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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20R 위클리 베스트 선정
대전시티즌 미드필더 황인범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 위클리베스트(황인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 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을 미드필더 부분 베스트11에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황인범은 전반 27분 골대와 30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과감하게 오른발 아웃사이드 슈팅을 때렸다. 점점 바깥으로 휘어진 슈팅은 그대로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황인범을 "모두를 놀라게 한 UFO 슈팅의 주인공이자 돋보이는 공격으로 상대를 끝까지 괴롭힌 기대주이다.(1득점 1도움)“고 평가하며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하였다.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슈팅으로 벌써 4호골을 성공시킨 황인범의 등장에 대전은 잔뜩 고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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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태진)이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무원노동자의 自主 권리로! 시민에게 참봉사를 구현하는 노동조합´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4대 노조 출범식을 가졌다.
▲ 홍보실, 노조 출범
제4대 양태진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노동조합 및 우리시가 소통을 통하여 조금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조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토록 노력하고 또한 스스로의 권익을 찾고 지키는 노동조합을 만듦으로서 시민을 위한 소신행정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주체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기왕 시장을 대신해 김영범 부시장과 아산시 의회 유기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4대 출범을 축하하고, 아산시와 아산시공무원조직 나아가 시민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노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축하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간소한 내부행사로 치뤄졌으며 노동조합 대의원과 노조임원, 김영범 부시장, 유기준 시의회 의장, 전국기초자치단체공무원노동조합연맹 강창조 위원장, 충남연맹 소속 시․군 노동조합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의 발전을 기원했다.
출 범 사
안녕하십니까!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4대 위원장의 소임을 맡게된 양 태 진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냉방도 제대로 못하는 여건에서 공무에 바쁘신 중에도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4대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조합원을 대표하는 대의원 동지여러분, 김영범 부시장님, 유기준 시의회 의장님, 강창조 기초연맹위원장님, 충남연맹 소속 위원장님들과 우리노조의 밑거름 역할을 해주신 윤인섭, 한대균 선배님 그리고 제3대 노조에서 함께 수고해주신 임원동지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노동조합 제4대의 슬로건을 “공무원노동자의 自主 권리로! 시민에게 참봉사를 구현하는 노동조합!”으로 잠정하였습니다.
현재 공무원법에서는 공무원에게 성실의무, 복종의무, 친절공정의무, 비밀엄수의무, 청렴의무, 품위유지의무, 선서의무, 직장이탈금지의무, 영리업무 및 겸직금지의 의무, 정치활동 금지의무 등 많은 의무를 지우고 있습니다.
물론 공무원의 신분상 권리로서 신분보유권, 관직보유권, 직무집행권, 형의 선고·징계처분 등 법에서 정하는 사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그 의사에 반하여 휴직·강직·면직을 당하지 않을 권리와 직명사용권, 제복착용권을, 그리고 재산상 권리로서 봉급·연금·공무재해보상·실비변상 등을 받을 권리를, 노동자로서의 권리로는 노동3권중 절반의 단결권과 절반의 단체교섭권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으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하여야 하는 공무원이지만, 우리와 같은 하위직 공무원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자연인으로서 또한 국민의 일원으로서 부여된 의무의 무게는 너무 무겁고, 권리의 크기는 너무나도 작은게 현실입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업군속에는 대통령과 그 보좌진, 국회의원, 총리 등 국무위원, 시·도지사, 시장·군수 등 선출직 또는 정무직공무원과 우리와 같은 노동자로서의 일반직공무원 등 모두가 뭉뚱그려져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권력층 또 고용주로서의 공무원은 권리만을, 노동자로서의 공무원은 의무만을 가지고 있는게 현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노동자의 자주권리란 위에 명시한 법률에 명시된 명목적 권리이외에 실질적 권리 즉 비민주적이거나 비합리적인 조직문화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바로 잡을 권리, 일방적이거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인권을 침해 당하지 않을 권리 등 경직되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활기차고 민주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역할일 것입니다.
어떠한 권력으로부터라도 스스로의 권익을 찾고 지킬 수 있는 노동조합을 만듦으로서 공무원노동자가 시민을 위해 소신 행정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시민에 대한 참봉사일 것입니다.
