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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차관 공주보 현장방문
환경부차관 공주보 현장방문
환경부 안병옥 차관은 3.22(목) 오후 공주보를 방문하여 보 개방에 따른 수질·수생태계 및 현장 모니터링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환경부차관 공주보 현장방문하여 보 개방에 따른 수질·수생태계 및 현장 모니터링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금강유역환경청)
또한, 공주시 쌍신동 농업지역을 방문하여 농업용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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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소리새 여성합창단´신규단원 위촉
서구,`소리새 여성합창단´신규단원 위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 소리새 여성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22일 `소리새여성합창단 위촉식´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날 새롭게 선발한 신규단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구 소리새 여성합창단´은 1989년 12월 창단한 이래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펼쳐오고 있는 서구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으로 각종 축하공연과 지역 축제 등에 초청돼 아름다운 하모니로 대전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오늘 새롭게 합창단의 일원이 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구민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달하고,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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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청, 개발제한구역 내 노후주택 개량사업 준공
대전서구청, 개발제한구역 내 노후주택 개량사업 준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한 `노후주택 개량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 노후주택 개량 주택 사업 전 장면(사진-대전서구청)
▲ 노후주택 개량 주택 사업 후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주택개량 사업´은 주택의 개축, 대수선, 리모델링 등에 드는 비용 일부(자부담 10%, 보조금 90%, 최대 2천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구는 개발제한구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지난해 4가구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8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21일 준공했다. 총사업비는 8천 250만 원(국비)이 투입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안전한 정주 환경 보장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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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청, 등굣길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서구, 등굣길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탄방초등학교 앞에서 주민자율방범대 서구협의회 회원, 경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폭력 예방 및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 지난 22일 장종태 서구청장이 성폭력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참가자들은 성폭력예방 및 학교폭력 방지 홍보 전단지 등을 등교하는 학생에게 나눠주며 선도 활동을 펼쳤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치안 예방 활동 등을 지속해서 전개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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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청, 대중교통 문화 생활화 캠페인
대전서구청, 대중교통 문화 생활화 캠페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큰마을 네거리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월 22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정착시키기 위한 `대중교통문화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22일 대중교통문화 캠페인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캠페인은 `세계 차 없는 날(9.22. World Car Free Day)´을 계기로 매월 22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운영해 대중교통문화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잡길 바라며 계획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승용차 없이 출․퇴근하기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대전은 매년 자동차 등록 대수가 매월 1000여 대가 증가하는 수준으로 교통량 감축을 위한 시책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교통문화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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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한남오거리서 `덕구´와 함께`띠뒤방방 교통캠페인´
대덕구, 한남오거리서 `덕구´와 함께`띠뒤방방 교통캠페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2일 아침 오정동 한남오거리에서 `띠뒤방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덕구와 함께 펼쳤다.
▲ 교통안전 캠페인(사진-대덕구청)
이날 캠페인은 대덕모범운전자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보행지킴이와 대덕경찰서, 대덕구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덕구 캐릭터인 `덕구´도 함께 했다.
올해 구는 `운전할 때 안전띠를 매고 앞과 뒤를 살피며, 차로변경 시 방향등을 꼭켜고, 안전한 방어 운전하기´라는 `띠뒤방방´ 운동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교통질서 더 잘 지키기, 불법주정차 안하기, 보행자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무단횡단 금지, 스쿨존에서 규정속도(30㎞) 지키기, 꼬리물기 안하기, 승용차요일제 참여 등도 홍보하고 전단지와 물티슈도 함께 나눠줬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운전자와 보행자들 모두 교통 안전의식 변화로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질서 확립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하나 돼 계속해 추진할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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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이들을 품는 마을´사업 본격 추진
대덕구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아이들을 품는 마을´사업 본격 추진
대전 대덕구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신)가 위원들과 아이들 40여명이 함께 모여 마을을 알아보고, 함께 가꾸는 세대 공감 마을공동체 사업인 `아이들을 품는 마을´을 본격 추진한다.
