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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뿌리축제 평가토론회
대전의 대표축제이자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국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막이 지난 10월 7일 내렸다.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태풍도 막지 못했던 축제열기를 이제는 차분히 가라앉히고, 축제의 계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이 지난 1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해 열렸다. 이번‘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보고회 및 토론회’는 2018년 효문화뿌리축제 평가연구용역을 수행한 건양대학교산학연구소(소장 지진호 교수)의 용역 결과 설명으로 시작됐다. 지진호 교수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 2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축제의 재미 ▲시설안전 ▲접근성․주차편리 ▲재방문․방문유도 ▲지역문화 이해도 ▲먹거리 만족도 ▲살거리(기념품)만족도 ▲사전홍보 ▲축제장 안내․해설 만족도 ▲프로그램 만족도의 10가지 항목에서 재방문의향과 시설안전부문이 5.7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지 교수는 뿌리공원만의 특성인 뿌리와 효라는 주제와 특색 있는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선보인 결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늘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된 국궁장 어린이 효 놀이마당은 가족단위 방문객 축제참여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될 수 있는 부분으로 평가됐다. 더불어 다른 축제와 비교해 지역주민이 직접 준비한 저렴하고 푸짐한 음식부스는 통일된 시설로 정돈되고 위생적인 이미지를 줬다는 평가와 함께 발생된 모든 수익금이 이웃돕기에 쓰여지는 것은 효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봉사정신에 부합된다고 밝혔다. 또한 푸드트럭, 북한․여러 나라․어린이 음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도입한 것은 젊은층의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했다. 지 교수는 뒤이어 검토한 개선방안을 말했다. ▲문중퍼레이드의 주제인 ‘영웅’과 문중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체험거리 발굴 ▲연극을 통한 효 실천문화 캠페인 홍보 ▲부모와 함께 만드는 음식 이야기로 가족애 체험 ▲고문헌 등에 나오는 불효자에 대한 처벌 설명 등으로 프로그램 당위성 확보 ▲유등천의 수상 레이저 쇼와 같은 상설 시각만족 프로그램 반영 ▲연리지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필요 ▲축제장과 어울리는 시설물 디자인 ▲먹거리장터 환경 개선 ▲오월드 등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마케팅 등 여러 방안을 설명했다. 용역결과 발표 후엔 축제 기간 중 일부 프로그램을 직원들과 함께 운영했던 부서장들의 솔직한 소감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잘 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채워나가기로 했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뿌리축제는 가족과 세대 간을 뛰어넘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고, 우리의 전통가치인 효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문화를 만드는데 최종 목적이 있다”며 “축제가 거듭될수록 계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오늘 제시된 여러 발전방안을 내년 축제에 적극 도입해 특별한 가치를 가진 제11회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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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종합 00병원 앞 문전약국 불법 허가!
충북 진천군 소재 종합병원 문전 약국 개설관련 시비가 관련업계와 인근약국등에 의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어 주무 부서인 진천군 보건소 예방의약계 약국개설 담당자를 만나 사실여부를 물었다. ▲불법허가 의혹이 일고있는 진천군보건소 문제가 되고 있는 약국과 약국임대를 준 00병원은 2015년 6월5일 00의료재단에 토지 및 건축물을 출연하고 00의료재단은 2015년6월18일 출연받은 부동산을 신탁재산으로 하여 (주)00은행과 신탁계약을 체결 해당 부동산을 수탁자 명의로 신탁등기하고 00의료재단이 병원을 운영 사실상 00의료재단이 약국을 임대한 경우이다. ▲ 문제가되고있는 약국 전경..버젓이 1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병원건물과 약국건물을 이어주는 3층에 설치된 통로(사진-대전인터넷신문) 00병원은 2011 년 6월20일 해당 번지의 숙박시설 및 예식장등 위락시설을 병원으로 용도변경 하여 병원건물 부속건물인 바로 앞동에 일부를 변경.분할. 증 개축해 약국을 임대. 개설한데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어 그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약국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약국으로 통하는 통로(사진-대전인터넷신문) 그러나 해당약국 자리는 이미 2011년 6월 20일 이후부터 병원 부지(총18필지)의 부속 건물로 사실상 약사법 제20조 5항 3호에 해당 약국 개설이 불가한 경우다. 그런데 건물이 병원으로 바뀐뒤 약사법 제 20조 5항 3호에 해당 개설허가조건에 부합 함에도 불구하고 2012년 11월22일에 개설이 된 것으로 보건소 관계자를 통해 확인됐고 개설허가 시점에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버젓이 약국은 1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진천보건소 예방의학계 관계자는 당시 병원건물과 약국건물의 소유주가 틀린 것으로 알고 있었다 말하고 개설을 내줬던 그당시에 허가권자를 찾아 적법했는지 여부와 병원.약국 건물주 동일인 여부등을 확인중에 있다. 또한 2014년 5월19일 병원건물과 약국 건물을 잇는 연결통로를 3층에 증축 더욱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으로 진천 지역사회에 큰 파장과 함께 약국개설 적법성에 대한 진천보건소의 처리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약사법 제20조(약국 개설등록) 5항 2.3.4.에 의거 ▲ 2. 약국을 개설하려는 장소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인 경우, ▲ 3.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ㆍ변경 또는 개수(改修)하여 약국을 개설 하는 경우,▲4.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전용(專用) 복도ㆍ계단ㆍ승강기 또는 구름다리 등의 통로가 설치되어 있거나 이를 설치하는 경우와 같이 약사법 제20조 에도 나와 있는 (5항) 2.3.4 호의 어느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개설등록을 받지 아니한다고 되어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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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안전 구조대 발대식 개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안전 구조대 발대식 개최
