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농사의 꿈에 한 걸음 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귀농 ․ 귀촌을 돕기 위해 `도시농부교실´이 알차게 마무리됐다.
▲ 블루베리 농장
이번 교실에는 지난 5월부터 모두 30명의 시민이 참여해 토양의 기초와 과수, 텃밭 가꾸기 등 이론과 기술교육과정을 배웠다.
특히, 귀농 우수농장을 방문해 현장 학습을 하고, 선배 귀농인의 농촌 정착 애로점과 경험담 등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들었다.
교육에 참석한 오창기씨도 “귀농을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에 많은 정보를 얻어 차분히 귀농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농부교실은 세종시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지도사를 초빙해 직접 강의함으로써 귀농․귀촌에 도움을 주는 교육이다.
-
예산군,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과 농업 6차 산업 활성화 토론회 가져
예산군은 20일 예산사과와인 주식회사(고덕면 대몽로 107-25)에서 농업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일 홍문표 국회의원(좌), 황선봉 군수(가운데),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우)이 정제민 부대표로부터 사과와인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황선봉 예산군수와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현황 청취 및 토론 ▲현장 견학 ▲사과쨈 만들기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20일 예산사과와인(주)을 방문한 홍문표 국회의원,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 황선봉 군수가 사과 쨈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메르스 발생 확산으로 인한 농촌현장의 경제적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일반 체험객의 과도한 불안 심리 차단 및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문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농가주의 농가현황을 청취하고 군의 일반현황 및 6차 산업 육성 현황과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현재 군의 가뭄피해 현황 및 가뭄극복을 위한 대책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용수개발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여인홍 차관은 “메르스 발병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방문객을 위한 손세정제 비치 등 안전과 위생에 유의하고 슬기롭게 잘 극복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황선봉 군수는 “메르스 확산과 가뭄으로 인해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군에는 메르스 환자가 없고 철저한 감염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군을 방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꾸20일 예산사과와인(주)를 방문한 황선봉 군수,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 홍문표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
한편 예산사과 와인(대표 서정학)은 6차 산업 예비 인증사업체로 지난 2010년도에 와이너리를 완공해 사과와인을 출시했으며 2012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예산사과와인축제와 사과파이 또는 사과 쨈 만들기, 외국인 와이너리 투어, 요리교실 등 각종 축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유색벼로`생명의 땅 전남´슬로건 연출한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우성)은 지역 주민과 4-H 영암군 연합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유색벼를 이용한 벼 아트 연출 행사를 지난 19일 농업테마공원 벼 아트 연출 부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 벼 아트 연출행사
이번 행사에선 농업테마공원 내 벼 아트 연출 부지 7천12㎡에 유색벼인 신토흑미를 활용해 가로 70m, 세로 30m 크기의 `생명의 땅 전남´ 슬로건을 표현했다. 일반벼는 지난 15일, 유색벼는 이날 모내기를 실시했다.
▲ 벼 아트 연출행사
농업박물관은 색깔 있는 벼를 이용한 벼 아트 연출로 농업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민에게 농업을 통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색깔 있는 벼가 성장하는 동안 `생명의 땅 전남´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것은 물론 모를 심을 때부터 수확하기까지 농업이 주는 색의 변화와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농업테마공원 입구와 한옥호텔 영산재에서 내려다보면 한눈에 벼 아트를 볼 수 있으며 6월부터 메밀꽃 문화 축제가 열리는 10월까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우성 농업박물관장은 “벼 아트 연출 행사를 계기로 농업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을 새로운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농업테마공원을 중심으로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전라남도의 관광이미지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홍성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화봉송
전세계 대학생 스포츠 축제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밝힐 성화가 19일 홍성에 도착해 성화봉송 행사를 가졌다.
이번 성화는 지난 5월 18일 유니버시아드대회 발상지인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채화돼 2017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인 대만 타이베이시를 경유하여 국내에 도착한 해외성화와 광주시 무등산 장불재에서 채화된 국내성화가 합화돼 전국을 돌며 봉송된다.
성화 봉송은 19일 오전 10시부터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결성농요 관계자, 다문화가족 대표 등 각계에서 선발된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홍주성역사관부터 김좌진장군상 오거리까지 1.29km, 6개 구간별로 약 40여 분간 진행됐다.
