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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학자 춘강(春岡) 김영한(金英漢) 선생 별세
향토사학자 춘강(春岡) 김영한(金英漢) 선생 별세
대전충남 향토사학계의 거목 춘강(春岡) 김영한(金英漢) 선생이 5일 오후 3시 별세했다. 향년 98세.
▲춘강 김영한.사진제공-대전시청
춘강 선생은 안동김씨 18세 노가재(老稼齋) 김창업(金昌業)의 9세손으로 1920년 충남 논산군 광석면에서 출생이다.
선생은 어려서부터 한학을 익혔고, 일제강점기인 1941년 충청남도 고원(지금의 서기) 시험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1981년 충청남도 지방사무관으로 정년(녹조근정훈장)하기까지 평생을 관료이자 향토사학자로 살았다.
공직생활 또한 주로 문화재업무를 담당하며 지역의 많은 문화재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을 했으며, 정년 후에는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과 대전광역시문화재위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향토사연구에 더욱 매진했다.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충남향토사연구회´는 선생의 주도로 창립되었으며, 선생의 주요 연구논문들 또한 이 연구회의 기관지인 `향토사연구´를 통해 발표되었다.
특히 현재 대전시의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동산문화재의 상당수가 선생이 수집, 발굴한 것들이다.
선생은 평생에 걸쳐 모은 중요한 문화재 약 2만여 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기증, 기탁하기도 했으며, 그 외 충남대학교도서관과 한밭교육박물관에도 다수의 유물을 기증했다. 이러한 공로로 생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대전 MBC의 한빛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시동, 재동씨와 딸 경희, 복희, 요동, 연동씨가 있다. 빈소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7일 오전 9시다.
한편, 지난 2014년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는 춘강 김영한 선생이 걸어온 삶을 통해 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해보는 특별전`춘강 김영한 – 사람의 역사, 역사 속에 사람´을 개최한 바 있으며, 그 전시는 다음과 같은 문구로 시작되었다. “노인 하나가 죽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다.” 오늘 지역의 큰 박물관 하나가 사라졌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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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앞두고 국제보건규약(IHR)과 군중의학 토론회 7일 공동 개최대규모행사 개최 공중보건관리 세계적 흐름 소개
평창 올림픽 앞두고 국제보건규약(IHR)과 군중의학 토론회 7일 공동 개최
대규모행사 개최 공중보건관리 세계적 흐름 소개
- 대한의사협회⦁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공동 개최
- WHO 고위급 전문가⦁국내 학계 정부 전문가 참석 정책계획 지원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이종구)가 2월 7일 오후 4시 서울의대 국제관에서 `국제보건규약(IHR)과 군중의학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세계보건기구(WHO) 고위급 전문가와 국내 정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감염학회와 예방의학회 등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대규모 군중행사 개최 시 공중보건 관리 방안과 세계적인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
토론회 프로그램
시간
내용
16:00 - 16:10
개 회
16:10 - 16:40
발 제 1
주제: IHR and Mass Gathering in the global level
발제자: Dr. Mike Ryan (세계보건기구 보건응급프로그램 사무국장)
16:40 – 17:10
발 제 2
주제: IHR and Response to Olympic Winter Games Pyeong Chang 2018 in Korea
발제자: 박옥 과장 (질병관리본부 위기분석국제협력과)
17:10 – 18:00
토론 및 질의응답
18:00 – 19:30
협력 방안 논의 회의
토론회 발제는 WHO 보건응급프로그램의 마이크 라이언 국장과 질병관리본부 위기분석국제협력과의 박옥 과장이 각각`국제보건규약과 군중의학´,`국제보건규약과 평창 동계 올림픽 대응´을 주제로 맡았다.
