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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협상기간 종료
대전도시공사,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협상기간 종료
우선협상대상자의 핵심입점업체 유치실패로 재무적 투자도 불발
다음주부터 후순위협상대상자와 협상 개시
대전도시공사와 ㈜하주실업이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본협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협상기간이 종료됐다.
▲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캡쳐
지난해 12월 27일 시작된 70일간의 협상과정에서 대전도시공사와 ㈜하주실업은 재무적 투자, 입점업체, 책임시공 등에 대한 협상을 벌여 왔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의 핵심 입점업체 유치가 어려워지자 조건부(유력업체 입점유치)로 참여했던 재무적 투자자의 확약서 제출도 불발 되었고 이에따라 최종적으로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대전도시공사는 다음주부터 후순위협상대상자를 상대로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본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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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 충남본부, 2018년 상반기 금융경제강좌 개최
한국은행 대전 충남본부, 2018년 상반기 금융경제강좌 개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는 지역내 대학생,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직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및 통화정책 등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2018년 상반기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일명 `금요강좌´)」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5층 강당에서 3~6월 중 매 격주로 금요일 오후 2시에 갖는다.
이 강좌는 사전 수강신청 없이 참가 가능하며 대학교, 금융기관 등에서 단체 수강 가능하다.
2018년 상반기 강의주제는 글로벌 경제 여건, 지역균형발전, 부동산 문제, 블록체인, 한국 자본주의 및 통일 문제 등 국내외의 전환기적 이슈들로 선정됐다.
2018년 상반기 금요강좌 프로그램
회차
일자
주 제
강 사
1
3.16(금)
2018년 국내외 경제 전망 및 주요 리스크 점검
한국은행 조사국
박성하 과장
2
3.30(금)
트럼프 vs 시진핑
: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김한수 본부장
3
4.13(금)
한-아세안 경제협력 어디까지 왔는가?
고려대학교 경제통계학부
이충열 교수
4
4.27(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혁신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
5
5.11(금)
우리나라의 부동산 문제와 불로소득
: 원인과 대응방향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하준경 교수
6
5.25(금)
인터넷 2.0시대, 블록체인과 암호통화
디지틀금융연구소
문영배 소장
7
6. 8(금)
21세기 한반도의 미래
: 평화냐 통일이냐
다른백년연구원
김동춘 원장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8
6.22(금)
자본주의의 다양성과 한국 모델의 교훈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이병천 이사장
(강원대 경제무역학부 명예교수)
강사는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 다른백년연구원 김동춘 원장,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이병천 이사장 등 강의주제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강좌는 3~6월중 총 8회가 개최되며 6회 이상 참가자에 대해서는 수료증 및 기념품을 수여한다.
자세한 문의는 042-601-1216, daejeon@box.or.kr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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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일자리정책박람회서 대전 일자리정책 홍보
이 권한대행, 일자리정책박람회서 대전 일자리정책 홍보
`좋은 일터´등 일자리정책 우수사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19 대전방문의 해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가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일터´등 일자리정책과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등 정책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중심 일자리´라는 슬로건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관과 함께 공공기관 채용박람회도 함께 개최됐는데, 지자체별 일자리정책 홍보와 더불어 우수 일자리정책 공유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정책 추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정책홍보관 부스에 `노사상생 좋은일터´,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 등 대전 일자리정책과 `라온바이오 융합의료원 설립´, `대덕특구 도시형 혁신공간 리노베이션´ 등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대전을 알렸다.
또, 계족산 황톳길, 오월드, 동춘당 등 대전관광 명소 12선을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도록 `2019 대전방문의 해´도 홍보한다.
8일 개막일에는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일자리담당 관계자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대전시 정책홍보관을 둘러보고 대전 일자리정책에 대하여 설명했다.
한편, 이 권한대행은 “대전시 정책 홍보와 함께 타 지자체의 우수 일자리정책 공유로 시민이 행복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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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철 대전 코젤병원장 면역체계치료법 국제학회 발표
최규철 대전 코젤병원장 면역체계치료법 국제학회 발표
-최 원장이 개발한 면역체계치료법 전세계가 주목..
알레르기 어린이 전문병원 최규철 코젤병원 병원장이 3월3일~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미국알레르기면역학회와 세계알레르기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알레르기학회(AAAAI)에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 제목은 `외래에서 시행하는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크) 방지를 위한 탈감작 유도요법(Premedication For Oral DesensitizationTo Anaphylactoid Reactions At OPD)´이다.
