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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위조상품 625억 원 상당 유통한 일가족 4명 검거하고 2명은 구속, 2명은 검찰에 송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샤넬 가방을 비롯한 해외명품 2만 6천여 점, 시가 625억 원 상당을 시중에 유통한 일가족 4명이 적발, 검찰에 송치되었다.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인스타그램 등 SNS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위조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 일가족 4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청 특사경은 주범 A 씨(여·34)와 공범 B 씨(여·38, A 씨 언니)를 구속하고, 공범 C 씨(남·35, A 씨 남편)와 공범 D 씨(여·26, A 씨 여동생)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18.6월부터 19.11월까지 가정집으로 위장한 비밀작업장에서 배송작업을 하고, 샤넬 가방 등 해외명품 위조상품 2만6천여 점(정품 시가 625억 원 상당)을 SNS채널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사경은 최근 급증 추세인 SNS 등 위조상품 온라인 유통사례에 주목하고 수사력을 집중하던 중, 약 1년 8개월여의 장기간 추적·감시를 통해 피의자 및 비밀작업장을 압수 수색을 하여 일가족의 범행을 밝혀냈다. 또한, 이들이 현장에서 보관 중이던 짝퉁 샤넬 가방 등 위조상품 1,111점(정품 시가 24억 상당)을 압수 조치하고, 위조상품 2만6천여 점(정품 시가 625억 원 상당)의 판매 내역도 확보했다. 주범 A 씨는 비밀유지가 쉽고 내부 고발자 및 이탈 조직원 발생 우려가 적은 가족(남편·언니·동생)과 범죄를 공모했다. 또한, 폐쇄적 유통구조를 가진 인스타그램 등 SNS채널을 활용해 수사기관의 접근 및 혐의 입증이 곤란하여지도록 하는 등 지능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사건을 송치받은 울산지방검찰청은 주범 A 씨와 공범 B 씨를 구속기소 하고, 8월 14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으며, 특사경은 이와는 별도로 추가 공범 관련 후속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사례와 같이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을 통한 위조상품 유통이 최근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허청에 접수된 위조상품 신고 내역을 보면, 지난 상반기 온라인 유통 위조상품 신고는 9,717건으로, 전년 동기(3,114건) 대비 2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전체 신고 건(6,661건)도 훨씬 웃도는 수치로, 비대면(untact, 언택트) 산업의 성장 등 온라인 소비의 급격한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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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사단 정비재대 ‘희망나눔 봉사단’ 사랑의 물품 전달, 친군화 앞장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보병 제32사단 정비재대 ‘희망나눔 봉사단’이 7일 최근 폭우로 재산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정비재대 ‘희망나눔 봉사단’은 7일 대전 동구청을 방문, 황인호 구청장에게 컵라면 720개(60박스), 생수 500ml 1200개(60박스), 휴지 1800개(60박스)를 전달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할 것 또한 제안하면서 주변으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희망 나눔 봉사단은 지역 내 독거노인 참전용사 소년소녀 가장 등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과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사업을 실천하고자 2016년 9월 단체(대표 중사 이기승 등 14명)으로 설립하였으며, 주요 활동 사업으로는 최근 대구 지역 코로나 집단 감염 발생에 따른 피에 상금 100만원 기부, 국민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 모급제도인 위국헌신 나라사랑기금에 매년 기부(연 100만원)에 동참하고 있고, 참전용사 및 독거 노인분들에게 연탄 1000장, 쌀 15kg(15포) 기부 등으로 친군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한편 정비재대 ‘희망나눔 봉사단’이 동구청에 기부한 물품은 관내 21개 행정동 피해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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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위 포트홀 전수조사 긴급 보수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폭우로 인해 집중적으로 발생한 도로 포트홀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긴급 보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도로 위 포트홀은 도로 표면 아스팔트의 노후와 배수불량 등에 의해 침하·탈락돼 발생하며, 차량의 타이어 훼손 등으로 급정차나 방향변경 등 교통사고의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다.포트홀(pothole)은 빗물이 스며들어 약해진 아스팔트에 압력이 가해져 도로 표면 일부가 파손되어 냄비(pot)처럼 구멍이나 파인 곳을 말한다.대전시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시 관리도로(20m 이상) 614.3㎞에 대해 건설관리본부 시설부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계족로 등 89개 노선에 총 267곳(길이 50㎝미만 211곳, 50㎝이상 56곳), 교량 43곳, 지하차도 8개소 포트홀을 확인했다.확인된 길이 50㎝미만 포트홀 211곳은 4개 팀 15명으로 구성된 도로보수원 자체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긴급보수하고 50㎝이상, 교량, 지하차도 포트홀 107곳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통해 8월말까지 보수할 계획이다대전시 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장기간 이어진 장마로 도로 포트홀이 다수 발생되고 있다”며 “장마기간 외에도 상시 도로 순찰 및 도로 파손 정비를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며 “시민들께서도 포트홀 발견 시 사고예방을 위해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및 감속운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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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회남 수역'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청호 회남 수역에 녹조 제거, 확산 방지 등 대응 활동을 강화 및 예방조치를 위해 발령하는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6일 발령되었다.