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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단 악취문제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대덕산업단지 폐수처리장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인공지능(AI) 기반의 폐수처리시설 통합 환경관리 기술개발’에 나선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시행하는 지역사회문제 해결 공모사업으로, 지역기업인 부강테크,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컨소시엄이 응모해 선정됐다.사업기간은 2023년 6월까지며, 사업비는 국ㆍ시비 19억 원, 민자 5억 원 등 총 24억 원이다.□ 연도별, 기관별 투자계획 (단위: 천원) 구 분1차 년도(2021년)2차 년도 (2022년)3차 년도(2023년)합 계금액%금액%금액%정부출연금(국비)569,00062569,00062369,231621,507,231지자체출연금(지방비)170,70018170,70018110,76918452,169민간부담금현 금9,24719,24716,000124,494현 물175,67819175,67819114,00019465,356계184,92520184,92520120,00020489,850합 계924,625100924,625100600,0001002,449,250사업내용은 인공지능(AI) 기반의 ▲ 성능예측을 통한 탈취제 살포시스템 구축 ▲ 에너지 최적화 프로그램 개발 ▲ 탈취탑 성능 예측 기술 개발이며,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실시간 수질모니터링 계측시스템 구축 등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덕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의 악취 저감은 물론 에너지 사용 효율화가 기대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적인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부강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폐수처리 관리시스템에 대한 기술력을 사업화로 연결시켜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지역의 문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혁신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기업의 사업화도 지원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인공지능(AI)을 전 산업분야에 융합시켜 사업화로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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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보 인근 농가의 농업용수 대책, 지속가능한 상시 개방 이루어져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충남녹색연합은 백제보 인근 수막농가의 농업용수 문제 대책과 지속가능한 ‘상시개방’ 방안을 준비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논평했다..지난 9월 25일,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세종보 해체, 공주보 부분해체, 백제보 상시개방’을 금강 보 처리방안 의견으로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단, 세종보는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성과 및 지역 여건 고려 후’, 공주보의 경우 ‘상시개방하면서 지역 여건 등 고려하여’라는 단서조항이 붙었다. 4대강에 대한 정부 정책과 국민 여론은 보 해체 방향으로 가고 있다. 9월 완료된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절대적이며, 금강·영산강 보 필요성에 대해 ‘불필요’ 의견이 우세하다. 더 중요한 것은 지난 ‘2019년 국민의식조사’ 결과와 비교해 볼 때 ‘불필요’ 의견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금강유역위가 제출한 의견서를 넘어, 보 해체 시기 관련 단서조항들을 제거하고, 강 자연성 회복을 절대적 가치로 내세워 보 처리방안과 시기를 확정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향과는 달리 환경부는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2020년 하반기 금강수계 보 운영·모니터링 계획’에서, 오는 14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백제보 담수 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에 백제보는 상시개방 보 운영과 자연성회복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인근 수막재배 농가의 농업용수 부족을 이유로 장기적 담수와 단기적 개방의 탄력적 운영을 반복해왔다. 작년 11월 5일부터 3월까지만 담수예정이었던 백제보는 올해 4월이 되어도 열리지 않았다. 이에 환경단체들은 연대성명을 발표하고 조속히 수문을 개방할 것을 요구했고, 두 달이 늦은 5월 25일 겨우 수문이 열렸다. 최근 백제보 수문이 열린 후 백제보-공주보 구간은 예년과는 또 다른 자연성 회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여름 금강에 내린 큰비로 묶은 펄은 씻겨나가고, 자연스럽게 모래톱과 여울이 생겨났다. 백제보 상류 유구천 합수부에서는 4대강 사업 이후 발견되지 않던 멸종위기 1급 흰수마자도 돌아왔고 개체수도 증가하고 있다. 여름이면 금강을 뒤덮었던 녹조가 사라졌고, 자연스레 금강을 찾는 시민들도 많아졌다. 그러나 14일 백제보 수문을 닫으면 시민들과 야생동물들이 찾던 모래톱은 다시 물에 잠기게 되고, 가까스로 회복 중이던 금강은 다시 흐르지 못하게 된다. 이번에도 이유는 ‘농업용수부족’이다. 환경부는 농업용수 부족 농가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양수장 3곳과 지하수 대체관정 172곳을 설치해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관성 없이 보 운영이 반복되는 것은 관련 부처의 금강 자연성 회복 의지 부족과 무능력이 분명하다. 그 대가는 금강이 홀로 감당하고 있다.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농업용수 부족을 호소하는 백제보 주변 농가의 농업환경에 대한 적절한 분석이 필요하다. 피해 정도를 수집 및 종합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필요하다. 그에 따라 농업면적 대비 농업용수 필요량의 기준을 마련해 지하수 관정의 유용량과 비교 분석해야 한다. 수집된 자료들을 토대로 수문 상시개방 시 농업용수 관련 반복되는 민원에 대응할 수 있는 메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자연적인 금강의 수량에 맞는 선진 농법을 제안하고, 강 이용에 대한 농민들의 인식개선도 필요하다.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기본 전제로, 농가의 고충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은 채 이대로 수문만 반복적으로 열고 닫을 수는 없다.대전충남녹색연합의 관계자에 따르면 “14일 수문이 닫히면 금강은 다시 길고 힘든 겨울을 보내야 한다. 수 천년의 세월을 흘러 사람과 자연을 풍요롭게 했던 금강을, 인간의 편익이라는 목적으로 괴롭혀서는 안 될 것이다. 환경부는 실질적인 개선 없는 모니터링만 반복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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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 운영...