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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가상통화 이용 신종 환치기 등 불법외환거래 적발
관세청, 가상통화 이용 신종 환치기 등 불법외환거래 적발
관세청(청장: 김영문)은 `범정부 가상통화 관련 대책´의 일환으로 가상통화를 이용한 무등록외국환업무(이하 `환치기´라 함) 실태를 조사하고, 가상통화 관련 불법 외환거래를 엄단하고자 특별단속을 실시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총 6,375억원 상당의 외환 범죄를 적발하였다.
주요 단속유형은, 불법 환치기 4,723억원(가상통화 이용 송금액은 118억원), 가상통화 구매목적으로 해외에 개설된 해외예금 미신고 1,647억원, 가상통화 구매 목적으로 송금한 금액 중 일부를 해외 페이퍼컴퍼니에 은닉한 재산국외도피 5억원 등이다.
최근 중국의 가상통화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현금화가 불가능함에 따라 국내로 반입하여 현금화한 후 환치기 등 방법으로 불법 반출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가상통화 투기 과열로 가상통화 해외구입 목적의 불법 외화반출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세청은 `가상통화 이용 불법 환치기 단속 T/F´를 운영하여 가상통화를 이용한 불법 환치기, 마약․밀수 자금의 불법이동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첫째, 일본에서 국내로 송금 의뢰인을 모집하여 엔화자금을 수령한 후, 이를 국내로 불법 송금하여 국내 수령자에게 지급(537억원)하는 방식의 불법 환치기를 운영하면서, 송금액 중 일부(98억원)를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국가 간 자금을 이동시켰다.
둘째, 호주·한국 간 불법 환치기계좌를 운영(4,169억원)하면서 부족한 환치기계좌의 운영자금을 보충하기 위하여 215억원을 불법적으로 송금하고 이 중 3억원은 가상통화로 전송했다.
셋째, 해외 불법송금을 원하는 국내 의뢰인으로부터 원화자금을 수령한 후 가상통화를 구매하여 전자지갑으로 형태로 해외 제휴업체에 전송하면, 해외 제휴업체는 가상통화를 해외 취급업소에서 매각한 후 해외 수령인에게 지급(17억원)했다.
넷째, 국내의 높은 가상통화 프리미엄을 취하고자 해외에 가상통화 구매 목적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후 소프트웨어 구매사유로 해외 송금하면서 해외예금(1,647억원)을 미신고하고 이 중 일부(5억원)를 해외 페이퍼컴퍼니에 재산도피했다.
이번 단속결과 특이점은 그간의 환치기 실태를 보면, 양국 간 환치기계좌에서 거래대금을 상호 상계한 뒤 부족잔액이 발생할 시 이를 보충할 목적으로 불법적으로 휴대반출하거나 은행을 통해 송금하였다.
최근에는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송금하는 방식이 나타나고 있으며, 환전영업자가 환전업무 외에 불법으로 환치기 송금업을 하면서 가상통화를 이용하여 송금하고, 송금의뢰인으로부터 송금수수료를 받지 않고 가상통화 시세차익으로 수수료를 대신하는 신종 환치기 수법이 적발되었다.
또한, 국내에서 해외 가상통화 구매를 위한 은행송금이 어려워지자 해외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여 무역계약을 체결하고, 동 계약을 근거로 가상통화 구매자금을 해외 페이퍼컴퍼니에 송금하는 신종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환전영업자 또는 가상통화 구매대행 업체 등에 대한 불법외환거래 및 자금세탁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수출입기업 등이 저가로 수입신고하여 관세를 포탈하거나 밀수담배, 마약 등 불법 물품의 거래자금으로 가상통화를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정밀 분석하여 조사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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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대전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기부금 모집 허용, 기부금 세액공제 등 혜택으로 경쟁력 있는 예술단체 육성
대전광역시는`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계획´에 따라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신청자격은 대전시 소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예술단 운영 또는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및 공연․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다.
지정 심사는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3월 중 대전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한다
지정받은 전문예술법인․단체는 기부금 공개모집 허용, 기부금 세액공제 및 손금인정, 상속세 및 증여세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방법은 시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접수마감일 18:00 도착 분까지 유효)로 하면 된다.
