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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의 사브르, 황금을 겨누다
대전송촌고등학교(교장 오재훈)펜싱부는 지난 10~14일 개최된 제26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 금 3, 동 2을 따내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으며, 2014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파견 선발의 영예 또한 안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자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3학년 민효섭, 박광원, 강연승, 오상욱, 2학년 오정아, 전은혜, 1학년 이슬, 최민영)
남고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오상욱(3학년) 학생이 1위, 민효섭(3학년) 학생이 3위를 차지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고, 여고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전은혜(2학년) 학생이 3위를 차지하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남고사브르 단체전과 여고사브르 단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하여 대전송촌고등학교가 펜싱 강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전은혜 학생은 2014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여자사브르 1위를 차지하여 세계무대를 누빌 자격을 얻게 되었다.
전은혜 학생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불가리아에서 개최되는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 사브르로 또다시 메달을 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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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지황·일당귀 종근 농가 보급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금산인삼약초시험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약용작물 우량 품종 종근 및 종자를 농가에 보급하기로 하고 이달 20일까지 각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하는 약용작물은 고품질 다수성인 지황 종근 7품종(450㎏)과 일당귀 종자 1품종(4㎏)이다.
지황 우량품종 종근 보급 가격은 600g당 3,500원이며, 일당귀 우량 품종 종자 보급가격은 1㎏당 10만 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12년 통계에 따르면 지황 재배면적은 충남에서 182농가 58㏊로 전국의 46.4%를 차지했고, 일당귀는 도내 72농가 17㏊ 규모이다.
특히 지황은 지난해 금산지황영농조합법인에서 한국담배인삼공사와 건지황 90t을 납품하는 등 계약재배를 통해 가격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어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금산인삼약초시험장은 지난해 지황 우량품종 종근 5품종 300㎏을 금산 등 3개 시·군에 보급한 바 있다.
금산인삼약초시험장 한승호 연구사는 “앞으로도 농가에서 희망하는 주요 약용작물 우량품종을 증식해 농가보급량을 꾸준히 늘려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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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찾아 투자 확대 촉구
경기 하강으로 충남 북부권역 일부 중소기업에서 고용 불안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지사가 12일 아산에 위치한 대기업을 찾아 투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안 지사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 업체 현황을 듣고, 생산라인 관람과 단지 투어 등을 진행한 뒤 임원진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에 위치한 삼성그룹사들은 지난 2012년 기준 도내 10대 산업 매출 132조 원의 20.5%, 종사자 14만 6000명의 23%, 지난해 충남 수출 651억 달러의 16.4%인 107억 달러를 기록, 천안·아산 지역을 전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이자 충남 경제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최근 도 북부지역 고용 동향 조사 결과 일부에서 고용 감소 현상이 발생, 지역경제 침체 우려까지 일고 있다며 ▲제2단지 2공구 조기 착공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OLED 6세대 라인 조기 착수 등을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지난 2011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과 지난해 12월 지역농축산물 소비 촉진 협약 체결 등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동반성장 추진과 지역 농·수·축산물 유통 개선 및 소비 촉진 확산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한편, 13일에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 투자 확대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지속 추진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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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일 청양 고추! 비가림하우스 고추재배 쉬워졌어요!!
청양군은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에서의 안전다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다수확을 위한 고추시설 길라잡이´ 책자 보급에 나섰다.
`다수확을 위한 고추시설 길라잡이´는 고추의 안전 자급과 재배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발간된 고추 비가림 시설재배 지침서로 품종선택, 영양 및 생리장해관리 등 농업인의 궁금해 하는 사항과 고추 시설재배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청양군은 연간 생산액 350억원에 달하는 주요 작목인 고추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림재배시설을 보급하기 시작해 현재 전체 재배면적의 11%인 106ha로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최근 이상 기상에 따른 고추 작황 불안정과 노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생산량은 감소하고 수입량은 늘어 재배농가의 평균 소득과 자급율이 크게 감소되는 등 고추 생산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에 직면해 비가림시설 지원을 통한 안전 생산 기반 확립으로 소득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재배의 당면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해결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통해 부자농촌 청양 만들기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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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일
대전시티즌이 주말 `시장과 함께 아침산책을´, 그리고 `대전 축구인 화합 한마당´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티즌 선수단과 프런트는 8일(토) 오전 7시에 열린 `시장과 함께 아침산책을´ 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아침에 열리는 `시장과 함께 아침산책´은 시민들이 시장과 함께 대전의 명소를 걸으며 대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산책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과 엑스포과학공원을 도는 코스로 진행되었는데, 선수단과 프런트는 2백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아침 길을 걸으며 더욱 가까워졌다.
