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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관내 대학교 기숙사 입소학생 대상 무료 이동결핵검진 실시
대전 유성구, 관내 대학교 기숙사 입소학생 대상 무료 이동결핵검진 실시
충남대‧침신대‧대덕대 기숙사 입소생 2천명 대상 검진
대전 유성구가 내달 8일까지 관내 대학교를 찾아가 기숙사 입소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유성구 보건소 이동결핵검진 차량이 충남대학교 기숙사를 방문해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역 학교 내의 결핵 전파 차단과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약 한 달간 관내 3개 대학교에 이동결핵검진 차량을 배치해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3~14 양일간 충남대학교 기숙사 신입 입소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내달 5~6일은 침례신학대학교, 7~8일은 대덕대학교 기숙사를 방문해 각각 600명과 900명을 대상으로 추가 검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학교에 결핵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매년 무료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결핵 검진 뿐 아니라 예방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3. 24.)을 맞아 3월부터 유성온천축제가 열리는 5월까지 유성온천역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통한 결핵검진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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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업분야 청년지원 정책 본격 시동
대전시, 농업분야 청년지원 정책 본격 시동
2018년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진, 1차 서면평가 완료
대전광역시가 농업분야 청년지원 정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 대전시청 설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정착 지원과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인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이며, 독립영농경력이 3년 이하인 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받아 모두 11명의 신청을 접수해 지난 20일 1차 서면평가위원회를 열고 영농비전, 영농계획 구체성, 영농계획 실현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8명을 1차 선발했다.
선발된 8명에 대해서는 내달 15일 2차 면접평가와 농정심의회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지원 대상에게 독립영농기간에 따라 월 8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농가경영비와 일반가계자금으로 사용 가능한 영농정착자금을 바우처 방식으로 최대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선정자에게는 농지임대, 귀농 창업자금, 기술경영 교육, 컨설팅을 우선 지원하며, 워크숍을 통해 영농정착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전체 농업 경영주 중 40세 미만이 1.1%에 불과한 상황에서 청년 경영주 육성은 우리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유능한 청년 창업농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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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최종보고서 채택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최종보고서 채택
한국원자력연구원 시민 불심과 불안 해소를 노력 당부
대전광역시「원자력시설 안전성시민검증단」은 오늘(2.22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대한 원자력 시설 안전성 검증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원자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원자력시설 안전성시민검증단」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원자력시설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27일 27명의 관계전문가가 참여하여 안전성 검증을 추진해 왔다.
이번 검증활동서에는 총 37회의 회의와 7차례의 현장점검, 경주 월성 방폐장 견학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안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검증활동 과정에서 연구원 관계자들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원자력 안전 검증 활동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원자력 안전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원자력시설 안전성시민검증단」은 연구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와 현장검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분야별로 검증한 내용을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과보고서로 채택하게 된 것이다.
이날 채택된 활동 보고서는 6개 분야에 대한 검증결과와 제도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최종결과 보고서는 관계기관에 제공하여 원자력시설에 대한 시민불신과 불안을 해소하는 자료로 제공하게 된다.
`원자력시설 안정성 시민검증단´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원자력 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시민이 직접 검증하고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실험체를 제작하여 진동대 시험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은 원자력시설 안전성 검증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박재묵 시민검증단 단장은 “검증단 활동은 오늘로 일단 종료되고 최종보고서까지 채택되었지만, 시민의 안전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기 위해서는 원자력연구원은 물론 지자체와 원자력 규제기구들이 보고서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제안된 정책적 제언들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지금이 안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 임진찬 안전정책과장은“시민검증단 활동결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필요한 안정성 확보조치를 추진하여 원자력시설에 대한 시민의 불신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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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조직문화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지휘관의 마인드 바꾸기 등 조직 내 직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설명
▲둔산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성희롱․성폭력 피해와 관련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2018. 2. 21(수). 09:30경 둔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최근 성희롱․성폭력 피해와 관련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미투(Me Too)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직문화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한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이 발생하였을 때 관리자와 동료들의 대처 방법과 “방관자”가 되지 않아야 된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서로 존중하는 직장생활, 자율적인 회식문화 조성, 지휘관의 마인드 바꾸기 등 조직 내 직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설명하였다.
