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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의료계, 의료기관 폭력 근절대책 협의
경찰청-의료계, 의료기관 폭력 근절대책 협의
최대집 의협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장, 민갑룡 경찰청장과 간담회
의협, “경찰 대응방안 환영… 지침 적극 적용되길 기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등 5개 보건의료단체와 보건복지부는 4일 민갑룡 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기관내 폭력사건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의료계가 의료기관 폭력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찰청과 근절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의협)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의료기관내 폭력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진료환경 마련을 위한 경찰청과 의료기관간의 협조사항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한 각 보건의료단체장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의료계의 요청사항을 청취하고 논의를 이어가면서 “응급실 폭력사범을 즉시 제압·체포하고 필요할 경우 전자충격기를 활용해 검거하겠다”고 밝혔으며, “사건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해 응급의료진과 환자를 우선 보호하고, 응급실 내 폭력사범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 사범에 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며, 특히 흉기를 소지하거나 중대한 피해를 초래한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 청장은 병원과 협의하여 경찰차 순찰선에 응급실을 추가하여 탄력 순찰을 강화하는 등 예방 활동도 강화할 것임을 밝히며, 의료계에 신속·정확한 수사로 피의자를 엄정처벌 할 수 있도록 수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보건복지부 측도 관련 대책에 대해 당장 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고, 주취자 응급센터 확대 등 인력‧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의료계와 함께 검토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의협은 사건 발생 시 현장 경찰관이 적극 대응하여 가해자를 제압·체포하는 대응매뉴얼의 신속한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경찰청과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 간담회에서 공개된 경찰청의 대응방안을 환영하면서 향후 의료기관내 폭력 발생의 경우 일선 경찰관의 출동 및 수사 시 오늘 발표된 것과 같은 폭력대응 지침이 적극적으로 적용되는지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의료기관내 폭력사건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간담회를 통해 발표된 경찰청과 보건복지부의 대책에 적극 환영하며, 그 동안 폭력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던 사항들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조속히 실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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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제품수리봉사팀 재능나눔 봉사
전기전자제품수리봉사팀 재능나눔 봉사
4일 문창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라디오 등 생활가전제품 수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4일 문창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전기전자제품 수리봉사팀(팀장 박용석) 회원 20여 명이 전기전자제품 무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문창동 전자제품 무료수리팀 사진-중구청
봉사팀은 봉사활동이 있는 날에는 본업을 접어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밥솥과 라디오, 청소기 등 소형가전은 현장에서, 세탁기와 냉장고와 같은 부피가 큰 가전제품은 방문 수리해주며, 저소득 가정의 전자제품 수리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박용석 팀장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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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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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학생 동행 토크 콘서트 꿈·비전 공유
대전교육청, 중학생 동행 토크 콘서트 꿈·비전 공유
- 특성화고 진학, 진로탐색 및 직업선택 등 정보 제공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4일(화) 오후 2시,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동행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동행 콘서트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진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대전 지역 중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주요행사로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동행 멘토들의 `나의 꿈, 나의 진로´, 특성화고 학생팀과 아이돌 걸그룹 `드림노트´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콘서트의 핵심인 동행 멘토들의 `나의 꿈, 나의 진로´는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금융권과 공직계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직업 탐색의 노하우와 경험을 듣고, 참가한 학생들이 멘토들에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서로간 대화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동행 콘서트를 개최하여 중학생들이 특성화고 진로에 대해 알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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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전 기관 총력 지시
