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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동맥경화에 탁월한 혈관 청소부 양파로 건강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올해 양파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저렴하게 구입한 양파를 이용한 건강밥상이 국민적 관심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농업진흥청이 양파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요리법을 소개했다.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건강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농도를 낮추는 퀘르세틴(quercetin) 성분이 풍부한 양파는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양파에 들어있는 유화아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하고 체온을 올려 뇌졸중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또한, 유해물질을 흡착해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며 지방 분해를 도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양파에 들어있는 기능성 물질은 열에 강해 끓이거나 튀겨도 손실이 크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햇양파는 수분함량이 많고 아삭한 맛이 뛰어나 양파김치, 초절임 등을 만들면 좋다.양파김치는 소금에 절인 양파에 비트를 썰어 국물을 만든 뒤, 마늘, 생강즙, 찹쌀풀, 배즙 등의 양념을 넣고 실온에서 하루 정도 익히면 된다.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배추김치처럼 고춧가루와 까나리액젓, 마늘, 부추를 넣어 발효하면 된다. 만드는 법은 1. 양파는 아래쪽이 붙게 4등분 칼집을 낸다. 2. 물(3컵)에 소금(1/2컵)을 넣고 양파를 절여준다. 3. 비트를 썰어서 김칫국물을 물들인다. 4. 양념류를 섞어 국물을 만들어준 뒤 양파를 넣어 실온에 하루 익혀준 다음 냉장 보관한다. 5.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뒤 먹으면 더 좋다.건조양파삼색나물은 채 썰어 건조한 양파에 기호에 따라 된장, 고추장, 간장소스를 각각 섞어 만든다. 양파가 제철일 때 건조해 서늘한 곳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밑반찬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만드는 법은 양파는 채로 썰어서 건조기에 꾸득하게 말려둔다. 2. 된장소스는 야채 재료를 모두 다져서 나머지 재료와 섞어둔다. 3. 고추장소스는 야채 재료를 모두 다져서 나머지 재료와 섞어둔다. 4. 간장소스는 야채 재료를 모두 다져서 준비하고, 간장, 물, 양파쨈을 섞어 끓이다가 졸아들면 다져 놓은 야채 재료와 섞어둔다. 5. 1의 양파를 셋으로 나눠 각각 양념한다. 양파버섯덮밥은 마른표고버섯과 양파를 간장양념으로 볶은 후 달걀부침과 함께 밥 위에 올려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이다. 불려서 채 썬 표고버섯에 물, 설탕, 간장 등을 넣고 볶은 뒤 채 썬 양파를 넣어 센 불에 볶아 양파가 투명해지면 간장,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어 간하면 된다. 만드는 법은 1. 건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2컵)에 담가 20분 정도 불린다. 2. 불린 표고버섯은 물기를 꼭 짠 뒤 밑동을 떼고 어슷하게 납작 썰고, 양파는 채썰고, 마늘은 납작 썰고, 쪽파는 송송 썬다. 3. 중약 불로 달군 팬에 고추기름을 두른 뒤 마늘을 넣고 향을 낸다. 4. 버섯을 넣고 버섯 불린 물(5T)과 설탕(1/2T), 간장(1T)을 넣고 조금 더 부드럽게 볶는다. 5. 버섯이 부드러워지면 센 불로 올려 양파를 넣고 재빨리 볶다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간장(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을 넣고 간한 뒤 쪽파를 뿌린다. 6. 식용유(1T)를 두른 팬에 달걀을 올려 프라이해 건진다. 7. 그릇에 밥을 담고 양파버섯볶음과 달걀프라이를 올려 마무리한다.적양파 초절임은 적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유리병에 담고, 설탕, 양조식초, 소금, 향신료, 물을 섞어 3분간 끓여 만든 절임액을 부어준다. 3일 정도 숙성하면 적양파의 색깔이 우러나 예쁘게 물든 새콤달콤한 양파 절임을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법은 1. 잘 씻은 적양파를 네 조각이나 여덟 조각으로 자른다. 2. 절단 한 양파를 유리병에 담는다. 3. 설탕, 양조식초, 소금, 향신료, 물을 섞어 절임액을 만든다. 4. 준비한 절임액을 유리병에 붓는다. 5. 냉장고에서 3일 정도 숙성시켜서 먹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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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장급 및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19. 7. 8.자 식약처 국 장급 및 과장급 공무원 4명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상봉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 처장 비서관 서기관 임 형 호 전대변인실▲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명호 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 남 수 전, 처장 비서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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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대학교 내 식품취급시설 총 2,007곳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46곳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장례식장 및 대학교 내 식품 취급시설 일제점검으로 식품 취급시설 총 2,007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에 있으며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건강진단 미실시(23곳) ▲보존식 미보관(2곳) ▲시설기준 위반(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식품 