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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신속한 재난대응 협조체계 강화
서구, 신속한 재난대응 협조체계 강화
5개 기관(단체)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신속한 재난 대응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재난 대응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회의에는 ▲전국건설기계 대전광역시 연합회 ▲한국건설폐기물수집운반협회 대전충청지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대전광역시회 ▲육군 제1970부대 2대대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재난대비 상시 비상연락체계 구축, 기관별 동원 가능 자원 현황 등을 논의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민간단체와의 협조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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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비래초서 교통안전 캠페인
대덕구 비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비래초서 교통안전 캠페인
대전 대덕구 비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일)는 20일 아침 비래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 비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비래초서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대덕구청)
이번 캠페인은 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는 비래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교통안내 실시와 병행해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질서 준수 안내문도 배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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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금속 안티몬 기준 위반 화장품 회수‧폐기
식약처, 중금속 안티몬 기준 위반 화장품 회수‧폐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금속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주)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안티몬: 중금속 일종으로 광물 등에 존재하며 완제품 허용기준 10㎍/g]
▲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사진-식약처)
▲ 아리따움풀커버크림컨실러 2호(사진-식약처)
이번 회수대상은 해당품목을 위탁하여 생산한 화성코스메틱(주)(경기도 김포 소재)이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한 품목이라고 말했다.
<회수대상 품목>
순번
제품명
제조
번호
사용기한
제조판매업체
제조
업체
1
아리따움풀커버스틱
컨실러1호 라이트베이지
AAH
`21.01.12
아모레퍼시픽
화성
코스
메틱
(주)
BAH
`21.01.30
CBH
`21.02.11
2
아리따움풀커버스틱
컨실러2호 내추럴베이지
ELG
`20.12.17
3
아리따움풀커버크림
컨실러1호
GLG
`20.12.14
AAH
`21.01.30
4
아리따움풀커버크림
컨실러2호
AAH
`21.01.14
5
에뛰드하우스에이씨
클린업마일드컨실러
AAH
`21.01.08
에뛰드 하우스
6
에뛰드하우스드로잉아이브라우
듀오3호그레이브라운
GLG
`20.12.17
7
엑스티엠스타일옴므
이지스틱컨실러
AAH
`21.01.23
씨제이올리브
네트웍스
8
블랙몬스터옴므
블랙이레이징펜
AAH
`21.01.15
`21.01.16
블랭크티비
9
스케다맨즈스팟컨실러
AAH
`21.02.01
에스제이씨
글로벌
10
스킨푸드앵두도톰
립라이너5호로즈앵두
AAH
`21.02.01
아이피리어스
11
쓰리씨이 슬림 아이브로우 펜슬
#CHESTNUT BROWN
AAH
`21.01.21
`21.01.22
㈜난다
12
네이키드슬림브로우펜슬
그라베이지브라운BR0203
ABH
`21.02.06
메이크힐
13
네이키드슬림브로우펜슬
누디옐로우블론드YL0801
ABH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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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둔산1동 프로그램실 틈새 시간 개방
서구 둔산1동 프로그램실 틈새 시간 개방
둔산권역 소동아리에 모임 공간 제공
대전 서구 둔산1동(동장 김종돈)은 주민센터 프로그램실(2층, 4층)을 둔산권역 소동아리 모임에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 틈새시간 활용 문화 여가 프로그램실 모습(사진-대전서구청)
개방 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주민 7인 이상의 동아리 회원이면 신청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둔산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는 사용할 수 없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욕구 충족을 위한 공간 제공으로 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주민센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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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영어 독서 클럽´수강생 모집
서구,`영어 독서 클럽´수강생 모집
초등학생 1~3학년 대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갈마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열린 영어독서교육을 위해 `영어 독서 클럽´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 영어 독서 클럽 운영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강좌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부터 7월 12일까지 주 1회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다.