안전한 쇼핑문화 만들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중앙로지하상가가 13일 안전 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중구 안전구조 발대식 사진-중구청
중앙로 지하상가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50명의 상인으로 구조대를 조직했으며, 구조대는 재난 발생시 초기진압, 응급처치, 고객대피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0월 24일에는 중부소방소와 합동으로 재난․화재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대형상점가는 다중이용시설로 재난․화재 발생시 초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그 피해가 확산되고, 인명과 재산 피해 또한 크게 발생하기에 사전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화재발생 방지를 위해 중앙로지하상가는 점포 당 소화기를 1개씩 구비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게 전면에 배치했다. 기존의 낡고 노후된 4,000m의 고객선을 재난․화재시 피난 유도 역할을 위해 야광 유도선으로 교체했다.
중앙로지하상가는 2018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편리한 지불결제, 고객신뢰, 위생청결의 3대 서비스 혁신과 조직역량과 안전관리의 2대 역량강화를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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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여자화장실 불법촬영방지 안심스크린 설치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여자화장실 불법촬영방지 안심스크린 설치
여성 공중화장실 51개소 133개 설치..앞으로 불법촬영 근절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 기울일 것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스마트폰 등의 촬영기기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를 밀폐하는 시설을 추진, 구는 대부분의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가 바닥에서 10cm가량 틈이 있어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51곳에 안심스크린 133개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중화장실 칸막이 안심스크린 설치 전(사진-유성구)
▲공중화장실 칸막이 안심스크린 설치 후(사진-유성구)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스크린 설치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공중화장실(74개소) 및 지하철 역사(7개소)와 버스터미널(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유성경찰서 및 대전인권센터 등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일제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한바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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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대전시,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 대기 오염원 발생 저감을 위한 수목확충, 가로수 다열․복층 식재 등 추진 -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대전시가 대규모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 2019년에 조성될 미세먼지 저감 차단숲 예정지 대덕산업단지[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내년도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하여 대규모 대덕산업단지 및 재생사업지의 유휴토지와 시설녹지 생태축 등을 우선적으로 사업지로 정해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역으로 유입․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차단숲 조성은 산업단지 오염원 발생 저감을 위한 수목확충과 가로수 다열․복층 식재 등 다기능 숲 조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대전광역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차단숲 조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주변 오염물질 저감과 공기질 개선 등 쾌적한 도심 환경에 기여할 것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전시민이 나무 심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시민들께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하여 산책과 힐링시간을 갖는 것도 효과적이다”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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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DIY 추억만들기 행사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옥) 주관으로 구의 후원과 관내 민간 원목가구회사 ㈜인아트의 후원 및 교육으로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소통과 체험의 장을 위해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DIY 추억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DIY 추억만들기´ 행사에서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가정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원목 좌탁을 만들고 있다.(사진-유성구)
이날 행사에는 참여가정 27세대 100명, 여성단체회원 20여 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원목 좌탁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아이와 아빠가 다함께 참여하는 가족체험 행사를 통해 가정의 화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관․단체가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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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유통․사설 경마사이트 등 운영 범죄조직 검거
대전지방청 광역수사대에서는 유령법인을 설립하여 법인명의로 대포통장을 개설한 뒤 불법유통 및 관리를 하면서 대여해 주는 대포통장 유통조직(일명 “장공장” 9명 검거, 구속 5 )과 이들로부터 인수한 대포통장을 이용하여 불법도박사이트 등을 운영하는 범죄조직원을 추적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포통장 모집총책 A씨(53세) 등 총 54명을 검거하고 이중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압수한 허위 법인설립 서류와 물품들...(사진-대전청)
경찰에서는 문서위조 사건 수사중, 다수의 연결계좌 및 동 계좌들이 각종 인터넷 도박사이트 등에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하여 대포통장 유통, 사설 경마사이트, 사설 선물옵션사이트, 스포츠토토, 공사문서 위조사건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다.