주요 해외 참석자 명단
번호
이 름
소 속
직 책
1
Dr. Mike Ryan
세계보건기구 보건응급프로그램 (WHO Health Emergencies Programme)
사무국장 (Deputy Executive Director)
2
Dr. Soce Fall
세계보건기구 보건응급프로그램 아프리카지역사무소 (WHO Health Emergencies Programme, Regional Office for Africa)
지역 사무소장 (Regional Emergencies Director)
3
Ms. Dominique Hyde
세계보건기구 (WHO)
자원동원국장 (Director of Resource Mobilization)
4
박 문 주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실 (WHO Office of the Director-General)
기술자문관 (Technical officer)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라이언 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와 그에 따른 보건 위험의 최근 현황을 설명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한 세계보건기구와 회원국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라이언 국장은 아일랜드 출신의 의사이자 공중보건 전문가로 30여 년간 WHO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유행성 질병 퇴치를 위해 힘써왔다. 라이언 국장은 특히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생 전후로 국제적인 대응활동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분쟁 중인 시리아와 이라크 등 8개 중동국가를 대상으로 한 소아마비 대응 활동을 이끌었다.
박옥 과장은 평창 동계 올림픽 대비 한국정부의 공중보건 관리와 위기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옥 과장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예방접종관리과장, 생물자원은행과장, 에이즈・결핵과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내 보건정책 현장에서 유행성 질병 관리와 대응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대한의사협회와 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제 군중의학의 동향을 국내에 소개하고, 향후 국내외 전문가들 간의 논의와 협력을 통해 증거에 기반한 군중의학 정책이 계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故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뜻을 따라 국제의료문제에 대한 교육, 연구, 정책자문, 국제공헌 실천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되었다. 의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의학교육과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중저소득국의 의료 인력과 보건부관료를 대상으로 의료역량 강화 교육 및 보건의료 정책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력 자원을 바탕으로 한국의 보건의료 분야 국제개발 원조효과성을 실현하고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jwleecente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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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후변화센터, 동계올림픽 탄소상쇄기금 모금 캠페인 전개
(재)기후변화센터, 동계올림픽 탄소상쇄기금 모금 캠페인 전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 前 국회의장)가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상쇄기금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 기후변화센터 홍보대사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 챔피언 김자인 선수의 캠페인 응원 사진.사진제공-기후변화센터
`탄소상쇄기금 모금 캠페인´은 사전 온라인 모금과 현장 부스 모금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 1.부터 2. 6.까지는 국가・기관・단체만 참여할 수 있으며 2. 8.부터 2. 25.까지는 올림픽 참가자(선수, 임원, 보도진 등), 관중 및 일반시민 등 누구나 온라인 및 현장 납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탄소 없는 동계올림픽을 만들기 위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전체 온실가스 약 159만 톤을 전량 감축·상쇄하기로 국제사회에 약속한 바 있다.
이 중 선수・관중에 의해 발생이 예상되는 50만톤*의 온실가스를 자신이 상쇄할 수 있도록 하여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탄소배출을 책임지는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탄소상쇄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50만톤의 온실가스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수 천 명의 사람들이 항공기,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편으로 이동하고, 숙박 시설에서 전기, 수도, 난방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온실가스이다.
이번 캠페인은 올림픽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저탄소´ 올림픽을 한국이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국제사회와 한 약속을 지키고, 또한 한국이 유치한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되었다.
`탄소상쇄기금´은 대회 준비 및 운영 기간 중 발생한 온실가스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기부한 모금액으로 조성되며, 모금 캠페인 종료 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탄소배출권(CDM-CER)을 구매하여 `자발적 취소´를 통해 평창대회 탄소상쇄에 활용될 계획이다.
개별 모금액은 탄소상쇄기금 모금 전용 웹페이지(www.carbonfund2018.com) 를 통해 직접 산정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이 건강한 지구를 만듭니다"는 모토을 내건 기후변화센터의 후원계좌는 우리은행 1005-901-949649 (재)기후변화센터이며 홈페이지는www.climatechangecenter.kr이고 자세한 문의는 02-766-4366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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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관세청, 원산지 둔갑 부정 조달납품업체 합동단속
조달청-관세청, 원산지 둔갑 부정 조달납품업체 합동단속
방역작업용 보호복 등 안전용품 41만점, 24억원 상당 적발
조달청(청장 박춘섭)과 관세청(청장 김영문)은 양심적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해 9월부터 중소기업이 조달납품하는 방역작업용 보호복 등 안전용품의 원산지 둔갑 등 불공정 거래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안전용품의 원산지 둔갑.사진제공-조달청
단속결과, 관세청은 외국산 방역작업용 보호복, 형광조끼, 활동모 등 415,424점(시가 24억원 상당)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관공서에 부정 납품한 안전용품 수입업체 A사 등 4개 업체를 대외무역법 위반으로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조달청은 A사 등에 대해 부정당업자 제재(입찰참가자격제한), 부당이득 환수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조달청과 관세청은, 지난 해 9월경 중국산 방역작업용 보호복이 국산인 것처럼 공공조달에 납품되었을 개연성이 있어,
양 기관이 협업단속팀을 구성하고 방역작업용 보호복 등 안전용품 공공조달 업체의 납품실적, 수입실적, 국내 매출입 내역 등 정밀 분석을 통해 의심업체를 특정한 후, 해당업체들에 대한 일제 현장단속을 실시하여 이들의 범행을 밝혀냈다.
