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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촌 미숫가루와 즉석조리식품 부대찌개 판매중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주식품이 제조하고 ㈜봉평농원이 판매한 봉평촌 미숫가루와, 평산식품이 제조·판매한 즉석조리용 부대찌개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및 살모넬라가 검출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경주식품(경기도 파주시 소재)이 제조한 ‘봉평촌 미싯가루’(유형: 즉석섭취식품)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1,000이하/g) 초과 검출(1,700/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하고, 또한,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평산식품(경기도 양주시 소재)이 제조한 ‘부대고기 찌개’(유형: 즉석조리식품) 제품에서 살모넬라가 검출(기준:음성)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하였다고 밝혔다.식약처의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9년 12월 5일인 ‘봉평촌 미싯가루’ 제품(500kg)과, 2019년 9월 12일인 ‘부대고기 찌개’ 제품(96kg)으로,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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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힘 규제혁신, 식약처가 함께 한다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박 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8년 식품·의약품 분야 규제혁신 추진과제 결과를 점검하고, 규제혁신 소개했다.올해는 신산업 혁신성장 지원, 일자리 창출, 민생불편·부담해소에 중점을 두고 기존 정비계획 25건, 국민생활 불편 19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11건, 일자리 창출 20건 등 총 98개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하였다.이번 추진과제는 총 87회의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통해 업계의 현장애로를 청취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한 결과로 혁신의료기기 개발과 제품화를 보다 쉽게 하고, 그 특성에 맞게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하고, 규제개선을 중점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법률이나 정책에서 규제하지 않을 경우 새로운 기술·제품이 우선 허용되도록 규제방식을 전환하였으며 올해 추진한 포괄적 네거티브 과제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즉시 변경허가 네거티브화 ▲식품 등 관련한 수상사실 표시광고 허용범위 네거티브화 ▲위생용품제조업 시설기준 사후관리 체계로 전환 ▲임상시험계획서 변경보고 대상 명확화 등 11건이다.다양한 분야에서, 누구나 1인·소규모로,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진입 제한, 자격·시설 등 창업 요건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영유아, 고령자용 섭취대상 식품 맞춤형 기준·규격 마련, ▲온라인·방문 판매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등 시설기준 개선,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자격요건 합리화 등 일자리 창출 및 중소·소상공인 지원 과제(20건)를 발굴·정비하였다.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온라인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국민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였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년에도 규제혁신의 ‘속도’와 체감‘에 중점을 두고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과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미래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민생불편·부담 해소를 위한 규제개혁 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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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상승인 노니제품, 수입자가 스스로 안전성 입증해야 수입가능하다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박완우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노니분말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수입신고가 가능 한 ‘검사명령’을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홈쇼핑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수입 노니분말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의 초과 검출로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지도록 하기위한 조치로 검사명령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검사명령의 대상국가는 베트남,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페루 5개국이고 대상품목은 노니를 50%이상 함유하는 분말제품이며 검사항목은 금속성 이물이다.‘노니’가 최근 건강식품으로 소비자 인기가 높아지면서 3년간 수입량은 ‘16년 7톤, ’17년 17톤, ‘18년 11월말 현재 280톤으로 ’16년 대비 약 40배가 증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통관단계에서 노니분말제품에 대해 금속성이물 검사강화를 ‘18.8.7. 이후 총 60건 중 15건(25%)이 부적합 판정 받았으며 이는 제조‧가공 과정에서 금속성 이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았거나, 분쇄공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검사명령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수입식품 중 부적합률이 높거나 국내‧외에서 위해발생 우려가 제기된 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적합한 경우만 수입신고를 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수입식품 검사명령 품목은 일본산 훈제건조어육(벤조피렌) 등 11품목이 있다.