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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쇠퇴한 도심의 문제점을 발견, 살기 좋은 곳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쇠퇴한 도심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숨은 자원을 활용해 우리 마을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대전 도시재생대학이 열린다.대전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2020 대전광역시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제6기)’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예정지역 포함) 주민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이거나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042-716-0136)나 팩스(042-716-0138) 또는 이메일(drcentre@dsi.re.kr)로도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jr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또한,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 지역자원 및 유휴공간 활용, 주민참여 도시재생사업, 선진사례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15회에 걸쳐 도시재생대학을 진행해왔으며, 총 5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이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될 경우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jrc.kr)에 공지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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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역 밤길 밝히는 종합대책 수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원도심의 원룸지역과 슬럼화 된 노후주택 등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조도관련 안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22년까지 개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더불어 조도개선 방향을 셉테드(CPTED, 범죄예방디자인) 차원의 안전디자인 분야로 확대 실시하는 세부사업으로는 ▲ 도로변, 지하차도 노후가로등 교체 ▲ 노후주택가, 원룸촌 등 범죄취약지역과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하천을 밝게 조성하고 ▲ 교차로, 횡단보도, 특히 민식이법 시행 관련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주변 및 스쿨존도 집중 개선한다.대전시에 따르면 시 전역의 안전한 밤길을 밝히는 ‘대전시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3년 동안 연간 200~300억 원 씩 총 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를 통해 교통안전사고를 줄이고 범죄를 예방해 현재 4등급인 지역 안전지수를 2등급까지 상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조도개선 태스크포스(T/F)팀과 컨설팅 자문단 등을 운영해 시민안전실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신형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순차적 교체, 교차로 하이마스트등 설치, 원격제어의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범죄예방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아트폴 및 고보조명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우범지역을 사전에 차단, 시민의 보행불편 해소는 물론 야간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통해 시전역의 안전한 밤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 통행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조도개선 사업을 추진해 안전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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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후보, “아동체벌금지”, “부모교육확대”, “디지털아동성범죄처벌 강화”, “아동복지시설 인력배치 및 지원체계 강화” 아동 정책 반영할터
[대전 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대전유성구 을)는 8일 대전광역시아동단체협의회(회장: 박미애)외 10여명을 지역사무실에서 면담하고, 제안받은 아동 정책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아동단체협의회는 지역내 아동관련 유관단체 11곳이 소속되어 아동정책을 위해 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아동단체협의회는 이상민 후보를 만나 유엔아동권리위원회 권고에 맞는 아동체벌금지, 아동학대를 방지할 부모교육확대, N번방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디지털아동성범죄처벌 강화, 52시간 근로시간 확대에 따른 아동복지시설 인력배치 및 지원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상민 후보는 “2018년 아동학대통계에 따르며 80%가 가정내에서 학대가 발생하고, 1개월내 재학대 발생은 68.8%에 달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유엔아동권리위원회 권고에 맞는 아동체벌금지, 해외기준에 비슷한 수준의 아동디지털성범죄 처벌 기준 확보 등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전광역아동단체협의회에서 아동정책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제도개선에 대해서도 정책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돌봄제도 인력확충 및 예산 확보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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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 경찰서, 4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서부 경찰서는 코로나19 여파와 행락철을 맞아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위반행위와 사고 발생 증가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4월부터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캠코더를 활용 이륜차를 중심으로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한편, 배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사고의 위험성 등 교통안전교육을 병행해 교통사망사고 감소 등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 분위기를 조성해 갈 계획이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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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온라인 화상 콘서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예술단이 무관객 온라인 화상 콘서트을 펼친다.서로 다른 공간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지휘자의 영상지휘를 보며 단원 60여명이 각자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연습과정을 녹화하고 이를 편집해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곡으로 완성한 영상이 4월 9일 오후 2시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예술기관들이 장기간 폐쇄되고 다중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무관객 공연실황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립예술단은 4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목요일 오후 4시에(청소년합창단은 오후 2시) 공연실황 실시간 중계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립교향악단은 4월 9일 오후 4시 클라리넷 5중주 연주 ‘괜찮아 콘서트’를 추진한다.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곡을 연주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악장 김필균과 태선이, 클라리넷 수석 이진아, 비올라수석 김민정 첼로 최정원 등 교향악단 최고 연주자들이 출연한다.