소통 공간을 늘려나가는 한편,
졸업과 동시에 청년 파산이 급증하는 현실에서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이를 위한 따스한 보살핌 정책으로
`청년취업 희망카드´,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지원´,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우리시와 청년이 함께 목돈을 적립하는
`청년희망통장´을 새롭게 도입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창업 Start-up 타운´을 조성하여
대학교 중심의 지역 혁신, 청년창업 혁신을 꾀하겠습니다.
“민생경제 안정은 더 튼튼한 경제의 기본입니다.”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은
경제의 실뿌리인 탄탄한 민생경제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올해에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햇살론, 대전드림론 등 서민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경영개선자금과 내일채움공제 지원 등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보호하겠습니다.
또한,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임금을
올해부터 광역시 최고 수준인 9,036원으로 인상하고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본격 착수하여,
2020년까지 71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아울러,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을 발굴하여
사회적 합의에 바탕을 둔 `좋은 일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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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쓰고 비녀 꽂고 성년례 해요!
갓 쓰고 비녀 꽂고 성년례 해요!
대전노은고등학교, 고3 학생 259명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 개최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2018년 1월 3일(수), 대전노은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259명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성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성년례.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행사는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책무를 일깨워 주며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전체학생이 복식을 갖추어 입고 전통성년례(관례·계례)를 통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누구나 태어나면 겪게 되는 통과의례 중 첫 번째 의례에 해당하는 관례는 어른의 복식으로 갈아입히는 삼가례와 차를 내려주며 예를 가르치는 차례, 자와 당호를 내려주는 명자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수훈례, 현우존장례, 예필선언순으로 진행된다.
대전평생학습관의 2017년 학교 성년례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이번 성년식에서는 졸업을 앞둔 고3학생들이 선생님과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 성년이 됨을 선언하고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출발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이번 성년식을 치르고 성년이 될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은 물론 책임감을 되새기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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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무산의 주역 롯데, 유성복합터미널 참여기회 열어 준 대전시
사업무산의 주역 롯데, 유성복합터미널 참여기회 열어 준 대전시
- 전문학 의원, 150만 대전시민과 더불어 최종선정 과정 예의 주시할 것 -
대전시의회 전문학 의원(서구6,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가 발표한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결과에서 롯데의 입점의향기업 참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전문학의원
지난 28일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 우선대상자 선정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하주실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히면서 롯데백화점, 롯데씨네마 등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입점의향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전문학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선정과정에서 대기업인 롯데의 무책임한 행태는 대전시민 모두에게 큰 상처를 안겨 주는 한편 그 과정에서 대전시의 행정력 또한 엄청나게 낭비되었다.”라고 언급하면서 “사업무산의 주역인 롯데에게 또다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준 대전시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질타하였다.
이어 전문학 의원은 “롯데가 또다시 대전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150만 대전시민과 더불어 최종선정 과정을 끝까지 예의주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최종선정까지 60일간의 검증 및 협상과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최종 선정은 2018년 2월말 발표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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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 공식 발표
송대윤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 공식 발표
송대윤 대전시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내년 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출마 공식 발표한 송대윤 대전시의원(유성구 1,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은 2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이 모이는 유성, 대전 발전을 이끄는 활력 있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유성구청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제6대 유성구의회 부의장, 사회도시위원장과 제7대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송의원은 유성구민에게 받은 그 간의 사랑을 온전히 되돌려 드리기 위해 구청장에 도전하겠다고 한다.
유성이 대전과 세종시의 상생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며, 인구 40만 시대의 선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유성광역복합 환승센터 조기착공,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교도소 이전 등 산적한 현안 해법이 절실한 때라며, 유성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공존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유성´을 만드는데 헌신할 적임자로 자처한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은 자신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하는 인물선택을 위해 가차 없이 호루라기를 부는 심판이라며, 정치세력 간 대결에 편승하고 분위기에 안주하기 보다는 지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일꾼으로 선택받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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