우리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우리 940여 조합원이 공무원노동자로서의 자주 권리를 찾고 참봉사를 실천하시는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여러분과 오늘 이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 7. 7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제4대 위 원 장 양 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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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봉화로타리클럽 쌀 기증
진천 봉화로타리클럽(회장 양종규)는 8일 진천읍사무소를 방문해 쌀 10kg 50포를 기증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봉화로터리 쌀 기증
양종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쌀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봉화로터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수 진천읍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쌀을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생활이 어려운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 봉화로터리클럽은 지역 내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항상 발 벗고 나서 후원해주고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협회로 평소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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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배 제39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대전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유성CC에서 열린「강민구배 제39회 한국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폐막되었다고 밝혔다.
▲ 골프대회-최혜진
「강민구배 제39회 한국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평가를 겸한 대회로 예선, 결선 등 약 500여명의 선수 및 학부모들이 대전을 5~6회 방문, 체류하여 약 6.2억 원의 지역경제효과는 물론 도시브랜드 제고에 기여하였다.
▲ 골프대회-최혜진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6일 예선에서 선발된 20명을 포함한 320명이 본선에 참가하였으며 1,2일차 경기에서 선발된 90명이 3인 1조로 경기를 치러 최혜진(학산여고 1, 부산) 선수가 277타 11언더로 1위를 차지하여 200만원의 상금과 영광을 거머쥐었다.
또한 281타 7언더로 6위를 차지한 윤민경(대전체고 1) 선수 등 6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선발되었으며, 특히 윤민경 선수는 7.9~12일까지 필라델피아 랭카스터에서 열리는 US오픈 아마추어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상식에서 유성CC(대표 강형모)는 대회 발전과 국가대표 및 상비군 훈련에 써 달라고 대한골프협회에 50백만 원의 기금을 전달하였으며 2012년 본 대회 우승자인 김효주 선수도 장학금으로 10백만 원을 협찬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시에서 열리는「강민구배 한국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가 박세리, 장정, 신지애, 김효주 등 세계적인 프로골퍼를 배출한 대회인 만큼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 발굴 육성 및 지역경제발전을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승자 명단
순위
성 명
par
합계(타)
비 고
1
최혜진 (학산여고1)
-11
277
기 국가대표
2
류현지 (현일고2)
-9
279
국가대표 선발
3
김신혜 (영파여고3)
-9
279
국가대표 선발
4
장은수 (창원사파고2)
-8
280
국가대표 선발
5
유해란 (숭일중2)
-8
280
6
윤민경 (대전체고1)
-7
281
국가대표 선발
대전
7
이가영 (창원사파고1)
-6
282
국가대표 선발
8
박교린 (현일고1)
-6
282
국가대표 선발
9
조아연 (대전체중3)
-5
283
10
임은빈 (함평골프고3)
-4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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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솔뫼성지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당진시가 지난해 8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녀갔던 한국 천주교의 메카 솔뫼성지(당진시 우강면 소재)에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주말 직거래 장터 운영에 들어갔다.
▲ 솔뫼성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로 유명한 당진 솔뫼성지는 교황방문 이후 일반 관광객도 늘어나면서 당진을 대표하는 명소로 각광받는 곳 중 한 곳으로, 이곳에서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당진지역의 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다.
당진시는 앞으로 비가오거나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직거래 장터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참여 품목은 농가가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한 농‧특산물로, 농가명과 연락처, 생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농가 이력제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수입 농산물이나 매입한 농특산물에 대해서는 일절 판매 행위가 금지될 뿐만 아니라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고 농업인 스스로 자율적으로 판매하는 로컬푸드 마켓 형태로 운영돼 계절별 신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인근지역 10여 농가가 솔뫼성지 직거래장터에 참여하고 있는데 앞으로 참여 농가와 품목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솔뫼성지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3농 혁신의 일환으로 관내 7개 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판매장도 개설해 운영중에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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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개회식, 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7월 3일 오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대회 성공개최를 향한 순항의 닻을 올렸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박근혜 대통령, 윤장현 위원장, 김황식 위원장, 끌로드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정의화 국회의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제28회 광주U대회의 개막을 선언했다.
