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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필리핀 봉사활동 떠나...
대전교육청,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필리핀 봉사활동 떠나...
- 팔라하난 고등학교, 푸팅카호이 초등학교 등 방문, 봉사활동 실시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6일(월),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가 3박 5일(10일까지) 일정으로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에서의 봉사활동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발했다.
▲ 학생해외봉사활동 원정대 사전교육. 사진제공-대전교육청
학생 해외봉사활동은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2018년 1월 설동호 교육감을 단장으로 베트남 다크롱 지역을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는 우리나라와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필리핀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 및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공헌도가 높은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교육청 관계자, NGO봉사활동 담당자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되었다.
봉사활동 첫날은 팔라하난 고등학교를 방문하며, 우리 학생들은 필리핀 학생들과 더불어 담장 주변 청결 작업을 실시한 후 바탕색을 칠하고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협력´을 주제로 벽화를 그릴 예정이다.
둘째 날은 푸팅카호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화단꾸미기 활동, 단체 게임, 문화교류행사 및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각 학교에는 우리나라에서 정성껏 준비해 간 티셔츠(200벌), 탁상시계(20개), 볼펜(600개), 축구공(6개), 농구공(6개), 배구공(6개)을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크고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여 이 시대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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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급 폭염으로부터 건설근로자 지킨다
대전시, 재난급 폭염으로부터 건설근로자 지킨다
- 건설근로자 건강과 안전 확보 위해 공사 일시정지 등 적극 제한 -
대전광역시는 역대급 폭염으로 인한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공사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제한 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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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 공공성 강화한다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으로 보육 공공성 강화한다
- 8월 24일까지 공공형어린이집 10곳 신규모집, 9월 말 최종 선정 -
대전광역시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영유아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공형어린이집 확충에 나선다.
대전시는 현재 138곳인 공공형어린이집을 148곳으로 확대키로 하고 신규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전지역 내 민간·가정 등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중 평가인증 90점 이상(통합지표 A등급), 정원충족률 80%이상인 어린이집으로 3개 분야 11개 지표 심사를 통해 10곳을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어린이집 교사·반수, 아동현원 등을 토대로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에 상응해 보육교사의 인건비, 부모의 추가 보육료를 국공립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정부가 제시한 운영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신규모집으로 우리 시의 공공형어린이집 비율은 10.4%대로 진입할 것”이라며, “공공형어린이집의 지속 확충을 통해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고 말했다.
대전시는 오는 24일까지 보육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참가신청을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등 심사를 거쳐 9월 말 선정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인보육과042-270-4754)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daejeon.go.kr)와 보육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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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폭염대비 총력 기울여
중구, 폭염대비 총력 기울여
무더위쉼터 21개소 추가지정, 수경시설 연장운영, 그늘막쉼터 추가 설치 등
1907년 기상관측 이래 연일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이어지는 폭염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중구청내 폭염대책 동네쉼터 점검 사진 -중구청
구는 폭염을 준재난으로 대비하며 주민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한 추가 시책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기존 133개 무더위쉼터에서 21개소를 확대 지정운영하고,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사전수요조사 결과 맞춤형 냉방용품으로 선풍기 145대, 쿨매트 74개, 대자리 38개를 지원했다. 또한 노후된 에어컨 42대를 교체해 더욱 시원한 쉼터를 만들 예정이다.