▲경찰이 압수한 대포통장및 otp 카드와 현금(사진-대전청)
과거 대포폰 유통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출소 이후 법인설립책, 계좌개설책, 통장유통책 등 공범들을 모집한 뒤 15년경부터 18년 10월경까지 유령법인 122개를 이용하여 총 387개의 대포통장을 도박사이트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스포츠토토 등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통장을 대여해주는 대가로 대포계좌 1개당 매달 150만원 가량의 사용료를 받아왔으며, 도합 3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들은 17년 대포통장을 유통하던 중, 서울마포서에 단속되어 공범 피의자 5명이 구속된 이후에도 별도 공범을 끌어들여 법인 위임장을 위조한 뒤 통장과 OTP카드를 재발급 받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한 뒤 계속해서 유통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경찰은 대포통장 유통조직원 9명(구속5)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유통했던 387개의 대포통장과 OTP카드 대포통장 총책이 소지한 현금 1,300만 원 등을 검거현장에서 압수하였고 대포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거래정지 조치하고 추후 도박사이트 등에 이용된 대포통장 387개 계좌에 남아있는 잔액(7억원 상당)에 대해 기소전 몰수보전신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금 환수를 위해 대포통장 유통총책 A씨의 자택(8억원상당)에 대해서는 몰수․부대보전을 신청하여 법원으로부터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포통장 유통 총책 A씨 일당이 유통한 대포통장 387개의 거래내역이 1조 6천억원에 이르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A씨 일당으로부터 대포통장을 대여 받아 사설경마사이트.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등 별건 범죄에 이용한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 진행하였다.
이들은 중국 등지에 사무실을 개설한 뒤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B씨(36) 일당을 특정 이중 중국에서 귀국하던 도박사이트 홍보담당자 C씨(33)와 국내 콜센터 운영자 D씨(42)를 구속하고 콜센터직원 등 9명을 검거하였다. (구속2, 체포영장 6)
또한 경기도 안산에 사무실을 개설한 뒤 17년 7월부터 9개월간 200억 원대 규모로 사설 선물옵션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 3명을 검거하였으며, (현금 3,500만원 압수), 인터넷 광고를 통해 각종 문서를 위조해온 피의자 및 이들에게 문서 위조를 의뢰한 30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체포영장1),
이어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도 사무실을 개설한 뒤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일당을 특정하여 국내총판 E씨(31)를 구속하는 등 3명을 검거하였으며(체포영장 6), 관련 수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포물건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개인명의의 대포통장거래가 어려워지자 바지사장을 내세워 유령법인을 설립한 뒤 허위 법인명의 대포통장을 유통하는 추세이며 허위로 법인을 설립하는 행위 또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고 이렇게 유통된 대포통장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사실이 명백한 만큼 대포통장 유통사범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현재 2개 이상의 도박사이트 총책 및 운영자 등 15명 이상을 특정하고 체포영장(13) 발부 받아 추적 수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포통장 유통사범 근절을 위해서는 해당 범죄조직원들에 대한 처벌 뿐 만 아니라 대포통장 단속시에 확인된 불법 대포계좌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에 대한 거래정지 및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을 병행하여 수사를 진행함으로써 대포통장을 이용하여 불법도박사이트, 보이스피싱 등 별건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조직의 자금줄을 차단하고 대포통장과 관련된 해당 범죄조직들에 대한 수사활동 또한 지속할 예정이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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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한마음으로 김장 나눔 펼쳐
가을무와 배추가 수확되며, 겨울맞이 가장 큰 행사인 김장철을 맞이해 대전 중구 대흥동복지만두레(회장 이우철)가 12일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눴다. 주민센터 3층 쉼터에서 대흥동복지만두레 회원과 동 직원,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50여명이 함께 500포기의 배추로 김치를 정성껏 담가 100세대에 전달했다.