▲ 19일)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홍성군에 도착한 가운데 군청 앞에서 김석환 홍성군수가 성화봉송을 다음 주자에게
군은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성화봉송 행사에 주민 동원을 하지 않고 체육계 인사와 공무원들로 참석을 최소화하고 공연 및 이벤트를 축소하는 등 성화봉송 행사를 간략히 치뤘다.
▲ (19일)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홍성군에 도착한 가운데 군청 앞에서 봉송행사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화봉송 행사는 메르스로 인해 축소해 치르게 됐지만 충남도청의 수부도시로서 홍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광주U대회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19일)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홍성군에 도착한 가운데 김석환 홍성군수가 채화를 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대학생들의 올림픽인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되며, 170여개 나라 2만여명의 대학생들이 21개 종목 272개 금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치게 된다.
▲ (19일)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홍성군에 도착한 가운데 성화봉송주자들이 성화 봉송에 나서고 있다(1)
-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회장 양재성)는 지난 17일 안성한돈회관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 축산발전(양돈분야) 유공자 와 황은성 안성시장
이번 총회는 그동안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으로 미뤄오던 것으로,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까지 겹쳐 임원 논의 끝에 개최를 결정하고 철저한 방역조치를 한 후 개최하게 되었다.
총회에 앞서서 그동안 양돈분야 축산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해 안성시장의 표창패 수여가 진행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에 대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하며,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정확한 예방접종과 철저한 방역소독을 위해 노력 해 줄 것”과 “메르스 예방을 위해서도 모든 분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는 올 초 구제역으로 우제류 15농가 17,299두를 살처분 하였으며, 1월 5일 한우농가 구제역을 시작으로 4월 17일 이동제한이 완전 해제되기 까지 11개 초소운영 등 장장 4개월에 걸쳐 구제역 방역활동을 실시한바 있다.
-
대전시티즌, 위기의 제주를 잡아라!
대전시티즌이 제주유나이티드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지난 경기 대전은 2015시즌 나란히 K리그 클래식(1부리그)으로 승격한 광주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대전은 시즌 첫 홈 경기 승리를, 광주는 창단 첫 4연승이라는 확실한 동기를 가지고 치열하게 충돌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나며 대전은 홈에서의 첫 승전보를 다음 경기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 서명원이 시도한 마지막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대전은 큰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은 최근 7경기 동안 승이 없다. 시즌 초반 무기력하게 패배할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지만 세밀한 마무리를 짓지 못하며 고배를 삼키고 있다.
광주전에서도 변화된 대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3월 15일 홈 개막전에서 0:2 패배를 당했을 때와는 확연히 달랐다.
중원에서 유기적인 짧은 패스 플레이를 선보이며 달라진 팀 컬러를 드러냈다. 또한 강한 전방 압박과 많은 활동량, 조직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광주에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점유율에서도 52%로 앞섰다.
대전은 최문식 감독 부임 이 후, 4경기에서 49%(수원전), 58%(부산전), 49%(서울전), 52%(광주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높은 점유율과 유기적인 패스를 바탕으로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자하는 최문식 감독의 축구가 경기를 거듭할수록 그 색을 발현하고 있다.
역시 관건은 골 결정력 문제다. 3경기에서 1골에 그치며 공격에서 실마리를 찾지 못한 모습이다. 대전의 주포 아드리아노의 발도 3경기째 잠잠하다. 좀 더 과감한 슈팅과 정교함이 필요하다.제주를 맞는 대전의 각오는 더욱 남다를 수밖에 없다.
6월 수원-부산-서울-광주-제주로 이어지는 홈 5연전에서 반등의 실타래를 마련하고자 했으나, 현재까지 2무2패로 승리의 갈증을 풀지 못하고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제주는 최근 주춤하고 있다. 이번 시즌 팀 내 에이스로 자리 잡았던 강수일이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출전할 수 없다.
강수일은 이번 시즌 14경기서 5골 2도움으로 제주의 상승세를 최전선에서 이끌었다. 로페즈(4골2도움)가 있지만,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주포 강수일의 부재로 공격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단순히 주축 공격수 한 명이 이탈하는 수준을 떠나 팀 전체 분위기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제주는 지난 라운드 수원에게 패하며, 올 시즌 7경기 째 이어오던 홈 무패 기록(6승 1무)을 마감했다.
여러모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다.
제주는 올 시즌 홈에서는 강한 모습이었지만, 원정에서는 신통치 못했다.