▲ 지난 20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아이들의 회의하는 모습과 회의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지난 2월말 대전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아이들 눈에 비친 지역의 문제를 어른들과 함께 발굴해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첫 회의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아이들은 세대를 넘어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앞으로 진행될 세부 프로그램을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10월말까지 아이들과의 즐거운 동행, 우리 마을 유래와 역사 알아보기, 마을골목 탐방, 어르신 안부 살피기 등 활동을 진행하고 아이들이 변화시켜가는 마을의 모습과 과정을 활동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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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체, 소외계층에 봄의 향기를 전해드려요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체, 소외계층에 봄의 향기를 전해드려요
거동불편 홀몸 어르신께 봄꽃 화분과 롤케익 지원 전달식 가져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대규)가 22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봄의 향기를 전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저소득 거동불편 홀몸 어르신 20세대에 봄꽃 화분과 롤케익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 거동불편 홀몸 어르신께 봄꽃 화분과 롤케익 지원 전달(사진-대덕구청)
이번 `봄꽃 화분 전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거동 불편한 홀몸 어르신 20세대를 직접 가정 방문해 봄꽃 화분과 롤케익을 전달하고 안부와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며, 소요예산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된 자체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소외된 거동불편 어르신의 안부살피기는 물론, 봄꽃화분이 주는 심리·정서적 안정감으로 노인 우울증 및 치매예방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대규 위원장은 “저소득 거동불편 홀몸 어르신 대부분이 계절이 바뀌어도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고 협소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그러한 어르신들께 새봄을 맞아 봄의 향기를 알리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진일 동장은 “이번 봄꽃 화분이 홀몸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분들의 마음을 세심히 보살피는 특색 있는 비래동만의 복지사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에 소속된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봄꽃화분 지원사업 외에 저소득아동 운동화 지원사업, 저소득 아동가정 LED조명 교체 지원사업 등 비래동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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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퇴임 새마을단체장에 감사패 수여
대덕구, 퇴임 새마을단체장에 감사패 수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단체조직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퇴임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1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퇴임하는 이봉하 새마을청년회장(왼쪽), 양영자 새마을부녀회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21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나눔․봉사․배려의 제2새마을운동정신을 바탕으로 이기주의를 버리고 이웃을 배려하며 함께 잘 사는 사랑의 정신으로 지역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퇴임한 김영태 새마을회장, 양영자 새마을부녀회장, 이봉하 새마을청년회장에게 수여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동안 열정적으로 단체를 이끌고,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 주신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새로운 희망대덕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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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침수위험지역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덕구, 침수위험지역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진골천, 심곡천 소하천정비 주민설명과 의견청취 시간 가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침수위험지역인 진골천과 심곡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 침수위험지역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사진-대덕구청)
지난 21일 장동 도장동 경로당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내용 설명에 이어 하천정비사업 관련 질의응답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진골천과 심곡천의 하천범람 예방을 위해 하천 폭이 협소한 297m 구간을 넓히는 사업으로 총 9억 6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 때 건의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며, 사업추진 관련해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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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기자전거 면허 없이 자전거도로 달릴 수 있다
오늘부터 전기자전거 면허 없이 자전거도로 달릴 수 있다
-패달보조방식 전기자전거 자전거로 분류-
22일 오늘부터 운전면허없이 전기자전거로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22일부터 안전확인신고가 된 페달보조방식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에 포함되고 면허 없이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며, 전동기만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페달보조방식), ▲25km/h 이상으로 움직이는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을 것, ▲전체 중량 30kg 미만,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확인신고가 된 전기자전거 등은 오늘부터 원동기면허 없이도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여 면허를 취득하고 도로를 통행해야 했다.
다만 모든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속기 레버를 작동시켜 전동기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스로틀방식 전기자전거(스로틀-페달보조 겸용방식 포함)는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기 때문에 면허를 취득하고 도로를 통행해야 한다.
해외직구제품과 같이 우리나라에서 안전확인신고를 받지 않은 전기자전거와 전동기 키트 등을 이용하여 조립한 전기자전거는 안전요건을 갖추지 않은 것이므로 자전거도로 통행이 금지된다.