▲ 대흥동 복지만두레 회원 사진-중구청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그동안 모은 회비와 대흥새마을금고(이사장 고병웅), KB국민은행 대전은행동지점(지점장 김병우), 농민순대(대표 송용식), 대전라이온스클럽(회장 백덕기)의 후원이 있어 이번 김장 나눔이 가능했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김장나눔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이 실천되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이주 여성들도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항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는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행사에 적극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직원들과 합심하여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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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시정부가 함께 대전지역 중소기업제품 사는데 앞장서기로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 향선기자=대전지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가 추진된다.
▲ 중소기업제품중 특히, 지역 기술개발제품의 홍보 및 판로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기술개발제품의 안내 브로슈어를 제작한다.
브로슈어표지[사진-대전시청]
이는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관내 중소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지원안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그간 지역의 많은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제작한 제품들이 초기 판매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와 관내 공공기관 뿐 아니라 100이상 사업장이 합심하여, 지역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용역, 서비스 구매에 앞장서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방안을 통해 판로개척 단계에 있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통해 `공신력을 갖춘 구매이력을 창출´ 하고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민간시장과 더 나아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수 있도록 대전시는 아래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개정(`18.10.5)에 따라, 전 지자체 공통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 비율인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의)10%를 자체 조례를 통해 20%로 대폭 상향한다.
이 조례 개정 내용으로 관내 중소기업자가 개발한 기술개발제품 상용화를 위해, 시 산하기관(15개소), 관내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48개소) 및 100인 이상 사업장(419개소)에 관내 기술개발제품 인증제품 285개의 정보 제공과 함께 우선구매을 권고하게된다.
공공기관에서 18개 종류의 `기술개발제품´을 구매 할 때, 구매여부를 외부 심의위에서 심의하여, 구매기관의 감사부담 해소를 통한 구매활성화를 목적으로 `18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정부주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도´에 대전시가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다.
대전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에서 납품 가능한 관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직접 결연하는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사업을 추진해 대전시 기업간 제품 판매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기업 제품의 사용을 촉진하고, 기업간 상생발전 및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지난해 대전시는 총 구매액의 93.7%의 417억원을 중소기업제품을 공공구매하여 중소기업 구매목표비율 달성도 전국 광역시중 1위를 차지하는 등 공공구매를 통한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에 앞장서 왔다.
대전시는 이번 방안을 통해 그간 축적된 공공구매 경험과 노력의 결과가 관내 중소기업, 특히 기술개발제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공구매기관협의회´를 운영하고, 산하기관 평가지표 반영, 공공구매 관련 전담조직을 확충하는 등 구매기관의 실천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동 방안의 추진을 통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였지만 납품실적이 없어 판로가 정체된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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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도 예산안 5조 7,530억 원 편성...지난해보다 9.7%증가
2019년 대전시 예산은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청년 일자리 확충과 서민생활안정 우선 배분되고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실행을 위한 전략적 재원배분으로 보편적 복지, 4차산업 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과 미래먹거리 新산업 육성,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노후(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시설 개선, 그리고 시민주권시대 개막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감사위원 및 공동체 공유공간 조성을 특징으로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전시청 홈페이지 캡쳐
이는 대전시가 2019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9.7%(5,071억원) 증가한 5조 7,530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9일 대전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조 8,455억원, 특별회계 9,084억원, 기금 9,991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3,568억원(10.2%), 특별회계 843억원(10.2%), 기금은 660억원(7.1%) 증가한 규모다.
