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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보건소 최초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유성구 보건소는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만 등록 가능하던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지난 26일 대전시 보건소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유성 보건소에서도 8월 5일부터 사전 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해졌다.‘사전 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해 스스로 중단 여부를 결정하고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서류다. 19세 이상이면 건강한 사람도 지정 등록기관을 통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할 수 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다.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의 의학적 시술로서 치료 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말한다.신현정 유성구 보건소장은 “연명의료 결정 제도가 조기 정착해 의료현장에서 의학적 판단에 근거한 환자의 결정이 존중되고,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유성구 보건소(2층, 건강도시팀)로 방문해 상담 및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보건소 건강도시팀(☎042-611-5042, 5109)으로 문의할 수 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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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대전시 대표 청년활동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지난 7월 한 달간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68명의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꾸민 프로그램에 따라 아르바이트 경험을 나누고 청년 정책을 소개 및 제안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청년이 만들어가는 대전, 청춘의 온도’라는 부제의 이번 간담회는 분위기를 풀기 위한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놀다가슈’) 후 청년 정책 참여와 자유토론(‘궁리해보슈’) 순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고용노동부의 ‘청년 취업성공 패키지’는 물론 대전시 지원사업인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청년 취업희망카드’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고 뒤이어 기존 청년 취업희망카드를 수정한 ‘뉴(NEW) 청년 취업희망카드’와 생활습관형 병이라는 비만, 고혈압 등을 앓는 청년들의 생활습관을 바꿔주는 ‘청년 건강 정책’ 등 청년의 눈으로 본 새로운 정책들이 건의되었다.‘궁리해보슈’라는 자유 토론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시정현안 문제 중 하나로 청년 인구감소를 꼽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중 즐길 거리, 문화기반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벌였고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단순한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넘어 행정 업무체험을 통해 우리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 정책을 생각해 논의하는 과정이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시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참가자들은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시 본청 및 주요기관에 배치돼 업무보조, 자료정리, 현장조사 등의 행정보조 업무를 비롯해 대전시 대학생·청년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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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차문화 마을 공동체’ 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주차문화 마을 공동체’가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이번 대전시의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선정된 ‘주차문화 마을 공동체’는 대전시가 공동체를 파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던 고질적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주차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을 기획 집행하여 마을단위 주차공유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서 주차질서 확립 운동에 기여한 점등이 선정의 이유로 작용하였다.이를 위해 주민 스스로는 주차장 개방, 자투리 땅을 활용한 마을공동주차장 조성 등을 발굴하고, 대전시는 개방주차장 시설비 지원, 지방세 감면 등 행정, 재정적 지원과 함께 실시간 주차정보시스템 DB구축 및 단속 강화 등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주차질서를 확립하였다.아울러 대전시는 5면 이상 2년 이상 부설주차장 개방시 시설개선비, CCTV 설치비, 보험료 등을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대형마트, 교회, 학교, 공공기관 등과의 협약을 통해 부설주차장 개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통해 대전시는 18년 부설주차장 17개소 530면과 자투리땅 7개소 48면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통해 주차장 건설비용 360억 원을 절감하고 17년 불법주정차 단속건수 358,639건이 18년에는 342,323건으로 4.5% 감소되는 성과도 도출하였다.특히 이번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전시는 실시간 주차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주차장 정보 공유 기반 마련, 주차장 현황 및 이용실태 현장조사로 주차장 DB구축 및 개방대상을 파악,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관련조례 개정 등 법적 근거 마련,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및 선진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대 시민 홍보에 노력한 노력도를 인정받으면서 타 시도에 공유·확산시킬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대전시 복진후 운송주차과장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와 자투리땅을 활용한 마을공동주차장 조성에 2억, 주차장 DB구축에 6억을 투입할 예정이며, 특히 스마트시티챌린징 사업과 연계한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선진 주차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강력한 주차단속으로 시민이 편리하고 불편함 없는 주차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향후 계획으로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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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민의 체육교육 전문성 강화 심판 강습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지역 내 종목별 전문 심판 양성과 체육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심판강습회가 열렸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7월 23일(월)부터 7월 29일(월)까지 8일간 서부교육지원청 및 한밭종합운동장 등에서 심판강습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3종목으로 구성된 심판 강습은 대전 내 교원 및 지역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강습회는 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대전축구협회, 대전농구협회, 대전배드민턴협회, 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 등과 협력하여 진행됐다.