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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설립 기원 한마음 응원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는 대전시민 한마음 응원대회가 용운동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대전의료원 설립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경과보고, 설립기원 응원메시지 낭독,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한마음 응원대회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박민자 동구의회 의장과 장철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대전시립병원설립 시민운동본부,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각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의 준수 속에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설립기원 응원메시지 낭독을 통해 “지역거점 공공의료를 확충할 수 있는 지방의료원이 있어야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여건을 개선할 수 있으며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수준인 감염병 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전의료원의 설립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의료원 설립은 당초 대통령 공약사업임에도 설립 추진이 지지부진한 점과 2021년도 공공의료 관련 예산과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공공병원 확충과 공공의료 예산 증액요구, 공공의료기관 확충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것을 제창하면서 “대전의료원의 설립을 바라는 150만 대전시민의 바람과 화합된 목소리를 중앙부처에 전달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성 분석을 마쳤으며, 이달 중 기획재정부의 종합평가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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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옥외광고물 허가 사전경유제 시범 운영…시범 운영 후 2021년부터 연중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올바른 광고물설치 문화 정착을 위해 옥외광고물 허가 사전경유제를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옥외광고물은 허가‧신고 후 설치해야 하나 광고주의 인식부족, 광고업체의 신고 소홀 등으로 매년 불법 광고물이 양산되고 있다.이에 중구는 불법 설치된 돌출간판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양성화작업을 추진, 사업장 폐업 등으로 주인 없는 돌출간판을 제외한 대부분을 허가 받도록 추진한 바 있다. 또한 후속조치로 사전경유제를 시행해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사전경유제란 영업 인‧허가 전에 간판 등 옥외광고물 설치에 대한 허가를 미리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구는 영업허가 시 옥외광고 부서를 경유하도록 하고, 광고물의 표시방법, 수량, 허가‧신고 방법 등을 상담하고 절차를 안내하기로 했다.이번 사전경유제는 연말까지 시범운영 후 2021년부터는 연중 실시할 예정으로, 영업주는 영업 개시 전 광고물을 합법화해야 허가‧신고가 수리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구청 건축과로 하면 된다.중구는 제도 홍보를 위해 각 인‧허가 부서에 관련 사항을 안내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각종 협회‧단체에서 실시하는 교육, 회원등록 시 옥외광고물 허가신고를 안내하도록 했다.박용갑 청장은 “무허가 불법광고물 사전 차단으로 광고주의 민원발생 방지와 강제 철거 등에 따른 행정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옥외광고물 허가 사전경유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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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염에 갇힌 시민 구한 의인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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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인구 줄어 문제 해결에 팔 걷어부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의 시민 인구가 줄어 들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대전시의 인구 유출을 막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출산보육, 고령인구 및 1인 가구 대응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소’를 통해 ‘대전의 인구 감소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_대전시가 제안합니다’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론장은 ‘대전시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듣고 ‘사람이 모이고, 살고 싶은 대전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람이 모이고, 살고 싶은 대전을 위해 시민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소의‘대전시가 제안합니다’를 통해 시의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기에 앞서 시민의견을 듣는 장을 열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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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의료기기 판매업 지도점검…"위반사항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최근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업체 22곳에 대해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특별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미 신속한 관리를 위해 지날 달 28일 관내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에 코로나19 행동수칙 등에 관한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이번 점검사항은 ▲생활속거리두기 방역지침 이행여부(체험 전․후 손소독 및 의료기기 소독, 의료기기 1m 이상 간격배치 등) ▲의료기기 판매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여부 ▲소재지 멸실 여부 등 기타 의료기기법 위반 여부 등이다.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중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 시 판매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속거리두기,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의 주 고객층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점을 감안해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판매업소에 당부드린다"며 "중구는 신속하고 촘촘한 방역망 구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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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세권 재정비사업 '개발·보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역세권 재정비 사업에 대해 '개발'과 '보존'을 공존키로 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관련 2건의 심의 안을 가결했다. 1호 안건은 지난 16일 코레일과 협약 체결된 복합2구역 민자사업 부지 내 현재 사용 중인 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한국철도공사통합사무실 건립 부지확보와 쪽방촌 공공주택사업(1,400세대 규모) 구역 내 기존 국가철도공단 기록관 이전 부지를 마련하는 계획으로 원안 가결됐다.2호 안건은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을 위한 촉진계획 변경 안으로 재개발사업과 관사 일부 보전을 위한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조건부 심의됐다.대전시는 신중한 심의를 위해 도시재정비위원 현장 방문을 준비하고, 위원들은 1시간 30분간 대전역 주변 관사촌과 재개발 사업을 준비하는 낙후된 주택가 골목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심의 결과, 그동안 논란이 됐던 4-6획지 내 대동천 변 카페촌으로 이용 중인 관사 3개동 보존에 대해서는 조합측이 제시한 역사공원(2,454㎡)으로 조성하고 삼성4구역에 편입돼 중로 1-236호선 도로계획으로 철거될 위기에 있던 관사도 공원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구역 내 상태가 양호한 관사는 역사공원으로 이전 보존하는 사항으로 심의해 향후 시에서 역사전시관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확보를 위해 조합은 아파트 1동, 38세대 건축을 축소 조정하는 것으로 심의가 마무리됐다.