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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회덕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가 22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80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생칼국수, 열무김치, 김자반무침, 달걀말이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고,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날 안부 확인까지 함께 했다.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불 앞에서 음식 하기 힘든데 맛있는 반찬을 가져와 말동무까지 해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식 회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탓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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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주민설명회
대덕구,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주민설명회
-송촌동 선비마을5단지아파트 25대 설치, 기존 대비 30% 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 주민 만족도 높아 -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 22일 대전 송촌동 선비마을5단지아파트에서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주민설명회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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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공공형 어린이집 비전의 날 행사 열어
대덕구, 공공형 어린이집 비전의 날 행사 열어
-보육교사 200여명 참석, 소통과 힐링의 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안전한 보육인프라 구축 적극 지원 밝혀-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21일 대덕구 평생학습센터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덕구 공공형 어린이집 비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21일 제2회 대덕구 공공형 어린이집 비전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 21일 제2회 대덕구 공공형 어린이집 비전의 날 행사 중 북 콘서트에 참석한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사진제공-대덕구청)
`큰 일하는 대덕구 우리들의 공책 나눔´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인력에게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교사로서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온 보육교직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구청장과 함께하는 톡(talk),톡(talk),톡(talk), ▲북 콘서트 등을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의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구청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슬로건아래 안전하고 수준높은 보육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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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평생학습 강사들과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개최
서구, 평생학습 강사들과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 강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방´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 `행복 담은 마중물 대화´ 모습(사진제공-대전서구청)
`마중물´ 대화방이란 구민의 소리를 두루 듣는 자세로 펌프질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위에서 붓는 마중물같이 구민의 지혜와 혜안을 끌어내어 다 함께 행복한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서 장 청장은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일선에서 강의하고 있는 평생학습 강사들을 격려하고,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등에 논의했다.
`서구 평생학습원´은 지난해 1월에 개관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지적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이끄는 요소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더 많은 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가 제공되는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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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가을 개학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자체와 손잡은 합동점검 실시한다.
식약처 가을 개학맞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자체와 손잡은 합동점검 실시한다.
-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제품 판매 여부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34,000여 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등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영업자 안전수칙,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 등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 할 예정이다.
앞서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학원가 등 주변에 떡볶이, 빙과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업소 25,578곳을 점검한 결과, 3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조치하였으며,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일반음식점 영업 등 신고업종 13,108개소를 대상으로한 점검에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1건, 건강검진 미필 1건과 자유업종(문구점 등) 12,470개소를 점검한 결과 기준 및 규격 위반 1건 등 3건의 위반 내용을 적발하고 조치한 바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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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로컬푸드 전문판매장 개장
서구, 로컬푸드 전문판매장 개장
지역농산물 직거래로 지역농업 발전 기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장종태 구청장과 구의원, 농가 및 로컬푸드 관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방동 남선종합체육관 1층에서 로컬푸드 전문 판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 21일 로컬푸드 전문판매장 개장식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구는 로컬푸드 전문판매장 운영으로 지역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용을 절감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판매·구매 수요를 확대해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세한 로컬푸드 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소득증가를 꾀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 농식품의 주요 소비처로 자리 잡아 농촌 및 농업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로컬푸드가 농가와 소비자들의 거리를 좁히고 농가의 소득향상을 도모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로컬푸드 산업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어 함께 행복한 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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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생생물짬뽕,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하선생생물짬뽕,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대덕구 중리동 지역 주민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대상 나눔 실천-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하선생생물짬뽕(대표 하남수)이 21일 지역주민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0여명을 모시고 한밭씨밀레봉사단(단장 김용자, 이하 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쳤다.
▲ 중리동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에 참석한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대덕구청)
하남수 대표는 “평소 봉사단원으로 봉사해 오면서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오늘 이렇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가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오늘 첫 봉사를 시작으로 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렇게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짜장면 봉사를 해주신 하남수 대표와 봉사단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들을 적극 연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 봉사는 한밭씨밀레봉사단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진정한 나눔 실천의 계기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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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밑반찬 드시고, 더위 이기세요!
