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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내동네 내공원 가꾸기´ 올해 첫 봉사활동
대전교육정보원,`내동네 내공원 가꾸기´ 올해 첫 봉사활동
유성 성두산 근린공원과 탄동천변 일대 쓰레기, 고사목 제거 등 자연정화 활동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매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4월 4일(수) 성두산근린공원 및 탄동천 주변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성구청과 `내동네 내공원 가꾸기 사업´ 추진 협약(5년 연속)의 일환으로 성두산 근린공원과 탄동천변 일대에 겨우내 쌓여 있는 쓰레기를 줍고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 자연정활 활동을 전개했다.
성두산 근린공원은 유성구 구성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6호인 `구성리산성´이 있는 유적지로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탄동천 또한 `숲향기길´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인근 연구기관 근무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으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대전교육정보원 김기태 총무부장은 ”내동네 내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는 바르고 깨끗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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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과 관련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과 관련한 대한의사협회 입장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과 관련, 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신생아중환자실 조수진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 3명을 구속한 것은 시스템의 잘못으로 생긴 문제의 책임을 실무진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이대목동병원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신생아 중환자실의 진료위축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하게 우려한다.
우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는 지난 1월 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 5명을 입건한 이후 가뜩이나 취약한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대한 진료기피 현상을 우려해 왔다.
중환자실의 운영은 교수 · 전공의 등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의 상호관계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고령산모가 늘어나며 신생아를 위한 의료 인력과 인프라 공급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음에도, 중증 환자를 진료하는 상급의료기관의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에서 3명의 의료진 구속은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실무진을 사태발생의 근본적인 책임자를 만들어 처벌 일변도로 일관하려는 수사행태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이번 구속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의 의료진 공백이라는 악순환은 물론 신생아 미숙아에 대한 전문 진료의 위축을 불러올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생사의 기로에 있는 중환자에 대한 소신 있는 진료가 어떻게 가능할지 의문이라는 점에서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번 의료진 구속은 법리적으로도 신생아들의 사망원인이나 어떠한 과실로 사망에 이르렀는지 등에 대한 명확한 인과관계와 범죄에 대한 물증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추정에 불과한 것이었으며, 경찰이 수사를 종결하는 시점에서 불구속수사 및 불구속재판이라는 사법의 대의원칙을 훼손할 만큼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사안인 점에서 선의(善意)에 근거한 의료행위를 도외시하고 피해감정만을 앞세운 회복 불가능한 처사였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한편 우리협회는 이미 지난 3월 ▲신생아를 비롯한 중환자실 전담 상주 전문 간호인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중환자실 전담 전문 의료인력의 상주 배치가 가능한 여건 조성 ▲주사제의 제조와 관리에 대한 명확한 지침 마련 등 시스템의 개선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우리협회는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고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전체적인 문제점을 풀어가기 위한 해법을 찾는데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2018. 4. 4. 대한의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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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계룡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지난해보다 6일 빠른 벚꽃 만개
대전․세종․충남을 대표하는 계룡산 동학사에 벚꽃이 만개하여 진입로에 식재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눈꽃송이처럼 흩날렸다.
▲ 계룡산 벚꽃 군락지 만발현황 사진(대전지방기상청제공)
3월달 평균기온이 8.7도로 작년 평균기온보다 1.9도가 높아 작년보다 6일이나 빠른 벚꽃만개가 이루어졌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2017년에는 4월7일에 벚꽃이 개화되었지만 2018년 올해는 4월2일 개화를 하는등 기온의 변화에 따라서 벚꽃개화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벚꽃만발시기도 2017년에는 4월 10일쯤이었는데 올해2018년에는 4월4일로 벚꽃이 활짝피어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관측장소는 계룡산 동학사 주차장 입구 벚나무 3그루를 기준으로 관측했으며 만발관측기준은 한나무에서 80%이상 꽃이 활짝피었을때를 기준으로 했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의 대표 벚꽃 군락지를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하여 2017년부터 신탄진에서 계룡산으로 변경하였다고 말하며 벚꽃의 개화는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같은 지역이라도 벚나무의 품종, 수령, 성장상태 등에 따라 개화 및 만발 시기는 다소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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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벼룩시장`벚꽃길 한마당´4월 7일(토) 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벼룩시장`벚꽃길 한마당´4월 7일(토) 개최
개관 30주년 맞아 이벤트 풍성…“가족과 함께 추억 쌓으세요”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4월 7일(토)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광장에서 벼룩시장 `벚꽃길 한마당´을 개최한다.