강좌는 어린이들의 관심 분야 영어 동화책을 읽고 만들기와 놀이 활동도 병행해 즐겁게 영어 단어 및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288-474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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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2018년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간담회 실시”
대덕구,“2018년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간담회 실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대덕구”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 주력
대전 대덕구는 3월 19일(월) 구청 중회의실에서 보육전문가와 부모로 구성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간담회후 단체사진(사진-대덕구청)
대덕구 부모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부모와 보육전문가 2인 1조로 팀을 구성, 4월부터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급식, 위생 등을 모니터링하고 더 나은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을 방문한다.
대덕구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대두되는 만큼, 부모모니터링을 통해 보육서비스 제공자(어린이집)와 수요자(부모)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구축하여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보육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부모 모니터링단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해 궁극적으로는 아이와 부모 그리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드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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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녹조 원인 가축분뇨, 전량수거 후 퇴비 쿠폰 제공
대청호 녹조 원인 가축분뇨, 전량수거 후 퇴비 쿠폰 제공
대청호에서 녹조유발물질 유입량이 가장 많은 소옥천에 대해 오염원 대책 수립…대책 하나로 4월 2일 퇴비나눔센터 개소
유역 환경개선을 위해 주민‧시민단체‧지자체‧정부 의기투합하는 협치 본보기 구축…연말까지 전국 주요 지류‧지천으로 확산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해마다 반복되는 대청호 녹조 발생을 낮추기 위해 대청호 수계에서 오염부하가 가장 높은 소옥천 유역을 대상으로 주민‧지자체와 함께 오염관리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대청호 및 소옥천 유역현황도(사진-금강유역환경청)
환경부는 대전‧충청권의 대표 상수원인 대청호에서 녹조가 매년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임시조직(T/F)을 운영하여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청호로 유입되는 9개 하천에 대해 녹조 유발물질인 총인(T-P) 부하량을 분석한 결과, 72%가 소옥천(충북 옥천군~충남 금산군)에서 유입된다는 충북대의 연구*를 토대로 환경부는 우선적으로 소옥천 유역에 대책을 집중키로 했다.
이어서 정밀한 오염원 조사를 위해 지역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지자체 등 100여 명*이 유역 곳곳을 돌며 방치된 가축분뇨(이하 “축분”) 등을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조사했다.
정밀조사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는 주민‧시민단체‧지자체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소옥천 유역 오염원 대책´을 올해 1월 수립했다.
일반적으로 수질오염 부하량은 유관기관 제출자료(인‧허가, 신고 등)에 기초하여 산정하는데, 변화가 많은 현장상황을 정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번 대책 수립 시에는 주민‧시민단체‧지자체와 함께 축사를 전수조사하는 등 유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여건을 최대한 반영하고, 오염부하량을 산출했다.
오염원을 정확히 찾아냄으로써 현장 실정에 부합하는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 오염원인 방치된 축분을 제거하기 위해 지자체‧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퇴비나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가축분뇨를 전량수거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게는 퇴비교환 쿠폰을 지급키로 했다.
주민들은 정책참여를 통해 골칫거리(가축분뇨)를 해결하면서 혜택(인센티브)까지 덤으로 얻는다. 지자체‧시민단체는 목표한 바대로 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유역 하류지역은 보다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공영‧협치 모델을 이끌었다.
