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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위기극복 위해 대전시, 경제,노동단체 기업 손 맞잡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코로나19로 직면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전시와 경제ㆍ노동단체, 기업들이 손을 맞잡았다.대전시는 상생의 기조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경제위기 속에 고용안정망 확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고용을 유지하는 전 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대전시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2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협약에 담긴 의미를 전달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고용유지 상생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11개의 경제단체, 노동단체, 11개 기업 대표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 지킴도시 대전’을 한목소리로 선언하고, 고용유지 상생 협약서에 서명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대전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경제단체와 기업들을 응원했다.이재갑 장관은 축사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현장의 기업들이 서로 긴밀히 협업하고, 노력할 때 위기 극복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전의 상생협약 사례가 우리가 직면한 위기 극복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일자리 위기를 사회적 협약의 틀을 통해 극복하고, 시민의 힘으로 위기를 해결해 낸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용유지라는 과제를 함께 해 나가는데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삼진정밀 정태희 대표는 “코로나19로 다 같이 어려움이 많지만 일자리를 지키는데 동참해 상생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며 “지금의 약속이 미래에 더 큰 행복을 담보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대전시의 상생협약 추진에 노동단체에서도 환영의 뜻을 내비치고, 지역 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도 스스로 일자리 지키기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시는 상생의 기조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경제위기 속에 고용안정망 확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고용을 유지하는 전 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의 4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47.6만 명 감소했으며,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실업급여를 신청한 대전시민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났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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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만남 채팅사이트 사기꾼 극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서부 경찰서는 이성 만남 주선 사이트 채팅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들에게 접근 자신을 대학교수 사업가 등으로 속인 뒤 “사업 자금이 급하게 필요하다“.“돈을 빌려주면 바로 갚겠다“ 라고 속인 뒤 무려 10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피해자 6명으로부터 3억 5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A 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A 씨는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음향 회사 대표인 것처럼 명함을 만들어 보여주고 채팅 언플 자기소개 사진에는 실제 콘서트를 연출하는 사진을 올렸다. 또한 A 씨는 실제 유명 음향 회사 근처로 피해자를 데리고 가서 ‘여기가 내가 운영하는 회사다’라고 속이기도 하였다.A 씨는 ‘유명 연예인 콘서트 행사 비용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수천만 원을 편취하기도 하고 현금이 없는 피해자에게는 ‘지갑을 잃어버렸다. 신용카드를 빌려달라’고 하여 빌린 신용카드로 금괴를 구입하여 편취하기도 하였다. 피해자 중에는 전세금 모두를 사기당한 경우도 있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곽창용 서장은 “다액·다수 피해자 사기 사건 전담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극복과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악성 사기 행위는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뿌리 뽑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채팅 어플을 통한 만남에 신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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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경찰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전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대덕 경찰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개학이 5월 27일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오정동 화정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이날 캠페인은 모범운전자 대덕 지부, 중리지구대, 학교 임직원, 대전청 교통순찰대 등 협력 단체와 합동으로 ‘안전 스쿨존 만들기!’라는 주제로 ▲무단횡단하지 않기 ▲불법 주정차 금지 ▲30km/h 이하 서행운전 등 어린이 보행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스티커를 나눠주며 진행됐다.특히 일명 민식이 법 시행(20.3.25.)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처벌 기준 강화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 및 계도 방침을 적극 홍보하였다.박중현 경비교통과장은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홍보는 물론,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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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안 찾기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 이후 대책마련을 위한 시민 주도의 의견을 수렴하고 나섰다..대전시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 지역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시민주도의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를 거쳐 고도화하는 온라인 공론화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26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집무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민주도로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논의하는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원 100명과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누구나정상회담 온라인 타운홀미팅 1부에서는 20개모임 100명의 시민들이 각 의제마다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시민 100명이 전체 화상회의에 모여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전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분야별 주요의제를 발표하고 우선순위를 정했다.대전시는 논의된 주요의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정책의제는 대전시에서, 실행의제는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매칭해 실행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누구나정상회담 온라인 타운홀미팅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시민과의 소통방식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서 지역공동체를 회복시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사회문제를 재해석하고, 재난 이후 준비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950명의 시민들과 214개모임의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를 사전 진행해 코로나19 대응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타운홀미팅 논의 안건을 마련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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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25일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대전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대전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최영민) 주관으로 지난 5월초 공개 모집한 선발한 시민참여단 26명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 사업소개, ‘성인지관점 모니터링의 이해’ 강좌, 모니터링 과제 선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시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팀별로 ▲ 여성안전관련 모니터링 ▲ 성별임금 모니터링 ▲ 공유 공간 설치 운영 모니터링과 개선방안 등을 도출해 성과를 보고하게 되며, 대전시는 이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친화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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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커뮤니티들의 이야기가 모락모락...