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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붉은불개미”민관 전문가 합동조사 실시
인천항“붉은불개미”민관 전문가 합동조사 실시
- 관계부처 합동으로 컨테이너 소독, 주변 예찰․방제 등 확산 차단 추진 -
정부는 인천항 컨테이너 야적장에서의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발견과 관련하여 `18.7.7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환경부, 농진청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실시하였다.
붉은불개미가 최초 발견된 인천항에서 8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추가로 방견된 붉은불개미에 대해 정부합동점검이 7일 이루어졌다.
정부의 7.7일 17시 현재까지의 잠정적인 합동조사에 따르면 최초 발견지점에서는 여왕개미 1마리, 애벌레 16마리, 일개미 560여 마리가 추가로 발견되었고, 최초 발견지점으로부터 약 80m 떨어진 지점에서 일개미 50여 마리가 발견됨에 따라 최초 발견지점 전체를 굴취하여 개체규모 및 여왕개미 추가 존재여부를 조사 중이며 일개미 50여마리가 추가로 발견된 지점 주위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최초 발견지점 조사결과를 토대로 금년 봄을 유입시기로 추정하고 특히 군체크기가 작고 번식이 가능한 수개미와 공주개미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초기단계의 군체로 판단하는 한편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확산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인근 추가 발견지 조사결과를 보아야 보다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동조사팀은 밝혔다.
정부는 예찰․방제 매뉴얼에 따라 각 부처의 역할을 확인하고 관계부처 및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방제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검역본부)는 발견지점 정밀조사 및 주변에 예찰트랩을 현재 11개에서 766개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인천항에 임시적으로 대규모 점검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철저한 조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금년 3월부터 붉은불개미가 분포하는 국가로부터 컨테이너가 반입되는 12개 항만에 대해 컨테이너 점검인력 12명을 투입 붉은불개미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발견지점 주위(200m×200m 격자)에 있는 컨테이너에 대해서는 반출 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야적장에 대해서는 추가 정밀조사 실시한 뒤 유전자분석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유입원인, 시기, 발견지 지점간의 연계성 등을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부두 내 야적장 바닥 틈새 메우기,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 방제구역 내 컨테이너 이동통제, 관련선사 대상 붉은불개미에 대한 신속한 신고요청 및 홍보를 추진하고 환경부는 항만 인근지역에 대한 예찰․방제를 실시하는 동시에 검역본부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여 붉은불개미의 번식․활동 여건이 좋아지고 있으므로 국민들이 붉은불개미와 같은 외래병해충 발견 즉시 신고(☏054-912-0616)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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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시급 10,790원 요구와 7,530원 동결로 노사 이견차
19년 시급 10,790원 요구와 7,530원 동결로 노사 이견차
-양측 이견 마지막 15차에서도 불확실-
최저임금위원회(위원장 류장수)는 지난 5일 15시 30분에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로자위원 5명, 사용자위원 7명, 공익위원 9명 총 21명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 최저임금의 사업별 구분적용안」에 대해 논의를 계속했으나 결국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차기회의로 결정을 보류하였다.
근로자위원은 지난 회의에 제출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인한 최저임금 효과」에 대한 설명을 하고 논의한 자리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체 차기회의에서도 계속 논의키로 하고 노사가 2019년 적용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출하였다.
근로자위원측은 “시간급 10,790원, 월환산액 2,255,110원(주40시간, 월 209시간 기준, 주당유급주휴 8시간포함)”을 제시하고 근거로 산입범위 확대에 따른 임금 감소를 감안하여 7,530원이 아닌 8,110원을 기준으로 33%(7,530원에서 1만원 달성을 위한 33%)를 인상(8,110원×133% = 10,790원)을 제시하였다.
반면 사용자위원측은 “시간급 7,530원, 동결”을 제시(최저임금의 사업의 종류별 구분 적용할 경우 수정안 제시)하며 이는 사업의 종류별 구분 적용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열악한 업종을 기준으로 제시할 수밖에 없다며 시간급 7,530원 동결을 제시하였다.
