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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기현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대전시의회 정기현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대전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지방선거로 7월에 출범한 교육감의 공약사항과 2018년 현재 대전교육의 실태 점검하고 개선방안 모색
대전시의회는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주관으로 5일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대전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이번 토론회는 지난 지방선거로 7월에 출범한 교육감의 공약사항과 2018년 현재 대전교육의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열릴 토론회에서 장수명 교수(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는 “대전교육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김경숙(대전대청중학교 교사), 박동국(도봉구 교육정책특별보좌관), 신경수(대전광역시교육청 기획조정관), 신현숙(대전학부모연대 대표), 이송옥(덕송초등학교 교장), 이해경(대전청소년교육문화센터 교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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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참가자 모집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참가자 모집
KAIST와 함께하는 1박2일 가족단위 과학‧관광 프로그램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월 6~7일 KAIST와 함께 전국 가족단위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초등학생 5~6학년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KAIST 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과학강연, 학생·학부모를 위한 미래과학진로‧진학 강연 등 알찬 프로그램 구성됐다.
신청은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유성구 홈페이지(www.yuseong.go.kr)와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과학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기존 산업과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지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기초과학의 다양한 과학 분야가 결합된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이다.
구 관계자는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통해 과학‧관광도시 유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다가오는 미래 스마트시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과학도시 유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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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매칭사업 국가의 매칭비율 상향 요구
“박정현 대덕구청장” 매칭사업 국가의 매칭비율 상향 요구
- 정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생활SOC 등 지방비 매칭사업으로 인한 지자체 재정 악화 우려
정부가 지자체의 사업을 지원하면서 통상적으로 국비와 지방비의 비율을 50대 50으로 진행하면서 지자체의 재정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매칭사업은 가득이나 열악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일선 구청장이 정부에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더불어민주당)은 2일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재정분권 공론화와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확대안´ 등 정부의 사업계획 발표에 대해 “국․시비 매칭사업의 매칭비율 상향조정에 적극 나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지난 7월 24일 오정동 뉴딜사업 공모신청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대덕구청]
이어 “통상적인 사업 진행에서 국비와 지방비의 비율이 50대50으로 진행돼 왔다”면서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형편을 고려한 국․시비 매칭비율 조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대덕구의 경우 지난해 선정된 신탄진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 중에 있지만 대덕구 자체 부담액이 75억원에 달해 재원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러한 자치구의 매칭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였다.
대덕구의 신탄진 뉴딜사업은 신탄진동 141-28번지 일원(신탄진역 앞) 181,754㎡의 부지를 “지역활성화의 새 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활력UP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지난 7월 17일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를 통과하고, 본격착수하여 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역세권 상업가로 환경정비, ▲공동체 참여형 새여울 거리가꾸기,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한 ”노후·유흥상권의 변화 기반 만들기“와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 조성, ▲골목점포 살리기 프로젝트, ▲창업인 인큐베이팅을 통한 ”상권의 체질개선을 이끌 키맨 육성하기“, ▲새여울 커뮤니센터 조성,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연결을 통한 ”여가문화 활성화하기“를 목표로 국비와 시비가 50대50으로 투입되는 매칭사업이다.
또한 박 구청장은 올해로 27살이 된 지방자치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정부에 묻고, 정부와 정치권은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분권의 완성이 시대적 사명임을 인식하고,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개편과 지방교부세 인상률, 도시재생뉴딜사업 매칭비율 등의 개선에 나서 책임을 다해줄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정부와 정치권은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분권의 완성이 시대적 사명임을 인식해야한다”면서 “국세와 지방세 비율개편과 지방교부세 인상률, 도시재생뉴딜사업 매칭비율 등의 개선에 나서 책임을 다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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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난복구로 구민의 날 행사 대체
중구, 재난복구로 구민의 날 행사 대체
직원 100여명과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등 폭우 피해현장 복구활동으로 새출발 다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1일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예정이었던`제42회 구민의 날´행사를 폭우피해 현장 복구활동으로 대신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구는 31일 긴급회의를 열어 전국적인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민의 날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당초 행사는 뿌리공원에서 개최되는 문화행사인 `버스킹데이´와 연계한 축하공연으로 추진될 예정이었다. 행사참석을 안내했던 주민을 대상으로 정중한 행사취소 알림 문자 발송과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혼선과 불편이 없도록 즉각적으로 조치했다.
