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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동참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동참
강원 일대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및 인력 파견 등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올림픽 개최지인 속초시 및 평창군 일대 지역에 대한 레지오넬라 등 감염병 집중검사를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 레지오넬라 검사.사진제공-대전시청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의 올림픽 적극 지원 당부에 따라 연구원은 강원도 및 질병관리본부와 협력, 올림픽기간 중 감염병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속초시 및 평창군 일대 관광객들의 사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총 152건을 검사 중에 있다.
제3군 법정감염병의 원인균인 레지오넬라균은 건물의 수계시설(샤워기, 수도꼭지), 온천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다가 25∼45℃의 온도에서 증식하여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주증상으로는 권태, 두통, 고열이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없으나 만성폐질환자, 흡연자, 면역기능저하자에게 쉽게 감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레지오넬라균이 검출 될 경우 즉시 강원도 및 질병관리본부에 결과를 통보하여 검출된 시설에 대해 청소·소독 등의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며“감염병 감시 및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 개최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구원은 설 연휴기간 동안 올림픽 현장검사지원단에 검사인력을 파견, 메르스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증과 집단 설사환자 발생 등의 상황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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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요 산성 수목 정비사업 실시
대전시, 주요 산성 수목 정비사업 실시
성벽의 원형보존과 경관을 위해 성벽주변 수목정비 실시
대전광역시는 보문산성, 구성동산성을 비롯한 5개 산성의 성벽 원형 보존을 위해 6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산성주변 수목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보문산성.사진제공-대전시청
정비대상은 동구 성치산성, 마산동산성, 중구 보문산성, 서구 흑석동산성, 유성구 구성동산성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용역과 소유자 동의 등을 마쳤으며, 수목제거 적기인 동절기(`18.2 ~ 3월)를 이용해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성벽 곳곳에 배불림 현상과 수목 뿌리의 성장에 의한 훼손이 발견되어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인 보문산성은 수목정비작업을 우선 실시하고, 중구청이 총사업비 2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훼손된 보문산성 성벽을 보수할 예정이다.
대전에는 계족산성(국가사적)과 보문산성 등 27개의 산성(시 지정문화재)이 분포해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올해 하반기 추가로 조사를 벌여 나머지 산성들도 연차별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인 산성이 원형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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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설맞이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정비
중구, 설맞이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정비
역․터미널․귀향 주요도로변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로 깨끗한 도시조성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설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활동을 18일까지 실시한다.
▲ 불법 현수막 철거 사진-중구청
구 건축과 직원과 경찰, 광고물협회 회원 15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역과 터미널, 지역 내 IC주변 등 귀향 주요도로를 중점으로 현수막, 입간판, 벽보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광고물이 난립하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순찰을 전개하고 야간에도 정비반을 운영해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연휴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광고물 취약 지역을 집중 단속하고 정비하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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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된 어은동 일원 선도지역 지정 위한 공청회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된 어은동 일원 선도지역 지정 위한 공청회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어은동 일원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
▲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청회에서 벌집 이태호 대표(사업지구 내 마을활동가)가 `어은동 일벌 Share Platform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써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돼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하고 ▴청년지원센터 ▴보행자거리 조성 ▴가로친화형 상가 만들기 ▴보행자에게 안전한 가로 만들기 등 총 10여 가지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공청회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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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위한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 전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위한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 전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준비한 핫팩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 전달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찍어 선물
대전유성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 유성구 상대동 대전용산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경찰서장(이동기), 학교전담경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한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유성구 상대동 대전용산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경찰서장(이동기), 학교전담경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한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준비한 핫팩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즉석 사진을 찍어 선물하였다.
졸업식에 참여한 A학생은“경찰분들께서 핫팩도 주고 사진도 찍어 줘서 너무 좋고 졸업식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고생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동기 유성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석별의 정을 나누고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졸업식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교주변 뒤풀이 예상지역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순찰하여 청소년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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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원도급에도 지역 건설업체 30%이상 참여확대 유도
대전광역시는 2월 1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과 관련, 민간 건설사업 시행사 및 관련협회, 구청관계자가 모여 지역업체 참여 확대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건설사업 시행사와 지역대학교, 관련협회 및 자치구 건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용역 및 원도급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확대 방안 마련과 시의 추진업무 설명, 지역건설사 수주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향상 지원 ▲ 관련협회와의 상생협력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주요시책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 시행사·건축주·협회·구청 간 유기적인 상생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사업 시행사, 관련협회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아울러 지역 건설사 지원 확대를 위한 시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관계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사업시행자 및 건축주가 건설물량의 30% 이상을 지역 건설사에게 우선 수주할 경우 심의 및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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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부소방서, 동절기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대전남부소방서, 동절기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자율 참여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2월 1일 오전 9시 남부소방서 내 주차장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동절기라는 계절적 요인이 겹쳐 헌혈인구가 부족해짐에 따라 남부소방서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의 업무협의로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실시하게 되었다.
