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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차 대전경제포럼, `2019년도 경제전망 및 미래사회 변화´특강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성욱)는 8일 오전 7시 유성호텔에서 `제210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포럼회원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대전상공회의소는 8일 유성호텔에서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을 열었다.[사진-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국가 중대사가 있었으며, 대전상의도 선거를 통해 제23대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 회원기업 상호간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경제발전에 힘써왔다”며 “내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지역 신임기관장 소개인사에 이어 기업인 3분 스피치 코너에서는 바르는 스크린 S페인트 제조업체 ㈜페인트팜(대표 김학정)과 금속 벤딩 가공업체 ㈜알파비앤테크(대표 최훈민)가 소개됐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소장을 초청, `2019년도 경제전망 및 미래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최윤식 소장은 “국내 경제는 신용 창조에 의해 경제성장이 이루어졌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지속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국과 중국간 환율갈등, 글로벌 경기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인해 향후, 국내 경제가 침체될 수 있다”며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먼저 생각해 보는 힘(가설추론, 전략, 대담한 미래 설계) ▲5년후 미국의 황금기에 대비한 투자전략 수립 ▲지능과 자율, Human 조합의 지능혁명을 제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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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에서 강경역을 잇는 기차안에서 문화산책
호남선의 부설은, 경부선으로 인해 만들어진 도시 대전의 성장을 촉진했지만, 한편으로는 전통시대 3대 시장(市場)으로까지 불렸던 강경의 영향력이 군산으로 넘어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오는 12월 1일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 `사絲, 이異 잇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철도로 인해 희비가 엇갈렸던 두 지역 대전과 강경을 잇는 기차여행`문화철도, 지역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여행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어 서대전역-강경역 구간을 운행하게 될 열차 안에서는 탑승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색다른 연극 `강경, 가는, 기차(아해 프로젝트, 연출 기매리)´와 표준과학연구원 현악연주 동호회 Kriss 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되며 기차여행 `문화철도, 지역을 잇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부터 문화예술기획팀 시도(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www.facebook.com/42itda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경에서는 초겨울의 강경 시내를 둘러보는`기차 밖 산책´과 더불어 대전지역의 요리연구가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특별한 도시락`맛-잇다´가 제공될 예정이어서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1은 로
아해 프로젝트에 의해 강경 가는 기차안에서 네 명의 철도승무원들과 관객이 함께 만드는 연극이다.
아해프로젝트는 기매리(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젝트그룹으로 2012년에 창단하였다.
프로젝트마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협업한다. 장소특정·관객참여형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신체 움직임을 통한 시각 이미지의 구축이나 라이브로 연주되는 음악에서 비롯되는 청각적 자극을 주된 표현양식으로 삼는다. 다양한 작가들의 텍스트를 아해프로젝트만의 재기발랄하고 탐미적인 방식으로 변주하는데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2는 으로 KRISS앙상블에 의해 기차의 리듬감과 함께 즐기는 현악의 선율이 연주된다.
“KRISS 앙상블”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클래식 동호회다. 2013년에 결성되어 일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저녁 시간에 모여 연습을 하고 있으며, 소소한 음악회를 통해 주변 사람들과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3은 으로 대전근대아카이브즈포럼에 의해 진행된다.
강경은 포구를 통해 수많은 물자가 오갔던 조선 3대 시장 중 하나였지만 철도의 발달로 쇠락의 길을 걸었다. 기차가 다시 달릴 준비를 하는 동안 탑승객들은 잠시 내려야 한다. 번영했던 시절의 흔적들을 더듬으며, 함께 걷으며 산책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근대아카이브즈포럼은 건축과 역사, 사진, 문화기획 등을 공부하는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대전의 근대와 도시경관 등을 조사·연구하고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4은 로 원도심레츠에 의해 끼니를 위한 식사가 아닌 여행 문화로서의 도시락, 탑승객들은 를 경험하게 된다.
