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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맞춤형복지팀 하반기 운영계획 등 상세 안내-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이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현황 및 그동안 주요성과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기념사진(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회의는 그동안 진행된 맞춤형복지팀 복지정책 및 추진실적에 대한 홍보와 함께 하반기에 추진되는 특수시책인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가입한 6명의 신규위원에 대한 환영인사와 함께 향후 역할에 대한 당부도 진행돼 내부적인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원후 동장은 “우리 동네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어려운 부분을 세심히 살펴 복지체감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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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 텃밭 감자 수확
대덕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 텃밭 감자 수확
대덕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승배)와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 공동으로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옥상 나눔 텃밭을 활용해 홀몸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싱싱한 먹거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어린이들이 텃밭 감자 수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지난 3월 21일 텃밭 밑거름 주기를 시작으로 감자와 각종 야채를 파종해 5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텃밭 가꾸는 날´로 지정하여 224세대에 싱싱한 야채를 전달하고 있으며, 28일에는 감자를 수확해 복지만두레에 전달했다.
이날 신탄진어린이집과 잼버리 어린이집 어린이들 32명은 감자케기 체험을 함께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하나되는 훈훈한 이웃 공동체의 장이 됐다.
감자 수확 후 계속적으로 김장 무를 파종해 김치를 담가 복지만두레 결연대상자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탄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에도 취약계층 청소년 21명에게 210만원 상당의 학용품 및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복지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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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노인일자리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대덕구 석봉동, 노인일자리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이 28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올해 혹서기 사업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 사업 안전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 어르신들께서 여름철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혹서기인 7~8월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근무일수를 월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이근수 동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대비해 참여 어르신들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장마기간 동안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과 체력관리에 신경 써주실 것”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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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불법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 운영
대덕구, 불법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 운영
대전 대덕구가 현수막, 벽보 및 전단 등 불법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을 본격 운영한다.
▲ 불법 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사진제공-대덕구청)
28일 구에 따르면 모니터단으로 지역공무원 48명을 선발해 `불법광고물 식별요령 및 신고방법´을 지난 2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모니터단은 2019년 6월까지 활동하며 출·퇴근이나 출장 시 또는 거주지 주변에서 불법유동광고물 발견 시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해 배포한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 앱을 이용해 불법광고물을 신고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불법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 운영으로 기존 이면도로, 주택가 등 사각지대에 설치되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에서는 주중 상시단속반 및 주말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을 실시하고, 상습위반 불법광고주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 고발 조치하는 등 불법광고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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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 야외수영장서 올 여름 더위 모두 날려버리세요
대덕구, 금강로하스 야외수영장서 올 여름 더위 모두 날려버리세요
오는 30일부터 3주간 임시 개장 후 내달 21일부터 정식 개장
대전 대덕구가 신탄진 금강변에 위치한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이하 로하스 야외수영장)을 오는 30일부터 개장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로하스 야외수영장은 성인풀, 유아풀로 이루어진 공공수영장으로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이기면서 실내의 답답함을 벗어나 자연풍광까지 즐길 수 있는 대전에 몇 안 되는 야외물놀이 시설이다.
오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한해 임시 개장하고, 7월 21일 본격적으로 개장해 8월 19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어린이 3300원, 청소년 4400원, 성인 5500원(장애인, 경로대상자, 국가유공자는 50% 할인, 기초생활수급자와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로하스 야외수영장 관리사무소(042-671-0700)나 대전대덕스포츠클럽(042-932-7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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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중심으로 바이오경제 활성화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바이오경제 활성화한다
- 식약처, 2018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사람중심, 바이오경제´를 주제로 `2018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를 6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을 미래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세계 석학 및 규제당국자들과 지식‧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라고 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우리나라 청년들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산‧관‧학 전문가들의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망 및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고 했다.
올해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32개국 연자 126명(해외 101명)을 초청하여 130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부·제약업계·학계 전문가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분야 최대 행사로 치러진다고 말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기조연설 및 특별강연 ▲백신, 임상통계, 융‧복합 제품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별 포럼 ▲해외 규제 당국자 1:1 미팅, WHO PQ 1:1 미팅 등 수출지원 프로그램 운영 ▲WHO-IVI 공동 워크숍 및 청년대상 취업 토크콘서트 등 연계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고 한다. [(WHO) 세계보건기구, (IVI) 국제백신연구소]
우선 기조연설(27일)은 `사람중심, 바이오경제´를 주제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마리안젤라 시망오 WHO 사무차장, 브라이언 윌슨 미국 식품의약국(FDA) 조직공학제제국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융합(IT-BT 등) 등을 통한 새로운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바이오 관련 규제 및 논쟁을 해소하여 인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고 했다.
