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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제2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오는 25일 서울 양재 시민의숲 윤봉길 기념관에서 치유의 숲 방문자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 수요에 대응하고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2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며, 참가자는 프로그램 대상지와 대상자를 직접 선정, 조사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서류심사(50%)와 발표심사(50%)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6점을 선정하는 한편 기존에 개발되었거나 기존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혹은 기존 프로그램과 유사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우수는 70만 원, 장려는 3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배부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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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토토즐 페스티벌 젊은 층 인기, 유명 유튜버 초청 등 다양한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시대에 맞는 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화 추진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약속사업이나 통상업무 외에도 실국 자체적으로 우리시에 적합하고 시대에 맞는 정책을 새롭게 발굴하고 사업화 될 수 있도록 하라”며 “시민 관심사업과 갈등관리 요소가 강한 사업도 분야별로 정리해 이달부터 건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허 시장은 “이들 사업을 위한 예산이 올해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허 시장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에 맞춰 시 문화프로그램 연계 확산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토토즐 페스티벌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으로 널리 퍼지도록 유명 유튜버 초청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허 시장은 “토토즐을 찾아온 관광객이 우리시 다른 문화행사를 더 즐길 수 있도록 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대전에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적용되도록 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지난주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볼 수 있었다”라며 “지역 여론과 공조해 올해 정기국회와 가을 국정감사, 내년 총선에 이르기까지 혁신도시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라”고 말했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테미공원 배수지 활용, A형 간염 예방홍보 등 현안을 논의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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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건환경硏,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최근 인구밀집형 도시생활과 글로벌한 시대적 환경으로 감염병이 연이어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의 출현이 사회재난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와 역학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국 1일 생활권으로 지역에 국한된 대응이 아니라 권역별 협력과 방어가 절실한 상황에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16일(목),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17개 시‧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분야 부서장회의’를 개최하였다.따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경기, 대전에서 이어진 홍역 집단발생의 확산방지 관리와 검사현황 분석 등 주제발표를 비롯하여 권역별 민‧관 협력체계의 실행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국가와 지자체 간의 효율적 역할 분담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80종의 법정감염병 중 42종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확인진단하고 있다. 확인진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38종의 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로부터의 기술이전을 통한 확인진단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소아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한 홍역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간 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개별적인 해외유입 감염병 의심사례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감염병의 실험실 진단검사 전문성과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현실적인 협력이 더 강화되었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의 불안감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회의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명소라 할 수 있는 옛 충남도청을 개최장소로 선정하여, 같은 장소에 위치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관람하도록 하고 홍보 팜플릿도 나눠주는 등 대전의 특성을 알려 재방문을 유도하기도 하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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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산불 피해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산림청 나눔봉사단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7일 사내 사회공헌 모임인 ‘나눔봉사단’ 22명과 국가공무원 노동조합원 67명, 인사혁신처 직원 15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강원도 고성군 산불 피해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산불 피해 현장에서 피해 건축물의 잔여물을 정리하고 내·외부 청소 등을 진행했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산불 피해를 본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 22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천 841만 5천 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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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전 유성 경찰서는 지난 15일(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133개 어린이집 등에 대해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를 지난달 17일 