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준비하세요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대설,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간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LIG손해보험)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제도다.
특히 풍수해보험은 풍수해 피해 발생 시 피해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정부 재난지원금과 달리 보험 가입 시 가입자 선택에 따라 피해복구 비용의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러한 풍수해 보험의 이점과 혜택을 각종 회의가 행사를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보험가입자를 최대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보험료는 대상자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일반인의 경우 전 금액의 55~62%, 차상위 계층은 76%, 기초생활수급자은 86%를 지원받는다.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등으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주택이나 부속건물, 빈집 등은 가입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피하기 어렵다”라면서 “풍수해보험에 미리 가입해 피해복구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난안전과(☏043-251-3651~4)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 1703건, 3900만 원의 풍수해보험료(정부지원)를 지원해 예기 치 않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의 피해 방지에 앞장서 왔다.
-
서산시, 설 연휴 AI 차단 `안간힘´
서산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철수만 철새도래지 부석면 간월도와 양대동을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와 해미IC 등 5곳에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AI 차단을 위한 철통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휴기간인 30일부터 2일까지 이완섭 시장을 비롯한 김영인 부시장, 국(단)장들은 방역초소를 차례로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1일 서산 IC를 비롯한 5개 방역초소를 찾아 차단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량 운전자 및 귀성객들에에 청정 서산을 지키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에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AI가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산경찰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AI초소에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서산소방서, 농・축협 등 유관기관도 연휴기간 AI 차단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시는 연휴기간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매일 실시하고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터미널과 해미읍성, 인지 희망공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는 발판소독조를 운영하고, 방역 홍보를 위한 홍보물 1800부를 배포했다.
가금류 사육농가와 야생조류에 대한 질병 예찰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
“농가 현장문제 전문가 컨설팅 받으세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채소와 과수 등 16개 주력작목에 대해 농가경영컨설팅 팀을 구성하고 농가의 현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설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가경영컨설팅 팀은 채소, 과수 등 16개 주력작목에 대해 재배, 환경관리, 경영 전문가로 구성돼 농가 현장문제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밀한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농가경영컨설팅 팀은 6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외부 경영전문가를 활용해 가공 및 마케팅 컨설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농가경영컨설팅 사업은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기로 하고,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결과활용 기술 등의 활용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도내 농가가 영농을 하면서 문제에 봉착했을 때 먼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경영담당자에게 기초컨설팅을 요청하고, 이후에도 문제 해결이 어려울 때는 도 농업기술원 경영정보팀(☎041-635-609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이철휘 연구사는 “현재 농가의 경제행위는 생산 중심에서 2·3차가 결합된 6차산업화 되면서 더욱더 복잡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농가는 적극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활용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4.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 개회
2014년 홍성설날장사씨름대회가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29일 오후 2시 4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29일 태백장사, 30일 금강장사, 31일 한라장사, 2월 1일 백두장사 대회가 각각 열리고 각 대회는 KBS 1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
아산 우리카드한새프로배구단 팬사인회 개최
아산시 연고 프로배구구단인 아산우리카드한새배구단(이하 아산배구단)이 2월 5일(수) 홈경기장인 이순신체육관에서 인천대한항공점보스배구단과의 경기 후 팬 사인회를 갖는다.
아산배구단은 2013-2014 V리그 7개 팀 중 현재 3위로 선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가장 기대되는 배구단으로 주목받고 있어, 아산 홈 경기시 연일 만원관중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도 점차 늘고 있다.
정규리그 3위와 4위의 점수 차이가 3점 이내일 경우에는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결정짓는 준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데, 28일 현재 4위 대한항공과의 점수차는 고작 3점뿐이라서 2월 5일 맞대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아산배구단은 2월에 계획된 7경기 중 6경기가 홈구장인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예정되어 있어, 2월 한달간 아산시 배구열기가 특별히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2월 아산우리카드한새배구단 홈경기 일정(이순신체육관)
* 팬 사인회 예정
일시
상대팀
일시
상대팀
2. 1.(토) 14:00
러시앤캐시
2. 12.(수) 19:00
천안 현대캐피탈
2. 5.(수) 19:00
* 인천 대한항공
2. 20.(목) 19:00
인천 대한항공
2. 8.(토) 14:00
수원 한국전력
2. 27.(목) 19:00
러시앤캐시
-
설 연휴 시설작물 관리 철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숙종)은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들이 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저온이나 동해 등 외부 온도에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설하우스 내 최저 온도는 딸기가 5℃, 오이 12℃, 가지․토마토 16℃, 파프리카, 풋고추는 18℃로 그 이상 유지시켜 주고, 잎채소는 8℃ 이상 되도록 보온 또는 가온을 해 주어야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커튼이나 부직포를 비롯한 피복물을 잘 이용하여 보온관리를 하되, 해가 뜨는 즉시 일찍 걷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저녁에는 해가 있어도 보온 관리를 위해 일찍 덮어 보온력을 높이도록 한다.