특별강연(27일)은 인공지능(AI)와 블록체인 기술이 만드는 보건 분야의 미래,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해 발전하는 바이오경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략‧협력‧실행 등 성공적인 `사람중심 바이오경제´ 실현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라고 했다.
[특별강연 연자 : 규리 IBM 왓슨 부사장, 머레이 에이큰 아이큐비아(IQVIA) 휴먼데이터사이언스 수석 부사장, 스태픈 글루익 세엘진 부사장 등]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통계, 융‧복합제제 등 각 분야별로 포럼이 개최되며, 각 분야 규제 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최신 개발 동향과 글로벌 규제조화를 위한 고려사항 등에 대해 발표한다.
`백신 포럼´은 28일 신종 감염병 예방 등 미래백신에 대한 규제변화를 공유하고, 백신 개발전략 논의와 백신 전주기 안전관리에 대한 글로벌 사례 등을 공유하며 `임상통계 포럼´은 29일 최근 의약품 개발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임상통계 분야 최신 정보와 임상시험 데이터를 국제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한 `국제임상데이터표준컨소시엄(CDISC)´ 활용법 등을 안내한다고 했다.
특히, `융‧복합제제 포럼´은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융‧복합 기술과 제제에 대한 최신 개발 동향과 사례, 해외 규제 전망 등을 공유한다.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 수출 지원을 위하여 해외 규제 당국자와 1:1 미팅(27일, 28일),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심사자와 1:1 미팅(27일)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6개국 규제당국자들과 국내 제약사 간 31차례 미팅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며,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 22개사 제약사의 홍보배너를 설치‧운영한다.
[해외 규제당국자 1:1 미팅 참여국가 : 칠레, 이집트,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등 6개국]
또한, WHO PQ 심사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근 PQ 대상으로 추가된 바이오시밀러 및 백신 분야 국내 제조사 간 일대일 미팅을 통해 PQ 인증 시 궁금한 사항과 어려운 점을 해소하도록 지원한다고 했다.
[WHO PQ(Pre-qualification) : WHO가 개발도상국에 의약품 공급을 목적으로 품질, 안전성·유효성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특별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는 `메르스 백신 개발´을 주제로 한 `WHO-IVI 공동 워크숍´이 26일과 27일 개최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가들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29일 진행된다.
[메르스 바이러스(MERS-CoV Virus) : 치사율이 약 35%로 높아 전세계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병원균, 중동 지역에서 산발적인 인체 감염 및 발병이 계속 보고되고 있음]
`WHO-IVI 공동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메르스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와 실험실적인 평가방법 논의 ▲백신개발 현주소와 WHO 연구개발 청사진 등 개발현황 공유‧논의 등이다.
또한, 약학‧생명과학 등 바이오의약품 관련 전공의 취업준비생과 대학원생 약 50명이 참여하여 산·관·학 전문가들에게 질의하고 응답하는 토크 행사도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해외 바이오의약품 규제동향과 개발·허가 사례를 공유하여 새로운 제품 개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바이오의약품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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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복지사각지대 주민 위해 돼지불고기 등 지원 봉사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복지사각지대 주민 위해 돼지불고기 등 지원 봉사
대전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가 27일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70세대를 대상으로 돼지불고기와 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지원했다.
▲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조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와주시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께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매월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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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치매도서코너 운영으로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이 27일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공공도서관 부문)로 선정돼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다.
▲ 27일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왼쪽부터 강문숙 관장, 문정순 평생학습원장, 이영애 대전광역치매센터장, 허기명 대전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은 1층 노인·장애인실 내 90여권의 치매관련 도서 및 최신 국가치매관리사업 자료를 비치해 치매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한다.
