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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장미 국내육성 품종 확대 보급 나섰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화)는 국산 장미 연구 효율을 증대하고 보급사업 확대를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이월 장미 농가에서 장미 연구협의회와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각 도 기술원, 관련학교, 민간업체 등으로 구성된 장미사업단에서 참석해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 장미 품종을 소개했다.
이어 수출 등 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관련 연구자·유통업체, 농업인 등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
14일에는 장미사업단에서 육성한 국내 장미 품종의 재배현장 평가회가 진행돼 현재 유통 중인 국내육성 장미 품종 아이스윙 등 10여 품종이 소개됐다.
특히, 이 날은 △꽃이 작고 가시가 없는 백색 스프레이 장미 `아이스윙´(농촌진흥청 육성) △절화 수명이 우수한 분홍색 스탠다드 장미 `핑크하트´(경기도원 육성) △수량이 많은 오렌지색 스프레이 장미 `햇살´(경남도원 육성)의 재배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군은 장미 국내육성 품종 확대 보급 사업을 추진해 장미 농가에 국내 육성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지역 축제, 농산물 품평회에 국내 육성 장미 품종을 전시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 장미 농가가 해외도입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나 국내 육성 장미에 대한 인식이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품종을 보급해 농가 소득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산 장미 보급률은 2007년 4.4%에서 2014년 29%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로열티 절감액은 2007년 약 2억2000만원에서 2014년 약 15억5000만원으로 증가해 국산 품종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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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마일캠페인 시민강사의 스마일댄스 강좌
강릉시 교2동 주민센터에서는 10월 12일(월) 근무 전에 2018 스마일캠페인 시민강사 이순희씨를 초청하여 스마일 댄스를 배워 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일댄스는 2018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스마일캠페인의 일환으로, 교2동 주민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매일 근무시간 전에 직원 모두 스마일댄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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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특별 교통대책 실시
강릉시는 오는 16일(금) 제96회 전국체전 개최를 시작으로 11월 1일(일)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폐회 시까지 `체전 특별 교통대책´을 실시한다.
▲ 강릉시청
특별 교통대책은 ▲개·폐회식 특별교통 대책 ▲도로경기 교통통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크게 세 부분으로 추진된다.
먼저 `개·폐회식 특별교통대책´으로는 행사 당일 강릉종합운동장 일대 체육단지 내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주차증을 소지한 선수단, 임원, 초청인사, 긴급차량 등만 진입가능하고 일반 관람객은 인근 허난설헌로, 경포호수공원, 교동초교 운동장 등 임시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 또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행사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시는 D-1일인 15일(목) 21시까지 체육단지 내 모든 주차 차량 이동조치 후 근무자를 밤샘 배치하여 개회식 개최 시까지 차량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개회식 당일 인근 주요 교차로 7개소 및 주요 진입지점 7개소에 경찰, 공무원, 모범운전자회원을 배치하여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아울러 개회식 당일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자율 2부제를 실시한다. 16일이 짝수이므로, 차량등록번호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강릉시 산하 전 직원은 의무 참여, 강릉시민은 자율 참여로 실시한다.
`도로경기 교통통제´는 마라톤의 경우 풀코스, 하프코스, 10km코스 전 구간 교통이 통제되며, 트라이애슬론과 경보 경기는 도로 상황에 따라 부분통제와 전면통제가 병행된다. 시는 도로경기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읍면동별 주민 홍보를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체전 D-30일 전인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6차에 걸쳐 출퇴근 시간대 주요 도심지에서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모범운전자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여성단체협의회, 강릉운전면허시험장, 경찰서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주요 내용은 불법주차 안하기, 무단횡단 안하기, 불법회전 안하기, 교통신호 지키기, 정지선 지키기, 안전벨트 착용하기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질서 있고 원활한 교통소통은 강릉시의 첫인상이자 체전 성공 개최의 첫걸음”이라며 “올림픽 개최도시다운 선진 교통 질서의식으로 도시 품격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강릉시민 모두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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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권 콩 다수확 선도단지 조성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2014년부터 괴산군 불정면에 국책연구과제로 콩 다수확 선도단지 2ha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수확량 증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의 콩 주산지인 괴산지역은 콩 생산량이 1,000㎡당 242kg로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량을 자랑하며, 파종 및 수확단계의 기계화율이 높아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콩 재배농가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일반 농업연구소의 생산량보다 적은 농가의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탈립(꼬투리가 자연상태에서 벌어져 종자가 나오는 것) 안전성, 종자품질, 지역적응성 등 성적이 우수한 품종을 선택하여 조류기피제, 적심(순지르기), 비닐피복 등 재배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하여 진행됐다.