지방세는 금리인상 및 내수경기 불투명으로 취득세 및 세외수입 등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수입은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와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확대 등 사회복지비 증가로 국고보조금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재원별로 지방세는 취득세, 지방소비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의 증가와 담배소비세, 세외수입 감소로 금년 대비 2.1%, 303억원 늘어난 1조 5,043억원이다.
이전재원인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는 금년대비 23.1%, 3,849억원 증가한 2조 538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도 재정자립도는 39.5%로`18년 42.8%보다 낮아졌다. 반면, 재정자주도는 64.3%로 2018년도(63.1%)보다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세출예산안은 정부정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확충,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매칭분 전액 반영과 4차산업혁명 육성 기반조성, 무상보육․무상급식 전면시행 등 시민약속사업 이행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국비보조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44억 원(시비79억 원)을 반영해 849명의 일자리를 확충하고, 아동수당 754억 원(시비 112억 원), 기초연금 3,175억 원(시비 538억 원) 등을 최우선 반영했다.
민선7기 약속사업 이행으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보편적 공공복지를 위해 민간 어린이집 무상급식 및 차액보육료 150억 원, 출산장려지원 37억 원, 학교무상급식 454억 원을 반영해 고교생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했다.
신․구도심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25년 이상 노후 된 동 주민센터 개․보수비 50억 원과 노후 사회복지 시설 기능보강 사업비 30억 원을 반영하고,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 SOC 사업에 61억 원을 투자하는 한편, 2019년도에 지역균형발전 회계 도입을 위한 조례제정 등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기반조성을 위해 4차산업혁명 투자조합 조성 54억 원, 초기창업 투자전용 펀드 조성 30억 원, 원도심 지식산업센터 38억 원, 과학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타운 운영 10억 원, 대전 TIPS 타운건립 50억 원, 소셜벤처 창업 플랫폼 조성 80억 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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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전문학 前 대전시의원 제명 결정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불법자금 요구와 관련한 당사자인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이 9일`제명´을 결정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9일 윤리심판원 제3차 윤리심판을 열고, 회부된 징계 청구 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전문학 전 시의원이 불법자금 요구 등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공모 혐의로 지난 5일 구속 처리된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혐의 사실이 증명됐다고 판단했다. 또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사건의 심각성 등 당헌당규 제5조(품위유지)와 제6조(청렴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제명´을 결정했다.
참고로 전문학 전 시의원의 경우 최근 당 대표 직권조사에 따른 중앙당 윤리심판원 심판 결과에서 `징계사유 없음´으로 결정 된 바 있다. 당사자에 대한 조사와 소명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당 자체 조사의 한계 속에서 특별한 혐의점을 발견할 수 없었던 까닭이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 결과 공모 혐의가 드러났고 구속 수사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전문학 전 의원의 징계 건을 윤리심판원에 다시 회부해 이 같은 심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시당위원장은 이번 심판 내용과 관련해 “최근 민주당과 그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당혹스러움과 함께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앞으로 추가적인 혐의 사실이 밝혀지는 관계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며, 또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다양한 쇄신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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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의 기준과 다양한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 조사인 `2019년 개별주택가격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24명을 채용해 1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구 전체 개별주택 19,500호를 대상으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특성조사에서는 토지의 이용상황, 접면, 형상 등과 건물의 용도, 구조, 증․개축 여부, 특수설비 유무 등을 담당공무원과 조사보조원의 현장방문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3월 13일까지 주택특성 조사와 가격산정․검증을 완료하고 4월 4일까지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과 의견을 제출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후 2019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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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의사가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대한의사협회(최대집 회장)는 진료의사가 민사책임을 넘어 형사구속 과 관련하여 불안정한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현장은 예기치 못한 불가항력적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으로 의료 현실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의료환경 속에서 전 국민이 의료혜택을 받을수있게 해달라며 호소문을 발표했다.