A사 등 4개 업체는 공공조달시장에 직접 생산하여 납품하는 조건으로 조달계약을 체결하고서도 납품원가를 줄여 부당이익을 취하기 위해 중국산 방역작업용 보호복 등 완제품을 수입했다.
중국산 방역작업용 보호복 수입원가 $1~1.7/점인데 조달 납품가를 3,500원/점으로 납품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제품들에 부착된 중국산 원산지 표시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찰 등 관공서에 조달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들은 원산지 표시 제거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중국에서 보호복 등을 제작할 때부터 `MADE IN CHINA` 라벨을 약하게 박음질했다.
수사기관 등의 단속에 대비, 라벨 제거 작업을 위한 비밀 창고를 마련하는 한편, 수입업체와 조달 납품업체 사이에 제3의 국내업체를 일부러 개입시켜 조달물품의 수입사실을 감추려했다.
조달청은 국내 제조능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간 경쟁제품 등 특정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 직접 생산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A사 등은 이러한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악용하여 조달납품하는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것처럼 꾸민 후 실제로는 저가의 외국산 물품을 관공서에 납품함으로써 국가에 경제적‧물질적 피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국내에 제조기반을 둔 선량한 타 중소기업의 조달납품 기회와 근로자들의 일자리마저 빼앗는 결과를 초래했다.
조달청과 관세청은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공공조달물품부정 납품 단속에 관한 양해각서」를 토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원산지 위반 등 불공정 행위를 근절시켜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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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해 2,205명 조상땅 8,797필지 찾아
대전시, 지난해 2,205명 조상땅 8,797필지 찾아
토지면적 1,089만천㎡, 서대전 공원(3만천㎡)의 350배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2,205명에게 토지를 찾아줬다고 밝혔다.
▲ 각종민원신청을 무료로 해주는 정부 24 홈페이지 캡쳐
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5,706명이 신청해 신청인 중 2,205명(약 39%)의 8,797필지, 1,089만천㎡(3,294천평)의 토지를 찾아주었으며, 이는 서대전공원 면적(3만천㎡)의 350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연도별로는 2015년 1,087명에게 6,120필지 598만 9천㎡, 2016년 1,711명에게 6,158필지 623만 4천㎡로 조상땅을 찾은 시민이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토지정보를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로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했을 경우에는 장자 상속의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 가능하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등 상속인 각자 신청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제적등본, 2008년 이후 사망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청 또는 가까운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상속재산을 알 수 있도록 2015년 6월부터 제공하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부모 또는 가족 구성원이 사망했을 경우 관할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토지, 자동차, 금융거래, 국민연금 가입유무, 국세, 지방세 등 6종류 민원신청을 이곳 저곳 방문하지 않고 결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8월부터는 정부24(www.gov.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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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국형 CO-OP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대전시, 한국형 CO-OP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2월 6일 14시 세미나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뭉쳤다.
대전광역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대학생들의 기업 직무체험 및 채용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홍원기 포항공대 교수를 초청,`한국형 CO-OP 프로그램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o-op프로그램은 학교수업과 관련된 회사에서 인턴십을 공식적으로 결합하여 운영하는 교육시스템으로 코업 학생들은 수업학기와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코업(인턴십)학기를 번갈아 이수한다.