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아울러,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식품안전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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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정경두 국방장관, 북한 소형목선 정부 합동조사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이 지난 15일 북한 소형목선이 NLL을 남하하여 삼척항으로 입항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이 이를 제대로 포착하여 경계하지 못하였고, 또한, 국민 여러분들께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설명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3일 오후 1시 서울본관에서 북한 소형목선 상황 관련 브리핑에서 정 장관은 입항 상황 분석 결과 군의 경계작전 실패와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지 못한 부분을 시인하고, 군의 경계작전 실패 원인과 국민께 알리는 과정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조사 실시결과 군의 경계작전에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하여 관련자 전원에 대한 법과 규정에 따른 문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언론을 통한 대국민 관련사실 유포 과정을 조사한 결과 사실을 축소하거나 은폐하려는 정황은 없었고, 다만 초기상황을 안이하게 판단, 충분하고 정확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히려 의혹만 증폭시킨 결과를 초래했다고 해명하였다.정 장관은 재발방지를 위해 진실되고 성실한 자세로 국민의 알권리에 부응할 것과 아울러 군에 대한 국민의 질책을 가슴깊이 새겨 환골탈퇴하는 군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며 국민께 머리숙여 사과하였다.이어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번 국정원 주관의 중앙합동정부조사는 국방부 자체 합동조사단이 경계작전에 대한 조사를, 해경이 해양경계작전에 대한 자체조사를, 청와대는 안보실에 대한 자체조사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국조실은 귀순한 선장의 진술과 목선 안에 있었던 GPS 기록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 북한 소형목선은 6월 8일 21시 경 함경북도 경성군 집삼 포구에서 대기하다 6월 9일 00시 00분에 선단을 이뤄 항해를 시작했고, 10일 15시 경 어장에 도착하여 이틀간 조업을 했으며, 12일 07시 30분 경 NLL을 향해 항해를 시작하여 12일 밤과 13일 새벽 사이에 NLL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후 북한 소형목선은 13일 07시 경부터 육지를 향해 항해를 시작하여 13일 밤 울릉도에서 30∼40마일 떨어진 해상에 도착하였고, 파도가 높아 물닻을 내리고 휴식을 취한 후, 14일 아침 다시 출발하여 21시 경 육지로부터 1.8해리(3.3km)지점에 도착, 야간에 접안하면 암초에 부딪칠 것을 우려하여 물닻을 내리고 휴식을 취한 후, 15일 06시 20분 경 삼척항에 입항했으며,총 이동거리는 약 700km, 이동경로와 관련된 GPS 기록은 4곳 이라고 밝혔다. 또한 합동조사반은 북한 소형목선이 삼척항으로 입항하는 장면은 인근 소초에서 운영하는 지능형영상감시장비(IVS)와 해경 CCTV 1대, 해수청 CCTV 2대 중 1대, 삼척수협 CCTV 16대중 1대의 영상에 촬영되었으나, 운용요원들이 북한에서 온 어선임을 식별하여 조치하지 못했음을 확인했다. 삼척항에 입항한 북한 선원은, 접안후 배를 방파제에 홋줄로 묶어 결박하였고, 1명씩 배에 교대로 대기하고 3명이 제방 위에 올라와 단속되길 기다렸으며, 주변에 낚시꾼이 5~6명 있었으나 단속이 되질 않자, 귀순한 선장이 또 다른 귀순자 1명에게 “전화를 빌려 이모에게 전화해보라”고 재촉하였습니다. 이에 동인은 신고자에게 다가가서 “서울에 있는 이모한테 전화 좀 합시다”고 말했고, 신고자가 “어디서 왔냐”고 질문하자, “북한에서 왔다”고 하였고, 이에 신고자가 112로 신고하면서 전모가 밝혀졌다.길이 10m, 폭 2.5m, 높이 1m, 무게 1.8톤 28마력 엔진을 장착한 북한 소형 목선은 최고속력은 6에서 7노트이며,발견 당시 그물 5개, 부표 1개, 연료통 6개, 통신기 1대, GPS플로터 1개, 노 1개, 삿대 2개, 예비 스크류 1개, 취사도구 9종 34점, 식재료 및 음식물 49.3kg 등을 적재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들은 6월 9일 출항 시 250kg의 유류를 적재하였고, 2회에 걸쳐 어장에서 잡은 오징어 약 110kg을 인근의 상선에 넘기고 유류 60kg과 식료, 화폐를 받은 것으로 진술하였다. 소형목선의 연비(4.1km/L)고려시 출발지에서 어장을 거쳐 삼척항까지 운항하기에는 충분한 유류를 확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목선이 조업을 하는 어선에 비해 배가 깨끗한 이유는, 조업활동이 6월 11일, 12일 2회 밖에 되지 않고, 오징어는 그물을 들어올릴 때 먹물을 많이 내뿜고, 이후에는 물만 내뿜어 선체에 먹물이 많이 묻지 않았으며, 목선의 경우 물이 내부에 수시로 드나들면서 씻겨나가기도 하였다고 진술했다.합동조사팀은 상황 발생 후 6월 15일 08시 58분부터 13시 35분까지 북한 소형목선 적재품 및 북한인 4명에 대한 신체・소지품・휴대품을 검색하였고, 09시 35분부터 10시 04분까지 의료검진을 실시한 후 10시 30분부터 17시 41분까지 7시간 11분간 북한인 4명에 대한 개별 면담조사를 실시, 총 3차에 걸쳐 신원사항, 남하경위 및 경로, 어로활동 여부, 삼척항 접안 경위 등과 관련한 개별 면담조사를 통해 대공혐의점을 규명하고 귀순・귀환의사를 확인하였다. 조사 결과, 대공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고, 2명은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귀환 희망 의사를 표명하여 6월 16일 통일부에서 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에 송환계획을 통보하였고 6월 17일 북한에서 인수 의사를 보내옴에 따라 6월 18일 10시 02분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였다고 부실조사하고 송환했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을 했다.특히 해군의 해상경계작전에 대한 조사결과, 1함대는 5월말부터 동해에 오징어·꽁치 어장이 형성되어 NLL 인근에 북한 어선이 증가되고 있어 6월 1일부터 전방 경비구역을 기존 대비 약 100해리 원해까지 추가 확장하는 한편 전방 경비함정을 증강 배치하고, 항공초계전력(P-3C 및 링스헬기 등)의 작전운용 횟수를 증가시키며 해상기지레이다를 운용하는 등, 계획된 작전을 작전운영 절차를 준수하여 시행하였지만, 조사결과, 각종 레이다에 북한 소형목선과 관련한 표적이 탐지 되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북한 소형목선이 NLL을 통과하여 삼척항 도달 시까지 57시간 동안 이를 식별하지 못한 것은 해상 경계작전계획과 가용전력의 운용 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합동조사반은 확인하였다. 