남부소방서 현청용 서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을 구하는 값진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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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脫)대전 이주희망자 중 63.3% 세종시 선호”
“탈(脫)대전 이주희망자 중 63.3% 세종시 선호”
세종시 이주희망 집단, 30-40대, 고소득층 특성 뚜렷
1일 사회학포럼, 세종시 출범 후 충청권 인구·주택·교육 등 구조변동 진단
대전시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희망자 중 63.3%가 세종시로 이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세종시로 이주의향이 있는 집단의 경우 타지역으로 이주의향을 가진 집단에 비해 30-40대 연령층, 고소득층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세종시로의 경제활동인구 집중 현상, 일명 `빨대효과´도 재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운영위원장 김필동·충남대 사회학과 교수)이 지역사회, 국책 연구기관, 시민, 대학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남대학교 공대 취봉홀에서 개최한 특별심포지엄(`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청지역 주민생활의 변동´)에서 발표됐다.
대전세종연구원 임병호 박사는 “대전시민의 세종시 이주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종시로 이주의향을 가진 희망자가 63.3%에 달했으며 이주희망집단은 30-40대, 고소득층의 비율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며 “이는 향후 두 도시 간 인구관련 정책 수립에 중요한 고려점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강동우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세종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인구이동 및 통근의 흐름을 시군구 지역 수준에서 시각화하여 분석한 결과 충청권 인접지역의 경제활동인구가 세종시로 집중되는 “빨대효과”가 확인되었다”며 “그러나 여전히 인접지역으로의 통근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세종시가 경제적 자족도시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 세종시 출범 이후 교육 및 경제활동 양상의 변화를 검토한 최율 한국교원대 교수는 “충남북지역에서는 사회적 활동으로부터 소외된 니스(NEES)족이 높은 공적부조 의존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대전시민사회연구소 김도균 박사는 “세종시 출범을 전후로 기존의 관변성향 민간단체와 구분되는 자발적 결사체가 많이 태동·성장하고 있다” 며 “새로운 시민운동조직의 등장은 향후 세종시 및 세종시민의 질적 성장을 심화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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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학생모집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 학생모집
대전YWCA에서는 한글을 모르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민학교 한글교실´학생을 3월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입학식은 3월 5일에 있을 예정이며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2회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한다. 수업내용은 한글, 기초산수, 기초영어, 기초한자등이다.
2017년도 `대전YWCA 시민학교 한글교실´은 대부분 65세 이상인 학생들로 100여명 정도 참여하였다. 비슷한 시대와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이 많아 교우간의 사이도 좋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수업집중도가 높다.
◆ 문의전화 : 042-254-3035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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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우수 지자체 기관표창
2017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우수 지자체 기관표창
보행자 도로명판 제작 등 도로명주소 생활화 유공 인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31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8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31일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8 주소정책 워크숍´에서 이몽용 유성구청 지적과장(사진 가운데)이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우수기관 표창장 수상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사업 예산확보‧집행 ▴홍보실적 및 정책협력도 ▴적극적인 업무성과 달성 여부 등을 기준으로 2017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유공기관을 선정했다.
유성구는 보행자 길찾기 편의제공을 위해 보행자 도로명판 확충과 명절맞이 도로명주소 현장홍보, 지역축제와 연계한 캠페인 전개 등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몽용 유성구청 지적과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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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전경찰 지휘부 워크숍 개최
2018년 대전경찰 지휘부 워크숍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대전경찰” 구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역점 과제로 선정된 “킹핀과제”에 대한 이해 협조 강화
▲대전경찰청장, 경찰서장, 각 과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전경찰 지휘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사진-대전청)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1. 31.(수) 대전경찰청 7층 중회의실에서 대전경찰청장, 경찰서장, 각 과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전경찰 지휘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18년 대전경찰의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대전경찰” 구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역점 과제로 선정된 “킹핀과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기능 간의 협조 강화 등을 취지로 마련되었다.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2018년은 시민중심 치안활동 추진으로 대전경찰이 더욱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민 체감도를 높여 공감을 얻고 현장을 중시하자는 취지에서 ▵`체감 치안´, ▵`공감 치안´, ▵`현장 치안´을 3대 전략분야로 제시하였다.
