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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떠나는 봄나들이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떠나는 봄나들이
대전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회장 전병준, 이하 복지만두레)가 24일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0명을 모시고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어르신과 떠나는 봄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 송촌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과 떠나는 봄나들이 모습(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홀몸 어르신 20명과 복지만두레 회원 20명이 동행해 순천의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공원의 봄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동행한 한 어르신은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늘 답답한 집안에만 있다가 이렇게 예쁜 꽃도 구경하고 맛있는 꼬막도 맛나게 먹어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병준 회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표정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우리 송촌동의 효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봉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 동 중심 맞춤형 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교부금과 복지만두레의 후원기금으로 추진됐다.
한편 송촌동 복지만두레는 3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후원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 점심식사 대접 봉사, 찾아가는 청소 봉사,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나들이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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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부패 더 이상 발붙일 곳 없어진다
안전부패 더 이상 발붙일 곳 없어진다
- 시·도 안전감찰 전담조직 신설 등「안전 분야 부패방지 방안」 추진키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앞으로 안전부패 척결을 위한 범정부적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하고 분야별 실태조사, 안전부패에 대한 제재수단 확대 및 시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신설 등 안전 분야 감시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안전부패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각종 불법행위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과 같은 일탈행위를 총칭하는 것으로 2개 분야(감시시스템 구축, 반부패 환경 조성), 7대 세부 과제(① 분야별 안전부패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대책 마련, ② 안전부패 제재수단 확대, ③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 구성, ④ 국가 안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및 공개, ⑤ 불시 안전점검 확대, ⑥ 안전분야 국가보조 사업 감시강화, ⑦ 주민참여 감시 확대를 마련, 범정부적 업무로 추진)로 추진된다.
최근 복합건물 및 병원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국민 불안감이 커진 시점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고질적 안전문제를 부패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해소방안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지난 21일 제천 복합건물 화재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안전분야 부패방지방안」 후속대책으로 26일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반부패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도 안전감찰 전담조직 설치‧운영 지침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안전감찰 전담조직은 팀장 포함 4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재난안전법상 재난예방조치·안전점검·재난상황관리·재난복구 업무에 대한 상시감찰 및 재난관리 의무위반 등을 조사하게 된다.
그간, 자치단체의 경우 안전관리 감시 기능이 취약하여 안전분야 부실점검, 안전 부조리 등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재난관리 체계의 개선을 위해서는 안전감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제천·밀양 화재사고는 드라이비트로 외벽 마감되어 화재에 취약한 시설임에도 이윤 극대화를 위한 불법 증축과, 피난계단 폐쇄 등으로 인명피를 확대 양산하는 등 사익을 추구하였고 소방구역 불법주차로 소방활동에 지장을 주며 안전무시에 대한 잘못된 관행으로 화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도에 안전감찰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행정안전부는 감찰계획 수립 및 합동감찰반을 운영하고, 시·도는 소속기관과 시·군·구에 대한 감찰을 실시하는 등 계층제적 감찰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에 신설되는 안전감찰팀은 재난상황관리, 안전점검, 응급조치, 예방조치, 재난복구 분야 등에 대해 상시적으로 감찰을 실시하고, 적법성을 조사하게 된다.
특히, 음식점·목욕탕 등 다중밀집이용시설, 식품안전, 근로 및 산업안전, 건설 등 중점분야를 선정하여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적극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부패가 발붙이지 못 하도록 이번 시‧도 조직보강을 시작으로 규제완화라는 미명하에 사실상 안전을 훼손‧저해하는 입법‧행정 사례가 있었는지를 면밀히 살피면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공개 등 안전분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반부패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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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천 주택청약 특별공급 불법행위 점검 결과 불법행위 50건 적발
서울․과천 주택청약 특별공급 불법행위 점검 결과 불법행위 50건 적발
불법청약 의심 사례 50건 적발,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과천에서 최근 청약을 실시한 5개 단지의 특별공급 당첨자의 청약 불법 행위 점검을 실시하여 50건의 불법행위 의심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함께 지난 3월 23일부터 6회에 걸쳐 디에이치자이 개포, 과천 위버필드, 논현 아이파크,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등 5개 단지의 특별공급 당첨자에 대한 부정 당첨 여부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 서류, 소득 증빙 서류 등 특별공급 청약을 위한 서류 점검, 필요시 당사자 및 재직기관 조사 등을 통해 불법청약 여부를 조사하여 50건의 불법 청약 의심 사례를 적발하였다.