최규철 병원장은 특정 음식을 입술에 스치거나 냄새만 맡아도 입술이 붓거나 숨이 차는 환자에게 면역관용을 유도해 해당 물질을 먹거나 만져도 아무런 이상반응이 없도록 몸의 면역체계를 개선하는 치료법을 개발하고 외래에서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고안해 이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편 대한민국의 알레르기 치료법을 세계에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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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 `팬텀´만난 의료기술, 안과 진단 정확도 높인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팬텀´만난 의료기술, 안과 진단 정확도 높인다
망막진단장비(OCT) 평가용 표준 안구팬텀 개발, 국산화 및 해외수출 길 열려
# 우리 눈의 핵심조직인 망막이 손상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망막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0년 이후 5년 사이 연평균 8.5%씩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안과 진단장비 시장 역시 환자 급증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KRISS 이상원 책임연구원이 망막진단장비(OCT)평가용 표준 안구팬텀을 개발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 연구진이 안과 의료장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그동안 의료기기 국산화의 걸림돌로 지적돼왔던 인증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KRISS 나노바이오측정센터 이상원 책임연구원팀은 대표적인 망막 진단장비인 광간섭단층촬영기(OCT)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표준 안구팬텀을 개발했다.
표준안구 팬텀(Phantom)은 MRI, CT와 같은 의료영상기기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인체 대신 장비에 삽입되어 측정의 기준을 잡아주며, 자동차 충돌실험에 사용되는 인형인 `더미(Dummy)´에 비유된다.
우리 눈의 망막은 빛을 감지하며 시력을 결정하는 핵심 조직이지만, 두께가 0.5 mm 미만으로 한번 손상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과 같은 안과질환을 늦게 발견하면 실명까지 초래하는 원인도 얇고 손상에 취약한 망막의 특징 때문이다.
`눈을 찍는 CT´라고도 불리는 OCT는 안과질환을 진단하고 치료경과를 확인하는 대표적인 망막 단층촬영 장비다. OCT는 현재 안과 의료영상장비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OCT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업이 제품을 만들어도 광학적 성능을 평가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산제품이 국내 식약처는 물론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통합인증(CE) 등의 해외 인증기관으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상원 책임연구원팀은 두께와 길이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안구팬텀을 개발했다. 안구팬텀을 실제 안구 대신 OCT로 촬영하면 장비의 성능을 완벽하게 평가할 수 있다.
표준 안구팬텀은 눈금이 표시된 자에 비유할 수 있다. 팬텀에 표시된 실제 눈금과 OCT의 3차원 영상 측정결과를 비교하면 장비의 정확도 파악과 교정이 가능하다.
이번 성과는 기본적으로 OCT 국제표준인증(ISO 16971)을 충족하지만, ISO 규정은 주로 안구팬텀 자체의 규격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진은 규정에 표기되지 않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어온 OCT의 평가방법과 절차도 새롭게 확립했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의료기기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어 국산화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KRISS 히든챔피언육성사업의 지원으로 개발된 표준 안구팬텀과 평가방법은 국내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휴비츠의 OCT 성능향상 및 인증에 사용되고 있다. 그 결과 식약처,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FDA 승인을 진행 중이다.
표준 안구팬텀을 통한 OCT의 정확한 성능 평가는 안과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의료데이터의 표준화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현재 수입하는 OCT는 병원마다 규격이나 측정치가 다를 수 있지만, 안구팬텀을 기존 장비의 교정에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안과들의 진단 데이터를 표준화할 수 있다.
KRISS 이상원 책임연구원은 “표준 안구팬텀으로 OCT 평가체계가 확립되어 장비 국산화의 길이 열렸다. 또한 표준화를 통해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며 “추후 망막은 물론 혈관까지 완벽히 구현하여 눈을 대체할 수 있는 안구팬텀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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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후보자 추천 및 공모
2018년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후보자 추천 및 공모
생활·자연환경, 연구·개발, 홍보·봉사 등 3개 부문 시상
대전광역시는 2018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내달 6일까지`대전광역시 환경상´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우리지역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시민․기관․단체를 발굴․시상함으로서 환경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킬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공모부문은 생활․자연환경, 연구․개발, 홍보․봉사 3개 부문으로 공모일 기준으로 대전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시민․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모기간은 2018년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1개월이다.