금강유역환경청(청장 박하준)은 8월 6일(목) 17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회남 수역에 대하여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조류 모니터링 결과, 대청호 회남 수역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1,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른 것으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유해 남조류 출현에 따라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 등 대응 활동을 강화 및 예방조치를 위해 발령하는 사항이다.회남 수역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은 계속된 강우(7.10~8.4, 489mm)로 인해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되었고, 물흐름이 정체된 회남 수역(충청북도 보은군 회남면)으로 조류가 확산·번식하여 나타난 것으로 금강청은 판단하고 있다.또한, 금강청은 문의 수역의 경우, 2주 연속 기준치를 초과하지는 않아 이번 경보발령에는 제외하였으나, 경보단계에 준하는 대응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한편, “대청호 인근 오염원 저감에서부터 식수원 안전관리에 이르는 단계별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장마철 이전, 관내 하·폐수처리시설 특별점검, 하천변 방치 쓰레기 사전 수거, 방치 축분 수거, 드론을 이용한 항공감시와 환경 지킴이 순찰 등을 통해 녹조유발 오염물질 유입을 중점 저감·관리해 오고 있는 금강청은 이번 경보발령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방자치단체, K-water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폐수 무단 방류, 오염원 불법야적 및 투기와 같은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충청권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취수구로의 녹조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막 설치, 취수구 위치 이동, 녹조 완화·제거 설비 운영, 독소와 맛·냄새 유발물질 제거를 위한 정수처리 강화 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 장은 “8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녹조 증식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류 저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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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횡포로 20여 가구 침수, 놀란 주민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중환자실에, 대전 중구청은 뒷짐행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에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푸르지오아파트 현장의 막무가내식 공사와 중구청의 부실한 지도 감독이 도마에 올랐다.대우건설은 현장 인근 저지대 취약지구 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대전 중구청은 이를 방관하며 주민들의 생명까지 경시하는 공사로 이 지역 주민들은 30일 가옥이 침수되고 침수에 놀란 주민은 우왕좌왕하다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인근 선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지만 대형건설사와 지휘감독청인 중구청은 입으로만 수습 중인 것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행정력 부재의 중구청과 대형건설사의 횡포가 우리 사회에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 지역은 철길 옆 낮은 저지대로 약 20여 가구가 밀집된 체 열악한 환경에서 수십 년째 살아온 토박이 주민들로 그동안 하수관로가 현재의 대우건설 현장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대우건설이 해당 용지를 매입하면서 해당 부지 내 하수구 말단주의를 막았고, 이로 인해 저지대 침수를 발생시켰으며, 인재로 인한 이재민을 발생시켰다.특히 인허가 단계에서 저지대 주민들의 하수관로 말단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허가를 승인한 대전시와 인재를 키운 시공사, 그리고 현장을 지휘 감독해야 할 중구청 공무원에 대한 징계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시장과 중구청장의 입장에도 지역 주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역 주민이자 대우건설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한 주민은 대우건설이 대지를 매입하고, 하수관로 말단관리가 허술한 점을 지적하며 비로 인한 침수를 강조했지만 이를 무시한 대형건설사 대우건설의 안일하고 방자한 태도로 결국 이번 침수사태를 야기, 이재민과 침수피해, 자칫 인명사고까지 불러올 뻔한 인재로 기록되었다.사전에 대비하고 중구청의 지휘 감독만 조금 철저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이번 침수를 두고 대전시 전역에 걸친 침수방지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이 지역에 27살에 시집와서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는 주민(여 80세)은 “육십 평생을 이곳에서 살았지만 단 한 번도 이곳이 물에 잠긴 적은 없었다”라며 대형건설사 대우건설의 인명 경시 풍토를 지적했고, “아들이 침수로 우왕좌왕하다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선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지만 제한된 면회시간으로 아들 보기 어렵다”라며 침수에 따른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이웃집으로 연연하고 있는 할머니의 절규를 달래줄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카센터를 운영 중인 주민은 지수지역 내 자신들의 물품 보관 창고(지하 1층)가 침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복구(양수기 펌핑)도 자신들이 직접 해왔다며 잠깐 와서 도와준 형식적인 복구지원 말고는 어떤 대책 수립이나 방안도 제시하지 않은 대우건설과 수재가 발생한 이 지역에 대한 중구청의 안일하고 뒷짐 진 행정을 지적하며 구민을 위한 중구청이 정작 구민은 안중에 두지 않고 대형건설사와 눈만 맞추는 것 같다며 건설사와 중구청을 함께 비난했다.이재민 대책과 대우건설 입장을 들으러 현장을 방문했지만, 현장소장은 이재민보다 실적에 치우친 영리에만 급급한 체 현장점검 중이었고, 공무과장은 침수지역 주민을 만나고 있다며 인터뷰를 회피하였다. 침수지역 있다던 공무과장을 침수지역으로 가서 만나길 희망하였지만 다른 먼 지역에 있다는 거짓말로 언론을 따돌린 대우건설의 향후 대책 수립에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푸르지오아파트 바로 옆 영구임대아파트(1,100세대) 주민들 또한 “대형건설사란 이유로 주민을 무시한 건설사의 횡포에 분개하며, 대형 화물차의 불법 유턴, 기준치 넘은 소음,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비산먼지, 소음으로 가득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이어가는 취약계층과 장애 가족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라며 대형건설사의 횡포에 속수무책일 뿐이라고 한탄했다.