대전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성희롱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동료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직장 내에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성희롱 피해가 없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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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 입학 미끼로 자국민 울린 외국인 사기범 구속
국내대학 입학 미끼로 자국민 울린 외국인 사기범 구속
수사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타인명의 통장으로 돈을 송금 받는 등 치밀함 보여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동남아에서 유학 온 후 체류기간이 만료되어 불법체류 중 자국민 모임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피해자에게 대학교 직원을 사칭한 채 위조한 한국어교육원장 직인 및 입금 확인증, 입학허가서 등을 보여주며 “국내 대학교에 입학시켜 주겠다.”고 속이는 방법으로 대전, 부산 등지에 거주하는 자국민 5명으로부터 총 3,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A씨(남, 30세)를 구속하였다.
피의자는,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허위의 입학 허가서 등을 제작하고, 수사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타인명의 통장으로 돈을 송금 받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여죄 수사 과정에서 대전·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의 추가 피해자를 확보하였고 피의자의 불법체류 사실을 확인 후 출국정지 및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피해 국가 등 외국인을 상대로 유사 사건이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으며, 대전지역 각 대학교 국제협력과 등과 협조하여 외국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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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추진 토론회
중구,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추진 토론회
10.5~10.7 개최되는 효문화뿌리축제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1일 중회의실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토론회를 개최하며 성공적 축제를 향한 첫걸음을 뗐다.
▲ 효문화 축제 토론회 사진-중구청
4년 연속 국가유망축제와 5년 연속 대전 대표축제로 지정된 효문화뿌리축제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그동안의 역사를 짚어보고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이다.
20명의 축제 추진위원과 관계공무원은 ▲다양한 콘텐츠 개발 ▲효 가치 전파 ▲효문화중심도시 중구 브랜드 강화 ▲축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뿌리축제만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찾기 위해 나섰다.
특히 지난해 축제평가보고회에서 대두됐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젊은 감성 콘텐츠 부족의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즐겁게 효를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여러 차례 토론회와 포럼을 개최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를 체험하고 인성을 쌓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의미가 있는 우리 효문화뿌리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줘 강조했다.
한편 나의 뿌리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효´의 계승과 전파를 위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이번 10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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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취업 희망카드, 청년구직 시책으로 자리매김
대전시 청년취업 희망카드, 청년구직 시책으로 자리매김
지원대상 확대,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신청받고 절차도 간소화 돼
대전광역시는 21일 2018년 확 달라진 청년취업 희망카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대상자에게 6개월간 매월 30만원 지원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김용두 청년정책 담당관은 " 청년들이 식사을 편의점에서 우유와 빵으로 해결하는데 증빙서류 제출하기가 어렵다.이런 미비점을 보완해 취업에 올인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청년취업희망카드는 10만명중 80%가 인지하고 있고 보다 나는 청년취업희망카드 안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
올해 청년취업카드 지원대상을 만 18~34세 미취업자 중 구직활동자 5000명으로 하고 가구 중위소득 150% 미만인 자(4인가구 기준 6,778천원 미만), 대학졸업1년 이하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또한 청년의 수요에 맞는 신청방법으로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은 청년 특성을 고려, `모바일 홈페이지´구축, 청년취업희망카드 신청전 본인의 자격해당 여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사전자격진단시스템´을 2월중에 완료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절차 간소화을 위해 청년취업 희망카드 신청 할 때 일부 자격 증빙자료는 제출받지 않고 대전시에서 자체확인, 자료제출로 인한 신청자의 부담을 완화한다. 학생지원자에 한정해 재학증명서, 휴학증명서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매월 10일까지며 신청자의 개인별 구직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면접심사 및 카드 사용 시 유의점 등 오리엔테이션을 월 1회 실시(매월 15~19일)한다. 이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월1회 최종지원대상자 선발(매월 20~25일)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대전시 청년취업 희망카드는 비 수도권 최대규모(`17년 3,672명)로 지원하여 서울 경기와 함께 국내 청년지원정책을 선도하고 시행 4개월만에 지원자 중 취・창업자가 120여명에 이르는 등 높은 정책 만족도를 보이며 본 궤도에 진입하였다