이날 대전경찰은 3대 전략분야에 포함될 35개의 킹핀과제를 발굴·선정하였으며, 각 과제를 추진하는 데 치안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6개 경찰서에서는 지역별 치안여건에 맞춰 금년 중점 추진할 맞춤형 킹핀과제 각 1개를 선정,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를 발표하고 추진 배경 및 실효성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2018년 대전경찰 치안종합성과평가 관리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평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시민 만족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시민들과 현장 경찰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끝으로, 장향진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우리는 범인검거나 예방 실적 등 단순한 통계 숫자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와 닿는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청장을 비롯한 대전경찰 모든 구성원들은 현장을 존중하며 배려하고, 현장은 시민을 고객으로 모시고 정성을 다함으로써 시민 감동을 이루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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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
대전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
친환경 농사를 위한 유용미생물 받아가세요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수)는 2월 1일부터 매주 화·목유용미생물을 연간 160톤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식물에 필요한 양분을 공급해 생장을 촉진시키며, 가축의 장내에 정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재 생산하는 미생물은 농업용(복합균), 축산용(유산균, 효모균) 3종으로 2012년부터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43톤을 공급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미생물은 대전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에게 영농규모 및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공급되며, 또한 도시텃밭 운영을 위한 시민에게도 월 10L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신규등록을 원하는 분은 면적확인이 가능한 서류 및 용기를 지참하여 미생물배양실에서 신청 후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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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전기차 보급 사업 대폭 확대
대전시, 2018년 전기차 보급 사업 대폭 확대
17년 대비 3배 증가한 600대 보급, 공공급속충전소 70개소로 확대
대전광역시는 올해 미세먼지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600대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 공공급속충전소에서 전기을 충전하는 전기차. 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 전기차 보급사업 총사업비는 10,279백만 원으로, 전기자동차 한 대당 국가 보조금이 1,4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으로 200만원 하향 조정되었으나, 시 보조금을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200만 원 상향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개별소비세 등 세금감면 혜택은 지난해 최대 460만 원보다 130만 원 증가한 최대 59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또, 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부문 충전소도 대폭 확충한다.
공공급속 충전소는`16년에 3개소에 불과하였으나, 지난해에는 20개소를 확충해 총 23개소를 운영 중이며, 특히, 한밭수목원과 한밭운동장에는 급속 충전기를 각 5기 집중 설치해 충전인프라를 확보했다.
또한, 공동주택에도 환경공단 및 한전 충전기 설치 사업을 통해 급속 충전소 61개소와 완속충전소 76개소를 보급해 입주민의 전기자동차 충전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에 20개소의 급속 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해 43개소의 충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장․공공기관 등이며, 2월 1일부터 신청서를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에서 접수하면 된다. 사업은 사업비가 소진 될 경우 종료할 계획이다.
보급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을 충족한 7개 회사 16종으로, 올해부터는 2개월 내 미 출고 시 선정 취소 또는 후순위로 변경되며, 차종별로 국고 보조금이 차등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270-5684) 또는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시는 2018년을 전기차 대중화 원년으로 정하고,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참여를 당부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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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보도육교 및 호남선 철로변 담장 주변 벽화사업 등 범죄예방 위한 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오류동 보도육교 및 호남선 철로변 담장 주변 벽화사업 등 범죄예방 위한 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 범죄취약지 환경개선으로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기여 -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31일 14시경 △대전 중구청 △대전보호관찰소 △중구의회 △KT&G(상상유니브) △오류동사무소 등 5개 기관과 함께 오류동 보도육교 및 호남선 철로변 담장 주변 벽화사업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부경찰서, 중구청 등 5개소 협력단체 합동진단 간담회 실시(사진-대전청)
이번 간담회는 現 중부경찰서에서 자체 시행하고 있는 `안전도시를 디자인하다「The협력치안+」´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범죄취약지를 선정하고 범죄환경을 개선하고자 실시하였다.
「The협력치안+」란, 기존에 MOU가 체결된 협력단체와 주기적인 정보공유 및 여론을 청취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으로 범죄환경을 분석‧진단하여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중구 치안을 만들기 위한 시책이다.