지금이라도 중구청은 이재민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수립과 취약계층 및 장애인이 주로 생활하는 주공2단지(영구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불법 유턴, 비산머지, 소음, 주말 작업 중지 등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 수행으로 구민을 위한 구청임을 증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민의 생활권에 심각한 피해를 조장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단행, 재발 방지와 구민을 위한 구청으로서의 신뢰회복을 도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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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집중호우로 정림동 등 인적물적 수해 피해 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지역에 30일 12시 현재 문화동 지역 292mm, 세천지역에 288mm의 많은 비가 내려 인적, 물적 사고가 많이 발생되었다.특히, 이번 비로 침수된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에서 주민이 사망 사고가 발생, 당국이 사인을 조사 중이다.오전 4시 10분부터 시간당 최대 79미리가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리고, 일부 지역의 배수시설 처리용량 한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대전시는 분석하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30일 새벽 03시 20분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5시 30분 공무원 비상소집을 하고 피해상황 파악과 현장 긴급출동을 통하여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적 피해는 사망 1명, 경상 1명이 발생했다. 사망사고는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거주 50대 남성으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국과수 부검을 준비하고 있고, 31일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물적 피해는 462건, 침수면적 38.2헥타르, 공공시설은 공공청사 2건, 하천 86건, 도로침수 124건 등 218건이 발생했으며, 사유시설은 주택 65동, 공장 3동, 차량침수 46대, 주차장 침수 22개소, 농경지 침수 38.2헥타르 등이 발생하였다.대전시는 대전천 하상도로 및 지하차도(만년, 대전역, 동산, 원동 등) 침수에 따라 긴급 교통통제 및 긴급재난문자 실시간 전송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 하였으나 침수량이 많아 아직 5곳 정도는 배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시가 파악한 상황으로 보면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침수로 인하여 28세대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대피소(오량테니스장, 정림사회복지관)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배수펌프 10여대를 동원하여 작업 중에 있으나 워낙 배수량이 많아 오후 늦게라도 배수작업이 완료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에서는 이번 집중호우의 피해를 거울삼아 중장기적인 방재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와 같이 주택단지를 둘러싼 배수관련 위험 지역은 주택단지로 집중호우가 유입되지 않도록 배수 관경을 넓히고, 수로를 확보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동시에, 도심 지하차도의 경우는 지금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배수펌프나 비상발전기의 경우에도 내구 연한이 지난 26곳의 배수관련 시설들은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배수펌프 용량을 늘려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 등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난관련 동원물자 동원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지정 시행하여 침수나, 각종 재난에 대응이 최대한 빠르게 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유림공원 앞 세월교 등 하천변에 산재한 보도교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담보할 수 있도록 홍수에 대비하여 전면 교체작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에서는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더 파악해서 피해를 입으신 시민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조치해 나가겠다.”라며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다.재난방송과 재난문자를 통해 송출되는 재난정보에귀 기울여 주시고, 주변의 위험요인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주시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제보해 주시면 신속지원팀을 가동해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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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폭탄 맞은 대전시, 한때 만년교 범람 위기 맞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9일 18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 문화동 197mm, 세천 175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30일 아침에는 만년교와 원촌교에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정림동 아파트가 침수되는 등 이번 비로 대전시 곳곳에서는 주민불안이 이어졌다.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이번 비는 31일 자정을 시작으로 오전 9시까지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예상되어,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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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현상 바로알기 소통교실...8월 4일부터 주민‧청소년 등 대상 대청호 조류발생 현장 탐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충청권 식수 공급 현장을 체험하고 녹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녹조현상 바로알기 소통교실’을 오는 8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옥천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서화천 생태습지, 대청댐물문화관 및 대청호 내 녹조발생 우심지역을 탐방하고, 정수처리과정에 대해 설명(영상)을 들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2016년부터 지역주민, 청소년, 시민단체 등 매년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19년에 참여한 218명 가운데 설문에 응답한 196명 중 93%가 녹조현상에 대한 이해와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녹조현상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 청소년이나 단체는 전자우편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회당 