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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이번 주말 코로나19 차단 분수령” 시민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시민들에게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와 다중의 모임 자제를 재차 당부하고 나섰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확진자 발생 관련 브리핑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와 관련한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엄중한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늘부터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되는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의미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돼 감염 확산의 우려가 크다”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쇼핑과 관련해 다중이 모이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허태정 시장은 “우리시 누적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병상 수 확보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가급적 권역 내에서 수용해 치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급격한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충청권역 병상을 공동 활용하는 비상대책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대전시는 현재 충남대병원 36병상, 보훈병원 28병상 등 6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로 천안의료원 107병상 등 총 245병상을 준비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서는 침산동 청소년수련마을 46실과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생활관 54실을 경증환자 수용 생활치료센터로 운용할 계획이며, 이밖에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170실, KT 인재개발원 306실, 국토연구원 150실 등도 협의 중이다.한편, 지난주 월요일부터 7일간 대전시의 코로나19 검사 수는 모두 1,658건이며 이중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율은 2.5% 수준이었으나, 이번주 4일간 검사 수는 2,692건으로 대폭 늘어났으나 이중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율은 오히려 0.5%로 줄었다.현재 우리시 입원환자는 54명이며, 중증환자는 4명, 중등증환자 5명, 경증환자는 45명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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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산림 관계자,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 논의...4일간 모든 일정 온라인으로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코로나19 화상 토론회 산림주간 (COVID-19 웨비나 산림주간)」은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 주관으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모든 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첫날(6.22) 참석자 토론에서는 한국대표로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산림정책연구부장이 참석하여 산림·임업 분야에서 코로나19가 초래한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 고기연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첫날(6.22) 세계산림총회 시간에 참석하여 2021년 세계산림총회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세계산림총회 공식로고와 누리집을 소개한 후, 행사장(코엑스) 조성방향, 참가자 수송·숙박 정보,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행사장 방역관리 방향을 발표했다.또한 산림주간은 인류와 산림에 대한 코로나19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해결하는 대안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을 논의했다. 고기연 단장은 “지금은 국제행사의 새로운 기준과 준비대책을 요구하는 중대한 상황이다.”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최국 정부와 개최도시(서울시)가 협력하여 안전한 총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이날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측 산림부국장 히로토 미츠기(Mr Hiroto Mitsugi), 세계산림총회 부단장 피터 쏘카(Mr Peter Csoka) 등도 함께 참여하였는데 특히,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측 프로그램 총괄인 시모네 로즈(Ms Simmone Rose)씨는 총회 주제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와 부제를 소개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관련된 일정을 화상 토론회(웨비나) 접속자들과 공유했다.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극복과 국외 홍보 강화를 위해 하반기부터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와 공동으로 국제 화상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총회 홍보를 위해 누리 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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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에서 추가 코로나 확진자 4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3일에 이어 24일에도 대전시에서 4명의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24일 확진된 대전 서구 거주 50대 여성(대전 93번)은 오렌지 타운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대전 94번(서구 50대 여성)은 대전 8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대전 95번(서구 50대 여성)은 대전 86번 확진자와 접촉, 대전 96번(서구 60대 여성)은 대한토지법인 콜센터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24일 대전에서 추가로 확진된 확진자 4명 모두 서구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밝혀지면서 서구지역 주민 불안감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전 95번 확진자의 경우 대한토지법인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밝혀지면서 콜센터 발 코로나 재확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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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준공 후, 개원 준비 중... 10월 국민에게 개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에서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온대 중부권역 자생식물의 보존과 증식을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을 착공 4년 만에 준공하였다.세종시 중앙녹지 공간에 65ha(축구장 90개 정도)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은 총사업비 1,518억 원을 들여 2012년 기본계획을 시작하여 2016년 6월 15일 공사에 착공, 만 4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020년 5월 29일 준공하였다.현재 준공 후 시민 개방을 위한 개원을 준비중이며, 7월부터는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위탁·관리될 예정이다.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은 ▲첫째로 한국의 식물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양한 주제별 전시 (2,450종 약 110만 본의 식물을 식재한 전통 정원, 분재원, 민속식물원 등)을 조성하였고 ▲둘째 겨울철에도 관람 가능한 사계절 수목원으로 우리나라 최대 식물전시 온실이라는 특징과 ▲셋째 금강수를 이용한 2.4km에 해당하는 인공수로인 청류 지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수변공간을 연출할 뿐 아니라 많은 생물의 서식처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박종호 산림청장은 “2012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시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조기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10월 국민에게 개방되면 신한류 시대를 넘어 세계인이 한 번쯤 꼭 와봐야 하는 명품수목원으로 시민과 함께 키워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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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전자타운 방문자 2명 또 코로나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둔산전자타운을 방문한 중구 거주 70대 남성과 동구 거주 50대 남성이 22일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었다.