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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경제기업 공동체 한마당 행사 개최
대전시, 사회적경제기업 공동체 한마당 행사 개최
총 37개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자활기업의 교류 한마당
대전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주체들이 대전만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상호 교류‧화합하는 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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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축제의 만남 !
발명과 축제의 만남 !
특허청, 2018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개최
특허청(청장 성윤모)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발명교육의 대중화와 발명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2018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Think CHANGE? Make CHANCE!`의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우수 학생 발명품을 전시하는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와 창의력 경진대회인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명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발명 축제이다.
올해 3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는 대통령상에 김영서(창원과학고 3년)학생, 국무총리상에 이정연(신제주초 5년), 김도현(오송중학교 2년)학생, WIPO 사무총장상에 옥성원(경남과학고 3년)학생, 조선일보사장상에 박세은(경남과학고 3년)학생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밖에도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6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22일까지 전시되며, 시상식은 행사 개막일인 7월 20일 진행된다.
´18년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출품작은 9,119건으로 총 849개교가 참가했다.
또한 `제18회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의 본선대회도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의 초·중·고 학생 100팀이 서로의 창의력을 겨루는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특허청장상 등의 상장과 부상을 받게 된다.
´18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신청팀은 1,054팀(5,866명)이다.
이밖에도 VR 가상현실체험, 드론 등의 새로운 기술의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력 증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 향상과 발명의식 제고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체험하고 즐기면서 발명과 친숙해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 또는 전화(02-3459-2748, 27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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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문고, 학생 진로교육 실현을 위한 교과데이 운영
대전이문고, 학생 진로교육 실현을 위한 교과데이 운영
학생 자치법정, 재미난 수학놀이 등 20여종 프로그램 운영
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김동춘)는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5일간, 전 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살리는 진로교육 실현을 위한 `창의와 인성이 강물처럼 흐르는 2018학년 1학기 교과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과데이는 대학의 진학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전략 수립으로 적성에 맞는 진학기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자치법정 죄와 벌 공연´, `탐구야? 놀자! 물화생지기´, `창의력 쑥!쑥! 재미난 수학놀이´, `독도바로알기´ 등 2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탐구야? 놀자! 물화생지기´는 전공 교과별 특성과 진로에 따라 선택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게 전반사를 이용한 광섬유 성게 만들기, 사라진 내 그림, 색깔이 변하는 탱탱볼 만들기, 모기 퇴치제 만들기, DNA 모형 조립에서 염색체 관찰까지, 망원경 제작을 통한 구조와 원리 찾기, VR(가상현실)제작 및 체험활동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창의력 쑥!쑥! 재미난 수학놀이´는 컵 쌓기, 다빈치 코드 등 6가지의 보드게임, 오더리 삼각형 만들기, 수학 창의력 퀴즈, 내분점을 이용한 현악기 만들기 등과 수학전문인 초청 특강이 펼쳐져 수학이 재미있고 즐겁다는 인식 확대와 함께 수학의 일상화에 기여했다.
대전이문고는 올해부터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씨앗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교육활동에 역점을 두고 국어문화부, 자연생활과학부, 국제언어문화부, 수리공학부, 진로상담예체능부 등 교육활동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과데이도 교육활동팀이 학기초부터 준비한 결과물이다.
대전이문고 교육활동팀은 이번 교과데이를 거울삼아 앞으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진로와 교과특성에 맞게 더 다양하게 선택하여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교과데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과데이에 참가한 고지수(3), 박현지(3) 학생은 “기말고사 이후 다소 지치고 무기력한 상태에서 생활하기 쉬운 때에 체험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무더위도 잊고 재미있고 신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이문고 김동춘 교장은 “교과의 내용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교과데이가 되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생활을 통해 재미있고 신바람나는 행복한 학생, 행복한 교사, 행복한 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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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정보 및 맞춤형 진학상담 끝판왕!
2019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정보 및 맞춤형 진학상담 끝판왕!