이번 심판 강습은 대전지역 교원뿐만 아니라 대전지역주민(학생, 일반인)에게 강습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민과 함께 하는 대전교육청의 지역체육 활성화 사업으로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학교체육교육 활성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역량 강화 심판강습은 대전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업이 되어 지역에 이바지하는 교육청의 역할을 잘 보여주었다”며 “내년에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학교체육지역협의체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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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홍보
ㅇ[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청은 오는 3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하행선)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휴게소를 이용하는 피서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식중독예방 요령 ▲식품 장보기 방법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포스터 전시 ▲보냉백, 물티슈 등 식중독 예방 홍보물품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품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당부할 계획이다.대전식약청은 여름철 무더위에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며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을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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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지구 보상 등 합의, 장기 갈등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오랜 시간 지속된 갑천지구 조성사업 관련 주민갈등이 해소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지구 조성사업 주민권리보상 소위(이하‘주민권리보상 소위’)가 지난 25일 4차 회의를 갖고 주민들이 요구한 생활대책용지 확대 요구 및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고소·고발 등 갈등 현안에 대해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합의로 주민들은 지난 3월 10일부터 시청 북문에서 장기간 이어온 천막농성을 지난 28일자로 철수했다.합의안에 따르면 핵심 쟁점이었던 주민들의 생활대책용지 확대 요구와 관련, 공급 기준변경은 대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공급 세부기준 등은 구체적인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이번 합의를 위해 대전시는 주민대책위, 대전도시공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주민권리보상 소위’를 구성해 수차례 공식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호 소통에 공을 들였다.특히, 천막농성이 한창이던 지난 6월 12일 허태정 대전시장이‘주민대책위’농성 현장을 전격 방문해 주민과 면담을 갖고 당사자 간 중재에 적극적인 해결을 당부한 것이 합의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주민대책위 이병범 위원장은 “오랫동안 소외됐던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상호 신뢰 속에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이어져 다행”이라며 “앞으로 세부사항 논의과정에서도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주민권리보상 소위’는 향후 잠정 합의안 이행을 위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향후 진행될 갑천친수구역 개발 사업에 주민들의 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한편, 대전시는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과 관련, 도안지구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도안동로 확장’(L=2.9㎞, 6→8~10차로, 211억)과 ‘도안대교 및 연결도로’(L=0.77㎞, 6차로, 358억) 사업의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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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경찰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서부 경찰서는 7. 26(금), 대전 과학기술대학 동방과 세미나실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민과 경찰이 함께 참여해 유착비리 근절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 유착비리 근절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100人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위원회, 모범운전자회, 관저사랑한 마음회 등 각계각층의 지역주민 약 70여 명 참석해 경찰 유착비리 근절, 반부패, 청렴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오산대학교 곽영걸 경찰행정학과 교수(57세, 남)와 경찰 인재개발원 고일환 교수(42세, 남)를 초빙해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유착비리 원인 △시민이 경험한 경찰 반부패 사례 △경찰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이원준 서장은 “이번 반부패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불신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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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 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과 최병욱 한밭대학교 총장은 26일 한밭대학교에서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 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의 입지적 장점과 혁신 역량을 적극 활용해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학협력을 높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밭대학교의 유휴부지와 산학협력 역량 등을 활용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입주 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업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캠퍼스 혁신파크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교통 편의 지원 ▲지역상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등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교류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정용래 구청장과 최병욱 총장은 협약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되었다"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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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 첫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분야별 전문가가 입주 전 공동주택의 품질을 진단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됐다. 