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신청 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을 위해 3개 지원분야로 나눠 5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총 40개 팀을 지원한다.대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대상으로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신청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모락’은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잘 자라나는 모양이 청년커뮤니티들이 도전하고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청년들이 모여서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육비, 행사 진행비 등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환경, 인권, 봉사, 공예, 독서 등 자율이며, 신청기간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지원신청서 방문 제출처는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대전광역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청년홈페이지인 대전청춘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안정적인 종식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공동의 관심사항으로 모인 청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청년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실험적 활동의 기회와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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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세종시 간 새로운 광역도로망 교통혼잡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세종시 금남면과 부강역을 연결하는 신규 광역도로망이 구축된다.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에서 세종시 금남면을 거쳐 부강역까지 연결되는 연장 12.73㎞, 왕복 4차선 규모의 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세종시 간 광역도로망 추가 노선 구축을 위해 2014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변경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998억 원을 투입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서 2021년 설계를 시작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은 2017년~2018년까지 금남~북대전나들목 구간 7.3㎞에 대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나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한차례 고배를 마셨다.이후 교통수요를 감안해 사업 구간을 부강역~금남면~북대전나들목까지 12.73㎞로 조정한 후 2019년~2020년까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추진해 경제성을 최종 확보(B/C=1.0 이상)하여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행복도시 출범이후 대전~세종 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유성~세종 및 대전역~세종 간 2개 노선축의 광역도로망 운용으로 교통 이용자들은 출·퇴근 시 교통정체 등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왔다.그동안 대전시는 대전~세종 간 신규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사업 주관 기관인 행복청에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을 건의해 왔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 설명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행복청, 세종시와 긴밀히 협조해 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신규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행복도시~대전 간 광역적 접근성 강화로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교통량 분산 처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노선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를 경유하는 만큼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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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남북 협력...황폐된 북한 산림복구 통해 건강한 한반도 생태계 복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5월 22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두 기관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 공동 추진 ▲통일 및 남북산림협력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과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통일 및 남북산림협력 정책에 대한 자문․교육․연구 등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황폐된 북한의 산림복구를 통해 건강한 한반도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남북 산림협력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편, 산림청은 새산새숲,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협력의 비정치성과 남북 호혜적 효과에 공감하는 10개의 단체․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호 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 앞으로의 활동들이 국민 공감을 거쳐 사회적 합의로 확대되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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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작년보다 덥다…대전기상청, "작년보다 최대 1.5℃ 높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폭염일수 또한 작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7℃)과 작년(23.8℃)보다 0.5~1.5℃ 높겠고 무더위의 절정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2일 대전지방기상청은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6월부터 7월 중순은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으나 6월 하순부터는 흐린 날이 많아 기온 상승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7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을 전망이다.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02.9~797.6㎜)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7월 하순부터 8월까지 태풍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때가 있겠다.태풍은 평년과 비슷하게 9~12개(평년1.1개)가 발생해 평년 수준인 2~3개(평년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여름 동안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0~0.5℃ 정도 낮은 중립 상태의 범위에 들것으로 예상했다.한편, 기상청은 기존 기온을 기준으로 폭염특보 기준을 설정했으나 올 여름부터는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태풍예측정보도 개선될 예정이다. 태풍으로 발달이 예상되는 열대저압부 예보기간 확대를 실시할 방침이고 태풍강도 최고등급 '초강력'을 신설할 방침이다.기온 기준의 폭염특보에서 체감온도 기반의 특보체계로 변경 시범운영되면 대전과 청주 등 충북지역에서는 폭염특보기준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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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목재 이용, 다양한 영상으로 제작...5월 21일 부터 본격적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국산 목재를 직접 이용하고 체험한 국민의 이야기를 국내 목재산업 정책에 반영하는 ‘I LOVE WOOD 체험단(서포터즈)을 구성하고, 5월 21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발대식은 체험단 참가자들의 생활 속의 목재 이용에 대한 다양한 영상으로 제작하였다.