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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단체 `달밤소풍-도시 樂´특별공연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단체 `달밤소풍-도시 樂´특별공연
매주 목요일, 포텐아트컴퍼니와 `판타지´, 퓨전 밴드 폴리 참여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정해교)이 7월 26일(목) 20:00부터 한빛탑광장 축제 달밤소풍에서 `도시 樂´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하여 8월 19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18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고 있는 달밤소풍은 대전마케팅공사 후원으로 진행되는 축제로, 음악분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버블, 풍선, 마임, 푸드트럭, 아트마켓 등)가 펼쳐지게 된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민들을 위해 대전문화재단, 대전마케팅공사, 지역예술단체, ㈜플래닌 등이 기관간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달밤소풍은 매주 목요일을 스페셜데이로 지정해 특별한 공연을 진행해 왔다. 이번주 스페셜 데이는 대전문화재단 201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텐아트컴퍼니와 타악그룹 `판타지´, 차세대artiStar출신의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가 참여해 `도시에서 풍류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2017년 전국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우수단체로 인정받은 무용단체 포텐아트컴퍼니는 탈춤을 통한 해학적 풍자를, 타악단체 판타지는 길놀이와 사물놀이를 통해 젊은 예술가의 에너지를 전하며, 새로운 클래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는 시민들에게 퓨전클래식을 제공한다.
마지막무대인 3단체의 합동공연 `아리랑´은 이날 출연하는 단체들의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하나되는 무대로, 평소 보기 힘든 장르의 만남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대전문화재단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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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추계 선물·가정용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태국 추계 선물·가정용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12개 참가기업은 부스비, 통역비, 편도 운송비, 현지 차량 지원 받게 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경용)는 대전광역시,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태국 최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인 `태국 추계 선물·가정용품 박람회(Style Bangkok Fair ´18)에 참가할 대전·충남지역 수출기업을 모집한다.
2018년 10월 17(수)~21일(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선물·가정용품을 비롯한 인테리어, 패션제품, 가구, 친환경, 홈텍스타일, 애견용품 등을 전시한다. 전시회 일정은 3일간의 Trade day(B2B)와 2일간의 Public day(B2C)로 나뉘어져 진성 바이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들을 통한 현지시장 반응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대상은 대전·충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기업 총12개사(각 6社)이며, 참가기업은 부스비, 통역비, 편도 운송비, 현지 차량을 지원 받게 된다.
이 박람회는 2017년 기준 전 세계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52,000여명이 방문한 세계 최대 수준의 소비재 박람회로서 동남아시아 소비재 시장의 최신 트렌드 파악을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27일(금)까지며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T.042-338-1005)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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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배기가스 정화용 로듐 앙상블 촉매 개발
KAIST, 배기가스 정화용 로듐 앙상블 촉매 개발
-분산도 100%의 앙상블 촉매로 단일원자, 나노입자 촉매의 단점 보완해-
KAIST(총장 신성철)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가 포항공대 한정우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에 사용할 수 있는 분산도 100%의 로듐 앙상블 촉매를 개발했다.
▲ 단일 원자 촉매와 앙상블 촉매의 촉매구조와 성능 비교 모식도 사진제공-KAIST
연구팀의 촉매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반응에서 시중의 디젤 산화 촉매에 비해 50도 낮은 온도에서 100%의 전환율을 달성하는 성능을 보였다. 연구팀의 앙상블 촉매는 기존의 단일원자 촉매, 나노입자 촉매와는 다른 개념으로 금속 앙상블 자리(ensemble site)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진 박사과정이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미국 화학회지(JAC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7월 5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 Fully Dispersed Rh Ensemble Catalyst to Enhance Low-Temperature Activity, 저온 활성 향상을 위한 완전히 분산된 로듐 앙상블 촉매)
다양한 불균일계 촉매 중 귀금속 촉매는 높은 활성을 보이기 때문에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귀금속의 희소가치 때문에 귀금속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일원자 촉매는 모든 금속 원자가 촉매 반응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지만, 금속 원자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앙상블 자리가 필요한 촉매 반응에서 촉매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한편 프로필렌(C3H6)과 프로판(C3H8) 등의 탄화수소는 대표적인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물질로 반드시 촉매 산화 반응을 통해 이산화탄소(CO2)와 물(H2O)로 전환한 뒤 배출돼야 한다. 탄소-탄소, 탄소-수소 결합을 깨뜨려야만 탄화수소 산화반응이 진행되기 때문에 촉매 반응을 위해서는 금속 앙상블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문제 해결을 위해 100%의 분산도를 갖는 로듐 앙상블 촉매를 개발해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반응에 적용했다. 100%의 분산도를 갖는다는 것은 모든 금속 원자가 표면에 드러나 있기 때문에 모든 원자가 반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단일원자 촉매도 동일하게 갖는 특징이지만, 앙상블 촉매는 100% 분산도와 더불어 두 개 이상의 원자가 붙어있는 앙상블 자리가 존재한다는 장점 또한 갖고 있다.