30명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관련 사항은 금강유역환경청또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대청호를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지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치축분 제거, 방류기준 강화 등의 오염물질 유입 저감, ▲녹조 오염원의 촘촘한 감시체계 운영, ▲신속한 현장 조치로 안전한 먹는 물 공급 등 3단계 녹조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350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청호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식수원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녹조 대응 방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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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돗물 이물질 민원 대응...지자체‧전문가(교수, 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합동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7월 17일부터 7월 26일간 관내 일반 정수장 28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의 배수지와 수용가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강청에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수돗물 이물질 민원에 대응하여, 청 내 상황실을 구성하여 관내(대전, 세종, 충남·북) 민원발생 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7월 27일까지 수돗물 유충 의심 민원은 총 64건이나, 이 중 깔따구 유충으로 확인된 건은 없었으며, 나방파리, 실지렁이 등의 소형생물 유충이 42건, 기타 이물질 및 미발견 등이 22건으로 조사되었다. 확인된 나방파리, 실지렁이 등의 소형생물 유충의 경우 발견된 장소(화장실 벽면, 배수구 주변), 유충의 특성, 현장조사 결과 급배수관 계통이 아닌 외부 유입 등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환경부에서는 ‘20.8월말까지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종합대책 수립 전 긴급한 대응을 위하여 먼저 유충유입 방지로 정수장 건물동 미세방충망·이중 출입문 및 포충기 설치, 청소상태·주변환경 점검 강화한다.이어 수도 공급계통 유충 분식 차단으로 여름철 활성탄지 역세척 주기 단축, 저수조·물탱크 일제 청소 등 일상 점검 강화한다.또한 대국민 정보제공 확대로 수돗물 민원의 실시간 파악, 민원 조치사항의 전 과정을 신속 공개한다는 방침이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제기된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동시에 홈페이지, SNS를 통한 정확하고 빠른 사실 안내를 통해 국민들의 먹는 물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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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 20개 지역 산사태 주의보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장마전선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토양 내 수분량이 증가하여 7.23일 21시 기준 충남 예산,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 총 20곳의 지자체에서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산사태 주의보 발령 지역(7월 23일 21시 기준 총 20곳)은 인천광역시(4) 강화, 옹진, 중구, 미추홀 구, 서구 충청남도(2) 예산, 홍성, 전라남도(4) 구례, 순천, 광양, 여수, 경상북도(1) 김천, 경상남도(9) 합천, 의령, 함양, 진주, 산청, 거창, 남해, 하동, 함양이다. 산사태 주의보 또는 경보는 일선 시·군·구에서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사태 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를 받아 자체 상황판단 회의를 거친 후 발령하고 있다.산림청에서는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에 근거하여 7.22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하였으며, 산사태 발생에 즉각 대비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 중이다.또 지자체·지방청·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봄철 산불피해지, 태양광발전시설 등에 대해서는 사전에 산사태 피해를 대비한 점검 등 필요 조치를 취했다.이광호 산사태 방지과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사태 주의보나 기상청의 호우 특보 등 관련 알림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긴급재난문자, 안내방송 등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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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7월 22일부터 문열어...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및 휴양관, 야영데크 이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7월 22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5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운영을 재개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중미산(경기 양평), 운악산(경기 포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이며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휴양관’과 ‘야영데크’로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과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은 22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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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대청댐 홍수터 방문...수질개선 위한 수변생태벨트 조성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왼쪽)이 17일 대청댐 홍수터 지역을 찾아 수질개선을 위한 수변생태벨트 조성방안을 논의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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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두웅습지에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돌아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충남 태안군 두웅습지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금개구리 복원에 성공하여 약 3,5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12월 20일 람사르 습지로 지정·등록된 두웅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금개구리는 2009년까지 습지 인근에서 발견되었으나 황소개구리, 가물치 등 상위포식자들이 대규모로 서식함에 따라 두웅습지에서 자취를 감추었다.