여덟 번의 원정경기에서 받아 든 성적표는 2무 6패로 승리가 없다. 홈에서 아직까지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과 원정에서 승리가 없는 제주의 맞대결에서 어떤 팀이 좋지 않은 기록을 마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은 더 이상 홈에서의 승리를 미룰 수 없다. 승리가 미뤄질 수록 선수들과 코칭스텝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홈 5연전의 마지막 제주전을 끝으로 대전은 인천, 성남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매 경기가 최하위 탈출의 분수령인 대전으로서는 원정 2연전을 치르기에 앞서 승리 DNA를 되찾고 집을 나서야한다.
<대전 대 제주전 통산 상대전적>19승 11무 24패 56득점 71실점
<대전 대 제주전 최근 상대전적>2013/10/20 제주 0 : 1 대전 승 AWAY2015/3/21 제주 5 : 0 대전 패 AWAY
-
유영훈 진천군수, 가뭄 상황 현장 점검 실시
유영훈 진천군수는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백곡저수지와 진천읍 놋점소류지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유 군수는 진천의 큰 젖줄 역할을 하고 있는 백곡저수지를 방문해 현재 상황과 추진대책 등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백곡저수지의 경우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은 37%에 머물고 있으나 기 추진된 둑 높이기 사업 결과 저수량이 증가한 만큼 현재까지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유 군수는 그 동안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무강수가 지속되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간단급수 실시, 시운전을 통한 한해장비 점검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 군수는 극심한 가뭄과 기존 농업용수 공급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바닥을 드러낸 진천읍 지암리 놋점소류지를 방문했다.
유 군수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근 18필지 3.77ha의 경작지가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인근 지장 양수장에서 새로운 관로를 연결하고 노후된 기존 시설을 보수하라고 지시했다.
이 날 현장 방문에 참여한 한 농민은 “그 동안 물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군수님이 해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희망을 갖고 풍년 농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원생명 수박 출하 기념 홍보·판촉 행사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서 청원생명 수박 출하를 기념하는 홍보·판촉 행사가 농협충북유통 하나로마트(방서동)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 청원생명 수박 홍보 및 판촉행사-단체
행사 첫날 진행된 개장식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인하여 청주시 농업정책국장, 지역 시·도의원, 농협시지부장, 오송농협조합장, 오송바이오작목회 수박 공동선별 출하농가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와 농협의 공동 마케팅으로 고품질 수박으로써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 납품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청원생명 수박을 주산지인 청주에서 지역민들에게 시식과 할인행사를 통한 집중 홍보로 청원생명 수박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로 마련했다.
한편 청원생명 수박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받아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비파괴선별기를 이용한 (공동)선별로 11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유지하는게 특징이다.
청주시 오송 지역 46ha에서 55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1,500여톤 생산으로 20억여 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 브랜드를 전국 TOP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고품질 청원생명 농산물 생산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속 가능한 마케팅 추진으로 청원생명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산 농식품 `할랄 시장´ 선점 노린다
충남도가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할랄 시장 개척을 위해 할랄 농식품 수출대책을 수립·추진한다.
▲ 할랄토론회
아랍어로 `신이 허용한 것´이라는 의미의 할랄은 무슬림이 율법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인증으로, 대표적인 시장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UAE 등이다.
할랄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1조 6000억 달러이며, 매년 20%씩 성장해 오는 2018년에는 2조 6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UAE-할랄인증마크
도는 지난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할랄 농식품 수출대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업체 토론회를 갖고 도내 농식품의 할랄 시장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할랄분과위원인 펜타글로벌의 조영찬 대표는 `할랄 인증의 농식품 수출 마케팅 활용방안´ 발표에서 “이슬람국가 뿐만 아니라 비이슬람 국가의 할랄식품 시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조명희 과장이 할랄인증지원 사업(업체당 2000만 원 한도)등 aT의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도내 업체의 활용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할랄 인증을 보유한 도내 업체 간 유기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
싱가포르 할랄 인증을 보유한 데코리아제과의 김현묵 대표는 “인증에 소요되는 막대한 초기비용이 할랄 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소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라고 말하고 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병훈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무슬림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및 할랄시장의 확대에 따라 도내 수출업체의 할랄수출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할랄 인증 취득지원, 할랄식품 전문국제박람회 참가, 할랄 인증 관련 상품개발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및 수출농가의 할랄국가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강남구 체조팀, 전국대회 단체종합 `우승` 쾌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5일 강남구여자체조팀이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실업 체조연맹 회장배 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 제16회 한국 실업체조연맹 회장배 대회 우승사진
이윤철 감독이 이끄는 강남구 여자체조팀은 광주시체육회(2위), 인천시청(3위)를 모두 제치고 단체종합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는데 특히 박세연 선수는 개인종합 부분 1위, 이단 평행봉에서 1위를 차지해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
종목별로는 차명지 선수가 평균대 1위, 한연숙, 박성희 선수가 마루운동 2위와 3위를 차지해 구 소속 선수 모두가 고른 기량을 펼쳐 보였다.