중소유역의 오염원 조사방법론을 재정립하는 한편, 현장조사 단계부터 유역 구성원이 합심‧참여하는 사례를 창출함으로써 협치에 기반한 유역 환경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정책을 통해 총인오염부하를 2020년까지 68% 줄여, 유역 하류의 수질을 최대 38%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방치된 축분이 소옥천 유역 오염부하의 42%(총인 기준)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방치 축분 제로화´를 핵심목표로 삼고, 획기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축산농가에게 축분은 퇴비로 쓸 분량 이외에는 처리가 곤란한 골칫거리였기에, 으레 야외에 방치해두기 일쑤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농가를 방문하여 축분을 전량수거하고, 농가에는 축분제공량에 상응하는 퇴비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옥천군-시민단체가 `퇴비나눔센터´(환경개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를 공동으로 설치‧운영하여 축분 수거를 도맡을 예정이며, 축산농가는 냄새나던 축분을 공짜로 처리하면서 유용한 퇴비쿠폰으로 되받게 되므로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방치 축분 이외에도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양분(퇴비, 비료, 자연공급 등) 투입‧산출량을 시범분석하여 양분관리의 기반을 마련(`18년~)하고, 논‧밭과 홍수조절지 경작 관리를 강화하여 오염물질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와 더불어, 소옥천 유역 내 하수처리구역을 확대(94.6 → 98.2%)하고 하수도 관계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점오염원도 함께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강우 시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되는 금구천, 소옥천 상류지역에 대해 비점오염원 감시(모니터링)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유역 특성에 적합한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발굴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아울러, 수질뿐만 아니라 지하수‧토양 등 다른 매체에 대해서도 오염조사를 실시하여 매체통합적인 오염관리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주민‧지자체와의 공조가 핵심인 만큼 민‧관협의회를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출범하고,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민‧관협의회에는 주민대표, 지자체, 시민단체,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가 골고루 참여하여(15명 내외), 다양한 이해관계를 원활히 조율하며 대책이 성공리에 이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환경관리센터(주민 교육‧홍보 등), 양분관리센터(적정시비 지원), 퇴비나눔센터(축분수거, 퇴비제공) 총 3개의 실무조직을 두어 지역주민과의 접점‧소통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소옥천 유역 내 `도랑‧소하천 살리기´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유역 주민이 직접 오염감시활동까지 펼치는 등 중소유역 협치(거버넌스)의 본보기를 구현한다.
이번 오염관리대책의 핵심인 `방치축분 제로화´의 하나로 환경부는 3월 19일 오후 4시 충북 옥천군 경축자원화센터에서 `퇴비나눔센터 개소 및 운영협약식´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옥천군, 금산군 등 관계기관, 소옥천 유역 주민대표, 시민단체 등 13명이 참석하여 업무협력 협약서를 교환하고, 퇴비쿠폰 발급을 시연하면서 소옥천 유역 환경개선을 위한 협치 의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형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소옥천 오염관리대책은 주민‧시민단체‧지자체와 함께 현장을 누비며 대책을 수립하고, 유역 구성원 모두가 능동적으로 환경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세웠다”라며, “소옥천에서 정립한 중소유역 협치의 본보기(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주요 오염지류‧지천에 대해 지역 협치에 기반한 대책을 연말까지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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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임대주택 융자 한도 가구당 최대 1억까지
집주인 임대주택 융자 한도 가구당 최대 1억까지
-주택 개량 비용 이외 융자 가능・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4월 2일부터 접수
다가구주택에서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집주임 임대주택 융자형 사업을 신청하기로 하고 시세 85%의 임대료로 8년 이상 임대하는 조건을 준수하면 연 1.5% 금리로 가구당 최대 1억 원까지 주택도시기금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의 일환으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개선하여 오는 4월 2일(월)부터 사업자 신청을 접수한다.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거나 매입하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경우 해당 사업비용을 기금 저리 융자(연 1.5%)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료> 시세 85% 이하, <임대기간> 8년 이상, <임대료 인상> 연 5% 이내, <입주대상> 무주택자(청년, 고령자 우선)
공급된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관리를 맡게 되며, 임대료에서 기금 상환액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만실 기준으로 임대기간 동안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에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사업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그동안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개량비용에 대해서만 기금을 융자하여 그 외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기금 융자가 불가능했다.
