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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어르신 행복 UP
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어르신 행복 UP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내 경로당 방문 복지 상담 추진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구)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사례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복지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로 강동구 동장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상담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일 동에 따르면 신탄진동은 관내가 넓어 어르신들의 주민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데 한 사례로 이현경로당에서 주민센터까지 시내버스로 34분이 소요되며, 배차시간은 160분이나 소요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민센터까지 찾아오기는 상당히 어렵다. 더군다나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사고나 부상 위험도 있어 찾아오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동에서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 서비스´로 강동구 동장을 비롯해 맞춤형 사례 관리사, 장애인 담당자, 경로당 담당자가 함께 방문해 △어려운 대상자 발굴 △청각 및 지체 장애등록신청 안내 △맞춤형복지서비스 홍보 △경로당 건의사항 청취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동 관내 경로당은 16곳으로 550여명의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복지상담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례들이 상당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로당 회원인 한 어르신은 “그 동안 사는 게 힘들어 도움을 받고 싶었으나 다리도 아프고 주민센터가 멀어 복지서비스 신청을 못했었다. 그런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고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강동구 동장은 “어르신들은 무릎이나 허리 등 만성질환을 가진 분들이 많다. 모든 복지서비스는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어르신들이 방문하기도 어렵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떨어져 복지서비스를 신청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방문복지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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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맞춤형 홍보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대덕구, 맞춤형 홍보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한층 강화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 복지정책과 담당 주무관이 복지서비스 홍보를 위해 방문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일 구에 따르면 복지정책과(과장 이병구)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구에서 열리는 행사 현장을 찾아가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시책 등을 안내해 오고 있다.
또한, 대덕구 캐릭터인 `덕구´와 `더기더기´를 활용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어 한층 더 친근한 이미지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이러한 구의 맞춤형 홍보는 동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사업 추진과 함께 복지제도를 잘 몰라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병구 복지정책과장은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로 복지체감도 제고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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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확대간부회의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대덕구, 확대간부회의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가졌다.
▲ 확대간부회의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사진-대덕구청)
이날 결의대회는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 등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대회에서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금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업적 홍보 금지, ▲인터넷, SNS를 이용한 일체의 선거관여 행위 금지 등 공직선거법상 관련 규정을 성실히 준수할 것을 결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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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96회 어린이날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오는 5일 개최
대덕구, 제96회 어린이날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오는 5일 개최
오는 5일 한남대학교서 어린이가 행복한 대덕구, 우리 함께 만들어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한남대학교 교정에서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한남대학교와 협력해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모습(사진-대덕구청)
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줄넘기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함께 태권도 시범공연, 판소리, 댄스공연, 검도시연, 변검공연, 마술공연, 캐릭터댄스,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30여개 체험 등으로 재미와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 뿐 아니라 청소년들까지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데, 특히 한남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과체험 및 동아리체험과 함께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캐릭터타투, 슬라임, 하바플라리움, 나만의VR, 드론착륙작전,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등으로 미래의 나를 꿈꿔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경제를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80여개의 부스에서 어린이벼룩시장 `오늘은 내가 CEO!´도 특별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재미를 가미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덕구는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한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도 이달 초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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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동 깔끄미 봉사단, 17명의 수납정리 달인 배출
서구 내동 깔끄미 봉사단, 17명의 수납정리 달인 배출
대전 서구 내동(동장 김택용)은 수납정리의 달인 교육 과정을 이수한 깔끄美 수납정리봉사단 22명 중 17명이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 깔끄미 수납정리봉사단 자격증 취득 단체 사진(사진-대전서구청)
`깔끄美 수납정리봉사단´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 주민에게 효율적인 정리와 수납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창단된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는 매월 1회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수납정리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택용 동장은 “봉사단의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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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새여울 합창단, 제2회 봄축제 후원금 기탁
대덕구 신탄진동 새여울 합창단, 제2회 봄축제 후원금 기탁
대덕구 신탄진동 새여울합창단(단장 서광자)이 지난 27일 `제2회 새여울 합창단 봄축제´ 행사 후 남은 후원금을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구)에 기탁했다.