유형별로는 위장전입 의심이 31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가족이 아닌 제3자의 대리 청약으로 통장 불법 거래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대리청약 9건, 허위 소득 신고 의심 7건 등 기타 불법 행위 의심 사례도 적발하였다.
단지별로는 디에이치자이 개포 30건,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7건, 과천 위버필드 6건, 논현 아이파크 5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2건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ㄱ지역의 지방공무원인 A씨는 부인 직장이 있는 ㄴ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부인과 자녀와 별도로, A씨만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신혼부부 특공 당첨. 청약도 본인 또는 가족이 아닌 제3자 대리 청약을 하였고, 장애인 특공 당첨자 B씨는 ´18.2월부터 3회에 걸쳐 전출입 기록(수원→서울→인천)이 있고 실제 거주 여부도 불분명하여 위장 전입 의심되며,또한 나이가 어린 당첨자는 지체 장애인으로 부모와 동시 거주가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부모와 별개 주소지에 단독 세대주로 등재되어 있었고, 부모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 주택법령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 요건 회피를 위한 위장전입으로 추정된다.
월평균 소득 551만원으로 신혼부부 특공 3인가족 기준 소득기준을 초과하자, 청약 20일 전 모친이 전입하여 4인 가구 기준으로 소득기준 충족 및 신혼부부 특공에 당첨되고, 배우자와 자녀는 성남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나, 당첨자만 서울 동생집에 ´17.9월 전입하여 신혼부부 특공에 당첨되는 등 불법이 의심되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의심사례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특별사법경찰) 등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며,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자로 확정될 경우 주택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주택공급 계약 취소 및 향후 3~10년간 주택 청약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특별공급 당첨자 점검을 실시한 5개 단지의 일반공급 당첨자에 대해서도 현장 방문 및 서류 조사 등을 통해 가점제 부양가족 점수 목적의 위장 전입 등 청약 불법행위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투기 과열지구 내 주요 청약단지 당첨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불법 청약 행위에 대한 점검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적발된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수사당국 및 지자체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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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이비인후과, 대덕구 비래동에 사랑의 백미 기탁
행복한이비인후과, 대덕구 비래동에 사랑의 백미 기탁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행복한이비인후과(원장 문정기)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230만원 상당)를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에 기탁했다.
▲지난 23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문정기 원장은 기념촬영을 원하지 않아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왼쪽부터 이정민 맞춤형복지팀장, 정진일 비래동장, 최명희 주무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정진일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지역의 소외된 주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문정기 원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이비인후과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등의 후원물품을 기탁해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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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양곡 신청 서비스…불편 제로! 만족 최고
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양곡 신청 서비스…불편 제로! 만족 최고
거동 불편 대상자들에게 `찾아가는 양곡 신청 서비스´ 눈길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양곡신청´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탄진동 사회복지 담당자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가 신청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덕구청)
24일 동에 따르면 `찾아가는 양곡할인신청서비스´는 개인별 맞춤 복지 서비스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가 정부양곡 구입 시 매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대상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담당자가 대상자 집에 직접 방문해 정부양곡 신청을 받는 복지서비스이다.
기존 양곡신청은 주민센터 방문신청만 받고 있어 장애, 질병, 고령 등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들은 힘들게 방문하거나 제때 찾아오지 못해 양곡할인 지원을 못 받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양곡할인 지원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대상자의 실질적인 양곡지원은 물론 방문 시 대상자의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사례관리 및 적절한 자원연계로 이어져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서비스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그 동안 다리가 불편해 양곡신청을 못했었는데, 이제 복지사가 집에 찾아와서 양곡신청을 받으니 너무 편하다. 거동도 어렵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복지사가 얘기도 들어주고 도와줘서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강동구 동장은 “대상자의 입장에서 복지정책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복지서비스라도 실제 대상자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체감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특히, 주민센터 방문조차 어려운 대상자들에게는 세심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대상자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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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서 전국`최우수´기관 선정
대덕구,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서 전국`최우수´기관 선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7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내달 17일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포상금 1350만원을 받게 됐다.
