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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외자입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조달청 외자입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올해 4,500억 원 상당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주요 물품 2~5월에 많이 발주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올해 4,500억 원 상당의 외국산 물품을 구매한다.
▲ 나라장터 홈페이지 캡쳐
조달청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특수한 물품이나, 사업목적 상 부득이한 경우 외국산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올해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이 조달청을 통해 구매하게 될 외국산물품 구매규모는 지난해(5,615억 원)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올해 발주규모를 기관별로 보면 국가기관이 2,226억 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산업부 R&D 수행기관 등 연구기관(898억 원), 지자체(851억 원), 기타 공공기관(530억 원) 순이다.
< 2018년 기관별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 >
기 관
건 수
금액
점유율
(%)
원화(백만원)
미화(천불)
국가기관
215
222,697
202,452
49.1
연구기관
(산업부 R&D 수행기관 등)
190
89,863
81,694
20.0
지방자치단체
209
85,055
77,323
19.0
기타 공공기관
91
52,962
48,147
11.9
합 계
705
450,577
409,616
100
올해 구매할 주요 물품은 항공기안전레이더(서울지방항공청), 시험검정분석기(식품의약품안전처), 지진관측장비(기상청), 주사전자현미경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이며, 2~3월에 발주될 예정이다.
< 주요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 >
수요기관
품 명
배정금액
(백만원)
계약방법
발주시기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안전레이더
12,000
일반경쟁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험검정분석기
10,383
일반경쟁
2월
기 상 청
지진관측장비 등
6,866
일반경쟁
3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주사전자현미경 등
2,415
일반경쟁
3월
조달청의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 자료는 조달청 누리집(홈페이지 www.pps.go.kr → 조달청뉴스 → 공지사항)과 나라장터(www.g2b.go.kr → e고객센터 → 공지사항 → 기관별 공지사항)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구매기관, 구매시기, 품명, 배정예산 등 상세한 정보가 제시되어 있어 입찰을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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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 실시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 실시
내달 9일까지 현장‧정밀조사 후 5월말 공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다음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올해 결정‧공시 대상은 표준지(1,336필지)를 제외한 4만 8,776필지다.
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 개별 토지에 대한 각종 인‧허가 사항과 토지이동, 도시계획변경, 도로조건 등 공적 규제 사항 및 토지특성조사표 항목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건축물 관리대장에 관련지번으로 등록되어 있는 일단의 토지에 대하여 정밀조사를 실시, 정확하고 공정하게 산정할 방침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와 비교해 토지가격비준표 상 토지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적용해 산정한다.
토지특성조사를 마친 필지는 지가 산정 및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유성구 담당 감정평가사들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관련 세금의 부과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토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현장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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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정치평론가), 소외된 시민들의 사각지대에 있는 생생한 목소리 청취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출마자(정치평론가), 소외된 시민들의 사각지대에 있는 생생한 목소리 청취
대전시장에 당선되면, 민생현장의 살아있는 민원을 직접 챙기는 차원에서 [이동천막민원청취반]을 가동할 것
자유한국당 소속 박태우 대전광역시장출마자(정치평론가, 현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전 고려대 연구교수)는 대전시장에 당선되면, 민생현장의 살아있는 민원을 직접 챙기는 차원에서 [이동천막민원청취반]을 가동할 것이라는 구상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소속 박태우 대전광역시장출마자(정치평론가, 현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전 고려대 연구교수)
물론. 지금도 각 구청 산하의 주민자치센터에서 직간접으로 민원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지만, 형식에 얽매이다보면 소중한 대전 시민들의 사각지대에 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할 기회가 상실될 수 있다면서, 행정의 긴장감을 높이고, 직능별로, 지역별로, 연령대별로, 구체적인 운영일정을 마련하여 소외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절차를 반드시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박태우 시장출마자의 구상이 일종의 이동하는 시민신문고의 일종으로 직접 북을 치는 형식상의 절차가 없을지라도, 시청, 구청,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서 전부 챙겨지지 않는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현장으로 달려가서 듣고, 민원을 접수하는 능동적인 선진국 형, 찾아가는 행정의 한 형태로 정착이 되면, 대전광역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
참된 현장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 정신을 잘 담아내어 절차적 민주주의의 단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충분히 된다는 박태우 후보의 주장이다.
