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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글로벌경영대학,대학 최초 한국공인노무사회 지정교육기관 협약 체결
건양대 글로벌경영대학,대학 최초 한국공인노무사회 지정교육기관 협약 체결
HRM전문가 및 사회보험 인증 교육을 수료한 학생 시험에서 5% 가산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글로벌경영대학(학장 이영환)이 국내 대학 최초로 한국공인노무사회의 HRM·사회보험 전문가 지정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 박영기 회장과 건양대 조세형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HRM·사회보험전문가 지정교육기관 선정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HRM 사회보험 인증교육을 건양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지정교육기관 선정을 통해 건양대에서 HRM전문가 및 사회보험 인증을 위한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HRM·사회보험 전문가 시험에 응시할 경우 5%의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건양대 글로벌경영대학 이영환 학장은 “국내 대학 최초로 한국공인노무사회의 HRM·사회보험전문가 지정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건양대와 노무사회가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육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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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와 예술의 경계를 논하다
바이오와 예술의 경계를 논하다
18일 대전비엔날레 2018`바이오´학술심포지엄 아티스트 토크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8일 오후 1시 대강당에서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의 학술심포지엄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티스트 토크는 생명과학을 비롯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루는 바이오의 의제와 예술이 만나는 접합 지점에 주목하며, `생명´에 관한 다양한 담론을 이야기한다.
아티스트 토크에는 대전비엔날레 참여 작가인 수잔 앵커, 페이잉 린, 필립 비즐리, 아티피셜 네이쳐, 스텔락, 길베르토 에스파자, 아트 오리엔테 오브제, BCL이 참여해 바이오 미디어, 인공생명, 포스트 휴먼, 공존 등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테크놀로지와 예술 등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에는 전혜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와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유원준 더미디엄 대표, 우선미 독립큐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생명에 관한 담론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고전적인 생명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해진 지금, 생명의 범위를 기계나 인공 단백질 간의 결합으로 확장하고 탄소와 실리콘이 생태계의 한 축으로 등장하는 세계 등 자유롭게 확장되는 상황에 관한 논의하고자 했다”며, “이를 통해 생명에 대한 확장된 자각을 통해 모든 생명을 향해 확대된 책임을 현대를 살아가는 한 일원으로서 공유하는 이번 심포지엄에 시민과 미술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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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8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93억2400만원 부과
유성구, 2018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93억2400만원 부과
건축물, 주택, 선박 13만 9,892건이며, 지난해 277억4300만원 대비 부과금액이 5.7%(15억 9100만원) 증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018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93억240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부과 대상은 건축물, 주택, 선박 13만 9,892건이며, 지난해 277억4300만원 대비 부과금액이 5.7%(15억 9100만원) 증가했다.
구는 주거용 건물 및 상가 등 신축 7,700여건 증가, 주택가격 상승 및 신축 건물기준가액 상향조정(㎡당 67만원에서 69만원)등을 재산세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7월과 9월 부과하는 지방세로서, 7월에는 주택분 1/2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 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7월분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신용카드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ARS간편납부(042-720-9000), 위택스(www.wetax.go.kr) 및 지로(www.giro.or.kr) 사이트를 통한 전자납부, 가상계좌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고지서 송달은 지방세법에 의거 본세 30만원 이상은 등기우편, 미만은 일반우편으로 이루어진다”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더 납부해야 하므로 납기 내에 꼭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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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대전시의회 개원식
제8대 대전시의회 개원식
주민의 권익식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 발전 위해 성실하게 직무 수행할 것을 다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 힘차게 출발
▲ 제8대 대전시의회가 의장 김종천의 개원사를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했다(사진-대전시의회)
제8대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가 9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개원식에는 22명의 시의원과 허태정 시장, 설동호 교육감 등 시⋅교육청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열린 개원식에는 22명의 시의원과 허태정 시장, 설동호 교육감 등 시⋅교육청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김종천 의장의 개원사, 대전시장과 교육감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주민의 권익식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김종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장 공백으로 인해 주춤했던 현안사업들, 경제지표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넓은 도량과 안목으로 의정전반을 살피고, 냉철한 판단과 합리적 이성에 근거한 의정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시민의 공익과 행복추구를 위해 오로지 시민의 편에 서서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겠다”고 약속하며 “150만 대전 시민께 희망이 되는 의회, 듬직한 의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를 위한 여정을 힘차게 시작하자”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축사에서“시민을 위해, 대전 발전을 위해 시와 의회가 서로 협조하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설동호 교육감도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와 다각적으로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실현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시민들이 진정으로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행안부장관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지방의회가 자치단체장의 조력자이자 견제자로서, 그간 축척된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뜻을 전했다.
