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국내·외 유입 억제 병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방향과 관련해 국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국외로부터의 추가 유입 억제를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추세가 최근 다소 둔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탈리아, 이란 등에서 지역사회 전파 및 집단발생 양상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대한 조처로 풀이된다.9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대본 회의에서는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방역전략도 함께 논의했다"라고 말했다.중대본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총 96개국에 10만100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37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에서 시작돼 1~2월 중순까지 지속된 코로나19 유행은 감소세이지만, 이후 이탈리아와 이란 등에서 지역사회 전파 및 집단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까지 5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본은 홋카이도, 도쿄도 등에서 집단발생이 지속하고 있고, 신규환자 증가 폭도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는 북부지역에서 시작된 지역사회 발생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확진자가 하루 1000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롬바르디아주를 포함한 북부지역 15개 주에서는 휴업과 휴교, 이동 제한 등 사실상 봉쇄 조치가 실시되고 있다. 이란에서도 확진자가 하루 약 1000명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최근 세계적인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평가할 때 국내에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국외로부터의 추가유입을 억제하는 조치가 병행돼야 한다는 상황이라고 평가한다”라며 “전 세계 유행 확산에 대비해 모든 국가에서 적절한 검사 확대를 통한 환자 조기발견, 중증자 관리를 위한 준비 등 대응과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8일) 272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지난 3일 851명을 정점으로 4일 435명, 5일 467명, 6일 505명, 7일 448명으로 줄었다. 이와 관련해 정세균 본부장(총리)는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하루 500명 넘게 발생하던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감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이날은 마스크 5부제가 처음 시행되는 중요한 날이라며, 앞으로 동 제도가 순항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정성껏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신속하게 동원하는데 모든 공직자가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방진용 마스크의 경우에도 물량 부족 문제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미리미리 산업현장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고용노동부 등에 지시했다.중대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생활치료센터 총 10개소에 총 1,663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했다고 설명했다. 흉통(호흡곤란 호소), 폐렴(센터내 의료진의 X-RAY 검사 결과) 등으로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완치자 36명(대구1센터 24명, 경북대구1센터 12명) 중 35명이 퇴소 조치해 전날 대비 입소자 수는 483명이 늘었다.현재까지 병원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온 경증 환자수는 총 83명이다. 이날 충북대구1센터(제천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와 경북대구7센터(구미 소재 LG디스플레이 기숙사)가 개소함에 따라 512명의 환자가 새로이 입소할 예정이다.아울러,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 환자들 중 1·2차 검체 채취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소하는 환자들은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다. 중대본은 관할 시·도 및 보건소 등과 협조하여 퇴소한 완치자들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정된 10곳의 생활치료센터에 의사 46명, 간호사 70명, 간호조무사 56명 등 총 189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고 있으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자문에 참여하고 있다.김강립 제1총괄본부장은 "지난 7일 비가 왔다는 날씨적인 요인과 주말이라 검체채취가 줄었다는 요인 등 감안해서 추가확진자가 줄어 들긴 했지만 아직 단언하긴 어렵운 상황"이라며 "추가적인 확산방지를 위해 좀더 노력해야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공적마스크 공급권·가격구조 관련...공공성과 접근성, 최우선으로 고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정부는 일부 언론과 SNS 등에서 공적마스크 유통업체인 지오영 등과 관련 독점적 특혜부여 등의 오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공적마스크 공급권·가격구조 관련해서 설명을 했다.우선 공적마스크 공급권 관련해서 정부는 공적마스크 판매처 선정시 “공공성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민보건의료를 1차적으로 담당하고, 전국 23,000여개소를 갖춰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판매처로 최우선 선정하였으며, 약국이 드물게 위치한 지역을 위해 우체국(1,400개소, 읍면지역)과 농협(1,900개소, 서울경기 제외)을 보완적으로 선정하였다고 말했다.또한, 마스크의 약국 판매를 위해서 전국적 약국 유통망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영·백제약품을 유통채널로 선정하는 것이 불가피했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을 덧붙였다.지오영 직거래 약국은 당초 전국 1만 4천여개소(전체 약국의 60%수준, 국내 최대)이였으며, 이번 수급안정화 대책과 함께 거래 약국을 1만 7천여개소로 확대하였다. 지오영의 공급망에 포함되지 않는 약국은 백제약품을 통해 5,000여개소에 공급하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약국유통업체를 지오영·백제약품 2곳으로 선정한 것은 유통경로를 효과적으로 추적·관리하고 매점매석이나 폭리와 같은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담업체의 관리·유통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따라서, 약국 유통업체에 독점적 공급권을 부여한 것이 아니며, 유통과정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민·관 4개 업체·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공적 공급을 추진 중이라고 정부관계자는 설명했다.