또한 해경의 연안 경비정은 삼척항 북쪽 15해리와 남쪽 5해리에 경비 중이였으나, 경비정의 레이더에 북한 소형목선을 탐지하지 못했고, 해경 항공기는 6월 13일 동해상 순찰을 하였으나 독도 및 조업자제해역에 중점을 두고 순찰 후 기타 해역은 고고도 비행으로 북 어선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국방부는 북한 소형목선 상황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합참의장, 지상작전사령관, 해군작전사령관을 예하부대 경계작전태세 감독의 소홀함에 대한 책임을 물어 엄중 경고조치하고, 평시 해안경계태세 유지의 과실이 식별된 제8군단장을 보직해임하며, 통합방위태세 유지에 과오가 식별된 제23사단장과 해군 제1함대사령관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경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엄중 서면경고하고, 동해해양경찰서장을 인사조치하였으며청와대도 안보실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치할 예정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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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웰리아 제품 검사결과 7개 제품 가짜로 확인되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일부 보스웰리아 제품이 가짜라는 정보가 있어서 조사한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보스웰리아’ 7개 제품(유형: 기타가공품, 고형차)이 가짜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보스웰리아는 인도나 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의 키 작은 관목인 보스웰리아 세라타 나무의 수액을 건조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에 50%미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다만, 다류, 음료류, 향신료 등에는 100% 사용 가능하다.이번 조사는 국내 수입 이력이 있는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3개국 27개 제조업체의 보스웰리아 제품 중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5개 제조업체 15개 제품에 대해 진위 판별 검사를 실시했으며 12개 제조업체의 제품은 모두 소진 등으로 검사가 불가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조사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15개 제품 중 기타가공품(6개, 인도네시아산), 고형차(1개, 중국산) 등 7개 제품에서 지표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가짜로 확인되었다. 가짜 보스웰리아를 수입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고, 해당제품은 회수 조치하였다.한편, 보스웰리아추출물을 기능성원료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은 모두 진품으로 확인된 원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식약처는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이 수입·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보스웰리아 제품에 대해 수입·통관단계에서 진위 판별검사를 실시(6.28.~)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또한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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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식약처 합동, 미세먼지 마스크 점검결과 허위 과대광고등 집중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특허청과 식약처가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169곳과 시중 유통 제품 50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집중점검 했다.그 결과, 허위·과대광고 437건, 품질·표시 위반 8건, 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 등 총 1,125건을 적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은 제품의 성능, 특허표시 관련 허위․과대광고 여부와 품질·표시사항을 확인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제품 선택과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였다.특허청 점검 결과 전체 10,714건 중 특허 등 허위표시 680건을 적발했으며, 주로 등록 기간이 만료되어 소멸된 권리번호를 표시한 사례(450건)와 특허를 디자인 등으로 권리 명칭을 잘못 표시한 사례(187건)가 있었다. 특히 제품에 적용되지 않는 권리번호 표시(36건), 심사 중인 특허를 등록으로 표시(4건), 등록이 거절된 번호를 표시(3건) 등 소비자 오인으로 인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사례도 다수 적발되었다.특허청은 적발된 특허 등 허위표시 게시물은 게시물 삭제 및 판매 중지 등 시정 조치 중에 있으며, 앞으로 지식재산권을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 결과는 전체 5,084건 중 허위․과대광고 437건을 적발하였으며, 주로 보건용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광고한 사례(404건)였고,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한 사례(33건)도 있었다.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제품으로 식약처가 의약외품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중 유통되는 보건용 마스크 50종을 수거 검사한 결과, 품질‧표시 위반 8건을 적발하였으며, 위반 내용은 제조번호나 사용기한을 기재하지 않는 등 표시 부적합 7건과 성능시험 부적합 1건이 있었다. 