수상자 선정은 현지조사와 환경상심사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거치게 되며 환경대상 1명, 환경상 2명을 선정해 환경의 날 기념식(2018. 6월 예정)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쾌적하고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환경상 공모를 통해 환경보전을 몸소 실천하고 공헌한 시민․기관․단체의 공적이 많은 시민에게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응모서류는 대전시 홈페이지(시정소식)에 게재된 서식을 다운로드해 사용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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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 운영으로 시정 효율 높인다
대전시, 드론 운영으로 시정 효율 높인다
고정밀 공간정보 취득, 재난 대응 및 정책결정 등 지원
대전광역시는 무인항공(드론)측량시스템을 공공시설 관리와 재난 대응 등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질과 시정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드론을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에 우선 활용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 운영 및 관리 규정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정 업무 전반에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한 측량용 드론은 고해상도의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이 가능해 취득한 정사영상과 지적도와의 중첩·비교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토지현황 및 경계부합 여부 확인, 도시개발사업지구의 지적확정측량 검사 등에 적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건설, 도로 등 시설물 관리, 하천‧산림 등 자연자원 관리, 풍수해 등 재난현장의 실시간 파악에 드론을 활용할 경우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드론 운영을 통한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드론의 융·복합 활용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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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산업단지와 주민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산업단지와 주민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산업단지내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교통, 복지, 환경 및 재산상의 불이익 등에 대한 애로사항 집중논의
▲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대덕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산업단지와 주민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는 URI 미래전략연구원 김흥태 원장의 “대전산업단지 주변 대화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 후 박희진 복지환경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김기환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장, 조원관 기후대기과장, 한광오 도시정비과장 및 지역주민으로 강병문, 최은미씨가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과 관계기관의 질의응답으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업단지로 인해 단지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교통, 복지, 환경 및 재산상의 불이익 등에 대한 애로사항이 집중논의 되었고, 이로 인한 주민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산업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역차별에 대해 실질적인 주민지원방안을 필요하다며 토론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대안을 반영하여 최선의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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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4분기 모범운전자회 유성지부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소양교육 실시
18년 1/4분기 모범운전자회 유성지부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소양교육 실시
출·퇴근길 교통관리 등 교통질서 확립 유공자를 대상으로 감사장 수여 및 격려의 시간도 가져
▲유성경찰서,2018년 3월 7일 오전 11시, 5층 대회의실에서 18년 1/4분기`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점검 실시하고 출·퇴근길 교통관리 등 교통질서 확립 유공자를 대상으로 감사장 수여 및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는 2018년 3월 7일 오전 11시, 5층 대회의실에서 18년 1/4분기 모범운전자회 유성지부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점검은 모범운전자 20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관리 근무 및 교통안전캠페인 등 `교통이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준 유성모범운전자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출·퇴근길 교통관리 등 교통질서 확립 유공자를 대상으로 감사장 수여 및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유성모범운전자 이종영 회장은 “모범운전자들이 실시하는 교통관리 근무봉사활동에 적극 협조 및 노고를 치하해 준 유성경찰에 매우 감사함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와 적극적인 협업 활동으로 교통이 안전한 대전 만들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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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차장 여성 운전자 상대 강도 피의자 검거
건물주차장 여성 운전자 상대 강도 피의자 검거
차량에 탑승하는 여성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70만원을 강취한 피의자 범행 하루 만인 3. 7. 검거
대전동부경찰서(강력2팀장 경위 장현수)는 대전 동구에 있는 건물 주차장에서 차량에 탑승하는 여성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70만원을 강취한 피의자를 범행 하루 만인 3. 7. 검거하여 특수강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경찰서
피의자 A씨(40대)는 3. 6. 17:42경 가오동 ○○건물 주차장에서 여성 운전자 B씨(20대)에게 흉기를 보여주며 “돈을 주면 해치지 않겠다.”라고 위협 피해자가 돈이 없다고 하자 주변 은행 현금지급기로 이동하도록 하여 인출한 현금 7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주변 탐문 등을 통해 택시를 타고 도주한 피의자를 범행 하루 만에 신속히 검거하였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경찰은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행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에 타면 바로 잠금장치를 작동시키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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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공동주택 450가구 대상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신청 접수
대전 유성구 공동주택 450가구 대상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신청 접수
설치비 85% 지원, 매월 전기요금 최대 1만원 절감효과
대전 유성구가 오는 12일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 450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유성구청사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은 일조량이 확보된 공동주택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당 공동주택 베란다용 300W급 미니태양광 설치비용의 85%를 지원해준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해당 아파트 운영관리 규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동의를 받아 대전시에서 지정한 업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태양광 보급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이라며, “일조량에 따라 양문형 냉장고 1대분 전기요금에 해당하는 최대 월 1만 원 가량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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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 반짝!