대전교육청, 2019학년도 전국대학박람회 및 대입진학정보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7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대전켄벤션센터(DCC)에서 대전일보 에듀켓과 공동주관으로 `2019학년도 전국대학박람회 및 대입진학정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학박람회에는 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 충남대 등 대전‧충청권대학, 포항공대 등 51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부스 운영 및 수시입시설명회´, `진학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현직교사들이 운영하는 `맞춤형 1:1 진학상담부스´에서는 대전교육청 소속 진학교사 35명, 충남교육청 소속 진학교사 12명 등이 24개 부스에서 학생 맞춤형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대학생전공상담부스´에서는 대교협 소속 대학생 전공 멘토단 대학생 12명이 6개의 부스에서 전공 관련 학과 및 학습, 진로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대학입학 특강´으로는 대교협 소속 대표강사 임실고 강세웅 교사의 「자기소개서 작성법」(7. 21.(토) 10:00~10:40)과 배명고 채용석 교사의 「2019 대입 수시모집 맞춤형 전략」(7. 22.(일) 10:30~12:00)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맞춤형 1:1 진학상담은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09:00부터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이 이루어진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수험생의 성적 자료를 준비하면 좀 더 충실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청 김상규 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러 대학의 입학 전형을 직접 살펴보고 맞춤형 1:1 대입 상담을 통해 학생 자신에게 맞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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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돌발해충 확산방지 위한 집중방제 실시
대전시, 돌발해충 확산방지 위한 집중방제 실시
보문산공원, 세천공원, 장동산림욕장 등 7월말 까지
대전시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우기 이후 연일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면서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가 공원과 산림․농경지 등에 급격히 확산되고 있어, 7월 말까지 집중방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원관리사업소에 따르면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는 알로 월동하고 5~6월 약충기를 거쳐 7~8월 성충이 되어 농작물과 특히, 활엽수의 어린잎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2009년과 2010년 서울․인천․경남․공주․예산 등에서 발생 보고된 이래 전국적으로 퍼져 발생하고 있는 돌발성 해충이다.
최근 대전지역의 농경지와 산림 공원지역에도 돌발해충이 급격히 확산돼 기주식물의 껍질에 알을 낳고 수액을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는가 하면, 하얀 실과 같은 왁스물질 등을 배설해 식물의 생장을 저해하고 작물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현재 보문산공원, 세천공원, 가양비래공원 등 주요공원과 산림에 대해 돌발해충 2차 방제작업을 실시했고, 오는 31일까지 집중방제 기간으로 설정해 공원이용객이 적은 야간(20:00 ~ 24:00)과 새벽(04:00~08:00)에 돌발해충 피해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벌인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공원과 산림, 농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산림병해충의 집중 방제작업을 통해 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건강한 공원 및 산림 환경을 위한 방제작업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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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 개최
대전시, 제6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 개최
6.25전쟁 시 대전지역 전투 미군 전사자 추모
대전광역시는 19일 오전 11시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를 추모하며 전승을 기념하기 위한 제6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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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순탄´
상반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순탄´
2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비율 목표 초과 달성
대전광역시는 관내에서 시공 중인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81곳에 대한 2분기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비율(이하 `지역하도급율´)이 67%에 달해 목표치인 65%를 초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 합동점검반이 건설 현장을 찾아 시공, 감리 실태점검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지난 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시와 구, 지역 건설관련 협회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감리 실태점검과 여름철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병행했으며, 지역하도급율이 65% 미만인 11곳에 대해서는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2분기 누계 실적은 전체 발주금액의 67%인 7,558억 원이 수주됐으며, 2분기 순 실적으로는 전체 발주금액의 71%인 1,416억 원으로 조사되었다.
2분기 지역하도급율은 67%로 전분기와 동일하나, 지역 업체 하도급 수주금액은 전분기 누계 6,989억 원 대비 568억 원이 증가했으며, 분기 순실적도 777억 원에서 1,416억 원으로 639억 원 증가했다.