원도심레츠는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공동체라고 여기는 지역품앗이다. 제공할 것과 제공받을 것을 공동체에 공개하여, 노동과 재화가 필요한 곳에 적절히 교류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지역화폐인 `두루´를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있다.
총괄 기획자 서은덕씨는 “기차여행은 사(絲). 이(異) 잇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프로그램”이라며 “열차를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만 여기는데, 훨씬 더 많은 활용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교통수단이었던 철도를 문화의 마중물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던 `사絲. 이異 잇다´ 프로젝트는 그동안 음악제, 영화제, 연극제, 문화철도기획전 및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실험적인 시도를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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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회장 김양수),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물품 기탁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김양수)가 회장 및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300만원 상당의 라면 1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7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김양수 회장이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300만원 상당의 라면 160박스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신동천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성완석 건설협회 사무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양수 남도조경 회장, 윤태연 ㈜태민건설 부회장 (사진-유성구)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푸드뱅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양수 회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서 나눔의 기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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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시의원, 대전의료원과 통합한 종합의료타운 설치 기회 놓친 대전시 강하게 질타!
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 복지환경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7일(수) 제240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보건복지여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어린이 재활병원과 대전의료원을 통합한 종합의료타운이 조성이 됐으면 어린이재활병원의 적은 병수 문제를 해결 하게 됐을 것 이라며 기회를 날린 대전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 복지환경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
이 의원은 “동서간 의료격차의 심각성을 알면서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신도심에 설치한 이유가 무엇이냐고”따져 물으며, “만약 대전의료원과 함께 종합의료타운으로 조성했으면 어린이재활병원의 병수를 대전의료원 병상과 함께 활용하게 되어 요즘 문제시 되는 어린이재활병원의 적은 병수 문제를 해결하게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종합의료타운으로 조성했으면 동구발전은 물론 주변 옥천, 영동 등의 의료시설 부족 지역에도 많은 도움이 돼, KDI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및 공공성 점수를 조금 더 보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 의원은 “이제와서 이미 결정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옮길 수도 없고 옮기자는 것이 아니라 사업진행에 앞서 말로만 동서간 균형발전을 외치지 말고 실질적인 원도심 발전 전략을 세우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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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숙사(가칭 청년둥지) 조성사업 추진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로 유능한 인재 확보 및 근로 청년의 안정적 주거지원 위해 청년 기숙사(가칭 청년둥지)조성사업이 `19년 9월 개소을 목표로 추진된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대전시는 근로복지기본법 제 28조 근로복지시설의 설치등의 지원, 대전광역시 청년 기본조례 제 18조 3항에 의거해 초 사업비 111억 1천만원의 사업비을 들여 외국인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을 리모델링 공사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인유학생누리관이 외국인 유학생이 줄어들어 `16년부터 30%이상 공실이 지속발생하고 정상 운영 한계에 봉착하자 누리관 활용 청년둥지 조성방안 기본계획 수립된데 따른 것이다.
청년 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대전 청년(만 19세~만 39세) 근로자 상당수가 테크노벨리 주변 원룸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 기업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전시에 요청해 왔다.
또한 원거리 출퇴근에 부담을 갖는 취업준비생과 취약한 주거여건 등으로 근로자 확보가 어려운 중소 벤처기업의 고용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청년 근로자의 주거안정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청년기숙사가 개소하면 근로청년 주거여건 개선으로 20~30대 청년 인구유입돼 도시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지역 청년 근로자의 주거안정지원은 최근 청년 정책의 트랜다. 정부, 인천광역시 등은 일부지자체에서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청년 근로자 주거안정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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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낙엽쓰레기 수거 총력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본격적인 낙엽 시기가 되면서 수거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낙엽은 횡단보도 등 도로 표지를 가리거나, 밟혀 미끄러질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불편을 야기해 주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빠른 수거가 필요하다.