그리고 대전시티즌은 8일(토) 오후 5시 30분에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 축구인 화합 한마당´에도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 프로팀과 실업팀 소속 선수들뿐만 아니라 초·중·고 대학교 축구부 선수들까지 전 연령대의 축구인이 참가,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티즌 김세환 사장은 대전광역시체육회 진장옥 사무처장에게 사인볼과 개막전 초청권을 전달하며 대전시티즌에 대한 지역의 성원을 부탁했다.
대전시티즌은 15일(토)로 예정된 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덕암축구센터) 개관식을 통해 다시 한 번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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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발족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가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발족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서구는 지난 6일 10시 구청 중회의실에서 서구지역 내 대형마트 대표와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유통산업분야 전문 변호사 등 9명을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한 후 `서구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안건으로 상정된 대형마트·준대표규모점포(SSM)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결과 의무휴업일은 소비자들의 혼란 방지를 위해 현행과 같이 매월 두 번째․네 번째 일요일로 정하고, 영업시간 제한은 오전 0시에서 오전 10시까지로 지정했다.
협의회에서 의결된 내용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20일 이상의 행정예고를 거쳐 4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서구지역 내 대형마트 4개소와 준대규모점포(SSM) 14개소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이 시작된다.
또한, 협의회는 영세상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실천과 참여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대형유통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포함해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유통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에 관한 사항, 유통업 균형 발전을 위한 공동조사 및 연구에 관한 사항 등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박환용 구청장은 협의회 위원들에게 “대․중소유통업 간 윈윈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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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와 중소기업인식개선을 위한`성공 CEO 특강´강좌 개설 운영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성희)는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와 중진공 으뜸기업 CEO로 구성된 `성공 CEO 특강`을 배재대 1학기 정규교과목으로 개설하여 공동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3월4일(화)을 시작으로 15주간 진행 예정으로 100여명의 학생이 수강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한국에어로 김왕환 대표 등 중진공 으뜸기업 CEO가 주제별 강의를 맡아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중진공 으뜸기업 CEO가 배재대 학생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달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도모하고, 이를 통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과 청년 취업 희망자를 연결, 매칭하여 중소기업 인력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개설되었다.
강좌는 중소기업의 창업, 중소기업의 이해, 중소기업의 취업, 중소기업의 경영, 중소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의 순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중소기업 탐방을 통하여 대학생들이 직접 중소기업을 체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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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公, 문화테니스장 `무료´ 테니스 교실 운영 `눈길´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테니스장에서 시민 대상“무료 테니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테니스 교실은 3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대전 시민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료 테니스 교실은 중구 문화동에 소재한 문화테니스장에서 매주 수요일 14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1시간씩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 소속 전문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으로 진행된다.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15명 모집하며, 강습을 희망하는 자는 전화 또는 테니스장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공단에서는 이외에도 요가교실, 생활체조교실(한밭수영장) 등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자를 수시 모집 중에 있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하여 10개 분야, 59개 시책을 발굴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시책의 일환인 시민 대상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여, 시민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설관리공단 문화테니스장(☏ 581-37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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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 우수기업´동판 제막식 가져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중구 중앙로에 소재한 대전도시공사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홍인의 대전 도시공사 사장, 남재동 자원봉사연합회장, 이인학 자원봉사지원센터장, 대전 도시공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자원봉사 우수기업 인증(동판 수여)은 전국에서 대전시가 유일한 시책으로 2013년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수여받은 7개 기업에 대한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 제막식´을 오는 3월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도시공사는 대전시와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하고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공기업상 실현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넘어 지역의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나눔 경영 실천 및 공익성 실현을 통한 지역 업계 동반성장과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역사회와 성과 공유 활동을 적극 수행하였다.
