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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산하 한국재정정보원장 해임 결정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재정정보원장 해임 결정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으로 해임-
기재부산하 한국재정정보원 이원식 원장이 직원들에게 성희롱성 부적절한 발언으로 해임되었다.
한국재정정보원 이사회는 이원식 원장에 대해 기관장으로서 품위유지 및 신의성실 위반 등을 사유로 해임안을 의결하고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에 해임을 요청(3.2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기획재정부는 이 원장이 기관장으로서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기관운영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신속하게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재정정보원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하고 국가재정 관련 정책의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국가재정 업무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의 수출 등 재정정보화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재정정보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획재정부 산하기관이다.
이에 따라 한국재정정보원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운영 및 관리, ▲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운영 및 관리, ▲재정 통계의 생산, 연구 활동, ▲재정시스템 수출 등 재정정보화 분야 국제협력, ▲재정경제 부문 정보통신망 및 시스템에 대한 보안관제, ▲그 밖에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수행하고있는 기관이며 이 원장의 해임결정이 정부산하 기관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며 이 원장의 부적절한 발언이 해임으로 결정나면서 정부산하기관장들의 임명전 철저한 검증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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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대보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대보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재)가 지난 28일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대보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재)가 지난 28일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대보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사진-대덕구청)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만든 찰밥과 나물, 부럼 등의 대보름 음식을 저소득 60가구에 전해 드리고, 일일이 안부 살피기도 실시하였다.
밑반찬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복지만두레 덕분에 부럼도 깨고 맛있는 음식을 먹게 돼 기쁘다”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자 분들도 1년 동안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재 회장은 “요즘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복지만두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영주 오정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먼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나눔을 통해 우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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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대덕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희망 농가 오는 16일까지 신청, 설치비용 60%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었거나 사전예방을 위해 철선 울타리 등을 설치하려는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비를 지원한다.
▲ 지난해 농가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한 모습(사진-대덕구청)
1일 구에 따르면 총 7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농가에서 설치한 피해예방시설 설치금액의 6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인접 농경지 공동설치 지역과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 등 농경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고 기존에 FTA기금 등으로 설치를 지원받은 농가는 제외되며,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오는 5월 31일까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구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지원금 200만원을 확보하고 농업인 등이 직접 경작 또는 재배하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었을 때는 현장을 잘 보존하고 야생동물 피해보 상신청서를 구 환경과로 5일 이내에 제출하면 관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 정밀조사를 거쳐 피해보상금을 산정(피해지원금 10만 원 이상) 지급한다.
양당석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의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지원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액됐으므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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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 해피로드에 음악이 흘러 나와요
대덕구, 금강로하스 해피로드에 음악이 흘러 나와요
대덕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구간에 음향장비를 설치해 음악이 흐르는 해피로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음악이 흘러나오는 금강로하스 해피로드를 걷고 있다.(사진-대덕구청)
1일 구에 따르면 사업비 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신탄진 대청대교에서 대청공원 구간까지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5.5km에 음악 전용 스피커 120개와 전관방송시스템, 광중계기 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금강변을 따라 수변산책로가 조성된 금강로하스 해피로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전국 각지의 걷기길 명소와 차별화된 힐링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변 데크길에 음악이라는 대중적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각종 재난상황 전파 또는 자살자 방지를 위한 방송 등 부수적 용도로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금강과 어우러진 대청호반은 중부권 이남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전국 대표 축제로 도약하려는 금강로하스 뮤직페스티벌과 음악 관광 콘텐츠로 연계돼 관광 명소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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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애스턴마틴, 볼보, 인디언 리콜실시
벤츠, 애스턴마틴, 볼보, 인디언 리콜실시
-자동차 9개 차종 1,629대, 건설기계 5개 모델 1,364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및 건설기계 2,99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GLE 350 d 4MATIC 등 3개 차종 89대는 전면유리 하단부 부착 결함으로 충돌 등에 의한 에어백 전개 시 전면유리가 에어백을 충분히 지지할 수 없어 탑승자 보호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발견되어 3월 2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유)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애스턴마틴 DB11 28대는 조향장치 내의 전기부품(스티어링 칼럼 모듈)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에어백이 작동하여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3월 2일부터 (유)기흥인터내셔널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추가 장착 등)를 받을 수 있다.
