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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잃고 외양간 고치는 정부합동 화재안전특별대책
쇠 잃고 외양간 고치는 정부합동 화재안전특별대책
- 가연성 외장재 사용금지 대상 확대 -
- 이용자, 안전약자 등 사람 중심의 화재안전기준 및 제도 마련 -
- 소방대응시스템의 획기적 보강 및 국가단위 총력대응체계 강화 -
- 가정과 직장의 화재안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한 참여형 교육훈련 확대 -
-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7월~), DB 구축, 화재안전정책 수립과 대국민 정보공개, 소방의 현장대응에 활용 -
정부는 지난해 12월과 금년 1월 제천과 밀양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형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2월초 청와대 정책실장(실장 장하성)을 단장으로 하는 `화재안전대책특별TF팀´(이하 TF팀)을 구성하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청와대와 정부부처는 물론 공공기관과 지자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은 겉으로 드러난 문제점의 개선은 물론 근본적인 취약요인까지 발굴해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는 4월 17일(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형화재를 방지하기 위하여 화재안전제도와 대응시스템을 근본적 차원까지 면밀히 점검하여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단계별로 지속 추진하기 위한「화재안전특별대책」을 확정하였다.
이번 대책은 정부만이 아니라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되어야 한다는 원칙아래 안전제도 개혁과 소방대응력 보강에서 국민의 화재대응역량 제고까지 종합적 차원에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화재안전제도를 시설중심 기준에서 사람과 이용자, 특히 안전약자 중심으로 바꾸기로 개혁방향을 설정하였다고 밝혔다.
화재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및 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불시소방특별조사를 확대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은 공사장 화기취급 관리도 강화한다.
가연성 외장재 사용금지 대상을 확대하여 화염이나 연기가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건물 층수나 면적 중심으로 설정된 현행 소방시설기준을 이용하는 사람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개선하는 등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화재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화재 예방대책을 강화하기 위해서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전기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노후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및 부실점검 예방 등을 위하여 `건축물관리법´ 제정을 추진하고, 신축건물 뿐 아니라 기존 건축물 안전 보강 방안도 마련하고 저비용 보강 공법의 개발, 재정지원과 같은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 소유주의 과도한 부담을 덜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화재대응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소방력의 균형 배치, 국가단위 총력대응체제 강화, 화재안전정보통합DB 구축, 범정부 협력적 대응시스템 및 민‧관 거버넌스 체계 강화, 화재안전산업의 혁신성장 동력화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화재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위험요인별로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7월초부터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만여개 동의 특정소방대상물 중에서 화재취약대상 55만4천여개 동은 내년 말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나머지 146만5천여개동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2021년도까지 소방서가 주관하는 소방대응정보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건축․소방․전기․가스시설 등의 물적요인은 물론, 이용자 특성, 행정처분이력 등 인적요인과 소방관서와의 거리, 관할 소방서 역량 등 환경적 요인까지 기존 점검보다 한층 광범위하고 상세한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조사물량과 항목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소방 등 안전관련 학과 출신자나 관련 국가기술자격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인력을 조사 보조인력으로 선발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결과는 `소방안전정보통합D/B´로 구축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작전 등에 폭 넓게 활용하며, 국민이 안전한 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필수 안전정보를 공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예비비 159억원을 포함 총 440억원을 투입, 올해부터 특별조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방안전정보DB구축 등 우리 사회의 안전인프라 확충 등을 위한 재정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그리고 화재신고 단계부터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119신고방법 확대, 119상황실과 출동소방대의 신고내용 동시 청취(共聽) 활성화, 전국119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국가재난통신망과 연계한 소방통신망 선진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대형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소방헬기의 전국 단위 통합․운용, 다수 사상자 응급의료체계 고도화를 위한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범위 확대, 우수 지휘관 양성을 위한 중앙지휘역량강화센터 설치 및 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의 소방연구소로의 확대 개편도 검토하기로 했다.
장비개발 측면에서는 7층 이하 건물에서 신속한 인명구조가 가능하도록 20m급 중소형사다리차를 개발하여 `19년부터 전국 소방서에 배치를 시작하고, 행안부·국토부·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소방차량 신속출동에 필요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개인과 사회의 화재대응력을 강화하고 예방활동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시책도 추진된다.
정부와 국민이 함께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시 대처법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건물 내에 설치된 안전시설의 용도와 사용법에 대한 주민 참여식 교육을 활성화한다.