시립무용단은 4월 16일 오후 4시 ‘전통춤의 향연’을 통해 우리전통 무용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시립합창단은 4월 23일 오후 4시 ‘앙상블음악회’를 통해 수석·부수석단원들이 혼성 중창곡 ‘Smile’, ‘Let's do it’등을 연주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합창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기간에 단원들이 모여 연습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한 새로운 온라인 합창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공간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지휘자의 영상지휘를 보며 단원 60여명이 각자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연습과정을 녹화하고 이를 편집해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곡으로 완성한 영상은 4월 9일 오후 2시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당분간 시립예술단은 온라인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애호가들에게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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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인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산불 28건 신고, 식목일 하루 앞두고 전국 산불로 몸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청명인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28건의 산불이 신고되었고 이 중 9건이 산불로 진화했다.이 중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산전리 산불의 주범인 영농폐기물소각으로 산불 가해자 A(남 58세, 회사원), 경북 김천시 양천동 주택 화제 가해자 B,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들불 가해자 C,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성묘객 실화 가해자 D, 충남 서산시 해미면 성묘객 실화 가해자 E 등 5명이 검거되어 산림 보호법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되었다.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 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과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민법 제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 과장은 “식목일을 앞두고 건조한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급증했다.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로부터 나무를 지키는 것도 식목일의 큰 의미가 있다”라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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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래방ㆍPC방 등 1,600여 곳 자발적 휴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PC방, 노래방 등 현장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3일 현재 노래방과 피시방 등 1,608곳이 자발적으로 임시휴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영업중단을 권고하고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자발적 휴업을 하면 50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한다.주요 점검내용은 영업장내 손 소독제 및 살균 소독제 비치여부, 예방수칙 부착 여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좌석 띄어앉기 이행 여부 등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자치구와 협조해 매일 감염 취약 시설 100~150개 영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하고 있다”며 “사업주들도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안내활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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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전 후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 산림 드론 총 동원령...주말 동안 산불 집중 감시 돌입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4월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주말 동안 산불 집중 감시에 돌입한다.4월 초에는 식목일과 청명, 한식 등으로 본격적인 농사 준비가 시작되고 봄나들이, 성묘객들의 증가로 논·밭두렁 태우기, 담뱃불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관계로 산림청은 적극적인 산불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벤처형 조직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스마트산림 현장책임관’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3일 개최하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내용은 ▴식목일 산불 예방을 위한 전국 산림 드론 총 출동 협조요청 ▴산불 진화대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산악용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글라스 연구개발 ▴산불 피해지 조사에 필요한 드론 활용 설명서 제작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다.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은 나무를 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국민이 숲의 의미를 새기고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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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가해자 형사처벌 및 벌금형으로 강력 단속, 연간 사법처리 건수만 244건에 1억3천만 원 벌금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올해 3월까지 전국에서 245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3월 23일부터 일주일간 21명의 산불 가해자가 검거되는 등 산불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산림청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큰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경계령을 내리고 산불 가해자에 대한 검거 활동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 5년간 산불 가해자 1,219명을 입건하여 920건을 형사처벌하고 6억 64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이 중 2019년 4월 0.57㏊를 소실한 1건은 징역 5년이 선고되었으며, 5년간 평균 가해자 검거율은 43%에 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 산불 가해자 조치 현황에 따르면 전체 검거 건수 653건 중 입산자 실화가 179건(검거 19건)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쓰레기 소각 89건(검거 63건), 논·밭두렁 소각 69건(검거52건)으로 나타났고, 19년 전체 산불 가해자 검거율은 평균 36.6%로 나타났다.이에 산림청은 방화성 산불에 대응하여 감시 사각지대와 산불이 빈발하는 취약지에 산림 사법경찰관과 산불진화대로 구성된 잠복 근무조를 투입하고 불시에 산불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격히 책임을 묻고 별도로 산불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해 림 내 또는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는 자를 신고하거나 가해자 검거에 기여한 경우 최고 3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포상금제를 운용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그동안 산불 가해자에 대한 온정주의로 산불에 대한 죄의식이 상대적으로 약한 경향이 있다. 산림 보호법에 따라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며, 타인의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 책임도 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시고,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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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제공...