현재 대전시에는 총 39개(법인15, 단체24)가 지정되어 있다
대전시 문용훈 문화예술과장은“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은 예술단체에게 기부금 모집 허용 및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기관․단체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많은 예술단체가 신청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예술과(042-270-4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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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잃어버린`분실물 찾기´한번에
대전시, 잃어버린`분실물 찾기´한번에
분산된 유실물 정보를 경찰청 유실물 종합포털(LOST112)로 통합
대전광역시는 2월 1일부터 잃어버린 분실물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유실물 관리시스템을 경찰청 유실물 종합포털(LOST112)로 통합해 시민편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홈페이지 캡쳐
그동안 습득물은 기관 등에서 자체로 유실물 정보를 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물건을 잃어버렸을 경우 여러 기관의 홈페이지 검색 및 일일이 기관 및 대중교통 업체 등에 전화하는 불편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기관별로 분산 운영하는 홈페이지 또한 관리시스템이 제 각각으로 검색이 쉽지 않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유실물 종합포털은 분실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습득일자, 습득물명, 습득물사진 등 구체적인 정보 검색을 통해 쉽게 분실물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실물 신고 또한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서 신고하는 방식을 인터넷에서 신고하도록 개선해 분실물 찾기에 가장 편리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유실물 종합포털을 이용한 유실물 반환율은 75%에 이른다. 유실물 검색은 인터넷(www.lost112.go.kr)뿐만 아니라 모바일앱(LOS112)에서도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시내버스, 도시철도, 일반·개인택시, 대전도시공사(오월드), 대전마케팅공사(DCC), 대전시설관리공단(체육시설, 장사시설)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찰청 유실물 종합포털 사용자등록을 마치고 기관별 홈페이지에`분실물찾기´코너를 마련했다”며“2월 1일부터 분실물을 시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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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자치구 농업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2017년 자치구 농업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농업 분야 2개 지표에서 모두 1위, 축산 분야 5개 지표 중 3개 지표에서 1위를 선점하며, 대전시 5개구 가운데 압도적 1위 차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2017년 자치구 농업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성구청사
이번 평가는 ▴농지보전부담금 체납해소율 ▴농지보전부담금 체납발생률 ▴가축전염병 발생률 ▴소‧돼지 구제역 예방접종 항체 형성률 ▴가축방역예산 확보율 등 농업과 축산 분야 7개 세부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농업 분야 2개 지표에서 모두 1위, 축산 분야 5개 지표 중 3개 지표에서 1위를 선점하며, 대전시 5개구 가운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유성은 대전에서 농지 비율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라며, “선도적인 농업행정으로 근교농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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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중 최초 자치분권협의회 구성, 자치분권 행보 본격화
자치구 중 최초 자치분권협의회 구성, 자치분권 행보 본격화
오늘 나소열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 초청 「자치분권 특강」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자치분권협의회를 구성하고 자치분권 행보를 본격화한다.
▲유성구청사
유성구 자치분권협의회는 「유성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에 의거, 학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주민대표 등 자치분권에 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이들로 구성, 31일 출범식을 갖는다.
위원으로는 권선필‧정선기 교수를 비롯해 TJB 김진석 기자, KBS대전방송 방석준 기자, 대전MBC 안준철 기자, 이희환 유성구의회 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개발 등 자치역량 강화와 분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나갈 전망이다.