운영규모 및 기간은 시장당선 후에 담당실무자들과 기존의 행정체계를 보완하는 방향성을 설정하고 행정의 사각지대, 민원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는 시민들을 보살피는 열린 행정, 선진행정의 전형적인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때로는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시장이 직접 [이동천막민원청취반]에 근무하면서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친시민행정의 대명사로 반드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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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을 울리는 전선절도범과 장물업자 2명 기소의견 송치
농심을 울리는 전선절도범과 장물업자 2명 기소의견 송치
- 절단기로 재배용비닐하우스 전선 등을 잘라 절취하고 매입한 혐의 -
대덕경찰서 형사과에서는 대전시 일원의 농작물 재배용 비닐하우스에 침입하여 그 곳에 설치된 전선을 절단기로 자르는 등의 수법으로 51회에 걸쳐 절취한 후 고물상에 판매한 피의자 A씨(77년생, 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여 송치하였다.
▲대전대덕경찰서
또한 절취한 전선을 매입한 고물상 업주 B씨(59년생, 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였다.
경찰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전선절도 사건을 중심으로 여죄를 수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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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독서 릴레이 <책고리> 운영 등 직장 내 독서 분위기 조성
대전교육청, 독서 릴레이 <책고리> 운영 등 직장 내 독서 분위기 조성
선정도서 독서후기 공유, 릴레이 종료 후 부서별 북토크 진행 계획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책의 해를 맞아 독서를 통한 조직의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독서문화 활성화 계획´을 수립, 도서자료 및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릴레이 <책고리>를 운영해 부서별로 선정한 희망도서를 직원들이 차례로 돌려 읽으며 가장 인상 깊은 페이지에 색띠지를 표시해 독서후기를 공유하고, 릴레이 종료 후 부서별 북토크를 진행하는 등 정서 공감 및 소통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한달, 한책 읽기 권장으로 직원 독서 정복기 <책산행>을 전개해 홈페이지 내 직원 게시판을 활용한 책 추천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자율적 토론 문화 조성을 위한 독서 동아리 구성 등 다양한 독서 활동 장려를 통해 공직사회 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함께 읽고 성장하는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여 공감과 소통을 통한 창의 교육행정 구현으로 대전교육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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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27일 밀양 화재현장 방문
추무진 회장, 27일 밀양 화재현장 방문
고 민현식 회원의 영정에 헌화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후 면담을 통해 장례절차 등 의협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
석경식 세종병원장에게도 위로의 뜻 전달...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키로
요양병원 입원 환자 모두 의약품 처방 후 타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합동분향소 내 유가족 위한 임시진료소 설치여부 검토예정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7일 오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의협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대응방안을 검토하는 등 적극 대응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에서 추무진 회장을 비롯하여 안양수 총무이사가, 경상남도의사회에서는 박양동 회장, 배무경 밀양시의사회장이 함께 분양했다.(사진-의협)
추 회장은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되어 있는 화재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특히 화재 당시 당직 근무의사로서 응급실을 지키고 환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다 유명을 달리한 고 민현식 회원의 영정에 헌화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 후 면담을 통해 장례절차 등 의협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빈소가 차려지는 즉시 협회장 차원으로 직접 조문단을 꾸려 내려갈 예정이고 향후 고인에 대한 여러 추모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서 추 회장은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윤병원을 찾아 윤영권 병원장에게 “환자진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고 있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실을 둘러보고 “치료 받고 있는 모든 환자들이 조속히 쾌유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윤병원에 심리지원팀으로 파견 나와 있는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에게 “환자 및 보호자, 유족 등 모두 큰 충격을 받았을텐데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의협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가 발생한 세종병원 현장을 둘러본 후 병원 인근에서 석경식 세종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법률문제를 비롯하여 의협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석 병원장은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하여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라고 밝히면서도 “의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화재 발생 이후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 모두 1주일치 정도의 의약품을 처방한 후 타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했다”고 말했다.
