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취재부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은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야구장 형태는 개방형으로 하되, 향후 대전시 재정여건이 호전되는 시점에서 돔구장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돔무게 하중을 견디게 철재 빔의 설계 및 기초를 시공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7월 정례 브리핑에 앞서 "7월초 대한민국 사회적 기업 박람회가 열리고 7일에는 지역인재의무채용 법안이 통과돼 지역청년에게 일자리가 생겨나고 지방자치에서는 민원실이 서비스에서 전국1위을 차지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불공정 무역분쟁, 대한민국과 일본이 경제전쟁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이 일본을 뛰어넘는 도약의 단계로 원천기술강화, 일본의존도를 극복해나가는데 지역사회 힘을 합쳐 위기을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사진제공-박미서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5일 11시에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보통 야구장을 건설하면 50년, 60년, 100년을 사용한다. 2050년대 환경은 많이 바뀔 것이다. 대전시는 야구장을 개방형으로 건설하면서 돔무게 하중을 견디게 설계 시공할 것을 면밀히 검토하는데 100억원 더 소요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대전시 중기계획으로 재정부담이 컸고 사업에 있어서 한화 관계자가 개방형으로 갈 것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구장 규모는 연면적 52,100㎡, 지하1층 지상4층,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대로 사업비 1,393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되고, 지하1층은 주차장과 구단관련시설, 지상1층부터 지상4층까지는 키즈파크, 관람석, 편의시설, 파티장 등이 조성되며 ‘24. 12.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그라운드 레벨을 지상1층 바닥 보다 6.5M를 낮추어 관람석과 야구장 그라운드의 근접 설치로 다이내믹한 관람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1층 관람석 후면의 콘코스(실내 광장) 어느 곳에서나 야구경기를 잘 볼 수 있게 건축할 계획이다.
교통계획은 승용차 이용자와 트램 및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와의 동선을 분리하고 야구장 북측은 완화차로와 트램 및 시내버스 환승센터를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의 일환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승용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출․입구를 4개소(북측1, 동측2, 남측1) 설치하고 남측 도로를 현재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며 북측 2차선 진입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하고 트램 및 시내버스환승센터에서 진입하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별도로 보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장 외부공간은 한화이글스 MVP 명예광장, 다목적 광장, 야외공연장 및 생태주차장 등이 조성되고 줄 없는 번지점프 및 야구장 조망대 등 익스트림 체험시설, 야구장 내 놀이시설로 스카이서핑 등을 조성하여 야구경기가 없는 비시즌 기간 중에도 외지 여행객과 시민들이 1년 연중 방문하는 테마형 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완료 후 2단계 사업으로 기존 야구장을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하여 사회인 야구장, K-POP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야구경기가 있는 날에는 임시주차장(400대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으로 인해 철거가 불가피한 한밭종합운동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예정지(2단계)로 이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전되는 종합운동장은 부지면적 180,000㎡에 약 20,000석 규모로 1,209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고 종합운동장 조성 완료 전까지는 충남대학교, 대전체육고등학교 등을 육상 훈련장으로 활용하고 실업축구팀 코레일 홈구장으로는 월드컵 보조경기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월드와 어울어지는 공간으로 보문산전망대를 새롭게 건설해 시민이 언제라도 와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24. 12. 준공이 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원도심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허시장은 “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에 대하여 시민, 전문가, 유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문산관광개발추진위원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9월중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야구장 건설 전체 사업비의 비율은 한화와 구체적으로 합의 한 것이 없다. 이제부터 한화와 협의을 할 계획이고 충청권4개시도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활동을 펴는데 2020년 확정이 되면 전체계획을 세울 계획이다.대전시장의 재량권한으로 국토부와 협의 해 서남부권의 그린벨트를 해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고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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