주민센터와 보건소, 구청 민원실 등 관공서 무더위쉼터는 평일과 주말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부터 으능정이거리까지 중교로에 수조 분수 등 수경시설 12곳을 오전 10시부터 밤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하철 유출수를 냉방자원으로 활용해 보행자 더위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늘이 없는 주요 도로변에 설치한 8개 그늘막쉼터가 보행자 열기 해소에 반응이 좋아 1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시설개선뿐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행정에도 집중하고 있다.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이 많은 혹서기 취약지역을 찾아 근처 무더위쉼터를 알려주고 안부를 묻고, 농축산분야 피해예방을 위한홍보에 구 관계자가 연일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315명의 재난도우미가 폭염 특보시 일평균 350건의 방문과 1,100여건의 전화로 안부를 묻고 무더위쉼터 이용을 권하고 있다. 건설 현장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폭염특보 발효시 근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폭염이 이달 중순까지는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주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폭염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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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관내 대학별 총장 만나 간담회 가져
정용래 유성구청장, 관내 대학별 총장 만나 간담회 가져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횡보의 연장선으로 마련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난달 25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2일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과의 만남까지 관내 5개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카이스트를 방문해 신성철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용래 구청장 취임 이후 대덕특구 산‧학‧연 오피니언 리더와의 만남 등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횡보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특히 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인재육성부터 지역사회와의 관계망 형성까지 대학과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민선 5, 6기에 열린 구정의 연구단지 협력사업으로 교류의 물꼬를 텄다면 민선 7기에는 대학, 시민과 연계한 연구기관 교류사업으로 지역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싶다”며, “교류와 융합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 구청장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학협력사업 확대, 대덕특구 과학문화단지 조성과 유아 놀이과학 콘텐츠 개발 등 구정 협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대학총장 간담회에 이어 8월 중 연구기관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문 일정이 마무리된 후 실질적인 협력과제 도출을 위한 실무진 간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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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총경급 인사발령
대전경찰청, 총경급 인사발령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은 ´2018. 8. 3.(금), 홍보담당관 총경 이원준 등 총경급 7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발령 대상자들은 8. 6.(월) 부임 예정이다.
<발령 사항>
발령사항
계급
성 명
현부서 및 직위
홍보담당관
총경
이원준
제주 경비교통과장
제1부 정보화장비과장
총경
이안복
대전 대덕서장
제1부 보안과장
총경
박세석
충남 천안서북서장
제2부 생활안전과장
총경
김성준
제주 여성청소년과장
제2부 형사과장 직무대리
총경(승)
이상근
대전 치안지도관
제2부 경비교통과장
총경
전창훈
경남 정보화장비과장
대전 대덕경찰서장
총경
박병규
대전 정보화장비과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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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수능 D-100 학생 지원에 나서!
대전시교육청, 수능 D-100 학생 지원에 나서!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학교 현장 방문하여 고3 학생과 담임교사 격려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학년도 수능 D-100일을 앞두고 지난 8월 2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고3 담임교사 및 진로진학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고, 충남여고, 대전지족고, 대전괴정고, 대전복수고 등 5개 거점 학교에서 대입 수시전형을 대비한 「365대입상담전문가그룹」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연수는 고3 담임교사 및 진로진학교사의 대입수시전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중심학교에 대표강사를 파견하여 실시하였으며, 연수 내용은 2018학년도 수시전형 결과를 분석하고 변화된 2019학년도 수시전형의 유의사항 및 대학별·권역별 수시모집의 특성 이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수도권 및 충청권 인근 주요 대학의 전형에 대한 세부 분석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고교 3학년 담임교사들에게 대입 상담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이 개발한 「365대입상담전문가그룹」 연수 자료집, 「2018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 면접 후기 자료」, 「2019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모집 지원 전략」 등의 자료집을 각 학교에 보급하여 대입 지도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2019학년도 수능시험을 100일 앞둔 8월 7일(화),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설동호 교육감 및 교육국장 등 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담임교사를 격려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학교 방문이 희망과 용기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 온 수험생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열과 성을 다해 밤 늦게 까지 학생 지도에 최선을 한 지도 교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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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제안공모사업 온라인 시민투표 실시
대전시, 시민제안공모사업 온라인 시민투표 실시
- 8월 1일~20일 시 홈페이지(참여마당)에서 대전시민 누구나 투표 가능 -
대전광역시는 4~5월에 시민이 제안한 다수의 공모사업 중 시 예산참여주민위원회 분과위원평가를 거쳐 1차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20일까지`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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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시설농가 방문 농민 격려 애로사항 청취
하우스 시설농가 방문 농민 격려 애로사항 청취
여름철 폭염, 풍수해, 물놀이 사고, 비상급수 등 10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 마련해 주민들의 안전에 최우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하우스 시설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11년 만의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덕진동 백종운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여름철 폭염, 풍수해, 물놀이 사고, 비상급수 등 10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주민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여름철 폭염과 관련해서는 무더위쉼터 206개소,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그늘쉼터 18개소 운영, 경로당 에어컨 24대 지원, 취약계층 선풍기 200대 및 쿨토시 1,200개 지원 등 다양한 폭염대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노약자분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부서 간 TF팀을 구성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 17명이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해 폭염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관내 총 70km에 해당하는 3개 도로구간에 살수차 3대, 노면청소차 3대를 투입해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작은내수변공원과 동화울수변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는 등 이색 시책도 펼쳐 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연일 이어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와 그늘쉼터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폭염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하고,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칫하면 건강을 잃을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안전대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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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농·축산분야 폭염대비 예방활동 강화
중구, 농·축산분야 폭염대비 예방활동 강화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축산분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 농작물과 가축에 대한 현장지도 등 폭염대비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 중구 농.축산물 폭염피해 예방활동 사진-중구청
현재까지 중구 내 폭염관련 농축산분야 피해 발생내역은 없지만, 한동안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문자메시지 발송, 마을방송, 폭염 시 대응요령 홍보물 배부로 낮시간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작업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련부서에서 폭염 취약 농작업장과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소류지 점검 등으로 폭염 피해방지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의곤 복지경제국장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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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폭염으로 인한 유해 남조류 출현 몸살
“대청호“ 폭염으로 인한 유해 남조류 출현 몸살
금강유역환경청, 8월에 조류경보 “관심” 발령 예측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유해 남조류가 출현 대청호가 몸살을 앓고 있다.