이에 반해 맞춤형 홍보부족으로 당초 목표대비(6.000명) 신청(4,715명)이 적었으며, 신청절차, 사용불편을 호소하고 부정사용자가 발생하는 등 일부 미흡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희망카드 사용자, 청년 등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올해 변화을 가져왔다. 올해는 언론홍보와 SNS을 통한 온라인 홍보을 검토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협의해 미담사례, 백서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구직자의 신청(youthpassdaejeon.kr) 및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획기적으로 제도정비화하고 청년구직 시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희망카드의 사용처 증빙서류에 천원, 이천원 하는 소액결재에 대한 사용자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부분까지도 면밀히 살펴 운영의 융통성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두 청년정책관은 “특히 3월부터는 대학을 방문, 학생들을 찾아 설명하고 홍보하고 연간 2회 성과분석을 통해 개선방안 마련과 참여자 네트워크 희망카드 반상회를 운영하여 성과분석과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정책의 성공을 위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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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개헌 첫 시작, `2018 국민헌법콘서트´23일 대전에서 개최
국민참여개헌 첫 시작, `2018 국민헌법콘서트´23일 대전에서 개최
박범계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 총출동
김민석 원장, “국민헌법콘서트, 국민참여개헌의 밑거름이 될 것”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과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에서 주관하는 `국민참여개헌 프로젝트 「2018 우.주.투어(우리가 주권자다!)」´의 `2018 국민헌법콘서트´가 23일(금) 오후 7시 대전 서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 헌법콘서트 포스터
`2018 국민헌법콘서트´는 국회에 국한해 진행된 개헌논의를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참여개헌의 장을 열기 위한 토크콘서트이다. 대전 행사에는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의 진행으로 박범계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김영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개헌의 주요 의제들을 다룬다.
한편 「2018 우주투어」는 “우리가 주권자다!”라는 슬로건 하에 국민의 개헌 참여 보장을 독려하는 프로젝트며, 민주연구원 주관으로 `우주투어 가이드´인 박범계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이인영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 정춘숙 국회의원, 김영배 민주연구원 부원장,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고성민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참여하여 전국 6개 지역(대전, 부산, 광주, 춘천, 안산, 서울)을 순회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은 “이번 콘서트는 국민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국민 참여는 개헌의 표준´임을 알리고, 개헌 이슈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며,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국민참여개헌 결과를 도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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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입찰 공고
대전시,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입찰 공고
서대전역 접근체계 개선 방안 등 주변 상권 활성화 대안 제시 해야
대전광역시는 21일 `서대전역 이용객 증대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방향 모색 연구용역´을 입찰 공고한다고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입찰 공고기간은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이다.
용역의 배경 및 목적은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서대전역 KTX가 대폭 감축되면서 서대전역 이용객의 불편은 물론 유동인구가 현저히 줄어들어 역 주변 상권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주요 과업내용으로는 서대전역 이용 현황과 주변 상권의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서대전역 접근체계 개선 방안 등 서대전역 및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대전역과 서대전역 일원을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의 요건을 갖추고 나라장터에 학술·연구용역으로 등록된 업체로,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하는 연구기관, 대학교(대학원·산학협력단·부설연구기관), 민간 법인 등이 해당된다. 다만, 부정당업자로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받은 업체는 제외되며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입찰서 제출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6일 오전 10시까지며 나라장터를 이용한 전자(가격)입찰서로만 제출이 가능하며, 기술제안서는 6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청 첨단교통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입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나라장터 홈페이지(www.g2b.go.kr) 입찰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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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7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노력´ 자치구 행정평가에서 1위에 선정
유성구, 2017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노력´ 자치구 행정평가에서 1위에 선정
인성함양 교육지원 .청소년유해환경개선 .주민인식 개선사업 .협력‧지원체계 구축 등 4대 과제 선정해 지속 추진
대전 유성구는 2017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노력´ 자치구 행정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이번 평가는 대전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노력에 대해 효과성 30%, 연계‧협력성 30%와 지자체 노력도 40%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실시했다.