오는 14일부터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오는 14일(수)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운영을 재개하는 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산음, 중미산 등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이며, 용대, 통고산, 미천골 3개 자연휴양림은 수해 복구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입장은 버스 등 단체 이용은 불가능하며, 가족 단위의 입장만 가능하다.10월과 11월 이용예약은 주중·주말·우선예약(장애인, 실버전용, 다자녀, 복지바우처) 모두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10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12월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중 이용예약은 선착순, 주말 및 우선예약 이용예약은 추첨제로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 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연립동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연립동과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숲속의 집과 연립동을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야영장은 한 칸씩 띄워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 핵심방역수칙 준수 당부드리며, 코로나 19로 인한 피로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푸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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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가족 간 전염 심각하다, 12일 확진자 10명 중 9명이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2일 하루 동안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시 확진자 중 9명이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으로 밝혀지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조치와는 다르게 주민불안이 커지고 있다.12일 추가 확진자 10명이 발생하면서 추석 연휴 다음날인 5일부터 12일까지 7주일 동안 대전에서만 4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 1단계 하향조치 시행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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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일가족 7명 코로나19 11일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일가족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가족 간 전염에 대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10일 확진된 유성구 60대(대전385번)의 가족인 50대 1명과 30대 4명, 그리고 영아 1명까지 일가족 6명이 11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족 간 전파에 따른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이들 가족 6명은 전날 확진된 385번 확진자와 밀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고,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들 가족의 감염원으로 지목된 대전 385번 확진자는 10월 1일 추석 날 충북 보은군 방문, 10월 3일 유성구 소재 봉키병원(11:00~12:00), 10월 7일 전북 진안군 방문 외 대전 지역 내 약국, 음식점, 의료기관, 마트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는 585번 확진자 방문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밀접촉 가족 6명과 의료진 1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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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쓰레기 처리 대책에도 인도 위 쓰레기 '여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추석 연휴가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쓰레기가 수거 안됐는지 모르겠어요. 구청에서 지정해준 배출 날짜를 다 지켜도 이러니…"대전 서구의 한민시장 인근 음식점을 운영 중인 A씨의 말이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4일 뒤인 8일 대전 서구 한민시장 공영주차장 앞에는 쓰레기 더미가 무분별하게 쌓여있다. 이날 서구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처리대책'을 수립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 캠페인, 청소 기동처리반 운영, 쓰레기 수거일을 지정하는 등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공언했다.하지만 연휴기간 내 몰려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A씨는 "정상수거를 하기로한 지난 3일과 5일 분리수거 쓰레기가 그대로 쌓여있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내비췄다.구청 관계자는 "평소보다 많은 인력을 투입했지만 (수거)차가 고장이 나는 등 내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오는 11일까지 추석 연휴 쓰레기가 다 치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수거업체측도 연휴기간 나오는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수거업체 관계자는 "추석연휴기간 기존 1~2번 돌던 (수거)차가 많게는 4~5번도 맡은 구역을 돌았다"라며 "하지만, 연휴기간에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그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 내내 쓰레기 처리에 힘썼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시와 구청 등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대란에 인도 위 쓰레기가 쌓여 있어 보행이 어려워지는 등 시민들에게 피해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A씨는 "명절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매년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고쳐지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며 "앞으로는 실효성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환경업계 관계자는 "지자체를 포함한 정부에서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써야한다"라며 "다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특수성으로 인해 대면 방문 대신 선물 수요가 늘어 박스,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의 양이 늘었다.시민들도 명절 기간 내 선물과 제수용품 등 구입 단계부터 쓰레기 발생을 고려해 친환경적인 소비를 하고 분리배출 원칙을 잘 지켜 버려주신다면 쓰레기 대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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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국유림 명품숲 ‘속리산 말티재 숲’ 선정...울긋불긋 단풍, 아름다운 만추의 계절 만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산림청이 단풍의 계절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일대 속리산 길목의 말티재 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말티재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림욕에 적합하며, 인근에 속리산자연휴양림과 장재저수지가 어우러져 단풍이 아름답고 가을 경관이 빼어나다. 2002년 개장한 국립 ‘속리산자연휴양림’은 여느 휴양림보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느낄 수 있어 코로나로 지친 심신의 조용한 휴식에 제격이다. 