구는 이날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진 뒤 나소열 대통령비서실 자치분권비서관을 초청해 `지방자치의 현 주소와 자치분권의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자치분권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문제점,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공사례를 담은 특강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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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의원,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에 앞장서
최선희의원,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에 앞장서
- 대전시의회, 유치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
대전시의회는 최선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주관으로 3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선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주관으로 3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번 간담회는 무상급식 확대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유아 급식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자로는 박윤미(유치원 학부모), 신현숙(대전학부모연대 대표), 이건희(친환경무상급식 대전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영화(대전광역시사립유치원연합회 회장), 이재현(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주영선(폴스유치원 교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 유치원 관계자가 참석해 `대전시 유치원 무상급식 정책 추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선희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시 유아를 위한 급식비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그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던 만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대전광역시는 지난 2011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했고, 올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학년에 걸쳐 무상급식이 실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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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밀양화재 희생 고 민현식 씨(59)비롯한 의료인3인 의사자 선정 추진 “당연하다”
의협,밀양화재 희생 고 민현식 씨(59)비롯한 의료인3인 의사자 선정 추진 “당연하다”
“의료인의 본분과 숭고한 희생정신 실천한 진정한 의인”
대한의사협회는 밀양세종병원 화재 당시 환자들을 대피시키다 희생된 당직의사 고 민현식 씨(59)를 비롯한 의료인 3명에 대한 경남 밀양시의 의사자 선정 추진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현식 씨를 비롯해 책임간호사 김점자 씨(49)와 간호조무사 김라희 씨(37) 등 의료인 3명은 지난 26일 오전 화재 발생 때 마지막 순간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을 1명이라도 더 대피시키기 위해 애쓰다 응급실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환자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의협은 29일 “민현식 씨 등은 환자를 구해야 한다는 의료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생사를 다투는 절체절명의 화재 사고 현장에서 환자를 먼저 대피시키고 희생된 의인”이라며 “경남 밀양시와 밀양시의회 등이 이들이 의사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 “민현식 씨 등 의료인 3명은 숭고한 희생정신을 실천한 의인으로, 반드시 의사자로 선정돼 이 영웅적인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코너에도 민현식 씨 등 의료인 3명을 의사자로 추대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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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 빛반사 바람막이 배부
겨울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어르신 빛반사 바람막이 배부
배부한 빛반사 바람막이는 반사 원단을 입혀 제작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사람을 쉽게 식별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도움 기대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는2018. 1. 30(화) 12:00~13:00, 서구 갈마동 소재 큰마을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빛반사 바람막이 50벌을 배부했다.
▲서구 갈마동 소재 큰마을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빛반사 바람막이 50벌을 배부 어르신들께 입혀 드리고있다.(사진-대전청)
▲빛 반사 옷을 입으신뒤 손을 흔들어 답례하고 있다.(사진-대전청)
경찰은 해가 빨리 지는 겨울철에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밝은색 옷 입기 등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이 날 배부한 빛반사 바람막이는 반사 원단을 입혀 제작한 것으로 차량 전조등에 반사돼 사람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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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설회사 등 사무실 전문털이(특수절도) 피의자 검거 구속
전국 건설회사 등 사무실 전문털이(특수절도) 피의자 검거 구속
심야시간 카드, 통장 등을 보관하고 있는 회사 사무실만 노려..통장에 비밀번호를 기재하지 않을 것을 당부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안복)에서는 지난 19일 4년 간 약 50여회에 걸쳐 전국을 돌며 건설회사 등 사무실 벽을 뚫거나 출입문 시정장치를 손괴하고 침입하여 통장 등을 훔친 후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방법으로 4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42세)를 구속하였다.
▲전국을돌며 절도를 일삼는 피의자가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영상제공-대전청)
▲절도피의자가 역을 나서고 있다(영상제공-대전청)
▲절도 피의자가 pc 방을 전전하고 있다(영상제공-대전청)
피의자는 대부분의 회사 사무실 등에 법인카드나 통장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범행대상으로 삼았다.
경찰은 피의자의 여죄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며, 이와 같은 도난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 회사 사무실에 카드나 통장을 보관하거나 통장에 비밀번호를 기재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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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1월 4주 종합베스트 20
■ 영풍문고 1월 4주 종합베스트 20
순위
도서명
저자명
출판사
순위변동
1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ㅡ
2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ㅡ
3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맨슨
갤리온
ㅡ
4
말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북센㈜
+2
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 숲
-1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1
7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2
8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생각의 길
-1
9
나의 영어 사춘기
이시원
에스제이더블유인터네셔널㈜
+2
10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2
11
파리의 아파트
기욤뮈소
밝은 세상
-1
12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문정
가나문화콘텐츠㈜
+8
13
미중전쟁1 – 풍계리수소폭탄
김진명
쌤앤파커스㈜
ㅡ
14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조유미
허밍버드
+3
15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1
16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유현준
을유문화사㈜
+4
17
5년 후 나에게: Q&A A DAY
포터 스타일
토네이도
+1
18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 이상문학상 작품집 42회
손홍규 외
문학사상
NEW
19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채사장
웨일북㈜
-1
20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문학동네㈜
NEW
영풍문고 1월 4주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속이 시원하다´, `너무 필요한 책이었다´ 라는 평을 받으며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전주 대비 8계단 상승하며 12위에 진입했다. 이 시대의 영원한 숙제 `인간 관계´에 대한 해답을 건네며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또한 종합베스트 20에 새롭게 진입하여 눈길을 끈다.