영양만점 밑반찬 드시고, 더위 이기세요!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독거노인세대 밑반찬 나눔 봉사-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는 지난 21일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50여 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 독거노인세대 밑반찬 나눔 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복지만두레 회원 15명은 이날 아침부터 준비한 돼지주물럭, 양파피클, 갈치속젓 등 밑반찬을 들고 홀몸어르신 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밑반찬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눴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덥고, 밥맛도 없었는데, 맛있는 밑반찬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자녀들도 잘 찾아오지 않는데 매달 한번씩 이렇게 찾아 안부도 묻고 관심 가져줘 고맙다”고 말했다.
이정택 회장은 “유난한 더위 때문에 이달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 염려됐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오늘의 만남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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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공무원 재해보상 기능 강화
인사혁신처, 공무원 재해보상 기능 강화
- 공무원 재해보상 기능 강화하는 내용의 직제 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공무원 재해보상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인사혁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였다.
이번 직제 개정은 소방‧경찰 등 위험직무순직공무원의 요건 확대 등 공무상 재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한 공무원 재해보상법의 다음 달 시행(3.20. 공포, 9.21. 시행)에 따른 것이다.
재해보상 급여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여 청구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연금급여심의회와 인사혁신처의 위험직무순직보상심사위원회를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로 통합함으로써 위험직무순직 심사를 2단계에서 1단계로 간소화한다.
또한 1심인 공무원연금공단의 공무원연금급여심의회를 인사혁신처 공무원연금급여심의회로, 2심인 인사혁신처 공무원급여재심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 공무원재해보상위원회로 격상하는 한편, 심사위원 풀(pool)을 도입‧확대하고 심사 관련 현장‧전문조사제 확대 실시 등을 통해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신설 : 재해보상정책관, 재해보상정책담당관, 재해보상심사담당관 / 증원 : +19명
재해예방 사업을 통해 재해발생을 줄이고, 재활 및 직무복귀 지원 사업으로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심리적‧사회적 재활과 성공적인 직무복귀를 돕는다. 이에 따라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및 공무원재해보상연금위원회 운영‧지원을 위하여 `재해보상정책관´을 신설하고, 그 아래에 재해보상 정책과 심사 기능 등을 담당할 부서를 설치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재해보상정책담당관은 공무상 재해에 대하여 재해예방-보상-직무복귀(재활)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공무상 재해에 대한 금전적 보상뿐만 아니라, 재해가 주로 발생하는 직종, 근무환경 등을 분석하여 재해 발생을 예방하는 등 공무원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아울러, 신설되는 재해보상심사담당관을 통해 심사 절차를 통합, 간소화하여 유족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전문조사제 확대 실시 등을 통해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혁신처 조직개편은 법 제정 취지에 따라 공무원 재해보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공무원 재해보상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판석 인사혁신처 처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경찰‧소방 등 현장공무원이 공무수행 중 재해를 입은 경우 국가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인사혁신처는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 마련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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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상동,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교통문화 교육
목상동,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교통문화 교육
대덕구 목상동(동장 윤해열)이 지난 20일 목상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통문화교육´을 실시했다.
▲ 20일, 목상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교통문화교육이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교육을 진행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권영미 강사는 어르신들의 평소 습관 등을 고려해 도로보행 시 주의사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의 내용을 위주로 전달했다.
교육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새삼 인식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을 배워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 관계자는 오는 22일 들말경로당에서도 같은 교육을 실시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의 교통사고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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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커피전문점 1회용 컵 사용 여부 집중 점검
대덕구, 커피전문점 1회용 컵 사용 여부 집중 점검
머그컵 사용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당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정부의 1회용품 사용규제 방침에 따라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여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 21일, 대덕구 담당공무원이 커피전문점의 1회용 컵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구는 먼저 지난 6월부터 7월말까지 1회용품 사용규제 관련 홍보포스터와 안내문을 제작해 관내 200여 곳의 업소에 배포를 마쳤으며,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1회용품 사용억제 규정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한다.
현장 점검 시 ▲매장 내 1회용 컵 사용불가 고지 여부 ▲소비자의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여부 ▲적정량의 다회용컵 비치 여부와 ▲1회용품 사용 억제 안내문구 부착 등 종합적인 상황을 살핀다.