이날 특강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경제단체, 대학, 기업 인사담당 부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시와 정부의 다양한 청년일자리 정책에도 청년 구직자와 기업 구인자간의 미스매치가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업과 대학의 현실에 맞는 기업 채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기업과 대학이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대학생들의 졸업과 동시에 기업에 채용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 왜 CO-OP 프로그램이 한국 대학에 필요한가 ? ▲ 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채용연계를 위한`청년 뉴리더 인재양성´프로그램 운영 ▲ AI기반 맞춤형`인재양성 연결시스템´마련을 위한 기업인력 수요조사 ▲ 청년내일채움공제 ▲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 ▲ 2018년`해외 취업 프로그램 시범´운영계획 ▲ 일자리 카페 `꿈터´▲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등 사업에 대해 일자리 유관기관 간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홍원기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는“대학생들의 기업 인턴근무는 학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이 대학에서 이루어져 졸업과 동시에 취업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 시스템을 대전지역 대학에서 발 빠른 도입으로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학 졸업생들의 조기 취업되기를 희망했다.
송영규 대전대학교 취창업역량개발원장은“대학에서 진행되는 현장실습이나 취업관련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에 대전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실습하면 학점이 인정되고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졸업 후 바로 취업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청년실업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우리 대전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기업에서 직무체험 후 바로 취업 될 수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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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에 대전지역 식당, 포장마차 등 대상, 재물 절취한 혐의 피의자 A씨 B씨 검거구속
새벽시간에 대전지역 식당, 포장마차 등 대상, 재물 절취한 혐의 피의자 A씨 B씨 검거구속
1개월간 30회 걸쳐 현금 등 3,264,900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
대전중부경찰서 강력2팀(팀장 박대성)에서는 ´17년 12월부터 ´18년 1월까지 생활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새벽시간에 대전지역 식당, 포장마차 등을 대상으로 30회에 걸쳐서 현금 등 3,264,900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25세)와 피의자 B씨(남, 25세)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중부경찰서
경찰은 피해현장 주변 및 도주로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약 1개월간의 추적 끝에 도주한 피의자들을 검거하고 여죄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대성 강력2팀장은 주로 여성들이 운영하는 영세식당 등에 침입하여 서민생활을 불안하게 하는 절도 등 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적 검거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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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 개최
유성구,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 개최
5일부터 3월말까지 54일간 건축시설, 생활여가시설 등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관리실태 등 집중점검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5일 오후 유성온천역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을 개최했다.
▲5일 오후 유성온천역에서 열린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에서 이원구 유성구 부구청장(사진 가운데)과 관련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유성온천역에서 열린 국가안전대진단 선포식에서 임총규 자율방재단장(오른쪽)과 박세정 안전문화협의회 총무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국민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5일부터 3월말까지 54일간 건축시설, 생활여가시설 등 각 분야별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관리실태 등을 집중점검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시행된다.
▲5일 오후 국가안전진단 선포식 후 이원구 유성구 부구청장이 관내 요양병원 시설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유성구 자율방재단원과 의용소방대, 안전 문화운동추진 유성구협의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한 실천선언문을 낭독하고, 구민 참여를 유도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캠페인과 제263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함께 전개했다.