평가 결과 유성구는 총점 89.19점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포상금 1천 5백만 원을 받게 됐다.
구는 학교폭력이 학교를 넘어 지역공동체 문제라고 인식,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로 ▴인성함양 교육지원 ▴청소년유해환경개선 ▴주민인식 개선사업 ▴협력‧지원체계 구축 등 4대 과제를 선정해 지속 추진해왔다.
세부적으로는 학교폭력 예방 웹툰전시회,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힐링교실, 2017년 청소년 가족캠프, 학교폭력예방 스티커 홍보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인성함양교육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 굳건히 할 계획”이라며, “학교폭력 캐릭터 이모티콘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율을 높여 학교폭력예방 인식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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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자유한국당),글로벌한 마인드 함양을 위한 영어교실 운영.
박태우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자유한국당),글로벌한 마인드 함양을 위한 영어교실 운영.
원어민교사와 내국인 교사가 함께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영어를 일상화하는 문화프로그램 추진
▲박태우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자유한국당)
박태우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자유한국당)는 시장에 당선되면 글로벌대전의 인프라를 기초부터 구축하는 정책의 발굴, 실천차원서 [글로벌 어린이영어교실]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구 200만, 300만을 바라보는 세계4차산업혁명의 메카로써 자리매김하는 기본조건이 대전 시민들이 더 큰 세계화물결에 상시 접촉하는 열린 글로벌한 마인들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차원서, 원어민교사와 내국인 교사가 함께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영어를 일상화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하였다.
대전시의 한 동에 한 개정도를 시작으로 하여 점차 수요가 큰 지역은 점진적으로 증원하는 방안을 생각중이며, 일주일 내내 상시적인 시설을 운영하여 영어를 생활화하는 습관을 배양할 것이라 하였다.
시작은 특정학교나 공공시설물 중 가용한 시설들을 지정하여 학교시설을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으로 예산을 절감할 것이지만, 대신 최첨단 어학기재나 자료들을 배치하고, 유능한 원어민, 내국인 선생님들을 선발하여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하였다.
구체적인 운영방안은 새로 선출되는 교육감과 협의하여 시에서 글로벌시민을 육성하는 적극적인 정책발굴차원서 끌고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박태우 교수(정치평론가,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는 대전의 대흥동에서 초중고를 다녔으며 대전지역의 고려대 행정대학원, 배재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자운대, 계룡대, 등에 수시로 강의도 다니면서 대전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고 평소에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영국 정부의 장학생으로 수학 후 영국의 헐(HULL)대학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서 관료생활도 하고, 한 대선후보의 국회보좌관, 국회의원후보, 지구당위원장도 지내며 다양한 커리어를 만들었다.
최근. 수 년 동안은 종편 및 각종 뉴스채널, 지상파의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의 중도보수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다. 아리랑TV 등 국제방송에 출연하면서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 많은 의견도 개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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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조용민 지도계장 초빙 제7회 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실시
선관위 조용민 지도계장 초빙 제7회 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실시
경찰서 수사·형사과 직원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 약 150명이 참석
▲2. 20.(화)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대덕구 선거관리위원회 조용민 지도계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사진-대전청)
대전대덕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 2. 20.(화)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대덕구 선거관리위원회 조용민 지도계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선거사범 단속업무를 담당하는 경찰서 수사·형사과 직원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
교육내용은 공직선거법 개정사항 및 주요판례를 토대로 ▲선거주요일정 ▲신분별·시기별 주요 금지사항, ▲단속시 유의사항 ▲공무원의 정치중립의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향후 대덕경찰서는 선거수사전담반을 구성하고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선거법위반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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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보행자 사망사고는 안돼요!
더 이상 보행자 사망사고는 안돼요!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신호기 반사지스티커 부착
▲대전동부경찰서
대전 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호석)는 2. 20. 11시, 동구 관내 주요 사거리 횡단보도 신호기에 반사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활동은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에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신호기에 법규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의 반사지스티커를 부착하였다.
