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계 집단행동 역량 강화 “전국 순회 회원과의 대화 및 결의대회”
의료계 집단행동 역량 강화 “전국 순회 회원과의 대화 및 결의대회”
전국 순회 회원과의 대화 및 결의대회 17일 제주 첫 개최, 제주의사회 최대집 집행부 지지·지원 결의
▲제주 의사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관련 설명회 겸 회원 의견 수렴과 대정부 결의를 하는 시간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의협)
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의료계 집단행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전국 순회 회원과의 대화 및 결의대회´ 일정이 제주에서 시작됐다. 최대집 회장과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지난 17일(금) 저녁 7시 제주도의사회관에서 40여 명의 제주 의사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관련 설명회 겸 회원 의견 수렴과 대정부 결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집 회장(사진-의협)
최 회장은 “시도의사회는 객관적으로 볼 때 잘 정비된 조직으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전문가 집단이다. 집단행동 역량을 끌어올리면 제대로 된 의료체계를 개편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며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집단행동 방식에 대해 최 회장은 “총파업은 물론 `국민 1천만 서명운동´, `동시다발적인 전국 집회´ 등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다. 중요한 건 우리의 역량을 얼마나 끌어올려 적기에 집중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1990년대 일본 의사들의 절반이 총파업에 참여해 의료제도의 왜곡을 막아냈던 사례를 제시하며 “전체 회원의 50%가 집단행동에 나선다면 한국 의료체계의 의미 있는 개선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 있게 전망했다.
최 회장은 “대통령이 남은 임기 4년 안에 30조원을 들여 3600개 비급여 항목을 급여화하겠다는 급진적인 문재인케어는 건강보험 재정을 거덜내 결국 저수가 체계를 고착화할 것”이라며 “문재인케어 저지와 수가정상화를 위해 목숨을 바쳐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집행부 주요 회무 추진사항을 설명한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최근 국회 통과 가능성이 커진 `서비스발전특별법´이슈와 관련해 “만일 보건의료분야가 서발법에 포함된다면 법안에 반대하는 보건의료단체와 민주노총 등 모든 세력과 연대해 강력한 저지선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방 부회장은 “총파업을 실행할 힘이 있을 때와 없을 때에 따라 협상력은 천차만별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회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협이 수가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 `정부와의 협상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 아니냐´등의 날선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최대집 회장은 “의사들의 집단행동 역량을 강화하고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과 연대해 한국의료시스템을 정상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의 협상에 대한 태도변화 시한도 “올 9월 말까지”라고 못 박고 “그때까지 의미 있는 진전이 없다면 대화를 접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강지언 제주의사회장은 “정신없이 터지는 현안에 대응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회원과의 대화에 나서 서로 소통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최대집 회장의 `회원과의 대화´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최대집 회장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도의사회를 돌며 `회원과의 대화 및 결의대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제주도의사회는 최대집 회장과의 대화 겸 결의대회를 열어 비급여의 급진적인 급여화 정책인 `문재인케어´에 반대하고 의료수가 정상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 추진 ▲의료의 질을 담보할 수 있도록 OECD 평균 수준으로의 의료수가 정상화 ▲최선의 진료를 가로막는 잘못된 심사기준 개선 ▲의사의 인권을 말살하는 현지조사 개선 ▲안전한 진료환경 보장을 위한 진료실 폭행방지법 신속 시행 등 5가지 내용이 담겼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기자
-
유튜버 밴쯔, 효문화뿌리축제 홍보대사 위촉
유튜버 밴쯔, 효문화뿌리축제 홍보대사 위촉
방송 통해 축제 홍보, 축제 젊은 층 유입 기대 모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 구청장실에서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홍보대사로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를 위촉했다.