이로써 대전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기 시작한 15일 이후 대전지역에서는 3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9명이 둔산전자타운에서, 6명이 오렌지타운(사무실)에서, 2명이 계룡산온천 찜질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와 점검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20일 하루 만에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22일에도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83번(중구 거주 70대 남성)은 13일 둔산전자타운에서 공동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전 84번(동구 거주 50대 남성) 또한 17일 둔산전자타운에서 노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확진된 대전 85번(중구 거주 60대 여성)은 대전 8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가족 간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방역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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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추가 확진 일주일 만에 79% 증가, 확산세에 주민불안 커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지역 가파른 코로나19 추가 확진이 주민 불안감을 증폭시키며, 대전을 비롯한 인근 지역으로의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6월 20일 하루 만에 10명의 환자가 추가 확진되면서 대전지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으며, 5월 30일 이후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던 대전지역 코로나 확진이 지난 6월 15일 대전 47번(60대 남)을 시작으로 15일 3명, 16일 5명, 17일 6명, 18일 7명, 19일 4명, 20일 10명 등 총 35명이 6일 만에 추가 확진되면서 대전지역 주민 불안감을 극도로 고조시키고 있다.특히 20일 추가 확진된 10명의 확진자 중 7명이 둔산전자타운에서 접촉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둔산전자타운이 인접한 용문동 지역과 인근 대형 백화점에는 주말인 21일에도 외출을 자제한 시민과 이용객들로 한산한 주말을 보냈다.한편 대전지역의 가파른 코로나19 추가 확진과 관련 정부 주도의 집중점검이 시행되는 가운데 대전 도심지역은 외출을 자제한 시민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뜸해진 가운데 주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으며 대전지역 확산 추세가 인근 세종을 비롯한 충남지역으로의 전파까지도 우려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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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2명…5일간 24명 확진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69번·70번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0명(해외입국자 15명 포함)으로 늘었다. 69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다단계 시설방문자인 61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접촉자는 총 7명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70번 확진자는 중구 중촌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미등록 다단계판매시설인 서구 괴정동 오렌지타운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 접촉자는 총 34명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대전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방문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소독을 완료했거나 조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대전지역에서 다단계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나흘째 지속되고 있다. 다단계 시설 관련 최초 확진자(지역 49번)가 나온 지난 16일 이후 직·간접 다단계 관련 확진자만 모두 19명으로 늘어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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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총 7만 227명 신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여름 성수기 휴양시설 사용을 위한 추첨결과를 오늘 발표했다.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변산 자연휴양림 내 ‘위도항’ 객실(숲속의 집)이 119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지난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한 추첨 신청 결과 총 7만 227명이 신청해 객실은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야영시설은 1.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전년도 추첨결과와 비교하여, 신청인원은 2만889명 증가하였고, 객실 경쟁률은 3.59 대 1에서 4.4대 1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가장 인기 있는 숙박시설은 변산 자연휴양림 ‘위도항’ 객실(숲속의 집)로 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야영시설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로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위도항’ 객실은 숲을 배경으로 자리한 트리하우스로, 바다를 조망하고 경관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 앞서 2017년과 2018년에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야영시설의 경우 전년도에 이어 강원도 정선 회동계곡에 자리 잡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데크’가 가장 인기 높은 이유는 다른 데크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독립된 공간을 추구하는 최근 휴양객의 취향을 반영했다. 특히, 무명폭포와 회동계곡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들 사이에서 ‘명당 데크’라 불리고 있다.당첨자의 결제 기간은 6월 17일 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결제를 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또한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6월 16일 추첨을 실시하였고 추첨 전 과정에 공개 모집한 일반인 3명과 관내 경찰관 1명을 참관시켜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이 진행되도록 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자연휴양림 이용 과정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에 지친 심신을 숲에서 회복하시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다 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정부의 방역조치가 강화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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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16일 하루 6명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6일 하루 만에 대전광역시에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6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면서 인근 도시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이는 진정국면에 들어섰던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15일 3명의 추가 확진에 이어 이들과 접촉한 접촉자 6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주민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특히 16일 추가확진자 6명 중 5명이 대전 49번 환자와 접촉했고, 1명은 대전 47번 환자와 접촉한 후 확진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다.16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된 확진자는 대전 서구 2명, 유성구 2명, 세종시 1명, 수원시 1명으로 밝혀지면서 자칫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까지 낳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현재까지 밝혀진 역학조사에 따르면 대전 50번 환자와 접촉한 접촉자는 3명, 51번 34명, 52번 1명, 53번 4명, 54번 3명, 55번 3명과 전날 15일 확진된 대전 47번 14명, 48번 12명, 49번 20명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현재 정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가확진자 발생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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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거주 4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거주 40대 여성 (대전 50번, 서구 20번)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되었다.