또한, 전국민 참여 화재대피훈련(민방위훈련 연계)과 불시소방훈련의 확대, 시민을 위한 체험형 교육시설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추진되고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공개하는 한편, 대국민 및 언론 홍보를 통해 정책의 신뢰성과 사업추진의 효과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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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 초과 인도네시아 산 홍차 회수 조치
잔류농약 기준 초과 인도네시아 산 홍차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하나피아(경남 김해시 소재)가 수입·유통한 인도네시아 산(産) `소스로 티 첼룹´(식품유형: 침출차) 제품에서 잔류농약 2,6-DIPN(기준: 불검출)이 검출(0.21 ㎎/㎏)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2,6-Diisopropylnaphthalene : 감자, 오미자 등에 사용하는 저독성의 생장조절용 살균제 ]
▲ 제품명(유형): 소스로 티 첼룹 (침출차)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8월 22일인 `소스로 티 첼룹´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제품명
(식품유형)
제조업체
(제조국)
수입업체
(소재지)
유통기한
수입량
(kg)
소스로 티 첼룹
(침출차)
PT. GUNUNG SLAMET
(인도네시아)
주식회사 하나피아
(경남 김해시)
2019.08.22.
600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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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마1동, 공한지 활용`계절 꽃밭´조성
서구 도마1동, 공한지 활용`계절 꽃밭´조성
대전 서구 도마1동(동장 김학준)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공한지에 `계절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 공한지 꽃밭 조성 장면(사진-대전서구청)
도마1동은 관리자가 없이 방치된 공한지에 민․관 합동으로 겨우내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한 후, 꽃씨(금계국, 백일홍, 과꽃)300립과 봄꽃(가자니아, 오스테오스펄멈) 200본을 심었다.
이날 꽃밭 조성을 참여한 한 주민은 “동네의 흉물이자 골칫거리였던 공간이 꽃밭으로 조성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학준 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의 문제는 주민 스스로가 해결해야 한다는 주민자치의 좋은 예”라며, “쓰레기 불법 투기의 근본적 해결과 주민의식 계도를 위한 민·관 협력 환경 정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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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등굣길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서구, 등굣길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변동초등학교 앞에서 주민자율방범대 서구협의회 회원, 내동 지구대 경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폭력 예방 및 사회 4대 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 17일 아침 장종태 서구청장이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회 4대 악 근절 홍보 전단지 등을 등교하는 학생에게 나눠주며 선도 활동을 펼쳤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치안 예방 활동 등을 지속해서 전개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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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람이 자치대학”에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구, “서람이 자치대학”에 주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최재천, 박애리 등 수준 높은 명강사 초빙!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국내 최고 유명강사의 명강의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2018년 서람이 자치대학´을 오는 20일부터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수강생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 5개 분야의 ▲건강 분야에 김용석(경희대 한의과대학), 정지천(일산 한방병원 병원장), 황의완(황의완 한의원 원장), 박찬일(요리연구가), 임경숙(수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교양 분야에 이병준(참행복교육원 대표), 박애리(국악인), 손숙(연극배우), 스칼라(팝페라 듀오) ▲인문분야에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서명숙(제주올레 이사장), 오종철(소통테이너) ▲법률 분야에 양소영(법무법인 승인대표 변호사), 이인철(법무법인 리(Lee)대표) ▲역사분야에 김준혁(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 정재서(이대 중문과 명예교수) 수준 높은 강사를 초빙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의는 오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서람이 자치대학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제공으로 주민의 자기계발을 이끌어 온 서구민의 대표 평생학습의 장이다”라며 “2018년 서람이 자치대학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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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수익금 100만원 기탁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수익금 100만원 기탁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훈, 이하 부녀회)가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3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연 `사랑의 일일찻집´ 수익금 100만원을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에 기탁했다.
▲ 17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귀훈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장(가운데)과 강동구 신탄진동장(오른쪽)이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부녀회는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 후 수익금 100만원을 관내 불우이웃돕기와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등에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이귀훈 회장은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러한 행사를 통해 참석자분들이 한 번 더 우리 이웃을 생각하고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작으나마 우리 신탄진동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강동구 동장은 “다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르신 경로잔치,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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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노인일자리사업 등 안전·직무교육
대덕구 비래동, 노인일자리사업 등 안전·직무교육
사업 참여자 51명에게 미세먼지와 황사 대비 마스크 500개 배부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이 지난 16일 동주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두드림, 실버청결도우미,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51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사업 등 안전·직무교육(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는 도로주변에서 작업 시 주의사항,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황사 및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 안전교육에 이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등 각 사업의 목표달성도 제고를 위한 업무를 안내하고 활동구역 배분 등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직무사항에 대한 직무교육이 이뤄졌다.