식약처는 적발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원회와 해당 쇼핑몰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성능시험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을, 표시 부적합 제품은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 올바른 보건용 마스크 사용을 위해서는 제품의 용기나 포장의 ‘의약외품’ 문구를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방법이나 주의사항을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와 특허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비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소비자 안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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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선수 상대 불법 스테로이드 투약 및 판매한 야구교실 운영자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청소년야구교실 운영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야구교실 유소년 선수들에게 스테로이드 등 금지약물을 투여시킨 혐의로 구속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학 진학이나 프로야구 입단을 목표로 하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밀수입 등을 통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아나볼릭스테로이드와 남성호르몬 등을 주사·판매한 유소년 야구교실 운영자인 이 모씨(남, 35세, 전(前) 프로야구 선수)를 구속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단백동화스테로이드)는 황소의 고환에서 추출·합성한 남성스테로이드(테스토스테론)의 한 형태로 세포 내 단백 합성을 촉진하여 세포 조직 특히 근육의 성장과 발달을 가져오지만 갑상선 기능 저하, 복통, 간수치 상승, 단백뇨, 관절통, 대퇴골골두괴사, 팔목터널증후군, 불임, 성기능 장애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금지약물이다.현재까지 수사 결과, 이모씨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몸을 좋게 만들어주는 약을 맞아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원하는 프로야구단이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속여, 투여를 권장하고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식약처는 불법의약품을 투여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야구교실 소속 유소년 선수 7명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그 결과 2명은 금지약물에 대한 양성으로 확정 판정되었으며 나머지 5명은 도핑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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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택배 포장 보냉제로는 보냉효과가 뛰어난 드라이아이스가 좋아요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냉동식품을 소비자에게 택배로 배송할 때 제품이 녹지 않고 안전한 상태로 배달될 수 있도록 포장·배송·수취 단계별 관리방법을 담은 ‘냉동식품 택배 배송 가이드’를 관련 업계에 제공한다고 밝혔다.배송 가이드는 냉동상태 유지를 위한 포장·배송·수취 단계별 관리방법이며, 보냉제로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와 아이스팩에 대한 설명과 포장 단계에서는 ▲포장 전 완전히 냉동(-18℃이하) ▲포장박스는 두께가 2cm 이상인 것 사용 ▲보냉제는 드라이아이스 사용 권장 ▲포장 후 냉기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꼼꼼히 밀봉 등이다.배송 단계에서는 ▲다음날(익일) 이내 배송 ▲상·하차 작업 시 되도록 외부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 ▲포장박스가 직사광선에 노출되거나 노상에 방치되지 않도록 위생적 취급 등이다.수취(받는) 단계에서는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지 못할 경우 안내 메시지 발송 ▲소비자가 직접 수령할 경우 내용물 확인 후 즉시 냉동 보관하도록 안내 등이다.보냉제로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와 젤아이스팩은 통상적으로 24시간이 경과되면 보냉효과를 나타내기 어려운 만큼 주의가 필요하며, 냉동식품 택배 포장 보냉제로는 보냉효과가 뛰어난 드라이아이스를 권장한다.이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냉동식품 등 가정간편식의 온라인 주문이 급증함에 따라 택배 배송 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업계에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 정하고 있는 ‘보존 및 유통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가 냉동식품 택배 배송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영업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업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식품 안전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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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19. 7. 1.자 과장급 4명의 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약효동등성과장 보건연구관 김 호 정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 과장급 연구관 임용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윤 은 경 (전,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김 순 한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김 은 희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심사조정과)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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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곡류, 두류, 견과류 등에 곰팡이 독소 조심하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곡류, 두류,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보관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곡류, 두류, 견과류 등을 구입할 때에는 알갱이 겉 표면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유통기한을 확인하여 대량으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또한, 육안 으로 보았을 때 흰색이나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 이물이 있는 것은 구입 하지 않는 것이 좋다.