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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 사건 중간 수사결과 발표
관세청, 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 사건 중간 수사결과 발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 위반 선박 관계기관과의 협의 통해 입항제한, 억류 취할 예정-
북한산 석탄이 국내에 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 관세청 홈페이지 갭쳐
이는 관세청이 2017년 10월까지 관계기관으로부터 북한산 석탄 반입 선박에 관한 여러 건의 정보를 제공받아 관계 선박을 검색하고, 수입업자 등을 수사한 결과 일부 정보는 북한산 석탄 반입과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일부 선박들은 북한산 석탄을 국내로 반입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관세청은 나아가 북한산 석탄 반입 사실이 확인된 수입업자 등의 과거 수입자료를 검토하여 북한산 석탄 및 선철을 반입한 사실을 추가로 인지하였다.
이에 관세청은 총 9건의 북한산 석탄 등 수입사건을 수사하여 7건의 범죄사실을 확인하고, 수입업자 등 3명 및 관련법인 3개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북한산 석탄 등을 운반한 배 14척(북한→러시아, 러시아→한국) 중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 위반으로 인정 가능한 선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입항제한, 억류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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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전동차가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아하! 전동차가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 대전도시철도, 2018 여름방학 특별 견학 프로그램 운영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9일 판암 차량기지에서`여름방학 특별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9일 도시철도공사에서 진행한`여름방학 특별 견학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판암차량기지 검사고와 전동차를 견학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지난달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해 차량기지 견학, 전동차시승, 열차모의운전, 화재대비 안전체험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현 학생(도안중1)은“전동차 모의운전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며 “전동차를 움직이려면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다는 것을 알았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소중한 체험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 최동주 운영처장은“도시철도 안전을 위해 차량기지 등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많은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도시철도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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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청렴 물품 계약으로 명품 투명 행정 실현
대전교육청, 청렴 물품 계약으로 명품 투명 행정 실현
- 투명한 물품 구매 절차 확립으로 물품계약 분야 청렴도 향상 노력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청렴 물품 계약을 통한 투명하고 깨끗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물품계약 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시행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물품 구매 절차 확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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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종합만화축제`디쿠 페스티벌(DICU Festival)` 개최
대전종합만화축제`디쿠 페스티벌(DICU Festival)` 개최
- 8월 11일~12일 대전 무역전시관, 다양한 만화콘텐츠의 교류의 장 열려 -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DICU, 대표 육동찬)가 주관하는 중부권 최고의 종합만화 콘텐츠 축제인`대전종합만화축제 디쿠 페스티벌´이 1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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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7기 첫 공보관에 김기환 서기관
대전시 민선7기 첫 공보관에 김기환 서기관
- 실력과 홍보마인드 겸비한 고시 출신, 시민의 정부 구현 적임자 -
대전광역시는 민선7기 첫 공보관에 김기환(46) 과학경제국 기업지원과장을 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 김기환 공보관. 사진제공-대전시청
김기환 신임 공보관은 서대전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대덕구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관해 구정혁신기획단장, 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2008년 1월 대전시로 전입해 과학경제국(과학문화산업본부)에서 산학연담당, 엑스포재창조담당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3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산업과장과 기업지원과장을 역임하는 등 실력과 역량을 갖춘 고시출신 공무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 공보관은 대전시 최대 투자 사업인 엑스포재창조사업을 7년 동안(2008년~2014년) 담당하면서 사이언스콤플렉스, IBS본원, HD드라마타운, 국제컨벤션센터 등 1조 3000억 원 규모의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단체 등 이해집단, 언론과 시민에 대한 홍보와 끊임없는 소통으로 사업을 본 궤도에 안착시킨 능력 있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보관은 행정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시정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언론 등 폭넓은 대외관계가 요구되는 자리”라며 “민선7기 시민의 정부 구현을 위한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면서 진정성 있는 시정 홍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 하반기에 주요시정의 홍보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공보행정과 소통․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보관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임 김기환 공보관은 지난 7월 과장급 정기인사로 인해 공석이 된 공보관 직위에 개방형직위로 임용되는 두 번째 공보관이 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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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 끼 With Go`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민디자인단 운영
`건강 한 끼 With Go`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민디자인단 운영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역자원을 활용해 돌봄문제 해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공모에 선정된 `건강 한 끼 With Go`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건강 한 끼 With Go` 프로젝트 국민디자인단이 민관협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디자인단은 공공정책에 수요자 중심이라는 서비스 디자인기법을 적용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는 행정서비스 기법이다.