▲ 지난해 대덕구 보건소 담당 주무관이 모바일헬스케어 활동량계와 모바일을 연동해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가 추진 중인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관리, 방문보건관리, 모자보건건강관리, 구강관리, 자살예방 정신보건, 지역사회중심재활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등을 평가해 통합건강증진사업 특화 전략 등을 통한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공로가 큰 전국 시군구 보건소 229곳 중 16곳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대덕구 보건소는 `평생건강 소통1번지´를 비전으로 건강한 대덕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단체의 업무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저염식 생활개선사업 등과 특히 전국 공모사업을 통해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시범운영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질 높은 통합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구민 통합건강증진사업 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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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민속문화 삼족오 연합회 대전본부, 서구에 백미 기탁 1000kg 기탁
(사)한국민속문화 삼족오 연합회 대전본부,
서구에 백미 기탁 1000kg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민속문화 삼족오연합회 대전본부(본부장 차문수)로부터 백미 1000kg(2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사)한국민속문화 삼족오 연합회 대전본부, 서구에 백미 기탁 1000kg 기탁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서구는 기탁받은 백미를 지역 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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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 수준 지속 향상
17년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 수준 지속 향상
- 식약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해 전국 215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급식 안전과 영양관리를 지원받는 어린이집 급식소가 32,093개소까지 크게 늘어나고 급식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 2018년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 (사진-식약청 제공)
아울러, 활동 실적이 우수한 41개 지역센터를 비롯하여 조리 환경 개선, 적정 염도 조리, 적정 배식량 준수 등 관리수준이 높아진 어린이집 급식소 18곳에 대하여 시상할 예정이라고 했다.
`17년 평가는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위생·영양·안전 관리 지원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파악하였으며 급식소 관리, 인적 관리, 순회 방문지도, 홍보 사항 등을 종합하여 검토한 결과 위생․안전관리 지원 분야에서 높은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최우수 센터로 선정된 서울특별시 도봉구와 대전광역시 유성구 센터 2곳은 `센터-급식시설-부모님´과의 상시 소통체계 구축을 통한 급식 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작・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당류 저감´을 주제로 저감 식단, 요리체험 교실, UCC율동공모전 등의 체계적인 운영과 조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 관리 방안을 동영상으로 제작・교육하는 등 어린이집 급식 안전 관리가 강화되었다.
식약처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평가결과 공유와 우수 지역센터 포상을 위해 `2018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오는 4월 26일 부산 Bexco(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전반에 대한 급식안전 기반을 확충하여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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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아파트 단지 내 위기가정 발굴 총력
대덕구 비래동, 아파트 단지 내 위기가정 발굴 총력
관내 아파트 8곳 관리소장과 간담회 후 현장방문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이 지난 20일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8곳을 직접 방문해 단지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이 없는지 살폈다.
▲ 정진일 비래동장(오른쪽 뒷줄)이 비래한신휴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주장규 관리소장(왼쪽)과 함께 아파트관리비 체납가구 명단을 확인하며 위기가정 발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이날 각 아파트 단지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앞으로 관리비 체납가구, 전기·수도 사용량이 없는 가구 등 위기가정으로 의심되는 세대명단을 확보해 위기가정 발굴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일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소장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위기가정 발굴로 비래동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시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최근 `비래동 아파트 관리소장과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실시 후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의 적시연계 등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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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과 홍보에 총력
대덕구 법2동,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과 홍보에 총력
아파트 관리사무소, 복지기관 등과 위기 발굴 시스템 구축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이 충북 증평군 모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이달 말까지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복지관, 복지통장과 함께 관리비와 도시가스체납자, 우편물 장기 방치자에 대해 집중 발굴 조사한다.
▲ 이재근 법2동장(오른쪽 뒷줄)과 전부자 맞춤형복지팀장(오른쪽 앞줄)이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23일 동에 따르면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신고망 체계를 구축했고 위기대상자 34명의 명단을 확보해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밴드, SNS, 현수막 등을 이용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발견 시 적극 알려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이재근 법2동장은 “법2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상시 발굴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조사에서 누락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미 발굴된 대상자의 위기상황도 다시 돌아 보기 위해 집중조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교회, 상가 등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법2동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에 대한 전수조사와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복지통장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264명을 발굴했고 지역의 봉사단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연계해 `희망톡톡이웃지킴이 상시발굴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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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담 맞춤형복지팀서 복지전달체계 점검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담 맞춤형복지팀서 복지전달체계 점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자”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구)가 최근 사망한 지 두 달 만에 발견된 충북 증평모녀사건과 관련 신탄권역(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내 복지전달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강동구 동장(가운데)과 노미란 맞춤형복지팀장(오른쪽)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23일 동에 따르면 `동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내 민관협력 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관, 복지통장, 복지만두레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ZERO´를 향한 촘촘한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지난 2016년 11월을 시작으로 매년 자체 계획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대한 전수조사 △위기발굴시스템을 통한 단전・단수・단가스・건강보험체납 등 취약계층 발굴 △복지통장 또는 이웃으로부터 의뢰된 가구에 대한 수시발굴체계 가동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욕구 파악 △서비스 대상별 자원연계(단순한 서비스연계 대상가구인지, 다양한 욕구에 따른 장기간 사례관리가구 구분) △개별적 맞춤형서비스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에는 지역내 주민을 가장 근거리에서 살피고 있는 복지통장을 통해 사전조사를 실시한 후, 대덕종합사회복지관과 T/F팀을 구성, 신속한 대상자발굴과 기관별 연계 가능한 서비스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2016년 맞춤형복지팀 설치 이후, 1540여세대의 복지대상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가능했고, 이를 통해 370여세대의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발굴해냈으며, 4개 동의 협력으로 9180여건의 서비스자원을 연계했다.