쌀이나 콩, 아몬드 등에 핀 곰팡이는 인체에 유해 한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를 생성할 수 있어 무엇보다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알갱이가 벌레에 의해 손상되면 내부의 수분 불균형으로 인해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상처가 있거나 변색된 것이 많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곡류나 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는 습도 60% 이하, 온도는 10∼15℃이하에서 최대한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해야 하며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껍질을 벗겨 보관하는 것보다 곰팡이독소 생성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땅콩 등 개봉하고 남은 견과류는 1회 섭취할 양만큼 나눈 다음 공기에 접촉되지 않도록 밀봉하여 보관해야 하며 일단 곰팡이가 핀 식품은 그 부분을 도려내더라도 곰팡이독소가 식품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절대 먹으면 안되며 특히, 장마철에 밥을 지을 때, 쌀 씻은 물이 파랗거나 검으면 쌀이 곰팡이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밥을 지어 먹어서는 안 된다.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여름철에 견과류 등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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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물수건 등 위생용품 첫 합동단속 결과 27곳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위생물수건 등 위생용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총 740곳을 점검하여 위생용품 관리법을 위반한 27곳을 적발 하고 행정조치 하였다고 밝혔다.위생관리가 필요한 세척제, 화장지, 헹굼 보조제, 위생물수건, 일회용 행주, 일회용 컵 등 19품목의 위생용품을 그동안은 여러 부처로 분산되어 관리해오던 것을 식약처로 일원화하면서 ’위생용품 관리법‘ 을 제정·시행(‘18.4.19.)한 이후 처음 시행한 전국 단위 점검으로,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소비자 위생용품 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내용은 ▲시설기준 위반(5곳) ▲영업자와 그 종업원의 준수사항 위반(18곳)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2곳) ▲품목제조보고 의무 위반(1곳) ▲표시기준 위반(1곳) 등이다.또한,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세척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일회용 면봉, 화장지 등 위생용품 38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위생물수건 9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1건이 부적합 으로 나왔다.식약처는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위생용품 제조업체 등에 대한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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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중국산 조개로 만든 미개봉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어 조개젓 섭취에 비상이 걸렸다.질병관리본부는 동일한 식당을 방문한 적이 있는 A형간염 환자들이 공동으로 섭취한 식품 중 조개젓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A형간염 환자 집단발생 관련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이번 사례가 경기도 소재 식당(5.21), 서울시 소재 반찬가게(6.10), 서울시 소재 식당(6.24)에 이어 세 번째로 이전 두 건의 사례에서는 개봉 조개젓에서만 검출되었으나, 미개봉 식품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며 인천시 남동구 소재 한마음식품(조개: 중국산, 유통기한 : 2020.03.15.)의 제품으로 확인되었다.관할 지자체는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확인 후 환자들이 조개젓을 섭취했던 식당에 대해 조개젓 제공을 중지하도록 조치하였고, 조리 종사자에 대해서는 항체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항체가 없는 조리종사자 1명을 포함하여 2주 이내 식당 이용자에 대해서는 노출 후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지자체는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 등과 함께 환자와 식품과의 인과관계 등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적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9년 A형간염 신고건수는 7,961명(‘19.6.24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1,447명 대비 약 5.5배 수준이고, 30~40대가 전체 신고 환자의 73.8%를 차지하며,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신고건수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순으로 대전과 세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은 19년 6월 24일 기준 인구 10만명당 발생건수가 14년 21건에서 1,139건으로 76.1로 전국최고를 나타냈고 이어 세종시가 171건, 발생률 57.6을 나타내며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A형간염 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A형간염은 A형간염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15일∼50일,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하며,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하며,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나, 