이날 회의에서 디자인단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4천만 원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로컬푸드 간식과 바른 먹거리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돌봄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방향을 확정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시스템을 통해 지역주민에 신선한 로컬푸드를 공급함은 물론, 앞으로 먹거리 관련 돌봄서비스 확충에도 힘써 도시형 먹거리 공공성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 한 끼 With Go` 국민디자인단은 이달부터 월 2회 회의를 열어 민관협치를 통한 정책구현을 도모하고, 11월 열리는 국민디자인 성과공유 및 우수과제 선정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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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나세요~
시원한 여름나세요~
목동․대사동, 폭염 취약계층 홀몸노인가정 선풍기 지원
대전 중구(구청장)가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홀몸노인가정에 선풍기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 중구 목동.대사동 .취약계층 점검 사진-중구청
목동주민센터(동장 민찬기)는 대전연탄은행(대표 신원규)로부터 지원받은 선풍기 20대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은“오래된 선풍기를 간신히 쓰고 있었는데 새 선풍기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민찬기 동장은“기록적인 폭염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정섭)는 선풍기 12대를 준비해 홀몸노인가정에 전달했다.
송정섭 위원장은“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라고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선풍기 전달외에도 주민센터에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시로 전화와 방문, 복지통장과 자생단체 회원등 사회안전망을 이용한 지속적 안부살피기를 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에 따라 평일 오후 9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민센터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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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차량 운전자 역량강화 교육초대
통학차량 운전자 역량강화 교육초대
▲사단법인 한국교통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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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인사발령
유성구, 인사발령
대전 유성구가 8월 13일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유성구청사
◇6급(승진) : 7명
▲사회복지과 정휘철 ▲교통과 이은정 ▲사회복지과 이영숙 ▲진잠동 김경애 ▲노은3동 박경아 ▲회계과 김학수 ▲안전총괄과 조효상
◇6급(전보) : 28명
▲기획실 박만수 ▲홍보실 이상학 ▲홍보실 유혜경 ▲감사실 임영란 ▲총무과 원종덕 ▲마을자치과 가정지 ▲문화관광과 류재흥 ▲문화관광과 장귀숙 ▲교육과학과 한재희 ▲민원여권과 김은희 ▲복지정책과 이종실 ▲사회복지과 박소연 ▲여성가족과 권태영 ▲환경보호과 윤경한 ▲일자리경제과 김형집 ▲건축과 편승주 ▲안전총괄과 이미화 ▲교통과 정회영 ▲평생학습과 김종한 ▲온천2동 임종균 ▲노은2동 송현주 ▲구즉동 김성동 ▲관평동 권영균 ▲세정과 김도연(복직) ▲민원여권과 신정인 ▲복지정책과 박정아 ▲사회복지과 이주석 ▲신성동 유춘영(복직)
◇7급(승진) : 1명
▲회계과 이정구
◇7급(전보) : 57명
▲기획실 이명복 ▲기획실 전혜란 ▲총무과 윤정환 ▲총무과 전의구 ▲마을자치과 임정주 ▲마을자치과 정경희 ▲회계과 김두환 ▲회계과 김선희 ▲회계과 신소영 ▲문화관광과 김은영 ▲문화관광과 김희정 ▲문화관광과 문장호 ▲문화관광과 최명숙 ▲세원관리과 황지순 ▲민원여권과 이지혜 ▲민원여권과 장규숙 ▲여성가족과 김윤미 ▲여성가족과 김태성(복직) ▲여성가족과 조용순 ▲여성가족과 이미영 ▲일자리경제과 나자영 ▲일자리경제과 박옥현 ▲일자리경제과 이상구 ▲일자리경제과 한윤정 ▲교통과 김용국 ▲교통과 배재성 ▲교통과 서정아 ▲지적과 정혜경 ▲보건소 오혜림(복직) ▲의회사무국 고봉성 ▲의회사무국 전경미 ▲의회사무국 채윤미 ▲진잠동 최영선 ▲노은1동 최지혜 ▲노은2동 정소영(복직) ▲노은3동 전병윤 ▲관평동 권윤미(복직) ▲세정과 이숙희 ▲세원관리과 고효숙 ▲세원관리과 임미라 ▲사회복지과 정유숙 ▲사회복지과 김동혁 ▲여성가족과 윤성현 ▲진잠동 송우용 ▲보건소 백은정(복직) ▲감사실 최영현 ▲일자리경제과 이재춘 ▲도시과 최성운 ▲도시과 최희조 ▲건설과 박선영 ▲건설과 여중현 ▲건설과 한봉희 ▲안전총괄과 박초롱 ▲안전총괄과 이재찬 ▲도서관운영과 김찬숙 ▲관평동 임헌수 ▲전민동 강영미(복직/8.20일자)
◇7급(전출) : 1명
▲세종특별자치시 여현주(8.12일자)
◇8급(승진) : 4명
▲복지정책과 김시인 ▲원신흥동 김남현 ▲환경보호과 백민하 ▲건축과 정나래
◇8급(전보) : 26명
▲기획실 석희범 ▲감사실 신주태 ▲여성가족과 김보람 ▲일자리경제과 권종민 ▲건축과 박지은(복직) ▲교통과 박한웅 ▲교통과 정양석 ▲지적과 이도원 ▲보건소 백대현 ▲의회사무국 이정민(복직) ▲의회사무국 최두희 ▲온천2동 이지은(복직) ▲노은1동 김상길 ▲복지정책과 노경국 ▲복지정책과 민향기 ▲복지정책과 조화연 ▲사회복지과 윤석호 ▲여성가족과 최진환 ▲온천1동 이근택 ▲노은3동 황정숙 ▲관평동 박인남 ▲도시과 신승훈 ▲건설과 이흥열 ▲건축과 박한울 ▲총무과 김대수 ▲전민동 장경섭
◇9급(전보) : 8명
▲진잠동 이종근 ▲원신흥동 윤준호 ▲온천1동 유미정 ▲신성동 최지웅 ▲복지정책과 김정민 ▲온천2동 김은혜 ▲노은2동 이완영 ▲노은3동 심현정
◇9급(신규임용) : 3명
▲진잠동 석은혜 ▲온천2동 최다빈 ▲구즉동 한금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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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군부대(기관), 국방안보도시 육성과 지역발전 맞손
대전시-군부대(기관), 국방안보도시 육성과 지역발전 맞손