▲ 중구 낙엽수거 작업 현장 사진-중구청
구는 이번 11월 한달 동안 환경관리요원,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대대적으로 낙엽청소를 실시한다. 여기에 각 동에서도 통행량이 많은 도로는 자체적으로 청소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중구 시니어클럽에서 불법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200ℓ용량의 마대 5천개를 무상으로 기증받아 낙엽수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거된 낙엽은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농가에 전달해 친환경 퇴비로 다시 태어나게 해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물자절약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약 100여톤의 친환경 비료가 만들어지며 150만원 가량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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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계장 오지섭), 명예경찰소년단 경찰특공대 견학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오지섭)는 7일 `제 3기 명예경찰소년단원´ 에 대한 대전경찰특공대 현장 견학을 특공대 주요임무에 대한 설명과 레펠훈련 참관 및 체험, 폭발물 탐지견 시범, 경찰특공대 장비 체험 등으로 실시하였다.
▲“오늘은 나도 자랑스런 경찰특공대” 제 3기 명예경찰소년단원´ 에 대한 대전경찰특공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오지섭 여성청소년계장은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각 학교의 또래지킴이로서 더욱더 자긍심을 갖고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이번 견학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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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일정 발표 연말 넘기지 않아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 김정호위원장은 7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월평공원 공론화에 대해 기자간담회을 갖었다.
▲ 김위원장은 "공론화위원회에 참여도 중요하지만 절차도 중요하다. 위원회 성격이 절차 진행이 공정해야한다"고 말했다.[사진-대전시]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월평공원 공론화 위원회에서는 반대측의견을 수용하고 다음 공론화위원회 일정 발표을 연말을 넘기지 않을 계획이며 시민참여단을 무선 5:유선5로 모집한다는 방침이지만 기존에 159명이 전원 참석 할 수 있을지는 유동적이다. 시민참여단도 그 유동적인 수에 맞춰 우선 무선시민참여단을 모집하며 대전시의 추가예산 범위내에서 진행된다.010은 지역이 달라 지역별, 구별, 성별로 대전시민에 한해서 진행하게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위원장은 “ 근본적으로 아파트을 짓느냐 마느냐 문제가 아니라 월평공원공론화과정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의해서 결정되는 불필요한 절차로 반대측이 문제을 제기하면서 공론화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반대측 주장을 받아들여 이에 대한 대안, 참여하지 않으면 참여유도을 끝까지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찬성측과 반대측은 모두 좋은 월평공원을 만들자고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고 월평공원조성사업에 대해서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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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2019 대전방문의 해” 전망 밝아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에 의하면 다른 시도에 비해 대전에 관광체류 기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대전방문의 해가 끝나도 대전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지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는 대전지역에 자연, 생태, 힐링관광 프로그램이 매력적인 요인으로 분석돼 내년 대전방문의 해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7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2018년 대전마케팅공사 주요사업현황, 2019년 추진방향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열며 “2019 대전방문의 해”을 위해 약 80억원을 들여 공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마케팅공사는 대전시 신규사업으로 K-pop뮤직페스티벌, 대전 야시장 개장, 상소동 삼림욕장 경관 조명, 대동 하늘공원 구름다리 정비, 대청호 셔틀버스, TEN-TEN프로젝트, 대전방문의해 선포식 행사 등에 31억원을 지원한다.
마케팅공사는 오는 12월 1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대전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대전관광토크쇼, 축하공연, 대전방문의 해 선언식, 홍보부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국내적으로는 물론 해외홍보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협조를 요청하고 `2019 대전방문의 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 자체적으로는 관광축제로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개발, 대표상품을 개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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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나노융합 T2B BIZ 포럼´성황리 개최
대전에서`나노융합 T2B BIZ 포럼´이 개최됐다.