대신 1일 뿌리공원 하상도로와 주차장을 100여명의 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복구활동을 펼쳤다.
지난 30일 밤부터 31일 오전까지 이어진 비는 중구지역에만 약 120mm가량 내리며 급격한 유량증가로 유등천 상류로부터 많은 부유물이 떠내려오며 하상주차장과 도로가 쓰레기로 뒤덮이고 특히 토사물로 뒤덮인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은 출입이 통제되며 공원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양수기를 이용한 유등천에서 끌어올린 물과 직원들의 비질로 260면이 있는 주차장과 산책데크는 원래의 모습을 찾아 오후엔 하상주차장 운영을 재개할 수 있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양은 10톤 정도로, 연간 150만명이 찾는 뿌리공원은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으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구의 42번째 생일을 주민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행사로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계속 이어진 전국적인 폭우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에 빠진 상황에서 행사를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청소를 함께한 직원이 흘린 땀을 생각하며 주민이 더 살기 좋은 중구 만들기에 오롯이 매진하겠다”고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한 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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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싱어송라이터 빈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발표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싱어송라이터 빈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발표
-작사, 작곡, 노래까지 빈카 감성 담아,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발라드곡 수록-
대전문화재단(정해교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운영하는 차세대artiStar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빈카(본명 이지현)가 오늘 9월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 안녕..´을 발표한다.
▲빈카
이번 앨범은 작사, 작곡, 노래까지 빈카의 감성으로 직접 담아냈으며,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발라드곡들이 수록되어있다.
함께일 때는 사랑인 줄 모르고 헤어지고 나서야 사랑이었음을 깨달았으나 한 사람의 때늦은 욕심하나로 돌이킬 수는 없기에 상대방은 알리없는, 또 한 번의 안녕.. 이란 작별인사를 건네는 아쉬움을 담고 있는 곡이다.
가을날의 쓸쓸함이 연상되는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며, 작곡가 우디(본명 조충만)가 편곡을 맡았다.
앨범발표 후 빈카는 9월 15일 저녁 6시 대흥동 우리들 공원 야외무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대표 예술인 육성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차세대artiStar지원사업으로 젊은 예술가의 창작·발표·역량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현재 24명이 차세대artiStar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DNA(Daejeon Newgeneration Artistar)프로젝트를 통해 합동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빈카 소식은 아래의 공식채널, 페이지,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9ib-aNVdfLQKT2_W0Jmm6w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ingingvinca/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tiny3070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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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LINC+사업단 이권용 팀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건양대 LINC+사업단 이권용 팀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과 지역특화사업을 10여년간 수행 공로 인정-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LINC+사업단(단장 홍영기) 산학협력실 이권용 팀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제 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권용 팀장은 2007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과 지역특화사업을 10여년간 담당하며 다양한 산학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학기술개발사업과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120여개 기업의 제품경쟁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산업창출을 통한 매출성장과 고용창출 기여에 공헌했다.