휴양림 전면에 자리한 장재저수지는 호수처럼 잔잔하며 수면위에 비친 울긋불긋 단풍의 아름다움은 여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산림청(보은국유림관리소)은 이곳 말티재 주변 국유림 1,000여헥타르(ha)를 ‘말티재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하고 향후 우량목재의 공급처로 이용하기 위하여 산림을 관리 중이라고 설명하며 40년생 이상의 나무가 숲의 82% 이상을 차지하고 소나무‧리기다‧ 낙엽송 등의 침엽수 경제수종이 우량하게 성장 중이며, 굴참나무‧상수리 등의 참나무류가 활엽수의 주 수종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숲 관리 기반 도로인 임도(林道)가 개설(2.5km)되고, 등산로(2.3km)와 산책로(2km)가 시설되어 있으며, 숲이 생태적으로 건강하여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로 적합하다.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올해 산림청의 가을 단풍 예측 지도에 의하면 속리산은 10월 21일(±5일)경이 절정으로 분석되었다”라며 “만추의 계절에 단풍이 아름다운 한적한 숲에서의 거리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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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방폐물 3년 만에 반출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8년도 핵종 분석 오류로 반출하지 못하던 한국원자력연구원 방폐물이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으로 반출이 재개된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12월 이후 반출하지 못한지 근 3년여 만이다.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폐물 반입 재개는 지난 6일 경주 방폐장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제40차 임시회의에서 결정됐다.회의에는 하대근 부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위원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핵종분석 오류 재발방지 후속조치 이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결과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8년도 경주 방폐장으로 반출한 방폐물 총 2600드럼 중 2111드럼에서 핵종 분석 오류가 확인됐다.이로 인해 2018년 말부터 경주 방폐장 인수·처분업무가 전면 중단됐으며, 2019년 말 업무가 재개됐으나 연구원의 방폐물은 여전히 반입을 하지 못하다 여러 차례 경주 민간환경감시위원회의 엄격한 재발방지대책 이행 점검을 통해 반입 재개가 결정됐다.이로써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연내 240드럼의 방폐물을 경주 방폐장으로 반출 할 예정이다.시는 연구원 방폐물 반출 재개 결정으로 올해에는 약 440여 드럼의 지역 중·저준위 방폐물을 반출하게 된다고 밝혔다.그동안 대전시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폐물 반출 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시는 핵종분석 오류가 발생한 2018년부터 과기부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중앙부처를 수십여 차례 방문해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 약속과 반출 재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한국원자력연구원도 경주지역 민간환경감시위원회의 엄격한 재발방지대책 이행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고도의 관리시스템 도입 및 품질관리 체계 확립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설득한 결과라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경주 방폐장 반입 재개 결정에 대해 환영과 함께 경주시민들의 결정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번 방폐물 반출 재개 결정은 우리시의 원자력 안전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방폐물의 신속한 반출 뿐 만 아니라 원자력안전과 관련한 법·제도 마련을 통해 대전시민이 원자력의 위협으로부터 불안하지 않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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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일가족 8명 코로나19 재 확진, 주민불안 커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민속 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 간 접촉으로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 속, 확진자 발생 시점인 7일 대전광역시에서 일가족 8명이 코로나19에 재 확진되면서 지역 불안이 가증되고 있다.7일 확진된 일가족은 대전 366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6일 확진된 70대(대전 370번)로부터 접촉 감염된 것으로 대전에서 첫 가족 간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확진된 일가족은 중구 거주 70대 2명과 40대 2명, 10대 2명, 서구 거주 50대 2명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가족 간 전염 대전 첫 사례로 주민불안을 가증시키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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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고위공무원단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 10월 20일까지 ‘나라일터’ 통해 응시원수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고위공무원단 직위 중 국립산림과학원장 및 국제산림협력관을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함께 공개모집한다.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가연구기관장으로 산림생태계 보전·복원 및 생태계 서비스 기능 증진 연구, 산림자원 선순환 및 산림경영 활성화 연구, 산림재해 관리체계 고도화 등 산림과학기술 연구업무를 총괄하는 직위이며,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산림자원 개발 총괄, 임산물 수출입 관세정책 수립, 임업분야 통상협상 등 국제 산림협력 업무를 총괄한다.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고, 오는 10월 20일까지 ‘나라일터’를 통해 응시원수를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산림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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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 준비하는 대전 자유학년제...대전교육청, 자유학년제 학부모 원격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5일(월) 오후3시에 중학교 학부모 29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자유학년제 이해 학부모 원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부모 연수는 ‘21학년도 자유학년제 신규 운영 학교 29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의 이해도 향상 및 홍보를 위해 실시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실시간 원격 연수로 진행된다. 