▲청와대 앞에서 신문고를 울리고 철창 안으로 들어간 의료계 대표자들 퍼포먼스사진 (사진-의협)
▲궐기대회 전경 사진(사진-의협)
13만 의사가 문재인 대통령께 다시! 말씀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신문고를 두들기는 절박한 심정으로 또 다시! 청와대 앞에 섰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지난 5월 20일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때도 우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척박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의료환경 속에서 전 국민이 더 나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대통령께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의료현실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열악한 상황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의사들의 진료량은 OECD국가 평균의 3배에 달하지만, 이에 비해 의료사고 건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통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대한민국 의사들의 희생으로 건강보험제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건강보험제도와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라는 허울의 이면에는 썩어 곪아가는 한국의료의 민낯이 웅크리고 있습니다. 환자를 위해 의사의 양심으로 최선의 진료를 했을 때 돌아오는 것은 `부당한 의료행위´라는 매도와 비난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들은 지금까지 의사로서 사명감 하나로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벼랑 끝 한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여덟 살 어린이가 횡격막 탈장으로 인한 혈흉이라는 매우 드문 원인으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유가족의 애통함을 충분히 이해하며 슬픔을 함께 합니다.
한편, 진료의사 3인이 민사책임을 넘어 형사구속까지 되는 초유의 사태는 우리에게 좌절과 분노를 안겨줍니다. 의사는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선의를 기반으로 의료행위를 합니다. 그러나 의료현장은 예기치 못한 불가항력적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입니다. 이것이 의료의 본질입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판결은 모든 의사들을 예비 범죄자로 취급해 방어진료를 부추기는 불안정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국민 모두가 안전한 진료환경 속에서 최선의 의술이 행해져 국민건강이 지켜지는 터전이 마련돼야 합니다. 의료분쟁특례법이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건강에 대한 재정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불합리한 의료규제와 의료제도로 점철된 대한민국 의료구조를 근본부터 뜯어고쳐야만 국민 건강을 위한 최선의 진료가 가능해집니다.
지난 9·28 의정합의에 따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은 의-정간 충분한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것으로 정책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함께 약속했던 다른 사항들 또한 국민건강을 위해 조속히 이행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대통령께서도 직접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디 의사와 환자,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의료환경을 마련해 주십시오! 국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진료환경을 구축해 주십시오!
의료는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에 직결되는 부분이라는 점을 고려하셔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사람이 먼저´인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의료환경을 개선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의료를 하루속히 바로세워 주십시오! (2018년 11월 11일 대한민국 의사 일동)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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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 13년째..감독 “제로”
오광영(더불어민주당 유성구제2선거구)의원은 교통건설국 행정감사에서 버스사업주의 일탈과 과도한 지원,등을 지적하며 최근 사업주가 직원과 공모해 버스기사의 교통사고 해결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겨 입건된 사례를 언급하고 대전시의 관리감독 기능의 상실을 질타했다.
▲오광영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제2선거구)(사진-대전시의회)
또한 오광영의원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13년째의 그늘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대해 대전시가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대전시는 시내버스업체에 대한 경영과 서비스 평가시 사업주의 부도덕한 경영과 일탈행위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례개정과 준공영제 운영지침을 고쳐서 제대로된 관리감독을 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준공영제 시행이후 지난해까지 4,393억을 지원했고 올해 9월까지 벌써 461억이 지원되고 있는데 지난 5년간 사업주의 가족과 친인척 임원에게 11억2700만원이 급여로 지급되는 등 준공영제가 사업주의 철밥통화 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1인이 무려 5개 회사의 실질적 사업주로 알려져 있는데 대책은 무엇인지” 따지고 “관련공무원이 퇴직후 버스업체나 유사 기관으로 옮겨가는 관행에 대해 대책으로 세우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오광영의원은 “준공영제 장점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서 대전시가 과감하게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시민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라며 “새로운 대전이라는 민선7기의 취지에 맞게 준공영제를 개혁하라”고 주문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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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이름 공모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 향선기자=대전교육청은 토론을 통해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의견을 모아 다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의 사업 취지를 함축하고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을 교육가족,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11월 21일까지 공모(ljy0108@korea.kr)한다.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이는 대전시교육청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들과 소통하는 대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추진하는데 따른 것이다.
최우수작은 300,000원과 상품권, 우수작은 150,000원과 상품권이 시상된다.