광주U대회 개회식은 `U are Shining(젊음이 미래의 빛이다)´을 주제로 식전행사, 공식행사 2부, 문화행사 4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4만여 명의 관중들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식전행사로 풍물놀이와 레크레이션에 이어 안지환, 태인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6년여 간의 준비 끝에 펼쳐지는 광주U대회를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에 이어 체육 꿈나무들과 함께 U대회 출신 금메달리스트인 마라토너 황영조가 국기를 들고 입장했다.
K-POP,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빛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주경기장은 화려한 빛의 스펙트럼으로 더욱 빛났다.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선수단이 입장하자 관객들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선수단을 환영했다.
브라질은 `광주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U대회 마스코트 누리비는 입장하는 선수들과 함께 춤을 추며 흥을 돋웠다. 오만 선수단은 `고마워요 광주´, 우루과이 선수단은 `감사합니다.
우루과이는 광주를 사랑합니다´란 플래카드를 들고 나타났다. 광주U대회 참가 선수단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입국한 베네수엘라 선수단은 노래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들며 등장했다.
개최국은 마지막에 입장하는 관례에 따라 대한민국 선수단은 가장 마지막에 들어왔고, 객석에서는 더욱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주요 내빈들도 일어서서 한국 선수단의 입장을 열렬히 환영했다.
한국 선수단은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가대표. 비상하라 대한민국´이라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나왔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훈민정음부터 스마트폰까지 `한국의 젊은이´들이 일궈온 자산들을 바탕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소통하는 이야기가 소개됐다.
특히 작가들이 나서 기아차를 캔버스삼아 미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블락비의 무대가 이어지자 객석과 선수단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두 번째 공식행사가 시작됐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상의 빛이 될 빛나는 청춘들에게 “광주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기길 바란다”면서 “광주에서 맺은 우정으로 이 세상을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김황식 조직위원장은 “우리 청년‧대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정의와 선의가 승리하는 미래, 서로를 향해 기꺼이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미래를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개회사를 밝혔다.
끌로드 루이 갈리앙 FISU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미 두번의 대회를 개최한 한국은 우리에게 집 같은 곳”이라고 이야기한 뒤, “이번 유니버시아드기간 함께 야심을 품어보자.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함께 경쟁했을 때만 진정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오늘동안만큼은 챔피언이 되고, 미래에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리더가 되라”고 참가자들에게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 광주에서 세계의 젊음이 함께하는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개회를 선언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대회 돌입이 선포됐다.
체육 꿈나무들이 FISU 대회기를 들고 입장했고, 임형주 팝페라테너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남성 중창단의 대회가가 울려 퍼지자, FISU기가 게양됐다.
선수대표로는 김국영(육상), 김성연(유도)이 나서 스포츠맨십에 맞는 페어플레이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심판 대표로 김대남(야구 심판), 박미선(육상 심판)은 경기를 공정하게 판정할 것을 선서했다.
선수, 심판 대표 선서에 이어 펼쳐진 문화행사는 국악과 대중가요, 무용, 퍼포먼스 등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었다. 배우 주원, 국악인 송소희, 가수 유노윤호가 열연을 펼쳐 관중들과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은 국악과 대중가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U are shining´을 열창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윽고 무등산국립공원 서석대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무대 전체를 배경삼아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며 `빛의 도시´ 다운 면모가 발산됐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는 김덕현(육상 멀리뛰기), 최은숙(펜싱), 김택수(탁구), 임금별(태권도)에 이어 양학선(기계체조)과 박찬호(야구)가 함께 점화했다.
