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 지원`큰손´
대전국방벤처센터, 국방산업 지원`큰손´
8개 벤처기업 신규 협약, 전국 최다 50개 기업 지원하며 앞장
대전국방벤처센터(센터장 유재명)가 협약기업을 50개로 늘리는 등 국방산업의 중심 도시 대전의 위상을 키우고 있다
▲ 대전국방벤처센터 홈페이지 캡쳐
대전국방벤처센터는 30일 오전 11시 센터 내에서 유재명 대전국방벤처센터장과 8개 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술을 보유한 8개 벤처기업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첨단 국방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이날 협약에는 ㈜유텍(대표 황인엽), ㈜라스테크(대표 성낙윤), ㈜넥스컴스(대표 주치홍), ㈜와이젯(대표 박철순), ㈜아이준(대표 황운성), ㈜대덕정밀(대표 조대식), ㈜피플아이(대표 염찬섭), ㈜에버정보기술(대표 천재두)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앞으로 협약기업들은 대전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사업과제 발굴, 개발비 지원, 기술 및 경영컨설팅, 기술정보 제공 등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된다.
유재명 대전국방벤처센터장은 “신규 8개 협약기업들은 ICT기술 보유업체로써 융합을 통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에 구현 가능한 기술을 통해 군의 전력화와 4차 산업혁명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지역 벤처기업이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진출하는데 대전국방벤처센터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국방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방 산업의 허브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설립 당시 22개 협약기업으로 지원 사업을 시작한 대전 국방벤처센터는 매년 단계적으로 협약기업 지원을 확대해 7년 만에 50개 협약기업을 지원하게 됐으며, 이는 전국 8개 벤처센터 가운데 가장 많은 협약기업 수치다.
그동안 대전 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158개의 국방 관련 개발과제를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국방산업 분야 매출액을 총 509억 원 규모로 끌어올리는 등 국방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
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전화금융사기 T/F회의” 개최
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전화금융사기 T/F회의” 개최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 전화금융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안복)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 3. 29.(목)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수사과장 주재로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전화금융사기 T/F회의”를 개최했다.
▲전화금융사기 근절·예방 T/F 회의 개최(사진-대전청)
회의 내용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언론․SNS 홍보 ▲ 금융기관․노인 상대 맞춤형 현장홍보 ▲탈북민․외국인 상대 범죄예방교실 개최 등 경찰서 全 기능에서 평상 시 수행하는 업무와 병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향후 대덕경찰서는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 전화금융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2018 유성온천축제의 준비상황 점검
2018 유성온천축제의 준비상황 점검
5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봉명동 온천로 일원에서 개최
▲29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8유성온천축제추진위원회 정기회´에서 김광회 축제 총감독이 축제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온천축제 추진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5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봉명동 온천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8 유성온천축제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민간 위원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축제 총감독과 대행사로부터 올해 축제 연출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안에 대하여 보고를 받은 후 도심에서 개최되는 온천축제의 차별화된 아이템과 대표 프로그램 육성을 집중 논의하였다.
올해 축제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족욕 및 물총싸움을 대폭 강화하고, 작년에 큰 인기를 얻은 온천수샤워 DJ파티를 축제기간 토, 일요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거리퍼레이드는 참가팀을 전국으로 확대 공모하여 댄싱 퍼레이드 경연제로 대폭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최재각 축제추진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육성축제인 유성온천축제를 관광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동구, 꿈을 키우는 평생학습교육 활성화에 앞장
동구, 꿈을 키우는 평생학습교육 활성화에 앞장
-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교육 활성화 방안 등 논의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9일 구청 중회의실(대청호실)에서 평생학습 활성화와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했다.