성인의 경우 70%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질병관리본부와 일선 지자체는 A형간염 발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환자 및 접촉자 관리를 강화하고 역학조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끓인 물 마시기, 85℃이상에서 1분간 가열, 조개류는 90℃에서 4분간 가열하는 등의 음식 익혀먹기,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를 강조하는 한편, 12~23개월의 모든 소아와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이나 성인, 이외에도, 소아청소년이나 성인에서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 중 A형간염에 대한 면역을 얻기위해 원하는 경우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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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생닭 구입할때는 장보기 마지막에 구입하고 가급적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사용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 삼계탕을 조리할 때 닭고기로 인한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생닭은 냉장 온도에서 보관·운반해야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살모넬라균을 접종한 생닭을 냉장 온도(4℃)와 상온 (25℃)에서 각각 4시간, 12시간 보관 후 살모넬라균 분포와 균수 변화를 연구 조사한 결과이다.이번 연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장비를 활용한 메타게놈(환경(예: 생닭, 돼지고기 등)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의 유전체 총집합) 분석방법으로 살모넬라균 분포 변화를 확인했으며, 유전자 분석방법(RT-PCR)을 이용해 살모넬라 균수 변화를 조사했다.살모넬라균 분포 변화에 있어 냉장 보관한 생닭은 12시간까지 변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나, 상온에서 4시간 보관했을 때에는 냉장 온도에 비해 1.3배, 12시간 보관했을 때는 3배 증가했다. 살모넬라 균수도 냉장 보관에 비해 상온에서 보관 시 4시간 후 3.8배, 12시간 이후 14배 증가했다.따라서 생닭의 보관·운반 및 조리 시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포장육 등 생닭은 생산-유통-소비단계 모두 냉장 온도에서 보관 및 운반해야 하고 시장, 마트 등에서 생닭을 구입할 때는 장보기 마지막에 구입해야 하며, 가급적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며 집까지 운반 해야 한다.구입한 생닭은 즉시 냉장 보관하고,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바로 먹는 채소 등과 직접 닿지 않도록 보관에 주의하는 한편 생닭을 세척할 때는 주변의 조리 기구나 채소 등에 씻는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칼·도마를 구분해서 사용하고 조리할 때에는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중심온도 75℃, 1분 이상)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식품 안전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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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삼이 인삼보다 싼 이유 밝혀졌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농촌진흥청은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고년근 인삼과 새싹 삼을 구별할 수 있는 차이점과 구매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소개했다.농진청은 고년근 인삼과 새싹 삼 모두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식물로 같은 종이지만, 재배법이 달라 쓰임새나 성분에 차이가 있어, 제품을 구매시 과대 허위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정확한 효능과 쓰임새에 맞는 구매를 권장하였다.농진청에 따르면 고년근 인삼은 흙에서 4∼6년간 재배한 것으로 주로 뿌리를 이용하지만 이와 달리, 새싹 삼은 1년생 묘삼을 3∼4주간 싹을 틔운 것으로 잎부터 줄기, 뿌리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고, 고년근 인삼은 뿌리를 한약재로 이용하며, 보통 찌고 말려 홍삼과 같은 건강 기능성 식품 등으로 활용하는 한편 뛰어난 효능 덕분에 선물용으로 많이 팔리고, 닭백숙 등 보양식이나 전골 등 깊은 맛을 내는 데 잘 어울리는 반면, 새싹 삼은 나물처럼 식감이 부드러워 샐러드, 비빔밥, 주스 등 가볍게 즐기기 좋고, 채소처럼 잎이 쉽게 시들므로 유통기간은 1∼2주로 짧다.성분에서도 고년근 인삼 한 뿌리에는 항암, 항산화,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있는 생리활성물질인 사포닌이 100∼200mg가량 들어 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최근에는 뼈 건강 개선 효과까지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았지만, 새싹 삼은 한 뿌리에 사포닌이 1∼4mg, 단, 잎과 줄기에는 뿌리보다 사포닌이 2~3배 많은 8~12mg가량 들어 있으며, 약재용이 아니기에 사포닌 외에 달리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없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과 현동윤 과장은 “시중에 ‘새싹 삼이 고년근 인삼보다 항암 효과가 더 좋다’거나 ‘새싹 삼 한 뿌리면 6년근 인삼 다섯 뿌리를 먹는 효과가 있다’는 비교 정보는 자칫 허위 광고가 될 수 있다.”라며, “고년근 인삼은 우리나라 전통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효능적 가치가 높고 새싹 삼은 인삼의 향과 맛, 그리고 유효성분을 기대할 수 있는 약용채소의 대표 주자이므로 각각 올바른 정보와 함께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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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채주스’제품에서 납 기준 초과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식약처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천보 한방 식품에서 제조한 ‘붉은빛 석류여인 100’(유형: 과·채주스) 제품에서 납이 기준치(0.05 ㎎/㎏ 이하)를 초과(0.10 ㎎/㎏) 하여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1년 4월 7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생산량은 1,226.4kg (70ml×60포×292박스) 이다.