대전시는 지난 25일 서구 복수동의 복수센트럴자이아파트(1,102세대)에 대해 ‘공동주택 품질검수 점검’을 실시했다.‘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는 대전시의 올해 도입한 시책사업으로 일부 전문성이 부족한 입주민을 대신해 분야별 전문가가 아파트 현장을 직접 확인․검수함으로써 공동주택 품질향상 및 입주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도모하는 제도다.이날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건축, 구조, 소방, 전기 등 모두 8개 분야로 실시됐으며, 지적된 품질검수 사항은 벽체 및 옥상균열 보수, 체육관 기둥 안전시설 설치, 차량 동선 분리, 피뢰선로 보강 등 입주민의 생활편의, 안전, 공동주택 주요하자에 대한 사항이 주를 이뤘으며, 일부 우수사례는 검수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특히 이날 품질검수에서 입주예정자들은 검수위원에게 품질검수 시 주안점을 요청하고, 현장 검수에 직접 참여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검수결과에 대한 총평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시는 품질검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구와 시공사에 통보해 시정․조치하도록 했으며, 시공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주민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세대 내·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에 대전시는 부실시공 예방 등 주택 품질 향상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50명을 구성․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14개 단지에 대한 품질검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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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관련 대한약사회의 입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한약사회는 지난 7월 입법예고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다음은 입장문 전문[입장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소분판매) 관련 대한약사회의 입장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7월 3일 입법예고한 바 있습니다.주요 내용은▲구매자 요구에 의한 경우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분할 수 있도록 개선▲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출입·검사 규정 개정▲의약외품 제조 시설을 이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 개정 등입니다.개정내용 중 구매자 요구에 의한 경우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분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개정안과 관련 대한약사회의 의견과 강한 우려 및 이의를 제기하고자 합니다.일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과 달리 복용법이 간단하고, 복용 개수가 많지 않습니다.복용이 그리 불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그럼에도 굳이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안전성, 안정성 문제에 대해 충분한 검토 없이 기존 의약품전달체계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분 허용을 맞춤형이란 그럴 듯한 이름으로 추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재검토할 것을 촉구합니다.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해 GMP 제조시설에서 제조된 형태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입니다.다음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관련 Q&A에서발췌한 내용입니다.Q2. 누가 소분포장을 할 수 있나?-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소비자가 영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한 후 휴대나 섭취하기 편하게 나누어 담아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에 한하여 소분, 조합해 줄 수 있음. 단, 온라인 판매, 전화권유 판매, 홈쇼핑 등 소비자가 소분, 포장 현장을 확인할 수 없는 판매형태는 현행과 같이 소분포장을 금지함.온라인 판매업소 등에서는 주문 받은 제품조합에 따라 (연계방식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에서 소비자를 대신하여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제조업소가 소분, 포장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하지만 지난 7월 19일 대한약사회-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정책과 간담회에서 식약처에서 제공한 가이드라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이는 사실상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에서 건강기능식품 조제를 허용, 판매가 가능하도록 한 조치입니다. 기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과 샘플 소분제품의 경우 품목제조신고를 의무화 한 반면 주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품목제조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허용한 것으로 명백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7월3일 발표한 입법예고 관련 Q&A자료와 7월 19일 가이드라인 자료의 핵심적인 내용이 왜 이렇게 상이합니까?7월 3일 발표, 입법예고 Q&A 자료에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내용을 고의로 누락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이는 개정안 통과를 위해 일부러 감춘 것으로 대한약사회와 국민을 기만한 것입니다.이에 대한 해명을 촉구합니다.또한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기 위한 건강상담, 관리는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판매업소에서 고용한 인력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로 하여금 소비자의 의약품 복용 및 건강기능식품 섭취여부를 파악, 병용섭취 금지사항 확인 및 기능성분별 일일섭취량이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주고 있습니다.