이원구 유성구 부구청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및 밀양 병원 화재로 인한 구민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안전점검으로 구민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포식 후에는 이 부구청장과 점검관계자들이 함께 관내 의료시설(요양병원)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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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주)풍림, 가로수 전지산물 재활용 MOU체결
중구-(주)풍림, 가로수 전지산물 재활용 MOU체결
전지산물과 유기질 퇴비 교환 협약, 예산절감․자원재활용 기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5일 ㈜풍림(대표이사 전경옥)과 저탄소 녹색성장 제고를 위한 가로수 전지산물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박용갑구청장과 풍림 정경옥대표 mou체결식 사진-중구청
구에서 가로수 전지산물을 ㈜풍림에 무상공급하면, 풍림에선 이를 활용해 펄프, 펠릿, 퇴비 등을 생산해 일정 부분의 유기질 퇴비를 구에 공급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로 구에선 연간 440톤의 전지산물 처리비용과 공원․녹지에 사용되는 유기질 퇴비 구입 등 3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자원을 지역 업체에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자원 순환이용의 녹색성장 표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 녹색 성장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고, 서로 도움으로 상생의 길로 발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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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외국인 투자유치협의회 개최
대전시, 2018년 외국인 투자유치협의회 개최
2018년 대전광역시 외국인투자유치 시책발굴
대전광역시는 2월 5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학계, KOTRA 등 투자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투자유치 시책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투자유치협의회는 효율적인 투자유치 전략수립, 기업 고충처리 등을 위해 이재관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목표인 6천 만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둔곡지구) 외국인투자지역 등 투자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태명 한남대 명예교수는 대전의 지리적 여건 등 장점을 바탕으로 입지적 여건에 맞는 기업에 대한 연구와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또 시의회 박혜련 행정자치위원장은“청년들에게 투자유치를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유치 담당부서의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며“시 의회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외국인 투자유치는 백지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활동이 중요하다”며 해외 기업과의 네트워크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과학벨트와 연계한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해외 우수한 기업, 연구소 등의 유치를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2일 5대 정책방향 및 10개 세부 추진과제를 주요 골자로 하는 `2018년 외국인투자유치 촉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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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 개최
대전교육청, 제1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 개최
충남대 인문학캠프, KTX 타고 떠나는 인문학열차 등 유기적 연계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5일(월)부터 2월 7일(수)까지 충남대학교 캠퍼스와 지혜의 숲(경기 파주)에서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제1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는 지난해 9월, 학생들의 인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업무협약한 첫 결실이며, 충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와 KTX를 타고 떠나는 인문학열차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관계´라고 설정했으며, 충남대학교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에서는 `백제´와의 관계를 살펴보았으며, 파주에서 진행되는 인문학열차에서는 `책´과의 관계를 되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2월 6일에는 파주에 위치한 명필름아트센터에서 `관계´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던져줄 영화를 관람하고, 이은 명필름아트센터 대표와 관람 영화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7일에는 `몸과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고미숙 작가가 특별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KTX 한 량을 통째로 예약해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이 `관계´라는 큰 틀 속에서 자신의 비전을 세울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서 처음 개최하는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오늘 내딛는 걸음이 대전교육의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시교육청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인문소양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대전 지역의 인문역량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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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설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마련
대전시, 민간건설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마련
2018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대전광역시는 민간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2018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설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 지역업체 참여 확대 ▲ 현장관리를 통한 지역하도급 관리 ▲ 지역업체 경쟁력 향상 지원 ▲ 소통강화 및 관련협회 상생협력 ▲ 지역하도급관리 내실화 등 5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15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업체 참여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에 대해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 관리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먼저, 공사비 200억 원 이상 민간 대형건설사업의 경우에는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의 3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심의 등 사업 초기단계부터 부서 간 상호연계ㆍ관리를 강화한다.
또, 각종 심의와 인허가 시 조건부여 및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실질적 추진방안을 단계별로 마련해 시행할 예정으로,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에 지역의 용역사 및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결과적으로 보다 근원적인 지역하도급율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건축 연면적 3천㎡ 이상 민간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인력, 장비, 자재 포함) 참여율이 65%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태점검 등 현장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사업시행자 및 관련협회 등과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상생협력 방안 모색 및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 지역업체 참여율이 우수한 업체에 대하여는 유공포상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민간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적극 독려해 지역건설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특히, 공사비 200억 원 이상의 대형건설공사의 경우에는 설계용역 및 원도급 공사에 이르기까지 지역업체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업체를 적극 보호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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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민모니터단 적극 활동,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 제고
2018년 시민모니터단 적극 활동,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 제고
2017년, 전년 대비 불편제보 31% 감소, 칭찬제보는 10% 증가
대전광역시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의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불편 제보가 시민모니터단이 출범한 2008년 이래 최저치인 1,235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인 2016년 1,793건에 비해서도 31% 감소한 수치이며, 반대로 칭찬제보는 976건에서 1,078건으로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질 체감도 조사 결과 2016년 대비 ▲`더 좋아졌다´가 75% ▲`별 차이없다´가 25% 로 나타났고, 실제 서비스 향상 항목으로 ▲ 운수종사자의 친절도가 32% ▲ 버스운행실태(안전운전)가 24% ▲ 버스안내체계(시내버스 디자인, 외부 LED 번호판 등)가 17%로 그 뒤를 이었다.