▲유해 남조류가 출현 한 대청호 문의수역 지도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유역 환경청 출입기자단을 초청 오늘 8월 2일 오전 실시한 `녹조바로알기 소통교실 및 언론사 간담회´를 열고 대청호 녹조발생지역 문의 수역 현장 확인을 통해 녹조가 “관심” 단계 발령 목전에 와 있음을 알수 있었다.
금강유역 환경청은 98년 조류 경보제 시행이후 거의 매년 조류경보를 (99년,14년 제외)발령하고 있다.
▲“관심” 단계 발령 목전에 도달해 있는 대청호 유해 녹조발생지역 문의 수역 현장(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한 5월말부터 유해 남조류가 발생 하였으나 예년(30일) 보다 짧은(14일)장마, 과거추이, 소옥천 대책 추진 등을 고려시 작년(17년7월26일발령)보다 다소 늦은 8월에 조류경보 “관심” 발령을 환경청은 예측하고 있다.
이에 금강유역 환경청은 녹조대응 컨트롤타워 구축 및 상황실을 가동 하고 컨트롤타워 중심으로 조류 모니터링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구축 대국민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조류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앞으로도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을 감안 금강유역환경청은 매주 조류 농도를 측정하고 대국민 공개하는 한편 (물환경정보시스템-조류정보방)경보발령기준 초과시 신속히 발령 조치하고 조류경보 단계별로 측정 횟수를 증대 (관심:주 1회->경계.대발생시:주 2회)한다.
조류경보제는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연속 2회 초과시 1,000 cells/㎖를 넘으면 조류경보 “관심단계” 를 발령하고 10,000 cells/㎖를 넘을시엔 “경계단계”를 발령, 1,000,000cells/㎖ 이 넘으면 “대발생” 을 발령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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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선양 유소년 국제축구대회 참가
대전시, 중국 선양 유소년 국제축구대회 참가
- 화정 FC 참가, 유소년 축구교류로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강화 -
대전광역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 인민대회우호협회에서 주최하는`제4회 평화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대전화정초등학교 소속 축구팀 `화정 FC´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화정초 축구팀.사진제공-대전시청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들의 스포츠 국제교류를 통해 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글로벌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선양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16개국 20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자매우호 도시 간 친선 축구경기와 축구기술 교류를 비롯해 선양시의 역사·문화 탐방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그동안 대전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아 JS 사커클럽이 1회와 2회 대회에 참가했으며, 3회 대회에는 사드문제로 초청받지 못했고, 올해 다시 초청이 와서 화정초등학교 축구팀을 선정해 참여하게 됐다.
대전시 민동희 국제협력담당관은 “대전시와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선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양 도시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유소년 스포츠 교류뿐 아니라 의료, 문화,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협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선양시와 200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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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예방대비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폭염 피해예방대비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1일,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대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일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근로 안전교육 실시 사진-중구청
이번 교육은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최윤지 강사를 초빙해 폭염대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연이은 폭염으로 인한 옥외 근로자들의 건강 유의사항과 온열질환을 증상별로 설명하고,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강조했다.
구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매월 1회 이상 전문가를 초빙해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사업을 마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참여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은물론 사업부서별 담당자도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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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통학버스안전관리 운영위원 협의회´발족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통학버스안전관리 운영위원 협의회´발족
운영위원협의회 활동 통해 대전광역시 5개구 지회설립과 통학버스교통안전관리교육이 활성화되는데 큰 기대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이사장 이래희)는 어린이 및 통학버스의 무사고를 위한 통학버스운전자의 교통안전관리 역할의 필요성이 재기되는 요즘 통학버스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관리 교육의 운영을 위한 `통학버스안전관리 운영위원 협의회´가 2018.8.1.12시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안전관리교육원에서 발족하였다.