물주기는 점적관수를 이용하여 오전 중에 주어야 광합성에 충분히 이용 할 수 있으며, 오후에 주는 물은 식물체를 웃자라게 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하우스 안의 습도는 높지 않도록 한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 고온장해를 방지해야 한다.
눈이나 비의 예보가 있을 경우 미리 배수로를 정비하여 눈 녹은 물이나 빗물이 하우스 안으로 스며들어 작물의 뿌리가 저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미리 예방해야 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영석 과장은 “겨울철 온도관리는 작물 재배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라며, “한 겨울에 재배하는 만큼 높은 가격이 형성되는 겨울 채소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하우스 온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
용운국제수영장, 대전수영연맹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용운국제수영장이 대전광역시수영연맹(회장 고종철)으로부터 대전 수영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제공인 1급 용운수영장은 지역 엘리트 선수들의 우수한 대외성적 거양을 위해 수영장 및 헬스장 시설을 선수들의 훈련장소로 지원해왔으며, 스킨스쿠버, 아쿠아로빅, 하이다이빙 등 다양한 웰빙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이용회원이 전년대비 20% 증가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또한 소년체전평가전 및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 우수선수 조기 발굴 기여와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해왔다.
장병전 용운스포츠센터장은“지역 스포츠경쟁력 강화를 위해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지원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히며,“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종합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설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이텍솔루션, 사랑의 상품권 기탁
(주)이텍솔루션(관리이사 고석관)은 지난 24일 농산물상품권 10만원권 30매(300만원 상당)를 저소득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고석관 관리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은성 안성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주신 따뜻한 온정에 감사드리며,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주)이텍솔루션은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을 제조 및 도소매 업체로 지난 2007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 500만불 수상 등 전도 유망한 중소기업이며, 지난 2010년부터 이웃돕기에 꾸준히 솔선수범하는 모범기업이다.
안성시는 기탁 받은 물품(상품권)을 저소득가구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
화성시, 농가소득 10% 향상!!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가의 소득 10% 향상을 위해 각종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지난 21일 e-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과 26일은 강소농 육성 지원에 관한 프로그램은 진행한다.
e-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은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략, 포장기법, 농업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위무의 교육으로 진행하고 강소농 육성 지원 교육은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자율교육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농가가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증진, 역량개발 계획을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지난해 e-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수여하는 `2013년도 농업경영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김미혜(여, 48세)씨는 “경영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데 강소농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경영개선 지원 및 팸투어 운영지원 등 시범사업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강소농의 육성뿐 만 아니라 기존 강소농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소득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퓨전한정식 `마실´, 서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27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둔산1동에 있는 퓨전한정식 `마실´(대표 정광조)로부터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200만원을 연말까지 기탁 받기로 했다.
마실 정광조 대표는 올 연말까지 월 100만원씩 기탁하기로 했으며 적립된 기탁금은 서구의 저소득층 세대를 위한 난방비 및 급식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금은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고 싶다는 기탁자의 올바른 가치관이 있어 의미를 더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나눔문화 실천에 참여한 마실 대표 정광조 님께 감사를 표하고, “귀한 정성을 모아, 서구 지역의 어려운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남 트롤리버스에 이야기꾼이 뜬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월부터 강남투어 트롤리버스에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강남 명소 구석구석에 대한 흥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전망이다.
`강남스타일´열풍 이후,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강남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개관을 비롯해 한류스타거리 조성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은 물론, 강남투어에 이색적인 트롤리형 버스를 도입해 강남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강남 구석구석을 누비는 강남투어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이고 풍부한 해설이 곁들여 지면 강남관광의 품격을 한 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해설사들은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강남 전문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이들로, 그 중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 가능자로만 선정해 강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강남을 적극 알릴 수 있게 됐다.