자유학년제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기 위해 중학교 일년(1학년)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대전은 2018년 자유학년제 희망학교를 시작으로 점점 확대해 나아 갔으며 2021년에는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연수 강사는 자유학기활동 안정화 방안 연구학교를 담당 하고 있는 장소영(대전가오중) 선생님으로 자유학년제의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 소개, 학교 운영 사례를 안내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1년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 및 홍보 등 다양한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자유학년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정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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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휴 일상 복귀 전 이상 증상 관찰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4일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집에서 휴식기간을 길게 가지면서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잘 관찰한 후 일상생활로 복귀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시 방역 당국이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하자는 범사회적 캠페인을 펼쳤으나, 불가피하게 가족과 지인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향후 2주일 동안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타 지역과의 접촉 등으로 인한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시 방역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정해교 국장은 “코로나19 잠복기를 감안하면 향후 2주간이 중요한 시기”라며, “마스크 쓰기, 사람 간 간격 유지하기, 다중밀집장소 피하기, 이동 동선 최소화하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그동안 대전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집중점검, ▲ 선별진료소 운영·자가격리자 모니터링·해외입국자 관리 등의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매일 48명씩 총 240명의 시청 직원들이 비상근무하면서, 유흥시설⋅노래방 등 고위험시설과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을 강화했다.한편, 추석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정부 차원에서 일주일간 집합금지됐던, 고위험시설 5종(유흥⋅단란주점 등)에 대해서는 10월 5일(월)부터 집합제한으로 전환된다.그러나, 집합금지가 종료되는 이후에도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는 계속되는 만큼 시는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해당시설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단 1회라도 적발 시 집합금지 또는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과 친지 등 방문을 자제하고, 장소⋅동선별 생활 방역 수칙 준수 등 방역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앞으로 2주일 동안은 코로나19 재확산 여부가 달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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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부 단체 개천절 집회에 심각한 우려 표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일부단체가 개천절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집회신고를 접수한 것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방역수칙 위반시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오는 3일, 2개의 보수단체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월드컵경기장과 충무체육관을 오가는 집회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이 하반기 대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의 고삐를 당기고 있는 이런 중요한 시기에 일부 보수단체의 집회강행에 심히 개탄스럽다는 반응이다.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집회가 전국적으로 40여개가 넘는 곳에서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경찰청에서는 개천절 집회 신고와 관련해 어제 긴급히 6개 경찰서와 대책회의를 갖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철저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전시도 실외 100명 이상의 집회가 금지된 상황에서 법망을 교묘히 피해 집회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고, 개천절 집회를 강행할 경우에는 대전경찰청과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펼쳐, 집회신고 준수여부,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위반행위 발견시에는 즉각 고발조치 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집회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치료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손해배상 등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집회를 철회해 줄 것을 집회단체에 요청드린다”라며“그럼에도 집회를 강행해 감염병 위반행위 적발시에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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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대형마트 '북적북적'…정부 권고에도 방역지침은 '나몰라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추석 선물을 사러 나왔는데 턱스크(마스크를 턱에 내려쓰는 행위)를 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열체크도 똑바로 안하고 괜찮은지 모르겠네요."지난 29일 오후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방문한 A(여·49세)씨는 이같이 말하며 마스크를 고쳐썼다.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9일 어후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는 추석을 앞두고 차례 음식, 선물 등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매장 주출입구인 1층 열화상 카메라는 설치했지만 7~8명이 한번에 좁은 출입구를 통과해 지나갔다.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안내하는 직원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매장 내 상황은 더욱 심각해 보였다. '마스크를 착용'에 관한 안내문은 매장 곳곳 붙어 있었지만 식료품 매장 등 마스크를 턱에 내려쓰는 일명 '턱스크'를 한 이용객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특히, 이 매장의 경우 지하 1층에 위치한 계산대로 모이게 돼 거리두기를 실시할 수 없는 구조로 보였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이 매장 뿐 아니라 대형마트들이 방역의 사각지대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방역당국이 정한 기준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중·고위험시설로 간주하지 않고 있어 대형마트는 저위험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QR코드로 출입자 관리를 해야 할 의무도 밀집도 유지를 강제할 수 없다는 것.