지역사회 유대 강화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금고동 매립장과 불무교 간 쓰레기 및 낙엽 청소를 하였으며, 미혼모와 입양아의 백일 및 돌 사진 촬영 봉사로 불우 아동들의 추억 만들기에 노력하였고, 다문화 한 부모 가족 초청 축구경기 관람 봉사로 가족간 화합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또한, 독거노인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과 액자 전달 봉사를 전개 하였으며, 복지원과 요양원등에 연탄나눔 봉사를 전개 하는 한편, 천양원에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음악회 후원행사도 펼치는 등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하였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미국등 선진국도 자원봉사 참여율이 높은 편으로 우리시도 자원봉사 우수기업에 대한 동판 제막을 계기로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해 대전도시공사처럼 노블레스오블리주 사회공헌 활동에 지역의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3년까지 98개 기업 등과 노블레스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하여 28개 우수기업(2010년 5개, 2011년 5개, 2012년 10개, 2013년 8개)에 대한 동판 제막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0개 기업・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하여「민․관 협력 ´희망나눔과 희망키움` 자원봉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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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종별신인복싱대회 청양서 개막
(사)대한복싱협회(회장 장윤석)가 주최하고 충남복싱연맹, 청양군복싱협회가 주관하는 2014 전국종별신인복싱대회 및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개막식이 지난 26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전국 중, 고, 대학․일반부, 여자부 선수와 임원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정송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칠갑산과 고추․구기자의 고장이며 한국 제일의 청정지역인 청양군을 전국에서 찾아 주신 선수 및 임원 여러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본 대회에서 좋은 성적들을 거두시고,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청양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윤석 (사)대한복싱협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사계절이 아름다운 칠갑산과 맑고 깨끗한 지천이 흐르는 청양군에서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경기대회, 11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세계복싱협회 총회 및 2014세계여자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복싱인들의 협조와 선수들의 분발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각 부별, 체급별로 토너먼트를 거쳐 복싱 유망주들을 선발하는 대회로 ▲중등부는 14체급 2분 3회전 ▲여자부는 6체급 2분 4회전 ▲고등부와 일반부는 각 10체급 3분 3회전으로 경기를 펼치게 된다.
군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숙박 및 외식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점검, 자원봉사 및 의료지원, 경기장 안내판 설치, 환영 플래카드 게시 등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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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ICT지원센터 입주희망 기업 2차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지난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세종 ICT지원센터(ict.sejong.go.kr) 입주희망 업체를 2차 모집한다.
세종 ICT지원센터는 수도권 등지에서 IT전문업체를 유치해 창조경제형 산업을 육성하고, 정부세종청사 이전기관 정보화사업 수행기업을 지원하고자 세종시가 조치원에 마련한 것이다.
이번 모집은 1차 모집 후 잔여 공간*에 대한 모집으로, 접수는 이메일(abigcity@korea.kr) 및 우편(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 93 세종시청 정보화담당관)으로 가능하다.
* 입주모집 공간 현황(14개 사무실, 좌석수 54석) : 8인실 1개, 6인실 2개, 4인실 5개, 2인실 6개.
세종시는 지난 달 10일부터 지난 5일까지 1차 모집한 결과 ㈜메타빌드 등 10개 업체가 신청서를 제출, IT 관련 교수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 업체를 입주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 1차 입주업체 선정 현황(3월초 입주예정) : ㈜메타빌드, ㈜지케스, 지티원㈜, 청우정보기술, ㈜세이정보기술, ㈜위세아이텍, ㈜피투피시스템즈, ㈜IT뱅크멀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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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양송이 트리오 `종균시장 독립선언´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다향´, `설강´, `설원´ 등 신품종 양송이 종균을 도내 농가에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설강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양송이 신품종 `설원´, `설강´, `다향´ 3종은 지난 2010년부터 도 농업기술원이 차례로 개발한 것으로 도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상품성과 저장성 등이 검증된 품종이다.
설원
특히 국산 신품종 3종은 그동안 도내 양송이 종균시장을 지배해 온 호주산을 비롯한 외국산 종균을 조금씩 밀어내고 지난해 국산 양송이 재배율을 30%까지 끌어올리는데 밑거름이 됐다.
수확
이번에 보급되는 신품종 `설원´과 `설강´은 백색종으로 버섯발생 적온이 15~16도의 중·저온성 품종으로 버섯 발생이 양호하며 갓형태가 타원형이거나 구형에 가깝다.
종균
특히 두 품종 모두 갓의 경도가 단단해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으로 `설원´은 주로 고품질 재배에 적합하고, `설강´은 고품질 및 다수성 균상재배에 적합한 품종이다.