정진일 동장은 “직무수행 과정에서 어떠한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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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에 공중화장실 신축
대덕구,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에 공중화장실 신축
주민들의 제안으로 공중화장실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에 공중화장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말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에 신축된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7일 구에 따르면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는 신탄진부터 대청댐까지 5.6km 코스로 수변 보행데크와 자전거 길로 유명해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대청댐 부근에만 공중화장실이 있어서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제안으로 올해 `시민제안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구는 시비 8000만원을 지원받아 중간지점인 삼정취수장 맞은편 휴게공간에 공중화장실을 신축했다. 특히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여성 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를 산책할 수 있고, 강변길을 따라 있는 에코공원, 가족공원, 대청공원 등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계족산 비래사 앞 공중화장실에도 오는 6월까지 축대 보수와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공중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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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서 생생한 문화해설 들어요
대덕구, 회덕향교서 생생한 문화해설 들어요
올해 11월 18일까지 회덕향교 스토리텔러 상시 배치해 문화해설 프로그램 운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올해 11월 18일까지 매주 주말(토, 일)마다 회덕향교에 스토리텔러를 상시 배치해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회덕향교 전경 및 스토리텔러가 문화해설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7일 구에 따르면 회덕향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스토리텔러를 상시 배치해 유복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우리 문화재를 직접 느끼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회덕향교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문화해설도 듣고 체험도 하면서 우리 고장의 문화재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1일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재방문을 통해 향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어린이날 연휴(5월 5일~6일), 추석 연휴(9월 22일~23일) 등을 제외한 매주 주말(토,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회덕향교를 방문하면 문화해설은 물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덕구 평생학습원(042-608-6493)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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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덕구에 장애아동 치료비 기탁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덕구에 장애아동 치료비 기탁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박상활)가 17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장애아동 치료비 10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 17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왼쪽부터 박창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과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기탁식에 참여한 박창언 관리처장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몸과 마음이 아픈 우리 어린이들의 치료를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어 참 기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 치료와 재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아동 치료비를 대상아동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는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교복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후원, 저소득 어르신 명절 위문품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도 장애아동 치료비와 아동 재활병원 설립기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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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관리법」 4월 19일 본격 시행
「위생용품 관리법」 4월 19일 본격 시행
- 주방세제,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주방 세제, 음식점용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등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여 안전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관리법」을 오는 4월 19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세척제, 헹굼보조제
이번 시행으로 그 동안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공산품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제품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일회용 키친타월‧핸드타월 등의 제품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위생용품 19종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제품별로 사용가능한 성분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였다고 했다.
[위생용품 19종: 세척제(주방세제), 헹굼보조제, 음식점용 물티슈‧물수건, 종이냅킨, 일회용 컵·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빨대, 이쑤시개, 화장지, 일회용 면봉‧기저귀·팬티라이너, 일회용 행주·타월·마른티슈]
아울러 소비자는 위생용품을 구입할 때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위생용품´ 표시와 원료명또는성분명, 내용량, 제조연월일, 업체명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도 마련하였다고 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위생용품 영업신고를 의무화하고,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품목보고를 의무화하였다고 했다.
영업의 종류는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업으로, 해당 영업에 대한 영업신고를 마쳐야 위생용품을 제조‧수입‧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로 제조업과 처리업 영업신고는 지방자치단체가 수입업 영업신고는 지방식약청에서 담당하게 된다고 했다.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주방세제, 행굼보조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기저귀‧팬티라이너를 제조하는 위생용품제조업자는 제품명, 성분 등을 영업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해야 한다.
위생용품수입업자는 수입하려는 위생용품을 지방식약청에 신고해야 하며, 검사 결과 적합한 제품만 통관되어 유통할 수 있다.
한편, 업계 현실에 맞게 시설기준 등을 합리화하고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하는 등 안전과 무관한 불편하였던 규제를 개선하였다고 말했다.
위생용품 제조‧가공에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기계‧기구 목록을 삭제하였고, 교차오염 우려가 없는 경우 위생용품 제조시설을 다른 제품 생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설투자 등으로 인한 제조업체의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하여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간 수입 신고시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수입업자의 불편을 해소하였다고 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으로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 안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위생용품 관리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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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임산부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서구, 임산부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임산부 우대사업... 올해 175개 업체 참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임산부 우대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 우대사업´은 임산부가 임산부 수첩을 제시하면, 해당 우대업체 참여조건에 따라 임산부 할인 혜택(5~40%)을 받을 수 있는 서구만의 시책 사업이다.
