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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정보의 새로운 모색-불량 의학정보, 어떻게 할 것인가?
`건강의학정보의 새로운 모색-불량 의학정보,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의사협회, 2월 21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포럼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건강의학정보의 새로운 모색-불량 의학정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평균수명의 증가로 국민들의 건강과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언론기사, 출판,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의학정보가 넘쳐나는 현실에서 근거가 부족한 불량 의학정보들을 어떻게 가려내고, 대처할 것인지에 대하여 논의함으로써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순기능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2018 건강정보포럼에는 이종구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우리나라 건강의학정보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언론기사 건강의학정보(오승원 서울의대 교수) ▲출판도서 건강의학정보(황승식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 ▲TV 건강의학정보(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양중 한겨레신문 기자, 신하연 OBS PD, 김병준 지경사 대표, 이강희 질병관리본부 만서질환예방과장, 나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연구소장 등 패널들의 발제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가가 주관하는 이날 포럼은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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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캠핑카페 등에서 물품구매 희망자 대상.. 물품사기 혐의 피의자 검거 구속
인터넷 캠핑카페 등에서 물품구매 희망자 대상.. 물품사기 혐의 피의자 검거 구속
- 피해금액 약 1,553만 원. 편취혐의 피해자 47명 -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중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경감 강문수)에서는 인터넷 캠핑카페 등에서 물품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연락하여 물건 판매를 가장, 피해자 B씨(47세, 자영업)등 47명으로부터 금 15,537,000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29세, 무직)를 검거하여 구속 하였다.
피의자 A씨는 처음부터 물품을 판매 할 의사가 없으면서도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구매자의 심리를 이용해 자신과 친구 명의로 개설한 은행통장으로 대금을 입금 받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에 이용된 물건은 휴대폰, 거미, 캠핑카, 이앙기 등 종류도 다양했으며 피의자는 사기에 이용된 물건들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구했다고 진술했다.
대전중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서는 인터넷 중고사기는 대부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을 퍼다가 올리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구매자들은 판매자가 올린 사진만 보고 구매하지 말고, 반드시 판매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추가로 요구하여, 피해예방을 하도록 당부하였다.
사기 예방수칙
① 상품대금을 현금 결제(계좌이체)로만 유도하는 경우 사용 자제
< 에스크로(결제대금 예치) 제도 활용 권고>
② 고가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는 광고주의
<가격비교사이트에 게시된 최저가 정보 유의>
③ 사행성 판매방식(선착순, 공동구매 등)에 현혹되지 말 것
④ 게시판 등에 배송․환불 지연 글이 게시된 경우 이용하지 말 것
<판매자의 예전 판매물품, 이용후기, 댓글 등을 꼼꼼히 살펴볼 것>
⑤ 일반 쇼핑몰보다 배송기간이 비정상적으로 긴 경우 조심할 것
⑥ 사업자 정보를 확인할 것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업 신고번호의 허위․도용 여부는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확인가능>
⑦ 게임아이템 등 거래 시 게임사에서 정하고 있는 규정 준수
⑧ 거래 전 판매자 신원정보 확인 철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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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행복농장(도시텃밭) 분양
대전농업기술센터 행복농장(도시텃밭) 분양
「신청 접수 후 대상자 자동추첨 방식」으로 변경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수)는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행복농장을 올해도 분양한다고 밝혔다.
▲ 농작물 재배교육 현장. 사진제공-대전시청
3월 5일부터 9일까지(5일간)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20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8년째 운영되고 있는 행복농장은 철저한 사전 텃밭조성과 부대시설 준비, 농작물 재배교육 실시로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분양 신청과 대상자 선정은 작년 선착순 선발방식에서 발생했던 홈페이지 접속 폭주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5일간 일괄 신청 접수 후 컴퓨터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장시기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예년보다 빠른 4월 10일 개장할 예정이며, 금년에도 퇴비 및 비료 사전 살포 실시, 휴식공간 및 각종 농기구, 관수시설 정비를 통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이외에도 도시에서 텃밭가꾸기를 희망하는 경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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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정월대보름맞이 민속 한마당 개최
한밭교육박물관, 정월대보름맞이 민속 한마당 개최
민속놀이 및 부럼 나눔 행사, 소망연 날리기 체험 등 실시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무술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월 27일(화)부터 3월 4일(일)까지 `2018 정월대보름맞이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부럼을 깨물면서 1년 동안 무사태평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며 부스럼이 나지 말라고 부럼깨물기를 한다. 사진제공-한밭교육박물관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와 호두, 땅콩, 밤 등 부럼 나눔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3월 3일(토)에는 가족과 함께 한지와 대나무로 새해 소망을 담은 연을 만든 후, 소망연을 날려보는 가족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민속놀이와 부럼 나눔 행사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망연 날리기 체험은 2월 20일(화)부터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bem.or.kr)를 통해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2)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고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중요한 명절”이라며, “이런 아름다운 전통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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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투입, 실용영어교육 강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투입, 실용영어교육 강화!