그 결과 일산화탄소(CO), 일산화질소(NO), 프로필렌, 프로판 산화 반응에서 모두 우수한 저온 촉매 성능을 보였다. 이는 탄화수소 산화 반응 성능이 없는 단일원자 촉매나 낮은 금속 분산도로 인해 저온 촉매 성능이 떨어지는 나노입자 촉매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분산도 100%의 로듐 앙상블 촉매는 상용화된 디젤 산화 촉매(DOC, diesel oxidation catalysts)보다 높은 활성과 내구성을 가져 실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촉매는 기존의 단일원자, 나노입자 촉매와는 다른 새로운 금속 촉매 개념으로 학술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촉매 분야에도 산업적으로 적용 가능해 가치가 큰 연구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 초저에너지 자동차 초저배출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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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펼치는 자유학년제! 체험과 상담 활성화
지역과 함께 펼치는 자유학년제! 체험과 상담 활성화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7월 23일(월) 10:00,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대전충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종원),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홍태)와 `자유학기(년)제 및 청소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중앙 정 가운데 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님, 교육장 오른쪽은 대전충남생명의숲 상임대표 김종원, 왼쪽은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이덕기, 그외는 동부교육지원청과 협약기관 관계자들이다.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도모함과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한 청소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동부 지역 학생들은 숲체험과 더불어 심리·정서적지원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와 자유학년제 희망학교 운영에 맞추어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처 및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통한 건강한 청소년기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정착과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진로체험처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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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맵시를 살리면 지구도 살아요”
“옷맵시를 살리면 지구도 살아요”
- 대전시, 대전역 일원에서, 쿨맵시 실천 캠페인 전개 -
대전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아 23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대전역에서 `쿨맵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쿨맵시´란 시원하고 멋스러운 의미의 `쿨(Cool)` 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합성어로 시원하고 편하면서도 예절과 맵시를 갖춘 옷차림을 말한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시원하고 간편한 옷 입기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줄이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쿨맵시 실천은 ▲ 넥타이 매지 않기와 상의 첫 단추 풀기 ▲ 밝은 색채와 가벼운 면 소재의 하의 입기 ▲ 소매통이 넓은 반팔 착용 ▲ 넉넉하고 시원한 상의 면마 혼방소재 착용 등이 있다.
쿨뱁시를 실천하면 체열과 땀을 쉽게 배출해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온도를 28℃로 유지하게 돼 냉방비 절약은 물론 냉방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대전시는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를 통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안내 및 생활 속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방안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 “올여름 쿨맵시를 착용해 시민 모두가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지구도 살리는 작은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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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 베스트 지구대 선정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 베스트 지구대 선정
범죄 예방활동, 112신고출동, 112신고처리만족도, 공동체 치안활동, 지역경찰역량 강화방안 등 5개 항목 평가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는 2018. 7. 20(금), 2018년 2분기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되었다.