대전시의회는 전반기 상임위원으로 △행정자치위원회 박혜련, 남진근, 조성칠, 홍종원, 민태권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호, 윤종명, 구본환, 손희역, 채계순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이광복, 권중순, 윤용대, 오광영, 김찬술, 우승호 의원 △교육위원회 정기현, 김인식, 김소연, 문성원, 우애자 의원이 선임됐다. 상임위원장은 오는 10일 개회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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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보행자를 배려하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 출근길 운전자 대상 횡단보도 앞 정지선 준수 및 보행자 배려하는 안전 운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에서는 9일(월) 아침 8시경 중구 부사오거리에서 모범운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 중구 부사오거리에서 모범운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행자를 배려하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정지선 준수 및 보행자를 배려하는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특히, 부사오거리 주변 보운초등학교, 문창초등학교 등의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정지선은 보행자의 생명선과 같으므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는 등 안전운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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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보문산성 보수공사
중구, 보문산성 보수공사
7월 10일부터 11월 6일까지 등산객 안전 위해 보문산성 출입 통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인 보문산성(대전시 기념물 제10호)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중구 보문산성 사진-중구청
이번 공사는 배불림 현상이 나타나 붕괴 우려가 있는 성곽 일부 구간을 해체 보수해 문화재 원형 보존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추진된다.
보수 구간은 총 길이 30.6m(서쪽 성벽13m, 동쪽 성벽 11.6m, 남문지 6m), 총 면적 54.8㎡이며 성곽 상부가 흔들리는 약 20m구간도 정비될 예정이다. 보문산성 내 위치한 장대루 지붕과 기단 바닥 보수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공사기간은 7월 10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4개월정도가 소요될 예정이고, 공사기간 중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문산성 출입은 통제된다.
구 관계자는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며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보문산성의 원형 보존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유적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및재배포금지>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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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스타트업 해외진출 거점 만든다
인도에 스타트업 해외진출 거점 만든다
중기부 장관, 인도진출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순방(7.8~11)을 계기로, 현지시간 7월 9일, 인도에 진출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만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지에서 겪는 애로와 한국 정부에 바라는 점을 들었다.
▲ 홍종학 중기부장관이 인도에 진출한 기업들과 오찬 간담회을 갖었다.사진제공-중기부
간담회에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과 수출인큐베이터 졸업기업 등 3개사(삼목에스폼(주), 오스템임플란트, 잇츠한불), 스타트업 3개사(밸런스히어로, 강앤박메디컬, 맥파이테크) 등 6개사가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인도의 사회‧경제적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기업활동의 어려움을 홍종학 장관에게 전달하고 한국정부가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하였다.
수출인큐베이터 졸업기업인 삼목에스폼 김종봉 상무는, 인도 진출 초기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가 많이 도움이 되니 타 지역에 추가 개소할 것을 건의하였고, 스타트업인 밸런스히어로 이철원 대표는 현지 보육의 중요성을, 맥파이테크 신웅철 대표는 한국과 인도 스타트업 간의 포럼,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정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홍종학 장관은, “인도가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고, 델리공대 등 유수의 대학 내 우수한 인재가 많아 양국이 스타트업 교류를 통해 큰 성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뉴델리 동남부 공단지역에 위치한 수출인큐베이터를 삼성․현대 등 우리나라 기업과 외국의 대기업이 밀집하고 있고 한국인운영 guest house 등이 존재하여 정주여건도 우수한 구르가온(인도 하리아나 주 남동부에 있는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30Km 아래에 위치) 지역으로 이전하여 개방형 공간을 포함하여 확대 조성하고, 한국 스타트업과 델리공대 등 인도의 창업자들,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타트업의 허브로 만들 계획임을 밝혔다.