대전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 41명 임용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원어민의 수업 전문성 향상 및 학교 실용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 41명을 임용하고, 오는 3월 1일자로 대전 지역 학교 및 기관(초 23명, 중 17명, 교육연수원 1명)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엄격한 선발·검증 과정을 거친 자들로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되었으며,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7개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인재들이다.
또한, 한국 문화의 이해과 학교 적응을 위해 오는 2월 26일(월)까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소정의 사전 연수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오는 2월 27일(화) 10: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신규 배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1명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하고, 원어민 교사들과 배치학교 협력교사들의 대면식, 대전교육 소개 동영상 상영, 대전생활 안내 책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원어민의 수업 전문성 향상 및 학교 실용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을 대상으로 직무연수(3월)와 협력수업 워크숍(10월)을 개최한다. 신규 원어민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경력 원어민들로 구성된 원어민 지원단(DJ SUPPORTERS)을 운영해 동료 멘토링을 실시하고, 한국어 강좌 및 원어민 대상 문화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활용성과 분석 결과, 원어민에 대한 만족도는 학생 95.1%, 학부모 95.6%, 교사 99.3%의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학생들의 영어교육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운영이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신규로 채용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여 영어교육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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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융복합스포츠산업 마케팅 본격 시동
대전시, 지역융복합스포츠산업 마케팅 본격 시동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기업홍보관 운영, 국내외 시장 진출 모색
대전광역시가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홈페이지 캡쳐
대전시는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기업 5개 업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참여업체는 ㈜알디텍(이동식 실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마이크로오토메이션(펑셔널 트레이너 머신), ㈜엠에스비젼(머신건 시뮬레이터), ㈜티엘인더스트리(배트민턴 스매싱피더), ㈜아화골프에스엔지(파크골프채) 등 5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대전테크노파크(스포츠융․복합산업육성사업단)가 수행하는`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을 통해 선발된 업체로 대전테크노파크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이들 업체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지원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중소벤처기업들의 우수 기술이 평가받고 나아가 국내․외 시장으로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로 세계 40여 개 국에서 500여 개의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6만여 명이 참관하는 국제전시연맹(UFI)이 인증한 아시아 정상급의 스포츠레저산업전시회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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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시,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21일, 마을기업인, 마을기업연합회, 중간지원기관 등 관계자 논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행정기관, 마을기업인, 마을기업연합회, 중간지원기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간담회는 마을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고 향후 추진방향 정립 및 당면 협조사항을 공유하고자 시 지역공동체과장 주재로 진행된다.
주요 회의내용은 ▲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 홍보, 직거래 장터운영, 공공기관의 마을기업제품 우선구매 등 마케팅 및 판로지원 방안 ▲ 창의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청년참여 형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방안 ▲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을기업 구성원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유관기관별 역할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개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하을호 지역공동체과장은“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 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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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지원사업 접수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지원사업 접수
1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
공용시설 보수에 단지당 1천5백만원까지 지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8년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지원사업 접수를 22일부터 시작한다.
▲ 대전 중구청 사진-중구청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놀이터, 경로당 등 노후 공용시설 보수에 단지 당 최대 1천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15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는 총 예산액의 50%이상 우선지원 ▲자부담율의 차등적용(소규모 아파트 10%,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30%이상) ▲단지별 최대 지원금액의 현실화(700만원→1,500만원) 등 지원대상과 금액이 확대됐다는게 구의 설명이다.
내달 7일까지 접수 마감 후 3월중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에서 심의․선정해 사업 추진과 정산을 거쳐 지원금을 교부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87개 해당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접수방법을 사전 안내했다고 밝혔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라고,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비서류와 자세한 문의는 구 건축과(606-6782)로 하면 된다.
<정상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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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입학금 22년까지 전면 폐지된다.
전국 대학 입학금 22년까지 전면 폐지된다.