문정순 대덕구 평생학습원장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10분의 1이 치매진단을 받고, 그 중 85세 이상 노인분들 10명 중 4명은 치매 환자이다”며 “우리 도서관은 치매로 직·간접적인 고통 중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진 분들의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도서코너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관련도서는 대전시 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608-55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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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내 일자리 찾는 구직자로 성료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내 일자리 찾는 구직자로 성료
대전 대덕구가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한 2분기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일자리 찾는 구직자들의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진합를 비롯한 업체 8곳에서 시스템경비원, 사무원, 생산직 등 43명의 직원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층을 우대하는 채용업체의 비중이 높아 면접장을 찾는 구직자들의 평균연령이 많이 낮아졌고 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이 북적할 정도로 많이 오셨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 참여업체의 한 인사담당자는 “직원 채용 시 직무적합성 못지않게 구직자의 태도와 열정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체에서는 실무에 적합한 직원을 뽑으려고 하므로 구직자들께서는 스펙에 치중하는 것 보다 직무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매 분기마다 취업 특강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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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둔산3동, 어르신 삼계탕 대접
서구 둔산3동, 어르신 삼계탕 대접
대전 서구 둔산3동 복지만두레(회장 석희대)는 27일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 어르신들께 삼계탕 대접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행사는 둔산동 삼성재활의학과(원장 강경주)에서 지난 5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 7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30가구는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석희대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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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서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300여 명 대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아동학대 외면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사진-대전서구청)
이날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박경희 강사로 초빙해 `아동학대의 이해 및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박 강사는 아동학대와 관련한 법률적 지식을 아동학대의 유형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해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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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TL), 스포티지(QR), 쏘렌토(UM) 39만여대 리콜실시
투싼(TL), 스포티지(QR), 쏘렌토(UM) 39만여대 리콜실시
-에어컨 가동시 통풍구로 배출되던 백색가루 수산화알미늄 성분으로 확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쏘렌토(UM) 등에서 발생하는 에어컨 송풍구 백색가루(일명:에바가루) 분출현상에 대하여 공개 무상수리를 권고(`18.6.22.)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당차량과는 무관한 참고용 차량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국토부 조사결과, 에어컨 증발기(에바포레이터)의 알루미늄 표면처리공정 불량으로 증발기 표면의 알루미늄이 부식되고 이로 인해 형성된 백색가루가 에어컨 가동 시 송풍구로부터 분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토부가 해당 물질의 성분 분석을 위해 분출 차량의 증발기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성분 분석 전문기관(한국세라믹기술원)에 의뢰한 결과, 주성분이 ´수산화알루미늄` 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현대·기아자동차(주)는 그간 `백색가루´ 분출 현상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하여 비공개 무상 수리를 진행 중이었으나, 국토교통부의 공개 무상수리 권고에 따라 수리 부품과 점검 장비 등 시행준비가 완료되는 7월 27일부터 대상 차량(쏘렌토(UM), 스포티지(QR), 투싼(TL) 3개 차종 39만여대)의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 후 전면적인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차량 점검 등을 받으려는 소유자는 현대·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협력업체 포함 2,170개소)에 문의하여 대상 차량, 점검 일정(예약) 등을 확인한 후 무상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소비자의 우려가 빠른 시간 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현대·기아자동차(주)의 수리 점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에어컨 백색가루가 분출되는 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관찰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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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닛산, 미쓰비시 29개 차종 12,102대 리콜 실시
벤츠, 닛산, 미쓰비시 29개 차종 12,102대 리콜 실시
-벤츠 26개 차종 8,959대, 아웃랜더 2개 차종 545대, 알티마 2,598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9개 차종 12,1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 220 CDI 등 26개 차종 8,959대의 차량에 대하여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벤츠 C 220 CDI 등 25개 차종 8,929대 조향장치 내의 전기부품(스티어링 칼럼 모듈)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에어백이 작동하여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벤츠 GLS 250d 4MATIC 30대는 변속기 오일 냉각기 파이프의 연결부품 결함으로 연결부에서 변속기 오일이 누유 되어 차량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6월 2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알티마 2.5 2,598대는 토크컨버터(엔진과 미션 사이에 장착되어 동력의 전달 및 차단을 하는 장치) 내 부품의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 꺼짐이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6월 29일부터 (주)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아웃랜더 등 2개 차종 545대는 선루프 유리 접착 수지의 재질 불량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접착 강도가 약해져 선루프로부터 유리가 이탈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7월 2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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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제2기 청년네트워크´힘찬 출발
서구,`제2기 청년네트워크´힘찬 출발
26일 발대식...`청년 정책 파트너´역할 수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39명과 함께 `제2기 서구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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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단체사진(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소통의 시간, 청년활동가 활동사례 발표, 청년 네트워크 분과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활동가 활동사례 발표´에는 현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자본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된 3팀의 대표자가 발표자로 나서 지역에서의 청년의 역할과 정책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참여하는 `제2기 청년 네트워크´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직장인, 청년단체 활동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와 청년 간의 소통의 창구 기능과 함께 ▲청년 문화 ▲청년 생활 ▲청년 일자리 3개 분과로 구성, 내년까지 청년 정책의 파트너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2기 청년 네트워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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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세행정포럼,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 모색
2018년 국세행정포럼,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 모색
- 납세자 권리구제제도의 합리적 개선방향, 명의신탁 주식 양성화 방안 논의 -
국세행정개혁위원회(위원장: 이필상)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김유찬)이 공동 주최하고 국세청이 후원하는 「2018년 국세행정포럼」이 6. 26. (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학계, 언론, 정부, 유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최근 급변하는 세정환경 하에서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당면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현행 행정심 단계의 조세불복제도는 과세전적부심, 이의신청, 심사·심판청구 등 여러 절차로 인해 복잡할 뿐만 아니라 기관 간 인용률이 경쟁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다.