참신한 아이디어 반짝!
중구, 신규 공무원 대상 `시책구상 워크숍´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일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구정 발전을 위한`새내기 시책구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 중구청 신규 공무원 워크숍 사진-중구청
임용 2년 이내의 신규공무원과 공직 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이 머리를 맞대 젊고 창의적 아이디어에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가 더한 시책이 나올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보육하기 좋은 도시 ▲효문화 확산 ▲원도심 활성화 등 주요 구정 현안을 조별 주제로 선정해 다양한 생각을 격의 없이 이야기하며 토론 열기를 높였다.
또한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문 강사 교육을 실시해 시책에 혁신성과 창의성을 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나온 시책은 28일 `시책구상 보고대회´에서 발표되고 채택건은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워크숍 참석자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참석한 박용갑 청장은 “중구 미래를 짊어질 새내기 공무원의 구정현안에 대한 오늘 토의가 값진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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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 3050´태양광․수소에 포커스
대전,`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 3050´태양광․수소에 포커스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2018~2022) 수립 / 5대 분야 40개 사업 확정
대전광역시는 7일 중회의실에서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스마트 제로 에너지 도시 3050(2030년도까지 관내 소비전력의 50%를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 실현을 위해 2022년까지 태양광과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전력자급률 17.7% 달성을 주요골자로 하는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2018~2022)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지역에너지 최종보고회.사진제공-대전 시청
현재 태양광과 수소에너지중심의 전력 자급률은 2017년에는 1.7%(13,935toe)이다.
전력 자급률 제고를 위해, 2022년까지 태양광으로 412GWh, 수소 연료전지 발전 등으로 3,106GWh 등 총 3,518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에너지 효율화 시책으로 360GWh의 전력을 감축해 정부의 분산전원 시책에 적극 부응 할 계획이다.
신재생 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태양광 발전의 경우, 지역 면적은 좁고 건축물은 집중된 도시 특성을 감안하여 종전에 건물 옥상 및 베란다 등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을 앞으로 BIPV* 확대를 통해 건축 마감재와 발전을 동시 지향할 수 있도록 전환한다. 또한 사업 시행주체도 官 주도에서 시민단체, 사회적 기업 등과 협력하여 민간 주도의 발전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 제로에너지 도시 3050´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맡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태양광 발전보다 공간적인 제약을 덜 받는 이점을 살려, RPS 적용을 받는 발전공기업 등과 협업하여 5년 이내에 130MW** 규모의 발전 설비 확대를 도모한다.
RPS는 Renewable Portfolio Standard약자로 발전사업자에게 발전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130MW규모의 발전 설비확대에 민간자본 7,000억원 소요된다. 2018년 현재 LH 서남부 11.4MW, 한솔제지 30MW 규모의 발전설비을 위해 2,400억원 규모 추진 중이다.
더불어 화석연료를 수소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 수소차 1,000대 보급과 수소충전소 5개소를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특별시의 성장 동력으로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택하여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국정과제 및 국가 에너지기본계획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신기술․신산업 육성 등 5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을 발굴했으며, 이에 총 1조 400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재원별로 보면 국비 2,500억원(17.8%), 시비 1,500억원(10.7%), 나머지 71.5%인 1조원은 민간자본이 소요된다.
5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의 주요내용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분야로 시민이 직접 투자하고 햇빛발전 수익금을 공유하는 `시민 펀드․출자 기반 햇빛발전소 건설 사업´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통해서는 에너지 공동체 확산 및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며, 또한 LH 서남부 발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약 7천억을 유치하여 한솔제지 신탄진 공장 등 지속적으로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처럼 태양광과 연료전지 발전에 중점을 두고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 감축․전환분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수소차·전기차 보급사업´에 2000억 원을 투입해서 수소차 1,000대 전기차 6,400대를 보급하고, 스마트계량기(AMI) 5만 세대 연차적 보급 등 10개 사업이다.
낭비되는 미활용 에너지 활용분야로 이전 예정 하수처리장에 스마트에너지 콤플렉스로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외에도 수열에너지 원수(原水) 활용 냉난방 공급사업, 유성 폐온천수 이용 활성화 3개 사업도 검토 대상이다.
