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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모공원, 추석연휴 사전예약제 160명으로 축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대전추모공원의 실내 봉안당 1일 방문 총량제와 사전예약제 운영기간을 변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전추모공원은 약 5만 명의 고인이 안치되어 명절기간 약 7만5천여 명의 추모객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석 연휴기간 1일 방문인원을 400가족으로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추석연휴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조치 강화가 필요한 만큼 1일 방문인원을 160가족으로 축소하고, 운영방법도 1일 16부(30분 간격)로 나누어 1부당 방문인원을 10가족, 50명 이내로 제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당초 추석연휴(9월 30일~10월 4일)인 사전예약 기간을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확대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봉안당 내 철저한 거리두기를 통해 방문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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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초·중등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개발...수목원 교육 이제 온라인으로 받으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이 코로나19로 체험학습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수목원·정원 관련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환경변화에 대비하여 초·중학교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식물관찰 체험학습’ 및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영상으로 기획·제작한 것이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경재배를 주제로 한 ‘뿌리 깊은 식물’과 중학교 진로탐색과 연계한 ‘꿈꾸는 수목원: 분재전문가편’으로 총 2건을 제작했다.‘뿌리 깊은 식물’은 식물을 수경재배하면서 식물의 뿌리가 자라나는 모양을 관찰하며 그 역할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채소의 밑동을 이용한 수경재배 방법 소개와 관찰일지 양식도 제공한다.‘꿈꾸는 수목원 : 분재전문가편’은 분재전문가라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끼를 활용하여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분재를 만들어보는 체험과정으로 구성했다.또한, 세종지역의 경우 온라인 교육콘텐츠와 더불어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 수량의 셀프체험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는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9월 중 각 학교로 안내될 예정이며, 배포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교육서비스실로 문의할 수 있다.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청소년들이 집에서도 식물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집 안에만 있어서 답답할 때 식물을 관찰하며 눈과 마음을 초록으로 달래길 바라고,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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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제1기 수목원가꿈이 모집... 9월 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2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제1기 수목원가꿈이’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원 가꿈이’ 모집 기간은 이번 14일부터 25일까지 20명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제1기로 선정된 20명은 10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달 동안 정원 현장견학, 정원교육,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정원 활동을 4회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수목원가꿈이를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및 수료증을 제공하며, 우수 가꿈이로 선정될시 소정의 상품 제공할 계획이다.‘수목원가꿈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모집 요강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기관소개-알림마당-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정원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대를 이어나가는 감각적인 정원 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국민들과 소통을 핵심가치라고 생각하며 유명 해외수목원보다 역사는 짧지만, 국민과 함께하는 부분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개원부터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5월 29일 조성공사를 마치고 전직원이 10월 중에 있을 개원 준비에 한창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전통정원, 사계절전시온실, 생활정원 등 20여 개의 주제별 정원과 전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453종 161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관람객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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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자영업자위해 집합금지을 집한제한으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면서, 고위험 시설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치를 강화된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집합제한으로 전환하게된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5개구 구청장들, 방역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서 방역강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생계보장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행정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인 오는 20일까지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금지는 유지하면서 오는 14일 0시 부터 방문판매를 제외한 고위험시설 9종에 대해 강화된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집합제한 조치로 전환한다. 최근 집단감염의 원인인 방문판매업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되며 노래연습장, 실내운동시설, 유흥주점 등 9종에 대해서는 심야시간인 1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집합을 금지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화를 실시한다.또한 일반 및 휴게음식점에 내려진 집합제한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1주일간 연장한다. 1시부터 5시까지는 영업장 내 판매는 금지되고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종교시설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거리두기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50인 미만이 참여하는 정규 대면예배를 이날부터 적용 시행하는 것을 허용한다. 