▲둔산서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가 2018. 7. 20(금), 2018년 2분기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갈마지구대는 대전청에서 전체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2분기 5대 범죄 예방활동, 112신고출동, 112신고처리만족도, 공동체 치안활동, 지역경찰역량 강화방안 등 5개 항목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갈마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응답하는 탄력순찰활동 및 국민 체감안전도와 치안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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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8.2%인 1,552억 4,700만원이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원, 원안대로 심의·의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7월 20일(금) 제1차 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사진-대전시의회)
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8.2%인 1,552억 4,700만원이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원으로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7월 25일(수) 제4차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오늘 열린 교육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3)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많은 지장이 있다며, 미세먼지 정화를 위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며 공기청정기 도입시 장비임대료와 구입비의 단가 비교, 소요운영비 분석 등 종합적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 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및 공기청정기 지원사업과 관련, 학교안전 개선사업 추진 시 유해물질 없는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요구했다.
▲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대전학교예술교육박람회, 악기지원 사업 등 예술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업이 중앙이전재원으로만 추진되는 점을 지적하고, 본예산 편성시 자체재원을 투입하여 교육청의 교육마인드 제고 및 학생 예술분야의 장기적 교육 비전제시 등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은 학교 공기청정기 임대료 지원이 많은 재원이 소요됨을 감안, 미세먼지 기준이 상향되는 시기 등 도입시기와 장기임차 시 문제점 등 지적하며 도입 전 신중한 검토를 주문했다.
▲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2)은 학교시설 개선 사업에 있어 원도심과 신도심간에 재정지원 격차가 심화되고 공립과 사립학교 간 학교시설 노후도 많은 차이가 난다며, 대전지역 내 학생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조성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 추진시 운동장 유해도 측정 및 노후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부터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교육청 예산이 일부학교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는 등 각 학교별 형평성 있게 지원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3)은 공기청정기 임대사업과 관련, 미세먼지 방지 실효성과 장기임차시 문제점,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장학재단 등 기금 출연의 면밀한 검토와 기본계획 재수립을 강력히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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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 음악 공연 및 달빛걷기 행사 열려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 음악 공연 및 달빛걷기 행사 열려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일 저녁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 공연 및 달빛걷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연에서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원신흥동 마을 둘레걷기 달빛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원신흥동 마을공동체 `둘레 모임´이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저녁 6시부터 시작된 색소폰 공연과 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 관람 후 원신흥동 갑천변 일대 달빛걷기에 참여했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1개 단체를 선정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역량 있는 공동체가 많이 육성돼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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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최대집 회장, 망치 테러 피해회원 위로 방문
의협 최대집 회장, 망치 테러 피해회원 위로 방문
의료진과 환자 보호 위해 의료기관내 폭행 절대 용납해선 안돼
법과 원칙 따른 관용 없는 강력한 수사 촉구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최대집 회장과 강석태 강원도의사회장, 신형직 강릉시의사회장이 20일 강릉 의료기관 망치 테러 사건의 피해자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 모 회원을 위로 방문했다.
▲최대집 회장, 강석태 강원도의사회장, 신형직 강릉시의사회장이 20일 피해회원을 위로 방문했다.(사진-의협)
▲최대집 회장 일행이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이 사건에 대한 엄중 수사를 당부했다.(사진-의협)
망치 테러 사건은 지난 6일 살인전과로 보호관찰 중인 조현병 환자(가해자)가 장애등급 판정에 불만을 품고 진료실에서 망치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사건이다. 가해자는 자신을 진료하던 임 모 전문의를 구타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고, 이를 제지하던 타 의료진에게도 협박을 가하다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폭행 이전에도 가해자의 보호자들이 수시로 임 모 전문의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더 나아가 망치와 칼을 이용한 살해 협박까지 자행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의협은 즉각적으로 진상조사에 나서는 한편, 지난 익산 응급실 폭행 사건에 이어 근절되지 않고 거듭 발생되고 있는 의료기관내 폭력 사건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대집 회장은 “정신질환자의 단순 폭력이 아닌 망치라는 흉기를 이용한 살인미수행위로서 만약 망치가 부러지지 않았다면 어떤 참혹한 결과가 발생하였을지 모른다”며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의료기관내 폭력 사건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 및 시행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의료기관내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정부 차원의 대국민 홍보를 통해 의료기관내 폭행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안이한 안전인식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으며, 이번 기회에 현장대응 매뉴얼까지 정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모 전문의 위로 방문을 마친 최 회장 일행은 강릉경찰서를 방문, 면담을 통해 의료기관내 폭행은 의료진은 물론이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법과 원칙에 근거하여 관용 없는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동행한 강석태 강원도의사회 회장은 도내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큰 우려의 뜻을 표하고 피해를 입은 임모 회원을 위로하는 한편, 향후 유사한 사례 발생 예방과 발생 시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을 부탁했다.