다수확 선도 단지에서는 다수확 품종인 우람콩을 시험․선발 재배한 결과, 기존에 재배하던 대원콩 보다 29%의 수량이 증가됐다고 밝혔다. (2014년도 기준)
특히, 꼬투리가 달리는 위치가 높아 기계수확에 적합하여 콩 수확 생력화도 촉진시킬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윤건식 연구사는“불정단지처럼 다수확 품종을 신속히 보급하고 연구 개발된 기술을 투입하면 농업인의 기술력은 향상되고 생산성이 높아져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괴산 불정에 조성된 다수확 선도단지를 내년도 10ha 이상 규모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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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순항´
청주시가 추진 중인 청주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청주산단 내 재생사업지구와 혁신사업지구로 지정돼 2024년까지 총 6,183억원(국비 1,066억원, 지방비 738억원, 민자 4,37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기반시설인 도로확포장, 주차장 건설과 지원시설인 산단형 행복주택 건립 등의 사업이 추진되며, 기반 및 지원시설사업비에 대해 국비 30%∼50%를 지원한다.
혁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산업단지환경개선 펀드를 이용한 기숙사형 오피스텔, 비즈니스호텔 및 문화컨벤션 등을 건립하게 된다.
또한,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은 산업단지 캠퍼스, 기업연구관 등을 건립하며, 정부예산을 마중물로 민간투자를 유도해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11월 초 사전협의체 구성을 통해 청주산단 발전방향 제시와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해 내년 1월 재생계획 및 혁신(구조고도화)계획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공무원 3명과 입주기업체 5명, 교수, 연구원, 충북개발공사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연차별 계획에 따라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선 민간투자자의 참여와 안정적인 국비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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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후작물로 재배한 메론‧단호박 수입 짭짤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시설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한 후 단호박, 메론, 참깨 등 소득 작물을 재배하여 결실을 맺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기술지도에 힘쓰고 있다.
관행으로는 1기작 시설 수박을 재배한 후 후작물로 수박을 다시 재배하여 1기작 재배한 소득에 60% 정도의 소득을 추가로 올릴 수 있었으나 수박 후작물로 메론과 단호박을 재배하여 그보다 2~3배 수익을 짭짤하게 올리고 있는 농가가 있어 주변 농가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진천군 덕산면에서 수박농사를 짓는 한 농가의 경우 2013년에 지역활력화작목시범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여름에는 12,562㎡의 면적에서 생산된 단호박 15톤과 메론 2톤을 직거래로 판매하여 관행보다 2배의 소득을 올렸다.
어려운 농업 현실 앞에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한 결과 동일한 노력과 시간에 몇 배의 소득을 높인 좋은 사례다.
농업기술원 임헌배 기술보급과장은“시설수박 후작물 도입에 있어 토양상태나 자가 보유 노동력 등 여러 가지 여건을 살펴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수박재배 후 메론, 단호박, 참깨, 애호박 등을 재배한 후 가을감자를 추가로 재배하는 3기작 작부모형도 보급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1기작 수박 후 작물 10a당 소득 수준 - 수박(2,919천원/10a), 메론(5,250천원), 단호박(4,235천원), 참깨(1,500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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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체육회 에루페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우승!