에너지 복지 강화분야에 약 200억 원을 지원하여 `에너지 바우처 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따뜻한 대전´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 신기술 실증 및 신산업 육성분야에 11개 사업, 2500억 원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수소 부품 성능평가센터 구축사업´을 통해서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도모하고, `과학비즈니스벨트 제로에너지 시범단지 조성사업´, `인공위성 기반 스마트 자원지도 실증사업´ 등 대전시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에너지 R&D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5대분야 40개 전략사업과 별도로 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정책 건의사업도 추가 논의 되었다.
지역에너지계획 추진 동력을 살리기 위해 에너지 전담기구 설치, 자치구 에너지 조례제정, 에너지산업 발전기금 설치, 수소산업진흥센터 설립, 수소에너지의 날(Hydrogen Energy, Day) 행사,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개최 등이다.
대전광역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에너지 위원회에서 심의한 지역에너지 계획과 정책대안으로 제안한 5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련 부서와 협조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고 태양광과 수소 에너지 보급, 에너지 전 과정에 ICT 활용 촉진을 통한 스마트 제로 에너지 대전 구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특별시에 부합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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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노인일자리사업 생활안전교육
태평2동, 노인일자리사업 생활안전교육
대전 중구 태평2동 주민센터(동장 최상훈)는 7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참여자 76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 일자리 안정교육 사진출처-중구청
이날 교육은 태평 119 안전센터의 협조로 현장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발생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체험과 실제 사례중심의 재난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최상훈 동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에서 참여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소방안전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방지교육으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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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4년 연속 선정
충남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4년 연속 선정
대학생 취업과 지역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생
충남대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됐다.
▲ 충남국립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충남국립대학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3월 6일, `2018학년도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을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됐다. 충남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5년 이후 4년 연속 선정됐다.
충남대가 지원받는 사업비도 2015년 3억원, 2016년 5억원, 2017년 5억 5천만원에 이어 올해 10억원 규모다.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대학생이 취직을 희망하는 중소.강소기업.스타트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후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학생은 취업과 장학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편, 대학은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취업연계 모델을 주도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대학의 역할과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동시에 지역 특성에 맞는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5년 3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충남대 등 11개 대학을 선정해 시작됐다.
충남대는 이에 발맞춰 `기업은 인재를 찾고 인재는 기업을 찾는´ 현장 밀착형 `숨바꼭질´이라는 독창적 브랜드를 만들어 운영 중에 있으며, 구직자와 기업 간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학이 주도해 지역내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지원하면서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남대는 올해 국가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으로 대전시와 함께 지역의 지리적, 산업적 여건을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에 특화된 전략으로 `스타트업의 출발지,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대전시가 선포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첫 번째로 제시한 `스타트업 타운조성´이 박차를 가함에 따라 충남대학교와 대전시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 민윤기 원장은 “지난 3년간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해 `숨바꼭질´ 프로그램으로 국가 교육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융복합 인재양성 및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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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3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대전교육청, 3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1학년 13,950명(52개교), 2학년 15,185명(51개교), 3학년 16,831명(51개교) 응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3월 8일(목), 대전 지역 고등학교 1,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3월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1학년이 고등학교 52개교에서 13,950명, 2학년 51개교에서 15,185명, 3학년 51개교에서 16,831명으로 총 45,96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형태로 진행되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3학년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지만, 1,2학년은 교육과정상 한국사를 이수하지 못한 학교가 있어,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는 한국사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며 성적통지표는 9등급제를 유지하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기재한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시험은 2018학년도 새학기 들어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국단위 평가로, 학생들은 각 영역별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여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하는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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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3지구 1단지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 운영
노은3지구 1단지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 운영
영구 임대 아파트단지 내 유휴공간에서 전문상담사가 집단‧개별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
▲6일 오후 노은3지구 1단지 아파트 내 welfare center에서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 심리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유성구 노은3동(동장 유재건)은 6일부터 노은3지구 1단지 아파트 내 welfare center에서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는 지난해 노은3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영구 임대 아파트단지 내 유휴공간에서 전문상담사가 집단‧개별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은 6일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 상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상담사 2명씩 2팀이 교대로 심리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리상담은 노은3동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심리 상담이 필요한 일반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유재건 동장은 “다독다독 이동심리상담소가 지역 주민의 심리지원과 이웃 간 갈등 해소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심리상담 뿐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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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힐링은`보문산 숲치유센터´에서
진정한 힐링은`보문산 숲치유센터´에서
9개 분야 15종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3~11월 매월 모집
대전광역시는 시민들의 산림휴양과 치유,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2018년 보문산 숲치유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보문산 숲치유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계층과 연령층을 위한 9개 분야 15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기본프로그램으로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숲 해설), 숲에서 Walking(숲길 체험), Healing 휴(休)(숲 치유)를 운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신건강개선(힐링명상․요가), 환경성 질환예방(아토피, 천식환자 등 환경성질환 예방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리안정(외상 후 스트레스 치유)과 직무스트레스 관리(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 힐링), 배재대학교 및 남대전고등학교와의 MOU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숲과 하나가 되고, 교감과 체험을 통해 감수성이 향상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숲이 주는 선물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참여 전달 25일까지(3월 제외)`보문산 숲치유센터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orest2707878)´또는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042-270-7878)로 하면 되며, 비용은 무료다.