또 이어 공적마스크 공급 가격구조 관련해서 조달청은 마스크 제조업체의 어려운 경영 여건과 생산능력 제고를 위해 원부자재 비용 등과 함께 생산 인센티브를 반영하여 계약단가를 900~1,000원으로 하였고,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과 백제약품은 약국에 1,100원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지오영, 백제약품이 전국적으로 급증한 물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매일 밤샘 배송과 작업 등에 따른 물류비, 인건비 인상분 등을 고려할 때 과도한 가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마스크 수급안정화 대책(3.5일) 이후, 공적물량의 신속한 유통·배분을 위해 사실상 24시간 유통체인을 가동하여 공장 출고분이 그 다음날 전국 약국으로 배송되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고 물류창고에서는 배송 받은 벌크 마스크 포장을 밤샘작업을 거쳐 약국에서 1인 2매로 판매할 수 있도록 재분류· 포장함에 따라 물류비·인건비 등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정부는 밝혔다.따라서 정부는 코로나 19 대응이 국가적으로 엄중한 상황에서 공적마스크 공급과 관련된 불필요한 논란과 오해가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한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약국 등 판매처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오늘부터 1인당 2매 한 번만 구매할 수 있고, 9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정해진 날에만 주 2매씩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3월 6일 마스크 총 726만 개가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6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하였다.일 공급목표량 500만 개를 초과한 마스크 726만 개는 특별공급 32만 개, 우체국 14만 개, 하나로마트 19만 개, 의료기관 90만 개, 약국 240만 개로 당초 공급량에서 특별공급과 우체국, 하나로마트의 공급량은 줄이고 대신 의료기관과 약국 공급량은 대폭 늘어났다.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발표에 따라 추가 조치를 담은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오늘부터 시행됨에 따라 마스크 생산업자가 오늘부터 생산하는 양의 80%를 정부와 계약하여 공적 판매처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1일 공급 목표량(약 800만 개)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의료·방역현장에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은 일반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판매처별 배분 계획을 수립하다.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및 읍·면 지역에 있는 우체국에서는 오늘부터 1인당 구매 가능한 수량이 제한되어 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1매, 약국에서는 2매를 구입할 수 있고, 경과 기간(3월 6일 ~ 3월 8일)에는 1인당 2매씩 한 번만 구매 가능하며, 3월 9일(월)부터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실시하여 1주일에 2매씩 구매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번, 6번), 화요일(2번, 7번), 수요일(3번, 8번), 목요일(4번, 9번), 금요일(5번, 0번), 토·일요일에는 주간 동안 미 구매자에게 우선 공급을 한다. 정부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방역 분야 등에 마스크를 우선 배분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마스크 및 손 소독제의 가격 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매점매석한 경우 압수한 해당 마스크 전부를 즉시 출고하여 국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박완우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6,284명…42명 사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코로나19 확진 중증환자들의 사망이 이어지면서 보건당국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별도 치료 병상 확충을 추진한다. 6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세종시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감염자는 6,284명으로 108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42명이 사망했다"라며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중증환자 병상 현황 및 관리방안,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이행 계획 등을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코로나19 확진 중증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치료역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 등 100여개 기관을 중심으로 음압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먼저, 국립대병원의 병상 확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병원은 40병상, 경북대병원 및 충북대병원은 각각 30여 병상 등 16개 국립대 병원이 3월 중에 총 250여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다. 병원별 가용 음압병상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병상현황 파악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오늘부터 운영 중이다. 병상 확충과 함께 중증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환자 전원체계를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에 전원지원상황실을 설치·운영 중이며, 신속한 전원을 위해 전원지원상황실이 시·도가 아닌 해당 의료기관과 직접 협의토록 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또한 중대본은 6일 08시 기준으로 대구·경북 지역 생활치료센터 6개소에 총 765명(병원 퇴원 환자 41명 포함, 나머지는 경증환자)의 경증환자가 입소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북대구5 생활치료센터'(대구은행 연수원)와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 교육원)가 추가 개소하여 운영하게 되며, 경북대구5 생활치료센터에는 67명,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에는 600명의 경증환자 입소를 시작할 예정이다다. 특히,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는 대구·경북지역이 아닌 충남 천안에 위치한 곳으로, 대구시 경증환자를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에 순천향대병원의 감염내과 전문의 등 총 4명의 전문의가 파견돼 상주하면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중대본은 코로나19 관리체계가 개편되어 심리지원 수요 증가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참여를 확대하고 의료인 등 현장 종사자의 심리지원을 강화하는 등 심리지원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생활치료센터에는 관할 국립정신병원이 확진자에 대한 심리교육과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용품 등 자료를 제공하며 기본적인 심리상담 전화도 받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생활치료센터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지정해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감염병 전담병원에 대해서는 병원 치료 중인 환자는 병원 자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전문의를 협진 형태로 배치하기로 했다. 