운수종사자의 운행실태 개선 필요항목으로는 급정거·급출발이 29%를 차지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나타났고, 자가차량의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 불법 주정차로 인한 저속운행이 21%로 나타났다.
또한 운수종사자의 운행태도에 대해`개선할 것 없음´도 15%를 차지해 친절하고 안전 운행하는 운수종사자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시내버스 운행시스템관련 개선 요청사항으로는 버스의 불규칙한 운행간격 18%, 버스운행시간 짧음(심야미운행) 16%, 버스전용차로 내 불법 주정차 12%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운영 자료를 토대로, 올해 부진한 시내버스 서비스 항목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하여 버스업체로 하여금 자구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버스탑재형 단속시스템(EEB Ⅱ) 60대를 노선별 4~5대 설치, 2020년까지 총 150대의 시내버스에 장착하여 시내버스 정시성 저해요인인 불법주정차를 획기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에 접어드는 시내버스 시민모니터단은 버스업체가 자율적으로 개선을 시도하게 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시민이 체감하는 최상의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년도 계획된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206명의 시민모니터단이 67개 노선에 대해 총13,813회의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는 새로 위촉된 시민모니터단 194명이 1월 15일부터 활동 중에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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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소재대학으로 보내는 대전지역학부모들의 고충 해결하는 민생민원 해소에 앞장
서울지역소재대학으로 보내는 대전지역학부모들의 고충 해결하는 민생민원 해소에 앞장
대전지역출신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는 신입생들 대상 숙식 원하는 학생들 접수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출마자(정치평론가, 전 고려대 연구교수, 현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박태우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장출마자(정치평론가, 전 고려대 연구교수, 현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는 자식들을 서울지역소재대학으로 보내는 대전지역학부보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민생민원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박태우 교수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을 가는 대전출신 서울지역대학생들이 일정기간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할 수 있는 공약을 마련하는 차원이라고 했다.
`글로벌 대전´을 시정구호로 구상중인 박 교수는 지금 대부분의 광역시도는 서울에 각각 해당 광역시도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운영하는 학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금까지 안타깝게도 대전지역만 이러한 혜택을 대전지역출신학생들에게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통탄하면서, 조금이라도 대전시민들의 걱정거리를 해소하는 시민행정을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대전지역출신으로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신입생들 대상으로 숙식을 원하는 학생들을 접수받아 추첨으로 배정하여, 시작은 100-200명 정도의 규모로 하고, 점차 시의 예산확보능력을 보아가면서 그 숫자를 확충해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서울소재의 적당한 건물을 임대해서 리모델링 후 학생들을 유치하고, 장기적으로는 독자적인 건물을 건축하여 안정적인 운영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기본적인 숙식을 해결하면서 건전한 레크레이션 시설 및 도서관까지 확보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각 대학의 기숙사에 배정받지 못했으나, 학사배정이 꼭 필요한 신입생 및 재학생 들 중심으로 1년 단위의 추첨을 통해서 운영할 것이라는 생각도 밝혔다.
박태우 교수는 대전의 대흥동에서 초중고를 다녔으며 대전지역의 고려대 행정대학원, 배재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자운대, 계룡대, 등에 수시로 강의도 다니면서 대전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평소에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영국정부의 장학생으로 수학 후 영국의 헐(HULL)대학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서 관료생활도 하고, 한 대선후보의 국회보좌관, 정당의 국회의원후보, 지구당위원장도 지내며 다양한 커리어를 만들었다.