김준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시급한 노후불량 주택정비와 대전발전의 역사가 남아 있는 철도관사 보전이 모두 중요한 사항이라서 참석위원 모두 깊은 고심 후 이 같은 결정을 했다"며 "앞으로 존치구역인 전통나래관 주변 관사를 활용한 문화재생 사업을 구상하는 등 시 역사자원 보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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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을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다.산림청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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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공영개발로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유성복합터미널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임을 밝혔다.대전도시공사가 터미널 건립 주체로 결정된 만큼, 대전도시공사는 곧바로‘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그동안 민간사업자 재공모, 공영개발 등 여러 대안을 놓고 다각적으로 검토했다.”면서“여러 경로를 통해 민간사업자들의 의사를 타진했으나, 사업 참여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공영개발로 방향을 정했다.”고 밝혔다.허 시장은 22일 국정감사에서도‘공영개발인가, 민간개발인가’를 묻는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의 질문을 받고“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대전도시공사가 맡아서 진행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와 도시공사는 KPIH와의 협약해지 이후 국내 주요 건설사와 유통사, 그리고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참여 의사를 타진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녹록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의 여건하에서는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주저하게 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앞으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층수제한 완화 및 허용용도 확대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한다는 계획이다.‘유성복합터미널 세부 건립계획’은 대전도시공사가 발주예정인 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결과와 개선된 사업여건 등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 중 확정ㆍ발표될 예정이다.한편,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터미널 건립 전에 우선 이전할 예정이다.유성복합터미널 건립ㆍ준공까지 약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를 내년 상반기까지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부지로 우선 이전해 주변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겠다는 게 대전시의 계획이다.현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낡고 비좁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고, 극심한 교통 혼잡 야기에 따른 민원도 끊이지 않아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새로 이전할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부지 약 2,800㎡, 연면적 약 6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매점, 식당, 휴게시설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각종 부대시설과 편익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허 시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사업방식이 결정된 만큼, 대전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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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배전협력업체 관리·감독 부실…"협력업체 직원 사망자 한전 직원 31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의 배전협력업체에 대한 부실한 안전관리 감독이 반복되고 있다.29일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대전 지사 관내 배전협력업체 2곳은 공사 현장의 ▲활선전공 변대 작업시 저압절연장갑미착용 ▲저압절연카바 미사용 ▲공사용 케이블지지대 위치 불량(형식상 설치) ▲교통 신호수 없음 ▲케이블 임시걸이 미사용 등 안전수칙을 따르지 않아 작업자 벌점과 시공품질평가서 감점처리 등 처분을 받았다.이번 징계는 한전의 자체 감독 결과가 아니라 민원인에 의해 적발 된 것이다. 특히, 지난 9월 서대전지사는 관내 2곳의 현장에서도 ▲개인보호장구미착용 ▲안전카바류미사용 ▲교통안전원 미배치 등의 이유로 벌점과 시공정지 등 처분을 내렸다. 이후 한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관내에서 비슷한 지적받은 것은 한전의 안전관리 감독이 미숙한 것으로 보여진다.전기업계 관계자는 "케이블 임시걸이는 필수적 공구"라며 "간편하게 작업하기 위해 전선에 공사용 케이블을 고압전선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공사 금액을 아끼기 위해 업체와 현장에서는 (안전수칙)넘어가는 부분이 많다"며 "특히, 공사를 진행할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신호 안내원과 필수 장비 등을 사용하지 않고 (공사대금)정산을 처리하는지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전 관계자는 "대규모 공사의 경우 안전관리자 입회 하에 공사를 하지만 배전업무의 경우 소규모 공사가 다발적으로 진행돼 모든 현장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기는 어렵다"며 "또, 계약을 맺은 업체들은 책임 시공을 진행하고 있어 한전은 공사 시작 전 현장 책임자로 부터 방호장비 착용 등을 사진으로 보고 받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전기업계 관계자는 모니터링 시스템은 형식에 불과하다고 토로했다. 각 현장에서 오전에 사진을 보낸 뒤 상황에 대해서는 한전이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전주를 신설하거나 대규모 정비공사 등 위험성이 높은 업무는 외주업체 직원들이 주로 담당하고 있어 '위험의 외주화'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황운하 의원실이 한전으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32명의 사망자 중 한전 직원은 1명인데 반해 외주업체 직원은 31명이었다. 안전사고로 총 3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한전 직원은 29명인데 반해 외주업체 직원은 304명으로 전체 사상자 중 91%에 달했다.황운하 의원은 "최근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등 위험작업을 외주업체에 떠넘기는 공기업의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청 노동자의 사망사고에 대해서 원청이 그 책임을 지게 하는 등 더 이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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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27일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 신청사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구는 2026년 연축지구로 청사를 이전하기 위해 현재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 중에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최근 혁신도시로 지정된 연축지구 개발방향, 도시변화와 신청사 기본계획, 건립방안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연축지구의 혁신도시와 찾아 올 변화 ▲대덕구가 꿈꾸는 혁신도시 ▲신청사 건립방향 등 연축지구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에너지스마트 혁신도시와 전국 최고의 그린뉴딜 모범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따라서, 이번 연축지구에 건립하고자 하는 신청사의 건립방향은 기후위기 대응 제로에너지 건축물, 감염병 등 재난대비 맞춤형 및 주민참여형 청사로 건립, 연축혁신도시 조성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도 포함돼 있다.