관련 개정 법률 시행에 따라 지자체에서 2,900여만 원의 보조금을 들여 설치한 데 대하여 완료 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이 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부과와 함께 지자체에 통보되며,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에게 범칙금 13만 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심은석 서장은 “어린이가 폭염 속에서 통학버스에 방치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자체와 함께 어린이 교육 시설 운영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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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는 지난 14일(화) 중회의실 환경정책위원회(위원장 정윤기 행정부시장)에서 “제23회 대전광역시 환경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환경대상과 함께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연구․개발부문 ㈜부강테크(대표 정일호), ▲생활․자연환경부문 관저중학교 교사 이지연, △홍보․봉사부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기술전략센터(센터장 박민희)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특히 이번 환경상 수상자는 공적자료에 대한 현지조사와 연구·개발실적에 대한 환경연구기관의 기술검토를 거쳤으며 교수‧환경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환경대상은 연구·개발부문 수상자인 주식회사 부강테크로 환경관련 업체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기존 질산화 탈질 기술에 비하여 외부 탄소원없이 페수처리하는 기술인 아나목스(AMX)기술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생활‧자연환경부문 선정자인 관저중학교 교사 이지연씨는 교내 텃밭과 화단 가꾸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그린엔젤이라는 환경동아리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보‧봉사부문 선정자인 기후기술전략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기후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환경, 청정에너지 등 우수 기술들의 성과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우리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 헌신적으로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하여 소통을 지향하는 우리시의 환경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제2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자연환경, 연구․개발, 홍보․봉사 등 3개 부문을 공모하였으며, 환경상 수상자는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환경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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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0월까지 ‘덩굴류 집중제거기간’ 동안 도로변 산림 칡덩굴 및 모든 덩굴류 집중 제거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차도까지 번진 칡덩굴 제거를 위해 산림청이 10월까지를 ‘덩굴류 집중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의 덩굴류를 제거한다.산림청은 나무의 생육환경 조성 및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등에서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나무 생육이 어려운 나지 및 계곡부 등 산림 내 공한지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도로 사면 ▲조림지·휴경지 등에서 산림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오는 10월까지를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인공 조림지 등의 덩굴류 제거에 나선다.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는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제거한다.또한 산림청은 칡덩굴의 급속한 확산 대응 및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설계·감리 제도를 도입해 전문기술 인력에 의한 현장조사 및 작업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 조성을 위해 숲을 망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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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 및 로비에서 식품위생단체와 식품제조업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련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직무교육과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숭의여자대학교 차윤환 교수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밖에 식품안전체험관, 홍보관, 전시관 및 식품안전 신기자재 전시관 등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정보 제공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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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어른신께 전공체험, 지역주민과 소통·화합 한마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웃어른을 공경하는 젊음의 페스티벌이 열렸다.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교장 하준용)는 5월 14일(화)“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효・사랑 장미축제”를 개최하여 지혜와 젊음이 어우러져 지역주민과 소통ㅔ 및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효・사랑 장미축제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5월을 맞아, 장미꽃이 가득한 대전산업정보고 후원 무대에서 열렸으며, 각종 음악회와 각 학과의 전공을 살린 전공동아리 솜씨자랑 부스가 동시에 운영되었으며, 용문종합사회복지관 및 용문동 자생봉사단체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각 학과의 학생들은 참석하신 어른들에게 먹거리와 전공체험을 제공하였으며, 조리계열에서 수정과・계절과일・케익・커피 등의 먹거리, 미용과에서 아름다운 매니큐어 네일아트, 보건간호과에서 팝콘・솜사탕・파라핀 손 마사지・혈압 등 건강 체크 부스를 운영하였다. 공업계열인 컴퓨터전자과에서 드론체험, 자동차과 자동차 워셔액보충, 컴퓨터응용기계과에서 자동차 주차알림 휴대전화 알림판을 제공하는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또한 용문동 자생봉사단체와 학교 급식실에서는 부침개・떡・알감자 버터구이를 어르신 먹거리로 제공하였으며, 전공 창업 관련 비즈쿨 동아리에서도 학생작품을 전시하여 솜씨를 뽐내고 일부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학교활동을 실시하는 등 효·사랑 장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행사에 참석한 김석중 용문동경로당협의회장은 “학교에서 성대하게 경로잔치를 열어줘서 고맙고, 손자와 손녀뻘 되는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해준 음식들을 맛나게 먹고 마시면서, 흥겹고 정겨운 음악회를 보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산업정보고 하준용 교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사회에 함께하는 공동체적 인성이 함양되기를 바라며, 지혜와 젊음이 어우러지는 소통・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일반화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ㅜ단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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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경찰서 수사관,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거리 캠페인 나서