다만, 정규예배 외에 수련회, 부흥회, 단체식사 등 각종 소모임 활동은 기존대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조치는 방역과 자영업자의 생업 사이에서,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임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추석이 3차 유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이번 추석만큼은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보내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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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밤새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대전 전 지역으로 확산 조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지역에서 밤새 코로나 신규확진자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주민불안이 가증되고 있다.10일 유성구(40대) 1명, 동구(60대) 1명, 동구(70대) 1명에 이어 밤새 갈마동 1명, 읍내동 2명, 가양동 4명, 해외 입국자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감소 추세에 있는 수도권에 비교해 대전지역 증가세는 좀처럼 사그라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더욱 강화된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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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및 문진표 도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 및 자연휴양림 내 코로나 발생 시 역학조사 지원을 위하여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9월 11일부터 희리산, 대야산, 청태산, 방장산 4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공·사립 자연휴양림 전자출입명부 도입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없이 국립자연휴양림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나 포털사이트 어플로 촬영하면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가능하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암호화하여 보관하며, 4주 뒤에 일괄 삭제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 도입 및 철저한 시설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자출입명부 도입은 감염병 확산 차단과 국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허위로 작성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따라 최대 벌금 300만원에 처해질 수 있으니 성실히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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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신규 확진 9일 하루 11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9일 대전광역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발생하면서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언론인 확진에 따라 대전시는 세종시와 함께 기자실을 폐쇄하고 언론 출입을 자제한 지 불과 2주 만에 7일 기자실을 개방했고, 비교적 코로나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세종시는 재확산을 우려, 기자실을 20일까지 연장 폐쇄하는 등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행이 미온적이라는 지적이다.이 가운데 대전시의 코로나 확진자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9일 하루 동안에도 1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대전시의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9일 신규 확진된 대전 321번, 320번, 319번, 316번, 315번, 확진자가 303번 접촉자로, 대전 311번, 312번, 313번, 314번 확진자는 대전 293번 접촉자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대전 318번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대전시의 더욱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대전 303번과 308번 확진자와 접촉한 두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동구 삼성동 거주 50대는 성남동 소재 중국집, 가양동 소재 건강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고, 293번 접촉자 대전 동구 가양동 거주 60대 대전 312번 확진자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삼성동 소재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으며 현재 요양원에 대한 소독은 완료된 상태지만 환자와 직원 31명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대전 293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9일 확진된 가양동 거주 60대 대전 311번 확진자는 가양동 00식당(8.31), 국밥집(9.5), 가양동 행정복지센터(9.7), 이발소(9.8)를 방문, 가족 1명 포함 11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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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요일 대면예배 강행한 교회 28개 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온라인브리핑이 6일 3시30분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유튜브 및 페이스북과 인터넷 방송으로 방영되었다.이날 브리핑에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6일 일요일 대전 지역 종교시설 607개소에 대하여 시ㆍ구 합동으로 일제 점검한 결과 28개소에 대하여 대면 예배 사실 등을 확인하였고, 상습적ㆍ의도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8월 23일(일) 0시부터 예배ㆍ미사ㆍ법회 등 종교활동에 대하여 비대면 정규예배만 허용하고, 수련회ㆍ단체식사ㆍ구역예배 등 소모임 종교활동은 전면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발령하였다.따라서 우리 지역 종교시설 2,705개소에 대하여 대면 예배 등 행정조치 이행여부에 대하여 강력하게 점검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행정조치 위반 뿐만 아니라, 감염병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하여,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서철모 행정부시장은 “현재까지 허위진술 등 역학조사 방해 혐의로 3명을 고발 조치하였고, 순복음 대전우리교회 관련자 3명에 대해서는 고발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고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며 “자가격리 위반자 5명도 고발조치 하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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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철저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산림유역관리사업장을 찾아 서춘수 함양군수와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 청장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을 중심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산림유역관리사업장을 찾아 서춘수 함양군수(가운데)와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군 고제면 산양삼 피해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 청장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을 중심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군 고제면 산양삼 피해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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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회발 확진자 가족 60대 치료 중 사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세 번째 사망자가 2일 발생했다고 밝혔다.사망한 206번 확진자는 지난 8월 22일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나, 폐렴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치료 11일 만에 사망했다.