청양군체육회 소속 세계적인 마라토너 월슨 로야나에 에루페(케냐, 27)가 11일 열린 2015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에루페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우승2-청양군체육회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이날 에루페(개인 최고기록 2:05:37)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결과 2시간 7분 01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으며 이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 에루페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우승1-결승선 통과
에루페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3월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비롯해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청양군 마크를 달고 출전한 첫 대회에서의 우승이자 일부 귀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키고 긍정적 여론에 힘을 실어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에루페의 귀화가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내년부터는 `오주한´이라는 한국 이름으로 전국체전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게 되며, 태극마크를 달고 내년 리우제자네이루 올림픽에서의 입상을 바라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대한민국 마라톤 발전을 위해 마중물 역할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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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벼농사 학습장 전통 벼베기 체험!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영동4교 부근)에서 `전통 벼베기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내 유치원생, 초등학생들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메뚜기 잡기와 옛 전통방식 가을걷이 행사가 펼쳐지는데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와 족답식 탈곡기 타작, 볏단 나르고 쌓기 등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을 운영해 모내기와 벼 수확 등을 통해 도심에서 농경생활을 재현하고 있는데 이번에 수확되는 벼는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모두 기증된다.
한편 구는 추수에 앞서 지난달에는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살리기 위해 각양각색의 테마별 14종의 허수아비와 원두막도 설치 해 운영 중이다.
한복을 입은 `허수 아저씨´부터 한껏 치장한 `허수 아가씨´까지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벼와 어우러진 허수아비를 보러 주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산책하는 주민들도 잠깐 걸음을 멈추고 풍성한 양재천 들녘에 빠져들기도 한다.
또 폐목을 재활용해 만든 원두막 또한 도심 속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고 가족 단위로 놀러와 어린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가을걷이가 끝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겨울철 `전통 썰매장´으로 활용할 예정인데 논바닥 위에서 부모와 같이 하는 썰매놀이는 세대 차를 잊어버리기에 충분하고 또 한 번 깊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양재천 행사장으로 오는 길은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또는 3호선 도곡역에서 내려 영동 4교 밑에서 하류 방향으로 50m 내려오면 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개포 중학교 ~ 개포 1단지를 운행하는 4432번을 타고 구룡 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공원녹지과 한정훈 과장은 “도심에서 자라온 어린 학생들에게 벼 베기, 탈곡 등 잊혀 가는 농경생활의 농사법을 재현하는 가을걷이에 학부모와 학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곳 생태하천 양재천에서 노동의 소중함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통 벼베기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공원녹지과(☎ 3423-62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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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수원 권선초등학교 체육대회
수원 권선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지난 2일 학교 운동장에서 높은 가을하늘만큼 풍성한 「권선 한둥지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김옥분 교장을 비롯해 수원시의원인 장정희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권선파출소장 등 내․외빈의 응원속에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84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24개 종목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신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권선 한둥지 체육대회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무용 `독도는 우리땅´을 비롯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참여하는 낚시경기, 체육대회의 백미 청백계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김옥분 교장은 “우리 기억 속 초등학교 운동회는 가을날 온 동네의 큰잔치였다”며 “이번 권선 한둥지 체육대회를 통해 더욱 가족같은 권선초교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생들은 유년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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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핑 페스티벌´ 죽도해변 일원에서 개최
`2015 서핑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양양군 죽도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양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동호인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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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밀 ․ 보리 이모작으로 식량자급률 높인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자급률을 향상을 위해 1억5,000만원을 지원해 84ha의 면적에 밀 ․ 보리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벼 수확 후 이모작 재배로 경지이용률을 높이고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국산 밀 생산단지는 오창 ․ 북이 54ha에 조경밀을, 보리는 서원구 장암 ․ 분평동 일원 30ha의 면적에 흰찰쌀보리를 재배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정적 판로를 위해 밀 재배단지는 ㈜밀다원(세종시 위치)과, 보리 재배단지는 (법)광복농산(청주시 남이면 위치)과 계약재배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재배로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통한 지속적인 밀 ․ 보리 단지 조성과 생산 ․ 공급 기반확충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이모작 재배 확대로 농경지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맥류 자급률을 향상할 수 있도록 농가, 지도기관, 가공업체 등 모두가 지혜를 모아 식량 자급률 향상에 이바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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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속 힐링 공간 서초1동 당골 야외문고 운영
서초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영)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당골 어린이공원에 야외문고를 운영한다.