한편 식약처는 노니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제조되는 분말제품에 대해서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여 제조공정 단계별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지도·점검시 금속성 이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위해 우려가 있거나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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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부터 식품 수거증, 문자메시지로 확인한다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박 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 제조‧유통 현장에서 발급한 수거증을 영업자가 문자메시지로 직접 전달받아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수거증 문자전송 서비스’를 12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수거증’은 식품위생감시원이 위해방지·위생관리를 위해 식품 등을 수거할 경우 영업자에게 발급하는 확인증으로 기존에는 현장에서 휴대용 프린터로 수거증을 출력하거나 프린터 작동이 안 될 경우 직접 작성하여 영업자에게 발급했다.그러나 오는 12월 20일부터는 영업자가 전자수거증을 문자메시지로 전송받아 보관하기 쉽게 하여, 분실‧훼손 등 영업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며 행정기관도 현장에서 간편하게 수거증을 발급할 수 있고 수거증 출력에 필요한 휴대용 프린터, 출력용지 등의 구입비용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감시업무 효율성과 영업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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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흑생강을 갈랑가(갈)로 판매하는 쇼핑몰 판매 차단 한다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박 완우 기자]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태산인터내셔널, ㈜효신네트웍스, 라오팜 코리아에서 수입한 건조 ‘갈랑가(갈)’ 제품이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인 ‘흑생강’으로 확인(유전자분석)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식약처가 밝혔다. 식용이 가능한 ‘생강’을 가공하여 검은색을 띄는 경우 ‘흑생강’으로 표현(표시·광고)이 가능하므로 일부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의 흑생강 제품과 오인·혼동하지 않기를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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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유아식 후디스 제품에서 식중독균 검출
[대전인터네넷신문=최대열기자] 시중에 수입판매되는 후디스 산양유아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어 식약처가 즉각 판매중지하고 회수조치에 들어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강원도 춘천시 소재 일동후디스 주식회사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식품유형: 성장기용조제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된 유통기한 2021년 2월 16일인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제조업소(제조국)수입판매업체(소재지)제품명(식품유형)유통기한용량(g)수입량(㎏)Dairy Goat Co-operative(N.Z.) Ltd(뉴질랜드)일동후디스주식회사(강원도 춘천시)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성장기용조제식)2021.2.16.8007,344특히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통관 단계에서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서 잠정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제품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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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장급 인사단행(개방형직위 임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8년 12월 05일자로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전 바이오생약국장이였던 (일반직고위공무원)김영옥은 내일 날자로 인사발령을 받고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재임하게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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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한 산림청헬기 정비사 산림청장으로 3일 거행
산림청이 지난 1일 경기도 구리시 강동대교 북단 한강에서 담수 중이던 산림청 소속 헬기(기종 : 카모프 KA-32, 서울 613호) 사고로 순직한 검사관(정비사) 윤 모 씨(43세)의 인천 계양구 청기와장례식장 빈소를 마련하고 김재현 산림청장을 위원장으로 3일 영결식을 거행하기로 하였다.사고헬기와 동일 기종인 카모프 KA-32가 담수를 위해 수원지로 접근하는 모습. [사진제공-산림청] 지난 1일 한강에서 담수 중 추락한 사고헬기에는 기장 및 부기장, 정비사 등 총 3명이 탑승 중이었고, 추락 후 기장 및 부기장은 비상 탈출하였으나, 후방석에 탑승하고 있던 정비사 윤씨는 탈출하지 못하고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되어 인근 강동경희대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였으나 12시 52분 병원도착 후 사망하였다. 윤 씨의 영결식은 오는 3일 오전 9시에,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묵념, 약력 보고, 영결사, 추도사, 조전낭독, 헌화 및 분향, 폐식, 유가족 인사, 발인 및 화장장 이동, 화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 청장이 영결사를,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윤천 검사관이 추도사를 낭독하고 고인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17시 안장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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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사․용역 관리 매뉴얼′배포
′공동주택 공사․용역 관리 매뉴얼′배포
-공동주택 관리 업무 시 준수해야 할 법령 및 절차에 관한 지침-
대전 서구는 13일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공사․용역 관리 매뉴얼`을 제작하여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 메뉴얼 표지 (사진제공-대전서구청)