특히, 지역하도급율 목표치 65%이상 달성된 현장이 전체 관리대상 81곳 중 78%(63곳)로`18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책이 순탄하게 추진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앞으로도 시·구간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토대로 민간 대형건축공사장에 대한 현장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도록 적극 독려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하도급 실태점검과 더불어 실시한 시공·감리 실태점검 및 우기대비 안전점검 결과 10개 현장에서 미비사항이 확인돼 시정조치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품질향상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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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해협력시대 맞이 통일 의학 대비 의료분야 교류협력 정책토론회
남북화해협력시대 맞이 통일 의학 대비 의료분야 교류협력 정책토론회
보건의료분야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 7월 24일 대한의사협회・윤일규 국회의원실 공동 개최
급변하고 있는 남북관계와 남북화해협력시대를 맞이하여 통일 의학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 조성과 의료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 모색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통일의학 기반조성을 위한 중장기적 남북한 보건의료협력 방안 모색과 남북한 간 의료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윤일규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보건의료분야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남북의료협력에 대한 방안을 소개한다.
더불어민주당 조원준 보건의료 전문위원이 `보건의료 분야의 남북경협확대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안덕선 소장이 `Health Workforce Regulation in Korean Penninsula ´에 대해 발표한다.
지정토의에는 김정용 전 개성병원 원장, 김영훈 고려대학교 통일의학교실 주임교수, 최희란 신혜성의원 원장, 인요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남은우 국제보건의료학회 학술이사,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 김진숙 보건복지부 남북협력 TFT 팀장이 보건의료분야 남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남북의료협력위원회가 주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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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음악의 향연, 뿌리공원으로 오세요~
빛과 음악의 향연, 뿌리공원으로 오세요~
21일 뿌리공원 버스킹데이, 여름 깜짝이벤트로 수변무대에서 공연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4월부터 시작한 버스킹데이가 여름맞이 특별이벤트로 무대를 수변무대로 옮기며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 중구 뿌리공원 여름밤 특별이벤트 사진-중구청
21일 공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작시간을 30분 뒤로 미루어 7시 30분부터 성악과 세미클래식, 가야금 병창 공연, 풍물패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유등천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2시간동안 펼쳐진다.
SNS에서 이미 야간명소로 손꼽히는 뿌리공원 야간조명에 음악이 더해지며 버스킹데이는 이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무료입장으로 외지인들도 많이 찾으며 하루 평균 4천여명이 공원을 찾고 있다. 버스킹데이는 `2018년도 찾아가는 문화행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까지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박용갑 청장은“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뿌리공원의 야간경관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신나는 버스킹 공연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주민참여형 문화콘텐츠 발굴과 뿌리공원의 관광명소화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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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불만 환자, 병원에 방화하는 사건 발생
진료 불만 환자, 병원에 방화하는 사건 발생
경상북도의사회 피해 의료기관 방문 해당 회원과 간호사 등 의료종사자들 위로, 재발방지 위해 최선 다할 것
2018년 7월 17일(화) 오전 10시 24분경 진료에 불만을 품은 환자가 의료기관에 시너를 뿌리고, 병원 출입구 바닥에 불을 지르며 난동을 부려 의사가 다치고 간호사 등이 화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상북도의사회 장유석 회장과 채한수 총무이사, 경산시의사회 최경태 회장, 박종완 부회장, 경산시보건소 안경숙 소장이 함께한 가운데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당시 상황에 대해 경청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사진-의협)
이에 대해 경상북도의사회는 피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당 회원과 간호사 등 의료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피해 의료기관 방문에는 경상북도의사회 장유석 회장과 채한수 총무이사, 경산시의사회 최경태 회장, 박종완 부회장, 경산시보건소 안경숙 소장이 함께한 가운데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당시 상황에 대해 경청했다.