서초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월) 당골 어린이공원 내에 야외문고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책을 점점 멀리하는 요즘, 보다 쉽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주 찾는 어린이 공원에 문고를 설치한 것.
야외문고는 공원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나무로 제작하였으며, 비, 바람, 눈 등 거친 날씨에 훼손되지 않도록 방부목 사용, 오일스텐 처리 등 내구성에 신경을 썼다. 문고에는 관내 주민과 인근 학교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소설, 사회, 인문학, 과학, 어린이도서 등 약 200여 권을 비치했으며, 주기적으로 다른 종류의 책으로 교체하여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골 야외문고는 운영자가 별도로 없이 주민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1년 365일 항상 개방하며, 공원을 찾아온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읽고, 제자리에 꽂아두면 된다. 집에 보지 않는 책이 있는 경우 문고에 기증해도 된다.
서초1동 주민센터 명미자 동장은 “운영 중 미흡한 점은 수시로 보완하여 운영을 활성화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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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줄이고, 일자리는 채우는 강남구 구인·구직 매칭데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1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 강남구청
매칭데이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채용면접 행사다.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사전에 접수된 구직자 위주로 진행하나,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구청을 방문하면 참가기업과 시간을 조율한 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매칭데이에는 원활한 면접을 위해 기업별 별도의 부스를 설치 운영하는데 ▲ 리버사이드호텔 ▲ 김영모과자점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 야쿠르트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참신한 인재를 채용한다.
아울러 대기 시간 중에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의 취업상담과 취업전략에 대한 1:1 심층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과 5월 2차례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갖고 구인기업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300여 명의 면접을 연결해 구직자 50명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면접일 이후 2개월간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6개월 후에는 채용유지 현황을 파악해 다음 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정책과 서주석 과장은 “이번 행사는 일자리 박람회보다 규모는 작지만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사전에 연결하는 알찬 행사”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상생하는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강남구 누리집(http://gangnam.go.kr/jobfair/), 구인·구직 매칭데이 운영사무국(리크루트 ☎02-568-1911, 1963) 또는 강남구청 일자리 지원센터(☎02-3423-558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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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고성군은 소비자와 함께 하는 친환경 으뜸 군 실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2016~2020년)´을 수립하였다.
이번 계획에는 ▲친환경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익성 유지 등을 통해 생산자를 `잘 살게´ 하고 ▲소비자의 가치(건강, 영양 등)의 증진을 통해 소비자를 `행복하게´하고 ▲환경친화적인 농업자원 관리를 통해 자연을 `건강하게´하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
친환경농업 육성 목표는 2020년까지 친환경농산물(무농약이상) 재배면적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고 연차별 화학비료‧농약 사용량을 매년 3%이상 감축하며, 친환경농식품 매출규모도 300억원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육성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무농약 이상의 친환경농업 실천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품목)의 친환경농업 지구(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친환경 농자재, 인증비, 포장재 등 보조지원을 확대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토성면 봉포리 로컬푸드 공원 직매장 등과 같은 로컬푸드 직매장, 꾸러미시업 확대 및 생산자와 소비자간 연계 조직을 적극 육성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를 적극 활용해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을 구축하고, 유기농생태마을 등 도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정기적 행사 및 유기농 관련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해 각 분야별 친환경농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TV, 라디오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활용해 친환경농산물 홍보에 적극에 나설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를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95억49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분야별로는 친환경농자재 인증 약35%,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운영 약26%, 기반조성(로컬푸드) 친환경생산단지조성 약35%, 유통 및 소비 2.2%, 교육훈련 1.1%로 차지하며
향후 소비자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유통, 소비, 식품 안전분야와 친환경농업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가공산업, 교육훈련 등의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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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새마을번영회, 소외계층에 의류 2300벌 기탁
안성시새마을번영회(회장 임문식)는 9월 17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의류 2천 3백벌을 안성시에 기탁했다.