이처럼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미룬 「2019년 최저임금의 사업별 구분적용안」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되는 제12차전원회의(7월 10일 15:30), 제13차전원회의(7월 11일 15:30), 제14차전원회의(7월 13일 15:30), 제15차전원회의(7월 14일 00:00)에서 합의안 도출을 기약하게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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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7월 9일자 과장급 7명 인사발령
식약처 7월 9일자 과장급 7명 인사발령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유영진)가 7월 9일자로 과장급 7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이번 과장급 전보발령에서는 안영진 前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기준규격팀장이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으로, 이수정(前, 식품의약품안전처)이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으로, 오운환(前,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이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정보화팀 TF팀장으로, 김준규 보건연구관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으로, 전보 발령 되었다.
이밖에 정명훈 前,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정승태 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으로 파견되고 이성희 前,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허가심사팀장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 인사교류차원의 파견 근무를 하게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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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中 통상분쟁 관련 아웃리치 활동 전개하고 대응태세 확립
정부 美-中 통상분쟁 관련 아웃리치 활동 전개하고 대응태세 확립
-관계기관 정보 공유하고 적기에 대응할 준비태세 확립-
정부는 7월 6일(금) 오전 8:15,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美-中 통상분쟁, 글로벌 금융시장 및 국제유가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집중 점검하였다.
美-中 통상분쟁과 관련하여 미국은 현지시간 7.6일 0시(한국시간 7.6일 13시)를 기해 對中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340억불)를 부과할 계획임을 언급(6.15일)한 바 있으며, 이 경우 중국도 이에 대응하는 對美 수입품에 대해 동일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6.16일)을 밝힌 바 있다.
현재 국내 수출은 금년 상반기 6.6% 증가하며 2위(14년 2,832), 3위(17년 2,791)보다 많은 사상 최대반기 실적(2,975억불)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시현중이지만, 美-中 통상분쟁 등 글로벌 무역갈등이 심화․확산되는 경우에는 세계경제 및 국내 수출에 주요한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국제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될 우려가 있다.
이에 정부와 관계기관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향후 전개상황에 대해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합동점검반 등을 통해 관계기관간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 등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적기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품목별 수출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출금융 지원 등을 통해 수출기업 애로를 신속히 해소해 나가는 한편, 美-中 통상분쟁의 영향이 국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아웃리치 활동 등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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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업체 아나리츠 대표 포함한 일당 3명 구속
대출업체 아나리츠 대표 포함한 일당 3명 구속
-21개월 동안 투자자들로부터 1,138억 편취-
「수원지방검찰청」(특수부 부장검사 박길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P2P 대출업체 `㈜아나리츠´에 대해 수사한 결과, 피고인들은 P2P 대출업체 `㈜아나리츠´를 운영하면서, ´16. 9.~ ´18. 6.까지 사실은 부동산 PF대출을 해 줄 대상 사업이 없음에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부동산 담보 대출을 실행할 것처럼 속여 수천명에 달하는 투자자들로부터 약 1,138억 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편취하고, 이와 같이 모은 투자금 중 약 966억 원을 투자금 돌려막기, 주식 투자 등 계약 상의 용도와 전혀 무관하게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에 수원지검은 ㈜아나리츠의 실제 운영자, 대표이사, 현장관리 이사 등 총 5명을 입건하여 기소하고 그 중 3명을 구속기소하는 한편 수원지검은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위하여,『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고인 들의 사기범행에 사용된 계좌 전체를 즉시 동결 조치하고, 대검찰청 자금추적팀과 함께 이 사건 피해금액의 용처를 끝까지 추적 하여 피고인들이 임의로 건설업체 등에게 대출하여 준 돈 등 회수가능한 자금을 확인하여 피해자들에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하였다.
P2P 대출이란, 인터넷을 통해 특정 대출상품을 게시하여 두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돈을 빌려줄 투자자들을 모아 특정 차주와 연결하여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을 사업모델로 하고 투자자들은 자신의 책임 하에 P2P 대출업체가 게시한 특정 차용인 에게 돈을 빌려주고, 상환받는 것으로서, P2P 대출업체는 투자자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모아 사전에 특정된 차용인에게 전달하여 주고, 이후 원리금을 상환받아 투자자들에게 전달하여 주어야 하지만 피고인들은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금액을 특정된 차용인 에게 전달하지 않고, 친인척 명의 계좌 등으로 이체하여 기존 투자금의 상환(소위 `돌려막기´), 주식투자 등 용도로 사용할 의사였음에도 불구하고 37,222회에 걸쳐 합계 113,821,467,413원을 ㈜아나리츠 계좌로 송금받아 편취[사기]하였다.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의 투자금을 그 전에 투자한 투자자들에 대한 상환자금
으로 사용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으로 투자금을 100% 회수한 업체로 가장하였고,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갓(God)나리츠´라고 불리었지만 결국, 아나리츠는 개업초기인 2016. 10.경에는 대출상품 1건당 투자유치금액이 약 1억 원에 불과하였으나, 2018. 5.경에는 1건당 약 10~30억 원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투자(피해)규모가 확대되었다.