홍종학 장관은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한 후, “중기부가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정책에 반영하고, 다른 부처 및 인도 정부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끝까지 해결해 나갈 것”임을 약속하면서, “이번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인도에서 큰 성과를 일궈 국내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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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 기민중학교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진행
건양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 기민중학교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진행
국제표준화 SW코딩 및 창의컴퓨팅, 3D 기술을 이해하는 시간 갖어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소프트웨어교육센터(센터장 지진호)는 지난 5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PlayGround에서 놀자!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미래 만들기>라는 주제로 논산 기민중학교 1학년 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아이패드와 코딩 Swift Playgrounds, SeeSaw 앱 등을 활용해 국제표준화 SW코딩 및 창의컴퓨팅을 배우는 동시에 3D프린팅과 3D캐드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술을 체험하고 3D 기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자유학년제 취지에 부합해 대학자산 개방을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자유학년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코자 진행됐다. 학생 중심의 실습 위주 프로그램 및 융복합적 사고를 함양하도록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능동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양대 소프트웨어교육센터 PlayGround는 지난 5월말 설립됐으며 충남도 최초로 대학의 자산을 개방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Apple사, SAP사의 국제표준화 코딩교육과 창의 아이디어 제품 제작 프로젝트, 교원과 교육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 정보화연수 그리고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하이엔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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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초도방문
손정호 대전소방본부장, 초도방문
중부소방서를 시작으로 특수구조단, 체험센터, 항공대 순차방문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손정호)은 9일 오후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김기영 중부소방서장으로부터 2018년 주요업무 현황과 당면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날 손정호 소방본부장은 중부소방서 3층 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선 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였다.
손 본부장은 이어 동부소방서를 방문했으며, 오는 10일에는 서부·남부소방서·119시민체험센터를, 11일에는 북부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손정호 소방본부장은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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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체격과 짧은 머리스타일로 조직폭력배 행세 공갈 협박범 검거
건장한 체격과 짧은 머리스타일로 조직폭력배 행세 공갈 협박범 검거
“나는 ○○파 조직원이다”며, 팔뚝의 흉터를 보여주는 위력 과시, 주점업주 상대 상습적으로 공갈친 동네조폭 구속
중부경찰서 강력1팀(팀장 구민)에서는 지난달 13일 새벽 3시 39분경 중구 대흥동 ○○음식점에서, 맥주 3병을 마신 후, 업주에게 “나는 ○○파 조직원이다” 라며 팔뚝의 흉터를 보여주는 위력을 과시하여, 겁을 먹은 업주로부터 술값 12,000원을 갈취하는 등 8회에 걸쳐 식당, 주점, 노래방에서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며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피의자 A씨(36세)를 공갈 및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구속)하였다.
▲피의자A씨가 직원을 불러 자기가 00파조직원 일원이라며 협박을 하고있다(영상-대전청)
▲식당 바닦에 침을 뱉는등의 욕설과 협박을 하고 있다(영상-대전청)
피의자 A씨는, 조직폭력배가 아님에도 건장한 체격에 짧은 머리 스타일로, 마치 조직폭력배인 양 업주들에게 겁을 주어 술값을 지불치 않는 등 상습적으로 자영업자를 괴롭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피의자의 구속 소식을 전해들은 은행동의 한 업주는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는 반응이다.