한편, 보문산 숲치유센터는 도심 속 다양한 녹색문화 체험의 장으로 숲이 지닌 치유기능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유지 등 다양한 계층의 힐링 시설로 꾸준한 인기를 모아왔다.
지난해에는 따뜻한 숲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3,000여 명의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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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의 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운영 순항
교통약자의 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운영 순항
지난해와 비교해 운영건수 42.8% 증가, 이용시간 30분전 바로콜 폭발적 증가
대전광역시는 지난 1월 1일 장애인콜센터 기능을 확대해 출범한`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운영이 안정됨에 따라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장애인콜택시 차량 이용방식이 전날 사전예약제에서 당일 이용시간 30분전 신청하는`바로콜´도입으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7년 1~2월 운행건수는 4만4,794건 인데 반해 올해 1~2월 운행건수는 6만3,945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2.8% 증가했다.
하지만 위탁기관 및 이용방법 변경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은 퇴근 시간 최대 1시간까지 배차가 지연되고, 직원들의 대처능력 부족이 드러나는 등 여러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시와 복지재단은 이런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 배차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운전원들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자율적 초과 근무를 신청 받아 출․퇴근 시간에 배차하고, 시간제 운전원 10명을 추가로 채용해 2월부터 배치했다.
또한, 특장차(휠체어)와 임차택시(비휠체어)를 분리 배차하되 임차택시 대기인원 과다일 경우 비휠체어 이용자를 특장차에 배차하도록 운영방법을 개선했다.
또한 바로콜 도입에 따른 현장 발생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전원과 상담원의 업무 매뉴얼을 배포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업무 대처능력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해 타 특․광역시 대기시간은 서울 44분, 대구 31분, 광주 33분, 대전 22분, 통계상으로는 우리시가 다른 시에 비해 다소 양호하나 현장에서 체감은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시에서는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현재 특장차 82대, 임차택시 75대로 총 15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선 오는 5월 임차택시 15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법정대수는 초과 달성된 특장차의 경우 노후 차량 교체에 따른 재정상 어려움이 있지만,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 부산 등 일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바우처택시는 동일한 예산으로 택시를 기존보다 더 많이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서비스의 질 하락 등 부작용도 있어 올해 상반기 신중한 검토를 거쳐 특별교통수단 운영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광역시 중 바우처택시 도입하는 도시는 3개시로 대구, 부산, 인천이며, 미도입 2개시는 서울, 광주, 혼합도시는 1개시로 울산이다.
더불어 장애인 중 직접 운전을 원하는 경우 운전교육, 운전면허 취득, 차량구입 및 개조를 지원하고 있는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임철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증차, 바우처택시 도입 등 열린 상태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교통약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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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다세대주택단지 대상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 시행
관내 다세대주택단지 대상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 시행
▲둔산경찰서,`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 시행(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이재호)는 주거침입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다세대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인증제는 절도·강도 등 침입 범죄 예방일환으로 CPTED(셉티드)기법을 활용하여 범죄예방환경이 우수한 원룸에 대해 인증패를 수여, 여성의 치안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이다.
또한 인증에만 그치지 않고 파손이나 고장 난 안전시설은 신속한 보수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재호 생활안전계장은 “앞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에 대한 인증을 통해 치안 참여를 확대하고, 강력범죄와 여성대상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안전한 밤거리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진단을 원하는 시설주는 둔산경찰서로 연락(600-5746)주시면 언제든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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