이는 전문가의 역할을 아무 자격이 없는 상담인력에게 맡기는 행위입니다.제조시설의 조제 허용, 판매로 이익을 보는 대상이 과연 누구입니까?판매조장을 위한 상담인력에게 전문영역을 맡겨 발생하는 국민건강위협을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제조업소와 온,오프라인 판매업소를 갖춘 일부 대형업체를 위한 특혜성 개정안입니다.또한 기존 보건의료 전달체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심각한 개정안으로 대한약사회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드러난 식약처의 이율배반적인 입장에 심각한 이의를 제기합니다.이외에도 대한약사회는 특혜성 건강기능식품 규제완화가 건강제품들(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혼란과 그에 따른 무분별한 사용, 의료기관에서의 의약품을 대체한 과잉판매행위 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합니다.또한 ,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연계방식의 소분포장 외에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오늘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을 먼저 언급하였고 다른 사안은 순차적으로 또 의견을 제기하겠습니다.대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과 건강관련 제품의 안전성을 책임지고 있는 식약처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대한 관점이 아닌 국민과 전체 보건의료체계의 틀의 관점에서 근원적으로 다시 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9. 7. 24. 대 한 약 사 회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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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은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야구장 형태는 개방형으로 하되, 향후 대전시 재정여건이 호전되는 시점에서 돔구장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돔무게 하중을 견디게 철재 빔의 설계 및 기초를 시공한다는 계획이다.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5일 11시에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보통 야구장을 건설하면 50년, 60년, 100년을 사용한다. 2050년대 환경은 많이 바뀔 것이다. 대전시는 야구장을 개방형으로 건설하면서 돔무게 하중을 견디게 설계 시공할 것을 면밀히 검토하는데 100억원 더 소요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대전시 중기계획으로 재정부담이 컸고 사업에 있어서 한화 관계자가 개방형으로 갈 것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야구장 규모는 연면적 52,100㎡, 지하1층 지상4층,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대로 사업비 1,393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되고, 지하1층은 주차장과 구단관련시설, 지상1층부터 지상4층까지는 키즈파크, 관람석, 편의시설, 파티장 등이 조성되며 ‘24. 12.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그라운드 레벨을 지상1층 바닥 보다 6.5M를 낮추어 관람석과 야구장 그라운드의 근접 설치로 다이내믹한 관람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1층 관람석 후면의 콘코스(실내 광장) 어느 곳에서나 야구경기를 잘 볼 수 있게 건축할 계획이다.교통계획은 승용차 이용자와 트램 및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와의 동선을 분리하고 야구장 북측은 완화차로와 트램 및 시내버스 환승센터를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의 일환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승용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출․입구를 4개소(북측1, 동측2, 남측1) 설치하고 남측 도로를 현재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며 북측 2차선 진입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하고 트램 및 시내버스환승센터에서 진입하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별도로 보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야구장 외부공간은 한화이글스 MVP 명예광장, 다목적 광장, 야외공연장 및 생태주차장 등이 조성되고 줄 없는 번지점프 및 야구장 조망대 등 익스트림 체험시설, 야구장 내 놀이시설로 스카이서핑 등을 조성하여 야구경기가 없는 비시즌 기간 중에도 외지 여행객과 시민들이 1년 연중 방문하는 테마형 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완료 후 2단계 사업으로 기존 야구장을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하여 사회인 야구장, K-POP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야구경기가 있는 날에는 임시주차장(400대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으로 인해 철거가 불가피한 한밭종합운동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예정지(2단계)로 이전할 계획임을 밝혔다.이전되는 종합운동장은 부지면적 180,000㎡에 약 20,000석 규모로 1,209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고 종합운동장 조성 완료 전까지는 충남대학교, 대전체육고등학교 등을 육상 훈련장으로 활용하고 실업축구팀 코레일 홈구장으로는 월드컵 보조경기장을 활용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월드와 어울어지는 공간으로 보문산전망대를 새롭게 건설해 시민이 언제라도 와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24. 12. 준공이 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원도심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서 허시장은 “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에 대하여 시민, 전문가, 유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문산관광개발추진위원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9월중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야구장 건설 전체 사업비의 비율은 한화와 구체적으로 합의 한 것이 없다. 이제부터 한화와 협의을 할 계획이고 충청권4개시도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활동을 펴는데 2020년 확정이 되면 전체계획을 세울 계획이다.대전시장의 재량권한으로 국토부와 협의 해 서남부권의 그린벨트를 해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고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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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여름휴가지를 찾고 있으면 바로 여기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알뜰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 잔여 객실을 선착순으로 예약해볼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휴양림별 예약 가능한 시설은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 가능하며 휴양림별로 예약 가능한 객실(7.24~8.24)을 살펴보면, 1일 평균 객실 3.3실, 야영시설 8.2실이 예약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국립자연휴양림은 다른 숙박시설에 비해 금액이 저렴하고, 시설이 좋아 매년 성수기 선착순 예약과 동시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해 예약을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검색을 해보면 결제를 하지 않아 취소된 객실, 고객의 사정에 의해 취소된 객실 등 일부 예약이 가능한 객실이 있으니, 아직 여름휴가 숙소를 정하지 못했다면 잔여 객실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실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지난 5월 한 달간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휴양림 8개소를 대상으로 주중 시설사용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경영수지 개선 효과를 얻었다. 