▲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벼룩시장엔 사전 신청한 128개팀이 참가해 서적, 옷, 장난감, 신발 등 각종 물품을 판매하게 된다. 사회봉사단체인 `아름다운 가게´ 및 `월드비전´과 대전 지역 4개 사회경제적 기업, 동구・중구・유성구 지역자활센터, 7개 공방들도 함께 해 강정과 건강식품, 석고방향제,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한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국크래프트디자인협회는 `나의 희망글 캘리그라피´, 토리네작업실은 `머그컵 & 손거울 만들기´, 리누공방은 `바다속 메시지 캔들´ , 봉주르베이킹 & 두부팩토리는 `마카롱 꾸미기´ 체험 공방을 운영한다. `동전 쌓기´ 게임도 준비돼 있다. 대전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탐사운드의 `하모니카 합주´ 초청공연, 대댄보의 `K팝 댄스´ 공연도 열린다.
행사 참여자에겐 행운권 추첨과 `화폐에 숨겨진 비밀 이야기´ 퀴즈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여름방학 화폐 제조공정 현장견학(경북 경산)의 기회도 주어진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벼룩시장 참가자들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받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전액 기부, 사회적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은 화폐박물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무료로 개방돼 지역 문화명소 역할을 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벚꽃 시즌에 맞춰 가족들과 함께 벚꽃놀이를 하고, 화폐박물관을 둘러보며 경제 공부도 할 수 있게 매년 벼룩시장을 열고 있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박물관 근처의 탄동천은 대전의 벚꽃 명소”라며 “가족들과 함께 벼룩시장을 둘러보고 벚꽃 정취도 느끼면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벼룩시장 당일 한국조폐공사 내 캠핑장에는 주말을 맞아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도 있다.
이에 촬영을 원할 경우에는 언론홍보 담당(010-9772-8546)에게 연락해야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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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서막을 열다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서막을 열다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전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대전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이 본격 개시될 전망이다.
▲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건설 사업이 기획재전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도심외곽 순환도로 기능을 목적으로 서구 정림동과 중구 사정동을 연결하는 사업이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시행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
업
개
요
‧ 사 업 명 :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사업
‧ 위 치 : 서구 정림동 ~ 중구 사정동 일원
‧ 사 업 량 : 도로개설 연장(L)=2.4㎞, 교량 및 터널 1식, 폭(B)=20m,
‧ 사 업 비 : 923억 원(공사비 826, 보상비 97) ※ 설계비 100%, 공사비 50% 국비지원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923억 원 중 공사비의 50%에 해당하는 약 413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당초 우리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액 835억 원(국338, 시497)으로 기재부 KDI(한국개발원 공공투자센터)의 예타 수행 중 변경(증액) 됐다.
시는 지난`14년부터 순환도로망 단절로 도심권내 극심한 교통 지‧정체 발생에 따라 미 개설 순환도로를 개통, 완벽한 도시교통망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첫 번째 사업 인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사업」은 B/C(경제성분석)=1.05, AHP(계층화 분석)=0.513으로 통과하여, 앞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통과조건 은 B/C(경제성 분석) ≥ 1.0, AHP(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계층화 분석) ≥ 0.5이다.
특히,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사업은 2016년 4월 국토교통부의 `제3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제4차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통해 「2017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결정되었고, 같은 해 6월부터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 4월 4일(수)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 의결을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가 최종 확정 된 것이다.
대전 도심권 내 극심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단절된 도로망을 연결하는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7개 노선, 36.35km, 사업비 약 8,555억 원이 소요된다.