중학생부터 바리스타, 여행사대표까지 다양한 분야와 세대로 구성된 30명의 ‘I LOVE WOOD 체험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국산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의 목재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임영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국산 목재에 대해 올바른 이해로 국민 생활 속의 다양한 분야에 목재가 이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 친화적인 목재는 개인의 심신 치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탄소통조림으로 지구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체험단(서포터즈)의 木(목)소리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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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시가 지역 경제ㆍ사회단체 및 시 산하 공사ㆍ공단, 출자ㆍ출연기관과 함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경제 살리기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시는 20일 오전 허태정 시장과 지역 경제ㆍ사회단체장 및 시 산하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수령하지 않고 기부할 경우 고용보험기금으로 적립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실업자들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에 신속하게 활력을 부여한다는 당초 목적에 비해 지역 사회에 효과가 전파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생산품 또는 판매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지역 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상 어려움에 처한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두 가지 효과를 한 번에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 실ㆍ국, 공사ㆍ공단, 출자ㆍ출연기관, 경제단체, 시민ㆍ사회단체별로 복지시설 등과 1대1 지원을 위한 매칭을 추진한다.이날 행사를 주재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도 돕는 2배 착한 기부”라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지역 상품 구매ㆍ기부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ㆍ단체장들이 모범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참석 기관ㆍ단체장들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좋은 취지의 기부 운동인 만큼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가장 먼저 이날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쌀과 고기,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구매해 동구 산내동에 위치한 청소년 치료보호시설인 효광원에 전달했다.대전시는 앞으로 실ㆍ국 및 산하기관별로 오는 29일까지 지역 생산 또는 판매상품을 구매해 매칭된 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과 피해시설 지원을 위해 2월 이후 대전 소재 행정ㆍ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에서 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된 금액은 총 41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허태장 시장도 지난 3월부터 월 봉급의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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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 경찰서·대전 변호사회, 코로나19로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서부경찰서와 대전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심국보 대전서부경찰서 SPO 팀장(경감)과 대전지방변호사회 서정만 회장, 김동철 부회장, 정주택 사무국장, 이종준 사업이사와 서구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김민숙 센터장 등8명이 모여 대전변호사회관 청소년 지원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서구청소년 상담복제센터에 덴탈마스크 1,200매를 기부했다.서부 경찰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밖 청소년 센터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미운영 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라며 "이에 따라, 서부 경찰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도시락 ▲교재 등 배달 지원을 실시했으나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선도심사위원회 간담회 중 대전지방변호사회 이종준 위원과 협력해 대전지방변호사회를 통해 이번 지원이 실시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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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저준위 방폐물 1년여 만에 반출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지역 원자력시설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조기 반출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과 반출재개 및 반출량 확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이에 따른 대전지역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반출 재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로 지난해 1월부터 반출하지 못한지 1년여 만이라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의미가 매우 크다.대전시에 따르면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 RI관리시설에 보관중인 밀봉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5,683리터 약 28드럼 분량을 경주 중·저준위 처분시설로 반출했다고 밝혔다.시는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8일 원자력규제기관이 실시한 사전 운반검사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성을 점검했다.또한 향후에도 원자력 규제기관의 협조를 받아 방폐물이 전량 반출될 때까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번에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은 2020년도 밀봉 RI 폐기물 반출계획 물량 141드럼 중 1차분이며 잔여물량 113드럼은 12월말까지 4차례 에 걸쳐 반출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RI 폐기물 반출이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대전 지역에 임시 보관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반출의 길이 활짝 열리는 신호탄’이 되어 ‘시민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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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제40주년 5䞎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오전 10시 광주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무위원, 정당대표와 5·18유공자 및 유족, 시민단체, 전국의 17개 시도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기념식 참석에 이어 오후 1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45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도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 17명의 시도지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과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보고를 받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시도차원의 공조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안정화 정책 중 2단계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공급확대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 등 중앙정부에 정책을 건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하여 17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지역상품 대축제’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역상품 대축제는 17개 시·도 모두 참여하여 지역의 축제 및 대규모 행사를 연계,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 등을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경제 활동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지역의 내수 활성화, 피해 기업 판로 지원이 목적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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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수질은 금강환경지킴이가 지킨다... 지역주민 대상 채용 올해는 72명 근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환경지킴이」가 방치된 축산분뇨 정화, 하천변 쓰레기 수거, 낚시활동 계도 등의 금강 수질보전과 조류 발생 저감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금강환경지킴이는 금강의 수질보전 및 주민일자리 제공을 위해 2007년부터 해당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채용하여 올해는 7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환경훼손 행위 감시 및 정화활동 ▲지역주민 홍보 등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수행한다.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약 5,636m3(80건)의 방치 축산분뇨를 비닐로 덮어 빗물로 인해 하천에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하였고, 장마철 이전에 방치 축분을 전량 조치하기 위해 집중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낚시 활동,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의 계도 8,887건, 하천변 쓰레기 수거 1,634건, 교육홍보 5,287건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8,117m3 방치 축분을 비닐로 덮는 조치를 하였다.