▲ 동구 평생학습 협의회 개최 사진-동구청
이날 협의회는 `동구밭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협의회´라는 주제로 열려 신규 위원 2명과 재위촉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교육 활성화 방안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내 문제 의식 공유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구는 평생학습협의회를 통해 다채로운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평생학습의 대상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확대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수혜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해 평생학습기관, 다릿돌 학습기부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유학기제 유공기관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대전광역시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심상간 평생학습과장은 “협의회에서 나온 여러 발전방안을 적극 반영해서 동구 밭에서 교육의 꿈이 자라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학습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차량털이 절도 용의자 검거
차량털이 절도 용의자 검거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모니터요원 A씨(여,49)에게 감사장 전달
▲유성경찰서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에서는 29일 차털이 절도 용의자 검거에 공이 있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모니터요원 A씨(여,49)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은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에 큰 기여를 한 모니터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3. 19. 02:35경 CCTV모니터링 중 유성구 유성대로 주택가 노상에 주차해 놓은 차량들의 문손잡이를 당기는 절도범의 모습 포착, 신속한 무전지령을 통해 경찰에게 통보 한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절도범의 이동경로를 추적·전파하여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동기 서장은“범죄에 취약한 심야시간에도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통합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중구, 폐․공가 정비사업 올해도 순항!
중구, 폐․공가 정비사업 올해도 순항!
32개 빈집 철거 후 마을텃밭․공용주차장 등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재탄생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015년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작한 빈집정비 활동이 올해도 순항에 나설 예정이다.
▲ 중구 폐공가 정비사업 현장 사진 -중구청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자연 발생하는 빈집에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구역 등 많은 도시정비사업 지구 추진의 긴 소요기간과 건설경기 불황으로 발생하는 빈집이 더해져 2014년 224개, 2015년 229개, 2016년 377개, 2017년 355개로 해가 갈수록 그 수가 차츰 증가해왔다.
중구의 폐․공가 정비사업은 2015년 유천동 빈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시작됐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발생으로 경각심을 느낀 구는 빈집 정비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자체 폐․공가 현황파악을 시작했다.
2015년 구 자체 조사결과 229개의 빈집 중 가장 정비가 시급한 4곳을 선정해 3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공가 철거에 착수했다.
쓰레기가 마구 쌓이고, 청소년 탈선장소로 이용되며 마을 안전을 위협하던 공간이 주차난에 허덕이는 주택가 마을 공용주차장과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텃밭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며 주민의 큰 호응을 얻자 구는 이듬해 2016년 본예산에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수립해 14개 빈집을, 2017년에는 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다시 한번 14개 빈집 철거로 3년간 32개 빈집정비를 실시했다.
그 결과 32개의 빈집은 19개의 마을텃밭과 9개의 공용주차장, 1개의 주민쉼터 3개의 주민공용시설로 탈바꿈했다.
구는 올해도 1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12개의 빈집 정비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빈집정비사업은 주민의 주거 만족도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특히 지난 2월 새로이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시행에 따라 이를 근거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빈집정비 사업은 자치구의 한계에 부딪혀 여러 제약이 많았지만, 이번`소규모주택정비법´시행되면 국가와 대전시의 체계적인 관리와 예산 증가 등으로 이어져 더 많은 사업 추진으로 주민에게 더 큰 행복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상곤 기자
-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 대전이문고,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 실시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 대전이문고,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 실시
급식재료 운송차량이 학생 등교시간에 인도를 통행하고 있어,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지적
▲교육위원회,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 실시(사진-대전시의회)
▲ 교육위원회, 대전이문고, 현장방문 실시(사진-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 실시(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병철)은 제237회 임시회 기간중 대전이문고와 대전느리울초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문고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이문고 교실 중 12개가 반지하에 위치하여 채광이 되지 않고 습기가 많이 차 학생들 수업에 매우 적당치 않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은 학교측에서 제시한 급식실동 증축을 통한 교실확보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느리울초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느리울초는 차량 출입로가 없어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 진입이 늦어져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또 급식재료 운송차량이 학생 등교시간에 인도를 통행하고 있어,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은 대전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전개
대전시,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전개
내년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 도시 경쟁력으로 시민운동 승화
일반 국민조사에서 우리 나라 공동체 가치는 어느정도 수준일까? 현대경제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68.4% 로 공동체의식이 낮게 나타났다.