▲`통학버스안전관리 운영위원 협의회´ 가 2018.8.1.12시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안전관리교육원에서 발족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어린이 및 통학버스 운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교통안전과 어린이 및 청소년 이해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교통안전관리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부설 교통안전관리교육원(교육원장 박용각)은 통학버스의 교육적 환경조성을 위해 교통안전관리교육은 물론 어린이 및 청소년 이해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안전관리는 물론 어린이 및 청소년과의 바람직한 관계형성을 신장 시키고 있고 상담실을 개설하고 매월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교통안전문화를 개선하기위해 회원을 중심으로 대전교통방송에 교통안전문제점을 제보하고 교통안전 계몽과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이날 결성된 운영위원협의회는 각계각층의 원로로 구성되었으며 이승복(대덕구의료조합 이사장) 송상헌(송상헌의마당페 대표) 강창선(지역향토 사학자) 양종업(주) 영성바이오케미칼 대표) 안옥숙(골든벨영어학원 대표) 임덕순(지역전통놀이 회장) 김경환(바르게살기협의회 감사) 김태성(대덕구의회 의원) 김용휘(민주평통자문위원) 김선옥(민주평통자문위원) 함경수(밝은침한의원 사무국장) 김선천(자영업 대표)등 12명이다.
앞으로 `운영위원협의회´는 통학버스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관리교육에 대한 정책 제안 등의 운영을 제공하게 된다.
운영위원협의회원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안옥숙 운영위원은 통학버스운전자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송하고 있음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이해 교육프로그램 역시 충실하게 교육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래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통학버스운전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통안전관리 교육의 제도적 방안을 연구 중에 있다고 말하면서 운영위원협의회 활동을 통해 대전광역시 5개구 지회설립과 통학버스교통안전관리교육이 활성화되는데 큰 기대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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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폭행사건에 관련법안 잇따라 발의
의료기관 폭행사건에 관련법안 잇따라 발의
박인숙 의원 과 윤종필 의원에 연이어 이명수 의원이 이번에 의료법과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의협 “적극환영”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기관 내 폭행사건 방지를 위한 내용을 주요골자로 7월 31일 이명수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및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인과 의료계 종사자는 물론이고 환자를 위한 안전한 진료환경 확보와 더불어 폭행방지 효과를 제고시킬 근거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전북 익산 응급의료센터에서 발생한 의료진 폭행사건과 강원 강릉 전문의 대상 망치 폭행사건, 전주 모 병원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폭행사건, 경북 구미 응급센터 전공의 폭행사건 등 의료기관 내 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 국회 및 정부에 관련법 개정 건의, 대국민 홍보활동, 피해회원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이러한 의협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치권에서도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기관내 폭행사건 방지를 위한 입법활동이 한창이다.
먼저 박인숙 의원이 의료법 및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윤종필 의원이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한바 있으며, 연이어 이명수 의원이 이번에 의료법과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금번 이명수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인 폭행 관련 처벌 조항에 대한 반의사불벌죄 조항을 삭제하고 있고, 의료법 및 응급의료법 개정안의 경우 주취상태의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형을 감경하지 못하도록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의료현장에서의 의사의 진료권 확보는 물론 환자의 건강권 역시 동시에 보호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해줄 것이다. 특히 국민들에게 의료기관내 폭력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과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통해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계종사자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으며, 특히 주취자에 대한 처벌강화는 의료계 종사자 폭행 근절의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논평하면서 동 개정안이 시행되어 국민과 의료진 모두 안전한 진료환경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국회에서도 의료기관 내 폭행의 문제점을 심각히 인식하고 의료법 및 응급의료법 등 관련법 개정안을 줄이어 발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고 있지 않고 있다. 정부 역시 의료기관 내 폭행방지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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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배달업소 방문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이륜차 배달업소 방문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홍보용품을 배부하며(안전모10개, 부채50개) 배달 종사자들의 안전모 착용 당부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2018. 8. 1(수), 서구 월평동 소재 대명각 등 이륜차 배달업소 10개소를 방문해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홍보용품을 배부하며(안전모10개, 부채50개)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해 배달업소를 방문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 했다(사진-대전청)
특히, 이륜차는 구조적 특성상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장치가 안전모임을 강조하며 배달 종사자들의 안전모 착용을 당부했다.