서구에 따르면, 임산부 우대사업에 올해는 지난해보다 34곳이 늘어난 175개 업체(4월 현재)가 참여하고 있으며, 구는 매년 임산부 추진시책과 참여업체 정보를 담은 책자를 제작해 임산부 등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임산부 우대사업 참여업체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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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단장 서정식)이 지난 14일 대덕구 오정동(동장 정영주) 통합사례 대상가정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 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사진-대덕구청)
이날 봉사단원들은 대상가구의 방과 거실을 화사한 색상으로 도배하고 전등까지 교체해 어두침침한 집안을 아늑하고 밝은 분위기로 바꿔줬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이렇게 집이 깨끗해지고 밝아져서 마음도 따뜻해지고 행복하다. 도배뿐만 아니라 라면까지 선물해줘 맛있게 먹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성식 KT&G 신탄진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과 협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영주 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례가구 대상자분들께 주거환경개선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은 직원들이 매달 기부를 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3년부터 `집수리 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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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사랑의 일일찻집´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사랑의 일일찻집´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훈)가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 지난 13일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이귀훈 회장(뒷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 및 회원들과 강동구 신탄진동장(여섯 번째)은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13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일일찻집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한방차와 호박죽 등 음식과 과일 등을 직접 준비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준 분들께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이귀훈 회장은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에 참석해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불우이웃돕기와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행사 등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다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르신 경로잔치,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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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뉴딜사업 본격 막 올리다
대덕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뉴딜사업 본격 막 올리다
지난 13일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가져
박수범 대덕구청장 “신탄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신탄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 왼쪽부터 이재관 대전광역시장권한대행, 박수범 대덕구청장,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정태일 대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강동구 신탄진동장, 이재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 구자성 도시재생 신탄진동주민협의체 위원장, 임묵 대전시 도시재생본부장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간판 제막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0
구는 지난 13일 신탄진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자리 잡은 현장지원센터는 업무공간, 회의실, 주민 교육·소통 공간 등이 갖춰져 있어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현장지원센터에는 사업의 총괄코디(현장지원센터장), 대전광역시 도시재생공사 소속 전문가, 현장활동가 등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 주민공모사업 등을 지원한다.
현장지원센터는 상권 활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청년창업 양성,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지원, 도시재생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탄진역 앞 일원 18만 1754㎡에 펼쳐지는`지역 활성화의 새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 활력 UP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에 선정됐으며, 크게 세 가지 목표로 나눠 추진된다. 종전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역세권 상권 변화를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 △기존 상인 역량 강화 및 신규 업종 창출 △상권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이 이뤄진다. 특히 종전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시재생 신탄진동주민협의체 구자성 위원장(55세, 남)은 “4살 때 이사 온 뒤 50년 이상 신탄진은 역앞에 여관만 들어섰을 뿐 변한 것이 없다”며 “신탄진지역 4개 동 주민들은 이번 기회에 변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숍에 처음 참석하면서 전국 사례 중 헛돈을 쓴 지역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이 중요하고 구가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주민이 주도할 수 있도록 이 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전시로 편입된 뒤 침체를 거듭해온 신탄진 지역에 광역철도망 개통,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신탄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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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대책 소홀한 사업장 공사 중지 시킨다
재해예방대책 소홀한 사업장 공사 중지 시킨다
-행정안전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 사업장 이행실태점검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를 완료한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하여 우기 대비 재해예방에 관한 저감대책의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민간전문가(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민간전문가 22명과 공무원 10명으로 구성하고 이를 재난영향분석과장이 총괄하게되며 8개 점검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제도는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으로 인한 재해유발요인을 개발계획수립 초기부터 예측·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개발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최근에는 재난 발생 후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측·분석을 통해 재난발생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쪽으로 행정 체계(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철도·도로건설, 도시(택지)개발, 에너지, 군사시설 등 전국 44개 개발사업장에 대하여 협의내용 반영 여부, 우수 및 토사유출 저감시설 설치, 절·성토 사면 시공 및 관리실태 등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 전반에 걸쳐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우기 대비 재해예방에 관한 저감대책의 이행 점검대상 사업장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노반건설공사 등 10개 철도건설사업지구, 서울공릉 행복주택 건설사업 등 12개 사업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12개소,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등 3개 사업지구 등 도로건설사업 3개소, 1군단사령부 본청 신축 등 5개 사업지구 등 군사시설사업 5개소, 154kV 양구-화천수력 송전선로 건설사업 등 4개소 사업지구 등 에너지개발사업 4개소, 빛그린 산업단지 개발사업 등 10개소 사업지구 등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결과, 재해예방대책을 소홀히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사업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규봉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이번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재해발생 가능성이 최소화되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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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독소 초과해역 2곳 확대, 유통단계 피조개 1건 검출
패류독소 초과해역 2곳 확대, 유통단계 피조개 1건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생산해역 2개 지점과 유통단계 피조개 1개 제품에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사실이 확인되어 채취금지 및 제품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4월 12일 기준 패류독소 기준치 (0.8㎎/㎏ 이하) 초과 지점은 38개 지점에서 40개 지점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자체로 하여금 즉시 해당 해역에서의 패류채취를 금지하도록 하였다.