▲ 신탄진동 새여울 합창단, 제2회 봄축제 후원금 기탁(사진-대덕구청)
지난 24일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대전문화재단, 대전시, 신탄진동주민센터, 신탄제일교회의 후원으로 새여울 합창단 봄축제가 열렸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2014년에 1회 개최된 후 4년여 만에 다시 개최됐으며, 신탄권역 4개동(신탄, 석봉, 덕암, 목상)의 후원금 및 합창 단원들의 후원금을 십시일반 모아 개최돼 더 의미 있는 공연이었으며, 공연 후 남은 후원금은 신탄진동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광자 단장은 “새여울 합창단 봄축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축제에 사용해 달라며 신탄권역 4개동과 합창 단원들이 조금씩 모아 후원을 해주셨다”며 “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 수 있었으며, 작으나마 우리 신탄진동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다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새여울합창단 단원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을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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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주)대전공장, 대덕구에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기탁
롯데제과(주)대전공장, 대덕구에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기탁
롯데제과(주)대전공장(공장장 양갑석)이 3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10000개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30일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오른쪽)과 양갑석 롯데제과(주)대전공장장(왼쪽)이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기탁식에서 양갑석 공장장은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적극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고농도 미세먼지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며 “기탁 받은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 받은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대덕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도적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조례 제정,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도로변 청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등 미세먼지 발생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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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소기업 E-PLANT와 생활계 고분자 폐기물 업무 협약 체결
서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소기업 E-PLANT와
생활계 고분자 폐기물 업무 협약 체결
플라스틱, 비닐류 등`생활폐기물´대란에 대한 장기적 대안 모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소기업 E-PlANT(대표 박천상)와 지역 협력형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생활계 고분자 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30일 업무 협약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생활계 고분자 폐기물´은 우리의 생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비닐 등 고분자로 이루어진 폐기물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생활폐기물 수거․처리의 공공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 ▲폐비닐 등에 대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연구 ▲폐비닐로부터 재활용제품을 생산 및 고효율 연료 제작 방안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은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끼칠 수 있는 만큼 공공처리가 강화돼야 한다”라며, “연구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방안 등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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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마동 작은 도서관´개관
서구,`도마동 작은 도서관´개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특별교부세 및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도마동 작은 도서관´이 28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 도마동 작은 도서관 개관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도마동 작은 도서관´은 주민을 위한 독서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도마동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소통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9000여 권의 장서가 갖춰져 있다. 운영은 10년째 작은 도서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달팽이어린이도서관에서 맡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작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주민 간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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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여성 건강권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식약처, 여성 건강권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 여성용품 안전성은 높이고 정보제공은 늘려 안심환경 조성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여성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를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하고 있는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여성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고품질의 안전한 여성용품 유통 환경 조성 ▲여성용품 안전관리 강화 ▲소비자 친화적 정보 제공 및 표시기준 강화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여성 보호정책 기반 마련 ▲다이어트 표방 제품 관리 강화이다.
〈 고품질의 안전한 여성용품 유통환경 조성 〉
여성 소비자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17년 12월부터 생리대 피해 호소 사례에 대해 범정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8년부터 유해성분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제품 생산 시 휘발성유기화학물(VOCs)을 저감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생리대 사용량 기반 위해평가 실시하여 인체에 유해한 성분에 대해서는 안전기준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장품을 유통하기 전 사용된 원료를 식약처에 보고하는 `사전보고제´를 `19년까지 도입하여 사전 검증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
화장품 분야 우수품질관리기준(GMP) 적용 확대를 위하여 GMP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내‧외 최신 위해정보를 반영하여 원료 사용기준을 주기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0일 시중 유통 중인 여성청결제(외음부세정제 89개 제품)의 수거‧검사 결과 발표도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 일환이었으며, 향후 인터넷을 통한 낙태약, 피임약 등의 불법 판매를 근절하고 화장품‧생리대 등의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여성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했다.