아울러 지난 5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종합 우승, 개인종합 3위(박세연), 평균대 2위와 마루운동 2위(차명지)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다가오는 7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올해 열린 두 대회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낸 박세연 선수가 한국 여자기계체조 대표선수로 출전해 또 한번 영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003년에 창단한 강남구 여자 체조팀은 이윤철 감독과 6명의 선수(조윤정, 한연숙, 차명지, 박성희, 박세연, 김가은)로 구성돼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데,
지난해 출전한 `전국종별 체조선수권대회´, `한국실업 체조연맹 회장배 대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3번의 단체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대회 2연패를 달성해 서울시 체육회 평가에서 그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단체로 선발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 체조팀이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강남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당진시, 로컬푸드 판매장 본격 운영
당진시가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7개소에 로컬푸드 판매장을 개설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 고대농협 로컬푸드 판매장
이번에 개장한 로컬푸드 판매장은 당진 관내 송악, 고대, 석문, 대호지, 정미, 면천, 순성농협 하나로마트 7개소로, 해당 하나로마트에는 로컬푸드 판매대가 설치돼 당진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이 판매되고 있다.
▲ 순성농협 로컬푸드 판매장
이곳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은 로컬푸드 기본교육을 이수한 당진 관내 100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감자와 양파, 상추, 버섯, 도라지, 잡곡, 과일 등이며, 농산물 이용 가공식품은 조청과 식혜, 매실장아찌, 김, 된장, 간장 등으로 해당 농산물과 가공품은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 농협 로컬푸드 판매장은 생산자인 농업인의 실명제로 운영되는 것은 물론, 생산자가 직접 생산과 포장, 가격결정, 진열 및 재고관리를 하고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판매장은 일종의 농산물 직거래 유통 방식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연중 공급되고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로컬푸드 판매장 수도 확대해 3농혁신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말까지 행담도 휴게소 내 농‧특산물 판매장을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전환하고, 현재 신축중인 당진축협에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축산농가 보유 액비차량 등으로 긴급 급수 지원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들녘이 타들어가자 강릉소방서 주문진 119센터와 강동면 소재한 강동영농조합법인(대표 채병관)에서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 일원 논 9,300㎡에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축산농가 법인에서 보유하고 있는 액비사료차량(20톤) 2대와 소방차량으로 지금까지 1,100톤의 물대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지난 5월 20일부터 강동면 모전리에 위치한 군선강 물을 대형양수기 등을 이용하여 2.4km를 양수펌프작업으로 시동천으로 유입하여 하류 농경지 40ha를 물대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강동면 관계자는 “계속 가뭄이 지속 될 경우 기업 및 축산농가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살수차량을 지원 받아 논 물대기와 밭작물 살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2018 스마일 캠페인′ 전문위원단 제2차 강릉포럼개최
`2018 스마일 캠페인 범시민 실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강릉시에서 후원하는 제2차 강릉포럼이 6월 10일(수) 오후 2시에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강릉의 올림픽 시민운동 `2018 스마일 캠페인´의 전문위원단인 강릉포럼은 이번 제2차 포럼을 통해 `동계올림픽 유산, `무엇을 남길 것인가?´ 라는 큰 주제 아래 신승춘 교수의 진행으로 최옥영 교수, 강승호 교수, 이재안 강릉시의원이 발제자로 참여했으며, 종합토론에는 이광식 논설위원, 노영성 교수, 장정룡 교수, 염돈민 강릉시 올림픽정책관 등이 참여하여 포럼에 열기를 더 했다.