이날 박정현 구청장은 “연축지구는 친환경 스마트 혁신도시와 광역행정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신청사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추진할 것”이라며 “신청사는 그동안 단절된 북부 신탄진권역과 남부 오정·송촌권역을 잇는 도시의 균형발전에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주민설명회는 다음달 2일에는 신탄진도서관, 다음달 10일에는 대덕문화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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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전지역현안 설명 초당적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허태정 시장은 26일 오후 2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장동혁 대전시당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그 동안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지역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앞으로 혁신도시를 비롯한 도심 전역을 디지털·그린을 융합한 스마트-그린시티로 조성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덕특구와 원도심을 양대 성장 축으로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를 위해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국립 대전미술관 조성 등 현안과제 16건과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 중앙로 일원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 과제 27건을 차례로 건의했다.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인 만큼 국민의힘에서도 당파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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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시당위원장, 진영 행안부 장관 만나 중기부 이전 재검토 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23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세종 이전 여부를 결정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반대 여론과 부당 의견을 전하는 등 이전 저지를 위한 움직임을 계속했다.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황운하(중구)·장철민(동구)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를 찾아 진영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시민들의 중기부 이전의 명분 부족과 시민 반대 여론 등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박영순 위원장은 “세종과 인접해 있는 대전에서 중기부 이전을 검토하는 것은 정부 기관의 지역 이전이라는 법적 취지에도 맞지 않는 등 적절하지 못한 조처”라며 “중기부가 이전한다면 대전의 인구 유출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주는 등의 여파도 고려해야 한다”고 이전 불가 의견을 피력했다.이어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기부 이전까지 공식화돼 많은 시민들의 실망과 절망감이 깊어지는 상황”이라며 중기부 세종 이전 의향에 대해 재검토 해 줄 것을 요청했다.진영 장관은 이에 대해 “(중기부 세종 이전은) 당장 시급하게 추진할 사안은 아니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추진 과정에서 대전시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박영순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앞서 중기부 이전 반대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22일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만나 중기부 이전 반대 의사를 전하는 등 중기부 이전 전면 재검토를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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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 강력 반대"…이전계획 철회 촉구·대응 시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은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전계획 철회를 촉구했다고 밝혔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행정안전부에 '세종시 이전 의향서' 제출하며 이전 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날 이전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장 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중기부의 세종으로의 이전 계획은 20년 이상을 함께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은 가운데, 공공기관을 하나라도 더 유치할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던 지역민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장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에 남아야 하는 이유로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비수도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된 세종시의 건립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 ▲대기업이 없는 대전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큰 축으로 세종 이전 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들었다. 또 장 청장은 ▲대전-세종이 공동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처 간 협업과 업무효율성을 위해 세종시로 이전한다는 논리는 기관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는 점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있는 도시가 대전이기 때문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위치할 최적지는 대전이라는 점을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존치 근거로 강조했다.장종태 청장은 "대전시와 구, 정치권, 시민단체, 경제계가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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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제75주년 경찰의 날 맞아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10시 대전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이규문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과 의경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생활안전과 법질서확립 등 범죄예방에 기여한 시정발전 유공 경찰관 등 15명의 표창장을 이규문 대전지방경찰청장을 통해 전수하고, 의경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순찰·방범 등의 치안활동은 물론 코로나19 대응까지 시민들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욱 안전한 대전시를 목표로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찰의 날은 1945년 10월 21일, 미군정청 산하 경무국(지금의 경찰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의 경찰로써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경찰의 노고를 위로하며 격려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한편, 대전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관련 신천지 교인 소재 파악, 고위험시설 합동 점검은 물론, 정림동 수해 복구 시 질서유지와 개천절, 한글날에 이어 매주 토요일 열리고 있는 차량 집회의 시민안전을 위해 대전시와 적극 협조하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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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0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가져... 허태정 시장, “새마을운동,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임”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21일 오후 1시 오페라웨딩홀에서 제50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와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시의회 의장, 박경수 시 새마을회장과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 되었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행사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참석자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이 우리 사회와 시대의 절실한 요구와 변화에 맞춰 생명·평화·공경 운동으로 전환하고,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공동체 붕괴를 극복하자는 바람을 담아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도 함께 이뤄졌다.