개량 외의 비용도 융자가 가능한 융자형이 신설되면서 임대사업자가 기금을 융자하여 주택담보대출 상환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융자형은 기존 임대주택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하고 주택임대사업자에 등록하는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며, 사업 운영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아닌 한국감정원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융자형은 기존 유형과 달리 집주인이 스스로 임대관리하며, 그 내용을 전자계약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그동안 융자한도에 지역별 가격 차이가 반영되지 않았고, 다가구주택은 가구수가 많아도 호당 융자한도로 인해 융자금액이 낮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수도권, 광역시, 기타로 융자한도를 구분하고 수도권을 최대 1억 원까지 상향했으며, 다가구주택은 호당 융자한도를 삭제하고 가구당 융자한도를 적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모든 유형의 융자한도를 동일하게 설정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집주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동안 단독주택,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택에 대해서만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도심지역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적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하였다.
그동안 건설개량 방식으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집주인이 자율적으로 설계·시공을 추진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표준건축형 시스템을 통해 집주인이 원하는 형태의 주택을 선택하면 설계·시공업체를 추천하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을 바탕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서민 주거복지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집주인들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전국 순회 설명회를 3월 27일(화)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집주인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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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의 개최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의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생활친화적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작은도서관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상호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자 제1차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
▲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의 장면(사진-대덕구청)
19일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사립작은도서관 14곳 관장과 운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워크숍,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도서나눔마당 등 올해 주요 일정과 세부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확립되길 바라며,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책놀이터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서구입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작은도서관 34곳에 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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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새봄맞이 불법광고물 내달 13일까지 일제 정비
대덕구, 새봄맞이 불법광고물 내달 13일까지 일제 정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시기를 맞이해 내달 13일까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
▲ 새봄맞이 불법광고물 내달 13일까지 일제 정비(사진-대덕구청)
19일 구에 따르면 옥외광고문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신탄진IC, 대전IC 등 주요관문과 신탄진동, 중리동 등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부착돼고 살포된 현수막,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집중정비 대상으로는 신탄진동, 중리동 등 상가 밀집지역내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등의 입간판 ▶대출·대리운전 등의 홍보용 명함형 전단 ▶주요도로변 아파트 분양, 가구․가전 대리점, 공연 등 상업용 불법현수막이며, 적발된 상습위반자는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발생 억제를 위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에 대한 주민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광고물 상시 정비반을 운영하고 단속 취약지역에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야간·휴일 등 취약시간대에도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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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SNS 캐릭터`덕구´개발…업무표장 출원
대덕구, SNS 캐릭터`덕구´개발…업무표장 출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구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덕구´를 개발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상표 무단사용 방지를 위해 업무표장 출원을 결정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구청 현관에서 대덕구 대표 캐릭터인 `덕구`와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9일 구에 따르면 `덕구´는 이름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강아지의 이미지와 보면 볼수록 친근한 외형으로 공식적으로 출시되기 이전에 이미 많은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더 주목해야 할 점은 기획에서부터 디자인까지 구청 직원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캐릭터라는 것이다. 통상 캐릭터 개발의 경우 해당 공공기관의 특징을 잘 나타내며 2차적인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를 개발하는 데 다수의 예산이 소요되나, 자체 연구개발로 외부용역비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구정을 발전시키고 현장에 활용 가능한 시책개발을 위해 구청 직원들로 구성돼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학습동아리에서 만들어져 더욱 의미가 있다.
`덕구´는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인격을 부여해 스토리텔링의 주체로서 대덕구의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따른 다양한 표정으로 수용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며 대덕구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대덕구 대표 축제인 `2018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에서 시선을 끄는 포토존과 인형탈로 축제 홍보는 물론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 홍보물을 이벤트 상품으로 지급해 대덕구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발판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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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 대상 생활안전 체험교육
대덕구, 주민 대상 생활안전 체험교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16일 대전광역시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오정․대화․중리동 지역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주민 대상 생활안전 체험교육(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및 행동요령을 익히면서 사고에 대처하는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생활안전, 소방안전, 생활응급처치 체험 등 9개 코스 체험 실습을 통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몸으로 체득했으며,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 방법에 대한 체험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신체를 위험상황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행동요령을 습득하게 됐다”며 “이러한 체험위주의 교육은 주민 누구든지 꼭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이라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은 누군가가 지켜주기보다 각자 생활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면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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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초 등 12곳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일제 전개
대덕구, 비래초 등 12곳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일제 전개
비래초등학교 캠페인서 대덕구 캐릭터 `덕구´ 인형탈 등장해 눈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16일 아침 비래초등학교 등 각 동별 초․중학교 12곳 등굣길에서 학생들의 생활 안전과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주민, 교사, 경찰 등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전개했다.