- 9일 대전광역시 관․군협의회 구성․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광역시는 9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국방안보도시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대전지역 7개 군부대 및 기관과 `대전광역시 관․군협의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좌측부터 손승재 국군대전병원장, 김태일 육군제32보병사단장,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시장님, 이정근 육군군수사령관, 조한규 합동군사대학교총장, 권명옥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신영화 자운대근무지원단장.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협약식에는 육군군수사령부 이정근 사령관과 육군교육사령부 최영철 사령관, 합동군사대학교 조한규 총장, 육군제32보병사단 김태일 사단장, 국군간호사관학교 권명옥 학교장, 국군대전병원 손승재 병원장, 그리고 자운대근무지원단 신영화 단장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관․군의 상호 협력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 및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군부대 지역민원과 군장병 지원사업 등 관․군 간 상호 지원․협조할 공동의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내용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는 자운대를 비롯해 주요 군부대가 밀집돼 있는 특수성을 갖고 있어 이번 협약체결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관․군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방안을 발굴․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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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이 제안한 정책, 입법화된다
대전 청년이 제안한 정책, 입법화된다
- 청년창업가팀, 국회 법률정책대회에서`창업희망카드´로 대상 수상 -
대전시는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법률 및 정책대전 로스타K´에서 우리 지역의 청년창업가팀이`청년창업희망카드´정책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법률 및 정책대전 로스타K´는 국민이 직접 정책아이디어와 법률 제·개정안을 제시하는 대회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의회정책아카데미와 전재수(더불어민주당), 조경태(자유한국당), 오신환(바른미래당)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법무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이 대회는 지난 5월부터 신청을 받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3팀이 선정되고, 대상을 수상한 `청년창업희망카드´팀은 특전으로 국회의원과 매칭 돼 입법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창업희망카드´ 정책은 3년 이내 창업 성공률이 매우 저조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초기 창업가들에게 사회안전망으로 창업유지 활동비를 지원(30만원씩 6개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정책은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대전 청년 협의체)에서 정책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초기 창업가들로부터 창업지원 관련법의 불합리한 점과 개선 의견을 취합해 나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청년창업가팀의 연구책임자 여인표 씨(32)는 3년 동안 코워킹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청년창업자를 지원했으며, 현재 대전시 청년공간인 청춘나들목(대전역 지하1,3층)의 실무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여 씨는 “청년창업희망카드가 창업자들에게 희망이 되어 대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고 이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대전시도 오는 21일 청년 정책제안의 장인 `청년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어 더 당당하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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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학생들 태안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국립 한밭대 학생들 태안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한밭 품들이봉사단 100여명 태안 조개부리마을에서 벽화봉사 “여름을 그리다”-
- 해수부․태안군 등 연계해 `아름다운 바닷가 만들기´ 참여-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강진규)는 8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5일간 충남 태안군 고남면 조개부리마을에서 `한밭 품들이봉사단´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름을 그리다´를 주제로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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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대상 여행자 시선, 도시 인문학 보따리 펼쳐
중학생 대상 여행자 시선, 도시 인문학 보따리 펼쳐
- 대전교육청, 대전과 서울에서 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 실시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9일(목)부터 8월 11일(토)까지 2박 3일간 충남대학교 캠퍼스와 서울에서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는 지난해 시교육청이 대전 지역의 인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사명은 충남대 캠퍼스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와 KTX를 타고 떠나는 인문학열차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프로그램을 의미하지만, 더 나아가 인문학은 `나 자신´에게 머물며 자신을 성찰하고, `나´를 떠나 `너´, `우리´ 그리고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한다는 시교육청의 가치 지향을 담고 있다.