서구 20번 여성은 대전 49번(서구 19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확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민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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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로 3명, 주민 불안감 높아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60대 여성 2(서구 18, 19번)명과 60대 남성(서구 17번)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재추진이 요구되고 있다.대전 49번(서구 19번) 확진자의 경우 10일 대중교통(버스)을 이용 괴정동 소재 다단계판매시설을 방문했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대중교통을 이용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다음날인 11일에도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접촉자들의 동선파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서구청은 16일 현재까지 역학조사로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파악된 해당 시설물 등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즉시 실시하였으며, 추가로 동선 파악 시 즉각적인 방역을 계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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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대전에 설치…정세균 총리 주관 관계기관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자운대 내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관했다.이날 국무총리실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행사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인 수소경제 육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 방문 ▲수소버스 시승 ▲군 드론 전시 및 수소드론 시연 ▲‘수소 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및 코로나19 군 의료진 격려 순서로 진행됐다.정 총리는 자운대 입구에서 국내 최초로 설치되는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를 방문해서, 국방부 군수관리관에게서 수소경제 육성 관련 국방부 업무추진 경과를,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에게서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조감도와 주요 제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수소충전소는 전국 39기가 설치돼 있으나 대전지역은 현재 한 곳뿐이어서, 해당 수소충전소의 설치를 통해 수소차량의 증가에 따른 충전수요 증대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된다.국내 최초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와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심의 절차 등을 거친 후 자운대 입구 부지를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제도·정책을 지원하고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을 지원하는 등 관련 부처들이 협력할 계획입니다.또한 국방부와 산업부, 환경부에서는 타 지역의 국방부 소유 군용지 중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곳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이어 정 총리는 자운대 입구에 배치된 수소버스를 시승해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서 수소버스 특징 및 개발·보급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정 총리는 자동차산업이 수소차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고, 정부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방부는 2021년까지 수소차 총 10대를 구매해 시범운영 한 후 앞으로 점차 수소차 구매를 확대할 예정이다.정 총리는 육군본부 정보차장으로부터 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 전투체계*에 대한 설명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서 개발한 수소드론 제원에 대한 관계자 설명을 듣고 시연을 참관했다.이어서, 국군간호사관학교 나이팅게일홀에서 정 총리 주관으로 국방부, 산업부, 환경부, 현대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정 총리는 협약체결로 각 부처와 관련 기업들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로 가는 큰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하며, 수소경제로 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문제도 친환경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을 당부했다.그는 코로나19로 대구에 파견을 다녀온 신임 간호장교 3명이 포함된 국군대전병원 의료진 10여 명을 만나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월 출범을 준비중인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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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2곳 신규 지정...광주·제주지역 대학교 2곳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제주지역에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신규 지정 2건, 산림교육프로그램 신규 인증 27건을 심의·의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광주지역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지역의 제주한라대학교이다. 현재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전국에 17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건수는 195건이다.2개 기관은 모두 대학 교육기관으로 교육 여건 및 환경 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내실 있는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유아숲지도사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양성기관에서 205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유아들에게 숲 교육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한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광주·제주지역은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 없어 교육생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다”라며, “유아숲지도사를 통하여 숲을 찾는 유아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숲 교육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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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I급 붉은점 모시나비 서식처...강원도 삼척, 경북 의성, 충북 영동군 서식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6월 9일 충북 영동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붉은점 모시나비 30쌍(60마리)을 방사한다고 밝혔다.국내에는 강원도 삼척, 경북 의성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16년도에 환경부의 생태조사 과정에서 충북 영동군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해 왔다.영동지역은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 먹이인 기린초가 다량으로 자라고 있어 최고 서식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년 30~70마리 정도만 조사되었다. 이는 한정된 장소에서 서식하여 근친교배로 유전자 다양성이 떨어져 환경변화에 취약하여 복원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서식지외 보전기관인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와 손잡고 삼척지역에서 채집하여 증식한 붉은점 모시나비를 영동지역에 방사하여 유전자 다양성을 높여 복원력을 높이기 위하여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붉은점 모시나비는 극동러시아, 중국 북동부 및 한반도에 분포하는 동북아시아 특산종으로 반투명 날개에 뒷날개에는 붉은점 무늬가 여러 개 있다.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은 “보전 및 복원 사업이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영동지역의 행정기관, 교육기관, 환경단체, 기업체 등과 손잡고 추진하겠다”라며 “아름다운 붉은점 모시나비가 영동지역의 상징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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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안전 위해 '민·관·경' 맞손…'안전지대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장종태 서구청장, 이해용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민숙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청소년 안전지대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업무 협약식은 청소년 비행·범죄를 예방하기에는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찰과 민·관이 공동체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대응을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에 따라 서부경찰서는 ‘별밤지기’ 프로젝트를 이용해 학교전담경찰관이 현장으로 나가 상담 치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는 이동상담소 ‘별 밤 센터’ 운영을 실시한다. 