< 패류채취 금지 해역 (새로 추가된 지역은 적색으로 표기)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및 가덕도 천성, ▲거제시 사등리∼하청리~장목리~대곡리 연안 및 능포∼장승포∼지세포 연안 및 어구리 연안, ▲창원시 진해구 명동∼마산합포구 구복리∼송도에 이르는 연안 ▲고성군 외산리~내산리~당동에 이르는 연안, 두포리(포교)∼동화리에 이르는 연안 ▲통영시 산양읍 오비도 및 학림도∼신전리 및 지도, 원문, 수도 연안, 사량도(상도)∼진촌∼수우도, 한산면 창좌리 및 추봉리(외곽) 연안, ▲남해군 장포∼미조에 이르는 연안, ▲전남 여수시 돌산 평사리∼율림리, 세포리 및 금봉리 연안.
또한 식약처는 서울시 동작구 소재 줄포상회에서 4월 11일 판매한 피조개에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사실이 확인되어 회수․폐기 조치 중이다.
식약처는 관계기관과 함께 해당 제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해수부는 생산지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패류독소의 발생 시기 및 확산 속도가 예년에 비하여 특히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패류독소가 소멸할 때까지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안가에서 자연산 패류를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와 해수부는 생산해역 패류독소 조사 및 유통단계 수거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종별 검사 결과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알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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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폐암치료제`올리타정´개발 중단 계획 검토 착수
식약처, 폐암치료제`올리타정´개발 중단 계획 검토 착수
환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전조치 이행 계획 등 검토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한미약품㈜이 폐암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신약)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리타정400밀리그램´의 개발 중단 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등의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오는 4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검토 내용은 ▲환자 보호를 위한 조치계획 타당성 ▲안전조치 이행 절차‧내용의 적절성 ▲시판 후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 정보 등이다.
특히,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해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환자, 시판 허가된 제품을 투약받는 환자, 다른 의약품으로 변경할 환자 등에 대한 안전조치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한다고 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4월 12일 약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해외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해지, 동일 효능의 다른 의약품이 국내·외 시판에 따른 임상시험 진행 어려움 등을 사유로 해당 제품 개발 및 판매를 중단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올리타정200밀리그램´ 등 2개 제품은 지난 `16년 표적 항암제 내성 발현으로 치료제가 없는 폐암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시판 후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2상 임상시험 자료로만 신속 심사‧허가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의 `타그리소정40밀리그램´과 `타그리소정80밀리그램´이 동일한 효능으로 허가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도 의약품 신약에 대한 조건부 허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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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애우 배려한 열린관광지 12개 선정하고 지원
문체부 장애우 배려한 열린관광지 12개 선정하고 지원
-신체, 환경, 사회적 장애 배려한 열린관광지 22년까지 100개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8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 아산 외암마을, ▲ 시흥 갯골생태공원, ▲ 동해 망상해수욕장, ▲ 무주 반디랜드, ▲ 함양 상림공원, ▲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온천,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 부여 궁남지, ▲ 여수시 해양공원(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자산공원, 진남관), ▲ 영광 백수해안도로, ▲ 산청 전통한방휴양관광지, ▲ 합천군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등 1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신체적 장애, 환경적 장애, 사회적 장애 등 장애 요소를 제거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보다 쉽게 확보하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선정 대상이 작년의 2배인 12개소로 늘어나면서 관련 지자체의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다. 공모한 총 26개소 중 1차 서면심사 결과 19개소가 통과됐으며 2차 현장심사를 거쳐 1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17개소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성이 완료된 열린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접근 편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만족도가 상승했다.