〈 여성용품의 안전 관리 강화 〉
산모용패드, 화장솜, 인조 속눈썹 등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제품들의 경우 관계 부처 간 논의를 통해 안전관리 방안을 신속히 마련한다.
향후 여성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여성용품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사각지대 제품을 발굴‧관리함으로써 여성용품에 대한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
또한, 공산품으로 관리하던 `팬티라이너´를 4월 18일부터 위생용품으로 분류‧관리하고 있으며, 여성이 많이 사용하는 `제모왁스´는 `19년말까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전환‧관리한다고 했다.
〈 소비자 친화적 정보 제공 및 표시기준 강화 〉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안전정보를 카드뉴스, 영상, 리플릿 등으로 제작‧배포하여 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고 했다.
우선 올해에는 ▲생리대 유해성분 조사결과 등 생리용품 정보 ▲가임기 여성이 주의해야 하는 여드름치료제 안전정보 ▲보톡스 주사 안전사용 ▲임신진단테스트기 등 여성 자가사용 의료기기 안전사용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19년부터는 ▲여성 호르몬제‧골다공증 치료제 등의 주의사항(`19년) ▲`전문의 사용‧처방 의료기기´ 안전사용 정보(`20년)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생리대에 전성분을 표시하여 소비자 알권리를 보다 강화하고, 착향제 가운데 쿠마린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 26종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 해당 물질을 제품 포장에 표시하도록 `18년 12월까지 의무화한다.
〈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여성 보호정책 기반 마련 〉
여성의 목소리가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와 상시 협의(월1회)를 위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식약처가 운영하는 식품‧의료제품 분야 정부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40% 이상으로 높인다.
보건복지부와 함께 폐경 여성을 위한 골다공증 등 예방을 위한 칼슘‧비타민D‧단백질의 충분한 섭취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 임신, 폐경과 신체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안전정보를 발굴‧제공하겠다고 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식생활 실태조사 및 현황 분석을 통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모유착유기 등 의료기기 안전사용 정보를 다국어로도 제공한다.
〈 다이어트 효능 제품 관리 강화 〉
다이어트 효능을 광고하는 녹차추출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에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피할 것” 등의 주의사항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17년 도입한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재평가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다이어트에 사용되는 건강기능식품, 한약(생약)제제의 수거‧검사 대상을 7품목에서 67품목으로 확대하여 품질 점검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홈쇼핑, 오픈마켓(네이버, 11번가 등)과 같은 온라인에서 일반식품을 다이어트 효과, 모유촉진 효과 등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을 주장하는 허위‧과대 광고에 대해 집중 점검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한다.
또한,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등 마약류의 인터넷 불법유통을 상시 점검하여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여성용품에 대한 안전관리 및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여성 소비자 친화적 정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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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경로당 마실 가는 날…어르신 섬김 실천
대덕구 신탄진동, 경로당 마실 가는 날…어르신 섬김 실천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지난해 4월부터 `경로당 마실 가는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경로당 마실 가는 날´을 정해 경로당을 방문 (사진-대덕구청)
26일 동에 따르면 `신탄진동 경로당 마실 가는 날´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부인사, 의견 청취, 후원물품 전달 등 신탄진동만의 특수시책이다.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해 올해로 1년을 맞이하는 `경로당 마실 가는 날´은 동장이 직접 관내 경로당 16곳을 방문하면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어 살피고, 경로당뿐만 아니라 주변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발딱행정´의 일환으로 섬김행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관내 단체·기업 등에서 `신탄진동 경로당 마실 가는 날´ 후원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신탄진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신탄진동복지만두레, 파리바게트 금강엑슬루타워점, 던킨도너츠신탄진생산점 등이 참여해 텃밭채소, 빵, 커피믹스, 도너츠 등을 지원했다.