반사지스티커에는 『무단횡단 금지』·『야간시간대 밝은 색의 옷 입기』·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서다-보다-걷다』 등이 쓰여 있다.
동부서 교통안전계장은 “보행자 사망사고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참여하는 교통안전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 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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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20대 공무집행 방어 검거구속
신고받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20대 공무집행 방어 검거구속
출동한 경찰관들의 얼굴에 담배연기를 뿜고, 욕설을 하며 침을 뱉는 등 폭행한 혐의
▲서부경찰서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재훈)는`18. 02. 05. 03:40경, 112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한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A씨(21세, 남)를 구속하였다.
A씨는 대전 서구의 한 식당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의 얼굴에 담배연기를 뿜고, 욕설을 하며 침을 뱉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1. 9일에도 택시기사를 폭행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C씨(55세, 남)를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검거하였다.
앞으로 경찰에서는 이와 같이 시민 권익보호를 위한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방해하는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해서 엄정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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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활발한 자원봉사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중구, 활발한 자원봉사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지난해 공무원 684명 9,693시간 봉사, 환경정화․농촌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
자원봉사 활성화와 봉사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도입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의 `공무원 자원봉사 이수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성공적으로 안착되며 큰 성과를 나타냈다.
▲ 자원봉사하는 중구청 공무원 사진-중구청
중구는 2017년 `공무원 자원봉사 이수제´ 시행 결과 684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총 9,693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5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공무원 자원봉사 이수제´는 그 해에 963명 참여해 3,298시간의 활동실적을 거두며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했고, 2016년에는 자원봉사가 의무화되면서 임산부, 휴직자 등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해 712명이 9,787시간의 활동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도 중구 공무원들은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깨끗하고 안전한 집만들기, 캠페인 활동, 현충원 묘비닦기, 연탄나눔 활동, 1담당 1세대 결연활동(설, 추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공무원 자원봉사 이수제´는 구민의 봉사자인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직원 1인당 연간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시책으로 2년 연속 10,000시간에 근접한 봉사활동 실적을 거둠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 구는 공직자가 자원봉사에 앞장서며 올바른 공직자상 정립과 부서원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거둔 9,693시간의 봉사활동에 담겨진 공직자들의 땀과 노력, 봉사정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구민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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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대한민국의 희망은 “자치분권을 통한 균형발전”이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 대한민국의 희망은 “자치분권을 통한 균형발전”이다.
-김 장관 중앙 중심의 권한을 지방에 이양, 강력한 재정분권, 자치역량 제고,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 균형발전 등 5대과제 제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개회식에 참가하여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릴 해법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라고 강조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개회식에 참가하여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20일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한 김 장관은 `자치분권 로드맵과 개헌`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현재의 대한민국은 고용 불안(비정규직 644만명)에 따른 불안정, 불평등 사회가 됐다"며 자치분권만으로는 균형발전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공동 노력을 강조하였다.
특히 김장관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5대 핵심과제로 중앙 중심의 권한을 지방에 이양, 강력한 재정분권, 자치역량 제고,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 균형발전 등을 제시하고 특히 대한민국의 희망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헌법에 명시하는 동시에 자치분권을 완성하고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완성하자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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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대전 지점 이전해 새 시대 연다
JT친애저축은행, 대전 지점 이전해 새 시대 연다
윤병묵 대표이사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끊임없이 도전할 것”
업계 최초 디지털 고객 서비스와 이색 마케팅 통해 업계 선도 역할 `톡톡´
아시아 글로벌 금융그룹 J트러스트 그룹(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의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윤병묵)이 대전 지역 지점을 이전해 새롭게 영업에 나서고 있다.
▲ JT친애저축은행 대전지점이 유성에서 서구 둔산동으로 이전했다.사진제공-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은 20일 대전 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했던 지점을 대전 광역시 서구로 이전해 새 단장을 마치고 영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전 유성구에서 서구로 이전하게 된 대전 지점은 대전시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시청역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고객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특히 대전 시청 주변으로 상업지구가 발달해 지점 규모를 이전 보다 2배로 확대해 영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싱가폴,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금융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J 트러스트 그룹이 지난 2012년 옛 미래저축은행의 자산ž부채를 인수하며 출범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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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한국어 선생님 된 배재대 학생들…나가사키 현지 언론서 집중 조명
일본서 한국어 선생님 된 배재대 학생들…나가사키 현지 언론서 집중 조명
자매대학인 나가사키단기대학서 현지인 100여명 대상 한국어강좌‧문화 알리기
배재대(총장 김영호) 학생들이 일본에서 진행한 한국어강좌‧문화 알리기 행사가 현지 언론에 집중 조명됐다.