한편, 전세계 13,000여명이 참여하는 광주U대회는 광주와 전남⋅북, 충북 등 69개 경기⋅훈련장에서 2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세계 청년들이 만들어갈 스포츠 문화 축제는 7월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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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선호 미니수박 생산 연구 한창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소비자 기호에 맞는 2kg 이하 미니수박에 대하여 기존 지상 포복재배에서 아치형, 밴딩형 등 지주재배 방식을 적용한 시험연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미니수박은 모양도 예쁘고, 크기도 앙증맞다. 특히 쓰레기 발생량이 적어 대다수의 소비자가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 수박은 1포기에서 1개를 생산하는데, 미니수박은 연속착과로 5~6개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농업기술원, 깎아 먹는 미니수박
그러나 그동안 애플수박이라는 이름으로 2014년부터 문경, 음성, 논산 등 일부지역 농가에서 도입하여 재배하고 있으나, 마땅한 지침서가 없어 일반수박을 기준으로 재배하면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겪어 왔다.
▲ 농업기술원, 미니수박 터널재배
이에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에서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비를 확보하여 미니수박의 표준재배법을 확립하기 위한 여러 재배방식을 도입,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있다.
▲ 농업기술원, 일반수박(중)과 미니수박(둘레)
먼저 재배방식은 아치형이나 밴딩형 지주재배가 일반 포복재배에 비해 착과율과 품질이 월등히 우수했고, 포기와 포기 사이의 거리는 40~50cm 정도가 알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미니수박 4가지 품종에 대하여 지역에 알맞은 고품질, 규격품 생산 품종 선발을 위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정택구 팀장은 “앞으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미니수박의 표준재배 지침서를 발간하여 지역 농업인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원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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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5개 지소 추가 개소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곽상도, 이하 ΄공단΄)은 7월 1일 강화・김포・아산・곡성 시・군 법원 소재지에 4개 지소를 개소하였다.(함평지소는 9월 1일 개소예정).
▲ 법률구조공단
지소 개소식은 7월 1 ~ 3일까지 해당 지부 단위로 강화지소, 김포지소, 아산지소, 곡성지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단은 농어촌・무변촌 등 법률보호 취약지역 주민의 법률복지 구현을 위해 2009년부터 전국 시・군법원 소재지에 지소를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2009년 동해 등 15개 지소, 2010년 가평 등 15개 지소, 2011년 횡성 등 15개 지소, 2012년 예산 등 9개 지소, 2013년 남양주 등 9개 지소, 2014년 오산 등에 4개 지소, 2015년 강화 등에 5개 지소를 개소함으로써 전국적으로 72개 시・군 지역에 지소를 설치하게 되었다.
거점지소(3개 지소 당 1곳)에는 공익법무관 1명과 일반직 직원 등이 근무하게 되며, 공익법무관이 나머지 지소를 순회하면서 소송을 수행하게 된다.
지소에서는 무료 법률상담 및 시・군법원 관할사건 중 2,000만원 이하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에 관한 사건 등에 대한 소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개소한 67개 지소의 법률구조사업 실적(2015. 6월까지)은 법률상담 1,411,228건, 법률구조 29,511건에 이르고 있다.
농・어업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체불임금피해근로자, 범죄피해자 등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국민은 무료로 소송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월평균 수입 260만 원 이하 국민은 저렴한 비용으로 소송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곽상도 공단 이사장은“이번 5개 신설 지소는 인천 1곳, 경기 1곳, 충남 1곳, 전남 2곳의 시・군 지역을 선정하여 개소하게 되었다.
무변촌이거나 낙후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으며, 특히 인구와 사건이 많음에도 공단 사무소가 없는 김포에도 지소를 설치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공단 지소의 개소로 인하여 지역주민의 사법접근권이 보장되어 법률보호 소외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언제든지 방문하여 법률적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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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 협약 체결
공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홍현)와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대혁)이 `지역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식
두 기관은 지난 30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자원봉사자 교육 및 프로그램 보급 개발 ▲재능기부자 연결 및 프로그램 운영지원 ▲양 단체가 주관하는 사업 참여 협조 및 인적교류, 시설 이용 등 공동의 사업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역 자원봉사자가 복지관 서비스에 참여함으로써, 봉사활동의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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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로컬푸드, 캠핑장에 찾아갑니다
용인시는 용인 농축산물을 소비자 주문에 따라 맞춤형 꾸러미로 포장, 용인 지역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직접 배송하는 `용인 로컬푸드 꾸러미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 용인로컬푸드 꾸러미상품
용인 로컬푸드 꾸러미 상품은 캠핑객들이 즐기는 바비큐 파티 등에 필요한 축산물과 다양한 채소, 과일 등을 기본 품목으로 용인지역에서 생산되는 20~30종의 농축산물을 한 꾸러미로 포장한 것이다.