중부경찰서에서는, “영세자영업자를 괴롭히는 생활주변폭력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강력 대응하여, 주민생활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피해를 당할 경우에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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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개최
2018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개최
4년째를 맞는 이번 과학여행은 전국단위 가족 체류형 과학 프로그램으로 전국 160여명 참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카이스트 일원에서 과학영재교육연구원과 함께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카이스트 창의학습관에서 `2018년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네이크봇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과학여행은 전국단위 가족 체류형 과학프로그램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곳곳의 초등학생 4~6학년 50명과 동반가족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학여행은 유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스네이크 봇´ 과학프로젝트 수업, 4차 산업혁명 연계 과학특강, KAIST학생들의 멘토링,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이 많이 성장해왔다”면서,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별똥별 여름 사이언스 파티, 과학골든벨 등 전국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도시 유성´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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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스쿨존 교통지도 학부모 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스쿨존 교통지도 학부모 교육 실시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사례 및 분석, 사고 시 대처법 등 안내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7월 10일(화)부터 7월 11일(수)까지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스쿨존 교통지도 학부모 26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이번 교육은 금년 1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교통안전종합대책」에 이은「어린이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이며, 매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교통지도 학부모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안전지도를 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 도로교통 관련 법령,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분석과 사고 시 대처법에 대한 전문 이론교육과 ▲대표적인 어린이 사고유형 사례 소개를 통한 예방법 및 지도 방법에 대한 실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안전지도에 있어서 전문성을 높이면서 현장에서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6개 지역별로 조직되어 있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로 학부모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허진옥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하여 학부모님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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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반기 의장단 선출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전반기 의장단 선출
대전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 김종천, 부의장 윤용대‧문성원´ 선출
대전시의회는 6일 오전 10시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왼쪽부터 의장 김종천(서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1부의장 윤용대 (서구 제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2부의장 문성원 (대덕구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사진-대전시의회)
이날 치러진 의장, 부의장 선거에서 제8대 전반기 의장에는 김종천 의원 (서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제1부의장에는 윤용대 의원(서구 제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2부의장에는 문성원 의원(대덕구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제8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김종천 의원은 “행복한 대전 발전을 이루라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섬기는 봉사하는 의회로 대전시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용대 부의장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부의장으로서의 소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문성원 부의장은 “의회의 위상을 세우고 대전시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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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물환경법 위반업소 6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물환경법 위반업소 6곳 적발
폐수 배출기준 24배 초과,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금속가공업소 대상으로 불법 폐수처리에 대해 단속을 벌여 물환경보전법 위반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 물환경위반업소 적발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된 업소들은 공구류, 자동차부품 등 금속제품을 가공하면서 발생되는 폐수량이 폐수배출시설 신고대상 임에도 신고 없이 불법으로 수년간 조업해왔다.
특히, 적발된 업체 중에는 폐수배출시설 신고 기준(일일 배출량 100리터)보다 무려 24배(일일 폐수배출량 2,450리터)나 초과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금속가공 폐수는 작업공정을 거치면서 구리, 철 등 중금속을 함유하게 돼 부적정하게 관리될 경우에는 인체 및 수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형사처벌하고 관할부서에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 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용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건강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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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석면건축물 관리실태 지도 점검 나서
대전시, 석면건축물 관리실태 지도 점검 나서
석면건축물 손상유무, 위해성평가, 안전관리인 지정 등 중점 관리
500㎡ 이상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200여 곳 대상
대전광역시는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오는 11월말까지 자치구와 함께 석면건축물 관리실태 지도 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지도점검 대상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2009년 이전에 석면건축자재로 지은 500㎡ 이상의 공공건축물, 다중이용시설 등 석면건축물로, 최근 2년간 미 점검 업소 200여 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석면조사결과 기록보존 여부를 비롯해 석면건축물 손상유무 및 위해성 평가여부,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지정 및 신고여부 등이다.
올해부터는 `석면안전관리법´개정에 따라 실내공기 중 석면측정여부를 함께 점검하게 되는데, 관공서 등 공공기관 석면건축물은 9월 30일까지, 기타 석면건축물은 올해 12월말까지,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
점검결과 석면안전관리법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석면자재의 일부 손상이나 비산 가능성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보수하도록 행정지도 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석면은 폐암, 석면폐증 등 건강피해를 유발하는 WHO(세계보건기구) 지정 1급 발암물질로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석면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들께서는 시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자재의 손상이나 비산 방지를 위해 석면건축물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석면건축물 140곳에 대해 점검을 벌여 석면건축물 관리기준 위반 사업장 3곳에 대해 과태료(240만원)를 부과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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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합동점검 실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합동점검 실시
결혼이주여성분들이 센터를 이용하면서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대전 동부경찰서 정보보안과 외사팀에서는 7. 6.(금) 14:00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4곳에서 불법촬영기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경찰관 4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전파형 및 렌즈형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하여 불법카메라 설치유무를 확인하고 점검했다.