이에, 10월부터 일부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시설 사용요금을 차등적으로 할인하여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국립자연휴양림은 용현, 상당산성, 용화산, 검봉산, 검마산, 통고산, 운장산, 회문산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수입금은 14.2% 증가한 80백만원, 가동률은 20% 향상된 68%를 기록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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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혁신도시 지정,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인 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원도심에 혁신도시를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의 유인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혁신도시 모델을 만들기 위해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열었다. 대전은 세종시 출범 이후 인구 150만이 무너지고 그로 인한 원도심 쇠퇴 등 경제적, 사회적 위기 발생으로 시민들의 박탈감이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25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대전사랑운동센터(센터장 한재득)가 주최하고 민간연구기관인 (사)균형발전연구소(이사장 윤기석)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한재득 센터장과 윤기석 이사장 등 전문가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토론회에는 한남대 박경순 교수가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대응과 전략’을 발표했으며, 대전대 김영진 교수, 충남대 김찬동 교수, 충남대 김덕진 교수, 충청투데이 이의형 기획조정실장, 홍종원 대전시의원, 김종남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이 패널 토론에 나서 ‘왜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얼마 전 대전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의무채용하도록 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는데 이는 시와 정치권, 대전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가 한 곳에 모인 결과”라며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서 앞으로 계속하여 충남과 정치권 공조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 뜻을 합쳐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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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7월 24일(수) 14시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시·도지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총회를 개최하고 제13대 임원단을 선출하였다.선출된 제13대 회장은 권영진 대구시장으로,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되었으며, 부회장 및 감사는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권영진 신임 회장은 “성숙한 지방자치와 실질적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총회에서는 재정분권 추진경과와 향후과제, 지역상생발전기금 개편방안,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에 대한 대응과 향후과제 등 지방분권 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정부, 국회, 유관기관 등에 적극 건의하고 대응하기로 하였다.한편, 총회에 앞서 시도지사들은 통일부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달 30일 열린 판문점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의 평화정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협력의 중요한 주체임을 인식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마지막으로 시도지사들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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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 황운하 청장은 7.23.(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시민 A 씨에게 표창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A 씨는 지난 7.11.(목) 14:51쯤 대전 동구 00은행 현금 자동인출기기에서 급하게 다량의 현금을 이체하던 B 씨를 발견, 이를 수상히 여기고 유심히 살피던 A 씨는 언뜻 B 씨의 가방 속에 통장과 현금다발이 가득한 것을 보고 범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직감하여 112에 신고,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었던 B 씨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줬다.황운하 청장은 주의 깊은 관찰로 보이스피싱 법을 신고해 준 김 씨에게 감사를 전하며 보이스피싱 범죄자 근절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예방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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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과 역전시장에서 농식품 원산지 표시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대전YMCA와 함께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을 찾아 농식품 원산지 표시 계도 및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시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과 위반행위 시 처벌규정에 대해 설명하며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도 원산지 홍보물을 배부하며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대전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기로 전통시장이 신뢰받고, 농수산물 소비와 유통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25차례에 걸쳐 대전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계도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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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평화산림 이니셔티브’ 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23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황폐된 토지·산림을 복원해 평화를 증진하는 ‘평화산림 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이브라임 띠아우(Ibrahim Thiaw)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 사무총장 외에 주한 외교공관 대사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림청은 PFI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북한지역 산림복구 필요성과 사막화 방지 및 토지 황폐화 해결 등을 위한 UNCCD의 역할론 등에 대해 강조했다.