관계자는 "대형마트는 다중이용시설임에도 저위험시설로 구분하고 있어 출입자 관리를 강제할 수 없다"라며 "또,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에 확진된다면 벌금 내는 규정이 있지만 마스크 착용, 입장객 제한, 거리두기 지침 등 강제할 수 있는 조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형마트 고위험군 시설 지정 필요성 제기…대형마트 정부 권고에도 '나몰라라' 대형마트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으로 꾸준히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시간 접촉자를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등 '방역 사각지대'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기간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시민들이 모일 것을 우려해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을 설정하고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8일 "국내 환진자 수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감소 추세이지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9월에만 8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이번 특별방역은 더 큰 고생과 희생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은 입장인원 제한, 시식코너 최소화 등으로 시설 내 밀집도를 최대한 낮춰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하지만 대형마트에서는 입장인원 제한 등 시설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과 철저한 방역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B(29세, 남)씨는 "추석특별방역기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개인으로서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라며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가 권고사항일 뿐이라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된다"고 토로했다.그는 "이 기간(특별방역 기간)내 운영을 하지 못하는 업종, 고위험군 시설로 지정돼 출입명부 관리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강제하고 있는데 비해 너무한 것으로 느껴진다"며 "하루 수천명이 방문하는 대형마트에 열체크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덧붙였다.대형마트 방역 지침을 점검하고 있는 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대형 방역 지침 점검은 대형마트가 관계 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 확인된다고 해도 현재는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권고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토로했다.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대형마트는 공간 밀폐도, 이용자간 밀집도, 군집도(이용자 규모·수), 활동도(비말 발생 가능성), 지속도(이용자 체류시간), 관리도(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6가지를 중요 기준으로 고·중·저 위험시설을 분류했다"라며 "위험도 평가로 발표하기 때문에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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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코로나 확산 기간에도 열화상 카메라 '0'…열화상 카메라 설치율 10%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방역당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기차역은 열화상 카메라 설치율은 10%대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을)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체 329개 역사 중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43개 역(13%)에 불과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세를 보였던 지난 8월 대전역에는 1대의 열화상 카메라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 의원은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창가 좌석 승차권만 발매하면서 26만 3,000석이 판매된 가운데,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이용한 대전역(2만 4,460명), 용산역(2만 2,193명), 수원역(2만 1,545명), 천안아산역(1만 1,012명) 등에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고속도로 휴게소 역시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22명이 111곳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하지만, 열화상 카메라 설치율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열화상 카메라 설치 내역'에 따르면,지난 10일 기준 전국 195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중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24개(1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예산과 인력의 한계가 있어 지자체로부터 열화상카메라와 운영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설치가 안된 휴게소는 노선 특성상 소형휴게소 이면서 차량이 몰리지 않는 휴게소"라며 "설치가 안된 휴게소도 안내요원이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해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코레일 관계자는 "예산과 인력의 한계가 있어 역마다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존 열화상 카메라 43개역에서 71곳으로 추가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강준현 의원은 "추석에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 없이는 지역간 전파 차단과 방역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열화상카메라 등 최소한의 장비와 인력을 갖춰 체계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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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살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4일 오후 문창시장과 부사119안전센터, 남대전지구대 등 민생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현장시장실 행사에 앞서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와 ㈔대전시중구자원봉사센터 공동주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시민실천운동‘함께하심’캠페인에 참여했다.대전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대전지역 7개 기업의 후원금(3,500만 원)으로 제작한‘한가위 안녕하심’키트(11만 원 상당;명절음식, 생필품, 방역용품 등 전통시장 상품들로 구성) 330세트를 중구 지역 한부모 및 조손 가정 330곳에 전달했다.문창시장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차례음식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 걱정을 함께하며 명절 덕담을 나눴다.허태정 시장은 필요한 물품을 온통대전으로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역수칙 당부도 잊지 않았다.허태정 시장은 “매년 명절에 장보기 민심을 파악 했지만 이번 명절은 특히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며 “올 여름 긴 장마로 성수품 가격이 오른 데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상인 여러분들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위로를 전했다.