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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의장, 제1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시민예식장에서 열린 제1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현수 의장은 “농산물 개방화 시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농에 대한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땀 흘리며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애를 안으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참석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용인시의회에서는 김기준, 이제남, 김선희, 최원식, 남홍숙, 박원동, 박남숙, 박만섭, 유진선, 김운봉, 김중식, 소치영, 이건한, 김상수, 김희영 의원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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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명예경찰 「누리캅스」 간담회 개최
경찰청은 지난 11.6(목) 10:30부터 리더스나인 노블레스 홀에서 사이버안전국 주최로 사이버명예경찰 「2014년 누리캅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인터넷상의 음란․자살정보 등 각종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신고를 통하여 경찰의 사이버치안 활동에 협력한 「누리캅스」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금년 7. 1~7. 14까지 2주 동안 경찰청이 주최한 온라인 공간의 음란물과 자살 관련 정보 등을 가려내는 유해정보 신고대회를 열어 3만4천204건의 신고를 받아
이중 2만6천471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거나 포털에 삭제·차단을 요청했으며 대회 신고실적이 우수한 누리캅스 3명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1위 부산청 성상아(취업준비생), 2위 경기청 한승배(48,교사), 3위 경기청 설미경(23,회사원) 2007년 발족된 누리캅스는 대학생, IT업체, 회사원 등 전국에서 805명이 활동 중이고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과 민·경 협력을 통한 4대악 근절과 범죄예방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누리캅스에 대한 사이버범죄 관련 법률과 유해정보 신고방법 교육을 비롯하여, 지방청별 간담회 개최 및 회원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하여 사이버치안의 파트너인 누리캅스가 사이버범죄 예방에 관한 최고의 시민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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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원봉사지원센터 2014우수 자원봉사자 연수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이인학 센터장)는 지난 7일(금) 속리산 법주사, 솔향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탐방으로 연수를 실시 하였다.
이번 연수는 총 180명으로 자원봉사 마일리지증 소지자 중 활동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선발하여 실시하였으며, 자원봉사자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동시에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이인학센터장)은 “자원봉사에 활동이 우수한 봉사자들에게 인정과 보상 차원에서 이와 같은 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아갈 예정이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더 열심히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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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규제개혁위원회 구성, 중소기업 전문가 등 민간 위원 5명 위촉장 수여
화성시가 규제개혁위원회를 구성하고 23일 민간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화성시 규제개혁위원회는 부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중소기업 전문가 2명, 공정거래전문가 1명 등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방규제의 신설․강화 등에 대한 심사기능과 불합리한 규제심의 등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화성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이화순 부시장은 “기업애로 및 서민생활 불편규제 해소를 위해 행정내부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불합리한 규제들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에서는 개발행위 부지 진입로 사용관련 관계부서 협의 등 기업애로와 불편규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시 기업정책과는 “새롭게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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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4 화성시민체육대회´ 54만 시민 하나 되는 화합의 장 펼쳐
화성시 54만 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화성´을 만들어가기 위한 `2014 화성 시민체육대회´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 일원에서 시민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25일 예선전에 이어 26일 열린 본선대회를 통해 육상, 축구, 테니스, 배구 등 12종목의 본경기와 농악경연에서 읍면동 대항 경기로 펼쳐졌으며, 번외경기인 줄넘기, 한궁을 포함에 모두 15개 종목에서 23개 읍면동이 경쟁을 펼쳤다.