또한,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강화를 통한 유사사례 발생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단독주택과 달리 위기징후가 즉시 파악되지 못하고 있는 관내 공동생활주택 관리사무소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리비 체납 및 가구주 사망 등 생활여건이 급격히 악화돼 긴급히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체계를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사연을 적극적으로 듣기 위해 관내 27개통에 복지우체통을 설치키로 했다. 취약계층 주민들은 수치심, 낙인감 등을 이유로 대면상담 및 서비스신청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이들의 신원노출을 방지하면서 어려운 사연을 발굴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우체통을 통해 사연이 전달되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사연의 주인공을 방문하고, 상담을 통해 파악된 욕구사항을 기초로 가정 내 필요한 공적 급여 및 민간자원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자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동구 동장은 “그동안 신탄진동이 권역동으로서 신탄지역 4개동에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그 어느 지역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다행스럽게도 관할지역내에서 지금까지 증평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은 없었으나, 어느 지역이든 완벽한 안전지대가 있을 수 없고 갑작스런 위기사항이 어느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주민들 스스로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자´는 구호 아래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복지만두레 등 총 23개 600여명에 달하는 자생단체회원들을 중심으로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발견 시에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꼭 필요한 복지자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에는 신탄진지역 4개동을 아우르는 맞춤형복지팀이 2016년 8월 설치돼 오늘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적극적인 방문상담으로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내는 전담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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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동벚꽃축제 추진위원회 ,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정림동벚꽃축제 추진위원회 ,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3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정림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배준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지난 7일 열린 제7회 정림동 벚꽃축제 먹거리바자회 수익금이며,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배준심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수익금을 기탁하게됐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성금을 기탁한 축제추진위원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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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심을 위한 여성용품 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
여성 안심을 위한 여성용품 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
- 제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용품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4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개최 (사진-식약처)
이번 포럼은 여성단체, 소비자 및 시민단체, 업계,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하여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여성청결제품 등)‧의약품(여드름치료제 등)‧의료기기(필러 등), 임신‧수유 제품 등의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 사업 설명 ▲여성용품에서 유래될 수 있는 유해물질 안전관리 ▲소비자가 바라는 여성용품 안전관리 개선방향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소비자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리 사각지대 제품을 선제적 발굴 하는 등 여성용품에 대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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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조선시대 회덕 선비를 이야기하다
대덕구,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조선시대 회덕 선비를 이야기하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인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일환으로 조선시대 회덕의 선비들을 이야기하는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 강좌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달빛 인문학´ 강좌 모습 (사진-대덕구청)
이번 과정은 내달 1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회덕향교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운영된다.
인물별로 ▶5월 1일 / 사육신의 의거의 주역 박팽년 ▶5월 8일 / 미륵원 길손 봉사와 황자후 ▶5월 15일 / 개혁을 선도한 기묘명현 김정 ▶5월 29일 / 동몽선습과 저자 민제인 ▶6월 5일 / 임란 의병장 연복과 강절 ▶6월 12일 / 회덕의 3대 시인 송남수 ▶6월 19일 / 청백리 강백년과 직언의 선비 강학년 ▶6월 26일 / 회덕 삼송 송규렴과 대제학 송상기 등 총 8회 운영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달빛 인문학 강좌는 문화 공연으로 하루간의 고단한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인문학을 들으며 선비문화의 지성을 배울 수 있는 강좌로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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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행복나눔! 행복드림! 중리행복 벼룩시장 성황리 개장
대덕구, 행복나눔! 행복드림! 중리행복 벼룩시장 성황리 개장
지난 21일 개장해 6월 2일까지 운영, 자원 재활용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21일 자원 재활용의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600여명의 시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장했다고 말했다.