베스트셀러에 새롭게 진입한 제 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은 손홍규 작가의 저서로 탄탄한 서사와 실험적인 문체로 등장인물들의 시점을 교차하는 진행방식을 통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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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일반택시 노·사·정 상생 협약 체결
대전 일반택시 노·사·정 상생 협약 체결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 및 정부정책과 연계한 운수종사자 지원 시책 추진 등
대전광역시는 대전택시산업노동조합 대전지역본부 소속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지난해 11월부터 77일간 시청 앞 남문광장에서 이어오던 장기농성을 풀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농성은 과잉 공급된 택시의 수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오던 자율감차사업이 2016년도에 자체 출연금 조성이 어려워지면서 중단된 것에 따른 것이었다.
지속적인 감차사업 추진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던 회사택시 운수종사자들은 갑작스런 감차사업의 중단에 항의하면서 농성이 시작됐다.
장기 농성 해제는 시가 이러한 일반운수종사자들의 주장에 공감하면서 이종호 전국택시산업노조 대전지역본부 의장과 김성태 대전광역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함께 참여해 회사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합의를 통해 앞으로 시는 신규 입사 운수종사자와 무사고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 등을 발굴 추진하고, 택시근로자들은 대전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송사업자는 근로조건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최근 최저임금 보장 강화 등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정부정책에 부응하면서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매년 택시운송서비스 만족도를 조사 공표하기로 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이번 노․사․정 상생 협약을 통해 하루 14시간 이상의 격무에 시달리는 일반택시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면서 근로자 생활안정이라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매년 택시운송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공표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택시서비스 개선에도 크게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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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친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영어친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유아 및 어린이 대상, 영어책 읽어주기 및 영어동요, 영어챈트 부르기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 갈마․가수원․둔산․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열린 영어 독서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영어친화 책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부터 7월까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1회, 도서관별 24회씩 진행되며, 영어책 읽어주기 및 영어동요, 영어챈트 부르기 등 사교육과 차별화하여 즐겁고 신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영어친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일시는 2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이며 갈마․가수원도서관은 오후 3시, 둔산․어린이도서관은 오후 2시에 시작하여 1시간 정도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사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갈마도서관(288-4742), 가수원도서관(288-4770),둔산도서관(288-4800), 어린이도서관(288-4830))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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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설명회 개최
대전시,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설명회 개최
1월30일, 공원녹지분야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대전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청, 구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 시책설명회는 공원녹지분야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질 높은 공원녹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1월 개최하고 있다.
이날 주요 우수사례로는 ▲ 동구`조경수 가뭄극복을 위한 효율적인 관수´▲ 중구`대전광역시 중구 녹지기금 활성화 추진 방안´▲ 서구`계룡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 유성구`유아숲체험 조성´▲ 대덕구`대청호반 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등이 발표되었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공원녹지 시책설명회는 공원녹지 분야의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공원녹지정책을 펼쳐 시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녹색복지도시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도시 숲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전년대비 공원면적 1.8% 증가를 비롯해 원도심의 상징인 서대전광장 매입과 장기미집행 공원녹지 해소를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건립, 대전숲체험 기공식,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만인산 학습원을 학습과 휴양기능을 병행한 복합기능으로 전환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둘레산길 정비, 학교 숲 조성 등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고려한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전국 최고의 맞춤형 산림복지 제공을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개장과 치유의 숲 완공, 장태산 휴양림 산림휴양관 증축, 등산로 정비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공원녹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03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조성을 통한 다양한 녹색공간 확충으로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청정한 녹색쉼터를 조성하여 시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일몰제에 대비해 미집행 도시공원·녹지 해소를 위해 재정투자와 민간공원조성을 병행 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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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실시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실시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43개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영양 방문교육
대전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여인섭)는 143개의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과 영양 순회교육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 어린이 위생안전 방문교육 사진-중구청
균형있고 체계적인 영양관리로 어린이 영양 수준 향상, 위생적인 조리환경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중구 어린이급식소 중 센터에 등록된 시설이고, 교육은 식자재 구입과 보관․조리공정의 위생관리와 식단․염도관리 등 영양관리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인형극을 보여주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품선택을 유도할 계획이다.