▲ 중구 홍보대사 유투버 벤쯔 사진-중구청
밴쯔는 유튜브에서`먹방´(먹는 방송)으로 250만명의 구독자가 있는 파워 유튜버다. 중구에서 오랫동아 거주했던 인연과 인터넷상에서 구독자들과 직접 소통 하는 1인 미디어로 세대간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한 효문화뿌리축제 홍보에 딱 맞다는게 구 관계자 설명이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종편 방송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법´에 고정 출연중이어서 방송과 유튜브 생방송 중 틈틈이 효문화뿌리축제 홍보에 나서게 된다. 또한 축제에 참여해 팬사인회와 유튜브 생방송도 계획에 있어 효문화뿌리축제에 젊은층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만수씨는 “내 고향 대전을 대표하는 효문화뿌리축제를 홍보하게 되어 기쁘고, 축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 뿌리공원에서`자연 속 효통 놀이세상´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축제의 역사를 펼쳐내는 자리로 마련된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
도시농업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도시농업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
제4회 로컬푸드 활동가 과정인 농촌체험명예교사 교육과정 운영
▲17일 유성구가 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4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농촌체험명예교사 교육과정을 시작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속가능한 도시농업과 공동체 텃밭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4회 로컬푸드 활동가 과정인 `농촌체험명예교사 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체험명예교사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관련교육과 기술보급을 할 수 있는 전문가 자격을 얻는 과정으로 ▲도시농업의 이해 ▲농사법 ▲텃밭가꾸기 ▲법과 제도 등 20차시 총 8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관리사, 원예치료사 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이 교육을 수료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도시농업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도시농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성구는 2015년부터 매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활동가 과정을 운영해 100여명의 활동가를 양성했다.
이 교육을 수료한 로컬푸드활동가들은 건강하고 신선한 지역먹거리 `바른유성찬´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역량개발과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 어린이텃밭학교, 바른먹거리 교육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교육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어린이도시텃밭학교, 바른먹거리 학교교육, 로컬푸드 아카데미 등 다양한 먹거리 교육을 운영해왔다”며 “기존교육에서 더 나아가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사회가 먹거리를 매개로 지역주민을 돌보고 협력하는 공동체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대전시의회 윤용대, 오광영 의원, 대전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3주년 성과발표회 참석
대전시의회 윤용대, 오광영 의원, 대전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3주년 성과발표회 참석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의회도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혀
▲대전광역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3주년 기념 성과발표 및 토론회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 윤용대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서구4),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2)은 17일 오전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에서 열린 대전광역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3주년 기념 성과발표 및 토론회에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전시의회 윤용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3년간 비정규직근로자에게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의회도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오광영 시의원은 토론자로 나서서 “지방자치단체의 노동정책에 대해 페러다임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3년의 성과를 계승하고 센터를 좀더 확대발전시켜 비정규직 뿐만이 아니라 노동전반을 아우르는 센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전광역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비정규직근로자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대전광역시가 민주노총에 위탁운영하는 단체로 실태조사사업, 상담, 교육, 복지, 권리보호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불법촬영 중대범죄입니다!”
“불법촬영 중대범죄입니다!”
갤러리아백화점 주변 유흥가 카메라 등 이용촬영(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실시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18. 8. 16(목) 20:00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갤러리아백화점 주변 유흥가 일대에서 카메라 등 이용촬영 성범죄에 대한 집중 예방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둔산동 소재 갤러리아백화점 주변 유흥가 일대에서 카메라 등 이용촬영 성범죄에 대한 집중 예방홍보 활동(사진-대전청)
최근 초소형‧위장형 카메라를 통한 카메라 이용 촬영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갤러리아백화점 주변에서 단순히 장난이 아닌 중대범죄임을 홍보하고 시민의 적극적 신고를 당부하였다.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는 성폭력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중대범죄로 처벌 수위가 높다는 점도 국민들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
둔산 경찰 관계자는 “카메라 등 이용 불법촬영자를 근절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 홍보활동을 펼쳐 여성의 불안감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관세청, 원산지 인증수출자 로고 도입
관세청, 원산지 인증수출자 로고 도입
- `인증수출자´ 한 눈에 확인하고 다양한 혜택을 마음껏 누리세요 -
2010년부터 도입되어 EU 수출 및 FTA 활용확산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인증수출자´ 제도가, 시행 이후 처음으로 인증 `로고´를 도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인증수출자는 관세청장 또는 세관장이 `원산지관리능력´이 있다고 인증한 수출자이다.
인증수출자 로고는 세관의 원산지 관리능력 심사를 통해 인증을 받은 수출기업 등에게 제공되는 `인증수출자 인증서´에 표기될 예정이며, 인증기업의 종사자 등은 명함, 회사 현판 등에 삽입하여 제작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인증수출자 제도는 한-EU FTA가 발효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현재(※`18년 6월기준) 전국적으로 11,739개 기업이 인증을 받아 활용 중에 있다.