또한 피고인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추후 보다 많은 금액의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하여 약정된 이자 이외에 투자금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백화점 상품권으로 구매하여 피해자들을 믿게 만들었고 결국 , 처음에 소규모로 돈을 투자하였던 피해자들(특히 사회 초년생 , 주부 , 학생 등)은 초기 투자가 고액의 이자와 함께 상환되고 백화점 상품권까지 제공되자, 점차로 더욱 고액을 빌려주었다가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들의 대출상품 총 138건 중 128건이 허위 상품이었으며 피고인들은 2016. 9.부터 2018. 5.까지 총 138건의 대출상품에 대하여 투자금을 모았으나, 모집액 전체가 특정 차주에게 전달된 이른바 진성상품은 총 10개에 불과하였고, 투자금 중 일부가 차주에게 전달되고 나머지는 유용된 대출 상품이 총 28건, 투자금 전체가 유용된 대출 상품이 총 100건으로 확인되는 등 피고인들은 처음부터 투자금을 약정된 용도로 사용할 의사없이 상품을 게시한 후 투자금을 편취,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대검 자금추적팀과 함께 관련 계좌를 철저히 조사하고 피고인 들과 참고인들을 상대로 확인한 결과, 피고인들은 아나리츠 운영기간 동안 피해자들로부터 총 1,300억 원을 투자 받아 그 중 원금 978억 원만을 반환하였고, 나머지 322억 원을 미상환하였으며 검찰이 미상환된 322억 원의 용처를 확인한 결과 일부라도 회수 가능한 대출채권이 약 112억 원 상당 확인되었으나, 나머지 210억 원은 주식투자, 회사 운영비, 돌려막기 비용 등으로 이미 지출되어 피해 회복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P2P 대출업체의 구조적 문제점을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공유,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향후에도, 본건과 같이 다수의 서민들에게 피해를 가하는 불법
P2P 업체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하여 엄정하게 대처하고, 범죄로 인한 수익을 끝까지 추적하여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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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지원학생도 2단계 일반고에 복수 지원할 수 있다
자사고 지원학생도 2단계 일반고에 복수 지원할 수 있다
- 일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자사고 합격자 발표 일주일 앞 당긴다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고입 동시 실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과 관련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18. 7. 4.(수) 개최하였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고입 동시 실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과 관련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지난 7. 4.(수) 교육부에서 개최하고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헌재의 가처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헌재가 고입 동시 실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은 기각한 바, 우수학생 선점과 고교서열화 완화를 위한 고입 동시 실시 등 고교체제 개편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며, `헌재 결정에 따라, 평준화 지역에서 자사고에 지원한 학생도 2개 이상의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시도와 함께 조속히 마련하여 학생과 학부모 등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헌재의 가처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헌재가 고입 동시 실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은 기각한 바, 우수학생 선점과 고교서열화 완화를 위한 고입 동시 실시 등 고교체제 개편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며, `헌재 결정에 따라, 평준화 지역에서 자사고에 지원한 학생도 2개 이상의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학생과 학부모 등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밖에도 김 부총리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여학생 교복에 대해 학생들이 원하는 생활복 형태의 교복을 막지는 않았는지, 우리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시도 부교육감들은 자사고를 후기로 변경한 고입 동시 실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은 헌재가 기각 결정함에 따라, 고입 동시 실시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평준화 지역에서 자사고 지원 시 희망하는 일반고 지원 기회를 부여하되, 이 과정에서 일반고에 1순위로 지원하는 학생이 고교 배정에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시도별 배정의 큰 원칙을 정하고,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시도별 세부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자사고와 일반고 모두 후기전형 내 학교이므로, 1단계 또는 1순위에는 자사고와 일반고 중 하나를 지원토록 하여 선발(자사고 등) 또는 배정(일반고)
< 시도별 배정 방안(예시) >
또한 헌재 결정 취지를 반영하고, 학생‧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고, 국제고에 대해서도 자사고와 동일하게 적용하며 고입 전형 일정 등을 고려하여 7월 내 시도별로 고입전형위원회 개최 등 후속조치를 조속히 완료하여 학교 현장에 적극 안내하고, 전형 방식 수정에 따른 안정적 학생 배치를 위해 기존 자사고 등 합격자 발표일을 일주일 단축(´19.1.11 →1.4) 조정한다. 후기전형 시작일 : ´18.12.10(월)~, 자사고 등 합격자 발표일 : ~´19.1.4(금)
그 밖에,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하고, 입장을 존중하면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적극 협력하여 시도별 전형계획을 마련해 나가기로하고 아울러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통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헌재 결정으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고입 동시 실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뜻을 모으고 공동의 노력을 해나가기로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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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순직유족연금 합리적 개선하기로..