이러한 근본 취지에 따라 행사의 부제를 `맥락(context)´이라고 선정하고, 충남대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에서는 `대전´을 인문학적 맥락으로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에서 진행되는 인문학열차에서는 `서울´을 인문학적 맥락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전교육청은 8월 9일 14:00, 충남대 하누리강당에서 열린 인문학축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차인 10일에는 `인문학의 시선으로 읽는 궁궐, 창덕궁´, `인문학의 시선으로 읽는 서울, 북촌과 서촌´을 진행해 우리 선조들이 쓴 텍스트를 직접 탐방하면서 맥락적 읽기와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3일차인 11일에는 `세 가지 키워드로 읽는 한국사´라는 주제로 문경호 교수(공주대학교)가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또 하나의 특징은 KTX 객차 한 량을 통째로 예약하여 이동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맥락´이라는 주제 아래 여행의 장소인 `서울´과 일상의 장소인 `대전´에서 여행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인문학적인 눈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의 삶의 터전인 대한민국을 거주자가 아닌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웠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인문학축제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전을 `인문학적 이야기가 흘러넘치는 도시´, `인문학적 맥락이 충만한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오늘 내딛는 걸음이 대전교육의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대전교육청과 충남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인문소양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대전 지역의 인문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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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외국법인의 특허관련 위임장 규제 확 푼다
특허청, 외국법인의 특허관련 위임장 규제 확 푼다
-대리인 출원서류 제출할 때 위임장 이외에 증명서류 제출하지 않도록 처리기준 대폭 완화-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외국법인이 우리나라에 보다 쉽게 특허나 상표 등을 출원할 수 있도록 대리인 위임장에 대한 `증명서류 제출제도´를 대폭 개선해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그동안 특허청은 외국법인이 국내에 특허나 상표 등을 출원하면서 대리인 위임장을 제출할 때, 그 위임장에 법인의 대표자가 서명하지 않을 경우 서명권한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공증서 등을 제출하도록 요구해왔다.
외국법인들은 특허출원 단계에서부터 위임장의 공증서까지 제출해야 하므로 국내 출원에 어려움이 있었고, 관련 업계에서도 이와 관련한 제도가 외국의 기업 현실과 서명 문화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의 개선을 희망해 왔다.
특허청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그동안 간담회와 실무협의, 유관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번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하게 됐다.
이번 영문위임장에 대한 제도개선의 주요 내용은, 대리인이 일반적인 출원서류를 제출할 때 위임장 이외에 별도의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도록 처리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이다.
다만, 특허출원의 취하나 포기와 같이 출원인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에는 대리인에게 대리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이해당사자 등이 대리권의 유무에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에는 대리권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증서를 제출하도록 하여 특허에 관한 절차에서 출원인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제출해야 하는 증명서류도 기존의 공증서뿐만 아니라 출원인(서명자)과 대리인이 함께 서명할 권한이 있음을 진술하는 소정의 `서명권한인정서(확인서)´까지로 확대했다.