23개 읍면동 선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채인석 화성시장의 대회사, 박종선 화성시의회의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후 선수선서, 우승기 반납, 이벤트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으며, 종목별 경기도 각 경기장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채인석 시장과 공직자들로 구성된 `채인석과 아이들´이 선보인 크레용팝의 `빠빠빠´ 댄스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남양읍이 종합우승을, 2위은 향남읍, 3위는 병점1동이 차지했으며, 응원상은 서신면, 입장상은 비봉면, 모범선수단상은 동탄2동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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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블정보기술, 장학금 1,000만원 기부
대전시는 (주)에이블정보기술(대표 여준영) 임직원들이 13일(월) 시청을 방문해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권선택)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여준영 대표는“대전지역의 기업으로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매달 일정액을 모아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이 지급되어, 돈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권선택 이사장은“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인력자원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에이블정보기술의 장학금 기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이 곤란한 학생과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명실상부한`대전의 대표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업 및 단체의 기부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개인의 소액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후반기에도 성취 장학금 및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주)에이블 정보기술은 2012년도 11월에 설립되어 둔산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시스템 통합 및 IT컨설팅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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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제품 일본시장 진출 가시화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키타큐슈에서 열린`에코 테크노 2014´에 대전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14일 시에 따르면 큐슈지역 최대의 환경관련 전시회인`에코테크노 2014´에 중소(벤처)기업 5개사를 참여시켜 세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에코제품, 친환경 기술 제품 등을 선보이며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코테크노 2014´는 후쿠오카현 및 키타큐슈시의 후원으로 일본내 환경관련 기업 등 바이어 약 300개 정도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 일본 기업인 및 바이어로부터 약 139건의 상담을 통해 31,600만엔의 수출상담과 17,100만엔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에게 바이어 발굴, 통역료, 현지차량 임차료 등의 해외마케팅 비용과 부스비 및 항공료 50%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유능한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 실시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요 수출상담 내용을 보면, 먼저 중소기업`가인테크´는 2000년에 IT분야 국가출연연구소의 ETRI로부터 연구원 창업으로 설립되어 그린에너지 산업에 동참하여 대기전력을 낮추고, 전자파방출(노이즈)을 최소화하는 파워칩의 회로 원천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개발된 LED 조명용 드라이버 칩, LED 조명 및 관련부품을 본 전시회에 전시했다.
`가인테크´는 후지컴 상사와 전체적인 제품군에 대해 상담을 하였으며 가인테크 역시 현지진출의 최적의 경로를 찾아 적절한 대응을 할 경우 100만불 이상의 매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을 주업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비엠화인텍´은 태양열 및 기타 세이브에너지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업체로 본 전시회에 무전구 램프를 처음 선보여 일본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상담업체인 (주)유니금속의 하라다 마케팅메니저는 전시되어있는 전구를 사용하여 공장 등에서 작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로봇전구를 공동개발하자고 제안하고 가까운 시일내에 한국의 생산공장인 비엠화인텍에 방문하여 가격 등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향균, 탈취, 환경정화물질 등 제품을 제조하는`나노케미칼´사는 일본 미츠비시 마테리아루(주) 등 상담한 방문객에게 생산제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상담한 일본회사들은 생산공정 중에 발생하는 공해방지와 원가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였다. 생산제품을 시멘트 제조공장의 생산공정 1,000만톤/년 생산라인에 설치할 경우 소요되는 물량은 대략 200만불로 예상된다.