볼보그룹코리아(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자동차 FH 카고 등 4개 차종 1,444대 및 건설기계 덤프트럭 FM84FR3HA 등 5개 모델 1,364대는 에어백(다카타社)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3월 5일부터 볼보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에어백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화창상사(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인디언 ROADMASTER 이륜자동차 68대는 제동등 배선 연결부품 결함으로 제동등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뒤 따라 오는 차량의 추돌 가능성이 확인되어 3월 2일부터 화창상사(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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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네이버”수사해달라는 청원 1달만에 21만명 넘어
포털사이트 “네이버”수사해달라는 청원 1달만에 21만명 넘어
-영향력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댓글 조작 의문 제기-
[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수사해달라는 국민청원이 29일만에 21만2,992명을 돌파하였다.
지남달 1월 18일 twitter000라는 아이디로 국민청원을 시작한 청원인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네이버”안의 기사에 달린 댓글 상당수가 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정황들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네이버 내부의 도움이 있다고 의심된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한 강력한 조치를 해달라고 청원을 제기하였다.
[아래글은 네이버를 수사해달라는 청원의 원문이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 언론에 대한 불신이 너무 팽배합니다. 국민들은 속칭 기레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불신하고 있으며, 기사에 대한 팩트체크를 스스로 하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 조치방안에 대한 법안도 준비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가짜뉴스 외에 심각한 여론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현상이 또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특히 `네이버´안의 기사에 달린 댓글중 상당수가 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정황들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매크로 및 프로그램 등으로 추정되는 비정상적인 댓글 및 추천 현상, 그리고 네이버 내부의 도움이 있다고 의심되는 현상이 많이 있습니다. 기사가 작성되자마자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고, 몇분 지나지도 않아 추천수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서 그 기사를 접하는 사람에게 최상위로 노출됩니다. 그런 현상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고있습니다. 얼마 전,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이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네이버 댓글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이 현상에 대해 법적인 조치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네이버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여기에서 조작이 이뤄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적폐청산입니다.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언론 적폐의 청산, 여론조작에 대한 처벌입니다. 흔히 말하는 사법/입법부 등의 적폐청산, 사정관에 대한 적폐청산도 중요하지만, 언론 적폐청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것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게 될 것이며, 적폐는 스스로 다시 자라날 것입니다. 조작이라고 추정되는 링크 몇개를 올립니다. 이것 외에도 조작으로 의심되는 현상은 많습니다. 반드시 네이버에 대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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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의 시작,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인생여행의 시작,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3. 1.~3. 4. 코엑스(홀 C)에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이하 관협)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3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3층 홀 C)에서 열린다. 2004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매년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내여행 박람회이다.
이번 내 나라 여행 박람회의 주제는 `내 나라 인생여행´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근 `인생´이 `최고´의 의미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여, 국민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재현 총감독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전시장을 다양한 사진 촬영 장소(포토존)로 구성하고 박람회 관람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 내 나라 인생여행(주제관), ▲ 내 나라 지역여행(지자체홍보관), ▲ 내 나라 여행정보(기획관), ▲ 내 나라 여행장터(여행상품·용품관 및 지역특산품관)로 구성된다. 주제관은 대형 사진액자 설치물(포토프레임)과 그래비티룸(그래비티룸: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착시현상을 주기 위해 내부 장식물을 90도로 꺾어 배치)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신을 직접 찍을 수 있는 셀프카메라 인생사진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행장터에서는 숙박권 등 여행상품과 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내 나라 인생여행
내 나라 지역여행
내 나라 여행정보
내 나라 여행장터
기타
부대행사
주제관
지자체 홍보관
기획관
여행상품· 여행용품관
지역특산품
인생
사진관
지자체별 관광콘텐츠
홍보
2018 올해의 관광도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한국관광 100선
관광두레, 관광벤처 등
여행상품 홍보/판매
-푸드트럭 5대
-지역 특산물
여행관련
업체
-여행 강연회
-지자체
인센티브 설명회 등
행사기간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월 1일(목)에는 주제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누리소통망에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 서울 테지움(테디베어 인형 체험전시장) 입장권(20명)과 이천 테르메덴(독일식 온천리조트) 50% 할인권(80명)을 증정한다.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사진출력 이벤트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3월 2일(금)에는 오후 2시부터 공식 행사인 `환영식´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에 전시장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30명을 선정해 대명리조트 및 호텔 숙박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액션 카메라 등을 지급한다.