▲ 대전 나노융합 T2B BIZ 포럼이 7일 대전에서 열렸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 포럼은 대전시에서 7일 오후 ICC호텔에서 나노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추진 중인 `T2B활용 나노융합 R&BD촉진사업(이하 T2B사업)´의 일환으로 나노산업의 역할을 재 조망하고 수요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과 소통을 통한 나노융합 사업화 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 정칠희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을 비롯 전국 100여개 나노기업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칠희 나노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나노기업 대부분이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이지만 T2B사업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과 지원성과들을 언급하며 T2B사업의 활발한 전개가 계속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나노기업의 사업화 성공사례를 시작으로 우수제품 전시투어, 나노산업 관련 특강,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 마련을 위한 수요기업의 나노융합 협력 제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나노기업 간 성과공유 등 비즈니스 모색을 위해 ㈜엔앤비, ㈜피코팩 등 T2B 사업 참여 4개 기업의 사업화 성공사례 발표와 기업간 기술 협력 제안이 있었고, ㈜티오이십일 배희경 소장의 점차 중요시 되고 있는 나노 안전규제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 나노종합기술원의 4차 산업혁명의 초석 스마트센서 등 기업의 사업화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한 강연도 이어졌다.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대덕특구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창출해 왔듯이 앞으로 전략적인 융·복합을 통해 나노소재, 나노바이오, 나노에너지 등 미래 혁신산업을 창출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조성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며“ 대전시 T2B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17년부터 매년 20억 원씩 지역 나노기업의 다양하고 어려운 사업 애로해결과 우수 나노제품 개발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칠희 나노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나노기업 대부분이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이지만 T2B사업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과 지원성과들을 언급하며 T2B사업의 활발한 전개가 계속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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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아동권한 강화사업 등을 통해 아동이 존중 받는 더 좋은 유성 조성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아동의 참여권 증진사업, 아동권한 강화사업 등을 통해 아동이 존중 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마을카페 놀잇터(은구비남로33번길 5)에 개소한 `동네 함끼 어린이식당´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간식을 배식하고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지난 9월 29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유성구 아동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식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맨 뒷줄 가운데)이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유성에서 하루에 태어나는 신생아가 대전시 전체의 약 34%를 차지 하고 있고, 대전시 전체 혼인율의 약 35%를 보이고 있는 젊은 도시로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잘 갖춘 도시로, 35만 인구 중에서 18세 미만 아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21%이며, 대전시 전체 인구로는 28.1%를 차지하고 있어 아동의 비율이 제일 높은 도시이다.
구는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2015년 12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올해에는 아동이 존중받고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이라는 비전 아래, 아동의 사회적 활동을 확산시키고 아동친화도시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왔다.
세부적으로 ▲아동친화도시 구정참여단 운영 ▲정책창안대회 개최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책과 함께,
▲아동친화예산서 제작 ▲ 아동전담조직 정책조정기능 및 권한 강화 ▲아동권리 옹호관 운영 ▲권역별 유아숲 체험원 조성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을 추진해 아동의 참여권 증진과 보호를 위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올해 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 길수 있는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6개인 국공립어린이집을 2개소 확대 추진 중에 있고 ▲보육교사의 처우 보장 지원(9,122백만원) ▲어린이집 안전손해보험가입 지원(25백만원) ▲평가인증 어린이집 지원(155백만원)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급 ▲공기청정기 지원(579백만원) ▲ 친환경 급식 지원(21억62백만원) 등을 통해서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해 왔다.
또 유성구는 생활밀집지역과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보안등을 LED로 전면 교체(534개소), 횡단보도 LED 바닥조명 설치(21개소), 행동유도 디자인캐릭터 설치(9개소), 보행자 감지시스템 구축 등 어아동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시행해 왔다.
아동들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바른유성찬 인증제도, 영유아 급식 꾸러미 사업, 푸드통합지원센터 설치, 동네 함끼 어린이 식당 운영 등 안전한 먹거리 기반 조성에도 노력해 오고 있다.