박윤국 청소위생과장은 “법적 강제 여부와 상관없이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 절약 차원에서 1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사업주와 이용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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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만년동, 행복 주차 마을 조성
서구 만년동, 행복 주차 마을 조성
-2018 대전시 공모사업 선정...91면 공유주차공간 확보-
대전 서구 만년동 주차환경개선 마을공동체(대표 장권윤)는 대전시 공모사업으로 주차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해 총 91면의 공유주차공간을 주민에게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 노상주차구획선에 주차된 차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마을공동체에 따르면, 일반주택가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만년고와 만년중 이면도로에 노상 주차구획선을 설치 5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한밭교회 부설 주차장 38면을 개방해 인근 주민들에게 총 91면의 공유주차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이 사업을 지켜본 한 주민은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항상 걱정이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주차하던 차들이 학교담장 옆에 설치된 주차구획선에 질서 있게 주차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마을공동체 장권윤 대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반응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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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한여름 밤의 음악회´로 초대합니다!
서구,`한여름 밤의 음악회´로 초대합니다!
오는 24일 정림동 갑천 변, 31일 만년동 대덕대교 아래에서...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24일과 31일 정림동 갑천 변과 만년동 대덕대교 아래에서 저녁 8시에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한여름밤 음악회 포스터(대전서구청 제공)
이번 공연은 구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에 부흥하고, 음악을 통해 구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4일 공연은 미래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한의삭)의 영화 OST 연주를 시작으로 성악, 퓨전국악, 통기타 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만날 수 있으며, 31일에는 80~90년대를 대표하는 포크송 듀오 해바라기와, 대중가수 이라희, 뮤지컬배우 문지원, 이진우의 뮤지컬 갈라쇼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돼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시원한 갑천 변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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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변동 새마을부녀회, 행복 장학금 100만 원 전달
서구 변동 새마을부녀회, 행복 장학금 100만 원 전달
대전 서구 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혜경)는 17일 변동 주민자치 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학생 5명에게 행복 장학금 100만 원(각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장학금 기탁식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변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재활용품 수집, 김 ․미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변동 새마을부녀회는 1999년 첫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년 동안 100여 명의 학생에게 총 210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혜경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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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천연기념물 괴곡동 느티나무 목신제 개최
서구, 천연기념물 괴곡동 느티나무 목신제 개최
-음력 칠월칠석 맞이… 한해 풍년과 마을 안녕 기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음력 칠월칠석을 맞이해, 마을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천연기념물 괴곡동 느티나무 목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느티나무 목신제 행사 모습(사진제공-대전서구청)
풍물놀이, 민속예술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목신제는 한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곡동 느티나무는 수령이 700년, 수고가 16m, 근원둘레가 9.2m에 이르며, 오랫동안 마을의 수호목(守護 木)으로 여겨져 왔으며, 매년 칠월칠석이면 마을 사람 모두가 나무 앞에 모여 칠석제를 올릴 만큼 주민들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또한, 나무의 규모나 수령, 수형 면에서 국가지정문화재로서 가치가 충분해, 지난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됐다.
김승호 괴곡동 운영위원장은 “괴곡동 느티나무의 문화적 가치 보존과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제 재현으로 민속문화 계승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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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조원 규모의 재정보강 패키지 신속히 추진하기로
“정부” 4조원 규모의 재정보강 패키지 신속히 추진하기로
- 고용상황 개선 위해 가용한 모든정책 동원한다 -