피해를 입은 회원은 사건발생을 기억하느냐는 질문에 “두렵다. 다행히 대처가 잘되어 다행이지만 사고를 겪어보니 남의일이 아니기에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의료기관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트라우마는 극복중이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님을 비롯한 경북의사회와 경산시의사회, 지역보건소에서 관심을 가져 주셨기에 하루 빨리 의료기관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경찰서를 방문하여 최석환 서장, 강청구 정보보안과장, 박태영 정보계장, 김도균 정보관과 면담을 개최했으며 경찰 역시 어제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사고 소식을 접하고 아찔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시너의 폭발력이 대단한데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다행히도 당황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빠르게 대처해서 피해가 최소화 되었고, 회원들이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알기에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매번 불만이 있다고 이런 일을 자행한다면 이 사회는 불안해서 어떻게 살 수 있겠냐며, 선량한 국민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범죄는 용납될 수 없고 의료기관에서 쉬쉬하고 있는 작은 사건들이라도 당당히 신고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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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무단횡단 금지, 스마트폰 보면서 횡단하지 않기 등 홍보하며 교통사고 위험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호석)에서는 2018. 7. 18. 07:30∼08:30 1시간 동안 용전네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2018. 7. 18. 07:30∼08:30 1시간 동안 용전네거리에서 "교통질서는 우리의 인격입니다"슬로건 아래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사진-대전청)
동부서는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은 용전4가~중리4가 일원에서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교통법규준수를 홍보하며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운전자들을 상대로 안전운전·양보운전·보행자 먼저를 당부하며,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 금지, 스마트폰 보면서 횡단하지 않기 등을 홍보하며 교통사고 위험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김호석 교통안전계장은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의식개선과 서로 간의 배려운전으로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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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상가밀집지역과 탄방동 원룸밀집지역 등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
둔산동 상가밀집지역과 탄방동 원룸밀집지역 등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 위해 주민들로부터 순찰신문고, 순찰지도, 주민건의함 등의 온·오프라인 창구 통해 요청받은 지역 순찰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 에서는 2018. 7. 17(화) 저녁 8시 경찰관, 1365 안전드림 신청자, 시민경찰,만년중 명예경찰소년단, 자율방범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둔산동 상가밀집지역과 탄방동 원룸밀집지역 등 2곳에서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둔산지구대, 1365 안전드림 신청자, 시민경찰,만년중 명예경찰소년단, 자율방범대 등 60여명이 둔지미 안심(탄력) 순찰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활동은 하절기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을 위하여 주민들로부터 순찰신문고, 순찰지도, 주민건의함 등의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요청받은 지역을 순찰하는 탄력순찰 활동이었다.
김윤곤 둔산지구대장은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게 내실 있는 탄력순찰을 운영하고, 나아가 건강한 공동체치안을 구현하여 안전한 우리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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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정책자문단 `새로운대전위원회 기획단´ 출범
민선7기 정책자문단 `새로운대전위원회 기획단´ 출범
허 시장, 민선7기 그랜드플랜을 마련해 달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18일 민선7기 정책자문단인 `새로운대전위원회 기획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기획단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7기 그랜드플랜을 수립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다며 “그랜드플랜을 빨리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9월까지 법․제도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약속사업 등을 추진할 관련예산을 편성하도록 서둘러 달라”며, “인수위는 개괄적인 인수절차에 대한 역할을 했다면, 기획단은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업무를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출범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새로운대전위원회 기획단」은 ▲정책자문단 역할․기능 발전적 전략 모색 ▲민선7기 시정방향 설정 ▲공약 로드맵 마련 ▲조직개편 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획단은 11명으로 구성하여 출범하고, 향후 기획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책자문단인 “새로운대전위원회”가 출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내년에 민선7기가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좋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기획단장은 확대간부회의 및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해 시정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해 기획단의 역할이 충실히 수행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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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역세권 개발 민자 유치`첫 발´
대전시, 대전역세권 개발 민자 유치`첫 발´
복합2구역 주변 1㎞ 범위 내 상인 민자유치 공감, 상생 협약체결
대전시가 프랑스 파리의 외곽에 위치한 현대식 상업지구 라데팡스를 표방한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첫 발을 디뎠다.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대전시 동구 소재동 대전역동광장 주변)은 면적이 십만육천평방미터이고 2006년에는 대전역세권재정비 촉진지구에서 현재는 상업지역으로 80층까지 건립이 가능 하도록 용도 변경을 했다.