22일 이후 안전확인신고를 받은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하다. 또한 22일 이전에 안전확인신고를 받은 전기자전거는 9월 22일까지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하며, 제조·수입업자가 9월 22일까지 추가시험을 통해 안전요건 충족을 확인받으면 계속하여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22일 이전에 구입한 해외제품 중 국내에서 안전확인신고가 되지 않은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없다. 다만, 해당국가에서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의 경우 9월 22일까지 해당국가의 안전인증이 안전확인신고의 안전기준에 비추어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확인*된 후부터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 해당국가에서 안전인증을 받은 해외제품의 안전요건 충족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민신문고(수신 :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 등을 통해 신청 가능
행정안전부는 전기자전거의 안전한 이용 및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계도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지자체, 경찰 및 전국 자전거 판매점 등에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자전거 제조·수입 업체, 온라인 쇼핑몰, 자전거 시민단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21일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자전거안전 홍보대사 김세환(71세, 가수), 조호성(45세, 사이클감독)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제도개선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전기자전거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시민들이 전기자전거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3월 22일 이전에 안전확인신고를 받은 전기자전거는 6개월간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됨에 따라 시행 초기에는 지자체, 경찰과 협력하여 전기자전거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계도활동을 추진하고, 9월 23일 이후에는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제도개선을 통해 전기자전거 이용증대 및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전동기의 힘을 이용하는 전기자전거는 안전한 이용이 가장 중요하므로 지자체, 경찰과 협력해 계도·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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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골면옥,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 나누며 살겠습니다.
타향골면옥,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 나누며 살겠습니다.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나눔 명패달기 동참
대전 중구청역에 위치한 타향골면옥(대표:김희숙)은 21일 적십자 대전세종지사의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 왼쪽부터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박상규 총무팀장, 타향골면옥 김희숙 여사.사진제공-적십자 세종지사
타향골면옥은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으로 등록되며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함으로써 국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게 된다.
명패전달식에서 타향골면옥 김희숙 여사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다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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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죽이는 악성루머에 시달리는 o2 린
기업을 죽이는 악성루머에 시달리는 o2 린
-루머의 진원지 찾아 강력 대응한다-
산소 소주 O2린(오투린)으로 유명한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옛 선양)가 또다시 매각과 관련한 악성루머에 휘말렸다.
맥키스컴퍼니의 O2린(오투린) 매각설은 2015년에도 누군가에 의해 고의적이고 기업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악성 루머가 퍼지면서 곤혹을 치룬 바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경쟁소주회사 직원이 연루된 악성루머로 인해 경쟁업체인 국내 대형 소주업체 직원 A씨 등 2명을 경찰이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 적 있으며 맥키스컴퍼니 측은 최근 또다시 불거진 일본 매각설과 관련, 특정 세력이 불순한 의도를 갖고 향토기업에 대한 지역민의 불신을 키우려는 악의적 목적으로 퍼트리는 것으로 보고 강경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맥키스컴퍼니의 O2린(오투린)은 충청지역을 주 기반으로 한 향토기업으로 지역에서 맥키스오페라 뻔뻔한 클래식, 대전 맨몸 마라톤, 계족산 황토길 맨발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역민에게 제공하며 충청 유일의 대표 소주 기업으로 이미 충청민의 가슴에 자리 잡은 향토기업이다.
지역의 유망한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누군가에 의해 악의적인 루머가 퍼져 기업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지만 정부 당국의 방관 속에 악성루머는 오늘도 충청지역을 맴돌고 있다.
린 소주를 사랑한다는 대전거주 한 애호가는 지역 향토기업인 오트린 소주에 대한 악성루머의 출처와 관련자를 색출하여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애주가들을 향해 변함없는 린 사랑을 오히려 당부하였다.
또한 세종거주의 애호가는 지역향토기업에 대한 악의적 루머로 인해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치던 지역기업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며 오투린에 대한 더 큰 사랑을 표현하였다.
오투린이 일본기업에 매각되었다는 악성루머에 o2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측은 1973년 창사이래 단 한번도 외국자본이 유입된 적이 없는 순수한 국내 특히 충청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애주가들이 사랑으로 키워준 지역 대표기업임을 강조하면서 건실한 지역기업을 악의적으로 무너뜨리려는 소문의 진원지를 찻기 위해 회사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근원지를 색출하여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을 경고하였다.
특히 오투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는 해당루머는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오투린(o2린)은 지역민들과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과 변함없는 지역민들의 사랑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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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 입학 선물 기탁
대덕구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 입학 선물 기탁
대전 대덕구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신)가 지난 20일 저소득 초·중·고 입학생들에게 입학 선물로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법2동(동장 이재근)에 기탁했다.