시는 나머지 잔여구간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등 6개 노선에 대한 `간선도로망 정비 및 타당성 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추가로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양승찬 市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예타 통과는 우리시 순환도로망 구축의 첫 걸음을 띤 것으로, 미 연결구간 6개 노선에 대한 사업타당성 및 경제성 확보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승찬 국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국회의원(중구 이은권, 서구 박병석 의원)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정이 함께 협력해 순환도로망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권 연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사업은 2017. 7월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지역공약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통령 공약사항 임에도 각 사업에 대한 경제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여 기획재정부(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정상적인 사업의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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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롯데백화점 롯데갤러리, 화원-피고지다(김근중) 작가전 열려
대전롯데백화점 롯데갤러리, 화원-피고지다(김근중) 작가전 열려
회화 30여점 전시, 관람객 참여하는 종이꽃 모빌 만들기 무료 실시
대전롯데백화점 9층 롯데갤러리(042-601-2828)는 4월 기획전시로 <화원 – 피고 지다(김근중)>展을 4월 5일부터 5월 1일까지 한다.
▲ 김근중 (꽃세상 원본자연도)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갤러리
전시기간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종이꽃 모빌 만들기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 번 전시는 롯데갤러리에서 꽃의 계절 4월을 맞아 `모란 그림`으로 잘 알려진 작가 김근중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회에서느 ㄴ2000년 초반의 전통 화조화와 민화의 영향을 받은 모란시리즈와 보다 심화된 최근의 비구상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작가가 주요 화제(畵題)로 삼고있는 `Natural Being(源本自然圖)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으로 동양정신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 볼 수 있다. 그림 속 형형색색의 모란은 단순히 전통회화에서 모란이 뜻하는 부귀의 의미도 꽃의 화려함을 찬미하기 위한 장식적 성향의 결과물도 아니다. 꽃이라는 상징적 소재를 통한 생성과 소멸의 이치 그 자체에서 드러나는 존재의 현존을 이야기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의 부제인 화원(花園)은 작가가 언급하는 `꽃세상` 처럼 희로애락, 욕망, 번뇌, 희망 등이 공존하는 세상을 의미하며 `피고 지다`는 그 안에서 생성되고 소멸되는 존재들, 혹은 그 자체를 의미한다. 자유분방한 민화의 정신처럼 김근중의 화면 속 가득 찬 꽃은 점차 모란이라는 구체성을 벗어나지만 이미 우리의 의식 속 꽃이 함축한 생명력에 대한 관념, 또한 생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의 생로병사를 포함한 모든 자연계가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활기로 가득한 그의 작품을 통해 봄의 에너지를 담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김근중 작가는1986년 대만문화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1977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현,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미술디자인학부 회화조소전공 교수이다.
개인전 21회와 그룹전으로2018 2.2.2전(MaryTomas gallery, Dallas),ARTKOREA London(Le Dame gallery, London),2017 한국의 진경, 독도와 울릉도(예술의 전당 서예관, 서울)서울국제아트엑스포(코엑스, 서울), Sky A&C, Atelier story Exbihition(한가람미술관, 서울),2015 한독문화교류전(베를린, 독일),2014기운Dream드림(광주시립미술관상록관. 광주),화양연화(롯데갤러리대전점, 대전) 2010 Korea International ART FAIR/10(코엑스, 서울),강진 Celadon Art Project 2010(청자박물관, 강진), 경기도의 힘(경기도미술관, 안산시),2009 제3회인사미술제(가나인사아트갤러리, 서울),2008 말레이시아 국제아트엑스포(말레이시아), 아트싱가포르 아시안 아트페어(싱가포르)2007 서울오픈아트페어(코엑스, 서울)평론가선정 현대작가 55인전(골드인사이드, 서울)등에 참여했다.
수상에는 1993 토탈미술상 (제3회 토탈미술대상전, 장흥 토탈미술관),1990 동아미술상 (`90동아미술제, 과천 현대미술관)을 수상했다.
현재 김근중씨의 작품은 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선재현대미술관 호암미술관, 토탈미술관, 금호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등에 소장 되어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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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 신나는 뿌리공원 고고~!
토요일밤 신나는 뿌리공원 고고~!
야관경관조명으로 빛나는 뿌리공원에서 매월 버스킹 공연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뿌리공원에서 `신나는 버스킹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중구 뿌리공원 야간 전경 사진-중구청
수려한 자연환경에 화려한 야간 조명시설이 더해진 뿌리공원에서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개최되며 7일 첫 공연이 시작된다.