또한 이 지역에는 접근이 용이하게 주변의 도로을 개설하고 재정비구역에는 전통나래관이 건립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18일 오후 5시 옛 충남도청(도시재생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대전상인연합회, 전통시장연합회, 상점가연합회 등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황인호 동구청장, 김동선 중구부구청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 회장, 장수현 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상점가 연합회) 회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전통시장 연합회) 회장 등 4개 기관장과 3개 상인연합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역할을 분담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과, 지역상권 및 활성화 등 균형발전 촉진에 상호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대전시는 복합2구역 성공적 민자 유치 및 상생협력계획 이행 등 총괄을, 동구와 중구는 대규모 판매시설(백화점 등) 시장 개설 및 등록, 영업활동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상생협력계획에 따라 민자 유치 공모 추진을 맡기로 했으며, 상인들은 상생협력계획 수용과 판매시설(백화점 등) 개설 및 등록, 영업활동 협력 등을 약속하고 올 8월부터 민자 유치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
대전 도시재생본부는 “그 동안 걸림돌이 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인들과 협력하여 문제을 해결하는 기초을 마련해 민자유치의 걸림돌을 제거했다. 민자 유치가 성공하면 주차장을 건립해 줄 것을 상인들에게 약속했다.”며 “현재 역사공원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을 받을 예정이며 대전역환승센타는 도시혁신위원회에서 관장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1905년 1월 생긴 대전역은 대전 발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곳”이라며 “하지만 지금 기반시설과 도시환경이 매우 열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복합2구역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합2구역 개발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협약의 주체들이 각자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자 유치가 성공할 경우 판매ㆍ업무ㆍ숙박ㆍ문화, 컨벤션 기능을 갖춘 복합 광역생활권의 중심지로 재탄생해 대전발전의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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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관이 달라졌어요”… 안전·편의시설 개선
“국민생활관이 달라졌어요”… 안전·편의시설 개선
소강당 리모델링, 전용 탁구 강습실 확충 등… 8월 1일 재개관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5개월 동안의 노후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내달 1일 재개관한다.
공단은 휴장기간동안 체육관 지붕 전면 보수, 소강당 리모델링, 수영장 기계설비 교체 등을 실시하였으며, 전용 탁구 강습실 확충, 체온유지실 및 샤워실 내부보수, 공원 내 벤치 및 휴식공간 마련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고객모니터 간담회 개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샤워장 내 선반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며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5개월간의 휴관으로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매우 송구스럽다.”며, “생활체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고객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둔산여고근처에 갈마동에 위치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오는 20일부터 8월 강습접수를 실시하며, 재등록회원은 20일~24일, 신규회원은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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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평생학습센터,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실시
전민평생학습센터,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실시
파워스피치, 글쓰기 등 자신감‧창의력 향상 과정 운영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이하경)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발표력향상 파워스피치」프로그램은 잘못된 발음과 표정, 태도를 바로잡고 주장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통해 대중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다.
강의는 사단법인 색동회 이사 강이숙 강사의 진행으로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인과 함께하는 글쓰기」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4~6)을 대상으로 글쓰기, 말하기, 읽기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방송인의 직업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미래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前 대전MBC 서영석 보도국장이 강사로 나서 주제에 맞는 글쓰기와 말하기, 읽기를 학습하는 과정으로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이하경 원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발표력과 창의력을 키워 진로설계에도 변화와 도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역량 강화 및 진로지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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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과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조폐공사 화폐박물관과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 행사 7월 24일 ~ 8월 25일까지
`스트링아트 공예로 상평통보 액자 만들기´, `돈과 관련된 과학과 문화, 역사 이야기 특강` 등 다양한 행사 진행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화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 조성을 위해 `2018 화폐박물관 즐거운 여름방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7월 24일(화)부터 8월 25일(토)까지 열리는 이번 화폐박물관 여름방학 행사는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우리 화폐문화를 재미있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크릴 샤인아트로 조명등 만들기´(매주 수요일) △`스트링아트 공예로 상평통보 액자 만들기´(매주 목요일) △`점토 공예로 아름다운 여름바다 만들기´(매주 금요일) 등이 지역 공예전문가 지도로 진행된다.