사업자 선정 시 준수해야 할 법령과 절차를 실무 사례와 함께 해설한 것으로서, 관행적인 법령 위반과 부적절한 계약 체결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공용시설 유지 관리를 위한 공사․용역 계약이 빈번하게 체결되고 있으나, 일반 입주민으로 구성되는 입주자대표회의에 의한 사업자 선정 과정에는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미숙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서구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 설립 이후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사․용역 기술자문, 관리비 진단 컨설팅, 실태조사 등의 사업을 통해 올바른 공동주택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왔으며, 공사․용역 매뉴얼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의 결과를 집약하여 제작한 것으로서 실무에서 그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공동주택 단지에서 체결하는 각종 공사․용역 등의 계약은 입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적법하고 투명한 절차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앞으로도 서구 공동주택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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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대전 대덕구 석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석봉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손수 만든 고추장을 주변의 홀몸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석봉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석봉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 밑반찬 전하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참된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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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에서 폐암세포의 증식 억제하는 물질 확인
그동안 민간에서 폐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복룡이 식약처와 대학의 공동연구로 폐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는 물질이 확인되었다. [사진-식약처 제공]
그동안 민간에서 폐암에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는 버섯인 `복령´에서 폐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 입증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의과대학 백관혁 교수)과 공동연구를 통해 복령의 균핵에서 폐선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물질을 발견하고 약리효과를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의 2015년 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국내 암 발생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폐선암은 폐암 중 발생률이 약 44%로 발생 환자가 가장 많은 암종이다.
공동연구팀은 복령이 땅속에서 생장하면서 소나무 뿌리로부터 공급받는 영양물질을 저장하는 부분인 복령의 균핵으로부터 분리한 4가지 천연화합물로 폐선암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여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복령 균핵 성분의 명확한 화합물 구조를 밝히고, 항암유전자 피오십삼(p53)의 상태와 관계없이 다양한 폐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강임산물로 알려진 복령은 국내 한약재 시장 내 상위 10개 품목 중 하나로 국내에서 한해 평균 약 1,200톤이 소비되며 100억원대의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복령의 성분이 명확하게 표준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실정이나,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내 복령 산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복령에서 새롭게 발견된 물질이 산림바이오산업의 표준원료로 이용되도록 복령의 재배 표준화와 추출물 분리의 표준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분자생물학분야 전문 학술지 `셀(Cells)´의 7권 116호에 실렸다.
김세현 산림소득자원연구과장은 “산림생명산업의 신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산림버섯의 새로운 기능성 물질을 밝히는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산 복령의 표준재배법 개발로 임업인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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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통장대상 SNS(페이스북) 활용 교육
대덕구 송촌동은 지난 7일 동 주민센터 문화의 집에서 통장 40여명을 대상으로 SNS(페이스북)활용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주민참여 협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SNS(페이스북) 교육을 실시했다.
▲ 통장대상 SNS(페이스북) 활용 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주민참여 협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SNS(페이스북) 회원가입부터 사진과 동영상 자료 업로드 방법 및 친구 찾기 등 인맥관리 기법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SNS는 나이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쉽고 재밌다”며, “앞으로 SNS를 통해 구정에 대한 관심도 갖고 의견도 낼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정여택 동장은 “이번 교육으로 구에서 진행하는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양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의 구정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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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마을 벽화조성 `희망 꽃 피는 둔산마을´
대전 서구 둔산3동은 8일 둔산종합사회복지관, 둔산3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삼천초등학교에서 문정중학교 등하굣길 330m 구간에 둔산마을 벽화를 조성하고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벽화 제막을 축하했다.
▲ 둔산3동 벽화조성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둔산마을 벽화는 `희망 꽃 피는 둔산마을`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거점복지관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화동성아파트 담장을 조성했다.