신형직 강릉시의사회 회장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로서 이번 사건에 보호관찰소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보복 범죄 등이 향후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강릉경찰서 측은 의료기관, 119 구급대원, 경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향후 의료기관 내 폭행 사건 발생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의협은 의료기관내 폭행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을 진행 중이며,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URL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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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외 교통사고 사각지대 해소 `팔 걷어´
대전시, 도로 외 교통사고 사각지대 해소 `팔 걷어´
- 아파트단지 내`교통안전 점검´실시… 주민 호응 -
- 첨단조사차량시스템(TSCV) 활용 정밀진단, 안전사각지대 해소 -
대전광역시가 `도로 외´ 교통사고의 49%를 차지하는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노은지역 아파트단지 1곳에 이어 20일 도안지역 내 아파트단지 2곳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벌여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점검의 배경은 지난해 10월 서구 모 아파트단지 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국민청원(´18.1.)이 제기되고 사회문제화가 된 데 따른 것으로, 그 동안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가 `도로교통법´상 `도로교통사고´에 해당되지 않는 교통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책추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안전점검 서비스´대전지역 신청단지(10개) 중 미 선정 단지(3개)를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 경찰 등과 함께 합동TF를 구성,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점검 내용은 아파트단지 내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과 퇴색된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 설치여부 등으로, 특히 도로교통공단대전충남지부에서 첨단교통안전조사차량(TSCV: "Traffic Safety Checking Vehicle"의 약자로 `교통안전점검장비´)을 제공해 도로구조, 노면평탄성, 안전시설의 위치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밀한 안전점검이 가능토록 했다.
점검결과 일부 아파트단지의 경우 보행동선 확보를 위한 보도턱 낮춤 및 횡단보도·안전 반사경 설치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시는 개선필요사항에 대해 해당 아파트관리사무소나 입주민대표자회의에 통보해 시설물 개선을 권고할 방침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신규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교통영향평가심의 시 보행자 안전시설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기존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교통안전점검 서비스를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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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짝퉁 GMO표시제의 길을 찾는다!
한국 짝퉁 GMO표시제의 길을 찾는다!
`GMO표시제 한미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19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미국, 일본 전문가가 모여 `소비자 알권리와 GMO표시제 한미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은 해외 GMO 표시 사례 공유 및 한국 표시제 개선의 시급성을 확인하고, 그 방향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날 심포지엄은 개회식, 한미일 전문가 발표, 청중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 미국, 일본 전문가는 GMO 원재료 사용여부가 실제로 표시되고 있지 않는 한국 표시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소비자가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제 개선이 국가적 차원으로 진행되어야 함에 의견을 모았다.
코케츠 미치요 일본 소비자 연맹 사무국장은 일본 GMO 식품 표시 현황을 다루며 “대부분의 두부, 된장, 간장 등에 `대두(유전자조작 아님)´을 표시할 수 있게 해 식품업체가 GMO를 먹고 싶지 않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일본은 GMO DNA 검출 및 단백질 잔류 여부를 기준으로 GMO를 표시하며, Non-GMO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소비자가 GMO를 회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준다. 이어 “일본은 비의도적혼입치를 5%까지 인정해 비교적 허용범위가 높은 것도 문제지만, 한국은 아예 표기를 할 수 없는 실정으로 더 심각하다“며, ”일본 간장이 한국에서는 `유전자조작 아님´ 표기를 스티커로 가려 판매하는 것이 충격이다”며 한국 GMO표시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시미즈 료코 일본 생활클럽 생협 기획부 담당자는 가공식품에 함유된 GMO 유래 조미료, 첨가물에 대해 언급했다. “GMO 옥수수 전분에서 유래한 물엿, 포도당이 일반 가공식품 뿐 아니라 아이들이 즐겨먹는 청량음료, 아이스크림에도 함유돼 있다”며, “일본 생활클럽은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2000년부터 GMO에 대한 독자적 표시제를 마련해 취급하는 상품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GMO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는 사탕수수 유래 첨가물을 사용해 제품을 개발, 포장재에 표기한다”며 GMO 유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실제 일본 생활클럽은 소비자 요구에 따라 농협과 연계해 미국에서 NON-GMO 옥수수를 수입하고 있다.