학습 프로그램은 조폐공사 화폐전문위원과 화폐박물관 전문 해설사 강연으로 △`화폐로 보는 과학, 문화, 예술´ △`화폐 디자인으로 보는 역사와 문화´ △`재미있는 돈 이야기´ 특강이 예정돼 있다. 또 전시장을 둘러보며 화폐와 관련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체험학습지 프로그램´도 열린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퀴즈 풀이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된다.
올 상반기 화폐박물관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화폐 제조현장인 조폐공사 경북 경산 화폐본부를 방문해 지폐와 주화 제조과정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이 학습과 재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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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 「새콤 달콤 과일 오감놀이」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19일(목), 25일(수), 26일(목) 3회에 걸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영아학급 소속 영아 4명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새콤 달콤 과일 오감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영아학급은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0세~만3세 미만의 장애영아 중 진단평가 절차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영아(2015.1.1.이후 출생자)로 무상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의 민감기에 있는 영아가 여러 감각기관을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과일을 이용해 `아삭아삭 수박놀이, 새콤달콤 포도놀이, 달콤달콤 바나나놀이´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미술, 요리, 신체, 음률, 언어 등의 활동을 통해 영아 스스로 표현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만족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도록 구성하고, 영아들은 또래와 함께 하는 그룹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친사회적인 행동을 학습해 공감 능력 및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와 상호작용과 많은 접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의 또래친구와 다른 부모들을 만나면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영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와 영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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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예술특구의 정체성 품었다
근대문화예술특구의 정체성 품었다
대전시, 근대문화예술특구 BI 디자인 최종 확정
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의 정체성을 품은 BI(Brand Identity)가 탄생했다.
대전광역시 도시재생본부는 `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BI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확정된 BI 디자인은 특구 내 대표적인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을 간결하게 형상화했으며, 1932년 준공 시 원형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대전의 역사성과 대표성을 상징하고 있다.
대전시는 근대문화예술특구의 정체성 확립과 근대문화예술도시 대전의 위상 제고를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근대문화예술특구 BI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대전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디자인이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며, 대전근대문화예술에 대한 역사성과 대표성을 상징하고 시민들에게 가장 쉽게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을 특구 BI로 확정했다.
대전시는 확정된 BI를 특구 내 안내판 등 신설⋅교체 시 설치기준으로 적용하고 명함, 봉투, 인쇄물 제작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 특구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원도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 성기문 도시재생본부장은 “확정된 특구 BI 디자인은 앞으로 대내외적으로 근대문화예술특구 홍보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옛 충남도 관사촌 테미오래 조성사업 등 특구 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해 많은 분들이 찾고 싶은 원도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4월 근대역사문화도시로써 차별화된 특구조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침체된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동구와 중구 원도심 일원을 `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로 지정받았다.
시는 이와 관련 대전근대문화예술의 산업화, 관광화, 생활화라는 3대 전략을 세우고 총 4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특화사업에 22개 단위사업을 추진, 시민 삶의 활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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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알려드리는 `폭염 대처법´
의사협회가 알려드리는 ‘폭염 대처법’
혹서기 온열질환 다발… 올해 현재까지 551건, 낮시간대 활동 자제, 만성질환자 각별 유의 당부
연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 온열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올해 여름은 한반도 ‘열돔’ 현상으로 폭염이 장기화될 조짐이 있는 만큼, 각종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의사협회
1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응급의료기관 519곳을 기반으로 한 표본감시체계인 ‘온열질환 감시’ 결과(5.20~7.15) 올해 총 551건의 온열환자가 신고(사망 4명)되었으며, 최근 나흘(7.12~7.15)새 285명(52%)이 신고되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년간(2013~2017) 온열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6,50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40%(2,588명)는 논밭/작업장 등 실외에서 12시~17시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자는 50세 이상이 전체의 56.4%(3669명),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중 50세 이상은 75.9%(41명)인 만큼 장년과 고령층에서 특히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환경건강분과에서 제작한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의 진단 및 대응 가이드라인](2014)을 통해 온열질환의 특징, 증상, 치료에 대한 정보를 숙지한다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열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체온조절기능의 이상으로 갑자기 발생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으로 다기관 손상 및 기능장애와 중추신경장애를 일으킨다. 체온조절장애로 전신의 발한정지, 40℃이상의 심부체온상승 등을 일으킨다. 사망률이 매우 높아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는 100% 사망하고, 치료를 하더라도 심부체온이 43℃ 이상인 경우는 약 80%, 43℃ 이하인 경우는 약 40% 정도의 치명률을 보인다. 특히, 혼수상태가 지속되면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
신체가 비축한 수분과 염분을 모두 소모하면 땀 배출이 중단되어 체온이 상승할 수 있다. 열사병은 갑자기 또는 열탈진 후에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증상은 높은 체온(41°C 이상) 및 힘이 없거나 정신이 혼미하거나 혼란스럽거나 이상한 행동, 판단장애, 섬망, 경련, 혼수 등이 나타난다. 피부가 뜨겁고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며 붉고, 빠른 맥박, 두통 또는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더 진행되면 의식을 잃고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오심, 구토, 두통, 허탈, 헛소리 등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인다.