오는 2월에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비만예방 영양캠프를 열어 비만체험과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잘못된 식습관 개선으로 어린이 균형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급식을 더욱 신뢰하게 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올바른 식생활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에 개소 이후 사)대한영양사협회가 위탁운영을 맡아 어린이 급식소 중 100명 미만의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 대상으로 ▲방문 급식지도 ▲다양한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급식용 식단 보급 ▲어린이 식사지도 ▲음식물 영양 정보 제공 ▲교육지원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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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빌라 침입 물건을 절취한 절도 피의자 A씨(41세, 남) 검거 구속
한적한 빌라 침입 물건을 절취한 절도 피의자 A씨(41세, 남) 검거 구속
노트북 2대와 고급시계 1점, 가방 등 200만원 가량의 물건을 절취한 혐의
대전유성경찰서는 초저녁 한적한 빌라에 침입하여 노트북, 고급시계 등 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한 A씨(41세, 남)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절도 피의자가 담을 넘기전 주변을 살피고 있다(영상-대전청)
▲절도피의자가 담을 넘고 있다(영상-대전청)
▲절도피의자가 담을 넘어 빌라에 침입하고 있다(영상-대전청)
피의자 A씨는 ´18. 1. 1.(월) 18:19경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 빌라에 침입하여 안방 및 거실에 있던 노트북 2대와 고급시계 1점, 가방 등 200만원 가량의 물건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접수 후 주변 수색 및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 특정하여 ´18. 1. 23.(화) 16:00경 검거하였으며, 노트북 등 피해품 일부를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
경찰은 피의자가 주로 초저녁 시간에 인적이 없는 빌라, 연립주택 등을 범행대상으로 한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베란다 창문 등 시정장치를 확실히 하고 외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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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집업체 방문 무단횡단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폐지수집업체 방문 무단횡단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노인 보행자들에게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에 대해 교육하고, 홍보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는 29일(월) 13시30분경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폐지수집업체를 방문해 무단횡단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중부경찰서, 폐지수집업체 방문 교통안전 홍보 전개(사진-대전청)
이번 활동은 날씨가 추워져 도로를 빨리 건너려고 하거나 새벽·야간 시간대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경찰은 이날 노인 보행자들에게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에 대해 교육하고, 홍보 전단지와 함께 야간에 잘 보이는 빛반사 바람막이 등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중부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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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망사고 현장점검 및 사고예방 홍보활동 실시
교통사망사고 현장점검 및 사고예방 홍보활동 실시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기능과 협의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예정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에서는 2018. 1. 28.(일) 16:00 관내 둔산동 모정네거리에 진출하여 교통사망사고 현장점검 및 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 교통사망사고 현장점검 및 예방 홍보(사진-대전청)
모정네거리는 지난해 연말부터 교통사망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장소로, 이날 사고현장 점검을 통해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기능과 협의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윤곤 둔산지구대장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중요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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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는 새로운 대전의 출발선에서
함께여는 새로운 대전의 출발선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에서 150만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히고 출마기자회견장에서 시장출마 선언을 발표했다.
▲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허태정 유성구청장
-허태정 대전시장 출마선언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150만 대전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허태정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오는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에서 150만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희망찬 내일을 위해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그 동안 저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착한 정치 실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보다 행복한 사람의 삶을 위해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해 왔습니다.
사람 그리고 삶,
제가 정치를 하는 동안 늘 묻고 고민하는 키워드였습니다.
이제 대전으로 저의 고민과 실천의 대상을 옮겨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전시대를 열어 나가고자 합니다.
<시장에 출마하려는 이유>
존경하는 150만 대전시민여러분!
지금 대전은 더 나은 발전을 할 것인가, 아니면 도시성장이 멈추는 정체가 계속될 것인가 하는 엄중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여러 사업들이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동・서간의 격차로 도시의 불균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다른 도시로 떠나고 있습니다.
공직사회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무기력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오직 대전만이 겪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시기를 지혜롭게 대처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낸다면 위기가 기회가 되는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제 대전은 바뀌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리더십이 바뀌어야 합니다.