의료인 등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심리지원을 위해서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개발한 재난 종사자 심리지원 프로그램의 보급을 확산하는 한편, 응급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유선 응대를 할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및 자가격리자의 격리생활 중 심리지원을 위해 민간기업(왓챠)과 영상콘텐츠를 1달간 무료로 제공하는 협력 또한 추진한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정세균 본부장이 취약계층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집단감염사례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대구‧경북 외 다른 시‧도에서도 미리미리 관련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개학 연기에 따른 감염예방 효과 확보를 위해 학원, PC방 등 학생들이 다수 방문하는 장소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감염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여러 가지 불편함과 피로도가 일상에서 가중될 것이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픈 상황이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정부당국과 지자체 그리고 현장의 의료진들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감염병이라는 특성을 국민들께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이를 극복하고 조기에 퇴치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방역당국이라는 인식을 가지시고 같이 이러한 노력에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438명 추가…총 5,766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확진 전날 오전 0시와 비교해 438명 증가한 5,766명이라고 밝혔다.사망자는 5명이 추가돼 37명이다. 격리해제된 인원은 88명이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407명으로 대구가 320명, 경북이 87명이다. 서울은 4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9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9명, 제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누적 확진자는 경기도에 이어 서울도 1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103명, 부산 92명, 대구 4326명, 인천 9명, 광주 14명, 대전 16명, 울산 23명, 세종 1, 경기 110명, 강원 23명, 충북 12, 충남 86명, 전북 7, 전남 5명, 경북 861명, 경남 74명, 제주 4명 등이다. 한편, 이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부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전국적인 발생상황을 보면 69.4%가 집단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 분류 중인 사례가 약 30.6%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더 조사하고 분류를 하면 집단발생 연관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히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신천지와 관련된 사례가 현재까지 조사 분류가 끝난 사례 중에서도 전국적으로 59.9%, 60%에 이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권 부본부장은 "대구광역시로만 얘기한다면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발생이 69.6%로 가장 많고,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집단시설이나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발생을 확인하고 추가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특히, 권 부본부장은 새롭게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그는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봉화군 소재 푸른요양원에서 현재까지 36명의 확진환자가 새로 발생하는 등 저희가 우려하고 있는 것은 새롭게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계속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라며 "특별히 이미 오전에 발표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경산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신규 환자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국민들께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실천을 계속 당부린다"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정 총리, "6일부터 마스크 수출 전면 금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마스크 공급 추가대책으로 수출 금지와 중복판매 방지 안을 꺼내들었다.코로나19로 인한 이른바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 수급 대책으로 6일부터 전산 시스템을 통해 마스크 중복구매를 막고 수출을 금지한다.한 사람이 여러 곳을 돌며 마스크를 사재기 해 필요한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평하게 마스크를 분배하고, 수출을 금지해 국내 유통물량을 보다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정부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생산·판매업자로 하여금 일일 생산량·판매량 신고를 의무화 하고, 상황에 따라 정부가 판매 수량이나 판매처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마스크 원자재 수급을 안정화하기로 했다.5일 정 총리는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마스크 공급을 늘리고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마련했고 6일부터 바로 시행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마스크를 의료, 방역, 안전 현장 등에 우선 공급하고 그 외 물량은 국민께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중복판매를 방지하고 수출도 원칙적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생산·판매업자가 일일 생산량과 판매량을 정부에 신고하게 해 불안정한 마스크 원자재 수급 문제도 해결하겠다”라며 “필요한 경우 정부가 수량과 판매처 등을 조정하겠다”라고 덧붙였다.정 총리가 마스크 공급 관련 추가 대책을 꺼낸 것은 지난달 26일 정부의 마스크 공적 공급 의무화와 수출 제한 조치에도 여전히 전국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 총리는 이날 9일간의 대구 생활을 잠시 접고 취임 첫 국회 추경 시정연설을 위해 일시 상경한다. 