즉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에는 무엇보다 환자의 체온을 빨리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를 서늘한 장소로 옮긴 후 환자의 옷을 벗기고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찬물을 몸에 뿌려준다.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찬물을 조금씩 먹인다.
의식이 혼미하거나 심하면 의식을 잃기도 한다. 신속한 행동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응급조치로 기도확보, 호흡확인, 순환확보가 되었다면, 정맥내주입선(intravenous line)을 확보한 후 심부체온을 39℃까지 떨어뜨려야 한다. 39℃ 이하로 체온을 하강시키는 경우 저체온증의 우려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체온을 떨어뜨리면서 발작이 생기는 경우는 디아제팜(diazepam), 떨림(shivering)은 phenothiazine 등으로 조절할 수 있다.
열탈진(heat exhaustion)의 특징으로는 땀을 많이 흘려 염분과 수분손실이 많을 때 발생하는 고열장애(열중증, heat disorder)이다. 땀으로 인한 염분과 체액 상실을 충분하게 보충하지 못할 때에 발생한다.
말초혈액순환 부전으로 혈관 신경의 조절장애, 심박출량 감소, 피부혈관의 확장, 탈수 등이 주요 원인이다. 발한량이 증가할 때와 심한 폭염상황에서 중등도 이상의 작업강도에 종사할 때 주로 발생하며 고온에 순화되지 않은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주요한 임상증상은 심한 땀, 심한 갈증, 차갑고 축축한 피부, 피로감, 현기증, 식욕 감퇴, 두통, 구역, 구토 등이며 피로감은 언제나 나타나지만, 그 외의 증상은 일정하지 않다. 체온은 38°C 이상 상승하는데 일반적으로 38.9℃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 약한 맥박, 정상 혈압 또는 저혈압, 헐떡거리거나 호흡이 빨라지고 시야가 흐려진다.
이 상태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다. 환자를 서늘한 장소에 옮겨 열을 식히고 휴식시키며 염분과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고 심한 경우는 생리식염수를 정맥주사 한다.
열경련(heat cramps)의 특징은 폭염 상황에서 땀을 많이 흘린 후 물만을 보충하는 경우에 염분이 부족해서 발생한다. 열경련은 더 위험한 고온 장애의 경고 신호일 수 있으므로 중요하다. 고온적응 여부는 주요한 발생요인 중 하나로 고온작업을 떠나 2∼3일 쉬고 다시 되돌아올 때 열경련이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근육 경련이 30초 정도 일어나지만 심할 때에는 2∼3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경련은 어느 근육에나 일어나지만 다리 및 복부 근육과 같이 가장 많이 사용하여 피로한 근육에 주로 일어난다. 피부는 습하고 차가운 것이 특징이며 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상승한다.
치료는 휴식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며 환자를 시원한 곳에 눕히고 생리식염수를 정맥주사하거나 먹인다. 전해질 보충 음료(이온음료 또는 스포츠 음료)를 마시고, 경련이 일어난 근육은 마사지로 풀어주도록 한다.