시중가에 비해 저렴하고 신선도가 높은 고품질 농축산물을 캠핑장에서 직접 받아 조리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꾸러미로 캠핑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7월 초 꾸러미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 후 캠핑장 홈페이지 등에 집중 홍보해 캠핑객이 몰리는 7월 중순부터 꾸러미 상품을 연중 공급할 계획이다.
또, 시는 지난 6월 29일 포곡읍 포곡로에 임시 개장한 연면적 200㎡ 규모의 `용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7월 10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지역농업인이 생산부터 포장, 가격결정, 출하까지 직접 관리하는 품목들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캠핑인구가 계절에 상관없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로컬푸드 꾸러미 공급사업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캠핑장 방문객 편의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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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대전, 성남 상대로 승점 3점 정조준
대전 시티즌이 성남 FC를 상대로 7월 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18라운드 경기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 대전은 인천전서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13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5분 뒤에는 `주포´ 아드리아노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처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31분 교체 투입된 황지웅마저 발목이 온전치 못한 모습을 보이며 하프타임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와야 했다. 최상의 전력을 가동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한 패배라 더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갈 길 급한 대전이 마주하는 상대는 지난 27일 울산 현대를 1-0으로 제압하고 사기가 오를 대로 올라있는 성남이다. 성남은 김성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6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후반 25분 곽해성의 패스를 이어받은 김성준의 한방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 성남이다.
특히 성남은 올 시즌 득점이 후반전에 집중돼 있다. 지금까지 기록한 20골 중 무려 14골이 후반전에 나왔고, 그중 경기 종료를 15분 앞두고 터진 득점은 9골에 달한다. 대전으로선 반드시 경계해야 할 대목이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후반전, 순간의 방심이 경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대전은 또 하나의 과제를 안고 있다. 바로 `주포´ 아드리아노의 공백 메우기다. 아드리아노는 인천전 퇴장으로 이번 성남전에 출전할 수 없다. 아드리아노를 중심으로 공격이 이뤄지는 대전 입장에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자 숙제다. 최하위로 처져있는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아드리아노 없이도 공격이 매끄럽게 전개되는 팀이 돼야 한다.
지난 4월 수원전 첫 승 이후, 대전은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매 경기 부상자가 속출하며, 스쿼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도 대전의 입장에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대전이 성남을 상대로 지난 4월 맞대결에서 당한 1-4 대패의 수모를 되갚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반등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 대 성남전 통산 상대전적>8승 13무 37패 50득점 96실점
<대전 대 성남전 최근 상대전적>2013/11/17 대전 1 : 0 성남 승 HOME2015/04/04 성남 4 : 1 대전 패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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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
삼척시가 최근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지역 상 경기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삼척시는 침체된 지역 상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존 각 부서별로 월1회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한 점심식사 및 장보기 행사를 요일을 지정해 주1회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으며, 지역 내 공공기관을 비롯한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참여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삼척중앙시장 및 도계전두시장 등 전통시장의 비가림시설 설치 및 보수, 화장실 신축, 주차장 정비 등 현대화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시청 공무원들은 지난 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8천여만 원을 구입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평소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이용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위민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재경삼척시민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해 상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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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다시 모으기 행사 열어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상영, 김명수)는 지난 29일 덕산면사무소 뒤 공터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4분기 깨끗한 충남 만들기 3R 자원 다시 모으기´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숨은 자원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각 마을별로 방치된 고철, 폐비닐, 농약빈병, 폐지, 헌옷 등을 수거해 자원재활용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섰다.
▲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덕산면사무소 뒤 공터에서 마을별로 수거한 숨은 자원을 정리하고 있다.
아울러 협의회는 수거한 숨은 자원을 한국자원공사 등에 매각할 예정이며, 매각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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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하재성)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사)충북시민재단(이사장 신영희) 1004클럽 CEO포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충북시민재단에서 체결(29일)했다고 30일 밝혔다.