산업화시대의 `속도와 효율´로 도시발전을 이끌어가던 낡은 리더십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
늘 사람과 소통하고 포용하는 리더십,
집단의 삶을 넘어 개개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섬세한 리더십,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희망을 이야기하던 우리의 어머니 같은 스마일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 허태정이 그러한 리더십으로 150만 시민과 함께 대전을 바꾸고자 합니다.
<허태정이 걸어온 삶>
저는 현재 상영중인 `1987´이라는 영화에서처럼 민주화를 위해 불꽃같은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청와대에 근무할 때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배우면서 국정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웠고, 현 문재인 대통령과도 정책과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과학기술부에서는 과학기술정책과 중앙부처의 운영메커니즘을 배웠습니다.
8년 동안 유성구청장을 하면서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과 내부 혁신을 이루어 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삶의 질 1위도시, 도시경쟁력 상승 전국 2위 도시라는 성과도 냈습니다.
행정은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4년마다 수장이 바뀌어 행정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공직사회가 안정을 찾지 못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점점 잃어가는 대전시를 보면서
제가 겪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저의 모든 것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정치는 `바로 우리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에 집중하는 생활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본 경험을 가진 사람이 대전시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훌륭한 인적자원을 가진 대전은 그 인적자원을 조율하고 포용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사람이 대전시정의 책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저, 허태정입니다.
<허태정이 바라는 대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대전에 대한 희망을,
과거보다는 미래를, 집단을 넘어 개인의 삶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대전은 다양한 출신이 어우러지는 개방과 포용의 도시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선순환이 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자산입니다.
저는 우리 대전이 가지고 있는 포용성과 개방성을 더욱 확대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전이 겪고 있는 동・서간의 격차도
서로의 장점을 교류하고 윈윈하는 사업을 전개해 나감으로서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덕특구에서 연구되어 나타나는 성과물을 상용화하는 공간으로, 제2의 대덕특구를 동부지역에 조성하겠습니다.
환경오염, 쓰레기, 교통 등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를 과학적인 시각에서 해결하는 `사회문제해결형 연구개발사업´을 활성화시킴으로서 지역간에 공유와 협력이 있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유성구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청소년진로진학사업 등을 대전 전체로 확대하여 교육하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가겠으며, 청소년들의 복지와 관련해서는 고교의무급식을 시행하겠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스타트업 타운을 만들어
대전을 떠나지 않고 대전에 남아서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시민사회가 시정의 모든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거버넌스를 구축해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전국적 모델도시로 대전을 만들겠습니다.
<허태정이 생각하는 대전시정>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올해는 지방분권의 원년으로서 헌법 개정을 통한 지방분권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합니다.
1987년 6월 민주화운동으로 부활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가
30년 뒤 촛불혁명에 의한 민주정부 수립으로 이어지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정의 위기 속에서도 국가가 안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방자치가 지역주민의 삶을 책임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기회의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준 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정부와 지방자치는 꼭 성공해야 합니다.
대전이 제도와 정치를 시민중심으로 변화시켜 지방자치의 모델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 공무원과의 소통으로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스마트한 조직으로 탈바꿈시켜, 공직자와 시민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거버넌스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대전은 가능합니다. 대전은 자치분권의 최고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배 시장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뛰어넘는 시장이 필요한 때라고 확신합니다.
윗사람이나 중앙만 바라보는 관료가 아니라 시민을 바라보고 시민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감수성을 가진 시민의 시장이 필요합니다.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분의 1이 되는 현실,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로 고통 받는 현실,
보육과 아이들 교육에 힘들어 하는 맞벌이 부부의 한숨,
질병과 가난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가진 시장이 시정을 맡아야 합니다.
<허태정의 제안하는 대전비전>
존경하고 사랑하는 150만 시민여러분!
저는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으로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만들어 대전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하는 시민, 스마트한 대전”이 제가 제안하는 대전비전입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10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공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참여형 시정은 저의 공약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겠으며
이를 위해 `시민공약공모제´를 운영하겠습니다.
대전시민여러분!