여행무대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3월 1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신문 손원천 부장의 `영월까지-단종유배길 톺아보기´가, 3월 3일(토)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 여행작가 양영훈 씨의 `베테랑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52주 대표여행지´가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올해 국내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마련했다. 올해에도 국민들이 더욱 즐겁고, 더욱 행복한 국내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여행 활성화 방안을 시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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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18년 의료기기 디딤돌 사업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제조업체 등이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교육하는 `디딤돌 사업´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딤돌 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1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시험·검사방법 등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용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3D프린팅 기술 적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설명 ▲의료기기 기술문서 작성 ▲건강보험 등재 관련 내용 ▲신개발 의료기기 임상 사례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 평가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교육대상별로 기초·심화·전문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고로 의료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제품들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적용 사례 등을 담은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등이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개발 동향 등을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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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통 음료류 벤젠으로 인한 위해 우려 없어 제조과정 중 생성 벤젠 10년 전 대비 90% 이상 감소
국내유통 음료류 벤젠으로 인한 위해 우려 없어 제조과정 중 생성 벤젠 10년 전 대비 90% 이상 감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음료류를 대상으로 벤젠 검출 수준을 조사한 결과, 인체에 위해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식약처 최장덕 연구관이 음료류 제조과정중 자연적으로 생성될수 있는 벤젠 검출 수준조사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식약처)
벤젠은 식품에 대한 관리기준은 없으나, 먹는 물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 일본 및 우리나라 등은 기준을 설정해서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일본‧한국(10 ppb이하), 미국(5 ppb이하)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음료류 제조과정 중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벤젠 검출 수준을 조사하여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참고로 벤젠은 비타민 C와 보존료로 사용된 안식향산의 화학반응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되며, 비타민 C 함유 음료에서 벤젠이 검출되어 논란이 있었던 `06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벤젠 저감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우리 국민이 자주 섭취하거나 많이 판매되는 음료류 6종(과채음료류, 탄산음료, 두유류, 발효음료류, 인삼홍삼음료류, 기타음료)을 대상으로 총 300건 수거‧검사하였다고 했다.
조사 결과, 조사 대상 300건 중 3건에서 벤젠이 평균 3ppb 검출되었으며 검출 수준은 먹는 물 벤젠 기준(10ppb)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다고 했다.
[탄산음료 2건(검출평균 2.7ppb), 인삼‧홍삼음료 1건(4.5ppb)]
`06년 벤젠 저감화 이전 검출률은 94%(67건 중 63건), 먹는 물 기준(10ppb) 초과율도 67.2%(67건 중 45건)나 되었으나 벤젠 저감화 추진 이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벤젠 실태조사 결과 ▲`06년(저감화 추진후): 58건 중 6건 검출(10.3%), 10ppb 이상 1건, ▲`13년: 81건 중 2건 검출(2.5%), 10ppb 이상 0건, ▲`17년: 300건 중 3건 검출(1.0%), 10ppb 이상 0건이었다.
또한, 벤젠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일일추정섭취량(EDI) 평가한 결과(0.0000317 ug/kg b.w./day) 미국환경청(EPA)이 제시한 독성참고치(4 ug/kg b.w./day) 대비 0.00079%로 인체 위해발생 우려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일일추정섭취량(Estimated Daily Intake) : 실험에서 얻어진 벤젠 검출량 및 해당식품의 섭취량을 이용하여 일일 노출량을 추정한 값]
[독성참고치(RfD): 인구집단에서 일생동안 뚜렷한 유해영향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노출량 ]
식약처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 벤젠 검출 수준이 낮게 조사된 것은 ▲비타민 C와 안식향산나트륨 혼합 사용금지 ▲천연보존료로 대체사용 ▲살균공정 강화 ▲제조공정 개선 등 정부와 관련 업계의 지속적인 저감화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 건강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제조공정 중 생성되는 비의도적 유해물질 저감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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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0회 도솔산 산신제´개최
서구, `제20회 도솔산 산신제´개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행복 기원
2018년 무술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7일 지역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도솔산 산신제`가 열렸다.