`엔시정보기술´사는 몇 년 전 부터 꾸준히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일본진출 지원사업에 참가하여 일본회사와 업무제휴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큐슈에 있는 A미용실에 신규개발 된 미러(거울)사이네지를 제공하기로 대리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다른 일본 A사와는 병원에 배치할 홍보 및 안내용으로 출품제품을 현장에서 3대 계약(3만불)하였으며 앞으로도 수출계약이 주기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풍력 발전과 태양열 시스템의 기술을 융합하여 비즈니스영역을 확대하고 있는`이앤피´사는 일본 (주)에스이알렉스 사와의 상담을 통해 해당기술을 상품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현재 생산된 제품을 현지에서 검토하고자 대전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상담성사 시 1,000만불 상당의 매출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키타큐슈에서 카페리 국제터미널을 운영중인 모지라인(주)에서 선내에 이앤피 제품을 설치하여 정박중에 있는 배에 전기공급이 되도록 하면 많은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향후 마케팅활동 등을 공동으로 하기로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코테크노 2014´에 참가한 기업들은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본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게 도와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및 대전시 현지 해외통상사무소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아울러 참가기업들은 향후에도 이번 전시회가 일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모든 대전기업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될 수 있기를 요청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통상지원담당(☎270-366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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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 6개 분야 석권
안성시는 지난 8일(수)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제 6회 경기도 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에 안성시사이버연구회(회장 오형택) 회원 20여명이 참가해 총 9개분야 중 6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농업인들에게 정보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IT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강소농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경기도내 사이버농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는 인터넷포스팅, IT영농활용, IT홍보, IT아이디어, 스마트폰검색, 농산물 쇼호스팅 등 총 9개 분야에서 경합을 펼쳐 6개 분야(대상2, 최우수상3, 우수상1)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은 IT활용 농산물홍보와 스마트폰 정보검색분야에서 이문상(미양면)과 황규현(대덕면)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인터넷 포스팅 분야와 농촌정보화 아이디어분야에서 이문상, 김윤진(공도읍)씨가, 농산물 쇼호스팅 현장 경진분야에서 이종국(서운면), 김완(일죽면)씨가 팀을 이뤄 각 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IT영농현장 활용분야에 참가한 유형근(현수동)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안성시사이버연구회 오형택 회장은 “안성시사이버연구회 회원들이 이 번 경진대회를 위해 야간에도 모여 부단히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수형 소장은 “IT시대에 사이버농업인을 강소농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과 전자상거래 활용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강소농 농업인 육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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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열면 하나! 함께 뛰면 감동!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8일 이충문화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경기남부 정신장애인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신장애인 연합체육대회는 평택시가 주최하였고 광주, 이천, 양평, 여주, 안성 등 6개 시․군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 30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협동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하나되는 명랑체육대회! 마음열면 하나! 함께뒤면 감동!』이라는 대회 슬로건아래 정신장애인 선수단들은 미니축구게임, 피구게임, 계주경기 등 6개 종목의 신체활동을 통해 친선을 도모했고, 열띤 팀별 응원전과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치어리더단의 축하공연으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를 고조시켜 선수단들의 열띤 박수와 환호가운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김00님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뛰고 달리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아요! 누가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함께하니 즐거워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외출이 많지 않은 만성정신장애인들이 땀 흘리며 운동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만성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복귀하여 질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개선과 치료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적인 사례관리 등 정신보건사업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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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에서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이 열렸다.
창조마을 시범사업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에 SK의 ICT와 에너지 부문 역량을 결합해 농촌지역에 걸맞는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은 세종`창조마을´시범사업 계획이 소개되고 시범사업의 내용을 시연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세종시와 SK 간 창조경제 추진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창조마을´시범사업의 추진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7자간(세종시-SK-지역농민 대표-농림부-산업부-미래부-국토부)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출범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말씀을 통해“내년에 출범하는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농업기술에 ICT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농업혁명의 출발점이며, 테스트 베드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평가하며,“세종지역의 성공은 젊은 귀농인을 늘리고, 이러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돼`살 맛 나는 농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춘희 세종시장도“첨단 ICT와 에너지 분야 선두주자인 SK와 손잡고 새로운 도농통합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뒤 “세종시는`창조경제혁신센터´를 거점으로`창조마을 시범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세종시 농촌이 `창조경제가 싹트는 텃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사업의 성공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시범사업은 SK의 ICT·에너지 역량을 활용한 ▲스마트 팜, ▲지능형 영상보안, ▲스마트 로컬 푸드, ▲스마트 러닝, ▲새로운 모습의 에너지 타운 조성, ▲영농기술 테스트 베드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팜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농업에 적용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재배를 가능하게 하여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서로 작동하는 스마트 CCTV 등을 활용하는 지능형 영상보안을 통해서 농작물·농기계 및 가축 도난방지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로컬푸드의 경우 기획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로컬푸드의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관리됨으로써 세종시표 로컬푸드 정착과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 러닝을 통해서 고품질 학습 솔루션 및 컨텐츠가 제공되어 도농 교육격차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에너지 타운의 경우 강변 유휴지와 농가에 태양광 발전장비를 구축해 에너지를 생산·판매하고 수익금을 기금화해 지속 가능한 자립형 지역경제를 도모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영농기술 테스트 베드 제공은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새로운 농업기술 및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도록 하여 농업분야의 창업을 지원하고 귀농인의 자립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조마을 조성은 현지 농가의 소득 안정화 및 사회적기업화, 젊은 귀농인 확대, 지속가능한 자립형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 주며 그 출발을 알렸다.