문체부는 관광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선정 개소 수를 확대해 ´22년까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열린관광지에는 ▲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휴게공간 등 물리적 환경 개선, ▲ 체험공간 조성 등 관광서비스 개선, ▲ 픽토그램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물, 시설, 행동 등을 상징적 그림으로 나타낸 일종의 그림문자), 시설 종합 촉지도 등 정보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실수요자(장애인 및 노약자 등)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실시해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향유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와 기존 관광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 무장애여행 추천 코스 확대(´22년까지 200개), ▲ 무장애여행 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숙박, 음식점 등 연간 1,000개), ▲ 무장애여행지 연계 나눔여행 활성화(연간 600명) 등도 추진한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외에도 올해부터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계획, 장애인 관광객 실태조사, 실버여행학교 시범 실시, 무장애 여행코스 발굴과 나눔여행 확대, 무장애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등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갈 수 있고´, `주인공이 되는´ 관광지를 만들고 열린 관광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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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배출업소 꼼짝마!
미세먼지 배출업소 꼼짝마!
-환경부, 드론 및 이동측정차량으로 사업장 밖에서 대기오염물질 농도 실시간 측정, 오염원 추적 및 불법 행위 동영상 촬영-
-미세먼지 원인물질은 휴대용측정기로 현장에서 직접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무인항공기(이하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동영상 촬영, 오염물질 측정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드론과 실시간 대기질 분석이 가능한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4월 11일 오전부터 소규모사업장이 밀집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한 시범단속을 펼쳤다.
이번 시범단속 대상인 수도권 일부 지역은 최근 3년간 미세먼지(PM10) 오염도가 연평균 56㎍/㎥으로 전국 평균인 46.7㎍/㎥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특히 이곳은 가구제조 및 섬유․염색공장 등 중․소규모 업체 570개가 밀집되어 있다.
단속시간이 길게 소요되는 단순 인력투입 방식의 현행 단속방법으로는 고농도 배출사업장을 특정하여 불법행위를 단속하는데 한계가 따르는 곳이다.
이 지역의 시범단속은 국립환경과학원이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으로 대기오염물질 고농도 배출원을 추적하고,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에 단속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불법행위를 현장에서 적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상에서는 대기질 분석장비(질량분석기 등)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이 사업장 밖에서 운행하면서 실시간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악취물질 등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를 ppt(1조분의 1) 단위로 정밀 분석하여 고농도 배출지역과 오염물질을 추적했다.
이동측정차량이 오염지역을 이동하면서 분석하고 하늘에서는 첨단장비를 탑재한 드론이 대기오염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배출원을 추적하는 시스템.
한편 하늘에서는 오염물질 측정 센서를 부착한 드론이 비행하면서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측정하여 오염물질 고농도 배출사업장을 찾아내고, 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이 불법소각 등 위반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증거자료를 확보했다.
또한, 추적 결과로 확인된 고농도 배출 의심업체에 대해서는 한강유역환경청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신속히 투입되어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휴대용 측정기로 미세먼지 원인물질(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도 바로 확인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 단속에 앞서 지난 3월 28일 가구제조 등 중․소사업장이 밀집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일대에서 드론 및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시범 적용의 가능성을 점검한 바 있다.
시범 적용을 통해 85개 소규모업체 중 고농도 배출 의심업체 6개를 가려냈고, 이들 업체의 점검 단속을 통해 불법 폐기물 소각행위 2건,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2건 등 67%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고발 및 사용중지 등을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는 5만 7,500여 개가 있으며, 대기오염물질을 연간 10톤 이하로 발생시키는 소규모업체는 90%인 5만 2,004개에 이른다.
이들 소규모업체는 업체 수 대비 단속 인력 부족 등으로 불법배출현장 적발에 한계가 있는 등 관리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었다.
환경부는 최신기술인 드론 등을 활용한 단속을 통해 소수의 단속인력으로도 수백 여 개의 배출사업장을 신속․정확하게 탐색하여 미세먼지 고농도 배출업체를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소규모 배출사업장에 상공 등 사업장 밖에서 언제든 암행 감시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주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효과도 기대된다.
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시범단속은 첨단기술과 환경행정이 접목되어 성과를 거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배출원 추적관리 설명서(매뉴얼)를 마련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소규모 배출사업장 관리체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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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