한편, 중국·아세안 FTA 같이 세관 등 발급기관에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 받는 수출기업이 `인증´을 받으면,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청시 제출서류 생략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총 1,168개 인증 기업이 평균 120건(기업별)의 원산지증명서를 간소한 방법을 통해 신속하게 발급받는 혜택을 누렸다.
관세청은 이번 `로고´의 도입으로 기존 인증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 제도를 잘 알지 못하는 수출기업들이 `인증´ 제도를 새롭게 활용 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더 많은 기업이 이 제도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혁신과 절차개선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
茶(차)와 함께하는 인문학! 품격을 높이는 아카데미
茶(차)와 함께하는 인문학! 품격을 높이는 아카데미
- 학부모·교직원 및 직장인 예절·다도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 -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8월 20일(월)부터 9월 4일(화)까지 `학부모, 교직원 및 직장인 예절 다도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전·세종·충남 폭염 현황과 전망
대전·세종·충남 폭염 현황과 전망
- 17일(금) ~ 19일(일) 폭염 완화, 열대야 약화- 20일(월) ~ 21일(화) 폭염 다소 강화, 일부 지역 열대야
- 22일(수) 이후, 기압골 또는 태풍 영향 가능성에 따라 기온 불확실성 큼
어제(16일) 낮 최고기온이 대전과 부여가 36.8℃ 등 35℃ 이상오르면서 매우 더운 날씨를 보였고, 아침 기온은 대전 27.0℃, 아산 26.7℃ 등 일부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이는 최근 고기압 가장자리에 한반도가 위치한 가운데, 대한해협에서동해안으로 빠져나가는 열대저압부와 중국 상하이 동쪽해상에서 서진하는 제18호 태풍 룸비아(RUMBIA)1)의 영향으로 남쪽으로부터 다량의고온다습한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었고, 동풍의 유입, 강한 일사효과가 더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풍의 영향과 열대저압부에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서천 등 충남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렸으며 특히 올해 8월 15일(수)까지의 전국 폭염일수는 28.8일을 기록하여 평년보다 20.3일 증가하였고, 작년(2017년 폭염일수 13.4일) 대비 15.4일 증가하였으며, 동일기간, 열대야 일수는 15.7일로 2위를 기록하여 평년보다 11.4일 증가하였다.
17일(금)~19일(일) 전반에는 한반도 북쪽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우리나라로 차고 건조한 동풍이 불어들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아침최저기온이 25℃ 이하로 떨어지면서 장기간 이어져 온 열대야는 일시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폭염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9일(일) 후반~21일(화)에는 다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한반도로확장하면서 남쪽으로부터 고온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33℃ 내외 주의보 수준의 폭염이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은 17~19일 보다는 다소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2일(수)~23일(목)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점차 약화되면서 기압골 또는 태풍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22일(수) 이후 비가 내릴 경우 기온이 내려갈 수 있지만, 태풍과 상층 기압골 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그 추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중구, 선화로43번길 도로개설․확장공사 완료
중구, 선화로43번길 도로개설․확장공사 완료
호수돈여고-목동 한사랑아파트 구간 기존 8m에서 12m로 확장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선화로43번길 도로개설과 확장공사를 마치고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 중구 선화로 확장공사 완료 사진-중구청
이 길은 호수돈여고와 목동 한사랑아파트 구간(L=370m)으로 총 90억원(국비45억, 시비45억)의 예산으로 지난 2016년 12월에 착공된 공사로 선 화․용두재정비 촉진지구 내 선도사업으로 추진됐다.
호수돈여자고등학교에서 성락복지회관과 목동 현대아파트로 향하는 구간이 경사가 급하고, 보차도 구분이 없어 겨울철 차량통행과 보행자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곳이다. 기존 8m 도로를 12m로 확장하고 구간을 직선화해 통행환경을 개선했다.
도로공사 완료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으로 인근 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환경이 개선되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낙후됐던 주변 정비구역의 도심개발 촉진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박용갑 청장은 “그동안 공사로 불편함을 감수하셨던 운전자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도시계획도로 등 도시계획시설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
충남대, 삼성드림클래스 수료식 개최
충남대, 삼성드림클래스 수료식 개최
-중학생들에게 교육기회, 대학생들에게 봉사 및 사회참여 기회 제공-
상대적으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봉사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드림 클래스 여름캠프가 수료식을 끝으로 2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8월 16일(목) 오전 11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삼성드림클래스 충남대 여름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중학생 246명, 대학생 87명 및 충남대 관계자, 삼성 임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는 주중·주말 수업이 어려운 읍.면.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방학 기간 중 대학 캠퍼스에서 합숙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충남.북지역 중학생 246명이 참여했다.