29일 대전시정브리핑에 앞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완연한 봄이다. 초여름 날씨다.요새 미세먼지가 걱정이다.지난주 금요일 정부회의에서 미세먼지는 외부요인이70~80%로 도로 수송분야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흡입차로 미세먼지을 없애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개인경쟁, 물질만능, 대형참사 등의 원인이 됐고 이러한 원인을 공동체 부재에서 찾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도시의 경쟁력이 과학도시, 교통도시로 대전 시민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생활 기반 형성을 하는 공동체의식 회복운동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19년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한 `공동체 가치함양 범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해외에서는 1975년 `아이 러브 뉴욕´ 도시 관광 마케팅과 1959년 `청렴하고 깨끗한 싱가폴´ 만들기 운동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사례로 대전시도 공동체가치가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과제을 발굴해 추진해야 한다.
이에 대전시는 민관협업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2개 과제 실천 추진하며 내년 대전방문의 해을 맞아 내년에 시민운동으로 정착 시킨다는 지속적, 중장기적으로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동체 가치함양 실천계획은 4대 분야 12개 과제로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공동체 문화분야로 스마일 굿데이 대전운동(인사, 배려, 칭찬, 감사 운동, 음식점 등 요식업소 친절문화운동, 기부문화 확산이다.
두번째는 도시청결 분야로 클린대전 운동(쓰레기 불법투기 근절),내 마을 사랑운동 (내 집․내 점포 앞 청소하기), 선진 옥외광고 문화 정착이다.
세번째는 시민안전 분야 생활 안전의식 제고 (교통안전, 시민안전 신고 생활화),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폭력 없는 건강가정 문화 조성이다.
네번째는 기초질서 분야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교통신호 지키기 등), 주차질서 확립, `먼저 가슈´ 교통문화운동이다.
대전시는 각 과제분야별이외에도 협업을 통해서 착실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사업추진 첫단계로 12개 과제을 기관, 사회단체, 시민과 연계해 추진 공유하고 연말에는 평가, 내년에는 대전방문의 해와 연계해 종합적으로 시민참여을 유도하고 대전시민운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
이 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 공동체문제는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도시, 국가의 문제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하면 위험도로을 개선해야한다. 도심지에서 예산이 투입되므로 문제해결 접근하기에는 벅찬 부분이 많다. 불법주차문제도 해결해야한다. 또한 비예산사업으로 기초질서확립을 위한 배려, 법을 지키는 문제을 해결해야하며 종합적으로 정부기관, 사회단체, 시민들이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이세형 대덕구 7대 전반기 의장 대덕구청장 출마선언
이세형 대덕구 7대 전반기 의장 대덕구청장 출마선언
-안전한 도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자-
대전광역시 대덕구 토박이 이세형(더불어민주당) 7대 대덕구 전반기 의장이 29일 오후 대덕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겸한 대덕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였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토박이 이세형 7대 대덕구 전반기 의장이 29일 오후 대덕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겸한 대덕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12년의 의정활동을 대덕구를 위해...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세형 전 의장은 대덕구에서 출생하고 삼호초교, 신탄진 중학교, 대성고교, 한남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순수 대덕구 출신임을 내세워 대덕구민과 함께 “공정한 대덕구” 정의로운 대덕구를 위해 대덕구청장 출마를 결심하고 가슴 벅찬 도전에 나선다고 동기를 밝히며 지지를 당부하였다.