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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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SNS 마켓 유명 인플루언서 판매 제품 기준‧규격 위반 제품 판매 중단 및 회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수거하여 기준‧규격을 위반한 제품에 대하여 판매 중단 및 회수하였다.이번 조사는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켓 이용이 급증하면서 유명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가 판매하고 있는 인기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진행하였다.수거‧검사는 회원 수가 10만 명 이상인 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 ‘헬스’, ‘이너뷰티’ 표방 제품 총 136건에 대해 식중독균 및 개별 기준규격 검사와 추가로 비만치료제(23종), 스테로이드(28종) 등 의약품 성분을 검사해 기준‧규격을 위반한 9개 제품을 적발했다.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다이어트 효과 등을 표방하면서 판매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점검하여 총 1,930개 판매 사이트를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차단을 요청했다.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유형은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1,559건) ▲원재료 효능·효과 소비자 기만광고(328건) ▲부기 제거 등 거짓·과장 광고(29건) ▲비만 등 질병 예방 치료 및 효능 효과(8건) ▲체험기 광고(6건) 등이다. OO사 ‘보리어린잎분말’ 제품은 “몸의 해독작용, 중성지방 생성 억제”, OO사 ‘야마다팜새싹파우더’ 제품은 “관절 디톡스, 피부노화 방지, 활성산소 제거” 등 질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는 내용으로 허위‧과대 광고하여 적발하였으며 OO사가 제조한 ‘엠뉴레몬밤 시크릿드링크’ 제품은 ‘신경을 안정시켜주고 정신 집중’, ‘레몬밤추출분말’ 제품은 “활성산소 제거, 내장지방 세포 줄임”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광고하여 적발 하였다.OO사 ‘레몬밤추출물분말’ 제품은 “다이어트, 내장지방 감소”, OO사 ‘호박하자오늘도’ 제품은 “다이어트와 부기 빼줌” 등 건강기능식품과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허위‧과대 광고하여 적발 하였다.최근 방송·홈쇼핑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있는 ‘새싹보리분말‘ 제품과 관련, 광고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의료계‧소비자단체‧학계로 구성된 민간 광고 검증단을 통해 의학적 효능 표방 내용 등을 검증한 결과 일반 식품에 고지혈증, 당뇨병 개선, 혈관 속 염증 개선, 다이어트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를 오인·혼동할 수 있는 부당한 표시·광고에 해당한다. 새싹보리에 함유된 ‘폴리코사놀’, ‘사포나린’ 성분 등의 효능·효과를 광고하고자 한다면 기능성과 유효성을 과학적·객관적으로 입증하여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로 인정받는 것이 바람직 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여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을 집중 수거·검사하는 등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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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은 열대과일 리치 공복에 섭취하면 위험하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최근 인도에서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 53명이 집단으로 사망한 사고(‘19.6)와 중국에서 공복에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 10여명이 사망하는 사고(‘18.6)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덜 익은 리치를 먹을 경우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복에는 섭취를 피하고,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번에 5개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한, 휴가철 동남아 국가를 여행할 경우 현지에서 덜 익은 열대과일(리치, 람부탄, 용안 등)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리치는 숙성될수록 연두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며, 숙성 후 갈색으로 변한다.열대과일 리치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히포글리신(Hypoglycin)과 MCPG(methylene cyclopropylglycine)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해당 성분은 포도당 합성과 지방의 베타 산화를 방해하여 섭취할 경우 저혈당증으로 인한 뇌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MCPG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열매들에 존재하는 물질로, 리치, 람부탄, 용안 등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덜 익은 리치에는 히포글리신과 MCPG가 2~3배나 높게 함유되어 있어 공복상태에서 다량 섭취할 경우 구토‧의식불명‧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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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모크’ 햄 제품,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검출되어 회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전라남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 