이후 이르면 6일 대구로 복귀할 예정이다.정 총리는 “대다수 국민들께서는 소량의 마스크를 사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고 계신데 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3월 5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334.2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5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오늘(3.5.)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334.2만 개로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및 공급여건이 취약한 읍·면지역 우체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정부는 마스크 및 손 소독제의 가격 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및 소비자상담센터(1372), 그리고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코로나19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물품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확보,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전국 어린이집 휴원 오는 22일까지…"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도 2주 연장됐다. 이는 지난달 27일부터 휴원에 들어간 어린이집을 아동·청소년의 이동을 최대한 막아 향후 2주간 코로나19 감염자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5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영유아의 감염예방을 위해 기존 8일까지로 예고했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오는 22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는 휴원 기간이 늘어나더라도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시행한다.긴급보육을 사용하는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어린이집은 긴급보육 계획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안내해야 하며 교사는 평소대로 출근하고, 급·간식도 평상시와 같이 제공해야 한다.또 외부인 출입제한, 보육실 교재교구 등은 매일 1회, 출입문 손잡이 등 빈번 접촉 부분은 수시로 소독하는 등 감염예방 조치를 해야 한다.정부는 긴급보육을 시행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 등을 통해 신고를 받는다. 긴급보육 조치를 어길 경우 시정명령(1차), 운영정지(2차 1개월, 3차 3개월, 4차 6개월) 처분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근로자인 보호자는 '가족돌봄휴가제도'를 이용할 수 있고, 돌보미를 집으로 부를 수 있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사업주는 근로자가 자녀 양육 등을 위해 긴급하게 돌봄휴가를 신청하면 연간 최대 10일 범위에서 휴가를 허용해야 한다.가족돌봄휴가는 무급휴가지만, 정부는 만 8세 이하 자녀 돌봄을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쓰는 노동자에게는 한시적으로 최장 5일(한부모는 10일) 동안 하루 5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맞벌이 부부의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순차적으로 쓰면 최장 20일 동안 자녀 돌봄을 할 수 있고 부부 합산 최대 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김 총괄조정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동참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초, 중, 고 개학연기와 동일선상에서 취해지는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는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국민들께서 불편하시겠지만, 더 큰 불편을 막고자 하는 취지임을 이해해달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국토부, 공항 도착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3단계 발열 체크'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도착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여객 출국과정 전 단계에 걸친 3단계 방역망을 시범도입 한다고 5일 밝혔다.이와 같은 사항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확대 등에 대응하고자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이날 국무총리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일 09시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이날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여객을 대상으로 터미널 진입, 출발층 지역, 탑승게이트 3단계에 거쳐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체크를 시행할 계획이다.먼저, 터미널 진입단계에서는 공항터미널 출입구에서 1차 발열체크를 실시하며, 37.5℃ 이상인 경우 공항 내 설치된 검역조사실에서 기초역학조사를 받을 수 있음을 안내할 예정이다. 출발층 지역에서는 보안구역에 들어가기 전 한번 더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37.5℃ 이상이면서 상대국 요청(발열자에 대한 입국제한)이 있는 노선의 경우에는 항공사에 인계 등 발권취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항공기 탑승게이트에서도 상대국의 요청이 있는 노선의 경우에는 항공사를 중심으로 발열체크를 시행하며, 이 노선에서는 발열 확인 시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조치를 통해 공항도착부터 출국까지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여객에게 안전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공항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그는 “아울러, 출국 전 발열체크는 우리 국민의 미국 등 외국으로의 항공이동 편의를 지속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출국 시 발열체크 등으로 인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5,328명…516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질병관리본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확진자는 516명이 추가가 되어 총 확진자 수는 5,328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4명, 격리해제 7명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65.6%는 집단발생과 연관이 된 사례로 확인하고 있다. 기타 산발적인 발생 사례 또는 조사 분류 중인 사례가 약 34.4%다. 서울지역은 성동구 소재의 주상복합건물 관련해서 현재까지 1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다. 부산지역에서는 온천교회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고 현재까지는 33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됐다. 