▲ 동부경찰서,는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또한 점검 완료 후에는 경찰청과 여성가족부에서 제작한 `몰카범죄 예방스티커´를 부착하여 불법카메라 범죄 예방 홍보도 실시했다.
경찰은 “결혼이주여성분들이 센터를 이용하면서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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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 스타렉스15인승 시승식 시행
어린이 통학버스 스타렉스15인승 시승식 시행
NEW ONE 모터스와 공급계약 맺고, 한국 교통안전시민협회의 추천을 받은 통학버스운전자는 특별 활인까지 받을 수 있어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가 어린이 통학버스 15인승 시승식과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 안전교육원에서는 7월 7일 11시부터 13시까지 회원, 통학버스운전자 등 50여명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15인승 시승식을 시행하였다.
▲15인승 어린이보호차량 그렌드스타렉스 구조 변경 제작회사인 NEW ONE 모터스 최기원 부장이 차량제작 과정 등을 설명 큰 호응을 얻으며 열강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안전교육원에서 회원 및 통학버스운전자 등 50여명이 NEW ONE 모터스 최기원 부장의 열강을 열심히 청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의 안전과 운전자의 사명감이 엿보인다.
이번 행사는 절대 통학버스이용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은 15인승 어린이통학버스가 단종 되었고, 이후 15인승 어린이통학차량은 노후되어 어린이 안전을 위하여 노후 차량 교체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통학버스 운전자의 복지 차원에서 시행하였다.
▲NEW ONE 모터스에서 제작한 어린이통학버스 15인승 그렌드스타렉스 차랑
오늘 행사는 15인승 어린이보호차량 그렌드스타렉스 구조 변경 제작회사인 NEW ONE 모터스에서 차량제작 과정을 직접 소개 받은 후 질문과 시승행사까지 진행함으로써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는 NEW ONE 모터스와 공급계약을 맺고 한국 교통안전시민협회의 추천을 받은 통학버스운전자는 특별 활인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는 현재 의료, 유류 할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통학버스 운전자를 위한 복지행사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통학버스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전화 042-623-400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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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장업연합회 대전․충남지부, 재능기부
한국인장업연합회 대전․충남지부, 재능기부
`화목한 가정 문패 달아주기´로 전통문화 계승과 이웃간 행복 소통 기대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6일 한국인장업연합회 대전․충남지부(지부장 박민순)에서 재능기부한 문패를 전달받았다.
▲ 한국인장업 연합회 충남대전 지부 회원들
이 문패는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3대(효행)가족, 기타 희망자 등 받은 166세대에 전달된다.
한국인장업연합회 대전․충남지부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급식과 동절기 연탄배달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박민순 지부장은 “이웃사촌이란 말처럼 예전엔 이웃과 친밀하게 지냈는데,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사는게 안타깝다”며, “이 문패가 지역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데 자그만 불씨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박민순 지부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하고, 이 훈훈한 이웃사랑이 널리 퍼져 나눔과 봉사가 가득한 중구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무단전제및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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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공공`을 살려 주세요
대통령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공공`을 살려 주세요
공공재활병원 설립에 운영비 언급 없이 건립비만 50% 지원
보건복지부는 장애아 가족과 시민단체 의견 적극 반영해야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중증장애아동 치료를 위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면서 `공공병원´이라는 취지와 맞지 않는 건립(안)을 내놔 장애아 가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중증장애아동에게 전문적으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재활병원은 현재 국내에 민간 병원 단 1곳만 운영되고 있는 실정으로, 중증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돌봄은 거의 방치되다 시피 해 온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공약으로 임기 내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곳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하고, 우선 대전을 중심으로 병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국가나 지자체가 설립하는 중중 장애아 치료 돌봄 병원이다.
실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정감사에 출석한 자리에서 전국 9개 권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조속히 건립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8개 시‧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재(6.15∼7.16)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공모를 받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안)은 민간이 제공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의 집중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공 병원의 모습이 아니다.
우선, 보건복지부가 전국에 건립하려는 총 입원 병상은 100개가 되지 않는다. 이마저도 3개 권역(충남권, 전남권, 경남권)으로 나눠 각 입원 병상 30개로 건립하겠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지역은 외래 중심의 의료센터로 운영하거나 기존 병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장관이 약속한 병원 9개 설립에서 3개로 축소되고, 6개는 외래 중심의 센터로 바뀐 것이다.