정부부처·지자체·대기업이 협력하여 창조경제가 농촌에 구현되는 세종시 창조마을의 추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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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쾌거! 선비송촌국궁시범단의 활약
대전송촌고등학교(교장 오재훈)선비송촌국궁시범단이 제8회 세계민족궁대축전(10월 3일 - 8일, 충북 단양)에 참가하여 세계 35개국 300여명의 궁사들과 지역민들 앞에서 멋진 국궁(國弓) 시범을 연출하고, 참가국 청소년들과의 겨루기에서 이정화(1위, 3년), 최병길(2위, 1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도교사(강연진)는 세계민족궁대축전 조직위원회로 부터 시범단 지도 유공자 공로패를 받았다.
송촌고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선비송촌국궁시범단은 국내 유일의 국궁시범단으로서 매주 규칙적인 훈련으로 국궁을 연마하며 심신단련과 호연지기를 길러왔다.
특히, 제6회부터 참가한 세계민족궁대축전에서는 시범단 및 선수로 출전하여 개막식에서 멋진 국궁시범을 펼쳐보였으며, 시가행진 등 각종 행사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여 국궁선수로서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세계민족궁대축전은 다양한 여러 민족의 전통 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궁사들의 축제이며 매년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다. 시범단은 학교장의 강력한 의지와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년째 우리 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재학생들에게 전통국궁체험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2013 학교스포츠클럽 전국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1위, 2014년 청소년 전통 활쏘기 대회(5월, 천안), 전국 전통 활쏘기 대회(6월, 천안)에서도 1, 2위를 휩쓰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는 우수학교스포츠동아리로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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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기도 평택에 2017년부터 최첨단 반도체 라인 가동
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른 2017년 들어설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사장은 6일 오전 10시 평택고덕산업단지 현장사무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신규 반도체 라인 가동을 2018년 말 정도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경기도와 평택시의 끊임없는 조기투자 요청과 최근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 대비 1년 이상 앞당겨 조기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기투자 및 지원협약 체결은 지난 2012년 7월 분양계약 체결 이후,
약 2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2015년 상반기부터 착공을 시작해, 2017년 하반기에 라인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까지 1단계로 15조 6천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 투자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고덕산업단지에 들어선 삼성전자부지는 총 283만㎡이며, 이중 79만㎡를 활용하여 인프라 시설 및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할 계획으로, 잔여부지는 시황에 따라 추가 활용이 가능하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삼성의 조기투자를 1,260만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라며 ”조기투자에 따른 기반시설 등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8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을 연이어 만나 국가경제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의 조기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재광 평택시장도 "삼성 투자를 계기로 관내 기업체와 연계 시너지효과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평택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평택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반도체 산업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조기투자를 적극 지원해 준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평택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에서도 이번 삼성전자 평택공장의 반도체 라인가동에 필요한 전력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어서 2017년 하반기 공장 가동은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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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 개최
제24회 수원시 그린농업 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당수동 시민농장(권선구 당수로 130번길)에서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한 농업인의 단합과 결속을 다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5천여 명의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모인 가운데 전시마당,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도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공식행사로 진행된 길놀이 풍물패, 수원시립합창단, 국악난타의 공연은 흥겨움을 더했고 농업인들의 따듯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쌀´전달식과 쉐프와 함께하는 특별한`텃밭요리´퍼포먼스가 이색적인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전시마당에서는 도시농업, 친환경농자재, 작은 동물원, 야생화, 우리 쌀 이야기, 짚풀 공예, 소형농기계, 농촌이야기 사진 등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체험마당은 자연염색, 치즈 만들기, 연잎 밥 만들기, 소등타기, 탈곡체험, 전통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아트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 먹거리 장터에서 판매된 다양한 먹거리와 각종 부스에서 스티커를 받아 참여하는 `복불복 농산물을 잡아라´, `24절기 놀이´는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과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리 농업과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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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화순 부시장. 여성기업인협의회와 현장 간담회 추진
화성시 이화순부시장은 지난 1일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과의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화순 부시장은 양감면에 위치한 현진아이엔씨(대표 최명옥)를 방문해 현장에서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경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했다.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화성시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기업인 CEO 4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모임을 갖고 여성기업인으로서 겪는 고충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해결을 위해 협력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기업인협의회 박연숙 회장은 그 동안 여성기업의 여건이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강조하며, 출퇴근 간선도로의 여건 개선과 여성기업 제품 우선 구매제도 적극 활용을 요청했다.