민선 7기에는 아동친화도시의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함께 한 단계 도약 하고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아동과 어른이 함께하는 아동 권리 체험프로그램, 아동 참여권을 강화를 위한 아동정책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어른들 역시 행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공동체들과 함께 누구나 살고 싶은 더 좋은 유성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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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초등학교 전교생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에서는 6일(화) 오전 9시경 중구 대신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로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과 함께 `차를 보고 건너요´등 맞춤형 전교생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대신초등학교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대전청)
특히 올해 9월 28일부터 일반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차량 탑승시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지도하고,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해 홍보물품으로 스쿨존 제한속도`30´이 표시된 가방 덮개를 나눠줬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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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방문약손사업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중인 방문약손사업이 사업 추진 3년을 맞이하며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대전 중구약사회 약사님들 사진-중구청
방문약손 사업은 대전시․중구약사회와 연계해 약사회 소속 전문약사와 구 보건소 간호사가 만성․복합질환을 가진 노인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방법과 건강수칙 등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되며,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는 지난 5월에 복약지도 했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약방법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환자의 올바른 투약습관을 재점검하고 약물오남용 예방,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수거 등 효율적인 의약품 사용교육을 강화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여러 질환을 가진 노인이 교차복용이 안 되는 약을 먹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나 임의로 약을 섞어 먹는 일이 많은데, 방문 지도를 더욱 확대해 노인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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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12월부터 경주 방폐장으로 이동·처리된다!
대전지역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빠르면 12월부터 경주 방폐장으로 이동되어 처리될 전망이다.
6일 산업위 예산안 상정 질의에 나선 박범계 의원이 대전지역 방폐물 예상인수량과 실 인수량의 차이를 지적하며 대책을 촉구하고있다. [사진-박범계 의원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을)은 11월 6일 산업위 예산안 상정 질의에서, 매년 원자력환경공단의 중·저준위 방폐물 예상인수량과 실제 인수량과의 큰 차이(표1)를 지적하며, 대전지역의 방폐물 인수를 촉구하였다.
< 최근 5년간 중·저준위 방폐물 인수 실적 >
(단위: 드럼)
구 분
´15
´16
´17
´18. 9.
예산 편성 시 계획 인수량*
8,032
8,446
8,652
7,833
중저준위 방폐물 시행계획 상 당해연도 인수계획
4,233
7,233
6,000
5,723
실제 인수량
3,818
4,955
5,826
1,499
* ´18년부터 기본계획을 근거로 편성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단위: 드럼, ´18. 9.30.기준)
구 분
´15
´16
´17
´18. 9.
예산 편성 시 계획 인수량*
8,032
8,446
8,652
7,833
중저준위 방폐물 시행계획 상 당해연도 인수계획
4,233
7,233
6,000
5,723
실제 인수량
3,818
4,955
5,826
1,499
자료: 대전시
박범계 의원은 “대전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도심 내 주요 원자력 시설이 있으며, 다량의 폐기물이 장기 저장중인 상태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9,800드럼의 중·저준위 방폐물과 사용후 핵연료 4.2톤 보관중에 있다”며, 이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으며, 대전 출신인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 등에 보관중인 중·저준위 폐기물에 대해서는 원안위 특별점검이 끝나는 12월에 보다 적극적으로 처리하면 그런 걱정은 해소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박의원은 “이번 장관의 답변을 계기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대전시와 원자력환경공단과의 협의가 재개될 것이며 빠르면 12월부터 중·저준위 폐기물의 반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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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혁신적 개편으로 시민위한 조직 거듭날 것 강조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옛 충남도청에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강도 높은 혁신안 마련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구충남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을 갖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허 시장은 “혁신안은 지금보다 어떻게 더 나아질지 보여주는 비전”이라며 “조직운영과 인력관리 문제를 어떻게 시대상황에 맞게 대처할지를 담아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혁신안 마련은 우리가 불편하더라도 시민을 위한 시대적 요청”이라며 “이번 기회에 시 관련 모든 조직과 단체가 정말 시민을 위한 조직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시장은 공사·공단 및 산하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계획이 혁신안에 담길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공사·공산, 산하기관 업무에 일일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나 얼마나 책임 있게 운영할지는 물을 것”이라며 “이번 혁신안이 각 관리자나 대표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활형 SOC(사회간접자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정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대상 사업을 너무 제한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정부가 추진한 의도를 파악하고 공모에 응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SOC를 기본으로 넓게 해석하고 복합적 기능을 담아내도록 면밀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의회와 성실한 교류협력으로 내년 사업이 잘 전달되도록 힘 쓸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시정 계획을 성실하게 잘 전달해 시민을 위한 사업임을 이해시키도록 실국장과 직원 모두 충실히 대응하라”며 “또 이를 기회로 시의회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정립하자”고 말했다.