`함께하는 시민, 스마트한 대전´을 저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저 허태정, 시민 모두가 웃는 대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태정의 `함께하는 시민, 스마트한 대전´을 위한 10대 약속
• 시민참여로 자치분권 모델도시 구현
•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 산업과 경제교류로 동・서격차 해소
• 미세먼지 저감으로 숨쉬기 편안한 도시
•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의 삶이 보호되는 도시
• 청년들이 머물고 정착하는 도시
• 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여성・아동 친화도시
• 아이키우기 좋은 최고의 교육도시
•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제도시
•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사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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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 분화, 남북 과학기술 협력으로 풀자!
백두산 화산 분화, 남북 과학기술 협력으로 풀자!
심재권 의원실․한국과학기술외교클럽․지질자원硏, 2월 1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과학기술 외교포럼』개최
과학기술을 통한 소프트외교전략을 기반으로 백두산 화산 연구의 남북협력 추진을 위한 국민-국회-전문가 간 소통의 장 마련
우리나라가 시작된 곳이고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는 성산 백두산. 최근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한 전 세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백두산이 언제․어떤 규모로 분화할지에 대한 남북 공동 연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강동구을 국회의원)과 한국과학기술외교클럽(회장 김승환),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신중호, KIGAM)은 2월 1일(목)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학계․연구기관․언론․정부 부처 관계자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산 화산 분화, 남북 과학기술 협력으로 풀자」라는 주제로 『국회 과학기술 외교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회외교통일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외교클럽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주관하여 진행하며, 최근 백두산 화산 분화의 징후에 대한 화산활동의 감시 연구와 남북간 국제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목표로 과학기술 외교를 통한 국가적 차원의 발전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두산은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의 존재가 확인된 매우 위험한 활화산이다. 서기 946년 천지에서 발생한 `밀레니엄 대분화´는 남한 전체를 1m나 덮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분출물을 쏟아 냈던 과거 1만년 이래 지구상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화 사건에 속한다.
특히, 2002년에서 2005년 사이에 백두산 천지 근방에서는 화산지진이 3,000여회 이상 일어나 천지가 부풀어 오르는 등 심각한 화산 징후가 보이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재 북한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는 백두산 화산 연구를 남북한이 공동으로 수행한다면, 백두산이 언제․어떤 규모로 분화할지에 대한 예측 연구가 가능해져 동북아 자연재해의 저감과 대비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포럼은 2개 세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백두산 화산 연구의 현황과 중요성, 발전방향에 대해 공유한다.
1부에서는 이우성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과학 기술을 통한 소프트외교전략』주제로, 백두산 연구의 특수성을 감안한 과학기술 외교전략을 통한 스마트파워형 과학기술 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윤수 책임연구원(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백두산마그마 남북국제공동연구-첨단과학기술로 풀자』의 주제로 백두산 화산의 과학적 연구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승환 교수(한국과학기술외교포럼 회장)를 좌장으로 진행하는 2부 패널토론에서는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언론 전문가들이 백두산 화산 연구 현황을 분석하고 백두산 화산 분화 이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해법과 전략을 탐색한다.
장보현 국장(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권세중 국장(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손영관 교수(경상대), 오창환 교수(전북대), 윤성효 교수(부산대), 박수진 교수(서울대), 정현기 책임연구원(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유준구 교수(국립외교원), 김진두 회장(한국과학기자협회)이 패널로 참여하며, 백두산 화산 분화 연구의 현황을 공유하고, 남북간의 국제 공동연구 협력방안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과학기술외교 전략을 모색하여 이를 위한 정책과제들을 제안한다.
심재권 의원은 “이번 포럼은 우리가 직면한 백두산 화산 이슈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백두산 남북 과학기술 협력연구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원장은 “남북이 협력하여 백두산 화산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되면 화산 재해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국제 공동연구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백두산 화산 남북 협력연구가 활성화되어 남북 상호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 되고 안전한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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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부소방서, 한파에 따른 전통시장 현장 점검
대전남부소방서, 한파에 따른 전통시장 현장 점검
겨울철 한파 및 설연휴 대비 자율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29일 오후 2시부터 전통시장 화재취약요인 확인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 위치한 과일가게에서 소화기 점검하는 소방관.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현장점검은 연이은 한파로 전통시장 특성상 겨울철 난방기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화재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상인회장 등 시장 관계자와 소방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대전남부소방서는 관할 지역 내 전통시장 및 대형화재취약대상,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면서 재난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2월 말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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