국방부 순직유족연금 합리적 개선하기로..
- 국방부,「군인연금법」일부개정안 입법예고 -
- 사망 재심사로 순직이 인정된 경우 유족연금 청구시효에
대한 특례조항 신설 -
국방부는 사망 재심사를 통해 순직으로 결정된 경우 순직유족연금의 청구시효를 `사망일`이 아닌 `순직 결정일`로부터 시작하도록 하는 「군인연금법」 일부개정안을 7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현행 「군인연금법」 제8조에 의하면, 순직유족연금은 사망일로부터 5년(사망조위금은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했다.
하지만 그동안 사망 후 순직으로 결정되는 기간이 길 경우, 순직이 인정되어도 사망일로부터 5년이 경과해 순직유족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따라, 국방부가 사망 재심사를 통해 순직으로 결정된 경우에는 연금의 청구시효를 `사망일`이 아닌 `순직 결정일`로부터 시작하도록 청구시효의 특례조항을 신설하고 이는 유족들이 순직으로 재분류된 시점부터 순직유족연금 청구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국방부는 `순직 결정일`로부터 기산하여도 법 개정 이전에 연금 청구시효가 소멸된 유족들을 구제하기 위해, 개정법 시행 이전에 사망 재심사를 통해 순직으로 결정된 경우에는 급여 청구시효의 기산점을 `개정법의 시행일`로 하도록 부칙에 규정하였다. [개정안 시행 시 수혜 대상 인원은 현재까지 40여 명으로 파악됨.]
국방부 권영철 보건복지관은 “이번 개정안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방부는 「군인연금법」 일부개정안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국회에 제출하고, 조속히 시행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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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서구 탄방동,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대전 서구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충열)는 지난 4일 아침 7시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희망,도시락 콘서트´를 개최했다.
▲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희망도시락 콘서트 개최(사진제공-대전서구청)
`희망, 도시락 콘서트´는 지역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1만 원의 식대를 내면 5천 원은 식사비용으로 나머지 5천 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형식이다.
2주년 맞이한 이 날 콘서트는 ▲시 낭송(김종진) ▲팬플룻(전선화) ▲통기타(손범석) ▲가요(피노키오 류 찬) 연주로 진행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도시락 콘서트의 2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른 아침 공연을 해주신 봉사자와 참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콘서트 진행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모범청소년 11명에게 장학금(330만 원)으로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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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민화동아리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
대덕구 송촌동, 민화동아리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
송촌문화의 집 예쁘게 꾸미기로 아이들과 함께 찾고 싶은 곳으로 거듭나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5일 동주민센터 4층 송촌문화의집에서 `민화동아리´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민화동아리 회원들의 소통 간담회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간담회에서는 깔끔한 문화의집 이미지 개선에 민화의 멋과 스토리를 살리자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으며, 앞으로 여러 차례 소통의 시간을 가져 회원들이 꾸미기사업에 직접 참여해 내달 말까지 완성시킬 계획이다.
정여택 동장은 “그동안 문화의 집이 딱딱함과 삭막함이 다소 있었으나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사업´을 통해 풍경이 아름다운 곳, 아이들과 함께 찾고 싶은 문화의집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민화 프로그램 수료자들로 구성된 `민화동아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춘당과 현대가 어우러진 지역특성에 맞게 내달 8.15광복절 행사 시 체험부스운영 등 지속적으로 민화그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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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팔 때는 “자동차365” 이용하면 만사 끝 !