허 시장,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전 기관 총력 지시
-4일 확대간부회의서 내년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기관 조직혁신 등 주문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중소업체와 자영업자 살리기에 관내 모든 기관이 솔선수범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허 시장은 4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특별한 기술제품이 아닌 모든 구매 가능한 것은 지역에서 구매, 선순환구조를 만드는데 시가 앞장서야 한다”며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등 모든 기관이 지역 중소업체와 자영업자에게 힘이 될 구매전략을 세우고 바로 실천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허 시장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공사 및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율을 높이도록 보다 강력한 방법을 마련하라”며 “지역경제 개선이 구체적 수치로 나타나도록 우리 모두가 총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관내 모든 기관이 조직혁신으로 대시민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각 기관은 자기 역량을 진단하고 조직혁신 방안을 마련하라”며 “더 높은 신뢰를 위한 투명성과 공명성, 합리성을 확보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주요 복지공약인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를 내년에 바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허 시장은 “우리시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넓히려고 하는데, 시교육청이 이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어 빠른 시행이 가능해졌다”며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수 있게 준비하고, 더불어 교복지원사업도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시민중심의 시정홍보, 공인으로서의 공직자 역할 인식, 부서 간 협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확대간부회의를 옛 충남도청에서 개최할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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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이인구 인재관´ 개관
충남대, `이인구 인재관´ 개관
故 이인구 회장 1주기 추모사업 일환
계룡그룹 20억원 지원, 지역인재 양성 기여
충남대는 9월 4일(화) 오전 11시, 오덕성 총장과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 이승찬 사장, 윤종설 계룡장학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구 인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인구 인재관은 그 동안 사법고시, 행정고시, 기술고시 등 국가고시 준비 학생들의 기숙사 역할을 해 온 `청룡관´의 시설 노후에 따른 현대화의 필요성에 따라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재탄생했다.
청룡관은 지난 1994년, 충남대 학생들의 등용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이인구 회장의 발전기금 희사로 건립됐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3월 故 이인구 회장의 1주기를 맞아 충남대와 계룡그룹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며 계룡그룹이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이인구 인재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총 5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혼자실, 1․2인실과 스터디룸 및 휴게실 등 최신 시설과 면학 분위기를 갖춘 최신 시설로 꾸며졌다.
지난 2017년 5월 타계한 故 유림(裕林) 이인구 명예회장(법학 61학번)은 청룡관 건립기금, 유림문고 도서기금,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 발전기금 기부 등 나눔을 적극 실천했으며, 학생들을 위해 직접 특강을 펼치는 등 충남대와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나눴다.
충남대 오덕성 총장은 “지역을 위해 일할 인재 양성과 충남대 후배들을 위해 많은 것을 되돌려주신 이인구 회장님의 큰 뜻을 계승하겠다는 이승찬 사장과 계룡그룹의 공헌 덕분에 충남대는 이인구 인재관이라는 새로운 상징 하나를 얻게 되었다”며 “충남대는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선친이신 고 이인구 회장님의 모교 사랑과 인재양성이라는 뜻이 이인구 인재관 재창조 사업으로 이어졌다”며 “25년 전 청룡관으로 시작해 지금에 이른 이인구 인재관이 지역인재 양성의 최고의 요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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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치원 학급당 원아수 줄인다
대전교육청, 유치원 학급당 원아수 줄인다
- 교육여건 개선 위해 유치원 학급당 원아 정원 하향 조정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유치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유치원 학급당 원아 정원을 만4세반 및 만5세반, 3~5세 혼합반을 각각 1명씩 감축해, 내년부터 대전 지역 유치원의 학급당 원아수를 줄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지역 유치원은 학급당 정원이 높아 교사들의 교수학습에 어려움이 있어 학부모 및 유치원 교사들을 중심으로 원아 정원 감축이 요구되어 왔다.
대전교육청은 유치원 학급당 원아 정원을 만4세반은 현재 23명에서 22명으로, 만5세반은 27명에서 26명으로, 3~5세 혼합반은 23명에서 22명으로 하향 조정했다. 만3세반과 특수학급은 현행 15명과 4명으로 변함이 없다.
또한, 조정된 학급당 원아 정원을 내년부터 공립유치원과 신설 사립유치원에 적용하도록 했다. 이미 운영 중인 사립유치원은 인가받은 정원 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유아교육 여건개선 차원에서 조정된 정원을 적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학급당 원아 정원 감축으로 대전은 유치원 학급당 정원이 전국 특•광역시 평균보다 만3세반은 2명, 만4세반과 만5세반, 혼합반은 1명 적게 편성되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한편, 대전 지역 유치원은 현재 공립 98개원, 사립 171개원 등 269개원에 25,000명의 유치원생이 재원하고 있다.