대전 서부 경찰서 수사관들은 지난 13일 비교적 유동인구가 많은 서구 도마동 도솔산 등산로 입구와 도솔체육관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을 설치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보이스피싱 피해 실태를 설명하고 피해 예방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수법이 날로 지능화, 광역화되면서 피해가 좀처럼 줄지 않자 직접 길거리 홍보에까지 나서고 있다.이원준 서부서장은 전화를 이용해 공무원, 금융기관을 사칭하면서 계좌이체를 요구하거나 대출을 유도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이라며 “반드시 전화를 끊거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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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성료
지난 10일 온천으로 일원에서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온천수를 활용한 100개의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알찬 결실을 거두고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첫날인 10일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케이윌, 노브레인, 에이프릴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펼쳐졌고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갑천변을 수놓았다.둘째 날인 11일 오후에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온천수 건강 물총 대첩이 온 선로에서 펼쳐졌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직접 각양각색의 물총을 챙겨오는 등 명실 상부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했다.또한 6개 동 주민들과 대전 방문의 해 시민 서포터 지단, 관내 대학교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천년 온천 도시 유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양하게 표현한 ‘다 함께 온천 거리퍼레이드’도 펼쳐졌다.특히, 11일 오후 6시에는 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창현의 거리 노래방’이 축제장을 찾아 유성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이 경연을 펼쳤으며, 진행과 동시에 유튜브(YouTube)로도 송출돼 축제장을 찾지 못한 누리꾼들에게도 유성온천문화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는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인기그룹 쿨의 김성수와 DJ DOC의 이 하늘의 디제잉으로 ‘온천수 샤워 DJ 파티’가 개최돼 주말 밤 축제의 흥을 고조시켰다.두드림 공연장과 온천으로 일원에서는 온천수의 분출을 기원하는 온천수신제, 착정놀이와 사라질 뻔한 유성 고장의 소리를 복원한 유성 농요가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구수하고 흥겨운 전통 가락 한마당을 선사하는 등 축제 기간 내내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 외에도 야외 족욕짱에서는 눈꽃처럼 흩날리는 아름다운 이팝꽃 아래 온천 족욕체험이, 갑천변에서는 온천수 테마파크, 코끼리 열차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도심에서 온천을 즐기며 건강도 지키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구에서는 유성온천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신나고 즐거운 명품 온천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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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상황 근무중 순직한 고 김종길 서기관 영결식 대전 선병원에서 거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난 7일 오전 1시경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근무하던 중 과로로 순직한 김종길 서기관 영결식이 10일 대전 유성구 선병원에서 김재현 산림청장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되었다.김서기관은 1991년 산림청 임용 이후 올해 3월 산불 및 산림재난 상황전담조직인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 신설되면서 근무를 하였고, 김 서기관이 근무하던 6일부터는 전국에 산불이 10건, 산불 외 화재출동 6건 등 총 16건의 동시다발적 산불을 상황관리하던 중 피로 누적으로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되었다.김재현 산림청장은 눈물속 영결사를 통해 고인은 산림청에 몸담고 헌신적으로 맡은바 책무를 탁월하게 수행해온 자랑스러운 산림공무원이었음을 강조하며 근무 도중 비명에 가신 안타까움을 토로 하고, 산림공무원의 일상 단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애통한 심정이라고 애절한 심경으로 영결사를 이어가며 이제 고인이 못다한 마음, 못다한 뜻, 못다한 모든것들을 이곳 남은 사람들에게 남기고 편히 영면하시라고 눈물로 영결식을 이어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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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행복한 ‘숲속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산림과학기술 연구 개발 분야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국민의 삶과 현장의 문제들을 연구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민이 행복한 ‘숲속의 한반도’를 만들고자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연구 개발 분야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임업 분야 현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나이, 학력,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 참여 공모전은 국민이 산림·임업 분야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문제와 해결방안, ‘숲속의 한반도’에 대한 생각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또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한국임업진흥원의 누리집도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FTIS)와 연계가 되어있어 작성·제출이 가능하다. 