▲ 비래초 등 12곳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일제 전개(사진-대덕구청)
이날 비래초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대덕구 캐릭터인 `덕구´ 인형탈이 등장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등교 중이던 비래초등학교 학생들은 `덕구´와 함께 사진도 찍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덕구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덕구 캐릭터인 `덕구´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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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건강과 치유의 도시´조성 위한 교육강좌 성황리 막 올렸다
대덕구`건강과 치유의 도시´조성 위한 교육강좌 성황리 막 올렸다
대덕구의 천혜 자연환경과 태초먹거리학교 교육 프로그램의 결합으로 전국 최고의 건강과 치유도시 조성에 박차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17일 대청공원 내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전국 15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 건강・치유 강좌´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청)
▲ 이계호 교수의 강의 장면(사진-대덕구청)
대덕구와 태초먹거리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강좌는 대덕구가 품고 있는 대청호와 계족산 등 천혜 자연자원과 태초먹거리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전국 최고의 `건강과 치유의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3월 강좌를 시작으로 6월, 7월, 9월, 10월, 11월의 셋째 주 토요일 대청공원 내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서 이계호 교수는 현대인들이 암・당뇨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된 것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때문이라며 생활 속 올바른 습관과 면역력 회복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수강생 김모(55세, 여) 씨는 “이번 강의를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잘못된 생활습관들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가족과 함께 오늘 배운 내용들을 꼭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는 대청호와 계족산이 있는 중부권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시로서 치유가 필요한 분들에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삶의 쉼터 역할을 해왔다”며 “이와 함께 이번 건강과 치유 교육강좌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건강・치유 교육강좌´는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대덕구민은 동 주민센터에, 타 지역주민은 태초먹거리학교 홈페이지(http://www.itbfood.net)를 통해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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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전년 대비 5.9%증가한 27만1천원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전년 대비 5.9%증가한 27만1천원
- 학생의 소질·적성 계발을 위한 사교육 수요 증대
- 교실 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으로 사교육비 경감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3월 16일(금) 통계청과 공동 실시한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이하 월평균 사교육비)는 27.1만원으로 전년(25.6만원) 대비 1.5만원(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17년 3~5월과 7~9월에 지출한 사교육비 및 관련 교육비를 5~6월과 9~10월에 전국 초·중·고 1,484개교 학부모 4만여 명(학급 담임 및 방과후 교사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개요
◦ (추진 근거) 「통계법」 제1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에 의한 지정 통계
◦ (추진 연혁) ´07년부터 통계청-교육부 공동조사
◦ (조사 대상) 초·중·고 학부모 4만여 명, 1,484개교・1,491개 학급 담임 및 방과후학교 교사
- 초등학교 426개교 426개 학급, 중학교 375개교 375개 학급, 고등학교 683개교 690개 학급(일반고 544개교 549개 학급, 특성화고 139개교 141개 학급)
◦ (조사대상 기간) ´17년 3~5월(5~6월에 조사), 7~9월(9~10월에 조사)
◦ (조사 방법) 인터넷(모바일 포함) 및 종이 조사
◦ (조사 내용) 사교육비 조사항목(개인/그룹과외비, 학원비, 학습지, 인터넷/통신 강좌비 등) 및 관련 교육비 조사항목(방과후학교 비용, EBS 교재비, 어학연수비 등)
※ 통계 수치는 개별적으로 반올림했으며, 하위 항목의 합계가 전체와 다를 수 있음
※ 괄호 안 (↑), (↓) 표시는 전년 대비 증감률 혹은 증감차를 의미
´17년 사교육비 총액은 약 18조 6천억원으로, ´16년 18조 1천억원에 비해 5,620억원(3.1%↑) 증가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8조 1천억원(4.9%↑), 중학생 4조 8천억원(0.2%↑), 고등학생 5조 7천억원(3.2%↑)이었다.