우선 2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탑승인원이 가장 많은 오전 10시 50분~오후 4시 출발 시간대에 총 4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활동하면서 트롤리버스 이용객들에게 강남의 주요 자원이나 관광지에 대한 흥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의 문제점은 보완을 완료해 올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트롤리버스 근무자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형성으로 전문성과 현장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강남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트롤리버스는 ▲와이파이와 ▲전 자석 개인별 VOD 시스템 등 첨단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년 365일 연중 운행된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배치로 강남투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강남구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 올해 목표인 외국인 관광객 800만 유치 달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티즌 U-10, 리틀K리그 스프링캠프 우승
대전시티즌 U-10팀(감독 김인호, 이하 U-10팀)이 2014 리틀K리그 스프링캠프에서 우승을 거뒀다.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관한 2014 리틀K리그 스프링캠프는 지난 1월 22일(수)부터 27일(월)까지 6일 간 충북 보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30개 팀의 유소년클럽이 참가했다.
U-10팀은 6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치른 U-11부문에서 3승 2무를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U-10팀은 스프링캠프 우승자로서 연말 리틀K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U-10팀 김인호 감독은 “지난 주말 경주컵 우승에 이어 또 한 번의 우승을 거둔 우리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어린이들이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 같아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어린이 선수들이 즐겁고 신나는 축구를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중구, 간호사들 온정의 손길 펼쳐
대전시 중구 대사동 주민센터에서는 24일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백미 기탁이 있었다.
이날 기탁은 충남대학교병원 간호부(심희숙 간호부장)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대사동 거주 저소득 한부모 가정 6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은 근무지마다 모금함을 비치하여 모아진 성금으로 매년 2회, 설과 추석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를 기증하고 있다.
또한 월1회 비번인 직원끼리 팀을 이루어 대사동 대신노인정과 문화1동 과례노인정을 방문, 혈압과 당뇨체크, 건강상담 등 간호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난 10년간 한결같은 선행을 펼쳐와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서천군, AI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체제 돌입
서천군은 금강하구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가창오리 3마리에서 AI바이러스가 발견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중이라는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라 군내 확산방지를 위해 예비비 2억원을 투입, 특별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전북과의 경계지역의 금강하굿둑 이동차량에 대해서는 24시간 소독을 실시하고, 가창오리 폐사체 발생지역 인근의 서천IC, 동서천농협 화양지소, 한산 갈숲마을 앞에는 차량 소독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AI 확산방지를 위해 가창오리 폐사체 발견 지역인 화양면 금강하구 반경 10km 이내 지역(8개읍·면, 71개 마을)의 가금류(전업농가 4호, 55,000수)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금강하굿둑에서 신성리 갈대밭까지 이르는 금강호 주변 제방과 신성리갈대밭 출입도 차단했다.
아울러, 군은 AI 확산 조짐에 따라 24일 군청회의실에서 군청 실·과·소·읍·면장 및 유관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는 물론 주민들까지 큰 불안에 떨고 있는 만큼, AI의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하고 ”야생조류폐사체가 발생될 경우 2차 감염을 위해 절대 손대지 말고 즉시 군 축산담당(041-950-4387)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류생태전시관과 국립생태원은 AI의 확산방지를 위해 각각 23일과 24일부터 잠정 휴관 및 휴원에 들어갔다.
-
대전시티즌 U-10, 경주컵 우승
대전시티즌 U-10팀(감독 김인호)이 경주컵 2014동계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거뒀다.
대전시티즌 U-10팀이 동계전지훈련을 겸해 참가한 경주컵 2014동계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페스티벌은 지난 1월 13일(월)부터 19일(일)까지 1주일 간 경북 경주에서 열렸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2개 클럽에서 100여 개 팀, 1,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24개 팀이 참가한 U-10 부문에서 대전시티즌은 예선에서 2승 1무를 거두고 조 1위로 시드를 배정받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HTH FC를 만난 대전시티즌은 0 : 0 의 치열한 경기 끝에 승부차기에서 4 : 3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 무실점이라는 순도 높은 성과였다.
더불어 김인호 감독이 우수감독상을, 주장 이동욱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대전시티즌 U-10팀 김인호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 때 배운 내용들을 실전에서 잘 활용한 덕분에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평소 강조했던 내용들을 잘 소화해줬다. 결승전 승부차기 때 정말 긴장했는데 좋은 결과 나와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께 대회에 참가한 대전시티즌 U-12팀(감독 반재남)은 5학년부와 6학년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5학년부는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에서 3승을 거두고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에서 JSJ FC에게 아깝게 패하면서 준우승을 거뒀다.