[유치원 학급당 원아 정원 조정 내역]
구 분
만3세반
만4세반
만5세반
혼합반
특수학급
조정 전
15
23
27
23
4
조정 후
15
22
26
22
4
증 감
-
△1
△1
△1
-
대전교육청 정종관 행정과장은 ”유치원 학급당 원아 정원 조정으로 유아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학습의 질이 높아져 유아교육 및 대전교육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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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자동차 무상점검 꼭 받고 가세요~
추석 귀성길, 자동차 무상점검 꼭 받고 가세요~
-구청 주차장 등 6곳서`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일제 실시 -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구청․중구청․서구청․대덕구청 주차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신탄진자동차검사소에서`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유성구 지역은 9월 9일(일요일)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별도로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주요 점검항목은 전문정비사가 안전운행 상담과 함께 ▲ 엔진오일 및 워셔액 점검 보충 ▲ 제동장치 점검 ▲ 타이어점검 및 공기압조정 ▲ 냉각수 점검 보충 ▲ 배출가스 측정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각종 전구나 와이퍼 등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이번 무상점검은 최근 BMW 차량 화재사고와 연이은 차량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차량화재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회원 320여명의 숙련된 전문정비사가 대거 참여해 승용차와 소형 승합자동차를 대상으로 장거리 운전 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시 복진후 운송주차과장은“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는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예년에 이어 올해도 3,000여대의 차량점검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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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3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3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대책마련에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줄 것 요구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3일 오전 10시 제8대 의회 첫 정례회인 제23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대전광역시의회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민족‧ 반헌법 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 묘소 이장 촉구 결의안´, 김찬술 의원이 대표 발의한`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반대 결의안´, 윤용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안전사업단 이전계획 백지화 건의안´을 의결하고 정부 및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본환 의원은 `원자력 안전 전담부서 활성화 필요성´을, 이광복 의원은 `방학중 저소득층 아동급식비 지원´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김종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7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심도있게 살펴줄 것”을 당부하고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대책마련에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한 조례안 20건, 동의안 9건, 결의안 2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결산안 5건, 보고 5건 등 모두 43건의 안건을 오는 20일(목)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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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의무화에 대비 코딩교육 전문가 과정 운영
코딩교육 의무화에 대비 코딩교육 전문가 과정 운영
코딩교육 프로그래밍 교육(45시간) 교육 전문가 과정(14시간), 총 59시간 과정으로 24명의 학습자 수료
대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이하경)은 초‧중학교 코딩교육 의무화에 대비해 코딩교육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3일 수료식을 가졌다.
▲3일 유성구 평생학습원이 초‧중학교 코딩교육 의무화에 대비해 코딩교육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 가운데, 24명의 학습자가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었으며, ▲코딩교육 프로그래밍 교육(45시간) ▲교육 전문가 과정(14시간), 총 59시간 과정으로 24명의 학습자가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과정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교육안, 강의ppt)를 제작해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24명의 코딩교육 전문가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재능기부로 코딩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전문가 과정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재능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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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청소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 기념 축하자리 마련
유성경찰서, 청소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 기념 축하자리 마련
고용불안‧차별 등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 동시에 업무 효율성 높여
대전유성경찰서는 9월 3일(월) 3층 중회의실에서 이동기 서장 및 각 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용역 근로자 2명의 정규직 전환을 기념,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유성경찰서 청소용역 근로자 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기념, 축하자리 마련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동기 서장은“용역업체 소속이었던 근로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됨으로써 고용불안‧차별 등 사회양극화를 해소하는 동시에 업무 효율성까지 높이는 계기가 된 만큼, 자부심과 소속감을 갖고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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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빈집 정비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중구, 빈집 정비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2015년부터 35개소 자체 정비완료, 하반기 8개 빈집 추가 정비 예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원도심 공동화 현상과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해 발생하는 빈집을 정비해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이 사업은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2015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폐․공가 3개소를 인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임시주차장과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빈집이 그대로 방치되면서 발생하는 도시미관 저해, 청소년 탈선장소로의 악용,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 등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빈집 현황조사를 자체적으로 2015년 처음 실시했다.