교과 사교육비 총액은 13조 6천억원으로 전년(13조 5천억원) 대비 8백억원(0.6%↑) 증가했고, 영어는 5조 4천억원(2.2%↓), 수학은 5조 4천억원(0.6%↑), 국어는 1조 3천억원(11.1%↑)이었다.
피아노, 성악, 서양화, 서예, 태권도, 무용 등의 예체능 및 바둑, 로봇교실, 유행(방송)댄스 등의 취미․교양은 5조원으로 전년(4조 5천억원) 대비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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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정서 저해`담배모양 사탕´유통·판매업체 적발
어린이 정서 저해`담배모양 사탕´유통·판매업체 적발
수입금지 식품을 유통·판매한 7개 업체 고발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이 금지된 담배모양 사탕을 불법 판매한 유통업체(3곳)과 수입과자 전문판매점(4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 오리온 블루베리 시가렛 담배사탕 15g, 6本(출처-식약처)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등을 통해 국내로 반입된 담배모양 사탕이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유통업체 제이앤제이(강원 강릉시 소재), 하나유통(전북 전주시 소재), 예원무역(부산 동구 소재) 3곳은 담배모양 사탕 14,640개(총 733만원 상당)를 부산 깡통시장, 동대문 시장 등에서 구입하여 수입인터넷쇼핑몰을 등을 통해 판매하다 적발되었다고 한다.
이들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은 수입과자 전문판매점 스위트파티 상모점(경북 구미시 소재), 진져s 쿠키(경북 안동시 소재), 달콤말랑(전북 전주시 소재), 세계과자 피오니(전북 군산시 소재) 4곳은 매장에 제품을 진열‧판매하면서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으로 술, 담배, 화투 모양 등의 식품을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으로 정해 국내 제조 및 수입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법령(벌칙): 식품위생법 제4조(제94조, 10년이하 징역 또는 1억원이하 벌금),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9조(과태료 500만원)]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해외직구나 보따리상을 통해 국내 반입된 제품이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정서저해식품 등이 학교주변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정서에 저해가 되는 담배, 술 모양 등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해 전국 수입과자 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보따리상‧해외직구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유통‧판매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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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저출력심장충격기 안전사용 안내 및 점검 지시
필립스코리아 저출력심장충격기 안전사용 안내 및 점검 지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필립스메디컬시스템즈(Philips Medical Systems, 미국 소재)가 `02년부터 `13년까지 생산하여 전 세계 판매한 저출력심장충격기 2개 모델(861304 HeartStart FRx Defibrillator, HeartStart HS1)에서 부품 불량으로 오작동 우려가 있어 안전 사용 방법을 사용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국내에 수입·유통된 해당 제품 3,330대를 전수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출력심장충격기 : 자동제세동기(AED) 등 의료기관 및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이 정상리듬을 회복하도록 하는 제품]
이번 안전 사용 안내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해당 제품 부품 불량으로 인해 보고된 부작용은 없었으나 필립스메디컬시스템즈가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전 세계적인 조치에 맞춰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사용 안내와 점검은 (주)필립스코리아가 진행하게 되며, 안전 사용 방법 안내문은 사용자에게 이달 말(3월 31일)까지 전달하고, 제품 전수 점검은 5월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했다.
저출력심장충격기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대상 품목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안전 사용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의료기관에는 안내문을 전달하여 의료인들이 조치방법을 숙지하도록 했다.