연간 150만명이 찾는 세계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을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감성과 낭만으로 물들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공연은 전통마당극, 마술쇼, 통기타 그룹 공연 등 매월 다른 주제와 장르로 펼쳐질 예정이다.
뿌리공원은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LED야간경관 조명 설치와 수변무대 등 각종 시설 개선과 스낵바 개점 등으로 대전의 대표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야간에 빛나는 뿌리공원을 찾은 관람객들께 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주민참여형 문화콘텐츠 발굴과 뿌리공원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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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벚꽃 주중 만개, 이번 주말에는 최고절정 이뤄
동구, 벚꽃 주중 만개, 이번 주말에는 최고절정 이뤄
- 대청호반길, 남간정사 벚꽃 이번 주 활짝…물사랑 마라톤대회 등 행사 예정 -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꽃의 계절 봄을 맞아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벚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를 기해 각종 봄꽃들이 최고의절정을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동구 벗꽃 이번주 절정 사진-동구청
주요 노선으로 판암지하차도~회인선 입구까지 이어지는 옥천로(5.48km)와 가양비래공원(4.9km)구간, 옥천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폐고속도로(6.8km), 가양동 더퍼리길에는 주중 만개하여 많은 주민들이 봄꽃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판암근린공원, 가양동 남간정사, 세천유원지 등 동구 곳곳에 이번주 내에 최고 절정을 이뤄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대청호반길의 회인선 26.6km 구간은 전국에서 가장 긴 벚꽃 길로서 국립수목원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벚꽃길 20선´에도 선정되었고 추동입구에서 직동까지 이어지는 추동선 11.6km 구간은 드라이브 코스로 가족, 연인 들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오는 7일 대청호반 벚꽃길을 무대로 2018. 물사랑 마라톤 대회와 가양동 더퍼리길에서는 흥룡마을 가마놀이 재연행사를 각각 개최되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벚꽃 명소들이 많아 개화 시기에 맞춰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벚꽃이 지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기시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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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유성구,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4월부터 11월까지 7개 초등학교 6학년 620명을 대상으로 금연전문강사를 통해 흡연예방 체험형 교육 실시
▲유성구 보건소가 3일 대전용산초등학교에서 금연전문강사를 초빙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구 보건소(소장 최경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 초등학교 6학년 620명을 대상으로 금연전문강사를 통해 흡연예방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담배의 유해성 알기, 식물성장 체험 ▲우리몸 장기 체험그리기 ▲담뱃갑 그리기 ▲금연 팔찌만들기 ▲금연 골든벨 등 5차시로 구성했다.
또한 금연 전문강사의 흥미진진한 강의와 흡연자의 망가진 폐 모형이나 사진을 보고 아이들이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지를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유도한다.
강의 후에는 금연 골든벨, 금연 서약서 쓰기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비규범화 흡연예방교육, 금연동아리 결성, 금연교실시범학교지정 등도 관련기관과 협의해 추진한다.
유성구는 그동안 건강도시 조성 및 흡연의 인식개선변화를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해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유성구 주민의 흡연율이 16.4%로 전국21.2%, 대전광역시 20.8% 보다 낮게 조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기교육이 꼭 필요한 분야가 흡연예방 교육이고 지난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금연교육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흡연의 폐해를 알려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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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 혁신과 변화!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대덕의 혁신과 변화! 박정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골목상권 위협하는 유통공룡 신세계 대전권 상권확장 계획 즉각 중단해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2일 신세계가 자체 브랜드인 기업형 슈퍼마켓, 편의점 등을 대전지역에 잇따라 개점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신세계가 자체 브랜드 마케팅전략으로 상권 확장에 나서고 있는 것은 그렇잖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몰염치한 행위”라며 “노브랜드의 저가상품을 앞세운 `동네 상권 파멸 계획´은 이제라도 즉각 중단돼야 함은 물론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애초 9개 제품이던 신세계 `노브랜드´ 상품이 현재 900여개 품목까지 늘었다”고 전제, “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중소마트와 전통시장의 매출이 급감, 골목상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을 저지할 수 있도록 주변 상권에 대한 사전영향평가제를 즉시 도입하고 의무휴업일제 확대 시행하는 동시에 동네슈퍼를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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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마녀사냥 즉각 중단하라!”