(좌에서 두 번째) 이세형(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에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세형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대덕구는 지난 10여 년간 보수진영의 논리에 함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로 인해 주민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고 행정력은 형평성을 잃고 눈치만 보고 있는 사이 인구는 줄고,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의 열마은 퇴색되어 가고 있는 대덕구의 현실을 지적하며 자신이 분연히 일어나 18만 대덕구민과 함께 대덕구의 꿈을 심고 희망을 불어 넣어 떠나가는 도시.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의 오명을 걷어내고 “살고 싶은 도시, 발전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대덕구는 몇몇 정치인의 것이 아닌 18만 대덕구 주민의 것이고 대덕구의 꿈과 희망은 대덕구 주민에 의해 실현 되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신의 손을 잡아주고 안아줄 것을 당부하고 18만 대덕구민과 함께 대덕구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도시 대덕구를 만들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대덕구를 안전한 도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철새처럼 왔다 갔다 한 적도 없는 오로지 담대하고 당당하게 바른길만 걸었던 농부의 아들, 대덕구 토박이, 대덕 촌놈 이세형과 함께 대덕구의 희망을 노래하자고 호소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 사회, 함께 만든다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 사회, 함께 만든다
대전시, 다문화가족․다문화가족지원센터․자치단체 한자리에 모여
대전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화합실에서 다문화가족 대표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시․구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다문화가족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앙정부의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18~2022)과 대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올해 추진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은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장관이 제1,2차 기본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환경변화와 새로운 정책수요를 반영해 수립하면, 지방자치단체는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3차 기본계획은 정착기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추세를 고려해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우리시도 여건에 맞는 시행계획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결혼이민자 11개국 13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 등 16명으로 다문화가족 대표자회를 구성, 상․하반기 정례회와 수시 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문화 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대전시의 다문화 가족은 6,408가구(가구원 2만405명)으로 전체 가구 대비1%(가구원 1.3%)를 차지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
이 권한대행, 4차 산업혁명 구현 전초기지 현장방문
이 권한대행, 4차 산업혁명 구현 전초기지 현장방문
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 과학문화의거리 예정지, 공동관리아파트 현장 등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9일 제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로서의 지원인프라 조성과 실증화를 구현할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서 현장행정을 펼쳤다.
유성구 도룡동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와`대덕과학문화의 거리´조성 예정지를 방문한 이 권한대행은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향후 추진계획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대덕특구 융합공동연구센터´예정지 중 하나인 구)대덕과학문화센터를 둘러 본 이 권한대행은 “방치된 대덕과학문화센터를 융합연구 플랫폼으로 활용해 과학기술인의 숙원사업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하게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21년까지 이곳에 680억 원을 투입해 연구기관‧대학‧기업체의 공동연구 및 대덕특구 출연연 융합기술 사업화 공간과 과학기술인 소통‧네트워크, 창업보육 및 4차 산업 성과물 테스트베드 등 복합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0년까지 과학공원 네거리부터 구)대덕과학문화센터에 이르는 1.5㎞ 구간에 AI기반 횡단보도‧신호등‧가로등, AR‧VR 광고물 및 첨단기술 체험거리 등 과학을 실증하는 스마트스트리트(smart street)로 대덕과학문화 상징거리를 조성하고, 융합공동연구센터와 대덕과학문화의 거리를 연계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인근 대덕특구 공동관리 아파트로 자리를 옮긴 이 권한대행은 공동관리 아파트 현황과 향후 활용계획을 듣고, 애로사항과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공동관리아파트는 1979년 해외과학자 유치를 위해 1만 6,785㎡ 규모로 지어진 공동주택으로 원자력연구원과 표준과학연구원, 화학연구원, 기계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해양과학기술원, 원자력안전기술원 등 7개 출연연이 공동소유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 이 부지를 대덕특구에 꼭 필요한 업무복합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부지를 소유한 7개 출연연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동구,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하천 정화활동 전개
동구,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하천 정화활동 전개
- 28일 천동주공아파트 인근 대전천 둔치에서 기관·단체 등 1500여 명 참여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8일 천동주공아파트 인근 대전천 둔치에서 2018년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동구 새봄 맞이 대청소 행사 사진-동구청
이날 행사에는 1500여 명의 기관‧단체, 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대전역 방향과 산내 방향으로 나뉘어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아울러 구는 내달 13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기간을 운영하여 동 주민센터와 함께 공원, 하천, 공한지 등 생활주변 청결취약지역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한현택 청장은 “구민과 함께 쓰레기 제로 도시 동구 만들기를 위해 상습투기지역 집중단속과 환경개선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
아이 키우기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봐요!
아이 키우기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봐요!
새내기 공무원 시책구상보고회, 원도심활성화 · 효문화 확산 등 신선한 아이디어
“지하철역이나 지하상가 등 유휴공간에 공공형 어린이집이나 안전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육아 독박맘에게 잠시 휴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 중구 새내기 공무원 시책 구상보고회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8일 대전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신규 공무원들의 참신한 생각을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2018 새내기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임용 2년 이내 신규 공무원 50명이 공직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과 팀을 이뤄 ▲보육하기 좋은 도시 ▲효문화 확산 ▲원도심 활성화 중 구정발전을 위한 주제를 설정하고 한달 여간 진행한 심도 있는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팀별로 퇴근 이후 시간과 주말까지 반납하며 토론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좋은 시책 구상에 열을 올렸다.