▲ 지난 20일 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신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왼쪽부터 세 번째)과 이재근 법2동장(네 번째)이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기탁 받은 상품권은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1년간 지역의 단체들이 후원한 성금을 모아 새 학기에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김영신 위원장은 “저소득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학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2동은 기탁 받은 상품권을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의 자녀 25명에게 각 10만원씩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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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공직선거법 교육…정치적 중립 강조
대덕구, 공직선거법 교육…정치적 중립 강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원이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 공직선거법´ 교육 장면(사진-대덕구청)
지난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최근 공직선거법 주요 개정사항 ▶선거에 있어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홍보 및 선거운동 기획 참여 금지 ▶인터넷 또는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금지 등의 내용을 다뤘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 조용민 지도홍보계장이 강사로 나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일정을 설명하고, 지방선거로 인한 기간별 제한·금지행위를 사례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공직자들이 직접 모의 사전투표를 체험해 보는 기회를 통해서 사전투표에 대한 신뢰성을 강화하는 한편, 1인 7표제 및 사전투표일 등 지방선거와 관련한 정보를 안내해 투표참여 분위기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선거일정에 따른 법정사무에 적극 협조해 유권자 편의 증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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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규․전입 공무원 구정현장 견학…현장에서 답 찾다
대덕구, 신규․전입 공무원 구정현장 견학…현장에서 답 찾다
`희망 대덕의 발자취´를 눈으로 보고 느끼는 계기 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구의 새 가족이 된 신규․전입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대덕의 바로 알기와 업무의 현장 감각을 익히고자 관내 주요시설과 사업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구정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 회덕향교 견학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21일 열린 이번 현장견학은 ▶전국에서 찾기 힘든 연속된 7개의 굴다리에 펼쳐진 웹툰(벽화) 거리 견학을 시작으로 ▶시 문화재 회덕향교 ▶KT&G 신탄진공장 ▶금강로하스 타워 ▶대청댐과 대청댐 물문화관 ▶로하스가족공원 캠핑장 ▶신탄진 정수사업소 등 관내 역점사업 현장과 주요시설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습하고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직원은 “1910년 이전에 조성된 근대 문화인 회덕동 굴다리가 예전에는 아이들이 등하굣길을 피할 정도로 어둡고 침침한 굴다리였는데, 주민과 공무원들의 색다른 사고를 통해 근대문화 역사와 웹툰 캐릭터가 결합한 살아있는 거리가 조성됐다는 이야기에 뜨거운 힘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였다”고 말했다.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신규․전입 직원과 간담회 자리에서 “대덕구로 임용과 전입을 환영하고 이번 구정현장 견학을 통해 구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통합과 섬김의 자세로 주민행복도를 높이고 희망대덕을 만드는데 직원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정현장 견학은 지난 2010년도부터 대덕구에서 새로운 공직생활을 하는 신규 및 전입 직원들에게 구정가치 공유와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시책으로써 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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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진-대덕구청)
21일 눈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열린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영양관리를 위해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돼지고기 김치찌개, 진미채 무침, 두부조림, 장떡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만들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매달 힘든 기색 없이 웃으며 밑반찬을 만들어 줘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식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정성껏 손수 만든 밑반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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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전 대표 등 배임수재 혐의 무더기 검거
대림산업 전 대표 등 배임수재 혐의 무더기 검거
- 하청업체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임직원 11명 입건 -
우리나라 유수의 건설회사인 대림산업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동안 건설업계의 관행으로만 전해지던 금품상납건이 사실로 확인 되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총경 박정보)는 하청업체로부터 토목공사 추가 수주 및 설계변경을 통한 공사비 허위 증액 등의 부정한 청탁과 함께 6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림산업 전 대표이사 A 씨(60세) 등 전·현임직원 11명을 입건하였다.
대형 시공사인 대림산업(2017년 기준 건설도급 순위 4위) 간부들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 대림산업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계좌추적·관련자 조사 등으로 혐의사실을 밝혀내고 혐의가 중한 현장소장 2명은 구속하고, 전 대표 A 씨 등 9명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이들은 범행당시 토목사업본부장·현장소장·감리단장 등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림산업에서 시공한 『하남미사 지구 택지조성 공사』『서남분뇨처리 현대화 공사』『상주-영천 간 민자 고속도로 공사』『시화 상수도 공사』 등의 토목공사 하청업체로 참여하고 있던 ㈜〇〇건설 대표 B 씨에게 “하청업체 평가를 잘 해주고 설계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증액시켜 주겠다.”는 등 각종 명목으로 지속해서 금품을 요구하여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된 C 씨(54)는『상주-영천 간 민자 고속도로 공사』현장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이 공사에 하도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는 B 대표에게 고급 외제승용차(BMW) 구매를 요구하여 받는가 하면 발주처 감독관들의 접대비 명목 등으로 13회에 걸쳐 모두 2억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였다.