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교인인 194번(8월 21일 확진) 확진자(배우자)로부터 감염되었으며, 배우자 또한 같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세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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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소재 교회에서 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전시 1일 총 12명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일 대전시 코로나 추가 확진자 12명 중 3명이 확진자와 접촉으로, 나머지 9명은 대전시 동구 소재 순복음 대전 우리교회에서 집단 발생했다.9월 첫날인 1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2명이 발생한 가운데 9명이 동구 순복음 대전 우리교회에서 집단으로 발생, 주민불안을 가증시키고 있다.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거주 20대(대전 275번)는 대전 26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유성구 거주 40대(대전 274번)는 대전 187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대덕구 거주 60대(대전 273번)는 대전 26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 되었고, 대전 265번~272번, 276번은 동구 소재 순복음 대전 우리교회에서 발생했다.1일 발생한 확진자 12명 중 4명을 제외(#273~#276)한 9명의 동선은 공개되었고 나머지 4명은 오늘 중으로 동선이 공개될 전망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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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숲해설의 달인 뽑는다“...8월 28일 ‘제2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오는 8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연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 숲 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숲 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물론 영어에 능통한 일반인과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최근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으나 아직 외국어 숲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로 외국인 안내를 위한 전문 인력 발굴 및 양성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외국인들의 국내 산림복지서비스 수요를 지원하고 우수 산림정책 해외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 및 우리 숲 해외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영어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사전에 제출된 프로그램 시연계획서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영어 숲해설 시연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점을 선정한다. 2차 영어 시연은 오는 8월 28일 에이티(aT)센터 3층 세계로방에서 발표하고 선정·시상한다.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소재의 적정성, 정보의 정확성·적절성·일관성, 흥미 유발도 등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평가한다. 우수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 최우수(1명)에 100만 원과 산림청장상이 수여되고, 우수(1명)에 50만 원, 장려(2명)에 각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수상자들은 내년 5월에 열리는 세계산림총회(2021.5.24∼5.28. 서울 코엑스) 홍보단(서포터스)으로 참여 협조 요청이 있으면, 행사 기간 중 견학 여행(필드트립)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하는 기회를 얻는다.올해는 영어 숲해설 경연과 함께 영어 자막을 기재한 “우리 숲 알리기 손수 저작물(유시시:UCC) 부문 수상작 상영과 “우리의 자랑, 세계의 모범, 한국의 숲?”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번 경연대회(숲해설 경연, 특강, 유시시(UCC)상영)는 아프리카 티브이 한국숲해설가)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하여 집합인원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2021년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산림총회를 준비하면서, “대한민국 주도로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하게 될 이런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외국인 대상 숲 해설이 가능한 인재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 숲에 관심이 많고,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들은 매년 개최되는 이 경연 대회에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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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9월 10일까지 접수, 3개 단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021년부터 추진할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 대상지를 9월 10일까지 공모 신청 받는다.2021년에 착수할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총 3개소로 개소당 총사업비는 10년간 75억 원이며, 보조율은 국비 70%, 지방비 30%이다.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경영 주체(산림조합 등)가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경제림육성단지 안에 있는 사유림 중 경영 면적이 500ha 이상이고, 산림소유자의 동의 면적 비율이 60% 이상으로서 산림 지역산업과 연계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의 사유림이 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영 주체(산림조합 등)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산림 소재지 해당 시ㆍ군에 제출하면 시ㆍ도를 경유하여 해당 시ㆍ도에서 산림청에 제출하면 된다.산림청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5~10명)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산림청 이원희 산림자원과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경영 단위의 규모화와 차별화된 경영모델을 확립해 지역의 산림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산림자원 순환 경제의 거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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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터넷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시청·교육청 등 기자실 폐쇄