▲SNS에 효실천 모습 인증 후 전파하는 릴레이 효 캠페인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중촌동에 젊은 감성을 융합한 패션거리 조성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거점 도서관 ▲공공형 키즈카페와 보육도우미 바우처 택시 운영 ▲공공직장어린이집․마을 키즈카페 ▲옛 도청사 인근 스토리를 입힌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 등 기존 행정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표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의 입에선 연이은 탄성이 터져 나왔다.
박용갑 청장은 “발표 하나 하나를 들을 때마다 우리 직원들이 쏟아부은 열정에 감동했고, 오늘을 위해 중구 곳곳을 탐방하며 우리 지역을 더욱 잘 알게 되고 또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 한다”며 “실현 가능한 시책은 보완해 구정에 적극 반영해 신규 공무원의 열정과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젊은 중구, 주민이 살기 좋은 중구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상곤 기자
-
피해자보호기금 전달 및 업무 협약식 개최
피해자보호기금 전달 및 업무 협약식 개최
공영기업주식회사에서 지정 기탁한 보호 기금의 운영을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 대전지부와 업무 협약식도 함께 개최
▲둔산서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개선과 고통 받는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 지원에 활용하기 위한 피해자 보호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3.28. 둔산서 소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의 사각지대 개선과 고통 받는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 지원에 활용하기 위한 피해자 보호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공영기업주식회사에서 지정 기탁한 보호 기금의 운영을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 대전지부와 업무 협약식도 함께 개최하였다.
김일환 부청문감사관은“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신속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생겨 보람차다”며“경찰수사단계는 범죄피해 회복의 골든타임인 만큼 경찰이 범죄피해자 보호역할에 더욱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에서는 지난 해 12월 경찰의 공식임무로`범죄피해자 보호´를 명시하는 경찰법 및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더욱 충실한 피해자보호 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서부청소년경찰학교´ 운영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서부청소년경찰학교´ 운영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식 제고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신민환)는 2018. 3. 28.(수) 10:00 대전 서구 복수초등학교 5학년 2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서부청소년경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복수초등학교 5학년 22명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의`서부청소년경찰학교´를 운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서부 청소년경찰학교는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교육으로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체험, 시뮬레이션 영상사격 등 경찰체험을 하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민환 여성청소년계장은“청소년들이 경찰체험을 통해 경찰관으로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동시에 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식 제고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 순경 이두희와 순경 전호경에게 표창장 수여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 순경 이두희와 순경 전호경에게 표창장 수여
장날 노점상을 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거스름돈 사기를 저지른 혐의의 피의자를 면밀한 수색을 통해 검거
대전유성경찰서는(서장 이동기),3. 28.(수) 10:00경 이동기 유성경찰서장이 유성지구대를 방문하여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 순경 이두희와 순경 전호경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유성경찰서, 상습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 순경 이두희와 전호경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사진-대전청)
유공 경찰관들은 장날 노점상을 하는 상인들을 상대로 거스름돈 사기를 저지른 혐의의 피의자를 면밀한 수색을 통해 검거하였다.