`다향´은 갈색종으로 기존의 재배품종인 705호보다 30% 이상 증수가 가능하며, 항산화활성이 23%나 높고 맛과 향이 좋은 품종이다.
특히 다향은 버섯모양이 균일하고 단단하며 병해충에 견디는 능력이 높아 고품질 친환경버섯으로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향은 지난해 서울·경기 지역 1300여개 학교와 `한살림´ 등 친환경전문매장에 직거래 납품계약을 체결했고, 소비자 판촉행사에서도 기존 양송이보다 식감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올해에도 재배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송이 신품종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 농업기술원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양송이 신품종 보급으로 그동안 막대한 로열티를 감수해 온 도내 재배농가의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병주 연구사는 “지난해 도내 170여 농가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양송이 신품종 재배에서 농가들의 호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신품종 종균을 확대 보급하고 고품질 양송이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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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서 시즌 최고점 1위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퀸` 김연아(24)의 시작은 깔끔했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을 나흘 앞둔 1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더해 74.92점을 받았다.
고비였던 첫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부터 깨끗하게 소화하더니 이후 특유의 `교과서 점프`와 물 흐르는 듯한 연기로 2분50초 동안 소치를 홀렸다.
이날 김연아가 받은 점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올 시즌 최고 기록이다.
김연아는 21일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올라 노르웨이의 소냐 헤니(1928·1932·1936년), 옛 동독의 카타리나 비트(1984·1988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2연패에 도전한다.
김연아는 4조의 여섯 번째, 즉 24명 중 맨 마지막에 출전한다. 선수로서 마지막 여정으로 소치올림픽을 택한 김연아로서는 드라마처럼 `금빛 피날레`를 완성할 기회다.
김연아와 금메달을 다툴 경쟁자는 러시아의 새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도, 일본의 간판 아사다 마오도 아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러 65.23점으로 5위에 머물렀고, 아사다도 최악의 부진으로 16위(55.51점)로 처졌다.
대신 러시아의 또 다른 요정 아델리나 소트니코바(74.64점)와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74.12점)가 상대적으로 후한 점수를 받으며 김연아의 2연패를 저지하려고 나섰다.
`김연아 키즈`의 선두주자 김해진(과천고)과 박소연(신목고)도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해진은 54.37점을 받아 18위에 올랐고, 박소연은 49.14점으로 23위를 차지해 24명이 겨루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 세 명이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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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민 하나되는 `중구민의 날´ 성료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8일 오후 7시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대전)와 KEPCO(수원)와의 홈경기에서 `중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용갑 중구청장의 승리기원 메시지 전달 및 시구를 시작으로 `중구 목청 킹´, `베스트 응원왕 선발 콘테스트´, `김정훈 선수와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대결 ´, `고준용 선수와 함께하는 눈싸움 대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각 세트마다 삼성화재 치어리더의 환상적인 율동으로 경기장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가운데 홈펜 관중들과 중구민이 하나 되어 열띤 응원과 함성으로 대전 삼성화재팀의 3대 2 승리를 도왔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중구민과 하나 되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며 “중구민이 언제나 오늘처럼 희망을 품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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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한화케미칼 꿈나무과학멘토 협약
유성구(구청장 허태정)와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소장 이찬홍)가 19일 오전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1회의실에서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유성구의 역점시책인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꿈나무과학멘토 사업에 참여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한화케미칼은 지난 2002년 사회공헌활동 전담조직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사회복지와 문화예술, 교육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한화케미칼의 꿈나무과학멘토 사업 참여로 멘토 기관이 총 14곳으로 늘었다.