▲ 배재대 학생들이 지난 6~16일 일본 나가사키에서 한국어강좌 인턴십을 진행한 가운데 일본 학생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TV사세보 캡처.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학생들은 일본 나가사키단기대학에서 6~16일 현지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강좌 인턴십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배재대와 자매대학인 나가사키단기대학이 한국어교육‧양국 교류 증진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일본 나가사키 현지 언론인 `TV 사세보´는 지난 9일과 13일 메인 뉴스에 배재대 학생들의 활동상을 알리며 한국어강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 현지에 불고 있는 한류 덕분에 한국어강좌에 많은 사람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는 현지인 100여명이 참여한 한국어강좌 초‧중급과 요리 체험, 한복 입기 체험을 보도했다.
배재대 학생들의 지도로 한국어로 인사하기, 떡볶이‧지짐이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
일본 나가사키엔 K-팝과 한국드라마 열풍이 불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한국어를 전공한 한국 학생들이 강좌를 열었다는 점도 흥미롭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강좌를 진행한 변혜림(한국어문학과 3) 학생은 “일본에서 2주 동안 인턴십을 하면서 한국어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며 “한국드라마나 K-팝 덕분에 한국어를 배우게 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이번 인턴십 외에도 일본 오사카 스위스호텔 난카이에 학생 5명을 파견하는 등 겨울방학 인턴십을 진행했다. 인턴십을 떠난 학생들에게 경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학생 지원을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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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교통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생활교통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생활교통개선정책 4차년도(2018~2021년) 목표 및 ▴도로교통 ▴교통약자 ▴보행교통 각 부문별 방안에 반영될 전망
대전 유성구는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생활교통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생활교통개선용역보고회´에서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교통복지기금 심의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연구원 이정범 책임연구원의 용역 추진결과 발표와 질의 및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유성의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 증진 및 지역실정에 맞는 생활교통개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는 생활교통개선정책 4차년도(2018~2021년) 목표 및 ▴도로교통 ▴교통약자 ▴보행교통 각 부문별 방안에 반영될 전망이다.
용역을 맡은 대전세종연구원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도시 유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1년까지 보행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 교통사고 30%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우선추진사업으로는 생활도로 개선을 중점과제로 삼고 일방통행제, 보도정비, 속도저감 등 교통시설을 정비해 보행자 교통안전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도로교통 부문에서는 속도관리 강화, 도로‧교통안전시설 개선과 주차관리를 중점추진하고, 보행교통 부문은 보행자 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중점 과제로 삼았다.
또한 교통약자 부문은 고령자와 어린이, 여성 등 대상에 따라 다양한 세부과제를 제안했다.
구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교통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해 횡단보도 LED조명, 보행자 감지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맞춤형 교통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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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정 밖 청소년 지원프로그램` 꿈을 그리다 ´운영
학교·가정 밖 청소년 지원프로그램` 꿈을 그리다 ´운영
학교·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멘토링으로 청소년 선도활동에 매진할 예정
▲자기계발을 원하는 학교·가정 밖 청소년들에 대해 대전 꿈드림센터와 함께 진로교육 및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주는 `꿈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운영(사진-대전청)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신민환)는 2018. 2월 중(분기 1회 계획) 자기계발을 원하는 학교·가정 밖 청소년들에 대해 대전 꿈드림센터와 함께 진로교육 및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해주는 `꿈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전 서구 정림동 소재 `청소년경찰학교´에서 위기 청소년들을 상대로 진로 상담 및 경찰체험 등을 실시하고, 검정고시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진촬영을 제공하는 등 학교·가정 밖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박남종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 멘토링으로 청소년 선도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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