서명권한인정서(서명자)는 서명자 본인이 위임장에 서명할 권한이 있음을 인정한 서면이다.또한, 서명권한확인서(대리인)는 대리인이 위임장에 서명한 자가 서명권한이 있음을 확인한 서면이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외국법인의 영문위임장 증명서류 제출 대상을 불이익한 권리관계로 대폭 축소했고, 제출서류도 `서명권한인정서(확인서)´ 를 추가해 시행함으로써, 그동안 공증서로 인한 외국법인들의 불편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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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 야구장 건립 첫 발
대전시, 새 야구장 건립 첫 발
- 허 시장, 9일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회의 개최 -
허태정 대전시장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공약 이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한밭야구장) 일대에서 박용갑 중구청장과 김신연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 관계자와 참석자들은`베이스볼 드림파크´조성 예정지인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한밭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 새 야구장 조성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 시장은 “1964년 준공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전국에서 가장 노후되고 협소한 야구장으로 신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새 야구장 건립을 보문산관광개발,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 며 “앞으로 야구장 조성과 관련된 이슈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니, 야구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준공된 지 54년이 지나 전국에서 가장 시설이 열악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재탄생시켜 “야구, 문화, 예술, 공연, 쇼핑이 어우러지는 스포츠콤플렉스(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한밭종합운동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2만여 석 규모의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야구장 조성을 위한 용역을 시작해 내년 정부 타당성 조사를 완료,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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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콰도르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 본격 추진한다
한-에콰도르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 본격 추진한다
- 중기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와 중소기업 협력 양해 각서(MOU) 체결-
우리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장관 에바 가르시아)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중소기업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8월 8일,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은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 양국간 중소기업 육성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 각서(MOU) 체결은 중소기업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한 우리나라의 경험 및 노하우에 주목한 에콰도르측 요청에 의한 것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번 양해각서 체결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주한 에콰도르 대사 면담(´18.3.16)시, 에콰도르측에서 한-에콰도르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 활성화를 위해 투자설명회 등 양국간 다양한 협력사업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에 양국간 체결된 양해 각서(MOU)의 주요내용은 양국 중소기업간 무역투자 확대 추진, 양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 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육훈련 사업 개발 및 성과 점검 등이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에콰도르는 아직 국내 중소기업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한 시장이지만 중남미 주요 국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양해 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가진 중소기업이 현지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금년 2월 한-페루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하는 등 기술무역을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을 중남미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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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5분
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5분
- 제15회 에너지의 날 행사 22일 오후 6시~9시 10분, 시청 남문광장 -
- 전국 동시 소등(오후 9시~9시5분), 에어컨 설정온도 2℃올리기(오후 2시~3시) -
대전광역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에너지의 중요성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에너지 절약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제15회 에너지의 날´대전행사(이하`에너지의 날´)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억하고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됐다.
`제15회 에너지의 날´대전행사는 대전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2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지역(서울,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제주, 수원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또한 이날 밤 9시부터 5분 동안 전등을 끄는 대표적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비롯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과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에너지절약 문화행사´와 `에너지절약 시민실천행사´,`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에너지절약 문화행사는 ▲ 에너지 체험부스 ▲ 환경음악회 ▲ 절전왕을 찾아라!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에너지절약 시민실천행사는 ▲ 전력피크타임에 에어컨 설정온도 2℃올리기(오후 2시~3시/1시간) ▲ 전국 동시 소등 행사(오후 9시~오후 9시 5분 / 5분)로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행동으로 실천한다.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는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에너지사회 구현을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이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구의 불을 끄자´는 `소등 퍼포먼스´로 전국 동시 5분(오후 9시~9시 5분) 소등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시 본청과 유관기관, 사업소는 물론, 대전의 상징물인`한빛탑´과 엑스포 다리, 야외 분수 등도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의 날 환경음악회 행사비와 부스 임차료 지원 및 남문광장 무료 사용, 이츠수ㆍ홍보물 제공, 대시민 홍보 등 행ㆍ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에너지의 날 행사는 당면한 환경문제를 시민에게 홍보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의 실현을 위한 대국민 실천 행사”라며 “이 행사가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 에너지 확보방안을 모색하는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년 개최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에너지ㆍ환경관련 단체들만의 행사가 아닌 대전시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나아가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주최하는 전국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념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확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했다. 매년 서울광장 및 전국 20개 지역에서 캠페인 및 전국 5분간 소등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청와대 및 전국 20개 지역 참여, 전력피크시간대 1시간 냉방기기 절전, 전국 동시 5분 소등으로 20만명 참여, 440,000㎾h 전력을 절감(*원전 1기 생산 전력량 1,000,000㎾h)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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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경로당 방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챙기기 나서
폭염속 경로당 방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챙기기 나서
무더위쉼터 23개소 특별점검하고, 독거어르신 150여 명에게 안부 전화 실시,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
▲8일 김미자 온천1동장이 관내 음식점에서 온천1동 노인회 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있다.