코로나19 예방 힘 보탠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충남 서천의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 19 감염증의 해외 유입이 증가됨에 따라 해외입국자 격리를 위하여 지자체(서천군)의 요청을 반영하여 임시휴관 중인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지정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자연휴양림은 지리적으로 지역사회와 다소 원거리에 위치하여 감염병 확산방지에 유리하고, 여러 객실을 대상으로 1인 1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객실별 샤워시설, 화장실,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이 구비 되어 있어 격리시설로 사용하기에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서천군과 협력하여 시설 내 간호사를 배치하고 경찰관 순찰 및 CCTV 모니터링, 출입 통제를 통하여 일체의 외부접촉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요구가 있으면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라고 하며, “만약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내 격리되는 해외입국자 중 격리규정을 위반할 경우 서천군과 협조하여 무관용으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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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 틈타 절도 범죄 기승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을 틈탄 상가 및 농가 절도 범죄가 기승함에 따라, 유성지역에서도 소상공인의 고통을 가중하는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 예방활동을 펼쳐 범죄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영업을 조기 마감하거나 휴업 중인 점포 시건장치 철저히 확인하고 침입 감지·경보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순찰노선에 범죄 취약지를 포함시켜 집중 순찰하고, 업주 상대로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휴업 중이거나 휴업 예정인 점포주가 인터넷 ‘순찰 신문고’ 또는 모바일 ‘스마트 국민 제보 앱’을 통해 탄력 순찰을 신청하면 휴업 기간 경찰의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성 경찰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전 경찰력을 동원하여 민생침해 범죄에 더욱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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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경영진 급여 30% 반납키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국조폐공사 임원들이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조용만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의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처‧실장급 이상 간부도 자율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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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코로나19 극복 위해 단체헌혈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립미술관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참가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확인과 손 소독 후 헌혈센터에 입장, 전자문진과 헌혈가능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에 따르면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27일 오전 시립미술관 광장에서 생명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가졌다.이날 헌혈은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줄고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등으로 혈액 수급상황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이 함께 소중한 생명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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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개학 연기해야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개학문제 및 해외유입 환자 증가 등에 대해 정부와 국민께 다음과 같이 긴급 권고했다.-대한의사협회 긴급 권고문-1. 개학은 ‘시기’의 문제가 아닌 ‘준비’의 문제입니다. 초중고 개학은 그 ‘시기’보다도 ‘준비’여부가 결정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개학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대한의사협회는 4월 6일로 예정되어 있는 개학을 연기할 것과 개학을 위한 준비를 제안합니다.개학은 초중고등학생의 사회적 활동일 뿐만 아니라 교사와 행정직원, 급식관련 인력 등 학교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의 사회적 활동을 함께 증가시키며 학교를 둘러싼 주변의 유동인구와 통행량을 늘어나게 합니다. 또, 개학연기와 더불어 우리사회가 집중해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개학을 기점으로 집중력을 잃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즉, 개학은 학교 안팎의 집단 감염, 가족 내의 집단 감염의 위협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정의 노인과 만성질환자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초중고 개학을 위해서는 몇 가지 의학적 선결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각 지역별 코로나19의 확산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국적 표본 조사를 실시하고 의심 환자에 대한 전국적인 적극적 확진 검사를 통해 지역별 확산의 객관적 증거에 따라 개학 여부를 결정하고 어느 지역이 먼저 개학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둘째, 개학을 했을 때, 감염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충분한 방역물품과 학생들에게 맞는 행동지침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 개학 후에는 약 1주일의 기간 동안 학생과 학교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에서의 특별한 학교생활’에 익숙해질 수 있는 집중적인 감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마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셋째, 개학을 기점으로 감염병 확산의 우려가 있는 만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전담병원 시스템이 먼저 구축되어야 합니다. 특히,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이 있는 환자만을 집중 치료하는 전담병원을 지역별로 지정하여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 대해 응급진료에 준하여 빠르게 선별하고 원인을 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환자의 빠른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아닌, 타 응급질환에 의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넷째, 전국적인 중환자 치료 현황을 파악하고 중환자의 증가에 대비하여 병상과 인공호흡기 등 필요장비를 충분히 마련해야 합니다. 유사시에 대비하여 의사와 간호인력에 대한 중환자 대응 교육 계획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를 통하여 제안한 대한중환자의학회의 건의안을 정부가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이와 같은 선결 조건이 갖추어져야, 지역별로, 또 학년별로 선별적이고 선택적인 개학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개학을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산하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9개 학회 및 대한소아감염학회 등 전문학회의 판단과 권고를 바탕으로 방역당국과 교육당국,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숙의를 통해 개학의 시점을 결정할 것을 권고합니다.2. 