특히 IP핸들링(분별유통 생산관리)을 통해 미국 농장에서 일본까지 오는 생산, 유통, 가공 각 단계에서 GMO가 혼입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젠 허니컷 미국 MAA(Moms Across America) 상임이사는 “GMO는 의도하지 않은 변이가 1,600건 발생했다“며, ”GMO는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해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GMO 제초제 성분 글리포세이트의 유해성을 언급하며, “MMA에서 직접 조사한 결과, 미국 전역의 수돗물과 여성 모유에 글리포세이트 잔류가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식용 GMO 수입은 세계 1위로, “GMO표시제 도입과 GMO표시/경고문구 부착, GMO 금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승환 경희대 법합전문대학원 교수는 GMO 표시제와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 발언했다.
한국은 `식품´의 경우 GMO 최소허용수준이 0%이고 해당 원재료 함량이 50% 이상 또는 1순위로 사용된 경우에만 Non-GMO에 대한 자율적 표시가 허용된다.
이에 최 교수는 “100% GMO-FREE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농산물과 식품의 표시제 차이로 인한 소비자 혼란 방지, GMO표시제 일관성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Non-GMO 표시에 대한 비의도적혼입치를 1%로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김아영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회장은 한국 GMO 표시 제도의 문제로 광범위한 GMO 표시 면제를 꼽았다. “한국의 GMO표시제는 유럽과 일본식 표시제도를 혼용한 형태로, 다른 나라에 비해 무표시 구간이 넓다”며, “면제되는 구간에 대부분의 식품이 포함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GMO표시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Non-GMO 표시에 대해서는 “비의도적혼입치 0%는 사실상 표시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GMO원재료 사용여부를 소비자가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대통령 공약 이행 촉구와 GMO 표시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농정연구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통상위원회, 소비자시민모임,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환경운동연합이 개최한 심포지엄에는 소비자, 시민단체, 식품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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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익혀요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익혀요
- 대전평생학습관, 국제교류학생 대상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7월 25일(수), 7월 27일(금)에 국제교류학생들을 위한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절체험교실에는 대덕중학교 외국교류학생 28명(25일, 일본 이카와현) 및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 대전-츠쿠바 청소년 과학 교류 프로그램 참가 학생 20명(27일)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복 입는 법, 방석 바르게 앉는 방법, 절하는 법 등의 한국 전통 예절을 교육하며, 다도 예절을 통해 손수 차를 우리고 마시면서 우리 차 문화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3월 대전시국제교류센터와 학생, 학부모의 한국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전지역을 방문한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상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리 문화와 예절을 교육하는 등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전예절지원센터에서는 한복과 차 도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강좌도 무료로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220-0576)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국제교류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국 학생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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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지역현안 해결 올인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지역현안 해결 올인
새롭게 구성된 국회 예결위 위원 방문 등 선제적 대응
국정연계 지역 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 등 7개 사업 건의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 사진왼쪽은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오른쪽은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박영순 정무부시장은 20일 오전 국회 안상수 예결위원장실을 비롯해 예결위 위원실, 지역 국회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등을 방문해 지역 현안 및 국비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날 국회 방문은 시기적으로 기재부 정부안 예산심사가 막바지 에 있고, 국회 예결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우리시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선제적인 행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취임사를 통해 “민선7기 초대 정무부시장으로서 중앙과 가교 역할을 튼튼히 해 지지부진한 지역 현안을 원만히 해결 하겠다”고 밝힌 박 정무부시장은 취임인사가 마무리되자마자 청와대, 복지부, 국회 등 중앙과의 긴밀한 접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 정무부시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인 ▲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대한민국 성장 동력이 될 국책사업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 ▲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도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지원을 당부했다.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민선7기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기 부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 정치권․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정부예산안이 기재부에서 국회로 제출되는 시점인 내달 6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현안 간담회´를 열고 국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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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정착과 운전자의 보행자 배려습관으로, 사람이 우선인 교통안전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진행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7월 19일 오전 8시경 봉명동 소재 유성온천역 네거리에서`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19일 오전 8시경 봉명동 소재 유성온천역 네거리에서`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사진-대전청)
이날 캠페인은 교통경찰, 유성구청, 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도 병행 실시하였다.