또한 삼천초 담장은 세이브존(대전지점장 김주천) 오렌지재단 후원 등으로 지역의 기관, 단체,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벽화를 완성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2009년 처음 시공되어 퇴색된 벽화를 마을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희망과 꿈이 있는 벽화로 재탄생된 것을 축하한다`며 “지역 주민의 뜻을 받아 `행복․동행´ 서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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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대덕구가 성실 납세문화 조성과 구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난 7일 대덕구 직원들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구는 특히 전체 체납액의 38%에 이르는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지난 7일 새벽 6시부터 차량관련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구 전역에 걸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해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이뤄진 이번 단속은 체납자의 출근 등으로 영치활동이 어려웠던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2회 이상 체납한 관내 체납차량 뿐만 아니라 4회 이상 체납한 타 지역 체납차량까지도 병행해 집중 영치했다.
이날 영치한 차량은 총31대, 체납액은 1000만원으로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 구는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체납차량 영치는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향후에도 주간 합동 영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실한 납부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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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에서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실시
대전 서구청은 7일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제27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등산객 및 구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였다.
▲ 안전전검캠페인 실시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 및 건조기 산불을 예방하고자 ▲가을 산행 안전수칙▲화재,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등 각종 팸플릿과 자체 제작한 황사용 마스크 등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산 시 화기 물질 소지를 근절해 안전한 산행과 산불 예방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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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7일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나무로부터 얻은 나노셀룰로오스(Nanocellulose)를 이용하여 폭발위험성이 현저히 낮고, 사용기간이 3배 이상 향상된 차세대 리튬-황 종이전지의 핵심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 이창재 국립과학원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세계 최초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산림청제공)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이선영 연구관이 `리튬-황 종이전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산림청제공)
▲ 실험사진1.리튬-황 종이전지에 전구를 연결하고 전지를 구기는 실험을 하고 있다. (산림청제공)
▲ 실험사진2. 리튬-황 종이전지와 연결한 전구에 불이 들어오고 있다.(산림청제공)
▲ 실험사진3. 일반 리튬-황 전지와 리튬-황 종이전지 비교(산림청제공)
▲ 실험사진4. 일반 리튬-황 전지(산림청제공)
▲ 실험사진5. 리튬-황 종이전지(산림청제공)
▲ 실험사진6. `차세대 전극 활물질 기반 일체화 전극`의 활물질 방향과 분리막 방향(산림청제공)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에서 추출한 나노 입자(나노 크기의 셀룰로오스 섬유)이며, 리튬이온전지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발달과 함께 휴대용 전자기기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고, 같은 중량 및 부피당 에너지 용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리튬-황 종이전지는 전지의 용량을 높이기 위해 황(기존 : 리튬금속산화물, 대표적으로 리튬코발트산화물)과 폭발 안전성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해 나노셀룰로스 (기존 : 플라스틱)가 적용된 새로운 개념의 이차전지이다.
이번에 개발된 리튬-황 종이전지는 기존 전지에서 열에 약해 폭발 위험성이 문제가 되었던 플라스틱 분리막을, 나무 세포를 얇게 쪼갠 차세대 친환경 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로 대체해 고온, 충격 등 분리막 파괴에 의한 폭발위험성을 제거했다.
또한 나노셀룰로오스 분리막과 전극을 일체형으로 만드는 혁신적인 구조변경을 통해 눌리거나 구겨지는 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리튬-황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에 사용되는 코발트를 황으로 대체한 것으로 에너지 용량이 2배 이상이며, 원료 가격도 1/35로 절감된다.
황을 전극으로 사용하여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황부산물이 생성되는데, 이는 전지의 용량과 수명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리튬-황 종이전지는 황부산물의 발생을 억제시켜 기존의 리튬-황 전지에 비해 수명이 3배 이상 향상됐다.
또한 리튬-황 종이전지는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데, 굽힘 반복시험에서 기존의 리튬-황 전지 대비 유연성이 2.5배 이상 크게 향상됐을 뿐 아니라 심하게 구긴 상태에서도 전지 성능이 정상적으로 구현됐다. 이는 향후 몸에 착용해 사용하는 휴대전화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에도 활용가능하다.