특히 오류동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 후면 보도육교와 철로변 담장에 밝고 안전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벽화사업을 추진하고 협업시스템 구성과 현장진단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세밀하고 전문적인 범죄환경 개선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홍재구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 중부경찰서에서는 범죄환경을 개선하여 주민의 체감안전도가 향상되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범죄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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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개최
대전시, 2019년 대전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개최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 맞아 중부권 관광거점 육성
대전광역시가 2019년 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중부권 관광거점 및 국내관광 활성화 선도도시로의 도약 계기를 마련하고자`2019 대전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2월 1일 옛 충남도청에서 관광 유관기관단체, 학계 등 관련분야 13명으로 구성된`2019 대전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2019 대전 방문의 해 기본계획 심의와 추진방안 등 토의, 대전 방문의 해 선포 및 성공추진 다짐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날 2019 대전 방문의 해 기본계획 보고를 통해 앞으로 관광관련 기관 단체 등과 실무협의회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손님맞이 친절 환대서비스 캠페인 전개, 관광관련 업무 MOU 체결 등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준비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또, 대전 방문의 해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 운영과 관광객 유치 설명회 개최, 관광종사자 팸투어를 실시하고, 관광화보집을 제작하는 등 전략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019 대전 방문의 해 선포식과 테마스토리 기행 경연대회 등 특별이벤트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백제금강문화권 핵심관광지 육성 사업 등 흡인력 있는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학술대회 유치 등 대규모행사와 연계한 외래 방문객 확대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광역시티투어 확대, 마을여행, 전통문화 활용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발굴과 세종, 충남·북 등 인접 지역과의 연계 관광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 “2019 대전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관광관련 기관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윈-윈 전략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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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성공! 금연클리닉과 상담하세요!
금연성공! 금연클리닉과 상담하세요!
지속적 1:1맞춤식 상담으로 2017년 클리닉 이용자 중 절반이 금연 성공
벌써 새해 한 달이 지나가고 2월을 맞이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내게만 유달리 쏜살같이 흘러가는 듯 느껴지는 시간을 탓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다시 설계해보는걸 어떨까.
▲ 금연크리닉 상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1월 한 달간 196명이 등록했고 금연 상담과 문의전화가 1일 평균 5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CO)측정 ▲니코틴 의존도검사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1:1 맞춤식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4주․12주․6개월 금연 성공 시 선물 증정 등으로 등록자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클리닉의 금연 지원 시스템에 등록자의 강력한 금연 의지가 더해져, 2017년 중구 금연클리닉 등록자 1,826명 중 49.5%인 903명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
또한 구는 금연을 원하는 사업장이나 거동 불편자 등이 있는 복지관 등에는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운영으로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금연클리닉의 적극적 운영으로 직․간접 흡연 폐해를 줄이고 주민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결심한 그 순간부터 담배를 끊는 것”이라며 “중독성이 강한 담배는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끊기가 힘든 만큼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한다면, 앞으로 새해소망 목록에서 금연이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금연클리닉 이용 문의는 중구 보건소(580-2721)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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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민원 해결사´기업 방문
`기업 현장민원 해결사´기업 방문
유성구 관평동 소재, ㈜지피엔이 방문, 수출·판로·부지 등 컨설팅
대전광역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한선희 국장 등 경제과학국 간부로 구성된 기업현장민원 해결사 TF팀이 31일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기업 ㈜지피엔이를 찾아 사전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지피엔이는 반도체 습도지시카드를 개발하여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사업확장을 앞두고 수출, 판로, 공장부지 확보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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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마을관리원,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
효문화마을관리원,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
14일까지 효문화마을 현장 방문 접수, 요가 등 22개 프로그램 준비
대전 효문화마을관리원(원장 오욱환)은 2월 1일부터 2018년 상반기 효문화마을 프로그램 개강과 함께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효문화마을 프로그램 개강 사진-중구청
요가, 노래, 발마사지 등 22가지 여가 프로그램을 월 이용료 1,000원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일에 개강해 7월 하반기 방학 전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면 효문화마을관리원 현장에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 문의는 효문화과(589-2214)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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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출범 후 지역 주민생활의 변화상 심층 진단