이에 이화순 화성시 부시장은 기업육성이 곧 일자리 창출임을 강조하며, 산재한 기업애로사항에 대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마음을 열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현장 확인을 통해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것을 약속했다.
이화순 부시장은 지난 7월 취임이후 관내 공장 밀집지역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체별 공동애로사항과 기업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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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로컬푸드 직거래 컨테스트 우수상 수상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4년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농산물 직거래 컨테스트 부문 우수상과 상사업비 30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농산물 직거래 컨테스트´는 정부가 새로운 유형의 직거래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고자 실시한 경진대회로 서면 및 현장평가와 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안성시는 다자간 FTA 수입개방과 쌀 전면개방에 중소농, 고령농 등 정책소외계층이 자발적으로 로컬푸드에 참여해 월 평균 200만원 이상 월급 받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2011년부터 농산물 수입개방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지역중심의 대안 농산물 유통체계를 만들기 위해 로컬푸드 정책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했다. 그 결과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이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선정돼 오는 26일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세미나에서 안성시 로컬푸드 운영사례 발표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오세옥 농정과장은 “그동안 250여 농가가 새벽시장과 주말장터를 통해 노력한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개장 16개월간 20억원의 농산물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며 “시민이 함께 공감해 나가는 직거래장터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농정과 윤성근 67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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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펠릿 보일러 5년간 2,000대 보급
충남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018년까지 5년 동안 목재펠릿 보일러 2,000대를 도내 주택과 보육시설, 경로당 등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목재펠릿(wood pellet)은 나무를 톱밥처럼 작게 분쇄한 뒤 건조‧압축해 만든 바이오 연료로, 등유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월등히 적다.
에너지 1㎾를 소비할 경우, 등유는 315g의 이산화탄소를(CO2) 배출하는 반면 목재펠릿은 40g에 불과하다.
또 목재펠릿 보일러 1대를 가동하면 등유 보일러보다 연간 4.5톤의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는 자동차 2대의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목재펠릿은 뿐만 아니라 열효율도 높아 등유 보일러를 5개월 동안 가동할 때 215만 9000원이 든다면, 목재펠릿 보일러는 128만 4000원 가량 소요돼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산성비의 원인인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2) 등도 거의 배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이점에 따라 도는 지난 2008년 8대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76억 9900만 원을 투자, 1,871대의 목재펠릿 보일러를 도내에 보급했다.
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연간 8,420톤으로, 자동차 3,742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비슷한 양이자, 35년생 소나무로 1,238㏊의 숲을 새로 조성한 것과 효과가 같다.