이권용 팀장은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발과 폭넓은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기간 동안 3개년도 최우수 사업단에 선정된바 있으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을 통해 기업들에게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산학공동 연구회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산학공동 기업기술지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경영부터 기술지원, 특허출원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기업간의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가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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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충남대학교 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최준하, 김용완, 이석훈, 박문진, 김원선, 이영덕, 임희대, 장동순, 황용수, 송규상, 송시헌, 임규, 박인숙, 이영하 교수 퇴임
“정든 강단 떠납니다”
충남대는 8월 31일(화) 오전 11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최준하, 김용완, 이석훈, 박문진, 김원선, 이영덕, 임희대, 장동순, 황용수, 송규상, 송시헌, 임규, 박인숙, 이영하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오덕성 총장은 “정년퇴임을 맞이하신 열 네분 교수님들의 학문적 업적과 성취,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시며 학생들을 사회의 동량으로 키워내신 희생이야말로 충남대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교수님들이 떠나신 캠퍼스와 연구실, 강단은 아쉬움으로 가득하겠지만 교수님들을 표상으로 삼아 학문과 대학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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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개막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개막
- 내달 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한빛탑 일원서 16개국 144개 업체 참여 -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가 31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한빛탑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국제와인페어에는 대사관, 와인협회 및 국내외 와이너리, 수입·유통사, 전통주 업체 등 16개국 144개 업체가 참여해 213개 부스를 운영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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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대전위원회 힘찬 발걸음을 떼다
새로운대전위원회 힘찬 발걸음을 떼다
- 총 126명으로 구성된 새로운대전위원회 공식 출범 -
대전시는 31일 오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민선 7기 시정과제의 효율적 추진과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자문 등을 위한`새로운대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새로운대전위원회는 민선 7기의 안정적인 출범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를 위해서 기존의 정책자문단의 기능을 확대․발전시킨 위원회다.
위원회는 모두 126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제․과학 분과, 자치․시민참여 분과, 교육․문화․관광․스포츠 분과, 복지․여성 분과, 환경․교통 분과, 안전․도시 분과의 6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기존의 정책자문단과 달리 학계전문가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기업가 등 현장전문가가 대거 포함돼 보다 실질적인 정책조정이 가능해졌다.
새로운대전위원회 오리엔테이션은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들의 첫 상견례로 새로운대전위원회 기획단 경과보고, 기조강의, 분과별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민선 7기가 출범한 지 2달 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민선 7기의 시정철학과 정책방향, 주요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져야 한다”며 “새로운대전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신다면 민선 7기 시정이 풍성해지리라 생각한다”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차재영 위원장은“민선 7기는 시민이 주도하는 시정이어야 한다”면서“새로운대전위원회가 시정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시민의 시정참여를 주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로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들은 분과별 오리엔테이션에서 민선 7기 시정과 새로운대전위원회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새로운대전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민선 7기 시정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되며, 9월 5일 대전시 간부공무원과 합동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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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 추대
허태정 시장,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 추대
- 31일 시청에서 추대패 전달, 적십자 회비모금에 시민 동참 당부 -
허태정 대전시장이 31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적십자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희망이므로, 시민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추대패를 전달한 정상철 대전세종지사 회장은“매년 적십자 회비모금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대전시에 감사드리며,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과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적십자회비 모금대상은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지로, 가상계좌, 모바일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은 5만원 이상이다(적십자 후원문의 1577-8179).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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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 월평·만년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간담회 개최
김소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 월평·만년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간담회 개최
- 지역주민의 애로사항 청취로 지역현안문제 해결 모색 -
대전광역시의회는 김소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 주관으로 31일(금)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월평·만년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은 월평·만년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번 간담회는 월평동과 만년동 주민대표 5명과 해당지역 구의원 3명,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건축물높이제한, 시외버스노선과 화물차 주차문제, 마권장외발매소 이전문제 및 상권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소연 의원은 “대전시와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잘못된 오해는 불식시키고 지역현안문제에 대해서는 함께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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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아시아경찰법 국제학술회의 개최
제3회 동아시아경찰법 국제학술회의 개최
현대 경찰의 법적 문제와 인권보장을 주제로, 자치경찰제도, 수사권 조정 등 경찰개혁 현안과, 경찰활동 관련 법제 등 논의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상정)은 8. 31(금) 13:00~18:00 경찰대학 영상강의실에서 제3회 동아시아경찰법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경찰대학 경찰법연구원(원장:법학과 문성도 교수)이 개원을 기념하여 한국경찰법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경찰법학회 회원, 관심 경찰관·교직원, 치안대학원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현대 경찰의 법적 문제와 인권보장” 을 주제로, 자치경찰제도, 수사권 조정 등 경찰개혁 현안과, 경찰활동 관련 법제 등을 논의하였다.