한편, 강릉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스스로 마음이 일어나는 `2018 스마일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재로 개최된 첫 포럼 및 `동계올림픽 앞으로 1,000일 기념행사´ 등 각종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속 작은 변화를 지속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포항·경주지역 철강업계 노사화합의 장 마련
경상북도는 7일 포항시민종합운동장에서`철강근로자 노사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철강산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온 포항·경주지역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만재 한국노총 금속노련 위원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경영계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와 포항·경주지역에 근무하는 철강근로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철강근로자 노사한마음 체육대회´는 매년 6월 9일 철의 날을 기념해 열리고 있으며,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항본부가 주관해 축구, 족구, 400m계주, 윷놀이 등 여러 종목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포항․경주지역 철강노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강철 같은 단단한 협력과 결속으로 어려운 철강산업 위기극복에 노사가 최선을 다 해 달라”을 당부했다.
-
정몽준, 독일로 출국 본격적인 외부활동 시작
MJ(정몽준)가 움직인다.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 중인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본격적인 외부 활동에 들어갔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지난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프 블래터(79) FIFA 회장의 사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차기 회장 선거 출마와 관련해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정 명예회장은 확답을 피했지만 출마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여줬다. 그는 "FIFA가 지금의 사태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차기 선거에 참여할 지 여부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판단하겠다"며 "국제 축구계 인사를 만나 의견을 듣겠다.
3년 동안 축구계 인사와 만나지 못했기에 의견을 듣는 것이 먼저다"고 말했다. 이어 "신중하게 생각한 뒤 출마 가능성이 49%인지 51%인지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정 명예회장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참관하기 위해 출국했다.
목적은 분명하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국제 축구계의 중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지난 2011년 FIFA 부회장 선거에서 패한 뒤 일선에서 물러났던 정 명예회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다시 국제 축구계 인사들과 교류를 시작할 생각이다.
지난 5일 오전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이날 취재진을 만나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 등 축구 관계자들과 만나 FIFA 개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0dc543b8-aa0c-4587-a01a-aeb8deba4ad1&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귀농·귀촌하기 좋은 충남으로 오세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5 귀농귀촌 일자리박람회´에서 정보관 20개 부스와 홍보관 4곳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 귀농박람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촌=일터+삶터+쉼터´를 주제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다양한 현장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정보관(제1관), 채용박람회(제2관), 주제관(제3관)으로 구성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정보관 20개 부스(제1관) 및 홍보관 4곳을 운영해 박람회에 참석한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과 10개 시·군이 운영한 정보관에서는 ▲충남의 귀농여건 ▲지원정책 ▲다양한 귀농사례 안내 ▲귀농귀촌 상담·교육 ▲정책자금 등 귀농귀촌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도내 4개 시·군이 참가한 홍보관에서는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전시 및 판매함으로써 시·군 특산물 홍보는 물론 다양한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사례발표 및 강연에서는 ▲토크 콘서트 ▲다양한 귀농귀촌 사례발표 ▲생생협동조합 농지 ▲전원주택 등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했다.
도 농업기술원 서동철 귀농지원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앞으로도 대도시 문화센터 등 귀농에 대한 교육과 정보가 필요한 곳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충북농업기술원, 포도 신품종 개발을 위한 육종작업 한창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충북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기능성 신품종 포도 개발을 위한 육종작업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 농업기술원, 제웅작업 중인 연구원들
신품종 육성은 관련된 식물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때를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도 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는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느 때 보다 힘든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 농업기술원, 포도 육종작업
포도는 제 꽃가루받이를 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자가 수분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꽃이 피기 전 1mm정도의 작은 꽃봉오리일 때 꽃 모자를 벗겨내고 그 안에 수술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 다음 좋은 형질을 가진 포도 품종에서 꽃가루를 채취하여 인위적으로 꽃가루받이(수정)를 하고, 바람에 의해 날아들 수 있는 다른 꽃가루를 예방하기 위해 봉지를 씌워 결실을 맺게 한다.
이렇게 해서 얻은 소중한 씨앗은 10여년의 기나긴 검토과정을 거쳐 품종으로 탄생하는데, 그 확률은 1/25,000 로 매우 낮아서 사명감이 없으면 이루어내기 힘든 작업이다.
충북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홍성택 소장은 “충북지역은 캠벨얼리 품종이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편중되어 있어, 홍수 출하로 인해 재배 농가들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는 한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금년 말쯤 캠벨얼리 대체 품종과 가공전용 신품종이 출원될 계획이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포도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0dc543b8-aa0c-4587-a01a-aeb8deba4ad1&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최문식호´ 부산전 설욕 다짐
대전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와 6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아직 홈에서 승리가 없는 대전시티즌은 팬들에게 승리의 환희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수원전, 대전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최문식 감독이 데뷔경기를 가졌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전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유성기, 안상현이 경고 누적으로 인해 수원전 출전이 불가하게 되며 부임 첫 경기부터 라인업 구상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
최문식 감독은 그 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던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했다. 비록 경기결과는 1:2로 패했지만, 패배 속에서도 소득은 있었다.