▲ 중리행복 벼룩시장 성황리 개장(사진-대덕구청)
올해로 6살을 맞이해 새로이 준비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대덕구 중리동 중리남로 구간인 중리동주민센터에서 만남공원까지 200m의 중리행복길 거리에서 여느 해와 같이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고, 아이들 서적, 장난감, 의류, 다양한 골동품 등 수 백가지 종류의 물품들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져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벼룩시장에서는 고가의 물품이나 신상제품이 아닌 오랫동안 집안에서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손때가 묻었으나 버리지 못하는 중고물품을 가지고 나와 장사진을 이뤘다.
중리행복길 거리는 과거 유흥가들이 밀집돼 있는 거리를 정리하고 개선해 중리행복길이라 이름을 붙이고 거리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으며, 가족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소문이 났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중고물품의 재활용과 나눔이라는 체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나에겐 필요 없지만 또 다른 사람은 잘 쓸 수 있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정감과 소통이 넘치는 장터”라며 “혹시 집에 안 입는 옷이나 물품이 있으시다면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통해서 다른 분들과 나눠 보는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시길 바라며 주변에는 대덕구의 명소인 계족산, 동춘당, 대청호 등 아름다운 명소도 많아 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 겸 둘러보시면 좋으니 많이 찾아와 주실 것”을 당부했다.
벼룩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참여를 원하는 주의 월요일에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에서 참여 신청을 하고, 화요일 10시 무작위 추첨 결과를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어린이날 연휴는 휴장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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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하반기부터 한국에 오차범위 1m이내의 초정밀 GPS 서비스 제공된다
20년 하반기부터 한국에 오차범위 1m이내의 초정밀 GPS 서비스 제공된다
-24일부터 ICAO서 한․미 기술협력 회의…20년 하반기 국내 서비스 제공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본부(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미국 우주미사일사령부(SMC*)와 한국형 GPS 정밀위치보정시스템(KASS) 정지궤도위성의 고유한 식별코드(PRN 획득을 위한 기술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ICAO 본부에서 韓․美 당국 관계자들이 만나 KASS GPS 정밀위치보정신호를 송신 할 수 있는 정지궤도위성 서비스에 대한 우리나라 당국의 의지와 기술사항을 논의하고 식별코드 부여를 위한 세부 절차에 합의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7월에 고유식별코드가 배분되고, 개발 중인 KASS시스템에 입력되어 보정신호를 처리하는 중앙처리컴퓨터, 기준국 등이 2019년 설치되면 시험을 거쳐 `20년 하반기에는 우리나라 전역에 GPS 위치신호가 보정된 정교해진 위치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항공용으로 표준화된 KASS(SBAS) 시스템은 최근 측정된 실제 위치신호는 1m 이내로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지상에 고정 설치된 기준국(5~7개소)에서 GPS 신호(9~17m 오차)를 수신하여, 중앙처리센터에서 수집, 오차값을 보정하고, 우리나라 상공의 정지궤도위성으로 보정된 값을 송신하면, 최종적으로 정지궤도위성에서 보정된 신호를 GPS와 같은 신호로 우리나라 육․해․공 전역에 서비스하여, 항공기, 드론, 해양선박, 내비게이션, 핸드폰 앱 등 위치정보서비스 4차 산업에 응용 활용하게 된다.
동작원리는 간단하지만, 실제 항공기가 정밀계기착륙(APV*) 할 때 사용되어, 수평 외에도 수직(착륙각) 위치 정밀도와 신뢰도 측면 등에서 안정성이 보장되도록 설계되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 개발되어야 하는 만큼, 약 2년간의 공개서비스 기간을 거쳐 정밀보완 및 비행검사 등 신호의 정확성을 검증한 이후에 `22년 하반기 항공용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러한 관계로 GPS를 이용하여 현재 운용중인 위성위치보정시스템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美, 유럽이 유일*할 정도로 공정이 까다롭다.
그간 도로, 해양, 측량 등 특화된 분야에서 GPS 위치보정시스템*은 많이 개발되어 왔으며, 일부는 정밀도도 높지만 특수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별도의 수신기를 필요로 하고, 지상 서비스의 한계로 산악과 해양 등, 공중고속 이동체에 대한 전 국토 서비스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다.