▲ 도솔산 산신제(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행사에는 지역인사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행복한 도마2동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도마2동 방위협의회(회장 차재권)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도림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악을 시작으로, 제물과 술을 차려놓고 축문을 읽는 산신제 의식 후, 음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호 도마2동장은 “도솔산 산신의 가호 아래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 그리고 도솔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녕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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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제99주년 3․1절 기념`태극기대교´조성
대덕구 신탄진동, 제99주년 3․1절 기념`태극기대교´조성
신탄진동 자생단체회원 100여명 참여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태극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동 자생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대청대교를 태극기대교로 만들었다.
▲ 신탄진동, 제99주년 3․1절 기념`태극기대교´조성(사진-대덕구청)
이날 용정초등학교에서부터 지난 연말에 개통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청대교 초입 구간에 중형 태극기를 달아 태극기 휘날리는 대교로 만들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대청대교 앞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동구 동장은 “태극기대교를 지나는 많은 사람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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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용정이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덕구, 용정이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전 대덕구(박수범 구청장)가 노후 어린이공원의 자연친화적인 정비로 공원이용 편익증진을 위한 `용정이어린이공원 정비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 대덕구, 용정이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사진-대덕구청)
27일 신탄진동 132-1번지에 위치한 용정이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됐으며, 공원 정비의 필요성과 공원 정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요구사항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전액 시 특별교부금 3억 원으로 추진되며, 조성된 지 30여년이 지난 노후 공원에 대하여 자연지형을 살린 친환경 놀이터로 리모델링 하고 공중화장실 및 기타 편익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올해 상반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성공적인 공원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공원 내 시설물 배치와 수목정비 관련의견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절충안을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놀 수 있고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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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업무협약
서구,`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업무협약
시공사, 전문건설협회, 자재협회 맞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협약식에는 태산종합건설(주), 컨시드건설(주), 고려개발(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지회, 사단법인 대전건설 건축자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뜻을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시공자(태산종합건설, 컨시드건설, 고려개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지역 건설장비와 자재 구매, 현장 간이 식당 설치 지양, 사업장 주변 상점가 이용 등에 협조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는 하도급 건설사의 견실 시공을 유도하고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지역생산 우수자재 발굴․공급을 통해 건설기술 향상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과 관련된 대형건축공사장은 ▲탄방동 골드뱅크 G빌딩 신축공사(태산종합건설) ▲둔산동 생활숙박시설(호텔) 신축공사 (컨시드건설) ▲탄방동 2구역 주택 재건축정비사업 주택건설공사(고려개발)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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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과 `민생`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 추진
“정부” 혁신`과 `민생`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 추진
-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2018년 규제정비종합계획 확정 -
정부는 규제혁신이 구체적 성과로 창출되어 체감할 수 있도록 강력 추진하기로하고 기존과는 다른 차원에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방식에 중점(법․제도적 접근)을 두고 각 부처별 과제 발굴∙혁파 병행(사례별 접근)과 감사부담 완화 등 적극행정 지원방안 확산으로 현장 실행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월 27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른 2018년 규제정비종합계획을 확정하였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를 위해 정부는 `18년 규제혁신 3대분야(미래新산업 지원, 일자리 창출, 국민불편‧민생부담 해소), 3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2월 27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하고,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른 2018년 규제정비종합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문재인정부 2년차를 맞아 지난해 마련한 규제혁신의 틀을 바탕으로 혁신과 민생에 중점을 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규제혁신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규제혁신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챙겨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1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규제혁신은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이며, 속도감 있는 이행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18년도 규제혁신은 지난 1월 24일 정부업무보고 때 발표된 새 정부 규제혁신 틀의 연속성 하에서 3대 분야에 중점을 두면서, 규제관리 시스템과 행태 개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위한 법·제도를 정비하고 확산해 나가기 위한 신산업 규제특례의 원칙과 기본방향을 담은 `행정규제기본법´과 4대 분야별 `규제 샌드박스 관련법의 입법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추가 입법과제와 개별 시범사업을 연중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규제특례 적용을 중앙부처 법령에서 공공기관의 규정·지침까지 확산해 나가고, 신산업 사업자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법령상 규제존재 여부 또는 허가 필요 여부를 확인해 주는 `규제신속확인제´를 금년중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성장 선도사업의 핵심규제를 발굴․혁파하고, 성공사례를 타 분야․사업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 