이러한 현행 납세자 권리구제제도가 실질적으로 납세자 권리보호에 기여하는지를 검토·분석하고, 과세의 공평성과 납세자 권리보호가 조화롭게 모색되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심판청구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비중은 일정수준을 유지, 불복절차별 인용률은 유사하나, 고액사건의 경우에는 심판청구의 인용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의신청·심사청구 건수는 크게 감소했다.
조사심의팀 및 과세사실판단자문위원회 운영 등 과세관청의 다각적인 과세품질 제고 노력에도 불복인용률이 일반 행정심판, 외국 등과 비교하여 높은 수준으로 지속 유지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국세청·조세심판원·감사원 등 다수의 재결기관이 존재하여 행정심 결정의 통일성·신속성·예측가능성이 저해되고, 동일기능의 중복적 절차로 인해 불복처리의 장기화에 따른 납세자 부담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특허심판원 등 국내 타 행정심의 경우 재결기관이 처분청 내 설치되어 있고, 심급단계도 단순하게 운영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과세전적부심이 유일한 사전적 권리구제수단인 점, 이의신청·심사·심판청구는 중복적인 특성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과세전적부심으로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경우 심리품질의 일관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세무서 과세전적부심을 폐지하고 지방청 국세심사위원회에서 통합심사를 한다고 했다.
과세전적부심으로 통합 시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액요건(현행 100만 원)을 폐지하여 청구대상을 확대하고, 청구기간 및 결정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세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개선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행가능한 사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법령개정 사항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개선추진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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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불검출
수입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불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 수입‧통관되어 잠정 유통‧판매 중지 조치 중인 캐나다산 생산 밀 20건과 밀가루 13건에 대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 혼입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아 해당 제품들에 대한 잠정 유통‧판매 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단계에서 캐나다 밀 1건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14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지역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실시하였다.
식약처는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 대하여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혼입 여부를 매 수입시마다 검사하여,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검출되면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여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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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 교육
대덕구 송촌동,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 교육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지난 25일 송촌제1경로당 등 경로당 7곳을 방문해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을 교육했다.
▲ 정여택 송촌동장(가운데)이 경로당 어르신들께 폭염대비 국민행동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다가올 혹서기 대비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폭염에 대비한 사전 준비, 폭염주의보 발령 시 대처요령, 폭염경보 발령 시 대처요령, 폭염에 의한 장애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안내했다.
정여택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특보 시 대낮에는 야외활동을 삼가하고 국민행동요령에 따른 대응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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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송촌동 재활용저금통 시범사업´첫 삽 뜨다
대덕구 송촌동,`송촌동 재활용저금통 시범사업´첫 삽 뜨다
소중한 재활용품을 차곡차곡, 다시 시작하는 분리배출 운동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지난 25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3시간 동안 은혜빌라 등 2곳에서 주민들이 가지고 나온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재분류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재활용품 분리배출 운동(사진-대덕구청)
`재활용저금통사업´은 분리배출 문제가 심각한 시범지역 2곳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15일까지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실시하며, 분류품목은 플라스틱류, 캔․고철류, 비닐류, 유리류 등 4종류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자생단체회원 30여명과 지역주민들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인 이후, 지정수거일 전날 주민들이 배출하는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분류하는 첫 실전 활동였다.