특히 던킨도너츠신탄진생산점은 매달 도너츠 300여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데 던킨도너츠신탄진생산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신탄진동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한 달이나 오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일년 넘게 빠짐없이 찾아와서 안부를 물어주고 해서 우리 노인들을 생각해주는 진심이 느껴져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강동구 동장은 “갈수록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동장으로서 어르신들을 위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미래를 위하는 것과 같다”며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동 직원 모두가 어르신들을 내 부모와 같이 생각하고 찾아뵈려고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르신 섬김 실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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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민원담당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대덕구, 민원담당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각 실·과, 직속기관, 동주민센터 등 민원담당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올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지침 전달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민원담당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장면(사진-대덕구청)
구는 올해 민원행정 추진방향 목표를 `구민공감 민원서비스 구현´으로 정하고 중점과제로 △구민중심 민원제도의 적극개선 △민원서류 및 절차의 부담 완화 △구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추진 △신속·공정․적법한 민원처리 △민원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올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지침, 사례 중심의 민원 접수․처리․결과통지 등에 따른 업무처리 및 주의사항, 민원1회 방문처리제도, 정보보호, 행정정보공동이용 운영,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응대요령 등 교육에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대 민원지적과장은 “민원행정 직무역량 강화로 민원업무를 친절,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감동행정을 구현하는 `발딱행정´ 실천으로 주민만족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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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네거리서`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캠페인
대덕구, 송촌네거리서`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캠페인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6일 아침 송촌네거리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을 벌였다.
▲ 송촌네거리서`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캠페인(사진-대덕구청)
구와 대덕경찰서가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자전거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자전거 5대 안전수칙(▲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안전장치 장착 ▲안전속도 준수 ▲휴대전화·이어폰 사용금지)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건강 및 여가활동을 위한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로 구에서도 자전거도로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자전거 이용자가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3월 22일부터 기존 전기자전거의 경우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없었으나, 요건(페달보조방식, 배터리 포함 30kg미만, 시속25km/h 이상시 전동기 중지 등)을 모두 충족한 전기자전거의 경우 일반 자전거도로로 주행이 가능하게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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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화동 복지사각지대 세대에 라면 전달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화동 복지사각지대 세대에 라면 전달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가 26일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84세대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와 협력해 라면을 전달했다.
▲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대화동 복지사각지대 세대에 라면 전달(사진-대덕구청)
조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매월 대화동복지만두레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반찬 나눔 봉사와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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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과 송촌동, 소방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위해 송촌119안전센터와 맞손
대덕구 비래동과 송촌동, 소방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위해 송촌119안전센터와 맞손
송촌119안전센터와 업무 협약, 취약계층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지원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과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26일 송촌119안전센터에서 `화재 없는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조성을 위해 송촌119안전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화재 취약계층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송촌119안전센터와 업무 협약, 취약계층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지원(사진-대덕구청)
이날 협약식에서는 안문환 송촌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해 정진일 비래동장, 정여택 송촌동장 및 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화재에 안전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3개 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맞손 잡았다.
또한 주요 협약사항으로 송촌119안전센터에서 화재경보감지기 200개와 소화기 100개를 비래동과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재취약계층을 선정하여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진일 비래동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소외계층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에 안전한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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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정연수원 `2018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문화예술과정.매주 목요일)` 실시!