세종시 출범 후 지역 주민생활의 변화상 심층 진단
사회학포럼 특별심포지엄, 인구·주택·교육 등 구조변동 논의
1일 오후 충남대서 시민운동·자치·환경·여성·문화 분야도 점검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과 충청지역 주민생활에는 어떠한 변화들이 나타났을까? 출범 6년째의 세종시가 인접 지역사회의 인구·주택·교육·경제·시민운동 분야에 미친 구조적 변화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하고 심층 진단하기 위해 대전과 충남·북 지역 전문가들이 나섰다.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운영위원장 김필동·충남대 사회학과 교수)<별첨-사진1>은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충남대학교 공대 취봉홀에서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청지역 주민생활의 변동´이라는 제목으로 지역사회, 국책 연구기관, 시민, 대학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는 특별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종시 출범 이후 지역 주민생활의 변동: 쟁점과 과제´라는 타이틀로 기조발제에 나선 김필동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운영위원장은 “세종시가 출범 6년째, 인구 3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충청권 지역 주민생활의 일상 영역에 초래된 여러 변화들을 실제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행사를 열게 된 것”이라며 “논의된 내용들이 정책 대안으로 제시되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세션의 첫 발표에서 강동우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세종시 출범에 따른 지역 간 인구이동 및 통근의 흐름을 시군구 지역 수준에서 시각화하여 분석한 결과 충청권 인접지역의 경제활동인구가 세종시로 집중되는 “빨대효과”가 확인되었다”며 “그러나 여전히 인접지역으로의 통근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세종시가 경제적 자족도시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대전세종연구원 임병호 박사는 “대전시민의 세종시 이주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세종시로 이주의향을 가진 희망자가 63.3%에 달했으며 이주희망집단은 30-40대, 고소득층의 비율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며 “이는 향후 두 도시 간 인구관련 정책 수립에 중요한 고려점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제2세션에서 세종시 출범 이후 교육 및 경제활동 양상의 변화를 검토한 최율 한국교원대 교수는 “세종과 대전은 전문가, 사무직 종사자의 비중이 높고 충남북은 장치기계 및 단순노무직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며 “충남북지역에서는 사회적 활동으로부터 소외된 니스(NEES)족이 높은 공적부조 의존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대전시민사회연구소 김도균 박사는 “세종시 출범을 전후로 기존의 관변성향 민간단체와 구분되는 자발적 결사체가 많이 태동·성장하고 있다” 며 “새로운 시민운동조직의 등장은 향후 세종시 및 세종시민의 질적 성장을 심화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종합토론에서는 자치·환경·여성·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해당 영역에 나타난 변화상에 대한 추가적 논의를 진행하였다.
장홍근 특별심포지엄 조직위원장(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행사는 세종시의 출범이 주변 지역사회의 주민생활 전반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 우리지역의 전문가들이 주체적인 논의의 틀을 만들어 점검하고 세종시와 충청권의 상생, 협력, 소통 방안을 찾아보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충남대 사회학과, 충남대 백마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고 대전세종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충남대 사회과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였다.
한편,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은 지난 해 4월 대전과 충남·북 지역 사회학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국가적 의제와 지역의 의제를 연결한 학문적 탐구, 정책 개발·연구를 위해 조직한 자치적 연구자 네트워킹 플랫폼(공동체)으로 현재 대전 충남·북과 세종지역 사회과학 분야의 학계, 공공연구기관, 시민·사회단체 소속 연구자 13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6차례의 콜로키움을 진행해왔다.
▶특별 심포지엄 문의
* 김필동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운영위원장(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 042-821-6338 / 010-7477-9180
* 장홍근 특별심포지엄 조직위원회 위원장(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044-287-6212 / 010-8786-4290
* 황선재 특별심포지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 042-821-6337 / 010-6321-0213
* 이찬우 특별심포지엄 조직위원회 간사(충남대 사회학과 박사과정)
☏ 010-9918-3494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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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공립학교 9개교, 태양광발전소 설치
대전 지역 공립학교 9개교, 태양광발전소 설치
총633.9kw 태양광발전소 설치, 20년간 5억7천만원 교육재정 절감효과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 지역 공립학교 9개교(초 6개교, 중 3개교)에 총633.9kw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 태양광 발전소.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 7월, 대전교육청과 한국전력공사(햇빛새싹발전소(주))가 체결한 `학교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업무협약´에 의한 것이며, 지난해 9월 설치 희망학교를 조사해 9개교를 선정했다.
학교 옥상 태양광발전 설비는 햇빛새싹발전소(주)에서 전액 투자해 설치·관리·운영하며, 생산한 전기를 판매한 수익금을 학교에 지급한다. 9개교에서 20년간 약 5억7천만원의 교육재정 절감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설치 공사를 위한 설계를 마치고 올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태양광발전설비 대상학교에 대해서는 자유학기제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사업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한국전력공사와 발전소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공기업을 통한 투자를 유치하여 교육예산 절감 및 학생들에게 선진국형 친환경 생태교육 환경제공 등 여러 가지 많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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