중학생들은 7월 27일~8월 16일, 충남대에서 생활하며 평소에 받기 힘든 영어, 수학 수업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진로특강, 문화공연 및 취미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또, 대학생 87명은 멘토로 참여해 선생님으로서 중학생들에게 영어, 수학 수업과 생활지도를 담당했다. 대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봉사와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동시에 장학금을 받는 `일석이조´의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 2013년부터 드림클래스 방학캠프에 참여하며 중학생들에게 교육기회 제공을, 대학생들에게는 봉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
건양대 제10대 총장 이원묵 박사 취임
건양대 제10대 총장 이원묵 박사 취임
“사회변화 리드하는 국내 20위권 대학으로 도약할 것”
“교수, 직원, 학생 모두 통합된 협력 필요”
건양대학교 제10대 이원묵 총장 취임식이 16일 오전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 6층 무궁화장홀에서 열렸다.
▲ 건양대 총장 취임식장에서 교기을 흔드는 이원묵 총장.사진제공-건양대
충남 공주 출생의 이원묵 신임총장은 충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밭대 화학생명공학과 교수로 임용돼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밭대 6대 총장을 역임하였으며,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건양사이버대 총장직을 수행해왔다.
이 총장은 지난 9일 열린 학교법인 건양학원 이사회를 통해 제10대 총장으로 선임됐으며 당분간 건양대 총장과 건양사이버대 총장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진행하는 대학 기본역량진단평가 2단계 평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날 취임식은 외부인사 초청없이 구본정 학교법인 건양학원 이사장, 최원준 건양대병원 의료원장, 건양대 교직원 및 학생 등 대학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차분히 진행됐다.
다만 이 총장과 친분이 있는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이 총장이 몸담았던 한밭대 교직원들이 행사장을 찾아 취임을 축하했다.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로 위기에 처해있다. 특히 교육 연구 봉사의 영역을 넘어 산업육성과 지역문화 창달에 이르기까지 대학의 역할은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제 건양대도 그동안 다져온 30년의 역사를 발판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를 위해 교육적, 학문적 가치가 대학의 최고 가치로 존중받는 학풍을 만들고 사회변화를 리드하고 일류대학으로서 국내 20위권 대학으로 진입하기 위한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실천전략을 만들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어 이 총장은 “교수, 직원, 학생 모두의 통합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여러분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학생이 다니고 싶어하는 대학, 시민이 사랑하는 대학, 국가와 사회가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는 선임된 날로부터 4년인 2022년 8월8일까지다.
박 향선기자
-
함께하는 가족을 위한 우리들의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
함께하는 가족을 위한 우리들의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
-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4일(화), 16일(목), 17일(금), 3일에 걸쳐 동부 지역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와 형제, 자매 등 4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가족의 특별한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세 번째로 실시되는 `우리 가족의 특별한 순간´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전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가족인 형제, 자매를 위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놀이치료를 운영하고, 특별활동 및 외부프로그램을 통한 형제, 자매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의 경험을 제공해 형제간의 행복한 소통 방법을 촉진했다.
또한, 학부모에게는 부모-자녀 상호작용연수 및 부모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도와 특수교육대상자의 가정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까지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자녀들과 소통 할 수 있고, 아이들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특수교육대상자의 형제, 자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호자의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향상토록 하여 가족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 대전 방문의해 앞두고 노후 교통신호등 정비
대전시 , 대전 방문의해 앞두고 노후 교통신호등 정비
- 11월 말까지 신호등 설비 80개 정비, 도시 이미지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
대전광역시가`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교통신호기와 철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
오광영의원, 광복절 맞아 `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묘소 이장 촉구결의안´ 발의
오광영의원, 광복절 맞아 `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묘소 이장 촉구결의안´ 발의
배재대학교내 이승만동상 철거도 요구
▲오광영 의원
광복73주년을 맞아 오광영의원이 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묘소이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오의원은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지 73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친일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 사회 곳곳에는 반민족행위의 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하고 대전현충원에 있는 26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묘소를 이장할 것을 촉구했다.