한편 추 회장은 “합동분향소 내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하여 유가족 등에게 필요한 의료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이에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 회장은“밀양시의사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진료소 운영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진료소를 운영할 경우 도의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함과 아울러 고 민현식 회원의 장례를 위해 유족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장례식장도 안내할 것이며, 세종병원 화재 사태 문제 해결을 위해 법률지원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화재가 발생한 직후 의협 현지조사대응센터 팀장을 밀양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여 피해상황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의협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밀양 화재피해지역 방문에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추무진 회장을 비롯하여 안양수 총무이사가, 경상남도의사회에서는 박양동 회장, 배무경 밀양시의사회장이 함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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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초보도시농부과정 운영
대전농업기술센터, 초보도시농부과정 운영
도시농업 처음 접하는 입문자 대상 30명 모집, 3월 8일부터10주간 진행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수)는`2018년 초보도시농부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시농부 과정. 사진제공-대전시청
교육은 도시농업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교육기간은 3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4시간씩 10주 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daejeon.go.kr/far/index.d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 중 도시농업관련 봉사 및 다양한 활동에 관심있는 수료생은 금년도 운영예정인`도시농업전문가과정´에 참여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과목과 연계한 도시농업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여 창의‧인성 능력을 함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스쿨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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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자치 실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대전시, 마을자치 실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지역공동체 사업 확산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지역화폐 시범 사업 등 16개 사업 추진
대전광역시는 마을자치 역량강화 및 주민주도형 지역공동체 사업 발굴 확산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하기 위해 2018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시는 민․관 협업의 공동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전통의 공동체 정신 회복과 시민이 시민을 돕는 주민주도형 다양한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주도형 공동체 공모사업으로는`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지역화폐 시범사업´, `마을기업 육성´,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마을리빙렙´, `공유활성화 마을´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 문제에 대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협의하는 마을 리더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체 탐방, 찾아가는 현장 학습 등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동 작은 미술관과 마을공동체미디어센터 설치, 민․관 협치 공동체 시스템 구축 및 시와 자치구 공동체 협의를 위한 지역공동체 시․구 행정협의회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하을호 지역공동체과장은 “주민주도형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등 16개 사업에 27억7천7백만 원을 투입 할 계획”이라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옛 중동 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과 마을활동가의 허브공간인 청춘다락을 개소했으며, 현재 13개 팀이 입주해 있다.
또, 원도심이 지닌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O! 대전 – 거리를 보다´전시회와 중동지역주민과 함께한`잘먹고 잘사자!빅-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특히, 지난해 10월 공동체 업무 전반을 컨트롤할 전담부서를 신설하고,`지역공동체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시는 195개소의 공유공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http://daejeonshare.kr)를 구축해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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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쌓인 쓰레기 치우며 깜짝 놀란 청소년들
밤새 쌓인 쓰레기 치우며 깜짝 놀란 청소년들
27일 우리들공원 주변 아침청소 실시, 성숙한 시민문화 성장의 장 마련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7일 우리들공원 주변에서 30명의 청소년과 그 가족들과 아침 청소를 함께했다.
▲ 청소하는 청소년과 그 가족들 사진-중구청
이는 2018년 중구의 환경시책 중 하나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에 밤새 버려진 쓰레기를 환경미화원이 새벽에 청소하기 전 청소년이 접하고 직접 청소하며 쓰레기 버리기에 대한 인식전환을 이끌어 내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됐다.
청소년들은 전날 밤새 거리에 마구 버려진 일회용 포장 컵, 수북한 담배꽁초, 거리 바닥에 널린 전단지 등을 보며 그 양에 놀라 처음엔 치울 엄두도 내지 못했다.
곧이어 구역 담당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한 곳에 모으고 봉투에 담으니 겨울 아침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혔다.
이 날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쌓여있는 쓰레기에 내 것 하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쓰레기를 무심코 버렸는데, 오늘 쓰레기로 뒤덮인 거리를 보면서 지난날 행동에 반성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나는 물론이고 친구들에게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알려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봉사활동에 같이 가자고해서 나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양에 정말 놀랐다”며, “토요일 아침 아이와 함께 거리를 청소하게 돼서 기분이 상쾌하고, 평소 나누지 못했던 말도 나누며 아이와의 거리를 좁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단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무분별하게 불법 투기된 쓰레기 실상을 청소년이 직접 접하고 인식의 변화로 이어져 성숙한 환경의식이 함양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아침 청소의 긍정적 반응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자원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말 아침 거리 청소 신청은1365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에서 가능하며, 참여자에겐 2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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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외 밤샘주차 안됩니다!
차고지외 밤샘주차 안됩니다!