“KASS”는 우리나라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에서 GPS와 동일한 주파수로 송신하기 때문에 항공기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수신기를 필요치 않아, 누구나 쉽게 일반 드론, 내비게이션, 모바일 폰의 위치 맵 등을 응용한 길찾기 등에 활용 가능하여 4차 산업 활성화와 경제적편익*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국토부는 ““KASS”는 신호의 유효성(99.999%)을 보증하고, 최근 미국공항에서 위성을 이용한 GPS 위치보정시스템(WAAS)의 실제 측정한 위치정확도 성능을 분석한 결과 평균 약 0.7m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실제 1m 이내의 수평위치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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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22회 동춘당 문화제 성료
대덕구, 제22회 동춘당 문화제 성료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체험과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한 제22회 동춘당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21일 중리중학교부터 동춘당근린공원까지 문정공시호봉송행렬(조선 숙종 때 `문정´이란 시호가 적힌 교지를 받들어 온 행렬) 재현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 21일 한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어 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 21일 동춘당근린공원 동춘당 앞마당에서 열린 전국휘호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의 사진을 찍고 있는 아빠의 모습(사진-대덕구청)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겼다.
첫째 날에는 동춘당 인문학 포럼을 통해 천년 회덕의 역사를 재조명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진행된 개막축하공연에는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 쇼콰이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차별화된 문화제 행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특히, 회덕 천년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덕이 대전의 뿌리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둘째 날에는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전국휘호대회,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체험, 한시낭송, 평생학습동아리공연, 문정공시호봉송행렬 등이 진행됐다.
또한,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국화주(시 무형문화재) 시음, 쌀강정․꽃산병․바람떡 등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장명루만들기, 천연봉숭아꽃 물들이기, 전통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교육의 장이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동춘당문화제는 올해로 22회 째를 맞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제 행사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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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 둔산지구대와 안심벨 합동 점검
서구 탄방동, 둔산지구대와 안심벨 합동 점검
대전 서구 탄방동(동장 안상채)은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와 합동으로 지역 내 어린이공원 공중화장실 등에 설치된 안심벨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 둔산지구대와 안심벨 합동 점검 장면 (사진-대전서구청)
`안심벨´은 범죄 취약지역에 여성 및 취약계층의 안전과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화장실 등 6곳, 총 17개가 운영 중이다.
긴급사항 발생 시 벨을 누르면 외부에 부착된 경광등이 작동함과 동시에 둔산경찰서(둔산지구대)에 해당 위치가 실시간 전송돼 112 순찰 차량이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합동 점검팀은 ▲안심벨 부착 상태 ▲경광등 작동 여부 ▲지구대와의 실시간 전송 시스템의 이상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안상채 동장은 ”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과 취약계층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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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21일부터 (월)23일까지의 날씨와 강수전망
(토)21일부터 (월)23일까지의 날씨와 강수전망
- 토요일(21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 예상, 평년보다 5~10℃ 높다
- 일요일(22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여
대전, 세종, 충남지역은 동서로 폭넓게 형성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가운데,따뜻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일사효과가 더해지면서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다.
▲ 2018년 4월 21일(토) 낮 예상기압계 모식도(사진-대전지방기상청)
21일(토)까지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10℃ 높은 분포를 보이겠고 22일 (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여, 낮최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대전지방기상청은 밝혔다.
한편 강수량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2일(일) 오후에 충남서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점차 동쪽으로 확대되겠고, 23일(월) 오후에 북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기압계의 변동가능성이 높아 강수량과 강수시간이 변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2일(일) 밤부터 23일(월) 오전 사이 서해상과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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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식용란선별포장업소 현장 방문
류영진 식약처장, 식용란선별포장업소 현장 방문
- 새로운 제도 시행에 앞서 산업현장 애로사항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달걀을 선별‧세척‧포장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소 영농조합법인(경기도 광주시 소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새로운 제도 시행에 앞서 산업현장 애로사항 청취(사진-식약처)
▲ 류영진 식약처장, 식용란선별포장업소 현장 방문(사진-식약처)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4월 25일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에 따라 새롭게 신설되는 `식용란선별포장업´과 관련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류영진 처장을 비롯하여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다한영농조합법인 이만형조합장, 김종표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참고로 지난해 살충제 달걀 사건 이후 달걀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농장에서 생산한 식용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 처리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을 신설하고 식용란자가검사 의무화를 추진하였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이번 제도 시행으로 달걀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제도가 산업현장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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