그리고 6학년부는 예선에서 2승 1무를 거두고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8강에서 용인J FC에게 패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
이문제 신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 이문제 연합회장(56)이 20일 취임했다.
이 회장은 지난 1998년 7월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이래 중부소방서 7지역대장,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을 거쳐 이번에 연합회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신임 이문제 연합회장은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발전과 대원 상호간 화합, 단결을 통한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지역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논산시, 이달 29일까지 우량딸기묘 분양 신청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시책으로 추진하는 `우량딸기묘 생산․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29일까지 설향품종 우량모주 분양 신청을 받는다.
딸기는 농가에서 매년 `런너´라는 영양번식기관을 이용해 증식시켜 정식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점진적인 퇴화가 일어나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3~4년에 한 번 모주를 갱신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묘는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후 농업기술센터 직영육묘장에서 증식되어 일반 묘에 비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소지가 적고 유전적, 생리적 상태가 우수하다
논산시 관내 딸기농가 한 농가 당 500주 이하만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041-746-8384)에서 이달 29일까지 접수받아 2월 17일에서 3월 7일까지 분양할 예정이다.
소득기술과 이재식 과장은 “현재 딸기묘 생산시설 현대화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생산 주수가 200,000주 내외로 품질이 더 우수한 모주를 더 많이 보급할 수 있다”며 “딸기농가들이 자묘생산은 물론 전반적인 딸기산업발전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코레일 스포츠단(축구․유도․사이클) 대전으로…연고 협약
대전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 스포츠단 (축구 ․ 유도 ․ 사이클) 연고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해 코레일 측과 연고 협약 실무 접촉을 꾸준히 해 오던 중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부임 인사 차 염홍철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과의 연고 협약 의사를 밝히면서 빠르게 결실을 맺게 됐다.
코레일 축구단은 전국체전 우승, 내셔널리그 우승 등 전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1943년 조선철도국축구단으로 창단한 이후 70년 넘게 유지해 온 우리나라 현존 가장 오래된 축구단이며, 유도와 사이클단은 2013년 전국체전에 대전대표로 출전하여 대전시가 2009년 체전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인 12위를 거두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지역의 체육계 한 인사는 “코레일 스포츠단이 대전과 연고를 맺음으로써 앞으로 지역의 우수선수들이 실업팀에 입단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면서 “코레일 스포츠단이 금년 전국체전에서 10위 목표달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레일 스포츠단이 빠른 시일 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경기 및 훈련시설 제공 등에 적극 협조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코레일 스포츠단도 “시와 함께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민주평통 서구협의회, `어르신 위안잔치´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회장 김보영)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겨울철 어르신 흥을 돋우기 위해 지난 10일 탄방동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장곡스님)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위안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위안잔치는 나래예술단의 난타공연을 비롯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회원과 노인복지관에서 정성껏 마련한 떡국과 과일 등 다과회로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노인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한편,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 김보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민주평화통일 대국민 홍보사업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행사를 주관한 서구협의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구정 수행에 있어 온 마음을 다하는 고심혈성(苦心血誠)의 지극한 정성으로 구민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해외 이통사 인증랩 유치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안병화)은 미국(뉴욕) Alcatel-Lucent IOT Lab.에서 Alcatel-Lucent와 1월 6일(현지시간) 해외 이동통신사업자 인증랩 사업의 공동 아이템 발굴 및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외 사업자 인증랩이 구축될 경우 인증 시험기간을 약 3개월 가량 단축시킬 수 있으며, 저렴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기술 신뢰성 확보 및 연간 약 2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Alcatel-Lucent(이하 ALU)는 세계 2위의 무선네트워크 장비 개발기업으로 현재 글로벌 TOP 10개 통신 사업자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에 동사 Bell Lab 및 IOT Lab. 방문을 통해 국내 ALU 사업자 인증랩 유치와 관련하여 공동기획을 협의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민간 연구기관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벤치마킹 하였다.
특히, Bell Lab은 30,700개의 활성 특허 보유 등 기술 혁신의 산실이며, 트랜지스터, 셀룰러, 유닉스 시스템 등 수많은 신기술 개발로 통신 네트워크 산업에 공헌하고 있는 자타공인 세계적 연구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융합 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기획, 기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특히 IOT 테스트의 특정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미국 ALU사와 MOU를 체결함에 따라 해외 사업자 인증랩 추진이 가시화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국내 모바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