[대전인터넷신문=대전/ 박미서기자] 대전 216번 확진자가 대전시청을 비롯해 지난 14일, 18일, 19일 대전교육청에도 방문해 대전시교육청이 기자실을 폐쇄했다.24일 대전시청과 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인터넷신문 A기자(유성구 원내동 거주 60대 여성)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기자는 지난 16일 기침과 인후통 증세를 보인 상태에서 대전 시청을 비롯한 시의회, 교육청, 세종시 기자실 등을 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청과 교육청 등 기자가 출입했던 기자실은 모두 폐쇄 조치 됐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동선 등 조치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접촉자는 역학조사 후 통보되지만 지난 14일, 18일, 19일 기자실 방문자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가까운 보건소 방문 및 진단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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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담화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격상에 따라 8월 23일 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2단계 조치에 따른 소관 시설 행정조치 이행 및 실태 점검으로 고위험 시설 및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시설에 대한 행정명령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는 8.19일부터 수도권 지역 2단계 격상 조치를 시행하였으나,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고 8.14.이후 확진자 대부분이 타 지역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자도 지속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이에 대전시는 조치계획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대응 필요한데 따라 운영하는 시설은 원칙적으로 휴관·폐쇄하되, 긴급돌봄 등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적으로 제한 운영한다. 대전시의 주요 조치 계획은 ▲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 - 공적기능 수행외에 10인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은 자제 권고▲ 실외시설은 개방, 실내 시설은 원칙적으로 휴관·폐쇄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 전환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휴관 및 휴원▲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해 집합금지 ▲ 공연장·결혼식장·종교시설 등 위험도 높은 시설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집합제한)▲ 대면 종교활동(예배⋅법회⋅미사) 금지, 비대면 예배 - 수련회, 부흥회, 단체식사, 구역예배, 소모임 등 전면 금지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기시행) ▲공공기관은 유연·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등을 활용하여 근무밀집도 최대한 완화(예: 전 인원의 1/3 범위) - 민간기업은 공공기관 수준의 근무형태 개선 권고 ▲마스크 착용은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단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 제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 격상 담화문을 발표하며“ 수도권 지역에서 촉발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우리시 또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석자 등으로 인한 확진자가 벌써 30명이 넘어서고 있다. 지난 19일에 8명, 20일에 9명, 어제는 11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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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에서 또 7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이틀새 15명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1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에 이어 22일 또다시 7명(대전 195번~대전 205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주민불안이 고조되고 있다.22일 확진된 대전 199번은 유성구 거주 40대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200번(30대 유성)과 201번(20 유성)은 대전 187번 환자와 접촉으로, 203번 대덕구 거주 70대는 광화문 집회로, 204번(50대 서구)과 205번(30대 서구)은 대전 19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대전 199번 확진자는 유성구 소재 ‘유성온천 불가마 사우나’를 8월 15일 20:30~22:30분까지 방문했고, 대전 187번 확진자와 접촉한 대전 200번 확진자는 관평동 ‘한점 승부’(8.18 18:30~20:00), ‘역전 할머니 맥주 관평점’(8.18 20:00~22:00), ‘아임일리티 관평점’(8.18 22:00~23:00)를 방문, 대전 195번 확진자의 가족인 대전 204번은 선화동 ‘왕관식당’(8.18 12:30~13:00), 관평동 ‘킹스파 내 이발소’(8.18 15:30~17:00), 봉명동 ‘나주홍어’(8.18 18:30~21:00), 오정동 ‘달무리 국수 전문점’(8.20 12:00~12:30), 가수원동 ‘메밀 제면서’(8.20 18:30~19:00)를, 대전 205번 확진자(195번 가족)는 관저동 ‘구봉촌식당’(8.18 19:00~22:10), 관저동 ‘픽션브라보’(8.18 20:45~22:10), 월평동 ‘백그릇 국밥’(8.19 18:40~19:00), 둔산동 ‘교보문구 대전점’(8.19 19:30~21:30), 가수원동 ‘메밀제면소’(8.20 18:30~19:00)를 방문한 것으로 현재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었다.또한,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 203번 70대는 8월 19일 13:30분경 중리동 후생사(마트)를 방문한 것 외에는 자택에서 머무른 것으로, 대전 202번은 체육시설(비공개)과 14일 공주시와 20일 금산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 이동 동선은 해당 지자체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대전 201번은 19일부터 20일까지 천안으로 이동, 20일 대전 자택 도착 후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 천안 동선 공개는 천안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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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8명, #190-197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오늘 밤 10시 29분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8명이 발생해 역학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에 따르면 8월 21일 확진자는 중구 4명, 서구 2명, 유성구 1명, 대덕구 1명이 발생해 총확진자수는 197명(해외입국자 22명)이 됐다고 밝혔다.#190부터 #197까지 확진자 신상정보는 다음과 같다. #190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50대로 ( 배우자, 8.21. 양성 판정)8월 21일 발열, 근육통을 보였고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다. #191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50대로 무증상 확진자로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이다. #192번은 중구 거주로 분류(경기도 광명시)한 40대로 동거가족 2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0일 인후통, 근육통 증상이 발현됐으며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이다. #193번 확진자는 중구 대사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동거가족 1명(자녀 1)이며 무증상이다. 확진 경위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194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동거가족은 배우자 1명이다. 8월 19일에 발열, 근육통 증상이 발현됐다. #195번 확진자는 서구 가수원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알려졌다. #196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10대이고 #197확진자는 해외입국자(세네갈)로 20대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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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15집회 참가자 코로나 검사 재차요구, 대응조치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K방역’이라는 자부심과 그동안 코로나 19에 감내해온 인내가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시국으로 진단하고 8.15 집회 참가자는 지난 17일 행정명령 한 21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코로나 검진병원을 방문하여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재차 요구하고 대응조치를 20일 발표했다.