이는 민간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민간 병원의 외래 중심 모델을 따라가는 것이며, 그 규모 역시 전국의 중증장애아동 재활치료서비스를 감당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기에는 불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규모를 산정한 근거로 사업 착수에 앞서 시행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내세웠으나 정작 해당 연구용역 보고서는 병상의 수는 현재의 수요 공급만으로 추산해 한계가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숨겨 왔으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듯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아동이 25%(약 5,250명)나 된다는 사실, 지역에 치료기관이 없어 이용을 못 하거나 입원 등을 거부당하는 장애아동들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이를 외면한 병상 규모를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해당 용역을 수행한 전문가 집단은 박근혜 정부 때 관련 용역을 맡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부정적으로 결론 냈던 기관이다. 당시 보건복지부는 이 결론을 근거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가 제시하고 있는 병원의 운영비도 공공성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공모를 통해 건립비의 50%만 지원하고 운영비는 아예 언급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수익 문제로 민간 병원에서 중증장애아동에 대한 재활 치료를 기피해 왔기 때문에 공공병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것인데, 운영비 지원이 없다면 정상적인 공공재활치료서비스는 제공될 수 없는 것이 불 보 듯 뻔하다.
또한, 국립 운영이 배제되고 지자체 위탁 운영을 유도한다는 계획도 의료 공공성 강화를 국정과제로 하는 문재인 정부의 추진 방향과도 어긋나는 부분이다.
장애아동가족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제기했으나 보건복지부는 장애아동가족들과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공모 준비 과정에서 앞서 언급한 전문가 집단의 연구용역만을 내세우며 정작 무엇이 필요한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장애아동가족들과 시민단체의 의견은 배제했다.
이렇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공공´이 사라지고 있다. 이런 식이라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의미는 크게 퇴색되고,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치료 서비스도 제대로 지원될 수 없다.
우리나라에 아직도 중중장애아동의 치료와 돌봄을 위한 공공 서비스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부끄러움을 넘어 근본적으로 국가의 존재 의미를 묻게 하는 일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해 온 비영리단체 (사)토닥토닥의 김동석 대표(건우 아빠)는 보건복지부 건립(안)의 수정을 요구하며 7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매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1004배를 할 예정이다.
대통령의 공약대로 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요구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지지하는 국민 누구나 건우 아빠와 함께 100배로 동참할 수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도 시작된다. 토닥토닥은 7월 9일부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공공`을 살려 주세요!>라는 국민청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토닥토닥 김동석 대표는 “대통령님께서 약속하신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경제 논리가 기본이 아닌 국민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보장이라고 생각한다. 민간이 제공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아동에 대한 공공재활치료서비스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병원을 세워야 한다”며 “국민 청원에 많은 국민들이 목소리를 담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토닥토닥은 `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을 위해 장애아 가족과 시민들의 뜻을 모아 만든 비영리단체이다.
어린이재활병원은 거동이 불편하고 지속적인 재활이 필요한 장애아동을 치료하고, 아이의 교육권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복지통합모델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닥토닥` 웹사이트(www.todagtodag.or.kr)를 참고하거나 사단법인 토닥토닥(042-471-041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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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대비`비상급수상황실´운영
대전시, 여름철 대비`비상급수상황실´운영
급수상황실, 기동수리반 운영, 상수도 민원은 121번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풍수해, 가뭄, 폭염 등 각종 위급 상황에도 원활한 수돗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오는 8월말까지 비상급수상황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캡쳐
비상급수상황실은 여름철 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예기치 못한 단수사고 등 여러 급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체계를 유지하고 비상급수지원을 위한 연락 체계를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비상급수상황실은 상수도사업본부와 산하 5개 지역사업소에서 수도관 파손 등 긴급 상황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급수 중단, 수질불량 등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원 스톱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춘다.
대전시 이화섭 상수도사업본부장은“여름철 풍수해 발생 및 급수 수요증가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설물 점검·보수 및 비상근무조 편성 등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단 없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수도 이용 불편 신고는 국번 없이 121, 야간 042-715-6900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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