▲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충북시민재단 학교밖 청소년 건강한 성장지원 업무협약(29일, 청주시민재단)
두 기관은 앞으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및 활동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사)충북시민재단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지원하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충북시민재단 학교밖 청소년 건강한 성장지원 업무협약(29일, 청주시민재단)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하재성 원장은 “도내에서 매년 1,300여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운영되는 상담·자립·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위한 (사)충북시민재단의 다양한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자립 및 성장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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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해소 관정개발 예비비 40억 추가지원
충남도가 가뭄 해소를 위해 도와 시·군 예비비 40억 원을 추가 투입해 관정 개발과 저류지 및 양수장 설치 등 긴급용수원 개발에 나선다.
▲ 예산군 대술면 화산리
이번 예비비 추가지원은 지난 25일 저수지 준설사업비 24억 원 긴급지원에 이은 것으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가뭄극복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실시된다.
▲ 예산군 대술면 화산리
그동안 도는 연 초부터 관정 및 양수장비 정비와 매년 추진되는 용수개발 사업을 5월 말까지 조기 완료하는 등 지속적인 저수율 향상 관리를 추진해왔다.
이로써 도내 대부분의 농가에서 모내기를 완료했으나 계속되는 가뭄으로 천수답과 간척지를 중심으로 물마름 및 시들음 현상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천수답 및 간척지 등에 대해 지난 6월 1일부터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2개 팀(1일 5명) 설치·운영하고, 지난 28일까지 ▲인력 2485명 ▲장비 516대 ▲관정 150공 ▲하상굴착 92곳 ▲가물막이 5곳 ▲들샘개발 9곳 ▲간이양수장 6곳 ▲양수저류 12곳 ▲저수지준설 4곳 등의 용수원 개발을 마무리 했다.
남상화 도 농촌마을지원과장은 “이번 예비비 투입을 통해 가뭄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용수 공급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기상이변에 따른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공급 마련을 위해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가뭄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희정 충남지사와 도의원 등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와 가뭄 피해 상황을 살핀 뒤 대응책을 점검했으며, 지난 27일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태안군을 방문해 저수지 준설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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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통시장(상점가) 살리기 프로젝트 가동
▲ 조은희서초구청장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4일 관내 강남터미널 지하도상점가를 방문, 1구역 상인회 회장 및 상인들을 만나 메르스 여파로 매출감소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계획을 설명했다.
우선 단기적인 지원계획으로 구청 전 직원(약 1,300명)의 개인 복지포인트 중전통시장 상품권을 조기 사용하여 전통시장(상점가)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직원이 마음을 모아 교환한 전통시장 상품권은 약 3000만원이며, 강남터미널지하도상점가[고투몰] 및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중․장기적인 지원계획으로는 상점가 경영현대화 사업, 마케팅 극대화 특화사업 발굴(쇼핑데이) 등 상인회에서 사업계획서를 지원받아 검토 후 지원 가능한 사업을 적극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민,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등과 합심해서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리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처▪ 강남터미널지하도상점가[고투몰] 1∼3구역 : 420개 점포- 의류(엑세서리) 239개소, 생화 및 조화 23개소, 가구인테리어 16개소 등 ※ 사용가능점포 확인하기 http://www.sijangtong.or.kr/nation/onnuri/onnuriMktList.do?menu_id=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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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태안군수,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과 가뭄 피해대책 협의
가뭄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태안군을 방문해 한상기 군수와 함께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대책에 대하여 상세히 논의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한해지역 준설현장 방문
장관의 이번 방문은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태안군의 선제적 대책 마련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전격 추진된 것으로, 이동필 장관은 군을 방문해 가뭄피해 대책 상황을 살펴보고 한상기 군수와 함께 지역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크기변환_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한해지역 준설현장 방문