이동기 서장은 유공경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어깨동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어깨동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취약계층 지역사회보호체계 마련과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28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어깨동무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경제취약가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어깨동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어깨동무´는 지난 2012년부터 구청 공무원과 동 주민센터, 각종 공공‧민간 복지기관 등 총 20개 기관 45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역사회보호체계 마련과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번 교육은 남서울대학교 장동호 교수를 비롯해 괜찮아요 협동조합 한선경 대표를 초빙해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사례관리 실무중심의 배경지식 및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제 취약계층과 직접 대면하는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에게 가계금융의 이해를 돕고, 현명한 소비방법과 자산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과정으로 7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유대감 증대뿐 아니라 가계금융역량에 대한 전문성 강화로 많은 취약계층에게 좀 더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 노후 지하차도 시설개선 추진
대전시, 노후 지하차도 시설개선 추진
2022년까지 지하차도 12개소, 보수․환경개선 80억원 투자
대전광역시는 시민통행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여 시설보수와 환경개선이 필요한 노후 지하차도 12곳에 대해 2022년까지 약80억 원을 투자, 시설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개선도 .사진제공-대전시청
현재 시가 관리중인 지하차도는 38개소로 특히, 둔산 지역의 지하차도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했으며 노후로 인해 건설당시 설치된 벽면 타일 탈락과 콘크리트 균열 등이 발생하고 있어 차량통행 위험과 도심미관을 저해하여 왔다.
따라서, 시는 노후된 지하차도 12곳에 대해 경과연수와 노후도 등을 고려해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2018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 2022년까지 80억 원을 투자하여 연차별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항으로 타일철거, 표면 및 신축이음보수, 벽면․기둥 내오염 도장 등으로 지하차도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한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과거에 설치된 교량과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구조물의 시설보수 시기 도래로 파손이 증가되고 있으며, 적정 유지 관리를 위해 매년 많은 보수․보강 사업비가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며“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차도 시설개선은 물론 도로시설물 개선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대전상공회의소, `지역기업 살리기´ 성명서 발표
대전상공회의소, `지역기업 살리기´ 성명서 발표
28일, 악성루머에 시달리는 `맥키스컴퍼니´ 관련 입장 밝혀
지역단체와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참여
지역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나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성욱)가 28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지역기업 살리기´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일본 매각설´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의 상황을 지켜보며 더 이상 지역기업이 악성루머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재발방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대전지역 종합경제단체인 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회장이 직접 나섰고 지역단체 11곳이 자리를 함께해 힘을 보탰다.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100여명은 성명서 발표가 끝나고 `일본 매각설´ 악성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음식점 업주나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O2린(오투린) 소주는 일본회사 제품이라서 마시지 않는다´, `다른 회사에 팔렸다 더라´는 등 허위 사실이 구설에 올랐다.
이런 악성루머들은 수년 전부터 유포되기 시작했고 맥키스컴퍼니측은 지난 2015년 강경대응을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악의적 루머가 구전으로 확산되어 영업활동에 큰 방해를 받았고, 이후 차츰 루머가 잦아들었지만 최근 다시 확산되어 향토기업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
맥키스컴퍼니는 O2린 소주를 생산하는 회사로 45년간 대전·충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이다. 지난 2013년 사람과 사람사이를 잇는 기업철학을 반영해 기존 `선양´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한편, 이날 성명을 발표한 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회장은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려면 지역기업 성장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지역민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전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의 위기를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지역민과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개관 3주년 기념진로체험 컨퍼런스 개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개관 3주년 기념진로체험 컨퍼런스 개최
20개 기관들이 각 체험처별 기관 및 프로그램 소개, 체험부스 운영
2015년 문을 열어 2018년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미래교육을 위한 진로체험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8일(수) 진로체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체험처 프로그램 박람회와 진로체험 토론회로 진행되었다.
오전 10시부터 5시간동안 위캔센터 4층에서 진행된 박람회는 20개 기관들이 참여하여 각 체험처별 기관 및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다양한 진로 관련 체험부스들이 운영되었고 위캔센터 5층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발제자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승보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하여 `미래교육을 위한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패널로 대전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인 대전대신중학교 강대식 진로교사, 대전준법지원센터 임성숙 계장, 대전동화중학교 이채현 청소년이 참석하여 진로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다.
또한 자유학년제·자유학기제를 위한 진로체험 정보공유 및 미래교육을 위한 진로체험의 발전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심도 있게 탐색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박 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합강2초 신설 확정…481억 투입, 2029년 9월 개교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행복도시 5-1생활권 합강동에 추진하는 가칭 합강2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약 481억 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제4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합강2초등학교 ...
-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호주 시드니서 직업계고 현장학습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무교육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을 높..
-
- 세종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장 1,500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5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이원국·부녀회장 송은순)가 주...
-
-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
-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