[사진-기재부 제공]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17(금)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부국토부산업부과기부행안부중기부복지부문체부, 금융위공정위위원장, 국무조정실장, 일자리수석,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참고로 18년 7월 고용동향에서 실업자가 전년동월대비 8만1천명이나 증가했고 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3.7%로 0.3%P 상승했으며, 15세에서 64세까지의 고용률은 67%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중이던 김 부총리는 7월 고용동향을 보고 받고, 즉시 긴급경제현안간담회를 소집하여 관계 장관들과 고용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하였고, 이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고용 부진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생산가능인구 감소, 주력산업 고용창출력 저하, 자동화 등 구조적 요인과 구조조정, 자영업 업황부진 등 경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또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도 일부 업종․계층에서 나타나는 모습이나, 그 영향 정도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여 고용상황이 개선 추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올해 일자리 사업 및 추경 사업 집행을 가속화하고 4조원 규모의 재정보강 패키지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일자리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재정기조를 확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업종별․분야별 일자리 대책을 순차적으로 지속 발굴하고, 규제혁신과 미래성장동력 투자 등 혁신성장을 통한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력 제고 노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참석자들은 경제는 심리가 중요한 만큼, 고용상황에 대한 우려가 경제전반에 대한 비관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현안간담회에 이어 김 부총리는 양 차관과 1급 간부들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후속조치를 논의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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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망사건 원장 및 보육교사 기소
강서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망사건 원장 및 보육교사 기소
-쌍둥이 자매인 원장은 방조하고 보육교사는 질식사 자행 -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여성아동범죄조사부)과 강서경찰서(형사과)는 `18. 7. 18. 강서구 화곡동 어린이집에서 11개월 영아를 재우면서 이불을 뒤집어 씌운 뒤 눌러 질식사에 이르게 한 사건을 수사한 결과 보육교사甲을 아동학대처벌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죄로 구속 기소하고, 이를 방치한 어린이집원장 乙과 담임보육교사 丙을 아동학대 치사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0세반 영아들의 낮잠을 빨리 재운 뒤 누워 쉬거나 다른 일을 할 의도로 위와 같은 학대 행위를 반복하였으며, CCTV를 통해 8명의 영아들이 유사한 학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육교사甲과, 어린이집 원장 乙은 쌍둥이 자매지간으로, 乙은 8시간 근무하지 않는 甲과, 丙을 담임보육교사로 등재한 뒤 보조금을 부정 수급하여 왔고, 원장 乙은 근무시간 중 수시로 외출을 하며 영아들을 방치한 것으로 수사결과 확인되었다.
경찰은 변사사건 발생 직후 피의자 甲을 긴급체포한 뒤, 어린이집 CCTV를 분석하여 학대행위를 규명하고, 검찰은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전담수사팀을 구성, 어린이집 압수수색, 소아과 전문의 의견조회, 피해자진료기록부 확보, 보육교사 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로 피해자의 사인을 명확히 밝히는 한편, 피의자들의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규명한 한편, 검찰과 경찰은 강서구청, 강서아동보호기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등과 아동학대사건관리회의를 개최하여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피해자국선변호인 선정,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심리치료지원 등 피해자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甲○○은 `18. 7. 18. 12:40경 어린이집 낮잠시간에 피해자 A의 전신을 이불로 뒤집어 씌운 뒤 몸으로 꽉 껴안아 질식사에 이르게 하고, 피의자 乙과 丙은옆에서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은 채 방조한 것을 비롯하여 ´18. 7. 4. ~ 7. 18.까지 24회에 걸쳐 피해아동 8명을 유사한 방법으로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동학대특례법위반피의자 어린이집 원장乙은 피의자 甲, 丙이 1일 8시간 근무하는 보육교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甲, 丙을 8시간 근무하는 담임보육교사로 등재한 뒤 `13. 9. ~ ´18. 7.까지 보조금 1억원 상당을 부정하게 수급한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다.
이번 수사는 `18. 7. 18. 15:34, 보육교사가 119신고하고 17:00, 경찰이 CCTV 확인 후 피의자 甲 긴급체포하고 7. 19. 국과수의 피해자 부검을 통해 7. 20. 피의자 甲 구속한 후 7. 20. ~ 26. 경찰이 어린이집 CCTV를 분석한 결과, 아동학대 방조 등 혐의로 피의자乙을 추가 입건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자 조사 및 범죄피해자지원을 의뢰하고 7. 27. 경찰은 피의자 甲, 乙을 아동학대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등으로 송치하였다.
7. 27. ~ 8. 10. 검찰은, 보육료 부정수급 및 추가 학대 범죄에 대해 보완수사를 결정하고 어린이집 CCTV 정밀분석, 어린이집 압수수색, 피의자들 계좌 압수수색, 통화내역 조회, 피해자A 병원 진료내역 확인, 소아과 전문의 자문의뢰, 보육교사, 피해자 보호자, 아동보호기관 전문가 등 참고인 19명을 소환조사하여 8. 9. 아동학대사건관리회의 개최하고 8. 13. 피의자들의 영유아보육법위반 및 피의자 丙을 추가 인지 8. 14. 피의자 甲 구속 기소, 피의자 乙, 丙 불구속 기소결정 하였다.