이어 겨울을 앞두고 동절기 시민안전 대책 마련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제 겨울이 시작되면서 우리 사회가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 분야를 다 살펴야 한다”며 “특히 시민이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모든 실국이 특별히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른 내년 대전방문의 해 행사대책 마련, 국정감사 지적사항 대응책 수립 등 현안을 지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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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일원 체류 가족친화형 관광단지 조성 방안 논의
대전시는 6일 오후 2시 중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 중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를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 중구청장이 함께 한 누구나 토론회가 6일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열렸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허태정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서대전 시민공원을 방문해 중구청장으로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설명을 듣고“원도심 문화공간 조성 차원에서 두 군데 정도 공연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며 “대상 지역이나 방법 등은 고민하고 있는데, 청장님과 상의해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문산 일원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보문산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은 보문산 전망대인 보운대 리뉴얼,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확충, 대사지구에 광장과 주차장을 조성해, 오월드, 플라워랜드, 뿌리공원 등과 연계한 가족친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중구에서도 효문화 뿌리마을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사업이 완료되면 보문산 관광단지와 더불어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성산교회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해서는 “철거 후 공원화를 해달라는 의견도 있고, 건물을 활용하자는 의견도 있는 데 좀 더 숙의를 해서 결정해나가겠다”는 입장을 표명을 했다.
이외에도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독립운동가의 거리조성, 효문화뿌리축제 예산지원, 대흥동 공영주차장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허태정 시장은“보문산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대전시민의 사랑을 받던 보문산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탈바꿈 시킬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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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 골드바´ 출시
돼지의 해 맞이한 골드바가 출시된다.
▲ 돼지 골드바 앞면 [사진-한국조폐공사]
이는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를 앞두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기원하며 6일 `돼지의 해 골드바´ 4종을 선보인데 따른 것이다.
`돼지의 해 골드바´는 앞면에는 다가오는 기해년에도 좋은 일들과 풍요로운 삶을 바라는 돼지의 모습을 담아냈다.
뒷면에는 조폐공사 특허인 잠상(潛像) 기술을 적용, 위조를 원천적으로 방지함으로써 가짜 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했다.
중량 100g, 187.5g, 375g, 500g 등 네 종류로, 조폐공사가 순금 순도(999.9%)와 품질을 보증한다. 판매가격은 국제 금시세를 적용, 매일 변동되며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2)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황금 돼지 해 골드바´ 출시를 기념, 11월 한달간 구매 고객에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드바 100g 이상 구매시 선착순 100분에게 `2019년 돼지의 해 실버바´(10g)를 증정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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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할 때 고무호스 사용하지 마세요~
최근 수질연구소에 “조리된 음식에서 독한 소독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수돗물이 원인이 아닌 수도꼭지에 연결해 사용하는 고무호스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 수질연구소 시료을 분석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김장철을 맞아 음식물 조리 시 수도꼭지에 일반 고무호스를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고 6일 밝혔다.
수질연구소의 조사 결과 고무호스를 사용할 경우 수돗물에 녹아있는 잔류염소와 호스 내 페놀 성분이 반응해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 악취를 유발하는 클로로페놀이 생성됐다.
클로로페놀의 독한 냄새가 염소 소독에 의한 냄새로 오인돼 수돗물 불신의 원인이 되는 만큼 수질연구소는 김장을 많이 담는 음식점 업주의 위생교육장에서 수도꼭지에 고무호스 사용 자제와 무독성 음용수용 호스를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홍보를 실시했다.