교육청에서는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의 다양한 관점 참여와 교육정책과 교육현장의 변화 공유에 공감하고 참가자 모두가 발언하고 경청하며 토론하는 소통,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천하는 교육정책과 협력을 목표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타 시도 교육청에서는 원탁회의를 “상상원탁”, “미래원탁”, “광장토론회”, “만민공동회”라고 지칭하고 있으며 자치단체에서는 “누구나 토론회”, “천개의 바람개비”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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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주변 재난․안전표지판의 이유 있는 변신
대전시는 하천주변의 물놀이관리지역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각종 재난․안전표지판을 정비하고 통합 재난․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 침산교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표지판.[사진-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하천 주변에 설치된 각종 안내 표지판이 비규격화 되어 있고 높낮이가 불규칙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자연환경과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오히려 불편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재난 안전표지판 정비를 실시했다.
통합 재난․안전표지판 설치로 위험지역 안내에 대한 시인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표지판 교체가 용이해 향후 표지판 교체 시 예산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안내표지판을 정비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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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연극 관람 중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6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원도심 살맛나는 연극 할인주간´에 직원들이 함께 연극을 관람하는 문화시간을 갖는다.
▲ 연극관람중인 중구청 직원 사진-중구청
중구 6개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8개 연극에 500여명의 직원이 부서별로 연극을 선택 관람하며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고 있다. 제9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와 연계해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고, 중구가 대전 문화예술의 산실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직원 상호간 유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직원들과 함께 소극장을 찾아 연극을 관람한 박용갑 청장은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만들고, 더불어 소극장과 같이 우리 구에 특화된 문화체험을 통해 우리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원도심 문화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연극 할인주간은 11일까지로, 중구민과 중구에 위치한 사업장 종사자는 동반 1인까지 40 ~ 50%까지 관람료 할인이 적용된다. 전화예매 후 발권 할 때 또는 현장에서 관람권 구매시 신분증이나 직원증 등을 보이면 된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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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1동(동장 김미자), “사랑의 반딧불이 사업” 으로 폐지수거 어르신과 장애인 교통안전 교육실시
유성구 온천1동(동장 김미자)은 『사랑의 반딧불이 사업』의 일환으로 8일 동 주민센터에서 폐지수거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로 야광조끼 등 안전용품을 전달하였다.
▲8일 온천1동 주민센터에서 김미자 온천1동장이 `사랑의 반딧불이 사업´의 일환으로 폐지수거 어르신과 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아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유성구)
동은 안전교육 참여대상 외에도 약 70여 명의 폐지수거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추가로 안전용품을 전달할 예정으로 총 110여명의 밤길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자 온천1동장은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활동하는 폐지수거 어르신들이 안전조끼를 입고 야광반사 테이프가 부착된 손수레를 이용하여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신다면 운전자와 어르신 모두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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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배송업체 방문 운전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에서는 8일(목) 13시30분경 중구 오류동 소재 물류 배송업체를 방문하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라는 주제로 교통사고 사례 영상 시청과 함께 `안전속도 5030´정책을 설명하고, 신호와 규정 속도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는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라는 주제로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안전속도 5030´이란 보행자 안전 및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심부 도로 및 특별 구역에서 제한 속도를 50km/h 또는 30km/h로 낮추는 정책으로 올해부터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도 물류배송업체, 운수업체에 대한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운전자분들께도 보행자를 배려하며 신호 준수, 감속 등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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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DCC서 육군․ADD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린다.
▲ 2018 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전시부스를 방문한 박영순 정무부시장. [사진-대전시청]
대전시가 8일과 9일 양일 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매년 육․해․공군의 국방과학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지난해 공군에 이어 올해에는 육군이 주축이 되어 개최한다.
8일 오후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 남세규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학회장, 윤영식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무 등 군‧산‧학‧연 관계자 1,800여 명이 참석했다.
추계학술대회는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와 미래전 개념발전 방향 등 안보상황 변화에 능동적 대비와 전력 확보를 위해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학술대회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학문적 교류 활성화와 산‧학‧연․관․군 전문가의 역량이 결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학술대회는 지상무기, 해양무기, 항공무기,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등 7개 분과에서 696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와 더불어 특별심포지엄과 특별세션, 비공개 세션 등의 프로그램 중“미래전에서의 무인자율로봇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각각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이 행사에는 한화,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풍산 등 방산대기업과 I3시스템, 슈어소프트테크㈜, 올제텍㈜ 등의 벤처기업을 포함해 32개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참가,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등록을 통해 일반 시민도 참석(비공개 세션 제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www.kim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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