또한, 올해는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행위 감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쓰레기 소각 계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방류구 순찰 등의 환경 보전 활동도 병행하여 수행한다.지난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388건의 쓰레기 소각 행위를 계도 하였으며, 4월부터는 영동 일대에 환경지킴이 중 일부를 전담 배치하여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행위도 감시하고 있다.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은 금강 수질 개선과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를 위해 환경지킴이 제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환경지킴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계속 발굴하고, 환경지킴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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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봄나물에서잔류농약 검출 비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에서 봄철에 주로 유통‧판매되는 냉이, 쑥, 달래, 두릅, 유채, 씀바귀, 취나물, 돌나물, 참나물, 머위, 봄동 등 총 19종 299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 결과 7종 11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동안 대형마트와 노은오정 공영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을 수거해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일부 나물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원은 농약 잔류허용기준 초과 봄나물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 즉시 압류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방지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은 세척이나 조리과정을 통해 대부분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섭취하기 전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충분히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매 전 농산물과 계절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농산물을 중점 검사해 시민의 식생활과 밀접한 농산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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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대전도시철도,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도시철도공사는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를 ‘클린 도시철도’주간으로 정하고 역사 대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역사 출입구 및 대합실 등 고객이 움직이는 동선을 따라 청소와 방역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봄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송화 가루와 먼지 제거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22개 모든 역사에 공기청정기 421대를 설치하였고 추후 전동차 내부에도 공기질 개선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병범 영업처장은“고객에게 신뢰 받는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사 청소와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며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도시철도를 안심하고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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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지구와 대덕연축지구 혁신도시 지역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도시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고 공공기관 이전을 밝히는 기관이 많아 대전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대전 혁신도시 지정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7월에 시행됨에 따라 이를 앞두고 대전시는 ‘대전역세권지구’와 ‘대덕연축지구’ 2개지역을 혁신도시 지역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덕특구의 연축지구에는 과학기관이 집중되어 있고 대전역세권은 철도교통관련기관이 있는 대전의 입지에 지식산업육성기반으로 관련기관 입주유치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가 몇 개 기관 이전방침은 모르지만 정부도 일정 대상 규모, 기관 수에 대해서 균형이 있어야 한다.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 해 올 수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공공기관 기관수, 고용인력 등 사업 시너지 효과을 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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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주민 의료 사각지대 해소 공간 조성에 앞장 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2020년 외국인주민 지원시설 조성사업 공모 유형 중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에 대전시의 ‘외국인주민 무료진료를 위한 의료공간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은 최근 지역사회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라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주민 소통·교류·문화 공간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구축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이다.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그 중 광역지자체는 대전시가 유일하다.대전시의 ‘외국인주민 무료진료를 위한 의료공간 조성’사업은 대전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내에 의료 공간을 마련하고 관내 의사회 소속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업해 외국인주민을 위한 무상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치과, 내과, 이비인후과, 한방 기본진료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장비마련과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총 2억 4,200만 원(특교세 50%)이 투입된다.대전시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포용적 방역대책으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의료혜택 제도권 밖 외국인의 건강권 보장이 이루어져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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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심은 금물!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보여주는 홍보 현수막을 최근 이촌동 회관 건물 외벽에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우리는 대한민국 의사다! 코로나19 극복, 국민과 의사협회가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급박한 현장에서 고글과 방호복을 입고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담아 오가는 시민들과 강변북로를 달리는 운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초대형 사이즈다.최근 ‘의료진 덕분에’ 캠페인의 열기가 지속되는 등 국민들의 의료진을 향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우리 국민들께서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 힘써오셨고, 현장에서 사투해온 의료인들에게도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다"라며 이에 대한 감사와 화답의 의미로 대형 홍보물을 게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의협은 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방역 및 확진자 진료 등에 많은 의사들이 희생하고 헌신했다. 감염된 회원이 숨진 안타까운 일도 있었고, 의료기관 운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의 최일선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잃지 말아 달라"라며 의사회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웠다.현수막 앞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최대집 의협 회장은 “국민들께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감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오신 데 대해 깊이 감사하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며칠 사이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차 확산이 대단히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유지해 주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이어 최 회장은 “현재진행형인 코로나19에 대해 성급하게 어떤 평가를 하기보다는, 끝까지 선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현장 의료진의 분투, 그리고 국민들의 방역지침 준수. 이 두 가지가 코로나19 극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국민과 의사협회가 함께’라는 현수막의 의미를 강조했다.창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