미국, 유럽 등으로부터의 엄격한 입국제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 미주와 유럽을 통한 코로나19 해외유입 추정 사례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진자가 증가하고 특히 콜센터, 요양기관, 종교예배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3월 초부터 우리 사회가 총력을 기울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느슨해지는 시점에서 최대의 위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개학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월말부터 7차례에 걸쳐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된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제한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국가간의 상호주의’와 ‘국제적 연대와 협력’과 같은 미사여구에 막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국내에서는 확진자가 폭증했고 130명이 넘는 환자가 사망했으며 세계적 대유행 앞에서 ‘상호주의’와 ‘연대와 협력’의 대상이었던 세계 각국은 문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중국은 내일인 28일 0시부터 중국 비자와 거류(체류) 허가를 받은 외국인까지도 입국을 일시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을 정도입니다. 이 와중에 오늘 오전 우리 방역당국은 여전히 해외 위험지역으로부터의 입국에 대해 검역 강화가 우선이며 입국금지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위험요인이 겹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너무나 안이한 인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학을 준비하는 단기간만이라도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내국인의 경우도 엄격하게 검역해야 합니다. 유증상자는 즉시 검사하여 진단, 치료하고 무증상자라도 엄격한 자가격리 관리를 통해 새로운 감염원 유입 위협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지난 두 달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와 맞서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제도의 문제인 의료진의 과도한 노동과 높은 역치가 오히려 위기에서 힘을 발휘하는 역설적인 상황이지만 이제는 의료진들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장은 부하(일)가 증가하면 더 빠르고 강하게 뛰어 이를 극복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심장근육의 이상이 발생하여 제 기능을 잃게 됩니다. 현재 우리의 의료기관과 의료진은 이러한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번아웃(Burn-out)으로 인해 이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 우리 사회의 코로나19를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면 그 결과는 참혹할 것입니다. 한시적인 입국제한은 감염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검역과 방역, 진단과 치료에 투입되고 있는 의료진을 포함한 많은 인력들의 번아웃(Burn-out)을 줄이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은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빼앗긴 들에도 봄이 찾아오듯 어느덧 따뜻해진 날씨와 피어나는 꽃봉우리가 우리의 긴장의 끈을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생략하는 일들이 자주 생기고 조심스럽게 모임이나 여행을 계획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봄은 왔지만 아직 봄 같지 않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상황입니다.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두 달이 조금 넘는 짧은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만 130명이 넘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 동료였을 수도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들어 지겨울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아직까지 비극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 계절, 봄이지만 봄을 맞이하는 나의 설렘과 흥분이 자칫 잘못하면 누군가의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의 아픔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냉정하게 직시해야 합니다.모두 서로 믿고 격려하면서 이제는 마라톤 선수의 심정으로 지금의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해 나갑시다. 조금 답답하고 불편하더라도 무고하게 희생될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참고 인내합시다. 누군가를 직접 만나러 가기 전에 먼저 전화하고 이메일을 쓰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해 봅시다. 의료계도 방심하지 않고 모든 진료현장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 역시 지난 2월 중순, 대구경북의 환자 급증을 앞두고 섣불리 낙관론을 펼치며 외부활동을 장려했던 오판과 실패의 경험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계의 많은 지도자와 정부가 솔직하고 진솔하게 한계를 인정하고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과거 우리 당국이 말했던 “무증상 전파 가능성은 없다”거나 “심한 몸살에 불과하다”는 식의 단정적이고 섣부른 발언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감염의 확산을 놓고 의료인의 책임을 논하거나 구상권과 손해배상을 운운하는 일도 없습니다. 정부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지만 그것은 미사여구나 호언장담이 아닌 신중함과 책임감에서 비롯한 신뢰에 기반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와 정부가 산처럼 무겁고 신중하다면 설령 상황이 비관적이더라도 국민은 능히 신뢰를 갖고 견뎌낼 것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대한의사협회)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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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26-28번 확진자 발생 으로 총28명 확진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최근 확진자 발생 추세를 보면, 국외유입에 따른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밤사이 세 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명이 되었다. 대전 26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3월 21일까지 남미와 미국(뉴욕)을 방문하고 22일 입국하였다. 입국 후 서울 자녀집에 머물다 3월 24일 대전으로 이동해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26번 확진자는 대전 이동 前 서울 내 동선은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파악 중이며, 대전 내 특별한 동선은 없고, 접촉자는 확진자의 자녀 1명(서울 거주)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확진자는 어제 오후 11시 충남대병원 음압병상에 입원조치되었으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심층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방역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하게된다.대전 27번 확진자는 유성구 죽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2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최초 3월 9일 증상이 발현해 어제(3.24) 유성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8일부터 23일까지 직장과 함께 서구와 유성구 소재 식당 등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유의미한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현재까지 파악된 주요 동선으로는 3월 13일 탄방동 소재 바다향기 식당과 퀸노래방, 3월 19․20․21일 세 차례에 걸쳐 둔산동 소재 새둔산 여성전용 불한증막 등을 방문하였다. 