경찰법연구원은 경찰 직무집행에 수반하는 법적 문제와 인권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기 위하여 2018년 7월 개원하였으며, 연구원 산하에 `동아시아경찰법센터´, `민·형사사건센터´, `의료범죄센터´, `과학기술과 법 센터´를 설치하여, 관련 전공 분야 간 연구와 치안현장-학계 간 학술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일본 마츠야마 대학의 구라사와 이쿠오 법학부장을 비롯한 교수진 4명을 초청하여, 한국과 일본의 경찰법 전문가들이 경찰 개혁과 경찰 관련 법안의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1,2세션에서는 형사사법제도 개혁 논의의 주요 쟁점인 수사구조개혁 및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에 관하여 제주대 양영철 교수와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준혁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하였으며, 3,4세션에서는 일본 마츠야마 대학 교수진의 발제로 일본의 스토킹규제법과 국가배상책임 관련 제도에 관한 비교법적 논의가 진행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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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9월 한 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경찰청, 9월 한 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 경찰청 주관,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은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으로 9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대전지방경찰청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에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 우편접수: (우편번호 03739)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97 경찰청 생활질 서과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담당자 앞
※ 전자우편 접수: sww@police.go.kr
경찰청은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에도 10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무기류를 소지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으니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불법무기류를 모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주변에서 불법무기류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 불법무기류 신고자 검거보상금 최고 500만원까지 지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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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핵심임원 역량강화 교육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핵심임원 역량강화 교육
사람중심, 지역중심, 참여중심의 복지 실천 앞장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30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지역공동체가 함께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소통과 공유로 민관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핵심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교육 사진-중구청
`사람중심! 지역중심! 참여중심!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의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핵심임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장완 정림종합사회복지관장의 강의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선 민관협력으로 복지다운 복지, 마을다운 마을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복지체감도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역량 강화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을 찾아내어 연계·협력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향상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역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마을중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스스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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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아수라장
폭우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아수라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이럴수가!!!
▲부실공사로 의심되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어 강을 이루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지난 8월28일 대전 유성구 계산동 722번지 소재 준공 2개월째된 오투그란테 리빙포레 아파트 774세대(제일건설시공) 지하 주차장이 밤새 쏟아진 폭우로 인해 물이 넘쳐 하마터면 안전하다고 믿고 지하에 주차해놓은 입주민들의 모든 차량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 입주민들을 놀라게 해 앞으로 철저한 배수로 관리 감독이 시급해 보인다.
▲부실공사로 의심되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어 강을 이루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방송을 듣고 아침일찍 부랴부랴 차량을 이동시키고자 급히 나온 이 아파트 주민인 (김모씨63세)는 태풍 끝에 비가 갑자기 많이 오긴 했으나 이정도 비로 준공된지 두달밖에 안되는 유명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이토록 많은 물이 차올라 아수라장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다며 이사온지 몇일도 안돼 이런일이 생겨 당혹스럽다고 말하고 공사 하자로 인한 침수가 아닌가 의심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아파트 주민 제보에 의하면 엘리베이터에 물이 세 들어가 가동이 멈추는 바람에 사람이 안에 갖혀 119 가 출동해 구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본지 기자가 제일건설 하자보수팀에 전화했으나 담당자와는 아직 통화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 지역은 주변 산과 계곡과 하천이 근접해 있어 매년 이맘때면 계곡에 서 쏟아져 내려오는 물로 본 아파트 주변을 지나는 하천의 범람이 잦고 도로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관계 당국의 철저한 원인 파악과 대비가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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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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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故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진상조사 관련 대한의사협회 입장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故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진상조사 관련 대한의사협회 입장
“주치의사가 의학적 판단 아닌 정치적 목적으로 수술했다는 진상조사위의 결론이야말로 의학의 전문성을 무시한 성급한 정치적 판단이 아닌가”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 는 `故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진상조사와 관련하여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1일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유남영, 이하 진상조사위원회)는 `故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회생가능성이 없어서 수술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보존적 치료만이 예정된 피해자에게 갑자기 백선하 교수가 수술을 하게 된 과정에는 의료적 동기 이외에도 경찰과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인정될 수 있다.