“의료진 마녀사냥 즉각 중단하라!”
이대목동병원 교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 시위 나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당선인 등 일행이 3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규탄 시위에 나섰다.
▲이대목동병원 교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이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의협)
최 당선인은 이대목동병원 교수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죄형법정주의 대원칙과 법률명확성의 원칙을 무시한 처사라며 의료진에 대한 마녀사냥을 당장 멈출 것을 촉구했다.
최 당선인은 “선의에 기반한 의료행위를 구속으로 책임 전가하려는 검찰과 경찰을 강력 규탄하고 대한민국 의사와 의료를 말살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법원 앞 시위에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김봉옥 회장, 이대목동병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의사 구속의 부당성을 호소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교수 2인에 대한 불구속 선처를 요구하기 위해 한국여의사회에서 실시한 온라인 탄원서 서명에 총 31,444명이 참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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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선화초등학교 주변과 공원일대 탄력순찰 실시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선화초등학교 주변과 공원일대 탄력순찰 실시
탄력순찰은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경찰관이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
▲선화파출소(소장 김장우)는 4월 2일 14:00경 파출소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선화초등학교 주변과 공원일대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소장 김장우)는 4월 2일 14:00경 파출소 아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선화초등학교 주변과 공원일대 탄력순찰을 실시하였다.
탄력순찰은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경찰관이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제도로 선화초등학교 하교시간대 학교 앞 순찰을 강화해 달라는 학부모의 요청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아동안전지킴이와 파출소장, 지역경찰 등 7명이 함께 선화 초등학교 정문과 주택가를 순찰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푸른 공원과 청소년문화마당을 순찰하면서, 방범용 CCTV와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도 실시하였다.
김장우 선화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탄련순찰을 실시하여, 주민이 원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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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제약 바이오협회의 인식전환을 촉구한다!
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제약 바이오협회의 인식전환을 촉구한다!
대한약사회는 약사공론 4월 3일자 기사인 「"의약품 반품이 불법?"…약사회, 제약업계 주장에 `발끈` 」과 관련하여 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제약바이오협회의 인식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재고의약품 반품에 대한
제약바이오협회의 인식전환을 촉구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제약바이오협회(이하 “제약협회”) 관계자가 공식 회의석상에서 “의약품 반품은 불법”이라는 편협한 인식을 드러낸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불용재고의약품은 단순히 약국의 재고관리 부실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며 상품명처방, 소포장 생산 부족 등 부실한 법제도와 제약회사간 과당경쟁에 따라 발생한 소산물임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약국에서 불용재고의약품이 발생되는 원인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이 제약기업이며, 이들을 대표하는 기관이라면 재고가 발생되는 사실에 책임을 통감하지는 못할망정 불법이란 표현을 운운한 사실은 불쾌감을 넘어 배신감을 들게 한다.
의약분업 이후 20여년 가까이 추진해 왔던 반품 사업이 불법이라는 제약협회의 시각이라면 그동안 약사회 반품사업에 참여했던 약국과 대다수의 제약기업들은 불법행위를 저질렀고, 그동안 정부는 불법행위를 방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누누이 얘기 했듯이 약국의 불용재고는 약국의 귀책사유가 아니다. 제약기업의 과도한 리베이트 영업과 이에 따른 처방 변경이 재고의약품 발생 원인임을 제약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생산자 부담원칙에 따라 자발적으로 약사회 반품사업에 협조해 온 것이다.
차라리 제약협회는 일련번호제도를 빌미로 아예 반품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하라! 일련번호제도가 아니어도 이미 약국은 재고 문제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재고의약품을 반품해도 이런 저런 핑계로 정산을 지연시키는 것은 기본이며, 반품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으름장까지 놓는 상황이다.
과당경쟁으로 인한 밀어 넣기식 영업과 불법 리베이트, 수요를 외면한 대용량 포장 공급 등 이미 제약사의 횡포는 도를 넘어섰다. 재고의약품으로 인한 약국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약만 팔면 그만이라는 제약사의 행태가 바뀌지 않는 한, 반품은 불법이라는 제약협회의 오만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제약기업과 약국의 동반성장은 요원하다.