중구,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야간 계도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대형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야간 계도활동으로 주택가 주차 불편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 차고지외 밤샘주차 야간계도활동 사진-중구청
구는 지난 24일 밤 교통과 5명 직원이 2개조로 나뉘어 사업용 자동차의 주요 주차시간인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부사동 보운초등학교 주변 골목과 산성동 호남선 철로변 이면도로, 태평동 유등천변 등에 주차하는 차주들에게 인근 차고지로의 차량 이동을 권고했다.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심야시간 주차는 차고지 등 허가 받은 시설이나 장소에만 가능하지만 불법 밤샘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민원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외 밤샘주차 행위´는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행위를 말하며, 사전 계도 이후 일제 단속 실시로 적발된 차량에는 운행정지 5일 또는 과징금(10~20만원) 처분이 내려진다.
구 교통과는 이러한 야간 대형 자동차 주차 계도․단속활동으로 지난해 312대의 계도와 222대의 단속 실적을 보였다.
구 관계자는“꾸준한 계도활동이 사업용 차주의 주차 인식 변화로 이어지길 희망하며,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주택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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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유통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대전시, 지역 유통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26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 대·소 유통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지역상품 구매 확대 및 상설매장 운영 등 가이드라인 목표성과 이행 협조
대전광역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규모점포 관계자와 소상공인 간 지역 유통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규모점포 및 소상공인 간담회을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사진제공-대전시청
간담회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대규모점포 및 소상공인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대전시가 발표한 제4차 대규모점포 5개년 관리계획과 관련, 대규모점포 지역기여도에 대한 설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도모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지역상품 구매, 지역상품 매장 운영 등 지역기여도 가이드라인 6개 항목에 대한 성실한 목표이행을 당부하고, 3월에 실시예정인 지역기여도 조사결과에 따른 평가 및 점검방향 등 추진계획 및 일정을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시민평가단 구성과 공동평가 실시, 성과의 실명 발표 등 지역기여도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대전 상인연합회 구범림 회장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에서 판매하는 소상공인 제품은 지역상품이 90%가 넘는다. 이러한 지역상품을 구매하는 대형유통기업의 우수한 실적에 따라 시장표창, 광고 및 홈페이지 등에 홍보를 함으로써 지역기여도 참여를 높이는 방안”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전소비자 시민모임 안경자 대표는“대형유통기업에서도 지역상품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역기여 선순환 차원에서`지역제품 홍보한마당´을 개최해 대형유통기업 측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대형유통업체의 골목상권과의 상생 및 지역공헌 확대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는 만큼 대형유통업체가 보다 적극적인 지역기여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대전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며“시도 유통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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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여,28)에게 감사장을 전달
금융범죄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여,28)에게 감사장을 전달
금융범죄사기임 직감한 신협직원 A씨는 해지 이유를 물었고,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말을 듣고 현금 찿으려는 B씨..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26일 금융범죄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여,28)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유성경찰서,는 금융범죄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여,28)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청)
이달 24일 13:56경 피해자 B씨가 구즉 신협에서 1,900만원 상당의 예금통장을 해지했다. 금융범죄사기임을 직감한 신협직원 A씨는 해지 이유를 물었고,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사람에게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전화를 받고 현금을 찾으려고 한다는 B씨의 말을 듣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를 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동기 서장은 “현명하고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금융기관을 찾는 고객 중, 큰 금액을 일시에 찾으러 오거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로 의심되는 고객이 있으면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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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애도를 표하며..조속한 수습과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애도를 표하며..조속한 수습과 안전 대책 마련 촉구
이날 화재는 오전 7시30분경 1층 응급실에서 발생해 오후 4시 현재 37명이 사망하고, 사망자 중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포함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6일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히며, 정부에 조속한 수습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7시30분경 1층 응급실에서 발생해 오후 4시 현재 37명이 사망하고, 사망자 중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 등 의료진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이번 밀양 사건에 의사를 포함하여 고귀한 생명들인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의료인의 한사람으로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 더 이상 추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필요한 모든 의료조치를 협회는 할 것이다” 라며 “다시 한 번 37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점에 심히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추무진 회장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 현장 조사팀의 급파를 지시했으며 내일 경남밀양 의료기관에 안양수 총무이사와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의협은 화재 사고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신체손상에 대한 의료적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중한 기도 손상의 경우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으므로 화재 사건 이후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참사에 대한 정신적 외상(충격)은 비록 화재가 진압된 후에도 지속될 수 있고,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를 포함한 다양한 정신과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정신적 외상 관리 또한 이번 화재와 같은 재해나 재난 발생시 위기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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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시동, 풀뿌리 주민자치 시민토론회 개최