대전시에 따르면 20일 대전시정브리핑에서 8.15 집회 참가단체 중에 자발적인 검사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로 SNS 등 온라인 연락을 통해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문자통보는 국민을 겁주고 위축되게 하려는 꼼수요 공작이다 ▲검사를 받으면 정부가 명단을 파악하여 탄압의 DB가 되니 검사에 응하지 말라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받은 사람이 일반병원에서 검사하면 음성으로 나온다는 식으로 진단검사를 방해하고 있다. 대전시는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가 진단검사를 받지 않아 추후 확진되거나, 당사자로 인해 2차, 3차의 감염을 유발했을 경우 진단검사비와 치료비는 물론, 확진자 동선에 따른 소상공인 영업피해보상 등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추가적인 행정명령 발동 2건을 비롯한 대응조치를 발표했다.첫 번째, 행정명령 조치이다. 종교·문화·체육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 이행, 정규 예배·법회·미사는 방역수칙 준수 하에 허용하되 비대면 예배를 강력 권고했다.하계수련회, 부흥회, 통성기도, 단체식사 등 종교활동과 구역예배, 소모임 활동 등 소규모 종교행사도 전면 금지된다. 대전시는 정부가 고지한 13개 고위험시설 이외에도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출퇴근 버스 등 통상적인 운행 이외 모든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두 번째,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게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을 8월 31일까지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다.8.15 광화문 집회 참가사실을 숨기고 이런 시설을 출입함으로 인해 감염을 확산시킬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것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 모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다. 국가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지 않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언제나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하시길 당부드린다. 특히 커피숍, 식당 등 실내에서 음식료 섭취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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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서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용인 확진자 접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사는 40대 부부와 초등생과 중학생 아들 2명이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19일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이들 가족 4명은 지난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은 지난 13일부터 사흘 동안 용인시 본가에 다녀온 뒤 지난 18일 70대 할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고, 양성으로 확인됐다.할아버지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았고 이들은 이후 16일부터 2일간 전남 나주를 여행했고 초·중학생 아들들은 지난 12일부터 학교나 학원에 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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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김용래 특허청장 취임식이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이 8월 18일(화) 오후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7대 김용래 특허청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용래(52)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지난 14일 제 27대 특허청장에 임명을 받았으며 오늘 18일 취임을 하게 됐다.김 신임청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락고와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기술고시 26회에 합격했다. 이어 동력자원부 전력수급과를 시작으로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지식경제부 가스산업과 등을 두루 거쳐 2007년 주타이왕국대사관 참사관을 지냈고 2014년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센터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용래 신임특허청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져 가는 지금, 특허청 책임자로 부임하게 되어 가슴 벅찬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지금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보호무역의 확산과 같은 커다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는 핵심적인 전략과 수단이 바로 지식재산에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GDP 대비 R&D투자와 인구수 대비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 성과는 저조하다며 소위 ‘Korean R&D 패러독스’ 문제를 안고 있어 이 문제는 지식재산을 만들고 보호하는 데 들어간 돈보다 지식재산을 사업화하여 번 돈이 많아져야 해결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앞으로 특별히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은 먼저, 심사서비스를 고도화해야 한다. 특허청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심사와 심판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진국 수준의 신속한 심사서비스를 유지하고 심사품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기술분야별 산업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AI・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지식재산에 대한 핵심특허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둘째, 특허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해야 한다. 특허데이터 분석을 통해 R&D의 투자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력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산업지능화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허데이터는 정제된 최근 기술정보의 寶庫로서 그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하며 “연구개발(R&D)- 생산-유통”에 이르는 산업전반에 가치를 더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줄 수 있다. 또한 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게 된다.셋째, 지식재산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 지식재산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사업화되거나 투자대상으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이를 지식재산에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며 앞으로 지식재산 가치평가 체계를 개선하고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식재산에 기반한 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마지막으로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을 조성하여 지식재산에 대한 국제질서 형성에 우리의 입장을 반영하여 우리기업에 더 친숙한 지식재산환경을 만들어 가는 한편, 특허심사대행 서비스와 특허정보화시스템의 해외 수출, 그리고 지식재산 국제협력사업도 적극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활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조직분위기를 만들고 특허가족의 일원으로서 조직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김용래 신임특허청장은 취임사를 마쳤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