구는 이번 멘토기관 추가 참여에 따라 체험형 과학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의 꿈나무 과학멘토 참여로 기업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러한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유성구 꿈나무과학멘토는 관내 정부출연연구원 및 대학 등 13개 기관이 멘토로 참여해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시설 등 73개 기관 총 5,947명의 학생들에게 과학교육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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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부창동성당, 사랑의 장학금 수여
논산 부창동성당(주임신부 이원순) 스테파노 장학회는 지난 16일 부창동 성당에서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 31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장학금 지급대상은 학생의 종교와 관계없이 관내 학교와 성당에서 추천받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대해 이사회 심사 후 선정, 장학금 2천여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이원순 마티아 신부는 `배움의 열망으로 꿈을 이루려는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통하여 내일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사람이 없도록 이웃을 더욱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파노 장학회는 설립자 양태훈(논산시 취암동)씨의 뜻에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주기 위해 가난한 젊은 시절부터 평생을 검소하게 살면서 모아온 현금 9억원을 희사하여 그의 세례명을 따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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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숲 가꾸기 사업´본격 착수
용인시는 지난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8억 7백여만원을 들여 관내 산림 583ha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시행은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있는 국가자원으로 육성하고, 경제림 육성단지에 숲가꾸기를 집중, 산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큰나무 등에 솎아베기를 비롯해 천연림 보육, 어린나무 가꾸기, 풀베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작업을 벌여 경제적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처인구 이동면 일원 150ha 산림에 대한 1차 숲가꾸기 사업 설계용역을 2월중으로 마치고 오는 3월에 1차 숲가꾸기 사업 착공 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서 9월에는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9월에서 11월에는 인공림을 대상으로 2차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을 조성,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경제성과 공익성이 공존할 수 있는 숲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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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다수확 봄철 관리에 달렸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올 겨울철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으로 맥류 생육재생기가 예년에 비해 빨라짐에 따라 맥류 사료작물에 대한 월동 후 포장관리법을 전파하고 활용을 당부했다.
보리
17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 겨울철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3~4도 이상 높게 유지되어 생육재생기가 지난해보다 2주정도 빠른 2월 14일경으로 판단하였다.
보리_유묘
이에 따라 월동 후 맥류 사료작물에 대한 웃거름 주기와 습해예방, 잡초방제를 실시해야 하는 시기도 빨라져 봄철 재배관리를 서둘러야한다.
보리싹
우선 생육재생기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진행해야 하는 웃거름 주기는 청보리와 호밀의 경우 10a당 요소비료 15㎏, 이탈리안이그라스는 20㎏를 기준으로 주되 생육상황에 따라 가감해 줘야 한다.
또 서릿발, 습해 등으로 생육이 불량한 경우에는 요소 2%(물 20ℓ, 요소400g)액을 10a당 100ℓ씩 2~3회 엽면시비하고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냉이 등 광엽잡초가 발생된 포장에 대해서는 벤타존 액제(물 20ℓ당 약제 60㎖ 희석)를 살포하고, 둑새풀이 많은 논재배 지역은 생육재생기 이전에 10a당 티펜설푸론 메칠 7g을 120ℓ에 희석해 뿌려야 한다.
도농업기술원 홍기흥연구사는 “밀, 보리, 조사료용 맥류의 풍작은 생육재생기 관리에 달렸다”며 “맥류 생육상황에 맞춰 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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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 청정지역 사수에`총력´
시는 농협중앙회 충남본부와 협조해 지난 12일 천수만 철새도래지에 무인헬기 2대를 투입해 25ha의 면적에 대한 무인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무인 항공방제는 앞으로 두 차례 더 실시된다.
19일에는 산림청 소속 대형헬기 1대를 투입해 천수만 철새도래지 대한 대대적인 항공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항공방제는 방제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짧은 시간에 대규모 방제를 할 수 있어 AI 확산을 막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AI 차단을 위해서는 가금류 사육농가의 철저한 축사 소독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농가에서 주1회 실시하던 일제소득을 주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읍면동에서 보유한 소독차량을 활용해 농가 주변 도로를 수시로 소독하는 등 철통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마을과 주요 도로 등 262개소에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시민 홍보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천수만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는 하루 6대의 차량을 동원해 매일 소독과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2010년 전국적인 구제역으로부터 청정지역을 지켜낸 저력으로 시민 모두가 합심하면 이번 AI도 충분히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AI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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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강소농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스타트´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25명을 시작으로 강소농 육성을 위한 맞춤식 정보화교육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컴퓨터 기초반으로 컴퓨터 기본장치 구성, 윈도우7 활용법 소개, 자판활용법, 문서의 이해, 기본문서 작성 실습, 인터넷 기초, 기본활용 등 컴퓨터 왕초보들을 위한 길라잡이 내용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강소농 정보화교육은 1년동안 20과정으로 60일에 걸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강소농 역량강화와 농업기술 정보화 지원으로 농업·농촌의 정보화 촉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IT 활용능력 향상을 통한 농가 역량 제고를 위해 강소농 농가들이 필요한 과정을 신청하고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통해 전자상거래 농업인 육성에 힘쓰는 등 농업과 정보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 선진농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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