1월 22일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보고된 1차 혁파과제의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추가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혁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신산업 선도사업의 발전양상을 예측하여 규제이슈를 폭넓게 발굴하고, 큰 틀에서 단계별 규제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우선 상반기에 자율주행차를 대상으로 시범 구축하고 드론·맞춤형 헬스케어 등 다른 분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신산업 관련 업계에서 규제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발굴하여 맞춤형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관계부처간 협업하여 전방위적으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강력한 규제혁신으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내 전담창구를 지정하고,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소규모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지자체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건의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개별기업 현장방문 등도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주요 분야별 서비스산업 및 경쟁제한적 규제혁신을 통해 일자리 산업 육성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신유형(공유경제 등), 지식집약형(콘텐츠‧연구개발 등), 생활밀착형(음식‧숙박) 서비스 분야에 대한 규제혁신을 우선 추진하고, 혁신시장 신규진입 제한 및 서비스업 영업 활동‧방식 제한 분야 등을 중심으로 경쟁제한적 규제혁신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민생불편 해소와 지역분권을 제고하기 위한 규제혁신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이용객 불편 영업규제, 온라인 거래‧활용 저해규제, 개인‧국공유지 활용 저해규제, 관광‧숙박 불편규제와 같이 국민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분야별 덩어리 규제를 집중적으로 점검․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일자리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국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규제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며 중앙정부 법령사항의 조례·규칙 위임범위를 확대하여 지자체 자율성을 확대한다.
정부는 민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규제 형평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3단계에 걸쳐 규제 차등화 검토를 의무화하고, 영업규제, 부담금‧수수료, 인증 관련 시험‧검사제도 등에 대한 규제혁신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합리적으로 규제심사의 품질을 제고하는 등 규제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생명·안전·환경분야의 꼭 필요한 규제가 완화되지 않도록 폐지·완화시에도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에 대해 심사하는 내용의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는 정부는 규제에 따른 직접비용·편익 뿐만 아니라 기업‧국민에 미치는 간접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사회적 비용·편익에 대한 분석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성공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일선 공무원에 대한 적극행정 지원방안을 확산하여 규제혁신의 현장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감사원 주관으로 감사제도 및 운영을 개선해 나가고, 각 부처 또한 적극적 규제혁신 유도를 위한 자체감사 제도 운영, 인센티브 강화 및 조직혁신 방안 등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과제의 완료시한은 최대한 단축시키고 각 부처 책임하에 조기에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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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기성동, 제3회 정월대보름 흑석산성문화제 개최
서구 기성동, 제3회 정월대보름 흑석산성문화제 개최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흑석네거리 매노교 밑에서
대전 서구 기성동 자생단체 연합회(회장 박철규)는 내달 1일 `제3회 정월대보름 흑석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성동, 제3회 정월대보름 흑석산성문화제 개최(사진-대전서구청)
▲ 지난해 흑석산성문화제 장면(사진-대전사구청)
문화제는 기성동 흑석네거리 매노교 밑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연날리기, 제기차기, 각설이공연 ▲연애인 초청 노래자랑 ▲지신밟기와 주민안녕기원제 ▲살풀이, 부럼 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박철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세시풍속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동은 서구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도농복합지역으로 풍광이 수려해 행락객이 많은 휴양지며, 흑석산성은 대전광역시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된 백제 시대의 산성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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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99주년 삼일절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서구, 제99주년 삼일절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구청 로비 무궁화 태극기 나무 설치, 태극기 모범거리 조성 등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하고, 태극기 게양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 민원실 미니태극기 장면(사진-대전서구청)
▲ 구청 로비 무궁화 태극기 나무(사진-대전서구청)
구는 ▲주요 도로(12개 노선) 가로기 게양 ▲23개 동 태극기 모범거리 조성 ▲구청 로비 무궁화 태극기 나무 설치 ▲민원실 미니태극기 전시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등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홍보 배너를 게시하는 한편 아파트 안내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구 관계자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태극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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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공공데이터 혁신을 위한 밑그림 나왔다
새 정부 공공데이터 혁신을 위한 밑그림 나왔다
-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출범,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등 심의·의결 -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조성준 서울대 교수)”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민간위원(민간위원장 포함) 17명(위촉기간:´18.2.26. ~ ´20.2.25, 임기 2년)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출범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민간위원(민간위원장 포함) 17명(위촉기간:´18.2.26. ~ ´20.2.25, 임기 2년)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제3기 전략위는 당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2018년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중복𐤟유사서비스 정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공공데이터 혁신전략´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4대 추진전략 15개 과제로 구성된다.