확진환자가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지역에서는 주로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돼서 발생한 것이 64.5%로 가장 많았다.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집단시설,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발생을 추가로 확인해 조치 중이라고 방역대책본부는 설명했다. 신천지 신도 관련돼서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집단발병이 22건 정도 확인이 됐다. 그중에 18건 정도는 신천지 신도하고 관련돼서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지속적인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경기에서는 수원시 영통구 소재의 교회에서 확진환자 6명을 확인됐다. 조사 결과 지난달 16일 신천지 과천교회의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확진환자가 용인시 소재 회사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확진자가 진행했던 교회 교육에 참석했던 직원 4명이 확진됐다. 그중에 1명이 지난달 23일 생명샘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교회 내의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지역에서는 천안시 운동시설을 중심으로 총 7개 운동시설 관련 80명의 확진환자를 확인했다. 현재 확진환자가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에 있다. 경북에서는 신천지 대구교회의 교인 관련된 발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청도대남병원, 성지순례단, 칠곡 밀알사랑의 집, 경산 서린요양원, 김천 소년교도소 등등에서 접촉자 조사와 검사 등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집단발생과 환자들을 계속 확인해 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냉장 만두류 제조업체 12곳 적발...식품위생법령 위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냉장 만두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45곳을 집중 점검하여 유통기한을 초과로 표시한 업체 4곳을 포함해 총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민 간식으로 많이 소비되는 만두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냉장 만두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 위반(4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곳) ▲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 미작성(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기타(2곳) 등이다.이번에 적발된 12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적발된 곳 중 경북 경산시 소재 OO업체는 ‘납짝만두’(만두류) 제품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을 품목 제조 보고한 내용보다 1~2일 초과 표시하여 보관하다가 적발되었다. 또한 만두소를 만드는 제조‧가공실은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아 바닥은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고 검은 물때가 끼여 있는 등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아 적발되었다.이어 부산 사상구 소재 OO업체는 냉장보관으로 품목 제조 보고한 ‘누리왕만두’(만두류) 및 ‘누리김치만두’(만두류) 제품을 품목 제조 보고한 사실과 다르게 냉동 보관하다가 적발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소비되는 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3월 3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오늘 총 576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3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576만 개라고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고,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및 공급여건이 취약한 읍·면지역은 우체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아울러, 일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공영 홈쇼핑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한편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며, 상황과 장소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를 적절히 사용할 것을 당부 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질병관리본부,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 개정...지난 2월 12일에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법 개정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과 마스크 공급량이 충분하지 않는 등 비상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마스크 선택과 올바른 사용법을 개정·권고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2일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을 개정한 것으로, 적용대상은 지역사회 일반인이며 향후 전파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개정된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은 ‘코로나19 행동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물품(예: 휴대폰 등)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확보,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감염 의심자와 접촉 등 감염 위험성이 있는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는 보건용마스크 사용이 권고되고 감염 우려가 높지 않거나, 보건용 마스크가 없는 상황에서는 기침·재채기 등으로 인한 타인의 침방울이 직접 닿지 않도록 면 마스크(정전기필터 교체포함)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코로나19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KF94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고, KF80 이상이 필요한 경우는 기존 적용 대상 ▲의료기관 방문하는 경우, ▲기침,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감염과 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 ▲건강취약계층, 기저질환자 등이 환기가 잘 안되는 공간에서 2미터 이내에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예: 군중모임, 대중교통 등)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밝혔다.건강취약계층은 노인, 어린이,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고 기저질환자는 만성 폐질환, 당뇨, 만성 신장질환, 만성 간질환, 만성심혈관질환, 혈액암, 항암치료 암환자, 면역억제제 복용 중인 환자 등을 말한다.