그러면서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것”이라며 “특히, 전통시장은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와 부사119안전센터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명절연휴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그러면서도 범죄 취약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연휴기간동안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난 9월 2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4일까지 명절물가 관리,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 67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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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 검증한다...멀구슬나무, 황근 등 120종 2,700본 식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함께 2027년 개원예정인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한 가운데 이 나무들의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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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트리플래닛, “국민과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만들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9월 22일 관리소에서 국민참여 자연친화적 휴양림 조성을 위해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숲, 자연, 캠핑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휴양림 내 휴식, 안전을 테마로 한 국민 참여 숲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또 양 기관은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며, 숲 조성뿐 아니라 산림보호 활동에도 협력하는데 합의하였다.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기존·신규 휴양림 내 숲 조성 부지를 마련하고, 트리플래닛은 국민이 직접 숲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첫 번째 협력사업은 현재 조성 중인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봄 국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반려나무 입양 캠페인’인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트리플래닛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사회혁신기업으로, 2010년 법인 설립 이후 전 세계 13개국 314개 숲에 약 97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 휴양림을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꾸어 나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트리플래닛과 함께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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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 통한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정서 침체와 활력 저하에 도움이 되고자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기간은 9월 22일(화)부터 10월 20일(화)까지 약 한 달간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오후(14:00)로 나누어 총 16회 운영된다.「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휴양림 소속 산림복지전문가가 숲해설이나 체험프로그램 등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유튜브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휴양림 숲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에게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국립자연휴양림을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조금이나마 국민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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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주일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9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국적으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발표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9월 27일(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연장되는 주요 조치 내용은 ▲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금지 ▲ 특수판매업(다단계, 후원방문,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집합금지 ▲ 종교활동 집합제한(비대면 예배 권고, 단,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미만의 정규 종교활동에 한해 가능, 소모임 종교활동 등은 전면금지) 등이다.특히, 이번 행정조치에서는 특수판매업 직접 판매 홍보관(미등록, 미신고 포함)에서의 집합금지 뿐만 아니라, 사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특수판매 목적으로 집합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 대관행위도 금지하였다.이외에 ▲ 고위험시설 9종 집합제한 ▲ 다중이용시설 18종 집합제한 ▲ 실내 및 실외(다중밀집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 조치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과는 관계없이 별도 해제 조치시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된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3주간은 6.2명씩 발생했지만, 지난 1주일은 하루 평균 1.8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전국적으로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지난 2주간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특히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 민족 대이동에 따른 타 지역과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등을 염두에 두고, 시 방역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추석 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동안 매일 48명씩 총 240명의 시청 직원들이 비상근무 하면서, 유흥시설⋅노래방 등 고위험시설과 백화점⋅마트⋅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고통을 감내해 주시면서 방역에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의 코로나19가 점차 안정되어 가고 있다”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의 분수령으로 가급적 고향방문 등 이동을 자제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