접촉자로 현재 파악된 사람은 확진자의 자녀 2명과 지인, 직장동료 등 15명으로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확진자는 오늘 오후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 조치할 예정이며, 현재 확인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심층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방역조치 등을 완료하고 市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하게된다.대전 2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월 5일부터 미국에 체류(교환학생) 중이었으며, 3월 21일 입국하였다.미국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구가 3월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에 따라 3월 24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21일 입국 후 자택에 머물렀으며 대전 내 특별한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따라 25일 오후(14:00) 충남대병원으로 입원조치 하였으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심층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방역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하게된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 대전시는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협력하여 외국에서 귀국하는 대전시민의 수송 및 격리 등 국외유입에 의한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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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꽃 무궁화 만발한 아름다운 학교 ...미래 세대 어린이·청소년, 나라사랑 정신 함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교육부와 함께 전국 382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5,424본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무궁화 묘목 무상공급은 2014년 산림청과 교육부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에 따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주된 생활공간인 학교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면서 아름다움과 친근감을 느끼도록 추진된 사업이다.2014년부터 시작된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은 올해 7년째로 전국 17개 시·도 1,295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8만 8천 본을 제공한 바 있다.올해는 교육부에서 묘목공급 신청학교를 받고, 산림청에서 공급 가능한 무궁화나무 수량을 파악하여 선정했으며, 국유양묘장 묘목과 경기도·부산광역시ㆍLG상록재단에서 묘목지원을 받아 보급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공급되는 무궁화나무는 단심계 홑꽃 형태의 국내 육성 품종으로 원화, 칠보, 선덕, 고주몽 등 12개 품종이다. 묘목은 식목일 이전에 보급돼 각 급 학교에서 교내에 식재할 계획이다.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나라 꽃 무궁화를 가꾸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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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악취 감시, 예방 민간환경감시단이 뜬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민간환경감시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1층 전시실에서 대전시 내 미세먼지와 악취 등을 예방하고 감시하기 위해 16명의 민간환경감시단이 참여한 가운데 감시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감시단은 이날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대전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주요발생원과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와 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대전시는 감시활동 시작 전과 활동 중 주 1회 교육을 통해 단속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단속차량을 지원해 기동성과 대응성을 갖추도록 했다.아울러, 자치구와의 연계를 통해 감시 중 불법 활동이 예측되는 사업장에는 담당공무원을 동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시민이 참여한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해 봄철 미세먼지부터 여름철 악취까지 환경오염행위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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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초・중생 마스크 기부 선행사례 이어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지난 22일 대전 중부 경찰서 유등지구대에는 초등학생 2명이 찾아와 마스크 24장(성인용 14장, 어린이용 10장)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경찰은 아이들의 정성에 고마움 마음을 담아 경찰 호신용 호루라기를 선물하고 전달받은 마스크는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같은 날 대전동부 경찰서 천동 파출소에도 중학교 여학생이 찾아와 경찰관들에게 고맙다는 감사 편지와 함께 마스크 8장을 전달하기도 했다.해당 학생은 “경찰관 아저씨들이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신다는 말을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찾아왔다."라고 전했다.일선 경찰관들은 “아이들의 따뜻한 손길에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피로도 풀리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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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개 구청장 3개월 급여 30% 기부 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5개 구청장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고통 분담을 위해 이달부터 3개월간 급여의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결정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급여 기부와 정부 부처 장·차관들의 급여 반납 등 코로나 19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따른 것으로 장종태 서구청장(구청장협의회 회장)과 황인호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날 “작은 정성이 마중물 되어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연대의 뜻이 전달되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 자치구 공무원노조도 자율적 모금을 통한 기부를 추진하는 등 공직사회 기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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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국 크고 작은 산불로 몸살...3월 22일 주말 전국에 9건 산불 발생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1일과 3월 22일 주말동안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3월 22일에만 전국에 9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당일 오후 6시까지 진화를 모두 완료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22일 발생한 산불 9건은 모두 산림 인근에서 발생하였으며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4건에 대하여는 산불가해자를 검거하였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산림청은 22일 일요일 하루 동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총 61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되었는데 이중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12건의 소각화재는 산불로 번지기 전에 산불진화대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전에 진화하였다고 말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 최근 산림 인근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습도가 낮아져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