동 관계자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성실하게 이행하는 주민에게는 마일리지 스티커를 발부하고, 매 5회 참여시마다 장바구니나 종량제봉투를 제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이 곧 저금통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여택 동장은 “주민들 대다수가 재활용 분리배출을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을 반성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정확하게 분리배출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 재활용저금통 사업´은 2018 대덕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자원을 분류하지 않고 내놓는 탓에 쓰레기로 처리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학습마을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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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대출 꺾기에 과태료 부과한다
새마을금고 대출 꺾기에 과태료 부과한다
- `꺾기´하는 새마을금고는 과태료 최대 2천만원 부과 -
- 6.27일부터 새마을금고법 시행령 개정 시행 -
앞으로 새마을금고 여신거래시 강요 받았던 적금 및 보험가입 등이 불공정관행으로 규정되어 사라질 전망이다.
그동안 금융권 대출을 받을 때 금융권으로부터 자사의 보험 및 적금·통장개설·예탁금 요구 등을 강요받은 경험이 대출을 받았던 분들은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해 12월 새마을금고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고, 오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되면서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금융권리 보호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행안부는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과 기준을 정하고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하여 금융기관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인 일명 “꺾기”(새마을금고가 여신거래를 하는 경우 차용인의 의사에 반하여 예탁금, 적금 등의 상품의 가입 또는 매입을 강요하는 행위)를 상호금융권 최초로 법령으로 금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을 위해 법 개정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설치하는 금고감독위원회의 위원 자격요건을 신설하는 등 법에서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을 반영하였다.
이번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불공정거래행위의 구체적인 유형 및 기준을 정하고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을 신설하였다. 여신거래와 관련하여 차용인의 의사에 반하여 예탁금, 적금 등 금고가 취급하는 상품의 해약 또는 인출을 제한하는 행위, 제3자인 담보제공자에게 연대보증을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행위 등을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과 기준으로 정하였다.
아울러 불공정거래행위를 한 금고에게는 최대 2천만 원, 임직원에게는 최대 1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행위의 정도・횟수・동기 등을 고려하여 감경․면제 또는 2분의 1범위에서 가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새마을금고 내부 감시기구인 감사위원회의 위원을 이사회 선출에서 총회 선출로 개편하고, 전국의 지역금고를 감사․감독하는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도록 법을 개정함에 따라, 감사위원회의 외부위원과 금고감독위원회의 위원 자격 요건을 신설하였다.
감사위원회 외부위원의 자격요건은 금고 또는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사대상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을 것 등으로 정하였다.
또한,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자격요건은 금고 또는 중앙회에서 감사․감독 또는 회계 관련 부문에서 상근직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을 것 등으로 정하여 전문성과 경험이 반영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의 설치기간, 위원 결격사유 및 외부위원 자격요건, 위원장 선출방법, 관장사무 등을 반영하였으며, 상호금융권 최초로 공명선거감시단을 법적 기구로 격상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하게 됨에 따라 그 구성과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였다.
회원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개발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주적 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는 17년 12월 말 기준 전국에 1,315개(지역금고 1,211개, 직장금고 104개)의 금고에 1,927만명이 거래하는 자산 150.5조원의 금고이며 29,066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우리나라 대표 서민금융이다.
변성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금융 권리를 한층 강하게 보호하고, 새마을금고 감독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임원선거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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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써 주세요”…대덕구 비래동에 이름 없는 기부천사
좋은 곳에 써 주세요”…대덕구 비래동에 이름 없는 기부천사
25일 오전 익명의 60대 여성, 사랑의 동전 놓고 사라져 잔잔한 감동 줘
익명의 60대 여성이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을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전이 가득 담긴 종이상자를 건네고 간 사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익명의 기부자가 기탁한 종이상자에 들어있던 동전과 지폐 모습
(사진-대덕구청)
25일 동 관계자에 따르면 오전에 수수한 차림의 한 여성이 종이상자에 든 동전 성금을 놓고 서둘러 동주민센터를 빠져 나갔으며, 기탁한 성금은 나중에 확인해 보니 지폐를 포함해 총 359,100원 이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직원의 요청에도 이름을 알리는 것을 극구 사양하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좋은 곳에 써 주세요”라는 말만 남겼다.
정진일 동장은 “위축된 기부문화가 이번 미담을 계기로 지역에 다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기부자의 뜻 그대로 지역의 소외된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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