허태정 시장은 격려사에서“새마을의 날 제창 50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가난한 나라를 세계 경제 대국으로 만든 위대한 정신”이라고 치하했다.그러면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은 우리 사회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 고마운 분들”이라며 “우리시도 새마을회가 더욱 발전하고 회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이며,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돼 새마을지도자들 화합의 장으로 개최돼 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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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행복누리재단·구즉동, '연탄나눔 행사'로 따뜻한 정 나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1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구즉동 주민들이 함께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 유성구 구즉동 직원, 동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늘 연탄나눔 행사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말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다음달 말까지 유성구 관내 저소득층 110세대에 연탄 및 난방비 3,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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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 축제 '취소'…"코로나19 지역 감염자 지속 발생·지역 사회 영향력 미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동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오는 12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제1회 온라인 대전부르스 축제를 취소했다고 21일 밝혔다.대전부르스 축제는 동구에서 민선7기 관광도시 동구 조성을 지향하며 올해 처음으로 야심차게 기획한 축제로 당초 대전역 인근과 인쇄·한의학 거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구는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8월 고심 끝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 방식을 변경했으며, 오는 12월 언택트(Untact)방식으로 행사개최를 선회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인해 대전 지역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아울러, 타 지자체 온라인 축제를 모니터링 한 결과 축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까지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의 개최를 통해 추진하고자 했던 동구의 대표 육성 축제였기에 취소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지금은 주민 안전과 방역에 집중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며 "절감한 올해 축제예산으로 내년도 제1회 대전부르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방문객 유치 및 홍보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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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후원한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조상화 홍보실장(왼쪽), 홍성후 주무관(오른쪽)과 함께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표창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구정 시책과 각종 교육·행사, 유용한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구민과의 소통에 집중해 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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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국회 차원 국비확보 지원 호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시정 주요현안을 보고하고 국회 차원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혁신도시 지정 등 시정 발전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은 시기에 때마침 대전을 찾은 국회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대덕특구 재창조 등의 현안과 대전의료원 설립 등 예타 통과 지원은 물론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등을 위한 국비 확보를 적극 건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으로 ▲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창조 ▲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 국립 대전미술관 조성 ▲ 한국형 바이오 랩센트럴 구축 ▲ 대전교도소 이전 ▲ 도심권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보고했다.이어 ▲ 대전의료원 건립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 현도교∼신구교 도로 개설 ▲ 호남선 고속화 등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지원을 건의했다.아울러 2021년도 주요 국비사업으로 ▲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 디자인 중심 언택트 제품개발 디지털 플랫폼 구축 ▲ 중소기업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지원 ▲ 클린로드 시스템 설치 ▲ 대전형 희망정원 프로젝트 ▲ 대전형 좋은 일터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 인프라 개발 등을 건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 등으로 대전은 지금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성장 기회를 맞은 시기로, 각종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장은 “대전발전을 위해 허태정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 모두가 노력하시는 것에 늘 고마움을 느낀다”며 “대전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허태정 시장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조폐공사, 코레일테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지역 내 공공기관장과의 오찬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지역인재채용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시민분들과 허태정 시장, 정치권이 합심으로 혁신도시 지정을 이뤘다”며 “지역 공공기관에서 지역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해 결정된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균형발전을 위한 길인만큼 각별히 당부하기 위해 찾아왔다”며 “각 기관별로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도 하고,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학과나 과목을 개설하는 등 준비하면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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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0대 남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망자는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80대(남) A씨로 10월 20일 오전 10시 경 서구 소재 00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후 오후 2시경 자택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돼 119에 신고, 구급대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망한 것으로 추정돼 112에 인계됐다.A시는 오후 3시경 최종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00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됐으며, 대전시는 사망자가 접종받은 백신은 한국백신 제품으로, 상온노출과 백색침전이 있었던 문제의 백신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현재 사망자에 대해 21일 중 역학조사반이 접종 의료기관, 과거 의무기록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향후 질병관리청의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