대한약사회는 공정한 거래질서 유지와 제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고질적인 리베이트 영업관행 근절에 앞장서 나갈 것이며, 매의 눈으로 감시활동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18. 4. 3 대 한 약 사 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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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대전 명소, 도시철도 타고 간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대전 명소, 도시철도 타고 간다.´
대전도시철도, 대전 명소를 잇는`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개발
대전도시철도공사는`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를 개발하고 시민 홍보에 나섰다.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는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구암동 벽화거리 새마을동네, 유성 족욕체험장, 엑스포시민광장 미술관․수목원, 중앙로 지하상가․으능정이․구충남도청․성심당․대전아트센터 등 대전에서 가봐야 할 여행 명소를 소개했다.
이에 공사는 관광공사에서 소개한 여행 명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도시철도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 가족나들이, 명소탐방을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는`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를 마련했다.
`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는 3개 코스로 현충원역~새마을동네(벽화거리)~도시철도~구암역~유성전통시장~유성천~유성온천 야외 족욕장(유성온천 사우나)~유성온천역으로 이어지는`유성권´코스와
정부청사역을 출발하여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한밭수목원(타슈)~갑천변~카이스트벚꽃길~유림공원~황토숲길(월평역)~갈마역으로 돌아오는`갑천권´코스,
대전역~소제동 벽화거리, 대전전통나래관~중앙시장(도매시장, 한복거리)~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대전스카이로드~성심당~중앙로역까지 이어진`구도심권´코스이다.
공사가 개발한 3개 코스는 도시철도가 지나는 중구, 서구, 유성구의 대표적인 명소를 포함하고 있어 4월 벚꽃시즌과 5월 가정의 달에 가족 단위로 움직일 수 있는 최적의 도심 트래킹 코스가 될 것 이라고 공사관계자는 설명했다.
공사는 4월말까지`역세권 건강 트래킹 3개 코스´를 대전 시민에게 집중 홍보키로 하고 市 관내 17개 대학교와 역세권 대형 아파트단지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역사 게시판, 열차 LCD, 공사 SNS 등에 관련 정보를 게시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도시철도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롯데시네마, 갤러리아백화점, 유성호텔, 유성컨벤션웨딩, 대전시티즌, 안경매니저에 제출하면 할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건강도 다지고 명소탐방도 가능한 역세권 건강 트래킹 코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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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 4기 혁신리더 대전 모집 설명회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온 4기 혁신리더 대전 모집 설명회
최종 선발 기관에는 최대 3년 동안 기관별 연간 2억 원까지 제공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이경숙, 02-741-8220)이 비영리 기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파트너십 온´ 4기 혁신리더를 모집 설명회가 4월 5일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 3층 열정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www.asan-nanum.org)에서 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이들은 5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예비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파트너십 온은 아산나눔재단이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 기관을 혁신리더로 지정해 `벤처기부(Venture Philanthropy)´ 방식을 통해 재정적·비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모집 대상의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의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넘어 미래세대가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데 있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비영리 기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지원 및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먼저, 사업 계획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소규모로 사업을 실행하는 예비과정인 `빌드(Build)´ 단계를 개설했다. 이 단계에서는 전문가 그룹의 1:1 오피스 아워, 전략 교육 등과 함께 최대 3천만 원까지의 재정적 혜택이 제공된다.