자동차 사고 팔 때는 “자동차365” 이용하면 만사 끝 !
- 내 차 사고 팔 때 유용한`자동차365´… 경험해 보세요! -
- 하루 평균 2천 명 넘게 사용…신차 구입·검사·중고차 시세 순 -
신차구입, 운행, 중고차 매매, 폐차 등 자동차 생애 전주기(Life Cycle) 별로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차365´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총 28만건(평일 평균 2.3천건)의 조회실적을 기록하였고 모바일 앱도 6,570명이 다운로드하였다.
50여개 콘텐츠 중 상위 1위는 `신차등록비용´, 2위는 검사절차 안내, 3위는 중고차 시세, 4위 폐차 및 말소등록 절차, 5위 중고차등록비용, 6위 매물조회, 7위 자가등록, 8위 정비 및 사고이력, 9위 중고차 구매가이드, 10위 이력조회, 11위 중고차 판매가이드, 12위 자동차등록원부 발급, 13위 사고접수 절차 순으로 조회실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365´는 특히, 이용자들에게 등록비용 계산과 중고차 매매 시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특히 신차나 중고차에 상관없이 구입금액과 배기량, 그리고 등록지역만 입력하면 공채를 포함한 등록비용을 간단히 계산해 주는 기능이 있어 등록대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과다청구를 사전에 체크할 수 있다.
실제로 A씨는 차를 새로 구입할 계획이 있어 등록비용이 궁금하던 차에 `자동차365´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다. 얼마 전 모방송사에서 등록비용 과다청구 관련 사건보도를 접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365´의 `자동차등록비용´ 코너에서 차량가격, 거주지역, 용도, 차량유형, cc정보를 입력하니까 공채를 포함한 등록비용이 바로 계산되어 나왔다. 간편한 계산기능 덕분에 차량구입시 소요비용 파악 및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등록비용 과다청구에 대비할 수 있었다.
또한 허위매물이나 강압 등에 의한 피해예방 차원에서 중고차 구입 시에 문제되는 이력조회, 매매상사와 종사자의 등록여부, 실제 차량의 존재여부를 자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B씨는 중고차를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 서핑을 열심히 하고 있으나, 민간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라 신뢰가 가지 않았다. 더군다나 최근 빈번하게 허위매물이나 강압에 의한 중고차 매매 사기가 언론에서 보도되어 망설이던 중 지인을 통해 `자동차365´ 사이트를 소개받았다. 핸드폰에서 앱을 깔고 접속해 보니 `중고차매매´란이 있고 매물차량 검색, 중고차 시장, 등록비용, 매매요령 등 필수적인 정보가 모두 망라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했고, 정부 제공 사이트라 믿고 안내에 따라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365´ 이용현황 분석을 통한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조회 중심의 수동적 서비스를 탈피하여, 능동형 알리미 서비스, 대화형 쳇봇 등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능동형 알리미(PUSH)는 중고차 구입 후 정상적으로 이전등록이 되었는지 여부, 할부금 완납 후 저당해지 여부 등을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이고, 대화형 쳇봇(Chatter Robot)은 이용자가 궁금증 등 문의사항을 대화창에 입력하면 즉시 쳇봇이 자동으로 답변하고, 부족한 부분은 콜센터 직원에게 연결되어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자가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의 제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온라인으로 증명서 발급 및 민원을 처리할 수 있으며 자동차관리요령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자동차정보 종합포털인 `자동차365´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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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3자리 숫자로 바뀐다
자동차 번호판 앞자리 3자리 숫자로 바뀐다
-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앞자리 숫자추가 방식´결정 -
- 내년 9월부터 신규등록 차량에 적용…디자인・서체 의견 수렴 후 연내 확정키로 -
2019년 9월부터 신규로 발급되는 비사업용(자가용) 및 대여사업용(렌터카) 승용차 등록번호의 앞자리 숫자가 세 자리수로 바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내년 말 소진이 예상되는 승용차 등록번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등록번호 용량 확대방안을 이와 같이 결정하고,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간 전문기관의 합동연구를 거쳐 도출한 13개 대안을 검토하여 두 가지 대안(숫자추가/한글받침추가)으로 최종 압축하였고, 국민수렴을 위해 언론, 인터넷 포털, SNS, 자동차․교통관련 웹사이트, 고속도로, 전국 자동차검사소 및 지자체 등록사무소 등 전국적 홍보를 통한 온라인 설문 및 갤럽 여론조사, 전문가 자문, 관계부처 협의, 공청회 등을 실시하였다.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36,10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글 받침 추가 21.9%보다 숫자추가에 78.1%로 국민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바 국토부는 용량확보 및 시인성 등에 유리한 앞자리 숫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번호체계 개선안을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숫자 추가´ 방식이 도입되면 승용차의 경우 2.1억 개의 번호가 추가로 확보되어 향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충분한 번호용량 내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번호 운영이 가능해져 새로운 교통수단의 출현 및 통일시대 등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도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 번호체계는 2019년 9월부터 신규 발급되는 등록번호에 대해 적용되며, 기존 차량의 경우도 소유자가 새 번호체계로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번호 변경이 가능해진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용량확대방안 확정 후 번호판 디자인과 변경서체 도입에도 즉시 착수하여 연말까지 대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디자인 도입 및 서체 변경의 경우는 국민 선호도의 차이가 크지 않고 기존에 공개한 대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다양한 선택안을 추가로 마련하여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친 후 대안 및 시행시기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번호체계 개편을 통해 승용차 등록번호 용량부족 문제가 근원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9월 새로운 