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사라진 금개구리를 두웅습지에 복원하기 위해 2017년 금개구리 복원사업을 한 후 인근 지역인 당진·태안 등에서 포획한 금개구리를 2018년에 30마리, 2019년에 100마리 두웅습지에 이입하여 먹이 공급을 하고, 동시에 습지 내의 황소개구리, 가물치 등 천적을 제거함으로써 외부 위협 없이 번식할 수 있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그 결과 2019년 9월부터 2020년 5월동안 조사된 금개구리 개체수를 근거로 추산한 바에 따르면 현재 3,550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고 덧붙였다.금강유역환경청은 복원된 금개구리 개체군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두웅습지와 습지 인근의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천적 제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복원은 정부에서 특정 지역에 양서류를 복원한 첫 번째 사례이며, 2010년 이후 사라졌던 두웅습지의 상징이 다시 돌아왔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금개구리가 두웅습지는 물론 충청권의 다른 습지에서도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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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 유역 홍수주의보…"9시 30분께 수위 초과 예상…안전사고에 유의"
[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갑천 만년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13일 금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금강에 내린 비로 (대전)만년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이날 09시 30분 쯤에는 홍수주의보수위(수위표기준 3.5m, 해발기준 42.845m)를 초과할 것이 예상돼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이에따라, 대전시는 홍수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오전 08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이상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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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5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 145번 확진자와 접촉력으로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된 확진자 4명이 9일 발생했다.9일 추가 확진된 5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2명은 모두 중구 거주민으로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4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4월 22일을 계기로 진정국면에 들었던 대전시는 6월 15일 방문판매점을 중심으로 가파른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달 만에 10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전 전 지역에서 주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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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확진자 21일 만에 95명 추가 확진,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속도 6배 강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코로나 확산세가 가파른 대전시에서 6일 서구 거주 50대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었다.이로써 6월 15일(대전 47번) 발생한 확진자는 한 달도 안 돼 2월부터 5월까지의 전체 확진자 46명 대비 200%(95명)의 추가 확진이 불과 1달도 안 돼 대전 전역으로 전파되면서 주민불안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과 광주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존바이러스보다 전파속도가 6배 정도 빠른 변형된 신종바이러스로 알려지면서 주민불안을 극대화 하고 있다.7월 6일 확진된 서구 월평동 거주 50대(대전 141번)는 대전 12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자가격리 중 6일 확진된 것으로 대전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으며, 같은 날 확진된 정림동 거주 50대(대전 140번)는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현재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밀 접촉자(가족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시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대전 140번 확진자가 하루 중 대부분(6월 27일~30일: 9시간~11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된 유성구 봉명동 소재 정우마트 도안점과 6월 29일, 30일, 7월 1일, 4일 방문한 유성구 원내동 소재 성애의원에 대해서는 긴급 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김강립 중앙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6일 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사례들을 살펴보면 마스크 착용과 환기, 소독, 거리두기 등 일상의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피해가 컸었다고 말하고, 15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부천 물류센터의 경우 식당, 휴식공간 등에서의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았고, 신발과 모자 등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등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았지만 반면 200여 명의 접촉자가 있었으나 추가감염이 단 1건도 없었던 덕평 물류센터에서는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졌고, 셔틀버스를 탑승할 경우에 반만 탑승하고, 구내식당에서도 칸막이를 설치하고 지그재그로 착석하였으며 종사자들도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한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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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1주일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7월 4일로 휴원이 종료되는 어린이집 1,203곳에 대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7월 12일까지 휴원을 연장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동구 효동, 천동, 가오동 소재 학원ㆍ교습소ㆍ실내체육도장 109곳에 내려진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7월 10일까지, 실내체육도장 16곳은 7월 12일까지 연장한다.