태안지역에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평균 33mm의 비가 내렸으나 가뭄 해갈에는 부족한 양이며, 한동안 중부지방에 마른장마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군은 주말을 반납한 채 피해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한상기 태안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지난 27일 태안읍 반곡저수지를 방문해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수조차 5대를 동원, 약 8000㎡의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한편, 사업비 9억 7천만원을 들여 △관정개발 11공, 저수지 5개소, 하상굴착 27개소, 들샘개발 45개소 등 긴급 용수원 개발을 초기에 조치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한해지역 준설현장 방문
또한, 3개 하수종말처리장의 방류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해 하루 8500톤의 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2만 4000상자의 예비묘를 공급하고 농작물 스프링클러와 양수기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 긴급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가뭄 피해가 큰 원북면과 이원면 지역의 저수지 신설을 장관에 건의하는 한편 재배정 예비비 5억원을 긴급 지원해 신속한 용수원 개발을 추진하는 등 장·단기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동필 장관은 “태안지역의 가뭄 피해 대책을 자체적으로 일찍 시작하여 장마전에 완공할수 있어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평가 하였다”며
“태안군이 실시 중인 적극적인 한해대책이 지역 농업인들의 희망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기 군수는 “군은 가뭄피해를 막기 위해 공직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군민 위주의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와 협의해 가뭄이 해소되는 날까지 군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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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지역업체직원 일손 부족한 농가에 도움의 손길
단양군 매포읍에는 공무원과 성신양회직원들과 현대시멘트 직원들이 일손 부족한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 농촌일손돕기(단양읍장현리)
지난 6월 23일에는 성신양회 직원 17명과 매포읍사무소 직원 5명이 단양군 매포읍 어의곡리 일원 장창현외 9농가 20,000제곱미터에 마늘수확에 힘들어하는 농가에 도움을 드렸다.
▲ 농촌일손돕기(단양읍장현리)
이들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손 돕기를 진행하였고, 6월 25일에는 현대시멘트 직원15명과 매포읍 직원 6명은, 매포읍 삼곡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들로 구성된 직업재활 그룹인 농사재활단체인 `그린홈´ 1500제곱미터에 콩 심는 작업 및 울타리 치는 작업에 힘을 모아 일괄 농작업을 마무리 했다.
▲ 농촌일손돕기(단양읍장현리)
표동은 매포읍장은 “뜻을 같이한 성신양회 및 현대시멘트 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를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 농촌일손돕기(단양읍장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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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진위 여부 현지 확인 전수조사 시작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최근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백수오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떨어진 가운데 신뢰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재배농가 백수오의 진위여부 사실확인증 발급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농업기술원, 백수오진위여부 확인조사
사실확인증 발급은 도지사 특별지시로 열린 대책회의 결과의 하나로, 충북농업기술원이 총괄하며,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백수오 작목반 소속 농업인등으로 구성한 육안식별 합동반을 통해 발급된다.
▲ 농업기술원, 백수오진위여부 확인조사
합동반의 활동은 사실확인증 발급을 희망하는 농가의 포장을 직접방문하여 육안으로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조사 결과 진품으로 확인된 농가에 한해서 농업기술원장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장 공동명의의 사실확인증을 발급한다.
사실확인증을 발급받은 농가는 도청에서 주관하는 도지사 우수농산물 품질인증제도 등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게 되어 대․내외에 충북도가 인정하는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확인을 위한 대상농가는 지난 5월부터 충북도가 각 시군으로부터 수요를 파악하여 도 농업기술원에 현지 확인을 요청했으며, 확인 기간은 6월 22일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이번 백수오 진위여부 확인 신청 농가는 총 187농가 95ha, 310필지에 달하며, 금년에 파종한 1년생 재배농가가 117농가, 79ha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백수오 주산지인 제천이 63ha로 70%이상을 차지하고, 단양군 10ha, 보은 6.8ha등의 순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백수오 육안식별 확인과 함께 `가짜 백수오´ 근절을 위해 백수오와 이엽우피소 구별법을 농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플릿 400부를 1차로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경우 추가로 제작하여 보급 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홍의연 과장은 “백수오 진위여부를 통해 충북 도내에서 생산되는 백수오의 신뢰를 높이고, 주산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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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계속되는 가뭄대응 총력전
20일 11시 연풍면 조령산 인근 레포츠공원에서 기우제가 봉행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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