산림청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꾸려 시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7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에 있으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산림청 및 소속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수행 시 검토·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상 내역 >시 상인원시상 내역대 상1명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최우수2명온누리 상품권 각 50만원우 수3명온누리 상품권 각 30만원장 려10명모바일 상품권 각 5만원 이준산 산림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필요로하는 산림과학기술 연구 개발 분야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를 위해 활용성 높은 연구과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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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황운하 대전광역시 경찰청장은 9일 오후 동구지역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황 청장은 지난 4월 26일, “빚보증을 선 딸을 데리고 있으니 돈을 보내라"라는 말에 속은 피해자가 은행에 방문해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 경찰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금융기관 특히,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대전경찰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112신고 등 협력을 당부했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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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 우리나라 주요 명산에서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등 보호가치가 높은 상록침엽수가 기후변화 등으로 대규모 쇠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근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 우리나라 주요 명산에서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등 보호가치가 높은 상록침엽수가 기후변화 등으로 대규모 쇠퇴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들 침엽수종들은 우리나라 백두대간 명산의 해발 1,200m 이상 높은 산에서 서식하고 있는데 기후변화 등으로 생육과 갱신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에 산림청이 2016년 10월 발표한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에 따라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전국 고산지역 멸종위기 침엽수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 고산 침엽수종의 종합적 실태를 분석, 그 결과를 8일 발표했다.조사결과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들은 전국 31개 산지에 서식하고 있었고, 전체 분포면적은 1만 2천ha(12,094ha)로 조사되었으며, 지역적으로는 지리산이 약 5천 2백ha(5,198ha, 43.0%)로 가장 넓은 면적에 걸쳐 분포하고 있었고, 다음으로 한라산에 약 2천ha(1,956ha, 16.2%), 설악산에 약 1천 6백ha (1,632ha, 13.5%), 오대산에 969ha(8.0%)가 분포하고 있었다. 전국적으로 구상나무는 약 7천ha(6,939ha)에 약 265만본이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분비나무는 약 4천 ha (3,690ha)에 약 98만본, 가문비나무는 418ha에 약 3만 5천본이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한편, 눈측백, 눈향나무, 눈잣나무 등은 일부 지역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산 침엽수종의 고사목 발생현황과 생육목의 건강도를 조사하여 종합적인 쇠퇴도를 산출한 결과, 전국 구상나무림은 약 33%, 분비나무림은 28%, 가문비나무림은 25% 정도가 쇠퇴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수종별로 쇠퇴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구상나무의 경우 한라산에서 39%, 분비나무는 소백산에서 38%, 가문비나무는 지리산에서 25%로 나타났다.조사에 임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심각한 문제로 미래의 숲을 이어갈 어린 후계목들이 적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개체군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어린나무들의 밀도가 높아야 하는데, 현재 구상나무, 분비나무 및 가문비나무의 평균 밀도가 ha 당 50∼200본 내외로 매우 빈약한 상태이고, 고산 침엽수의 고사에는 고산지대의 기상과 입지특성, 기후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고산 침엽수는 높은 산지에서 한건풍, 강풍, 폭설 등 극한 기상특성과 수종 및 개체목 간 경쟁에 의한 피압 등에 의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겨울과 봄철의 기온 상승, 가뭄, 폭염, 적설량 감소 등과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리적 스트레스가 고사와 쇠퇴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었다.고사와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과 복원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어린나무의 발생과 정착과정의 문제를 구명하고, 쇠퇴도와 유전적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선적 복원 후보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렇게 선정된 지역에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우선적으로 효과적인 복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할 계획이다.국립산림과학원장은 오늘 발표를 통해 국민들에게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반도에서 사라져가는 침엽수종의 심각성과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산림정책의 국민적 공감과 이해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정부와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 침엽수종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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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제47회 어버이 날’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제47회 어버이 날’기념행사가 개최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8일 오전 11시 대전시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윤용대 시의회부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철연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효행 유공자로는 유수희 씨(69.서구)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 유공자 박태영 씨(75.유성구)와 효행 유공자 허정미 씨(46), 효행단체 유공 대전봉사체험교실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유성노인복지관은 효행단체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장한어버이 및 효행유공자로 박준학 씨(77.동구), 김기자 씨(58.중구), 김용자 씨(73.유성구), 안치숙 씨(61.서구), 이경선 씨(58.대덕구), 박상희 씨(48.