-국‧공립대학 49개교(전문대8개), 사립대학 281개교(전문대128개) 모두 완료
-`18년 국‧공립대학 전면폐지, ´22년까지 사립대학 단계적 폐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전국대학 및 전문대 총330개교에서 2022년까지 대학 및 전문대 입학금 전면 폐지 합의에 따른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 대학의 입학금 감축 계획은 각 대학의 등록금심의위원회 및 자체 논의를 거쳐 확정된 자료를 교육부에 제출한 것으로,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폐지(`17.8.17.)와 사립대학(´17.11.24.) 및 전문대(´18. 1.18.) 입학금 단계적 폐지 합의에 따른 이행 계획을 확인한 것이다.
각 대학의 이행 계획을 확인한 결과, 입학금이 평균(77.3만 원) 미만인 4년제 대학 92교는 합의내용에 따라 2018년부터 입학금의 실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를 4년 동안 매년 20%씩 감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학금이 평균(77.3만 원) 이상인 4년제 대학 61교는 입학금의 실비용(20%)을 제외한 나머지를 5년 동안 매년 16%씩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문대학 128교(사립)는 입학금의 실비용(33%)을 제외한 나머지를 5년 동안 매년 13.4%씩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부는 `21년(4년 간 감축) 및 `22년(5년 간 감축)까지는 입학금의 실비용에 대해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 `22년 이후부터는 신입생 등록금으로 포함하되, 해당 등록 금액만큼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여 학생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1학년도 신입생 및 2022학년도 신입생은 실질 입학금 부담이 0원이 되며, 3~4년 후에는 사립대학의 입학금이 사실상 폐지된다.
아울러 충청권도 충남대·한밭 대·공주대 등 전국 국·공립대 49개교가 올해부터 입학금이 전면 폐지되고, 대전대·목원대·배재대 등 입학금이 평균 이하인 지역 사립대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교육부는 “ 모든 대학들이 합의내용에 따라 입학금 전면폐지 또는 단계적 폐지 이행에 동참함으로써 학생‧학부모의 학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관계자는 “앞으로 고등교육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이 세계 수준의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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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지방공무원 506명 신규채용한다.
대전시 2018년 지방공무원 506명 신규채용한다.
- 전국에서 사회복지직 등 7‧9급 일반직 18,719명, 소방직 5,258명 선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전국 자치단체의 2018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5,692명의 지방직 공무원을 신규채용되고 대전광역시도 총 506명의 지방공무원이 신규 채용된다.
잉에 따라 자치단체별 행․재정적 여건에 맞는 인력 충원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 접점의 대민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의 지방공무원 신규채용 꼐획에 따라 대전광역시도 일반직 7급 5명과 8~9급 338명 및 특정·임기·별정직의 소방 130명과 임기직 28명을 포함한 연구직 5명 등 총 50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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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모임과 도전을 지원합니다.
청년들의 모임과 도전을 지원합니다.
청년커뮤니티 활동비 및 프로젝트 사업비 공모사업
대전광역시가 다양한 분야의 청년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한 `2018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시는 지난해 공모를 거쳐 30개 팀에게 50만 원에서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청년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청년들의 요구에 따라 커뮤니티의 모임을 육성하는 활동비 외에도 커뮤니티가 단기의 프로젝트 성 사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도전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2개의 사업으로 나눠 지원하게 되며, 참여 대상은 만19세~39세의 대전 청년으로 3인 이상이 모인 커뮤니티면 어느 팀이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커뮤니티 육성을 위해 33개 팀을 선정해 각 50만원에서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커뮤니티의 도전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10개 팀을 선정해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활동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생태환경 등 자율적이지만, 활동비는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육비, 행사 진행비 등으로 사용해야 하며, 도전 프로젝트 지원비 역시 순수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지원 사업에 따라 일정이 다르며, 사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월 20일(화)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사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우편(@dime.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청년들에게 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심이 도전이 되고 그것이 지속되어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의 미래를 결정해 주는 소중한 기회인만큼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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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중구,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지역 교통사고 발생 위험지역에 21개 반사경 설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교통사고 없는 중구 만들기´를 위해 지역 17개소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 교통 안전시설물 사진 -중구청
주택가 골목길과 교차로 등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17개 지역에 21개의 반사경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넓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담당자 현장 조사와 주민의 설치 요구 등을 종합해 연말까지 반사경과 시선유도봉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구 담당자는 “우리 구는 원도심으로 폭이 좁고 구불구불한 주택가 골목길이 많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한 반사경 등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확대로 안전한 도시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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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해 자녀 돌봄 활동비 지원
2018년도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해 자녀 돌봄 활동비 지원
초등학생 이하 자녀 1명당 월 1만원 지원
대전 유성구는 지난해에 이어 2018년도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자녀 돌봄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활동지원 사업은, 같은 지역 이웃 3~5가족끼리 그룹을 형성하여 월 2회 이상 모여서 함께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학습, 돌봄 등 부모의 재능을 나누어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이다.