전반에는 다소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며, 2골을 내줬지만 후반 들어 최 감독이 기대한 끈질긴 모습을 보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
지난 포항전에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아드리아노는 수원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전북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이어나갔다.
아드리아노는 최근 출전한 4경기에서 5골을 성공시키며, 총 6골로 전북의 레오나르도와 함께 득점순위 3위를 마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챌린지 득점왕의 위용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다. 또한 최문식 감독이 주장 완장을 채워주며 `조금 더 성실하게 뛰어달라.´는 주문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번 라운드 대전의 맞상대는 부산이다. 부산은 현재 4승 2무 8패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12위 대전과 11위 부산 모두 갈 길이 바쁘다.
이 번 경기는 이른바 `승점 6점´짜리 경기로 대전 부산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일전이다. 지난 개막전의 패배를 되갚아 줄 좋은 기회다.
대전은 6월에만 지난 수원전을 포함해서 홈 5연전이 예정되어 있다. 수원전 아쉽게 패배하며, 부산전 승리가 더욱 절실해졌다. 비록 최하위로 쳐져있지만 부산-서울-광주-제주로 이어지는 남은 4연전에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면, 하반기 분명 반전의 기회는 있다.
이제 겨우 첫 경기를 치르고, 닻을 올린 최문식호에게 대전의 색을 채워 넣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박진감있고 열정이 넘치는 경기를 예고한 최문식 감독이 부산전에서는 대전에 어떤 모습을 끌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 대 부산전 통산 상대전적>15승 10무 36패 66득점 99실점
<대전 대 부산전 최근 상대전적>2013/04/28 부산 1 : 1 대전 무 AWAY2013/07/06 대전 0 : 0 부산 무 HOME2015/03/07 부산 1 : 0 대전 패 AWAY
-
대전국립현충원 태극기꽂기 사회공헌활동 펼쳐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임석윤)는 4일, 제 60회 현충일을 앞두고 대전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참배를 했으며, 연평해전 순국자가 잠들어 있는 309, 310묘역에서 1,479개의 묘소 주변 환경정화·비석 닦기 및 태극기 꽂기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본부는 3년 째, 현충원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계획중이다.
임석윤 본부장은 “국가에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는 참배객들에게 오늘의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태안군, 지역 농업인과 농촌 발전 위한 눈높이 행정 나서
태안군이 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 태안군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정례 브리핑 중인 전병록 농업기술센터 소장.
군 농업기술센터는 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동농업기술센터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 교육 △귀농·귀촌 활성화 농촌체험 팸투어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방제사업 △양념채소 안정생산 기반조성 △농기계 임대 및 순회교육 등 다채로운 사업을 올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선,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 영농현장을 찾아 영농기술 교육 및 현장 상담을 실시하는 `이동농업기술센터´을 운영하기로 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를 강사로 편성해 8개 읍·면 총 84개소를 돌며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형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총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장아찌 자격증반 △전통 장류반 △전통 떡 한과반 △남성요리반 등 전통 식문화 계승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과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코레일 기차여행과 연계한 `농촌체험 팸투어´를 실시해 △매화둠벙마을 △조개부리마을 △볏가리마을 △갈두천마을 등 지역의 농촌체험마을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귀농·귀촌인 유치라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멸구류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비래 및 돌발 병해충을 막기 위해 △방제비 지원 △멸구류 중점 방제 △무인 자동 공중 포충망 설치 등 방제사업을 벌여 지역 농업인들의 피해 최소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고추와 생강, 마늘 등 양념채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고추 바이러스 체계처리 시범사업 △고추 비가림 시설 고온 피해 예방 시범사업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예방을 위한 토양활성제 및 자재 지원 △생강 토양개량제 및 생력화 기기, 관수시설 설치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고가 농기계 구입에 대한 농업인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65종 633대에 이르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농기계 현장순회교육을 통해 `고쳐주는 교육´에서 `스스로 고치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41개 마을을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전병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이 곧 태안군의 발전으로 귀결된다고 보고 농업인들의 발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이 가장 살기 좋은 태안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