최근 수 년 동안은 종편 및 각종 뉴스채널, 지상파의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의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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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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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김경시 부의장, 공예발전 유공에 대한 지원 공로로 감사호를 받아
대전광역시의회 김경시 부의장, 공예발전 유공에 대한 지원 공로로 감사호를 받아
▲대전광역시의회 김경시 부의장은 2일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제35차 대전공예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 공예발전 유공에 대한 지원 공로로 감사호를 받았다.(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김경시 부의장은 2일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제35차 대전공예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 관광분야의 제반 여건 조성과 지역공예 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 공예발전 유공에 대한 지원 공로로 감사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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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지구대,유동인구가 많은 도로 및 버스정류장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실시
월평지구대,유동인구가 많은 도로 및 버스정류장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실시
▲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홍보활동(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에서는 2018. 2. 1(목) 13:00~16:00 월평지구대 관내 만년동 서부농협 등 금융기관 4개소와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 및 버스정류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한광림 월평지구대장은 “취약지역‧시간대 가시적 순찰 강화 및 보이스피싱 예방홍보를 통하여 범죄에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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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 및 학교폭력 예방 위해 학교주변 순찰 활동 실시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 및 학교폭력 예방 위해 학교주변 순찰 활동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에서는 2018. 2. 2.(금) 중․고등학교 졸업 시즌을 맞이하여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사진-대전청)
이날 졸업식 행사를 실시하는 관내 한밭고교 등 3개 학교에 갈마지구대 경찰관 6명 및 순찰차를 배치하여 행사장과 학교 주변, 인근 공원 등에서 청소년 보호활동을 실시하였다.
강대근 갈마지구대장은 “21일까지 졸업시즌이 이어질 것에 대비하여 학교주변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할 것이며,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과 야간합동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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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잡고(Job Go)`와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추진
`꿈을 잡고(Job Go)`와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4일 청년층의 취‧창업 아이디어 공모사업 `꿈을 잡고(Job Go)`와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가능성 사전탐색을 위한 일련의 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거주 또는 대학 재학‧휴학‧졸업한 3~5년 이내의 자발적 청년모임이 지원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템을 갖고 사업수행 후 취업 또는 창업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공모 분야는 ▴소규모 축제 ▴지역결합 예술 활동 ▴콘텐츠개발 ▴기타 청년사업 총 4개 분야로, 만 19세~39세 이하의 청년 3인 이상, 유성구 거주 청년 비율 50% 이상인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이들 공모사업 모두 심사를 통해 4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23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꿈을잡고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해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단체 사례가 있다”며, “올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돼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있는 청년모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취‧창업 아이디어 공모 및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유성구청 일자리추진단(611-2225)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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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공원 민간조성, 도시공원위원회`재심의´결정
매봉공원 민간조성, 도시공원위원회`재심의´결정
커뮤니티마당, 정상마루, 숲체험마루 등 외에 공동주택 450세대 들어설 예정
대전광역시는 2일 개최된`매봉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경관심의(안)´에 대한 대전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결과`재심의´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대전시 유성구 가정동 산 8-20 번지. 다음 지도 이미지 캡쳐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도공위´에서 재심의 결정 후 조건부로 제시된 내용을 세부적으로 반영한 대책을 중심으로 심의했다.
<「매봉근린공원」특례사업 추진현황>
◇ 사업개요 / 입안서 기준
❍ 위 치 : 유성구 가정동 산8-20번지 일원
❍ 사업기간 : 2018 ~ 2020(3년간) / 최초결정 :`85. 12. 31.(건고 제625호)
❍ 규 모 : 354,906㎡ / 매봉근린공원의 100%(국공유지 포함)
▪공원시설 : 275,671㎡(매입지의 77.7%) / 커뮤니티마당, 정상마루, 숲체험
마루 등
▪비공원시설 : 79,235㎡(매입지의 22.3%) / 공동주택 450세대(4~12층)
❍ 사 업 비 : 2,603억원 / 토지매입 384, 공원조성 126, 비공원시설 2,093 /
민간자본
❍ 민간공원추진예정자 : 매봉파크피에프브이(주) / 서구 만년동 소재
이날 위원회에서는 2차 심의 시 제시된 조건과 더불어 다양한 논의를 거쳐 추가적인 검토사항을 제시하였으며, 구체적으로는 ▲ 비공원 시설의 구역계 설정 및 ▲ 공원의 생태기능 확보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도시공원위원회 위원들의 논의사항 등을 잘 반영해 다시 심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히면서“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매봉공원 조성은 개발보다는 적극적인 보전대책으로 2020년 일몰에 대비 대덕특구의 연구환경 개선과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문안건이었던 `목상근린공원´에 대해 ▲ 비공원시설의 규모 ▲ 공원의 생태적 기능 확보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수용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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