보행자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정착과 운전자의 보행자 배려습관으로, 사람이 우선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승용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맞춤형 교육, 체계적인 단속 등을 실시하여`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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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정리‧수납전문가(2급)과정 개강식
유성구, 정리‧수납전문가(2급)과정 개강식
수료 후 관내 취약계층 가구 정리수납 자원봉사 활용
유성구 노은3동(동장 박귀수)은 19일 노은3동주민센터에서 정리‧수납전문가(2급)과정 개강식을 갖고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일 노은3동주민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2급)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리수납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위해 송강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대전복지재단 공모 사업으로 선정됐다.
교육은 19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정리·수납의 개념, 주방 정리·수납, 침구와 옷장 정리·수납 등의 주제로 구분해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수료생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조손‧장애인 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귀수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봉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어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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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수사관 대상 성인지 향상 교육 실시
성폭력수사관 대상 성인지 향상 교육 실시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성범죄 2차 피해 사례와 성인지 관점´이라는 주제로 진행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장향진)은 지난 17일 대전지방경찰청 9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성범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지방청 및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관, 사이버성폭력수사관 등 37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범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지방청 및 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관, 사이버성폭력수사관 등 37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교육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피해자지원부 상담팀장과 대전국선변호사 등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성범죄 2차 피해 사례와 성인지 관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수사사례 관련 상호 의견 교환 및 교육을 통해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감정이해 등 성인지 향상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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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르신 감성치유 나서
중구, 어르신 감성치유 나서
중부대학교 멀티케어사업단과 함께 8곳 경로당 노인 대상 건강프로그램 운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중부대학교 멀티케어사업단(단장 서정교)과 함께 노인 감성치유에 나섰다.
▲ 중구 중부대 감성치유 사업단 사진-중구청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한 중부대학교 멀티케어사업단의 특성화사업이다.
▲나의 건강지표 알기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댄스 ▲웃음치료 등 건강프로그램 ▲감성공유를 위한 예술테라피 ▲감성 힐링공연 등 노인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감성프로그램을 8곳의 지역 경로당을 찾아 운영한다.
서정교 단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감성교육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 중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16.6%로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중부대학교 멀티케어사업단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유치로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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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다신나꿈빛축제´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다신나꿈빛축제´
꿈나래교육원, 다신나꿈빛축제 및 수료식 개최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7월 19일(목), 3기 수료식(7.20.)을 앞두고, 한 학기 동안 교육원에서 실시한 교육활동을 총정리해 한 자리에 펼치는 다신나꿈빛축제를 개최했다.
1부 행사는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 설치미술가를 초청해 `세상을 중심잡다´의 주제로 퍼포먼스 공연을 가졌으며, 여러 가지 사물들의 중심을 맞출 때마다 학생들은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놀라움과 박수를 보냈다.
변남석 작가는 돌멩이, 유리병, 자전거, 의자 등 일상의 사물로 중심잡아 공연하는 세계적인 예술가이다.