피해자가 즉시 사망하는 것은 경찰과 정권 양측 모두에게 정치적으로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므로, 경찰과 청와대는 피해자가 본 사건 이후 곧 바로 사망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여러 경로로 서울대병원과 접촉하였고, 백선하 교수가 의료적 동기와 함께 이러한 과정의 결과로 수술을 집도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발표했다.
경찰청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이 같은 결론은 매우 부적절하다 아니할 수 없다.
첫째, 진상조사위원회가 내린 결론은, 마치 의료인이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현장에서 의학적 판단보다 정치적 판단 또는 다른 목적을 우선시하여 결정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를 안고 있다. 의사는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있는 환자의 곁에 서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인이다.
그것이 의사라는 직업인의 존재 이유이고, 가장 기초적인 윤리의식이다. 진상조사위원회의 발표는 한명의 의사 윤리성을 짓밟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13만 의사에 대한 모독과 다름없다.
둘째, 의료행위는 고도의 전문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며, 진료 과정에서 해당 환자에게 적용할 치료방법에 대한 판단은 그 순간 환자에 관련하여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주치의사의 고유 권한이다.
그리고 그 판단의 권한은 그 누구로부터도 방해 받거나 침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이와 같은 취지에서 현행 의료법 제12조에서도 의료인이 하는 의료·조산·간호 등 의료기술의 시행에 대하여는 의료법이나 다른 법령에 따로 규정된 경우 외에는 누구든지 간섭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환자에게 적용된 진료 행위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면 다수의 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진료 당시의 많은 의료정보를 충분히 취합한 후 판단을 내리는 것이 의학적 기본원칙이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이 같은 의학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진료의 적절성을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했다.
셋째, 당시 집도의인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환자가 급성 경막하 혈종에 의하여 우측뇌가 좌측으로 2cm이상의 뇌 경막하 탈출소견을 보이면서 뇌를 심하게 압박하고 응급수술을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것으로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환자 보호자분께 환자분의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응급수술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서 수술 후 신경학적 회복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수술을 시행하였다”고도 진술했다.
집도의로서 당시 상황에 대한 의학적 판단에 따라 환자 보호자의 동의하에 수술을 시행했다는 백 교수의 입장과 증언에 대한 존중 또는 전문가의 검증 없이 의무기록지에 기록된 `보존적 치료 예정´이라는 단순문구만을 인용하여 주치의사가 정치적인 판단 아래 불필요한 수술을 진행했다고 결론을 내린 진상조사위원회의 발표는 오히려 주치의사에 대한 인권 침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진상조사위원회가 주치의사의 수술 결정의 배경에 대해 “불필요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찰과 청와대의 개입에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이와 같은 이유로 매우 부당하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명칭 그대로 진실을 밝히는 위원회가 되어야 하는데, 전문분야에 대한 기초적 상식이나 존중 없이 오히려 자의적인 해석에 기인한 정치적 판단의 오류를 범한 것에 대해 우리 협회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에 우리 협회는 진상조사 결과발표라는 이름 하에 일방적인 추측성 발언으로 의료인의 사기를 꺾고 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국민과 의료인간 신뢰관계를 저해시킨 진상조사위원회의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한다.대한의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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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과 간담회 개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과 간담회 개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운영방안´ 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행복그물망 사업방향과 세부 추진내용 공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에서 동별 협의체 위원들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운영방안´ 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행복그물망 사업방향과 세부 추진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공적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그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정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문제를 민관이 협력해 해결하는 마을단위 복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가 절실하다”며, “앞으로 구와 동 협의체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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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낙태수술과 관련된 사회적 혼란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라!
보건복지부는 낙태수술과 관련된 사회적 혼란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하라!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규정된 인공임신중절수술 중지 발표
지난 8월 17일 보건복지부가 낙태수술을 포함하는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시행령을 공포하면서 우리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곧바로 성명서를 통해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규정된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중지한다고 발표하였고, 이어서 지난 8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모든 회원이 합법적인 인공임신중절수술 이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면허정지를 하겠다는 낙태수술을 거부하고 사회적 합의에 따라 법 개정을 촉구하였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 개정안에서 형법 제270조를 위반하여 낙태하게 한 경우에 자격정지 1개월을 처분하는 것을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예한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하였다.