유성구)님 등 6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이날 축하공연으로는 대전시립무용단 장구춤과 행복사랑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댄스스포츠, 초청가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쳤으며, 부대행사로 양․한방진료 및 검사, 치매상담, 인지검사 등 의료․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허태정 시장은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의 미덕을 고취시키고 어르신들을 향한 무한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는 대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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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부모에 대한 존경과 효를 되새기는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7일 라도 무스 아트센터 2층 연회장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료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부모에 대한 존경과 효를 되새기는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훌륭하게 자녀를 키워내신 모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에서도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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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직원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근무 중 과로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7일 오전 1시경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근무하던 산불방지과 000사무관이 상황근무 도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상황근무자가 심폐소생을 하고 119를 통해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고인은 1991년 산림청에 임용되었으며, 산불방지과에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3년 6개월간 근무했다. 올해 3월 산림청 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상황전담조직인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 신설되면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해왔고, 지난 6일 오전 8시 반부터 근무하였으며, 이날 전국에 산불 10건과 산불 외 화재출동 6건 등 16건의 동시다발 산불을 상황관리하는 과정에서 그간 쌓였던 피로가 누적되어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청은 유가족과 상의하여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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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5월 연휴 동안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입산통제구역 입산하면 20만원 이하 과태료, 산에서 흡연 또는 담배꽁초 투기 및 취사행위에 대해서는 3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산림청은 어린이날(5.5)과 부처님오신날(5.12) 등 연휴와 산나물 채취시기가 맞물려 입산자가 급증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10년간 5월 산불발생은 152건에 1,263ha 산림이 소실되었고, 주요원인으로는 입산자실화(26건) 58%, 소각(7.4건) 16%, 담뱃불실화(1.1건) 2%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어린이날 연휴동안 발생한 산불건수는 10년동안 74건에 112.17ha가, 부처님 오신날은 38건에 10.38ha의 피해를 발생하였다.이번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 연휴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악회나 가족 단위로 산을 찾는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 산림청은 어린이날 연휴기간인 4∼6일과 부처님오신날 연휴기간인 11∼12일에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내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화기물 소지 입산행위와 산림내 취사행위, 흡연, 입산금지 위반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나물·산약초 채취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산나물 채취시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무단 입산자를 단속하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5월 산불은 주로 산중턱이나 정상부에서 발생하여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산림청은 과거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 등 취약지 특별관리를 통해 사전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산나물·산약초 채취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산나물 채취시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무단 입산자를 단속하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전국 50분 이내 공중진화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예방진화대와 특수진화대를 주축으로 지상진화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고성·강릉), 경기북부 권역(춘천)에 산림헬기 3대를 전진배치하고, 특수·공중진화대 400여명을 광역단위로 지원하는 등 초동대응을 강화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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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임에 빠진 백수 생활비 마련 위해 금은방 털다 결국 교도소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인터넷 게임에 빠진 A 씨가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게임에만 몰두하던 중 생활비가 떨어지자 큰돈을 한 번에 훔칠 수 있는게 금은방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곳의 금은방을 답사한 뒤 그 중 방범 셔터가 허술하고 출입구 쪽에 순금이 진열된 곳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지난 4월 12일 03:21경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있는 금은방 전면 강화유리를 미리 준비한 해머로 깨고 침입 진열장을 파손한 후 그 안에 보관 중인 금목걸이 등 귀금속 2,3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23세, 남) 씨를 4. 23일 전남 무안의 한 PC방에서 검거, 구속하였다.범행 후 A 씨는 훔친 귀금속이 일련번호가 있어 금은방에 그대로 팔면 추적을 당해 검거될 것을 우려하여 일부 순금 반지는 토치램프로 5시간 동안 가열하여 녹인 후 2개의 덩이로 만들고 또 다른 금은방에 가서 팔려고 하였으나 금은방에서는 녹인 금은 매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이를 하천에 버렸다.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CCTV 추적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한 후 PC방을 오간다는 사실을 확인, 잠복 중 게임을 하러 온 A 씨를 검거하였으며 검거 당시 A 씨는 금은방에서 절취한 금목걸이를 자신의 목에 착용하고 있어 이를 압수하여 피해자에게 돌려주었다.한편, 피의자가 녹인 금을 하천에 버렸다고 진술해 잠수부를 동원해 수색하였으나 수중이 혼탁해 발견하지 못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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