먼저, 국민 삶과 밀접한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 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약 690여개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정확한 소재 및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3월부터 추진하고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 선별적 데이터 개방에서 국가안보·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데이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국민에게 전면 개방을 추진한다.
아울러 개방된 데이터를 민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제도´를 금년에는 모든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단계별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 현황을 보여주는 `국가데이터맵´을 구축해 데이터 목록을 국민에게 공개(´18.12월 예정)하고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 내 `데이터 1번가´를 통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실시간 개방 요구하면 해당 기관이 신속하게 온라인 답변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자율주행차·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관련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위해 ´18년에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19년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관련 고품질·대용량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부터 자금지원, 해외진출 등 창업 전 단계에 걸쳐 민·관이 협업하여 혁신창업을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서고 특히,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센터에 지원 요청을 하면 관련 기관의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원스톱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면서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개인정보 보호의 가치와 활용의 가치가 균형 있게 조화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조기에 도출한다.
공공부문 데이터 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공직분류체계 내 데이터 직류를 신설하고,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예산 비중 확대 및 데이터 사업 통합관리도 추진하고 데이터 기반 범부처 협업을 촉진하는 한편 객관적·과학적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정을 추진하고, 국가적 중요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공공빅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
2018년도의 경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혁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자동차종합정보, 인공지능의료영상판독정보, 자율주행차영상판독정보 등 신산업 분야 핵심 데이터와 일자리 창출과 공공시설물안전정보, 환경영향평가정보, 먹는샘물수질정보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데이터 등 총 29개 분야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을 추진한다.
´18년 개방 예정 주요 국가중점데이터로 자율주행영상판독정보는 날씨·도로유형 등 주행속성을 고려한 864가지 시나리오에 의해 세분화된 영상데이터로 자율주행 분야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데이터에 목말라 하던 관련 업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시설물안전정보는 도로·터널·하천 등 20여만 개 공공시설물의 안전점검 결과 및 안전등급정보 데이터로 안전관리 분야 신규 민간서비스를 창출하고 재난·재해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민간과 유사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례를 정비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되었다. 전략위는 “공공”은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및 시장 공정경쟁을 지원하고, “민간”은 개방된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기본방향 하에, ´17년도 공공기관의 중복·유사 서비스 개발·제공 실태조사 결과 총 7개 분야 61개의 중복·유사 서비스를 선별하여 전면 정비를 추진하는 것으로 심의·의결하였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는『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데이터법)』제5조에 따른 공공데이터에 관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평가하는 공공데이터의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다.
금일 출범한 제3기 전략위는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등 8개 중앙행정기관의 장, 5개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 당연직 및 추천·지명 위원 16명과 민간위원 16명으로 구성되었다.