국가보훈처의 `친일 반민족 행위자 국립묘지 안장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9년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다고 결정한 사람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에 7명이, 국립대전현충원에 4명이 각각 안장되어 있고, 민족문제 연구소가 2009년에 발간한 친일인명사전 수록 친일인사까지 합치면 서울에 37명, 대전에 26명으로 총 63명이나 국립현충원의 묘소를 차지하고 있다.
오의원은 또한 우리 지역의 배재대학교에 있는 이승만동상의 철거도 주장했다.
오의원은 친일파를 단죄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정권유지에 이용하는가 하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재자인 `이승만´을 기리는 동상이 십수년 째 서 있고, 독재자의 호를 딴 우남관 등 건물 이름도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결의안은 동료의원의 서명을 받아 9월3일 개회하는 정례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 묘소 철거 촉구 결의안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지 73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 사회 곳곳에는 반민족행위의 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일례로 국가보훈처의 `친일 반민족 행위자 국립묘지 안장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9년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다고 결정한 사람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에 7명이, 국립대전현충원에 4명이 각각 안장되어 있고,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에 발간한 친일인명사전 수록 친일인사까지 합치면 서울에 37명, 대전에 26명으로 총 63명이나 국립현충원의 묘소를 차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과거사를 청산하는 작업의 하나로 이들 묘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사회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이장을 강제할 법률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관련 논의가 수년째 공전하고 있는 참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현충원 뿐만 아니라 대학, 지역 내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흔적이 만연해 있다.
최근 고려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대학가 내에서는 친일논란이 있는 동상을 철거하라는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지역의 배재대학교에는 친일파를 단죄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정권유지에 이용하는가 하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재자인 `이승만´을 기리는 동상이 십수년 째 서 있고, 독재자의 호를 딴 우남관 등 건물 이름도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반민족적 친일행위와 반헌법적 행위자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단죄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이러한 문제는 현재진행형일 수 밖에 없다. 역사적 과오를 덮어두는 것은 미래를 위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닐 것이다.
지난 정부에서 온 국민을 경악케 한 국정농단 사태가 가능했던 원인 중 하나는 반민족행위자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이 같은 인물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활개를 치도록 방조한 데에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는 국정농단 행위자 단죄를 시작으로 다시 한 번 못다한 개혁을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이제라도 반민족·반헌법 행위자들이 권력자로 군림하다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부끄러운 역사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모두는 150만 대전 시민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민족정기 수립과 헌정질서 확립을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하나. 정부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자들의 국립현충원 묘소를 즉각 이전하라.
하나. 국회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의 국립묘지 안장을 금지하고 국립묘지 밖 이장을 강제할 수 있도록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즉각 개정하라
하나. 정부는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자들의 잔재를 제거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하라. (2018. 9.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일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유별난아이들´ 우수상 수상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유별난아이들´ 우수상 수상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우수상 수상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 수상식에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유별난아이들(위원장 윤서영 외 4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유별난아이들´이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은 청소년 수련시설이 청소년 기반시설로 자리잡는 데 기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의 `유별난아이들´이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별난아이들´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지도사들과 함께 매월 진행되는 회의와 시설 모니터링 등을 통해 수련관 내 코인노래방 설치 건의, 강의실 페인트 칠,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을 위한 시설인 만큼 최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처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유성구의 남다른 청소년육성정책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위원회를 구성하여 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행사기획 등 청소년 참여의식 확대를 위한 청소년 자치조직이며 유성구에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장대청소년문화의집에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조승래 시당위원장 취임 첫 당정협의회 개최
조승래 시당위원장 취임 첫 당정협의회 개최
- 정례화·구체화·실질화 지속적 논의
- 당‧정 공동 대전시 발전 과제 4건,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 10건,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시당위원장 조승래)과 박범계‧이상민 국회의원, 송행수(중구)‧박종래(대덕구) 지역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정무부시장, 황인호(동구)‧박용갑(중구)‧장종태(서구)‧정용래(유성구)‧박정현(대덕구)구청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홍종원 시의회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5일 민선 7기 대전시 주요현안 사업과 주민 숙원사업 추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15일 민주당 대전시당사에서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서는 민주당과 시·구 공동 대전 발전과제,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는 민생문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기구로서, 분기별로 정례화해 시당과 시‧구 의견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또한 자치분권 헌법 개정에 앞서, 대전형 자치분권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시당‧시‧구 실무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승래 시당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국민들의 삶의 문제에 대해 우리 당과 대전시, 5개 구청이 구체적이고 면밀한 계획을 세워 해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생문제는 대통령 혼자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대전시당을 중심으로 비전을 세우고, 모두 힘을 모아 현장에서 부터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민들께서 민주당이 책임있게 시정을 이끌어 달라는 명령을 주셨다”며“시‧구와 당이 지역 현안에 대해 구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혁신성장 기반조성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해소 건의 △원자력시설 주변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 대책 등 당‧정 공동 대전시 발전 과제 4건,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 10건, 지역주민 숙원 및 현안사업 등 추진 방법에 대해 논의됐다.