안성 중앙시장에서 의류를 판매하는 임문식 새마을번영회 회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옷한벌 사는게 어려울 텐데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을 텐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의류는 동부, 서부, 중앙 권역별로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 나눔 행사를 열어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임문식 회장은 14년간 의류, 라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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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 9월 두발로데이 행사 개최
의왕시 9월 두발로데이 행사가 지난 12일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의왕시청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두발로 데이 행사는 특별히 사회복지의 주간(9월 7일 사회복지의 날로부터 1주일간)을 맞이하여, 400여명의 시민들이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 걸으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12명의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이 이뤄졌으며, 곧 시청둘레길과 안양천 대나무숲길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4.5km 코스의 두발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두발로데이 행사가 끝나고 오후부터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인 화합한마당 행사가 별도로 이어졌다.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그 동안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위한 팀빌딩 게임 등을 진행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즐거운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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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판매 홍보 가두캠페인 실시
강릉우체국(국장 송혁호)은 11일 오전 8시 20분부터 포남동 신청사 주변 및 강릉역 오거리 일대를 돌면서 우체국알뜰폰 판매 홍보를 실시하였다.
우체국은 가계통신비 절감 및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13. 9. 27.부터 알뜰폰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판매 2주년 기념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이벤트 주요 내용
이벤트명
기 간
내 용
추첨인원
경 품
특별상품 판매 이벤트
9. 8.~10. 31.
갤럭시S5 할인판매 등 6종
(없음)
온라인 이벤트
2주년 축하
9.7.~15.
(당첨발표 9.16.)
판매 2주년 축하 메시지 게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250명
1만원 상당 우체국 쇼핑상품
가접수 오픈
9.8.~10.4.
(당첨발표 10.4.)
가접수 오픈 홍보퀴즈 풀기
(우본 블로그)
250명
가접수 이용고객 이벤트
9. 8.~10. 31.
(당첨발표 11.19.)
가접수 이용고객 중 경품추첨
(익월 15일까지 유지한 고객 한)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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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충주복숭아 앙성온천 마라톤대회 힘찬 출발
충주중앙탑마라톤클럽 주관으로 6일 오전 9시 앙성면 능암온천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충주복숭아 앙성온천 마라톤대회가 열린 가운데 전국에서 참가한 2천여명의 선수들이 신호에 맞춰 힘찬 출발을 했다.
이번 대회는 탐스럽고 맛있는 충주복숭아와 탄산온천인 앙성온천, 아름다운 비내길 등 충주를 전국에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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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철저한 건설현장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3~4일까지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속의 공사감독 및 감리원을 대상으로 `행복도시 건설공사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도시의 안전관리 문화를 향상시키고 품질시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간담회는 각 건설현장에서 감독업무를 맡고 있는 감독관으로부터 `건설현장 안전 사고예방 및 실제 사고사례´ 중심의 사례를 발표한 뒤 서로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아직도 일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빨리빨리 적당주의´를 근절하고, 발주처 감독과 건설현장 감리원 간의 소통의 공간이 됐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도시의 가치를 한 차원 높이고 새로운 건설문화를 창출해 모범적인 행복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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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8월호에 논문 게재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이비인후과 전공의 4년차 류경아 선생이 제 1저자로 연구한 「Intracochlear bleeding enhances cochlear fibrosis and ossification: An animal study」 논문이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 (PLoS One) 8월호에 게재 되었다.
▲ 이비인후과_류경아
이 논문은 현재 고도난청 환자에게 많이 시행되고 있는 인공와우 이식술에 대해 다루었다. 인공와우 이식술 이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일부 환자에게는 그 효과가 처음에 비하여 많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는 와우내 섬유화나 골화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섬유화 및 골화의 원인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수술 중 발생 할 수 있는 와우내 출혈이 와우내 염증을 유발하고 이에 따른 섬유화와 골형성이 유도 되는 것을 동물 실험 모델을 이용해 관찰하여 인공 와우 수술 중 와우내 출혈방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비인후과 류경아 전공의는 “바쁜 전공의 생활 중에 기초 동물실험 연구도 병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서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진료 이외의 연구에도 노력을 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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