피해자 A의 사망원인CCTV 영상, 부검의 소견을 종합하면, 피의자 甲이 12:33경 피해자 얼굴과전신에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약 6분간 움직이지 못하게 피해자를 꽉 껴안고, 계속하여 엎드린 자세로 피해자의 몸 위에 올라타 8초간 눌러 12:40경피해자는 비구폐색성질식사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소아과 진료내역에 의하면, 피해자는 별다른 질병이 없는 건강한 11개월남아로, 이 사건 당일 오전까지도 어린이집에서 활발히 놀았고, 피의자의 행위 외에 다른 사망원인 개입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의자 甲은 영아들을 빨리 재워야 자신도 옆에서 자거나 누워서 편히 쉴수 있기 때문에 암막커튼으로 방안을 컴컴하게 한 뒤, 멍석말이 형태로 영아들의 전신에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영아들을 재워왔고, 피의자 乙, 丙은 같은 방에서 아무런 제지 없이 방조하였다.
0세반은 보육교사 1명이 영아 3명만 전담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담임보육교사를 겸한 원장 乙은 근무시간 중 헬스클럽에 가거나 수시 외출을 하였고,甲은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았으며, 丙은 1일 5시간 근무자이면서 甲, 乙의 보육일지 작성 업무까지 대신하느라 영아들 보육을 소홀히 하였다.
아동학대치사로 의율보육교사 안전교육매뉴얼에 의하면, 12개월 미만 영아는 돌연사 예방을 위해▲ 천장을 바로 보고 눕히고, ▲ 어둡지 않게 하여 수면 중인 영아를 수시로 살필 수 있어야 하며, ▲ 영아의 머리와 얼굴을 덮지 않아야 하고, ▲ 수면 중 영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하도록 규정얼굴에 이불을 뒤집어 씌울 경우 산소 부족 상태에 반복적으로 노출됨으로 인해 뇌세포 손상과 지능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폐쇄공간에서 느끼는 공포감은 향후 정서적 문제점을 야기할 가능성도 높아 `학대´에 해당되며, 질식사에 대한 예견 가능성도 인정되므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죄로 의율했다.
특히 아동학대 사건관리회의 주요 내용 피의자들에 대한 조치로 강서구청은 위 어린이집에 대한 폐원 조치 및 피의자들에 대해 2년간 보육교사 자격정지 처분 예정이며, 피의자들이 부정하게 수령한 보조금에 대해서도 환수 조치 예정이며 아동학대 혐의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보육교사 자격을 취소할 방침이다.
검찰은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으로 어린이집 CCTV 영상에 대한 정기점검 필요와 영유아보육법상 보호자는 CCTV영상에 대한 열람 요구권이 있고, 실무상아동보호기관등은 보호자로부터 아동 학대 의심신고가 있는 경우 CCTV열람을 하고 있으나, 본 건과 같이 낮잠을 재우는 과정에서 행해지는 학대행위를 보호자들이 쉽게 인지하기 어려운 바, 영유아 보육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관할구청과 아동보호기관이 적극적으로 CCTV 영상 점검이 필요하고 어린이집 원장의 담임보육교사 겸임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방안을 제시하였다.
현재 소규모 어린이집 원장은 담임보육교사를 겸임할 수 있어 담임보육교사로 등록한 뒤 관련 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나, 원장은 다른 업무로 인해보육 업무에 전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원장이 담임을 맡은 영유아의보육이 다른 보육교사에게 전가되고, 이로 인한 보육교사들의 업무 가중은 아동학대와 방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담임교사 겸임제도 개선이 절실하고 피해자 지원 방안당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유족에 대한 치료비, 장례비, 이사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당청은 범죄피해자 경제적심의위원회와 구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유족에 대한 생계비와 유족구조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피해자의 유족과 피해자 보호자에 대해 심리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로 발생하는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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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2건 허가
국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2건 허가
-지난 5월 뼈나이 진단에 이어 폐결절 진단, 뇌경색 유형 분류 제품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의료기기업체 `㈜루닛´과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각각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영상검출보조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와 의료영상진단보조소프트웨어 `제이비에스-01케이(JBS-01K)´를 8월 14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 품목명(모델명)-의료영상검출보조소프트웨어 (제조사) ㈜루닛(출처-식약처)
▲ (품목명, 모델명) 의료영상진단보조소프트웨어 (제조사) ㈜제이엘케이인스펙션(출처-식약처)
이번에 허가된 제품들은 지난해 3월부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으로 선정되어 임상시험 설계에서 허가까지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였으며, 지난 5월 허가 신청이 후 각각 44일, 58일로 신속하게 허가 되었다.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는 단순촬영(X-ray)으로 촬영한 환자의 흉부 영상을 입력·분석하여 폐 결절이 의심되는 부위의 정도를 색깔 등으로 표시하면 의사가 폐결절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이다.