번호체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경찰청․지자체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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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노인일자리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대덕구 송촌동, 노인일자리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4일 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 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 어르신들께서 여름철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노인일자리사업 근무시간을 1일 3시간에서 2시간으로 1시간 단축해 운영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내용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경호 조장은 “알고 있는 상식이었는데도 교육을 통해 폭염대비행동요령과 응급처치 행동요령 등을 새롭게 알게 된 알찬 시간였고 혹서기에 근무시간을 배려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여택 동장은 “어르신들이 더위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지만 우리지역을 위해 활동하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사업이 끝날 때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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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대덕구 비래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대전 대덕구 비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주명옥)가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 비래동 새마을 부녀회 삼계탕 나눔봉사(사진제공-대덕구청)
대덕구평생학습원 대덕생동동아리회 풍물단의 지원사업 재능나눔 무료공연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어르신 500여 명에게 정성껏 대접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요구르트 500개를 제공하기도 했다.
주명옥 회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으로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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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복지사각지대에 밑반찬 봉사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복지사각지대에 밑반찬 봉사
대전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가 지난 4일 무더운 여름 건강한 식생활이 필요한 차상위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돼지불고기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따뜻한 안부 인사도 전했다.
▲ 대화동 복지만두레 밑반찬 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우광식 대화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알뜰히 살피는 복지만두레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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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노인일자리 건강한 여름나기 안전교육
대덕구 오정동, 노인일자리 건강한 여름나기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 오정동(동장 정영주)이 지난 4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은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과 연계해 동부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강사를 초빙해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실시됐다.
정영주 동장은 “어르신들이 폭염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혹서기 노인일자리 활동횟수를 10회에서 7회로 단축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일상생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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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혹서기 대비 안전․직무교육
대덕구 신탄진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혹서기 대비 안전․직무교육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2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혹서기 대비 안전․직무교육 후 기념 사진(사진-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폭염사고 및 생활안전사고의 예방, 도로주변에서 작업 시 주의사항,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혹서기 대비용품으로 모자와 팔 토시를 배부했다.
특히 더운 여름날 야외 활동을 자제를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야외활동을 하게 될 시에는 배부한 모자와 팔 토시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혹서기에 노인일자리사업 수행시간이 1일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해 운영됨을 안내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조성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업무 안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직무교육도 병행됐다.
강동구 동장은 “더운 여름 특히나 더위에 취약하신 어르신들께서 일을 하시는 것이 매번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나마 폭염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 작으나마 폭염대비 물품을 지급해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과 안전임을 잊지 마시고 덥다고 느끼시면 바로 휴식을 취하실수 있도록 하셔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 여름동안 사업 참여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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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상가구에 밑반찬 전달과 안부 살펴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재)가 4일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 사랑의 밑반찬 나눔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날 오정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만든 묵은지 김치찜, 열무김치, 멸치조림 등의 음식을 60가구에 직접 전하고 일일이 안부도 살폈다.