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은 동구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중구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서구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정림동~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유성구 △라오바이오융합의학연구원 설립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대덕구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건설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 등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 참여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 참여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4일 행정안전부(지방자치인재개발원), 자치분권위원회,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남진근 운영위원장 등 4명이 참여 했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남진근 운영위원장 등 4명이 참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전북 완주에 소재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환영사를 비롯하여 `자치분권 시대의 지방의회 역할´, `리더의 품격´, `자치입법´,`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등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 역량 배양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3일간 국회사무처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지방의회 의원연수(1차)´에는 조성칠 의원 등 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새마을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새마을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태극기 달기 가두 캠페인 및 주민들에게 소형 태극기 배부
▲제73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전민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전민네거리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성구 전민동(동장 곽원신)은 14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새마을협의회(회장 고병식)가 태극기에 대한 애정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전민네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전민네거리 주변에서 태극기 달기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소형 태극기를 나눠주며 게양 홍보를 실시했다.
고병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와 태극기 사랑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국권회복을 경축하는 날이 됐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소규모 금융기관(28개소) 대상 범죄예방진단 활동
소규모 금융기관(28개소) 대상 범죄예방진단 활동
신속한 출동을 위해 점포 개점·중식·폐점 등 취약시간대 112순찰 노선을 지정하여 연계순찰을 실시할 예정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이운용)는 14일 10시경 중부경찰서 관내에 있는 소규모 금융기관(28개소)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펼쳤다.
▲중부경찰서, 소규모 금융기관대상 범죄예방진단 활동 실시(사진-대전청)
이번 활동은 주택가·골목길 등 지리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자체경비인력 배치 및 점포 내·외부 환경진단을 통해 자위방범을 강화토록 당부하였다.
특히, △CCTV 설치 권고 및 적절한 각도조절 △가스분사기 등 사용방법 교육 철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방법 훈련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여부 등 정밀한 현장진단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점포 개점·중식·폐점 등 취약시간대 112순찰 노선을 지정하여 연계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운용 중부서 생활안전과장은 “금융기관과 협력으로 현장진단을 강화하여 보이스피싱, 강도 등 금융기관 관련 범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
폭염피해 예방위한 쪽방촌 살수작업
폭염피해 예방위한 쪽방촌 살수작업
1일 1~2회 실시, 주변 온도 5도이상 내려가는 효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중부소방서(서장 김기영)의 협조로 쪽방촌에 소방차량을 이용한 살수작업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중구 쪽방촌 살수차량 폭염더위 해소 사진-중구청
은행동 목척길 대로변에서 시작해 골목 구석구석에 하루 1~2회, 총 6톤의 물을 뿌리며 열기를 해소해 에어컨 등 냉방시설 없이 폭염을 견디는 주민의 더위해소를 돕고 있다.
한낮 햇볕에 40도까지 올라갔던 골목 기온은 살수 작업으로 일시적으로 5도 가량 떨어진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설명했다. 살수작업이 이뤄지는 은행동 목척길 주변엔 69개의 쪽방이 있다.
구 관계자는 “쪽방 주민의 더위 해소에 협조해주는 중부소방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살수작업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합강2초 신설 확정…481억 투입, 2029년 9월 개교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행복도시 5-1생활권 합강동에 추진하는 가칭 합강2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총사업비 약 481억 원을 투입해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제4차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합강2초등학교 ...
-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호주 시드니서 직업계고 현장학습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직무교육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 역량을 높..
-
- 세종 금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김장 1,500포기로 이웃사랑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5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배추 1,5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남면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이원국·부녀회장 송은순)가 주...
-
-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주민 100여 명과 2.5㎞ 걸으며 치매 예방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가 5일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과 제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치매에 ...
-
- 세종시교육청, AI 시대 자녀의 질문·사고력 키우는 학부모 연수
-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바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생활권 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질문하는 힘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질문하는 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에는 바른초등학교와 산울초등학교, 해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