국회 의정연수원 `2018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문화예술과정.매주 목요일)` 실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 의정연수원은 오는 5월 17일~6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일반시민 대상 무료 교양강좌인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문화예술과정)`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5월 17일 조해숙 교수(서울대학교) `시조와 공감의 미학`을 시작으로, 5월 24일 나건 교수(홍익대학교) `디자인과 창의성` 5월 31일 신은기 교수(인천대학교) `유리로 만든 집들` 6월 7일 민경찬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 가곡이야기` 강연이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교육 참여는 국회 의정연수원 홈페이지에서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당일 강의장 잔여좌석 한도 내에서는 현장신청으로 청강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강연을 모두 수강한 시민에게는 국회사무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의정연수원 홈페이지(http://training.assembly.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국회 의정연수원 (02)788-3860이며 신청방법 은 국회 의정연수원 홈페이지(http://training.assembly.go.kr) →연수안내→시민의정연수→월별교육일정→회원가입→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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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
도심 속 친환경 캠핑페스티벌 개최
워터웨이플러스 금강문화관과 K-water 금강보관리단은 5월 18일, 25일, 6월 8일, 8월 31일, 9월 14일 5회에 걸쳐 1박 2일의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 도심 속 친환경 캠핑페스티벌 개최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캠핑페스티벌은 하천을 이용한 친수문화의 저변 확대와 올바른 캠핑문화 확산, 건전한 가족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세종보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거주 가족단위 22팀(어린이와 청소년 동반 가족 대상)을 모집하며 친환경 캠핑교육, 하천생태체험, 어린이 요리체험,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핑페스티벌은 세종시, 세종문화재단, 한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금강문화관(관장 정해민)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캠핑문화의 확산과 세종보 친수구역이 주민들의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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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행복 육아 맘 지원´업무 협약 체결
서구, `행복 육아 맘 지원´업무 협약 체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김선영 공동육아커뮤니티 맘키움 대전지부 회장, 김동옥 유카세탁 월평본점 대표, 김선경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육아 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행복 육아 맘 지원´업무 협약 체결(사진-대덕서구청)
협약에 따라 무상 기증 및 무료 세척․살균 처리한 육아 관련 용품을 육아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파악된 저소득층에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아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민간과 공공영역이 함께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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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별화된 복지특화사업으로 큰 호응
대덕구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별화된 복지특화사업으로 큰 호응
소외계층 운동화 지원사업, 홀몸 어르신 봄꽃화분 전달사업 등 주민 호응 커
대덕구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대규, 이하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소하고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추진한 복지특화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 3월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봄꽃화분 지원사업´ 전달식 후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 19일 2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길거리 홍보캠페인 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25일 동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난 19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민대규 위원장, 정진일 비래동장을 비롯한 소속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사업추진에 대한 성과보고와 2분기 사업추진 등 운영 내실화에 관해 논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1분기에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했던 `소외계층 중·고신입생 운동화 지원사업´, `거동불편 홀몸어르신 봄꽃화분 전달사업´ 등의 결과보고를 통해 운영성과를 공유했으며 지원받은 대상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협의체는 지난 2월에 `소외계층 중고신입생 운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중·고등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3명을 선정해 본인이 희망하는 운동화를 살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거동불편 어르신 봄꽃화분 전달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 20세대에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하면서 봄꽃 화분과 롤케익을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의 안부와 애로사항도 살폈다. 소요예산은 전액 지역주민의 자체 후원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 크다.
또한 협의체는 2분기 특화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화재노출 위험이 높은 저소득장애인과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차후 지역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 후에 대상 취약가정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방문해 설치하기로 결의했다.
정진일 동장은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심과 열정으로 그동안 많은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분들의 마음을 세심히 보살피는 특색 있는 비래동만의 복지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에 조직돼 현재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에 소속된 24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가정 긴급구호비 지원, 저소득아동가정 LED조명 교체 지원사업 등 특색 있는 복지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등으로 비래동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화된 복지사업을 펼치며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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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불이 연탄불고기쌈밥,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한 끼
탄불이 연탄불고기쌈밥,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한 끼
대덕구 신탄진동에 위치한 `탄불이 연탄불고기쌈밥´(대표 이규빈)이 지난 24일 대덕구 신탄권역(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내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
▲ 연탄불고기쌈밥을 홀몸 어르신에게 한 끼 대접하는 장면(사진-대덕구청)
이규빈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해드릴게 없을까하고 찾던 중에 다행이 저희가게 음식을 좋아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해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별 것 아닌 식사 초대에 매번 반갑게 와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 내 부모님이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대접하고 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이렇게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쑥스러워하며 말했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벌써 3년째 매달 오찬 봉사를 진행해주시는 이규빈 대표께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신탄진동은 특히나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으로서 더 많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곳이다. 매달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이 행사를 통해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조금 더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탄불이 연탄불고기쌈밥´ 이규빈 대표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매월 신탄권역 3개동(신탄진동, 덕암동, 석봉동)에 거주하시는 홀몸 어르신 30여명을 초청해 한 끼를 대접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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