그러나 우리 의사회는 한시적인 유예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부가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낙태수술을 포함시킴으로써 비도덕적이라고 여성과 의사에게 낙인을 찍는 불명예를 용납할 수 없고, 생존이 불가능한 무뇌아조차 수술을 못하게 만든 45년 전의 모자보건법을 현실에 맞게 사회적 합의로 새로 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의사이기 이전에 국민으로서 법을 준수하여야 한다. 그동안 사문화된 법의 방조로 여성과 의사는 잠재적 범죄자가 되어있었고, 이제 더 이상 의사만의 책임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에 이르렀다.
보건복지부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현실적이고 의학적인 근거가 충분하고 사회적 합의에 의한 법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보건복지부는 관련 법이 사회적 합의에 의하여 개정될 때까지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원하는 환자가 병원에 왔을 때 의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만약 보건복지부가 의사들에게 구체적 대처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일시적인 방편으로만 처벌을 유예하고 오히려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삼으려 한다면 우리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규정한 인공임신중절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천명한다. 2018년 8월 30일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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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ㆍ도지사 간담회 참석
허태정 대전시장, 시ㆍ도지사 간담회 참석
- 대전시 역점 일자리창출 정책 구상발표 및 지역 현안 정책제언 -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오전 민선7기 제1차 시ㆍ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일자리창출 정책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2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태풍`솔릭´북상에 따라 연기된 것으로 문 대통령, 민선7기 단체장,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개최됐다.
간담회는 시도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상 발표와 도시락 오찬을 겸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구감소, 산업구조 취약 등으로 경제성장 쇠퇴지역에 진입한 대전의 현재 상황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년취업과 미래먹거리에 대한 대전시의 정책과 계획을 제시했다.
우선,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극복을 위해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코업(co-op) 프로그램`청년 뉴리더´양성사업과 확대계획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의 코업 프로그램(학년별 3학기중 1학기 이상 인턴십 (현재) 10개 대학, 142개 기업, 219명 참여 / 대학과 기업, 학생 등 폭발적 반응 ⇒ 향후 19개 대학 확대)을 벤치마킹하여 학생들이 재학 중에 취업할 기업에서 인턴경력을 쌓고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는 지역단위 일자리 미스매치 제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은 조성된 지 45년이 된 대덕특구를 스타트업타운 조성, 융합혁신연구센터 등 국가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하여 추진하는`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설립은 일자리 1만 5000개 창출, 한국형 중입자치료기 기술개발과 국산화로 신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다.
또한, 5개 권역의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창업자와 투자자간 상시적인 Meet-Up 행사 개최로 살아 움직이는`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하여 2022년 까지 5년 이상 생존기업 2천개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자리 구상 발표 후 마지막으로 대전과 충남지역`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도`지역인재 우선채용 의무화´ 도입에 대한 정책제언을 건의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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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도서관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동구, 도서관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 29일부터 인터넷 선착순 모집… 주·야간 16개 강좌 9월 ~ 12월 운영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9일부터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인터넷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전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캡쳐
이번 가을학기 문화강좌는 책과 연계한 맞춤형 강좌로 책에 대한 흥미와 사고력을 개발하고,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및 교양증진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주간 강좌는 ▲보드게임으로 떠나는 역사탐험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여행(가오) ▲동화로 생각하고 미술로 표현하기(용운) ▲그림책 지도사 3급(가양) 등이며, 야간 강좌는 ▲행복을 부르는 퀼트(가오) ▲동화구연과 책놀이 과정(용운) ▲곰브리치 서양미술사(가양) 등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총 16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인원은 강좌별로 15~20명이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과 홈페이지(http://donggu.go.kr/lll)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오도서관(259-7051),용운도서관(259-7021),가양도서관(259-7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창의적인 사고와 독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기 바라며,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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