『하남 미사보금자리주택지구조성 공사』현장소장으로 근무하였던 D 씨(60, 구속)는 같은 하도급업체 대표 B 씨로부터 발주처인 LH공사의 감독관 접대비 등의 명목으로 모두 10회에 걸쳐 1억 4,500만 원을 받아냈다.
공사현장의 총 책임자이며 현장소장들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던 당시 토목사업본부장 대림산업 전 대표 A 씨(63)는 아들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부인을 통해 위 하도급업체 대표 B씨로 부터 현금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어 이들을 모두 배임수재혐의로 입건하였다.
한편,『상주-영천 민자 고속도로 공사』현장의 공정을 총 관리 감독했던 감리단장 E 씨(55)도 위 하도급업체 대표 B 씨로부터 각종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7회에 걸쳐 모두 1,600만 원을 뜯어낸 사실이 확인되어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하였다.
금품을 제공한 하도급업체 대표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의 위치에 있는 시공사 간부들이 노골적으로 접대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였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공사에 트집을 잡거나 공사 중간정산금 지급을 미루는 등 횡포를 부리고, 하도급 협력사 관계 유지도 어렵기 때문에 을의 위치에 있는 하도급업체로서는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
아직까지도 건설현장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그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하도급업체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건설업계의 적폐라고 진술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수사로 대형건설사의 갑질 관행이 여전히 만연해 있다고 보고 이러한 잘못된 관행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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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재정 현황, 예산 편성 방향, 주요투자 사업 등 설명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세무사 등 전문가와 민간단체,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일 주민참여예산 전체회의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회의는 서구의 ▲2018년도 재정 현황 ▲예산편성 방향 ▲주요투자 사업 설명 ▲지난해 주민참여 예산제 운용 결과 보고 ▲올해 주민참여 예산사업 반영 현황 보고에 이어 주민참여예산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서구 재정 현황을 설명하는 등 참여예산제의 정착을 위한 변화와 발전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운영 개선방안 등 수렴된 의견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7억 3200만 원(23건)을 2018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 중이며, 올해는 1억 원이 증액된 8억 원을 공모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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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배우자 다른 세대원과 함께 주민등록표에 기재된다
외국인 배우자 다른 세대원과 함께 주민등록표에 기재된다
-정부 외국인 배우자 권리강화하는 주민등록 등본 개정-
주민 A는 외국인 B와 결혼하여 자녀를 낳아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주민등록표 등본을 발급받았는데 등본에 배우자인 B가 나오지 않았다. 주민센터에 문의해보니 외국인인 B가 표기된 등본을 발급받으려면 세대주인 A가 B와 함께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표기·발급을 신청해야 하고, 표기된 등본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외국국적동포 C는 한국인 남편이 사망한 이후 미성년자인 자녀 D를 혼자서 키우고 있다. 그런데 주민등록표 등본을 떼어보니 D만 세대주로 표기되고, 친모인 C는 표기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외국인배우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다른 세대원과 함께 표기할 수 있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외국인배우자가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시되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3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기될 수 있는 사람은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등록을 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중에서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이다(주민등록법 시행령 제6조의2 제1항).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는 외국인배우자 본인 또는 그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에는 신청하는 사람 본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에 대상자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신청인은 대상자가 등록된 외국인인지,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인지 등을 입증하는 외국인등록자료,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담당공무원이 전산시스템을 통해 이를 열람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외국인배우자 등은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를 한번 신청하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되므로 본인이 표기된 등본을 발급받을 때 다른 세대원과 동일한 위치에 표기되며, 본인이 표기된 등본 발급을 온라인(정부24)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외국인배우자 등은 주민등록 대상자(주민등록법 제6조)가 아니므로 세대원에 해당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지 않으며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지 않는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다문화 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소외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주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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