수돗물의 염소소독은 수돗물의 세균 및 대장균 번식 억제 등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세척 시 수도꼭지에서 직접 받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부득이 호스를 사용할 경우 무취, 무독성 음용수용 호스, 실리콘 호스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수질연구소는 수돗물의 냄새민원, 백수현상, 청수현상, 분홍색 물 때, 정수기 관리 부실로 인한 원인이 수돗물 불신을 초래하고 있어 수용가 및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해 주는`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 집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누구나 전화(715-6642)나 물사랑 홈페이지(http://www.ilovewater.or.kr)로 신청하면 세대를 방문해 무료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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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위원회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공론화위원회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 5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 갖어-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원회는 촛불혁명 2주년 기념행사에서 녹색연합대표가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적폐대상이라며 청산하자고 했다며 도대체 누가 진짜 적폐세력이고 누구를 청산해야 하는지 5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 추진위원회 기자회견이 5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민추진위는 공론화 위원회는 찬성측 의견은 무시하고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는 반대측에게만 성의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조속한 시일내에 공론화을 마무리 해 줄 것을 물었다.
현재, 민간특례사업을 반대하는 녹색연합대표와 정의당 시당 위원장 등은 “월평공원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저지하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추진위는 “헌법재판소에서는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헌법 불일치 판결을 내려 2020년에 공원을 모두 해제하라고 했고, 국회에서는 이렇게 해제되는 공원을 보존하기 위해 해제되는 공원을 대상으로, 민간 자본을 투입하여 70%이상 공원을 지켜내라고, 법으로 만들어, 전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에서는 2017년 11월 “월평공원을 공론화하자”는 발의를 부결시켰는데, 대전시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아무도 모르게 민관협의체가 만들어지고 밀실야합으로 공론화를 진행, 한국갈등해결센터를 용역업체로 선정하고 계약하여 공론화를 진행시켰다.
시장이 당선되고 인수위 부위원장이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공정하게 진행한다고 하여 진행되는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를 녹색연합대표와 반대측 이해관계자들은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분들과 의제선정워크솝에서 의제를 선정한 돌연 공론화가 불공정하다며 장외로 퇴장한 상황이다.
월평공원 잘 만들기 주민추진위는 녹색연합이 참석안해 공론화위원회가 정지된 상태라며 월평공원이 사라지는 것에 반대한다며 공론화위원회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진행해야하며 우리 주민추진위는 의제선정워크숍이 끝나자 우리는 참관인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대전NGO지원세터에서 열린 주제가 있는 토론회`공론화의 진정한 의미와 역활´에서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대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존에 진행되던 월평공원 민-관협의체와 협의 없이 대전시가 일방적으로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한 점, 시민참여단 모집과정을 이해관계자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 한 점, 유선 모집 100%로 대표성이 결여된 점, 모집과정에서 SNS 모집, 지인 추천 모집 등의 부정한 모집 방법, 공론화와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전혀 준비가 안 된 것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바 있다.
녹색연합은 이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가 공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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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연탄 봉사
짧아진 가을만큼 조만간 시작될 겨울, 최강 한파가 예보된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나길 기원하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중구 연탄봉사 회원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유천1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대진)는 4일 하나로클럽(회장 신민철)으로부터 연탄 1,000장(65만원 상당)을 받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과 함께 독거노인 5가구에 배달했다.
하나로클럽은 유천1동 복지만두레회원인 김광수씨가 결성한 이웃돕기 봉사단체로 현재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회비를 모아 매년 독거노인과 장애인시설에 식료품과 도배․장판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중이다. 지난 4월 유천1동에서 진행한 기부물품 희망나눔 행사에 7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기부하기도 했다.
산성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진우)도 4일 난방에 취약한 2가정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복지만두레는 자활농장과 이웃돕기 바자회, 저소득 가정 이․미용봉사, 독거노인 생일상 차리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 다문화장류체험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진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외된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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