열실신(heat syncope, 졸도)의 특징은 폭염 상황에서 피부의 혈관확장으로 인해 정맥혈이 말초혈관에 저류되고 저혈압, 뇌의 산소 부족으로 실신하거나 현기증이 나며 급성 신체적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증상을 말한다. 체액 상실 및 불충분한 물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
심한 신체 작업 후 2시간 이내에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의식 상실이 주요 증상이다. 열 실신이 일어나기 전에 어지럽거나 구역, 발한, 위약감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피부는 차고 습하며 맥박은 약하다.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100 mmHg 이하를 보이게 된다.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액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찬물을 조금씩 먹인다. 대개는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스스로 회복되지만, CPR의 필요성 여부를 평가한다. 다른 질병으로 인해 졸도하는 경우와 감별이 필요하다.
열부종의 특징은 외부의 온도가 높으면 우리 몸은 열을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양을 늘리고 심부의 혈액양은 감소시킨다. 이런 상태에서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게 되면 체표에 순환하던 혈액의 수분들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이 열부종이다.
증상으로는 흔히 다리에 부종이 생기며 치료방법으로 다리를 올린 자세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된다.
<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응급조치
온열질환
증 상
응급조치
열성부종
• 발이나 발목의 부종
• 시원한 장소에서 발을 높인 자세로 휴식
열실신
• 실신(일시적 의식소실)/
어지러움증
•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힘
• 물, 스포츠 음료나 주스 등을 천천히 마심
열경련
• 근육경련
- 팔, 다리, 복부, 손가락
• 서늘한 곳에서 휴식
• 스포츠 음료나 주스(투명과즙) 등을 마심
※ 0.1% 식염수(물 1ℓ에 소금 1티스푼)정도
섞어 마심
•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
※ 경련이 멈추었다고 해서 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면 안됨
• 바로 응급실에 방문을 해야 하는 경우
-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
-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 평상시 저염분 식이요법을 한 경우
열탈진
• 땀을 많이 흘림
(과도한 발한)
- 차고 젖은 피부
•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 창백함
• 근육경련
• 오심 또는 구토,
• 혼미, 어지럼증(현기증)
• 체온은 크게 상승하지
않음(40도 이하).
• 시원한 곳 또는 에어컨 있는 장소에서 휴식
• 스포츠 음료나 주스(투명과즙) 등을 마심
※ 0.1% 식염수(물 1ℓ에 소금 1 티스푼)
정도 섞어 마심
•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목욕
• 증상이 한 시간 이상 되거나 회복되지 않을
경우는 의료기관 진료
- 병원에서 수액을 통해 수분과 염분을 보충
열사병
• 40도가 넘는 체온 (직장온도)
• 땀이 나지 않아 건조
하고 뜨거운 피부
• 중추신경 기능장애
- 혼수상태/헛소리
• 오한
• 심한 두통
• 빈맥, 빈호흡, 저혈압
• 합병증
- 뇌병증, 횡문근 융해증, 신부전, 급성호흡부전증후군, 심근손상, 간손상, 허혈성 장손상, 췌장손상, 범발성 혈간내 응고장애, 혈소판 감소증 등
• 119에 즉시 신고하고 기다리는 동안
다음과 같은 조치 시행
-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김
- 환자의 옷을 시원한 물로 적시고 몸에
선풍기 등으로 바람을 불어줌
※ 이때 환자의 체표면의 체온이 떨어져서
말초혈관수축이 일어나 심부체온조절이
되지 않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를 마시도록
하는 것은 위험하니 절대 금지 조치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탈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모자와 밝고 헐렁한 옷 착용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달라. 특히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당뇨, 뇌졸중 등)는 폭염에 더 취약하므로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협의 ‘폭염가이드’는 의사회원들에게 배포되어 폭염환자의 진단, 진료에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유용히 활용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폭염 관련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건강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건강상식/정보)에 게시돼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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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장 1,500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5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이원국·부녀회장 송은순)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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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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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