도는 또 올해 18억 2800만원을 투입해 389대를 보급하고, 내년 396대, 2016년 400대, 2017년 405대, 2018년 410대 등 5년간 모두 94억 원을 투입해 목재펠릿 보일러 2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공장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산업용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과 목재펠릿 연료 제조시설 확충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권남옥 도 산림녹지과장은 “현재 전 세계 목재펠릿 연료의 90% 이상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은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이행 중인 유럽연합 국가들에서 소비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탄소배출 거래제가 시행되는 등 온실가스 감축 문제가 이슈가 되는 만큼, 산림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도 목재펠릿 연료 생산 및 사용을 늘려가야 하며, 이에 따라 충남도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목재펠릿 보일러 보급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재펠릿 보일러 가격은 470만 원 가량으로, 이 중 70%는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설치 희망자는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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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유럽 스마트 소비가전 시장 공략
수원시 중소기업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4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IFA 2014)´에서 독창적인 IT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소비가전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IFA 전시회는 첨단 IT·가전 기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유럽 최대의 종합 전자박람회로 연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라스베가스 소비가전 박람회(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IT 전시회로 손꼽힌다. 올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 전 세계 주요 전자 대기업들이 참가해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펼쳤다.
올해 IFA는 스마트가전, 친환경,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 등이 주요 트렌드였으며, 우리나라 59개 기업을 포함 전세계 1천538개 업체들이 전시에 참여해 전 세계 약 22만명의 바이어들과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수원시는 (주)그린파워생즙기 등 5개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147개사 바이어들과 267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주)그린파워생즙기는 착즙 성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생즙기를 선보이며 프랑스 고급 건강용품 전문업체와 200대를 현장에서 계약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음주측정기를 개발한 (주)에이스엔은 자체 `A-Scan´ 브랜드로 러시아 스마트폰 유통업체와 1차로 1천개를 공급하기로 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비행로봇 전문업체인 (주)바이로봇은 자사 비행로봇 브랜드인 `드론파이터´를 출품해 전시장을 방문한 수많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스페인 전자제품 유통업체에 연내 5천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바이어들이 샘플을 구매하고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향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
한상담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IFA에는 유럽의 중요한 전자업계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기 때문에 관내 IT 중소기업들이 유럽시장을 개척하는데 유용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수원시에서는 앞으로도 기술력이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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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동 시장개척단, 카타르 최대통신업체와 200만불 수출계약 추진 등 성과 높아
화성시가 관내 기업의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중동 시장개척단´이 6,00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570만불 수출계약 예정액을 확보했다
특히, 주택용 방송장비 생산업체 삼형전자(주)는 카타르 도하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카타르 최대 통신업체인 카타르 텔레콤과 200만불 상당의 계약을 추진해 이번 시장개척단 최대의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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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장정 오른 인천AG 성화
지난 22일 충남도청에 도착해 불을 밝힌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가 25일 도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국 순회 대장정에 다시 올랐다.
도는 이날 도청 광장(백제몰)에서 도민과 안희정 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화 환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성화는 인도 뉴델리와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성화를 합화한 것으로, 지난 13일부터 개막식 날인 다음 달 19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70개 시‧군‧구 5739㎞를 순회하게 된다.
도내에는 제주도와 울릉도, 경기도 등을 거쳐 지난 21일 도착했으며, 22일부터 이날까지 3박4일간 도청에 머물렀다.
이날 환송행사는 안희정 지사의 환송사와 박형수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송화봉송 부단장의 답사, 성화봉 점화 및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소통과 화합, 배려의 대회´, `최첨단 IT와 저탄소 친환경대회´,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회´를 주제로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 동안 인천시 및 수도권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에는 45개국 2만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충남 출신 14종목 34명을 비롯해 38종목 994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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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프로야구 넥센-LG 목동경기 시구
채인석 화성시장은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했다.
채인석 시장은 화성시가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꾸러기 케라톱스 코리요´의 주인공인 `코리요´와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화성시는 넥센 히어로즈의 2군 팀 `화성 히어로즈´의 연고 도시이다.
시구를 마친 채인석 시장은 넥센 히어로즈 이장석 사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화성 히어로즈´ 2군 경기와 홈구장인 비봉인공습지 구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야구 인프라 확대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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