밑반찬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매번 이렇게 밑반찬을 챙겨줘서 감사하다. 복지만두레 회원분들도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재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많이 갖는 따뜻한 오정동이 됐으면 좋겠고, 복지만두레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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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68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서구, 제268차`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4일 갤러리아타임월드 로데오광장에서 `제2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 `제268차 안전점검의 날´ 모습(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행사는 구청 및 백화점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폭염대비 건강 수칙 및 행동 요령 등에 관한 홍보물과 자체 제작한 황사용 마스크와 부채를 배부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 후에는 재난 예․경보 시설(자동음성통보시설, CCTV영상정보, 재해문자전광판) 정상작동 여부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서구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장시간 노출시 건강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폭염주의보 발령 시 될 수 있는 대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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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7곳 적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7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15곳과 해당 가맹점 4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사용하거나 냉장 제품을 실온에 보관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업체명: ㈜혜인식품 위반내용: 냉장 제품을 실온에 보관(식약처 제공)
▲ 업체명: 한신 위반내용: 행정기관에 신고한 업체명(한신) 대신 다른 업체명(한신포차) 표기(식약처 제공)
▲ 업체명: 홍콩반점0410낙성대역점 위반내용: 냉장 제품을 실온에 보관(식약처 제공)
▲ 업체명: BHC치킨 신림역점 위반내용: 식품취급 시설 비위생적 관리(식약처 제공)
▲ 업체명: 네네치킨(구암,봉명점) 위반내용: 냉장고 청소 불량 곰팡이 발생 등 비위생적으로 관리(식약처제공)
▲ 업체명: 비비큐프리미엄카페 광주봉선점 위반내용: 유통기한이 경과한`고구마토핑´을 사용하여 피자 제조(식약처제공)
▲ 업체명: 비비큐프리미엄카페 광주봉선점 위반내용: 조리장 냉방기 필터 청소 불량 식품취급 시설 비위생적 관리(식약처 제공)
이번 점검은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가맹점(직영 포함)에 각종 식재료를 공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식품사고 발생 시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가맹점을 다수 운영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곳) ▲식품 보관기준 위반(3곳) ▲식품 등 허위 표시·광고(1곳) 이며 주요 위반사례는 광주 남구 소재 OO업체(식품접객업)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재료인 `고구마토핑´(유형: 즉석섭취식품)을 사용하여 고구마 피자를 만들어 판매하다 적발되었고, 서울 강남구 소재 OO업체(식품접객업)는 냉장보관 해야 하는 `홍고추 양념´과 `매운 양념´ 제품을 실온에 보관하면서 닭발 메뉴를 조리하는데 사용하다 적발되었다.
또한 서울 송파구 소재 OO업체(자유업)는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 제품과 상관없는 올리브유에 대해 “GMO 걱정끝, GMO와는 전혀 무관”이라고 제품 포장박스에 표시하여 소비자를 오인 혼동시킬 수 있는 표시·광고로 적발되었다.
[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 제5조(표시방법) 9항: GMO 표시대상이 아닌 제품에 “비유전자변형식품, 무유전자변형식품, Non-GMO, GMO-free” 또는 이와 유사한 용어를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오인‧혼동을 주어서는 안 됨]
[식품용으로 승인된 GMO 농산물 6종: (대두, 옥수수, 면화, 캐놀라, 사탕무, 알팔파)]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소비되는 식품과 관련하여 정보사항 분석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허위 표시·광고, 위생적 관리 기준 위반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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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민선 7기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
장종태 서구청장, 민선 7기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
복수동 시작으로 11일까지 23개 동 방문
장종태 서구청장은 4일 복수동을 시작으로 11일까지 23개 동 주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 장종태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대화하는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제공)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과 민선 7기 구정 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장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의 가치를 항상 맘속에 새기며,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어느 것이 최선의 방안인지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주민들의 변함없는 구정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방문은 ▲4일 복수동, 도마2동, 도마1동, 변동, 괴정동, 내동, 갈마2동, 탄방동 ▲5일 관저1동, 만년동, 월평2동, 월평3동, 월평1동, 갈마1동 ▲10일 기성동, 관저2동, 가수원동, 가장동 ▲11일 정림동, 용문동, 둔산3동, 둔산1동, 둔산2동 순으로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내실 있게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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