공공기관·회사·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경우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조치방법을 제품에 부착해야 한다.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 인체에 이식하거나 생명유지용 의료기기에 대하여 제조·수입에서 판매·사용까지 경로를 추적·관리하는 것으로 이식형인공심장박동기, 인공혈관, 관상동맥용스텐트, 저출력심장충격기 등이 해당됨 ]
안전 사용 안내 주요 내용은 전수 점검 기간 동안 제품을 사용할 때 삼중 경고음이 울릴 경우 안내(information)를 의미하는 `i´ 표시 버튼을 누르면 음성 메시지가 나오고 배터리 1회 탈·부착 등 안내하는 조치 사항을 따르면 된다.
미작동 중인 제품에서 삼중경고음이 울릴 경우에는 즉시 필립스코리아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되며 아울러 대상 제품 확인 방법, 교체 및 환불 방법 등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저출력심장충격기는 79건(제조 29, 수입 50) 허가되어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은 103,150대, 수입된 제품은 18,134대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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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황사‧미세먼지 대비`보건용마스크´ 정보 제공
식약처, 황사‧미세먼지 대비`보건용마스크´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여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구입, 사용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69개사 372제품(`18.3.13.기준)이 있다고 말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방한대 등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황사‧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보건용 마스크 구입요령〉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
[KF(Korea Filter):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 등이 황사, 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제품의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KF80, KF94, KF99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 모바일 등 온라인 구매의 경우에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제품명, 사진, 효능‧효과 등 해당 제품이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된 것인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최근 콧속에 삽입해 코로 흡입되는 입자 차단 제품(일명 `코마스크´)은 황사‧미세먼지부터 코, 입 등 전체적인 호흡기의 보호를 기대할 수 없어 의약외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보건용 마스크 사용 시 주의사항〉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임산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과대광고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인터넷 사이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품질이 확보된 제품이 소비자에 공급되도록 하기 위하여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을 추가 지정하였다.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공산품 마스크를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과대‧거짓 광고를 721건 적발하여 고발, 사이트 차단,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
공산품 마스크를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로 과대‧거짓 광고하는 주요 사례로 ▲황사‧미세먼지(PM10, PM2.5) 등 미세입자 문구 사용 ▲황사‧미세먼지(PM10, PM2.5) 등 입자 여과 기능 광고 ▲필터 차단율(00% 이상) 광고 등이다.
보건용 마스크 개발‧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험검사기관(1곳)을 올해 1월 신규 지정하였으며, 오는 4월까지 시험검사기관 2곳의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 지정 현황〉
시험검사기관명
소재지
지정일자
(재)경북테크노파크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솔구불길 18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16.9.9.
(재)한국의류시험연구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전파로 24번길 82
`18.1.25.
식약처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보건용 마스크´ 품목허가 현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 go.kr) → 분야별 정보 → 바이오(한약/화장품/의약외품) → 의약외품 정보 → 의약외품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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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학교급식 현장방문
류영진 식약처장, 학교급식 현장방문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 청소·살균·소독 강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안전 점검을 위해 3월 16일 고운초등학교(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학교급식 현장방문(사진-식약처)
이번 현장방문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안전관리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류재승 국장, 세종시청 장만희 국장, 정정숙 고운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15년 설립된 고운초등학교는 총 46학급, 식수인원 약 1,048명 규모로 직영 급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신학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시설 청소‧살균‧소독 등 집중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학교장,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식약처는 초·중·고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예년보다 일찍 구성하여 지난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으며 평년보다 높은 일교차로 식중독균‧노로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비상대책반은 식품소비안전국장을 반장으로 총괄대응팀, 현장대응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되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 및 확산방지, 원인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3월 19일에는 시‧도 담당과장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 점검회의를 통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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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 사랑나눔 어르신 이동 목욕봉사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 사랑나눔 어르신 이동 목욕봉사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회장 장길완)가 지난 14일 KT&G 후생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사랑나눔 어르신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대접했다.
▲ 덕암동 복지만두레 목욕봉사 후 어르신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덕암동 복지만두레 목욕 서비스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목욕 후 점심은 지역 식당에서 어르신들께 제공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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