지방분권 시동, 풀뿌리 주민자치 시민토론회 개최
대전시⦁서구 공동 주최,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특강, 전문가 초청 토론 가져
대전광역시는 26일 오후 3시 서구청 대강당에서 동주민자치위원장, 마을활동가 등 시민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풀뿌리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정부의 자치분권 로드맵 발표와 분권형 개헌 움직임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 공감대 형성과 역량 결집을 위해 3월까지 `권한 지방이양´,`재정분권´,`지방정부 역량강화´,`행정체계·균형발전´등 다양한 주제로 자치구별 순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승찬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의 특강과 곽현근 대전대 교수을 비롯한 장용석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 김화진 서구마을넷 대표와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자치지원팀장의 주제 발표 등을 통해 정부의 자치분권 강화 기조에 따른 지방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하승창 수석은 `다음세대의 정부를 위한 고려 – 사회혁신과 행정의 결합´을 주제로 동네와 일상에서부터의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의 지방분권과 풀뿌리 자치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장용석 센터장은 대전의 마을공동체 사업 현황과 마을리빙랩 등 주민 참여 주도형 혁신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고, 김화진 대표는 `더불어 행복한 마을살이´를 주제로 지난 2016년 서구마을넷 설립 이래 마을활동가로서 네트워크 기반 마련에 힘써온 소회와 활동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하경환 팀장은`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서울시 15개 동에서의 시민 주도 마을계획사업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김택수 정무부시장, 장종태 서구청장, 박병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 김용찬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장,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성환 행정관 등이 참석하여 지방분권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에 공감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 “풀뿌리 주민자치는 중앙집권 체제의 폐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자치분권의 완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주민이 지역의 정책결정과 집행에 실질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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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훈훈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버드내마을아파트1단지 입주자 대표에서 이웃돕기 성금 1백4십만원 기탁
대전 중구 태평동에 위치한 버드내마을아파트1단지 입주자대표회(회장 김천석)에서 25일 1백 4십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태평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 버드네 마을 아파트 입주자 대표위원들 사진출처-중구청
동에서는 지정 기탁받은 성금을 설 명절에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에 위문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석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훈 태평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 안고자 노력하시는 우리 주민들이 자랑스럽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동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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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면담
이 권한대행,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면담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오전 대전시청을 방문한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 (Rodolfo Solano Quirós) 주한 코스타리카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 양국 및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세계과학도시연합(WTA) 의장도시인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홍보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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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한국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 한국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외국인 유학생 25명 대상,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1월 26일(금), 외국인 유학생 25여명의 한국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외국인 유학생들이 차 마시는 법을 배우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이번 예절교실은 배재대학교 한국어 교육원과 연계해 우리 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복 입는 법, 방석 바르게 앉는 방법, 절하는 법 등 한국 전통 예절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를 던져보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예를 체득하고, 다도 예절을 통해 손수 차를 우리고 마시며 우리 차 문화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에는 한복 및 다구가 구비되어 있어 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강좌 역시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220-057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워보고 직접 체험해 보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외국 유학생들이 이번 예절 체험교실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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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효문화포럼」개최
대전효문화진흥원 「효문화포럼」개최
“孝‧忠‧義의 역사적 변천”주제 김형태 전 한남대학교 총장의 특강 진행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이 1월 26일(금) 오후2시, 대전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대한효충의연합회 및 포럼회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2018년 제1회「효문화포럼」을 개최한다.