앞으로 산림청은 오는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UNCCD 제14차 당사국총회(COP14)’에서 PFI를 알리고 국제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재현 청장은 “PFI는 장차 산림복원을 통한 평화증진을 만들어 가는 하나의 씨앗이 될 것”이라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 개선과 상호 대화 계기를 마련하고, 전 지구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 15 등)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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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조사 결과 최종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조사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조사단’(이하 합동조사단)이 지난 5월 17, 18일 양일간의 한화토탈(주)(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2로 103) 유증기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그 간의 조사결과를 7월 26일(금) 10시에 서산 화학 재난 합동 방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최종 발표한다고 밝혔다.합동조사단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산 화학 재난 합동 방재 센터 환경팀, 화학 물질 안전원, 고용노동부, 충청남도, 서산시, 한국환경공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곶리 마을 이장 등 시민참여단 7명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합동조사단은 5월 22일(수) 조사범위 및 관계기관별 역할 배분을 위한 사전회의를 거쳐 5월 23일(목)부터 조사에 착수하여 5월 31일(금)에 유증기 유출 사고 조사에 대한 중간발표를 한 바 있다. 이번 최종 발표에는 중간발표시 조사가 진행 중이었던 잔재물 성분 분석, 소변 샘플 분석 등 그간의 조치 내역을 포함하여, 사고원인, 유출물질 및 유출량, 피해 범위, 인적·물적 피해 현황 등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와 주민 건강 영향조사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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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경찰서 개서 28년, 신탄진에서 법동으로 이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대덕 경찰서가 1991년 개서 이래 28년 만에 대덕구 문평동에서 법동 (구) 동부 경찰서 위치로 이전하여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한 대덕 경찰서는 옛 동부 경찰서 건물에 모두 67억 4200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 하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지하 1층~지상 3층의 별관 건물로 탈바꿈했다.본관 1층에는 “강력 범죄수사팀, 생활범죄수사팀, 형사팀, 형사지원팀, 경제팀, 수사팀, 사이버수사팀” 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경무기, 정보화 장비 겨, 서장실, 112상황실, 소회의실” 3층에는 “경리계, 생활안전계, 생활질서계, 여성청소년과” 4층에는 “구내식당, 힐링 쉼터, 정보 보안과” 지하 1층에는 “대회의실, 사회복무요원실, 기계실” 등이 위치했다.한편 별관 1층에는 “민원봉사실, 지능범죄수사팀, 체력증진센터” 2층에는 “교통조사팀, 경기계, 타격대” 3층에는 “교통안전계, 경우회” 사무실이 배치됐다.그동안 대덕 경찰서는 대덕구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출동시간이 지체되는 등 원활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이전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대부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경찰서 내 카페, 헬스장, 힐링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청사 이전은 오는 19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2일(월)부터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박병규 대덕 경찰서장은 “대덕구 인구의 75%를 차지하는 법동, 중리동, 송촌동 일대로 이전한 만큼 대덕구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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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전문 교육기관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황인호 동구청장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은 2019.7.20.(토) 09시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전문 교육기관 한국교통안전시민협 회을 방문하여 이래 희 이사장과 임원진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단순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 아니라 저출산으로 인하여 인구 감소 위기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단체의 활동을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열약한 환경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통학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제201회 통학차량 안전운전 교육과 청소년 이해 교육을 통해 준비된 운전자 “통학버스 운전자 교사화 추진” 을 양성 1년 교육 이수자에 대해 소정의 시험을 거쳐 통학버스 운전자 자격증 수여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우리 협회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는 학생들과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된 교육기관 “국토교통부 장관 허가” 이로써 교육과 홍보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365일 통학버스 무사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그리고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면서 우리 동구지역의 교통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민. 관이 협력하여 "생명 살리기 통학버스 안전교육 확산 운동"을 함께 펼쳐 가자고 다짐하였다.창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