대전 유성구 온천1동(동장 김미자)은 8일 노인회 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동은 111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말부터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무더위쉼터 23개소를 특별점검하고, 독거어르신 150여 명에게 안부 전화 실시,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8일에는 관내 노인회장과 총무 등 노인회 임원 40여 명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갖고 무더위쉼터 확대지정 및 운영시간 연장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김미자 동장은 “폭염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노인회 임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무더위쉼터 등 경로당에서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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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외국인들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체류 외국인들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불법체류자 신분 범죄피해 당해도 신분 노출 두려움으로 신고 못하는 부분에 대한 법률적 해결방안 제시
대전둔산경찰서 외사계(계장 신동식)는 외국인들의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8. 8. 8.(수) 13:00시경 관내 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범죄예방교육 실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날 외국인들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법체류 신분이 되었을 시 범죄 피해를 입으면 신분노출이 두려워 피해를 당해도 신고 치 못하는 부분에 대한 법률적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보다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는 팸플릿을 교부하여 불법체류 통보의무가 면제되는 범죄유형에 대한 설명을 실시하는 등 피해자 보호가 상시 우선적으로 실시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이번 범죄 예방교실을 통해 체류 외국인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 등을 청취하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법률 지식을 알아가는 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위와 같은 교육을 종종 실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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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문의수역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
대청호 문의수역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
- 오염원 관리 강화, 심층취수, 정수처리 강화 등 먹는 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 합동 대응 -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이 8월 8일(수) 17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문의수역에 대하여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문의수역, 회남수역, 추동수역 등 대청호 3개지점과 보령호 1개 지점 등 총 4개 지점을 대상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 중이며, 이번 발령은 조류 모니터링 결과, 대청호 문의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발령 기준(1,000 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 함에 따른 것이다.
대청호의 조류증식 원인은 6월 중순에서 7월초 강우에 의해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이 되었고 이후 계속된 폭염과 수온이 30℃ 이상 상승하여 조류가 번식하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조류가 다량 증식한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였으며, 취‧정수장 및 수질오염원 관리 등 기관별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특히, 수돗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대청호 내 취수탑의 취수구 위치를 녹조가 없는 심층(표층 10m 아래)에서 취수토록 조치하였고 정수장에는 활성탄 처리 등 정수처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방치축분 등 녹조를 발생시키는 오염물질의 유입이 최소화되도록 환경지킴이 상시 감시, 드론을 이용한 항공감시 등 현장순찰을 강화하는 등 오염원 관리‧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금강청에서는 금강수계 녹조대응 체계 구축 및 총괄관리·대응을 위해 2018년 5월 17일부터 `녹조대응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조류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녹조대응 컨트롤타워´는 금강청 유역관리국장을 팀장으로 총괄반 등 7개반으로 구성·운영되고 금강물환경연구소, 지자체, 수면관리자(k-water)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녹조대응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조류 모니터링,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대국민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조류관리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녹조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축산분뇨 관리강화´, `장마철 이전 오염원 특별점검´, `호소내 대책 강화´, `하수도 분야 인프라 확충´ 등의 오염물질 유입저감 대책을 강도 높게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금강수계의 축산분뇨 무단방치 등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활용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축협, 퇴비나눔센터**,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다각적으로 감시활동을 전개 중이며, 오염원 특별점검을 위해 금강청·지자체 합동으로 하‧폐수공공처리시설(22개소), 폐수배출업소(80개소) 등 점배출 오염원 157개소에 대해 6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수중폭기시설, 물순환설비, 수초재배섬, 인공습지, 녹조제거선 등을 운영하는 한편, 대청호 회남수역에 조류확산방지막 375m를 신규 설치하였고, 금강수계 녹조발생 저감을 위해 3,6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수관거 정비 등 하수도분야 인프라를 확충·개선, 토지매수·수변생태벨트 조성, 비점저감시설 9개소, 완충저류시설 3개소 등을 설치했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기상청 중기예보(´18.8.8)에 따르면 8월 중순까지는 비가 없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대청호에 남조류 증식이 계속 될 수 있다”면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류 저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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