이어서 학생들도 밸런싱 도구를 활용하여 고도의 몰입과 균형감을 느껴보며, 끈기와 성취감을 얻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돌멩이 중심잡기로부터 시작한 작가의 예술작업이 현재 새로운 예술 장르가 되었다는 강연을 듣고 꿈나래학생들은 자신의 진로가 일상의 삶 가까이에 있다는 믿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2부 행사로 한 학기 동안 진로탐색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제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학생 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영상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뉴스, 드론으로 촬영하여 제작한 광고‧샌드아트 작품이 소개되어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학생공연은 `모해 동아리´ 학생들이 펼친 마술 공연으로 시작해 위탁학생 전원이 참석하여 더욱 의미있었다.
나래팝스타의 밴드공연와 클래식 트리오에 출연한 문화여중 3학년 학생은 “신나는 밴드공연과 클래식 공연 모두 참여한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며 “꿈나래교육원은 내가 주인공이 된 거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곳”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작은 것에서부터의 성공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면서 자존감이 향상되기를 바라면서 교육원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다신나꿈빛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바로 주인공임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는데, 밝은 모습으로 무대를 즐기는 것을 보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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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JUMP! Together!´ 봉사활동 개최
충남대 `JUMP! Together!´ 봉사활동 개최
원산도 의료.법률,사회봉사, 대천중 법률.SW 교육 봉사
충남대, 충남대병원, 한전, 대전지방변호사회, 충청남도 참여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요기관이 힘을 합쳐 봉사했습니다”
충남대(법률센터, 법학전문대학원, 의과대학, 백마사회공헌센터)와 충남대병원, 한국전력(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대전지방변호사회, 충청남도(병원선)가 보령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의기투합했다.
충남대 법률센터 등은 7월 19일(목), 충남 보령 원산도(원산3리 마을회관)와 대천중학교에서 `2018 JUMP! Together!´ 행사를 개최하고 섬 지역인 원산도에서 의료와 법률, 사회 봉사를, 대천중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법률, 소프트웨어(코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원산도 지역주민 80여명이 의료 진료와 법률 상담을 받았으며, 대천중학교 2학년 7개 학급 200여명의 학생들이 법조 진로 교육과 소트프웨어 교육을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법률센터를 비롯해 법학전문대학원,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원산도에서 법률상담을, 대천중학교에서 법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충남대병원, 충남병원선은 원산도 섬 주민들을 위해 피부과, 재활의학과 등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원산도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 설비 점검 및 조명기기 교체, 복지관에 물품 전달을, 법학전문대학원과 백마사회공헌센터는 대천중학교 학생들에 코딩 및 이공계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JUMP! Together!´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봉사활동은 JUMP는 봉사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머릿 글자를 딴 것으로 JU(Justice 정의/사법 : 법률센터, 법학전문대학원, 대전지방변호사회), M(Medical School &Center : 의학전문대학원, 충남대병원, 충남병원선), P(Korea Electric Power Corp. :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의미를 담고 있으며, `together´에는 `충남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한다´는 의미와 `대학과 지역이 함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JUMP! Together!´는 지난 2015년 보령 삽시도에서 무료 법률, 의료봉사를 실시한 이후 2016년, 2017년 보령 원산도에서 법률,의료.사회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청소년들을 위한 법진로 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도 추가했다.
충남대는 4년째 이어지고 있는 `JUMP! Together!´을 통해 지역주민들에 대한 봉사를 통해 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고, 의료.법률 봉사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충남대 법률센터 손종학 센터장은 “올해로 벌써 네 번째 이어지는 `JUMP! Together!´ 행사를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봉사라는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특히 올해는 지역 중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 및 이공계 진로교육 봉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했는데 앞으로도 매년 지역민을 위한 새로운 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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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친구야 해저터널로 현장견학 가즈아”
한밭대 “친구야 해저터널로 현장견학 가즈아”
대천항-원산도 연결하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 공사 현장 방문
현장에서 특수공법 기술 등 살펴보고 실무자에게 직접 멘토링 받아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19일(목) 보령-태안(1공구) 도로건설공사 해저터널 현장에서 `제2차 일자리 의식전환을 위한 현장견학 및 기업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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