둔산경찰서는 올 해(1.1~7.31) 발생한 대전지역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자전거‧이륜차가 24.5%를 차지했다고 밝히며, 관내 배달업소 219개소에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배달업소 대상 홍보활동과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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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 가동중단 관련 긴급 현장 점검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 가동중단 관련 긴급 현장 점검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 가동 중단 원인 파악 및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 모색 긴급 현장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의회 구본환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는 1일(수)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하여 하나로 가동중단 원인을 파악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모색하고자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시의회 구본환의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 가동중단 관련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 구본환의원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잇따른 안전사고에 이어 하나로 재가동 승인 두달여만에 오작동을 일으킴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 되고 있다”며, “시민안전과 불안감 방지를 위한 확실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속한 시일내에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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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대전세종충남, 대전세종충남 전문무역상담센터 전문위원 위촉식 개최
무협 대전세종충남, 대전세종충남 전문무역상담센터 전문위원 위촉식 개최
- 수출 종합 전문가단 구성, 지역 수출 활성화 기대 -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경용)는 8월 1일 오전 11시에 대전무역회관 중회의실Ⅱ에서 『대전세종충남 전문무역상담센터 전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경용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법률, 세무, 인사·노무, 통관·관세, 특허, 회계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전문상담센터 운영안내 및 협회 지원 사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전문무역상담센터는 그동안 서울에 위치한 회원서비스 통합센터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기 어려운 대전세종충남 지역 회원사의 문의에 적시 대응코자 우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단을 구성한 것이다.
전문위원에는 특허법인 공간(백경업), 태성회계법인(임재훈), 노무법인 정음(이은정·김진석), 김중범 법률사무소(김중범), 세무법인명성(김관형), 우리은행대전무역회관지점(정현창), 관세법인 우신(심은영) 등 7개 분야 총 15명이 위촉됐다.
이번 위촉된 전문위원은 향후 1년간 활동하며 우리 지역 중소 수출기업들의 수출입절차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경용 본부장은 “미·중간 통상 갈등, 환율 변동성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업체를 도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T.042-338-1005)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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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자고, 제56회 대통령기전국정구대회 전 종목 우승
대전여자고, 제56회 대통령기전국정구대회 전 종목 우승
- 단체전, 개인복식, 개인단식 모두 우승 -
대전여자고등학교(교장 강덕기)는 지난 7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 제56회 대통령기전국정구대회에서 단체전, 개인복식, 개인단식에서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대전여자고 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에 8명이 출전, 개인복식에 이수진(3학년), 임진아(1학년)이, 개인단식에 이수진(3학년)이 출전해 모두 우승했으며, 오는 10월 전북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단체전 무패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충북일원에서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2연패, 개인복식 1위, 개인단식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로 10년째 팀을 맡은 이영채 지도교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도자와 선수들이 굳은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땀 흘려 훈련하여 얻은 값진 결실이었다”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이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여자고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3연패를 비롯하여 전 종목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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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장기화에 재난수준으로 총력 대응
대전시, 폭염 장기화에 재난수준으로 총력 대응
- 무더위쉼터 확대 지정, 운영시간 연장, 살수작업 실시 등 -
대전시는 현재 추진 중인 폭염대책을 보완·강화해 특별재난 수준으로 대처하는 등 폭염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폭염특보가 7월 10일 이후 지속 되는 등 폭염 상황이 장기화 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재난 수준의 폭염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대전시는 우선 기존 경로당 위주로 지정했던 무더위쉼터를 시청사 20층 복합문화공간과 구청사 민원실, 보건소 등으로 확대해 추가 지정키로 했다.
대전시는 무더위쉼터를 기존의 주민복지센터와 함께 주말·공휴일에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일반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완화 방안으로 1일부터 폭염 종료 시까지 계룡로, 대덕대로 등 주요도로 100㎞ 구간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쪽방촌과 폭염취약 주거지역에는 소방장비를 활용한 살수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교부세 5억 1000만 원을 자치구에 긴급 교부해 그늘막 설치, 무더위쉼터 정비, 기타 폭염예방 홍보 등에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대전지역 폭염특보가 8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폭염으로 인해 시민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폭염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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