이동상담소를 찾거나 자체 발굴된 청소년을 ‘별 밤 친구’로 명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맞춤형 교육 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우범지역 위주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서구청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 설계기법을 활용, 유해환경·범죄요인 제거 및 흡연 청소년 대상의 금연 클리닉 등을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지원하고, 서부교육지원청은 비행 청소년 관련 정보 및 의견을 조사, 취합하는 동시에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원인과 현황을 분석해 상담 및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 및 대상별 맞춤 선도프로그램 활동 등 공동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곽창용 서부경찰서장은 “경찰만의 노력만으로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고,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해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서부 경찰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대전 서부경찰서는 경찰청 범죄프로그램과 온라인 주민 설문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내 주요 청소년의 비행·범죄 발생지를 4곳의 ‘별 밤 구역’으로 지정하고 현장 상담 및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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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구 캐릭터 담은 공공용 쓰레기봉투 제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구 캐릭터 ‘유성이’가 그려진 공공용 쓰레기봉투를 새롭게 ▲공공용 일반 봉투 ▲공공용 재활용 봉투 총 2종으로 제작했다.봉투 겉면에는 35만 유성구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시각화한 ‘유성이’ 디자인을 입혔으며, 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주민 반응을 살펴 향후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에 유성이 캐릭터를 공공용 봉투에 접목시켰다"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청소환경에도 더욱 신경을 쓰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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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일원 쪽방촌 도시재생방안 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대전역 일원의 쪽방촌 도시재생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에는 6월 대전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6월말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며, 오는 8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내년부터 대전역 일대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대전역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4월 22일 발표된‘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과 관련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전문가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이뤄졌다.대전시는 4월 22일 발표 이후 지금까지 쪽방촌 정비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동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 등과 함께한 실무협의, 쪽방 세입자와의 간담회 등의 거버넌스를 운영해왔다. 주요사업으로는 대전역 주변 쪽방 주민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700호 공급을 포함해 민간주택용지와 업무복합용지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게 된다.또한 영구임대주택 공사기간 동안 쪽방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및 이주를 보장하기 위해 인근에 임시 이주공간을 마련하고, 입주 후에도 쪽방주민의 자활을 돕기 위한 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대전로 건너편 구도심 골목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창업 지원센터(대전로 활력 플랫폼) 조성, 청년 창업공간 마련, 대전로 미디어월 조성,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이 있다.전문가 토론의 좌장을 맡은 최정우 목원대 교수를 비롯해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성공적 도시재생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주민의견을 사업계획과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대전시는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에는 6월 대전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6월말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며, 오는 8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내년부터 대전역 일대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역 쪽방 주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이번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 사업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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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코로나 19 극복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오늘 10시 유성 경찰서 앞마당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국적으로 혈액 부족 사태가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인 동참으로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유성 경찰서 소속 경찰관뿐 아니라 사회복무요원들까지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유성경찰은 2015년 개서 후 반기마다 한차례 이상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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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12개소 조성...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대전 인터넸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 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 에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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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한부모 가족과 허심탄회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쉽게 노출돼, 아이 양육과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함께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2시 중구에 있는 홀트 아동복지회‘아침 뜰’에서 한부모 가족시설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간담회를 갖고, 한부모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허심탄회’에서는 가족시설을 퇴소하는 한부모들에게 사회적응과 주거 안정 등 당당한 홀로서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모자시설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미혼모시설까지 확대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요청 등이 있었다. 허태정 시장은 “한부모의 몸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이제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이며, 한부모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018년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대전시는 2018년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4.15 국회의원 선거 및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일시 중단했다가 5월부터 다시 재개했다. ‘허심탄회’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5명 내외로 대전시 홈페이지 열린 시장실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