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치킨 스모크’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라남도 장성군 소재 ㈜체리부로 수옥 지점이 제조·판매한 치킨 스모크’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9년 7월 14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회수 대상이며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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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주재 12개 소비자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식·의약 안전정책을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12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함께 ‘소비자단체·식약처 간담회’를 오늘 13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갖었다.간담회에는 이의경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 12개 소비자 단체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주 내용은 ‘19년 상반기 식·의약 업무 추진 실적 ▲하반기 업무계획 ▲소비자단체와 주요정책 논의 등이다.이의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식·의약 안전정책에 소비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과학적 사실만 전달하는 일방적 소통을 지양하고, 국민 정서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소통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사전위해 예방과 긴급위기대응을 통해 식·의약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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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누가 방아쇠를 당겼나? 용의자 국내송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경찰청이 2016년 7월 필리핀 마닐라 호텔방에서 발생한 총기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전〇〇(48세,남)와 쇼핑센터 투자 명목으로 약 2억 5천만 원을 편취한 별 건의 사기 피의자 김〇〇(60세, 남)를 6월 11일 국내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마닐라에서 주점을 운영하던 피의자 전〇〇(48세, 남)은 공범 송〇〇(48세, 남), 피해자 신〇〇(36세, 남)과 함께 한국인 투자자 김〇〇(51세, 남)을 상대로 형사 사건을 만들어 사법당국에 적발·체포되게 한 후 이를 봐주는 대가로 금원을 편취하는 수법인 ‘셋업’ 범죄를 저지르기로 공모하고, 2016년 6월 20일, 이들은 김〇〇을 현지 여성 강간 혐의로 필리핀 경찰에 체포되게 한 후, 석방 대가로 3억 원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김〇〇 측은 피의자가 요구하는 금액을 주지 않았고 같은 해 6월 29일 보석 석방(한화 약 280만원)으로 풀려난 후, 한국에 돌아와 국내 수사 기관에 이들을 고소하였다.이후, 2016년 7월 1일, 피해자 신〇〇은 피의자 전〇〇, 공범 송〇〇과 함께 있던 마닐라 호텔방에서 우측 관자놀이에 총을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셋업 범죄가 실패로 돌아가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게 될 상황에 처하자, 형사사건에서 피의자가 사망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점을 이용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스스로 총을 쏴 자살하게 하였거나,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총을 쏘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청 인터폴계에서는 2017년 2월, 인질강도미수 및 살인(자살방조) 혐의로 국내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에 대해, 즉시 필리핀 인터폴에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하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신청·발부받았다. 동시에 현지 파견된 코리안데스크를 활용, 필리핀 사법당국과 공조 끝에 2017년 4월 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필리핀 현지 재판으로 인해 송환이 지연되었고, 2019년 3월 마침내 필리핀 법원에서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피의자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 이후, 3월 26일자로 대상자에 대한 추방 명령이 발부되었다. 경찰청에서는 피의자를 송환하기 전에(2019. 4.) 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을 파견하여 당시 사건관계자를 면담하는 한편, 필리핀 거짓말탐지기 검사결과와 화약류 검출반응 검사결과서 등 수사기록 일체를 확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수사 시 피의자의 혐의 입증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피의자는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한편, 같이 호텔 방에 있었던 송〇〇는 2016년 8월 국내 귀국하여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으나, 정확한 혐의 확인을 위해 전〇〇 송환 시까지 기소 중지된 상태이다. 경찰청은, 필리핀에서 쇼핑센터 투자 명목으로 약 2억 5천만 원을 편취한 별 건의 사기 피의자 김〇〇(60세, 남) 역시 같은 날 같은 항공편으로 국내로 강제 송환하였다. 임병호 외사수사과장은 “앞으로도 끈질긴 수사와 추적을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우리국민 관련 사건사고에 대해서도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여 사법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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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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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