리튬-황 종이전지는 국립산림과학원 신소재연구팀과 울산과학기술원 이상영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원천기술로 임산공학과 전지공학의 혁신적인 협업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미 국내 특허가 출원됐으며, 현재는 해외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또한 관련 논문은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에너지와 환경과학」(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 인용지수=30.1)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선영 연구관은 이번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의 중요성을 “재생가능한 자원인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친환경 재료로 전지 원료를 얻은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공동연구를 수행한 울산과학기술원의 이상영 교수는 “기존 소재로는 달성하기 힘든 높은 수준의 성능이 확보된 휘어지는 리튬-황 종이전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볍지만 높은 에너지 용량을 가진 리튬-황 종이전지는 활용범위가 넓어 앞으로 우리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는 전기자동차는 1회 충전으로 서울-부산(400km)을 편도로 갈 수 있지만, 차세대 리튬-황 종이전지가 장착된 전기자동차는 1회 충전만으로 동일 거리를 왕복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등과 같은 휴대용 전자제품에 사용될 경우 형태 변형이나 고온에 의한 폭발 위험성이 낮아져 국민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의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무게가 크게 절감돼 가벼우면서도 고용량 전지를 요구하는 드론과 같은 첨단산업분야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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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수입 제품, 일회용 면봉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의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및 표시실태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부적합으로 알려진 제품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고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 세균, 형광증백제 기준이 초과되었다고 알려진 유통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인 경우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현장 조사를 통해 제조 연월일을 표시하지 않았거나 허위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위생용품의 표시기준」위반으로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해서는 통관단계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일회용 면봉에 대한 포름알데히드 기준·규격 신설, 강도시험법 개선 및 제조국 표시 의무화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생용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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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대비 하반기 소방훈련 실시한 대전서구청
대전 서구는 6일 둔산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구청사 1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건물전체에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겨울철 화재를 대비한 `2018년 하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겨울철 화재 대비 하반기 소방훈련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중점 훈련사항으로는 자위소방대에 의한 화재 통보 및 전파, 서구청 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유도원 배치훈련,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의 초기진화 훈련 등이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자위소방대별 임무수행능력 및 미비점 보완에 대한 강평을 했다.
서구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무엇보다 효과적인 초기대응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인근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해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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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동 도시재생대학 운영
대전 대덕구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주민과 함께 실현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오정동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지난달 31일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오정동 도시재생대학의 개강식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지난달 31일 개강한 오정동 도시재생대학은 이번 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린다.
도시재생 기본개념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 증진을 목표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주거분과´와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관협정을 추진하는`상인분과´총 2개의 분과로 나눠 수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대덕구에선 신탄진과 오정동 일대 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돼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특색에 맞게 추진 중에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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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출처-식약처)
최근 5년간(`13~´17년)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50건(1,099명)이 발생했으며, 11월 6건(128명), 12월 11건(218명), 1월 9건(115명), 2월 3건(29명)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올해는 봄철인 3월과 4월에도 각각 18건(616명), 4건(164명)이 발생해 겨울철 식중독 감염병 원인 병원체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가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며 또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환자의 침, 오염된 손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로 40배 희석(염소농도 1,000ppm)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
가정용 염소 소독제(4%) 40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은 물 975mL 에 염소 소독제 25mL를 넣으면 된다.
또한, 환자의 구토물은 다량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므로 위생용 비닐장갑 등을 끼고 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치우고, 염소소독제(8배희석, 염소농도 5,000ppm)로 구토물, 바닥 및 그 주위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가정용 염소 소독제(4%) 8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은 물 875mL 에 염소 소독제 125mL를 넣으며 된다.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하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한다.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의 조리실 내 위생관리 요령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 최소 1주일 이상 조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조리 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나 200배 희석한 염소 소독제로 소독해야 한다.
가정용 염소 소독제(4%) 200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은 물 995mL에 염소 소독제 5mL를 넣으면 된다.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예방 요령은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지하수가 하천수, 정화조 오염수 등의 유입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지하수 관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6개월에 1회 이상)하고, 오염이 의심될 때는 지하수 사용을 중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한편 식약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기구´ 회의를 11.6일 개최하여 부처(기관)별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 및 취약시설 집중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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