기존에는 CT 영상 등으로 폐결절을 진단하였으나 이번 제품 개발로 단순촬영(X-ray)만으로 질환을 진단할 수 있어 CT 등 촬영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성능(정확도)을 평가한 결과 의사가 해당 제품으로 폐결절을 진단한 것과 기존 방법으로 판단한 결과가 각각 94.3%, 89.5%로 루닛 인사이트 제품이 폐결절 진단 정확도가 더 높았다.
제이비에스-01케이(JBS-01K)는 뇌경색 진단을 받은 환자의 적절한 치료를 위하여 자기공명(MR)으로 촬영한 환자의 뇌 영상과 심방세동 발병 유무를 입력하면 4가지로 구분된 뇌경색 유형에서 뇌경색 패턴을 추출·제시하여 의사가 뇌경색 유형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뇌경색 유형 : 대혈관 동맥경화(LAA, large artery atherosclerosis), 소혈관 폐색(SVO, small-vessel occlusion), 심장탓 색전증(CE, cardioembolism), 복합 원인 등 4가지로 분류함]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성능(일치도)을 평가한 결과 의사들이 진단한 뇌경색 유형 일치율(54%)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58.3%)이었다.
참고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허가건수는 지난 5월 환자 뼈 나이를 판독하는 제품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3건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의료기기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 규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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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변동, 민관협력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서구 변동, 민관협력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대전 서구 변동(동장 좌승택)은 16일 기룡전기(대표 이중선)로부터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70여 분의 삼계탕과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16일 어르신 삼계탕 대접 장면 (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이해 기룡전기의 직원식당에서 진행됐으며, 행사를 돕기 위해 변동 자생단체장들도 참석해 삼계탕을 함께 나르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룡전기는 2016년부터 매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어르신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와 노후 주택의 전기공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김 모(83세, 여) 어르신은 “사랑이 담긴 삼계탕을 대접받으니 건강히 남은 여름을 지낼 수 있겠다”라며, “봉사하는 기룡전기 직원의 손을 잡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좌승택 동장은 “나눔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기룡전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민관이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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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에 속지 마세요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에 속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점검 결과 발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올해 상반기 의료기기를 광고·판매하는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 사이트 6,624곳을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를 1,832건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점검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1,020건) 대비 80% 늘었으며, 이는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이버조사단(`18.2.)이 발족되면서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것에 따른 것이다.
위반 유형별로는 ▲공산품 등을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을 표방하며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오인 광고) 1,164건 ▲의료기기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거짓 또는 과대광고 575건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 70건 등이다.
오인 광고 대표적인 사례는 공산품인 팔찌를 판매하면서 `혈액 순환, 통증 완화,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이다.
또한 신발 바닥에 까는 깔창을 `족저근막염에 효과가 있다´ 광고하고, `마우스피스´의 경우 `이갈이 방지´ 등을 표방하였으며, `핀홀안경´에 대해서는 `시력 교정, 시력 회복, 안구 건조증 치료´ 등 질병을 완화하거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표현이다.
의료기기 효능·효과를 거짓·과대광고한 사례로는 개인용저주파자극기에 대하여 `비만해소, 피부미용에 효과´ 등 허가받지 않은 내용으로 광고하였다.
음경확대기(성기동맥혈류충전기)의 경우 `전립선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 등 과장 광고하였다.
[개인용저주파자극기 : 근육통 완화 또는 경피적으로 진통이나 근위축 개선에 이용하는 신경 및 근자극 장치]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광고매체 광고 담당자, 의료기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과의사회는 공산품인 핀홀안경을 착용할 경우 주변 시야를 차단하여 일시적인 시력 호전 효과는 있으나 동공 확장 등 부작용이 커 오래 착용할수록 눈 조절력이 저하되므로 시력회복에 효과가 없다고 한 바 있다.
비뇨기과의사회는 음경확대기의 경우 발기를 유발하는 제품으로 음경 확대 효과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으며, 장시간 사용 시 피부 괴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사용 전 의사와 상담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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