지역 내 폐․공가는 현재 348동으로, 이번에 정비를 마친 3개소를 포함 35개소 정비가 완료됐고, 하반기에는 8개동의 폐․공가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구역 외 지역의 빈집은 소유자 동의기간까지 주차장·녹지공간과 같은 공공용 부지로, 도시정비구역 내의 빈집은 주민공동이용시설 부지로 바뀌며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빈집 정비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향상, 안전사고 예방 효과로 주민의 호응이 매우 크지만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앞으로도 국․시비등의 사업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폐․공가 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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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폐 휴대폰 모아서 장학금으로
국립 한밭대, 폐 휴대폰 모아서 장학금으로
- 한밭대, 공주대ㆍ충남대ㆍKT 함께 `리본 캠페인, 폐 휴대폰을 수거하라´ 진행-
- 수거한 휴대폰은 KT가 매각, 수익금은 각 대학별 장학금으로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폐 휴대폰을 수거해 매각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리본(Re-Born) 캠페인-폐 휴대폰을 수거하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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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업 원하시면 대전시청으로 오세요
여성 취업 원하시면 대전시청으로 오세요
-2018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 9. 5. 개최 -
`2018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시청 1,2,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 대전시 관계자는 " 이 박람회가 2007년에 시작해 첫해에는 사업비 6천만원으로 들여 290여명을 취업 성과을 냈으며 올해는 1억원의 국비을 들여 채용기업, 구직자, 일자리 유관기관 6,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박미서기자
올해로 12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일하는 대전여성, 미래를 잡(Job)아라´를 주제로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전광역새로일하기센터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기업 200여개가 참가하며, 창업관, 창업지원관, 유관기관 컨설팅관, 채용관, 취업지원관, 직업체험관, 홍보관 등 8개관을 운영한다. 각 부스별로 현장 채용면접, 취업컨설팅, 창업정보 제공, 창업 적성검사 등을 통해 여성 구직자의 취업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선 6기부터는 이 박람회을 통해 400여명 이상이 취업을 해 상당한 성과을 올리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기업들이 움츠리고 있어 취업전망이 그리 밝지 못하지만, 박람회 참여자 6천여 명, 현장면접 2천여 명, 취업자 3백여 명을 목표로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 대전시의 4차 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4차 산업혁명 체험·홍보관´▲ 창업 역량을 확인하고 전문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창업지원관´▲ 최신 면접 트렌드인 블라인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블라인드 채용관´을 운영하여 박람회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희망더하기 죤(zone)에서는 북한이탈여성,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그밖에도 면접헤어·메이크업, 면접복장 대여 서비스 등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서비스와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 캘리그라피,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여성, 여학생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대전광역새일센터 박람회´홈페이지(http://djworkingwomen.kr)에 사전접수하거나 행사당일에 운영본부에 신청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2018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충청권을 대표하는 여성 채용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여성 구직자와 지역 기업의 상생채용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 주말에는 시간을 못내는 여성과 하루 6시간을 근무하기을 원하는 기업 등의 처한 입장이 다른 미스매칭에 따른 대책도 또한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 대전광역새일센터 박람회 홈페이지: http://djworkingwomen.kr
- 박람회 참여 문의전화 : (042) 520-5305, 070-4362-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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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하이패스 설치중, 12월부터 통행편리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하이패스 설치중, 12월부터 통행편리
- 공사기간중 부분 차로 변경에 따른 서행 및 운전자 주의 -
대전시는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요금소 통과 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도입을 추진해 최근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 대전천변 요금소 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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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수입 역대 최고치 기록, 올해도 증가세
과일 수입 역대 최고치 기록, 올해도 증가세
- 최근 10년 136.1% 증가한 12억 4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 -
관세청이 최근 10년 과일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과일 수입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 아보카도. 네이버 이미지 캡쳐
지난해 과일 수입액은 12억 4천만 달러, 수입 중량은 83만 4천 톤으로 ´08년 대비 각각 136.1%, 58.3% 증가하였다.