가족품앗이 활동지원 사업은 스마트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지난해 총 9개의 그룹 52명의 참여 자녀들에게 활동비를 지원했다.
특히 이 사업은 여러 가족들끼리 체험활동, 독서활동, 요리활동 등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느끼면서 아이들의 관계형성과 추억을 쌓는 등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청은 유성구 관내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만 2세 ~ 12세)를 둔 이웃과 그룹을 구성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유성구청 여성가족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화, 핵가족화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적 돌봄기능이 약화된 현대사회에서 지역구성원간의 소통 및 육아돌봄을 가족품앗이를 통해 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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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4.21% 상승
유성구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4.21% 상승
전국 평균 6.02%상승, 대전은 3.82%상승
대전 유성구는 2018년 전국 표준지 가격 공시 결과 유성구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4.21%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이 같은 수치는 대전시 평균(3.82%)에 비해 다소 높은 상승률로서, 지가상승 요인과 실거래가를 반영, 지가의 단계적 현실화 등에 기인해 상승률이 결정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에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가 전국에 있는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 것으로, 올해 유성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인 4만 8,776필지의 산정기준이 된다.
표준지 중 최고지가는 봉명동 445-1번지(리베라 호텔 북동쪽 상가)로 516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추목동 산7번지(추목소류지 인근 자연림)로 1,700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내달 15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 또는 팩스(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 044-201-5536)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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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명절치안 확보 위해『설 명절 종합치안 대책』 추진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 위해『설 명절 종합치안 대책』 추진
- 경찰역량 집중 투입, 평온한 설명절 유지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에서는 설 명절 연휴기간 2.5~18(14일간) 지역경찰, 교통·형사, 방범순찰대 등 대전경찰 전 기능이 평온한 명절치안 확보를 위해『설 명절 종합치안 대책』을 추진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이 기간 중 종합치안 대책을 1·2단계로 추진하여, 1단계(2.5~2.11, 7일간)에는 금융기관과 편의점, 금은방, 휴대폰 매장 등을 대상으로 범죄취약여부를 점검하였고, 2단계(2.12~2.18, 7일간)에는 범죄취약요인이 확인된 지역을 위주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소통·안전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특히,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가용경력(총 10,497명 / 日평균 750명)을 집중 투입하여 민생치안 확립에 주력하였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 순찰을 실시하고 결과를 통보해주는『응답(탄력)순찰』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맞춤형 순찰활동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설 연휴기간동안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은 단 한건도 발생치 않았고 112신고도 전년 3,533건에서 올해 3,518건으로 0.4% 소폭 감소하였다. 특히 절도는 전년 61건에서 올해 51건으로 20.3% 감소하는 등 평온한 설 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정보센터에서는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방송사 26회, 트위터 167회, 교통안내 58회)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대체적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유지하였고,특히, 교통사고는 설 명절대비 전년 23건에서 올해 19건으로 17.4%가 감소하고 사망자 또한 발생하지 않는 등 대형교통사고 없이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설 명절 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응답(탄력)순찰을 적극 활용하여 맞춤형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등 소통하고 공감 받는 치안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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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좋은 일터」기업 공개모집
대전형「좋은 일터」기업 공개모집
참여기업 5천만 원 사업비 및 홍보 지원, 19일부터 신청 접수
대전광역시(대전경제통상진흥원)가 대전형 「좋은 일터」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형「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줄이기´등 6대 핵심과제를 이행할 20개 기업체를 공개모집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와 기업 홍보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기업체로, 2월 19일부터 3월 9일까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3월 16일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4월 중 참여기업 대표자와 노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갖고, 4월부터 9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한 다음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노사협력으로 근로조건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사 모두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형「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한 `지방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은 사업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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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공무원 348명 신규채용
대전시, 지방공무원 348명 신규채용
7급 5명, 8급 11명, 9급 327명, 연구사 3명, 지도사 2명
대전광역시는 2018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계획을 홈페이지(http://gosi.daejeon.go.kr)`시험정보´를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청 홈페이지 캡쳐
선발 예정인원은 총 348명으로 직급별로는 7급 5명, 8급 11명, 9급 327명, 연구사 3명, 지도사 2명이다.