예비과정을 마치면 평가 결과에 따라 혁신리더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그로스(Growth)´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최종 혁신리더로 선발되면 최대 3년 동안 기관별 연간 2억 원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 교육, 컨설팅 등의 비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비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비영리 기관을 위해 그로스 단계에 바로 지원하는 방법도 마련했다. 다만, 이 경우 이번 모집 기간이 아닌 8월 공고 시에 지원하면 된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2015년부터 파트너십 온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동녘지역아동센터´, `드림터치포올´, `행복한 청소년´, `세상을 품은 아이들´,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자오나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등 7개 기관이 지난해 말 사업과 조직 등에서 다양한 성과를 올리며 프로그램을 마쳤다. 2018년 3월 현재 `십대여성인권센터´, `사랑의 힘´, `우리들의 눈´을 비롯해 `디티에스행복들고나´, `피치마켓´ 등이 혁신리더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아산나눔재단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2011년 10월 설립되었다. 아산나눔재단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사업,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창업 인프라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비영리 생태계를 이끌어갈 사회혁신가 육성사업, 인문학에 기초한 청년 인재 양성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은 초기 단계의 창업 기업을 벤처 단계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행위를 뜻한다. 시드머니를 비롯해 각종 인프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술·마케팅·디자인·전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멘토로 연결해주기도 한다. 지원 프로그램이 끝나면 투자자를 상대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행사를 마련해준다. 주로 스타트업에서 쓰이는 용어로, 국내 비영리 분야에는 아산나눔재단의 파트너십 온에서 최초로 차용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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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대정초‧유성중‧용산고 학생 및 학부모 1,400명에 심폐소생술 교육
대전 유성구는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정초등학교(교장 김향림), 유성중학교(교장 박찬희), 용산고등학교(교장 정흥채)와 심폐소생술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심폐소생술교육시범학교운영협약체결 후 구 관계자와 학교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성수 유성구 안전총괄과장, 임영호 유성구 안전도시국장, 윤정노 용산고 교사, 정흥채 용산교장, 박찬희 유성구 교장, 김향림 대정초 교장, 김상숙 대정초 교사, 최예식 유성중 교사.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는 시범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유성구 심폐소생술 시범학교´는 매년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 시행으로 재난 및 안전 분야 중 국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8개 영역에 대한 안전교육이 의무화됨으로써 그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학 협력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 등 학교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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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 운영
보문산 숲에서 4~10월까지, 환경성질환 아동 및 가족 410명 참여
전문가 강의, 자연 생태숲 체험,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운영
대전광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환경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2018년도 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보문산 숲 치유센터 홈페이지 캡쳐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유소견이 있는 대전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추천받아 410명을 선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요령´ 등에 대한 강의와, 보문산 주요 산책길 걷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친환경 아토피 로션, 모기퇴치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보문산 숲 치유센터(중구 대사동 소재)에서 1기당 25명 내외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은 2016년도부터 운영 중인 대전시의 대표적인 에코힐링 프로그램”이라며 “환경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이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에는 모두 635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다녀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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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무상 지원
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무상 지원
복지사각지대, 특히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등 건강취약계층에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
대전 유성구는 경제 여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2천개를 무상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온천1동 주민센터에서 맞춤형복지팀이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황사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 숨쉬기조차 힘든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고 있지만 경제여력이 취약한 저소득층에게는 일회용 황사마스크의 가격이 부담스럽기만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 사례관리대상과 복지사각지대, 특히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등 건강취약계층에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봄철 심각한 황사와 미세먼지차단에 효과를 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구석구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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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 우수경찰관 최영기 경장 경찰서장 표창장 수여
유성경찰서,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 우수경찰관 최영기 경장 경찰서장 표창장 수여
도룡지구대 최영기 경장은 사기혐의 수배자 등 6명을 탐문수사 등을 통해 검거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 우수경찰관인 최영기 경장이 경찰서장 표창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는 4. 2(월) 09:00 3층 중회의실에서 서장, 각 과장 및 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소중지자 검거 실적 우수경찰관인 최영기 경장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도룡지구대 최영기 경장은 사기혐의 수배자 등 6명을 탐문수사 등을 통해 검거했다.
이동기 서장은“맡은바 최선을 다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줘서 고맙고 안전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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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70세 이상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
송대윤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70세 이상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
관내 동네 병‧의원과 `기본진단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
▲송대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사진-대전시의회)
송대윤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70세 이상 어르신 동네 주치의 제도` 도입을 두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3일 "유성보건소 또는 지역 보건진료소와 멀리 떨어진 동네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치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유성구 관내에는 유성보건소 1곳과 지역 보건진료소 3곳이 있다"며 "35만 유성 인구 수를 감안할 때 4곳에서 진료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교통약자이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건소와 진료소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제도를 활용하면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구청장에 당선되면 관내 동네 병‧의원과 `기본진단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7년 기준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유성구 관내 보건소‧보건진료소, 동네 병‧의원 이용 현황에 따르면 월 1500명, 연간 1만8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6일 유성구 관내 중·고교 신입생에 대한 교복 무상 지원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놓은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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