`18년 1월~7월 수입액은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며, 과일 수입 증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17년 과일 수입 품목은 금액기준 바나나(29.4%)․오렌지(17.8%)․포도(12.9%)․체리(12.9%)․키위(5.3%) 순으로, 바나나는 2006년 이후 과일 수입 품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바나나 수입액은 3억 7천만 달러로 최근 10년 137.1% 증가(전년대비 11.2%), 수입 중량도 44만 톤으로 69.3%(전년대비 20.0%) 증가하였다.
또한, 바나나 수입은 필리핀산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최근 에콰도르산 수입 비중이 커지면서 수입국이 다변화되고 있다.
망고 수입액은 5천만 달러로 최근 10년 701.2% 증가(전년대비 10.5%), 수입 중량도 1만 3천 톤으로 755.4%(전년대비 18.3%) 증가하였다.
이는 주스, 디저트 등 식음료업계의 망고를 사용한 제품이 증가하고 건강에 좋은 망고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망고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보카도 수입액은 3천만 달러로 최근 10년 1458.3% 증가(전년대비 155.7%), 수입 중량도 6천 톤으로 1115.5%(전년대비 105.1%) 증가하였다.
´18년 1월∼7월 수입액은 3천 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6.8% 증가하며 작년 한해 수입액 3천만 달러를 넘어 섰다.
아보카도는 전 세계적으로 웰빙푸드로 주목받고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식문화 정보 공유가 확산되고 있기에 아보카도 수입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7년 과일 수입 국가는 금액기준 미국(38.3%)․필리핀(28.6%)․칠레(11.6%)․뉴질랜드(5.1%)․태국(3.0%) 순으로, 미국은 ´12년 이후부터 `14년 제외한 모든 해에 필리핀을 제치고 과일 수입 1위 국가를 차지했다.
미국으로부터 과일 수입액은 4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하였으며, 전체 과일 수입에서 오렌지(94.3%), 체리(90.4%), 레몬(80.8%), 자몽(55.0%) 등 감귤류와 온대과일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필리핀으로부터 과일 수입은 3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로 최근 수입이 둔화되었으며, 바나나(78.8%), 파인애플(89.0%), 망고(18.4%) 등 열대과일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년 과일 수입 단가는 1.49$/kg로 ´08년 대비 49.2% 상승하였으며,
바나나(40.0%), 오렌지(52.4%), 포도(33.6%), 키위(17.9%), 파인애플(18.6%), 레몬(38.5%), 자몽(23.7%), 아보카도(28.2%) 등은 상승, 체리(△3.8%), 망고(△6.3%)는 하락을 보였다.
한편, 최근 10년 월별 과일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과일은 봄과 초여름에 수입이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과일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다양해지고, 망고․아보카도 등 열대과일 수요가 늘어남에 과일 수입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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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상, 제20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 싹쓸이
대전여상, 제20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 싹쓸이
- 고급회계동아리 5명, 세무회계실무동아리 5명 출전, 단체 및 개인부문 석권 -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윤정환)는 8월 25일,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가 주최한 제20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에 고급회계동아리 5명, 세무회계실무동아리 5명이 각각 출전해 단체부문 및 개인부문에서 대상을 석권하는 등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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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AIST 핵심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2018 KAIST 핵심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업인 및 투자자 대상
면역 활성화 항암치료·AI 기반 초고화질 영상변환 기술 등 바이오·인공지능·
나노기술·반도체 분야 등 6개 핵심 특허기술, 기업에 기술이전을 위한 설명회
KAIST(총장 신성철)가 환자의 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인체 본연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도록 유도하는`면역 활성화 항암치료제´와 실시간 AI(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저해상도 영상을 고해상도 영상(4K UHD)으로 즉시 변환시키는`초고화질 영상변환 하드웨어기술´등 당장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6개의 핵심 특허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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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지난해 대전시 살림살이
한눈에 보는 지난해 대전시 살림살이
- 대전시, 2017년도 지방재정 운영결과 홈페이지 공개 -
대전시는 결산규모, 부채 및 채권‧채무,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 총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에 이르는 2017년도 재정운용결과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업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공개된 지난해 살림규모는 전년대비 4,471억 원이 증가한 5조 6,390억 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1조 8,601억 원, 교부세 및 보조금 등 1조 8,360억 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 1조 9,429억 원 등이다.