제1회 임용시험은 8․9급 임용시험으로 3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원서접수하고, 5월 19일(토)에 필기시험과 7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7월 27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9급 직렬별 채용은 ▲ 행정 132명(일반 114, 장애인 11, 저소득층 7) ▲ 세무 18명 ▲ 전산 4명 ▲ 사회복지 58명(일반 52, 장애인 2, 저소득층 4) ▲ 사서 3명 ▲ 일반기계 10명 ▲ 일반전기 10명 ▲ 일반화공 6명 ▲ 일반농업 1명 ▲ 산림자원 3명 ▲ 보건 9명 ▲ 보건진료 1명 ▲ 일반환경 5명 ▲ 일반토목 29명 ▲ 건축 16명 ▲ 지적 8명 ▲ 방송통신 5명 ▲ 방재안전 1명 ▲ 운전 4명으로 323명을 선발하고 8급 직렬별 채용은 ▲ 간호 8급 11명을 선발한다
제2회 임용시험은 7급․연구사․지도사 및 9급 고졸경력경쟁 채용시험으로 8월 6일(월)부터 8월 10일(금)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13일(토)에 필기시험과 11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4일(화)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7급․연구사․지도사 선발인원은 ▲ 행정 5명 ▲ 환경연구사 1명 ▲ 보건연구사(공중보건) 1명 ▲ 수의연구사 1명 ▲ 농촌지도사(원예) 2명 등 10명이고,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9급 경력경쟁채용 인원은 ▲ 일반기계 1명 ▲ 일반전기 1명 ▲ 일반토목 1명 ▲ 건축 1명 등 4명이다.
특히, 시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의 공직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행정직․사회복지직 9급에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11명을 구분 모집하기로 결정하였다.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서만 접수하고, 장애인 응시자는 장애 유형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총무과 채용담당(270-4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추가채용을 포함하여 451명을 채용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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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
충남대,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800명 선발 4주간 글로벌 현장 파견
충남대가 정부가 올해 처음 어려운 대학생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란사다리´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 충남국립대학교 전경.사진제공-충남국립대학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월 13일,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충남대를 포함한 7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2월 중 추가로 3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에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지원하기 위하여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대학생 800명에게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하여 해외 대학에서 4주간 연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국고 32억 5천만원과 7개 대학 12억원 이상 등 44억 5천만원 이상의 예산이 대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경험을 위해 쓰인다. 대학생 개인에게는 국고 350만원, 해당 대학 150만원 총 500만원이 지원된다.
7개 참여대학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하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 8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이중 10% 이상은 해당 대학이 위치하고 있는 권역내 타 대학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기존의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기준이 아닌 자기 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한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대학생들의 경험과 견문을 넓히는 정책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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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대전 구도심 방문하고 재생사업 지원 약속
김현미 국토부 장관 대전 구도심 방문하고 재생사업 지원 약속
-김현미 장관“실효성 있는 상가 임차인 보호 정책 추진할 것”
-대전 도시재생 사업지역 및 지역 상가 방문…복지시설 방문 및 위문품 전달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대전 은행동과 대흥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지역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가 임대료, 임차인 보호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도시재생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이어서 가로환경 정비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케미스트리트(구 제일극장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면서 지역 관계자들과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현미장관이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13일 대전 은행동과 대흥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지역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가임대료, 임차인 보호정책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재생사업이 이루어진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장관은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상가 번영회를 방문하여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 상권 경기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임대료 부담 정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 장관은 “부동산 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복지는 물론, 상가 분야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실효성 있는 상가 임차인 보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후 김 장관은 인근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와 전반적인 전통시장 체감경기를 점검하는 한편, ´17. 8. 9. 화재 후 점포 복구 중인 대전시 및 동구청이 지원한 임시 점포를 방문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장관의 방문에 상인들은 김 장관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우리나라 경제가 좀 더 활기차고 건강해져서 국민들의 소비가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장 방문을 마친 김 장관은 `대전시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과일, 이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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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전 직원 합심해 흔들림 없는 구정운영”당부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전 직원 합심해 흔들림 없는 구정운영”당부
6월 30일까지 유성구청장 권한 대행 체제 유지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1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그 어느 때 보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흔들림 없는 구정운영에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13일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이 구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봄철 산불예방, 온천축제, 법정 선거사무를 비롯한 민선6기 역점사업 마무리 및 민선7기 준비 등 각종 현안사업들을 부서장 중심으로 슬기롭게 추진해 주기바란다”고 말했다.
또 “3월 30일까지 실시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상시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챙겨줄 것”을 특별히 주문했다.
이 밖에 이 권한대행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유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구정 안정화를 위해 주 2회 간부회의를 열고, 확대간부회의, 동장회의도 종전대로 개최키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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