신규로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혁신적인 민간전문가로서 데이터 기반 민관 협치로 새로운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략위 간사 역할을 수행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가치 조화를 통하여 공공데이터 개방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가 공공데이터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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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문예인 작품´ 교과서 삭제, 여론조사 결과 찬성 71% vs 반대 23%
`성폭력 문예인 작품´ 교과서 삭제, 여론조사 결과 찬성 71% vs 반대 23%
– 모든 지역, 성, 연령, 정당지지층, 이념성향에서 찬성 여론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찬성 의견 다소 높게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 가장 정치적 편향성이 저었던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 전문 수행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10명 중 7명 이상의 국민 대다수는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작품을 교과서에서 삭제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시인 고은, 연출가 이윤택 씨 등 문화예술인 다수의 성폭력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성폭력 문화예술인의 작품´교과서 삭제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성폭력 의혹 인물의 작품을 가르쳐서는 안 되기에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한다´는 찬성 응답이 71.1%로, `문화예술인의 행실과 작품의 예술성은 분리해서 봐야하기에 교과서에 그대로 두어도 된다´는 반대 응답(22.5%)의 세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6.4%.로 나타났다.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로 나타난 가운데, 먼저 성별로는 여성(찬성 74.0% vs 반대 18.9%)이 남성(68.2% vs 26.2%)에 비해 찬성 의견이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찬성 77.9% vs 반대 18.6%)와 30대(77.4% vs 15.2%), 20대(69.6% vs 28.3%), 60대 이상(67.0% vs 21.4%), 50대(65.2% vs 29.2%) 순으로 찬성 의견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찬성 78.4% vs 반대 19.6%)과 경기·인천(72.8% vs 21.0%), 대전·충청·세종(71.6% vs 20.2%)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대구·경북(67.1% vs 24.7%)과 부산·경남·울산(65.7% vs 26.6%), 광주·전라(61.8% vs 31.0%)에서도 찬성 의견이 60% 이상으로 대다수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찬성 의견이 정의당(찬성 76.4% vs 반대 23.6%)과 민주당(74.7% vs 20.6%), 바른미래당(72.7% vs 22.6%), 민주평화당 지지층(72.4% vs 25.4%)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고, 이어 자유한국당 지지층(66.0% vs 22.5%)과 무당층(63.6% vs 26.9%)에서도 찬성 의견이 대다수였다.
마지막으로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찬성 75.6% vs 반대 21.3%)과 중도층(75.2% vs 21.9%), 진보층(68.1% vs 24.3%) 순으로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8년 2월 23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9,09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5명이 응답을 완료, 5.6%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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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선정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선정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돋을볕 인형극단 인형극 제작 지원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박신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됐다.
▲ 26일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인 `돋을볕 인형극단´이 선정돼 인형극 제작비 등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사진-대덕구청)
26일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인 `돋을볕 인형극단´이 선정돼 인형극 제작비 등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돋을볕 인형극단´은 지난해 지원받은 예산으로 야규 마치코의 그림동화 “집 나가자 꿀꿀꿀”을 토대로 인형극 “우리 집이 최고야!”를 제작했다. 인형극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올해 지원받은 예산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좋아할 수 있는 동화를 엄선해 대본을 쓰고 회원들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인형극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제작된 인형극은 오는 11월 초에 초연을 걸쳐 내년도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된다.
박신천 관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돋을볕 인형극단이 지난 10여년 동안 인형극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연습 결과 문화예술커뮤니티로서 빛을 발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노인 계층의 폭이 두터워지면서 노인들의 사회적 관계와 소통능력이 중요시되는 만큼 문화예술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고 그동안 내면 깊숙이 잠들어 있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값진 것 같고 어르신들이 가까운 지역도서관을 찾아 본인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돋을볕 인형극단´ 참여는 인형극 제작과 공연 등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평생학습도서관(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공립박물관, 공립미술관을 거점으로 해 재능 있는 주민들이 스스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에 처음 시작됐다.
이는 지역에 있는 공공도서관, 공립박물관, 공립미술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커뮤니티 지원을 통해서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회원들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며,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확대하자는 선순환 지원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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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지원
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미래인재육성 지원사업인 글로벌인재육성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지원한다고 말했다.
▲ 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지원(사진-대덕구청)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8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선발된 장학생들은 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매월 18만원씩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대덕구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육성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업과 구민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인재육성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구 예산이 아닌 지역 기업체 등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01명의 학생들에게 5억 90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상자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재학생 중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매월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라이온켐텍(대표 박희원), ㈜아트라스비엑스(대표 배호열)와 ㈜명일(대표 김오식)에서 기탁해준 후원금(각각 5000만원, 2000만원, 500만원)으로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의 협조를 받아 매월 학생의 계좌로 장학금을 입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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