채무액은 6,283억 원으로 전년대비 187억 원 감소했고, 1인당 지방채무도 41만 8000원으로 특․광역시 평균액보다 12만 원 적어 해마다 재정건전성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관계자는“지난해 우리시는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힘을 기울여 신속집행 우수기관, 기금분석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채무 조기상환 및 지방세수 확충을 통해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정공시는 예산서 및 결산서를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매년 2월에는 예산을 기준으로, 8월에는 결산을 기준으로 공개된다.
보다 자세한 공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행정정보/예산재정/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부터 지자체간 비교가 가능한 출자‧출연기관 부채현황, 지방세 징수실적 등 36개 항목을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지방재정365)에 공개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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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확대법안 발의 적극“환영”
의협,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확대법안 발의 적극“환영”
더민주 윤일규 의원 `건강보험법 및 건강증진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 부담 주는 건보료 인상만으로 해결 안돼… 국고 지원 확대 필수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충남 천안시 갑)이 대표발의한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입장을 표하며, 향후 국회 차원의 빠른 논의 및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제108조(보험재정에 대한 정부지원)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하여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건강보험 국고지원 14%+건강증진기금 6%)에 상당하는 금액을 건강보험 재정에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매년 정부의 일반 예산에서 지원해야 하는 국고지원액이 과소 추계 등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건강보험에 대한 안정적 재정지원을 저해한다는 주장이 각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의협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의 악화를 우려하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건강보험 국고지원 규모 확대 등 강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최근의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건강보험료 인상만을 통해 재정문제를 해결하려 할 게 아니라, 국민들의 부담을 감소하는 측면에서 국고지원 확대가 절실히 필요함을 의협은 강력하게 요구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은 이에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이번 윤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은 이러한 현행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의료계는 긍정 평가하고 있다.
정성균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2019년도 예산안이 논의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동 법안이 발의된 것에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의협은 물론 매년 국정감사에서 여러 국회의원들이 건강보험재정의 국고지원액 규모가 관련 법령이 규정한 수준으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음을 꾸준히 지적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
윤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은 기존 “매년 예산의 범위에서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00분의 14에 상당하는 금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한 것을 “전전년도 보험료 수입액의 100분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하고, 전전년도 보험료 수입의 100분의 7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 지원받지 못한 금액의 차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했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역시 기존 건강보험에 대한 건강증진기금 지원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하는 것을 삭제하여 영구적으로 매년 지원하도록 하고, 그 지원한도 또한 당해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6에 상당하는 금액에서 전전년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7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하며, 그 지원금액은 당해연도 부담금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6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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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한 침수지역 응급복구 봉사활동 실시
폭우로 인한 침수지역 응급복구 봉사활동 실시
전민동, 온천1동 일대 침수 가구 집기류 운반 및 쓰레기 제거 봉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31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반을 모집해 온천1동과 전민동 침수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31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침수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유성구에 14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및 농경지 곳곳이 물에 잠기며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복구지원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1365자원봉사포털 및 자원봉사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원반을 모집하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3곳(전민동 2곳, 온천1동 1곳)에 30여 명이 투입돼 복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침수로 인해 자제와 쓰레기가 엉켜 있는 현장을 정리하고, 침수된 가구 및 집기류를 제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신찬균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긴급요청에 신속히 봉사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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