▲ 효문화진흥원 전경.사진제공-효문화진흥원
이날 포럼은 “孝‧忠‧義의 역사적 변천”이라는 주제로 김형태 전 한남대학교 총장의 특강과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태 전 한남대 총장이 가정윤리, 국가윤리, 사회윤리로서 인간삶의 근간과 독립기념관이 충청도에 세워진 이유, 인간으로서 보편적 윤리, 고조선부터 현대에 이르는 孝‧忠‧義의 변천에 대하여 폭넓은 강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효문화진흥원 장시성 원장은 포럼을 앞두고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효문화진흥 전문인 양성을 위해 효문화포럼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효 실천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2회 효문화포럼은 2월 23일(금) 오후일정으로 대전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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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행정수도 개헌 염원 범충청권 결의대회 참석
이 권한대행, 행정수도 개헌 염원 범충청권 결의대회 참석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오후 2시 세종시청 대강당에서 열린`행정수도 개헌 염원 범충청권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21세기 글로벌 시대에 한 지역에 집중된 힘만으로는 더 이상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낼 수 없어, 수도권과 지방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지방의 경쟁력을 키워 국가균형발전의 디딤돌이 될 행정수도 개헌은 시대적 염원이자 거스를 수 없는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금일 결의대회를 계기로“범시민적 관심과 열망이 널리 확산되어, 행정수도 개헌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충청권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공동대책위원회와 세종시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충청권 시‧도지사와 지역국회의원, 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 권한대행은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세종시청 6층에서 열린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 이전기념식에는 충청권 시‧도지사(부단체장)로 대전시장 권한대행, 세종시장, 충북 정무부지사, 충남 정무부지사가 참석했다.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은 충청권 시‧도가 순번제로 1년씩 지역을 돌아가며 운영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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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 합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협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 합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명 서
의협은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 합의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 !
현재 추무진 의협 집행부에 의해 준비된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권고문은 졸속으로 추진되어 원점에서부터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지난 2018.1.18. 약 2년 간 단속적으로 활동해 온 소위 의료전달체계 개선협의체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그간 준비해 왔다고 주장하는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이 의협과 병협의 합의 불발로 채택되지 못하였다. 그런데 이 협의체는 2018.1.18. 회의를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지 못한 채로 해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2018.1.30.까지 의협과 병협이 합의를 이뤄 개선안을 제안한다면 권고문을 채택한다고 발표하였다.
우리 비대위는 추무진 집행부가 추진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은 문재인 케어 정책의 일환이므로 추무진 집행부의 소관 사항이 아닌 바 비대위로 관련 업무 일체를 이관하라고 요구하였고 또 현재 마련된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에 대해 전면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었다.
지난 2018.1.18. 협의체 마지막 회의에서 권고문이 채택되지 않았고, 또 의협안이라고 가지고 간 것은 실제로 의료계 내부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21개진료과 중 18개과 등 대다수 의사단체가 반대하고 폐기를 요구한 안이었다. 즉 의료계가 합의한 안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추무진 집행부는 도대체 뭐가 그리 급해서, 무슨 의도가 있길래 대부분 의사단체와 의사들이 반대하는 소위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을 서두르고 있는가? 심지어 이 개편안에 내과계와 외과계가 합의를 해준다면 자신은 다음 회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까지 하였다.
우리 국민건강수호 비대위는 불과 2017년 11월 25일, 그간 밀실 논의로 진행하던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을 각급 의사회 등에 대외비를 요구하며 공개하면서 2017년 12월 11일까지 의견 수렴을 하고 2017년 12월 내에 개편안을 확정하겠다는, 졸속 추진, 밀실 논의와 의견 수렴을 한 사실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뜻을 표하면서 즉각적으로 개편안 일방추진을 중단할 것으로 요구한다.
우리 국민건강수호 비대위는 추무진 집행부의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합의 추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
첫째, 현재 의료전달체계 개편안 졸속 강행에 반대한다, 즉각 중단하라.
둘째, 충분한 정책적 연구검토와 의사들의 의견 수렴, 그리고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으로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검토해서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만들어야 한다.
셋째, 현 추무진 의협 집행부의 의협 안은 의료계가 합의한 안이 아니라 전면 거부된 안으로 의료계 안으로 인정될 수 없다. 이 의료전달체개 개편안 강행은 문재인케어 일방추진으로 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위반으로 추무진 회장에 대한 불신임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라.
넷째, 2018.1.28. 제1차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추무진 집행부 의료전달체개 개편안 일방 추진 중단 요구 결의안´을 전 의사 대표자의 이름으로 채택할 것을 비대위는 제안한다.
다섯째, 2018.1.30.까지 의협과 병협의 재논의, 합의 후 권고문을 채택하겠다는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추무진 집행부는 의료전달체계 문제에서 완전히 손을 떼라. 그리고 2018년 1월 30일 일방 추진은 회원들의 뜻에 반한 회무로 전면적 원천 무효임을 선언한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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