이는 대전지역에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대전시가 오는 5일까지 실시하기로 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1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현재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함을 고려해 시민들이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강화된 대응체계를 견지하고, 방역관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기간을 7월 12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허태정 시장은 “최근 우리지역 코로나19는 다양한 경로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허태정 시장은 지난 달 21일 주요 기관장들과 대책회의를 가진 데 이어 이날 브리핑에 앞서 종교지도자, 감염병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을 진단하고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6월 2일부터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가 발령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다단계방문판매업소 등 고위험시설 12개종, 3,073곳에 대해서는 이행여부를 보다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이밖에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해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에 대해서는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시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은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전체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작성과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 소규모 종교활동 모임 자제를 실시하기로 했다.우리시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공원시설의 경우 7월 6일부터 개방할 예정이지만 공원 내 실내시설은 지속적으로 휴관ㆍ폐쇄된다.허태정 시장은 “더 이상 우리지역에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특히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재차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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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23, 124)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일 오전 11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23, 124)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3번 확진자와 124번 확진자는 인후통, 근육통 등 감기증상이 발현되어 각각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월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번호거주지접촉이력증상(발현일)#123서구 관저동역학조사인후통, 근육통(7. 1)#124서구 관저동역학조사감기증상(6. 28)이로써, 7월 2일(목)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24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123번 확진자와 12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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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중구에서 50대 여성 2명 또 코로나19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9일 대전광역시 중구 거주 50대 여성과 서구 거주 5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 되었다.중구 산성동 거주 50대 여성, 대전 116번 확진자는 대전 65번 확진자의 동료로 6월 19일부터 자가격리 중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29일 확진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서구 도안동 거주 50대 여성은 대전 110번 확진자와 6월 24일 접촉자로 2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며, 방역당국의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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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전 천동 거주 10대 2명과 4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9일 대전지역 초등학교 5학년 10대와 자택에서 원격수업을 받던 중학교 3학년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면서 아이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6월 27일 2세 남아가 코로나19에 가족 간 전염으로 확진판정을 받고 대전시가 29일 관내어린이집 1,203개소 전체에 대해 7월 4일까지 휴원 조치한 가운데 같은 날 동구 거주 10대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는 등 대전지역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가 학교로 전파될 양상을 보이면서 교육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대전시에서는 29일 하루 동안 10대 2명과 40대 여성이 코로나 기 확진자와 접촉력으로 추정되는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추가확진자 3명 모두 동구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대전 115번 확진자 10대(초등학교 5학년)와 접촉한 5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동일 시간대 수강한 학원생(라사영어학원 5명, 눈높이 e-러닝센터 13명, 체육관 55명)은 검사 중이고, 해당 학원들 또한 방역이 진행되는 가운데 체육관(천동양우관)은 29일부터 2주간 잠정폐쇄조치 되었다.중학교 3학년 남학생 대전 114번은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자택에서 원격수업을 받으며 인근의 학원 2곳을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원 2개의 수강생 6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천동 거주 40대 여성인 대전 113번 확진자는 105번 확진자와 접촉한 접촉자로 6월 21일 판암장로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당일 예배에 참석한 교인 80명 또한 전체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29일 대전에서 확진된 3명 모두 접촉력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