한편 마스크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을 것, ▲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후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할 것, ▲ 마스크에 수건이나 휴지로 덧대지 말 것, ▲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만졌다면 손을 비누와 물로 씻는 것을 권장한다.보건용 마스크는 재사용하는 경우는, 오염 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 동일인에 한하여 재사용이 가능하고, 환기가 잘되는 깨끗한 곳에 보관한 후 재사용할 것을 권고한다.또한 정전기 필터는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건조하거나, 전자레인지 또는 알코올 소독, 세탁은 성능이 떨어지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정전기필터 장착 면마스크를 사용할 경우는 정전기필터가 찢어질 수 있으므로 장착 시 주의하고, 최대한 면마스크 크기에 맞는 정전기필터를 사용해야 하며 정전기필터는 수분에 노출되면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세탁하면 안되고 면마스크가 젖은 경우 새 정전기필터로 교체하여야 한다.식약처·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개인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권고사항을 참고하여 보건용 마스크를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방역당국, "마스크 일반 국민에게 권고하지는 않아"…"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가 최우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마스크 착용을 코로나19 예방방법으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말했다.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방역 요원 등 현장에서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문제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너무 과장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권준욱 부본부장은 이같이 설명했다.권 부본부장은 "마스크와 관련해서는 일단 이 부분은 중대본 차원에서 식약처 등 전문가들하고도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도 마스크 착용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라며 "사실상 마스크, 특히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인보다 의료진이 환자를 볼 때, 의료진 중에서 에어로졸을 발생시킬 수 있는 노출 위험 있는 환자를 볼 때 착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일반 시민의 경우 마스크 착용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권 부본부장은 "마스크는 기침하는 사람이 본인 비말이 나가지 않도록 착용하는 것"이라며 "일반시민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이 취약한 사람들이 다수 모이는 곳에는 안 가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불가피할 경우 마스크 사용이 좋겠다는 것. 의료기관에 갈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경찰 코로나 19 관련 소재 불명자 5,650명 소재확인 지자체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경찰청이 코로나 19 관련 검사 대상자 중 소재 불명자 6,039명 중 5,650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명단을 지자체에 전달했다.경찰은 보건 당국 및 각급 지자체로부터 코로나 19 관련 검사 대상자 중 소재 불명자 6,039명에 대한 소재확인 요청을 접수받아 전국 경찰관서에 편성된 신속대응팀을 통해 5,650명의 소재를 신속히 확인하였으며, 나머지 389명도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조만간 소재를 확인할 계획이다.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구에서 사업장을 폐업하고 사업장 내 쪽방에 거주하며, 휴대전화가 꺼져 있고 일반 전화도 받지 않는 대상자에 대하여, 건물주의 도움을 받아 주거지를 방문한바, 전화기 고장으로 전화 받지 못하고 감염 증상 있음을 확인, 119구급차로 병원 후송, 감염병 확진자로 판정된 사례도 나왔다.또한 ‘한글 성명’ 밖에 없는 ‘외국인’ 2명에 대하여, 인천공항의 협조를 받아 출입국 조회를 한 결과 ’15~’17년 국외 출국 후 재입국 사실 없음을 확인하여 지자체에 관련 사실 통보했고, 등록 거주지에 거주하지 않고 요양원에 입원 중인 80대 대상자의 소재를 확인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성명과 주소지만 있는 명단 145명을 통보받아, 신속대응팀을 동원하여 검사 대상자 주소지를 모두 방문, 요청 접수 6시간 만에 대상자 145명 전원 소재를 확인하고 사실을 강원도에 통보하였다. 경찰은 각급 지자체 등의 코로나 19 관련 소재 불명자 소재확인 요청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팀 인원을 기존 5,753명에서 2,806명이 증원된 8,559명으로 확대하였으며, 소재확인 요청을 받는 즉시 신속대응팀을 활용하여 지자체로부터 받은 검사 대상자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연락을 취하고,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때는 주거지를 직접 방문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앞으로도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자체 검사 대상자로 지정되신 여러분들이 경찰의 소재확인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정부, 학원·PC방 등 밀폐된 장소 방문 자제…"휴교 취지에 배치되는 행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교육부는 지난 2일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학교의 개학을 2주일 추가 연기했다. 이미 개학을 1주 연기한 상태여서 개학일은 총 3주 미뤄진 오는 23일이 된다.이와 관련해 정부는 학생들이 학교에 안 가는 대신 다른 공간에 밀집해 모인다면 이는 '휴교'의 취지에 배치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재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학교를 안 가는 대신에 밀집된 공간에서 또는 학원에서 학습을 한다든지, PC방 같은 오염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된다면 휴교의 취지에 배치된다”라고 강조했다.김 조정관은 “중국을 예로 보면 사회적 거리 두기는 상당히 효과적인 방역 조치였다고 평가된다”라며 “정부와 지자체, 의료계가 노력해서 피해를 줄이고 추가적인 확산은 막을 수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국민 스스로 이동제한과 접촉 줄이기를 통해서 사회적 거리를 둬야한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당국의 노력과 별개로 '1차적 방역'의 책임주체는 국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김 총괄조정관은 "제가 브리핑에서 매일 강조하고 있는 것이 이제 '1차적 방역'의 책임이 국민들 개개인에게 있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의료계가 노력을 해서 피해를 줄이고 추가적 확산은 막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상황에선 국민 스스로 이 감염병에 대해 더 많은 지식을 알게 되셨으리라고 본다"라고 말했다.그는 "국가적인 이동제한과 접촉 줄이기를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목적이 추가적 지역사회의 전파 차단에 있다는 점을 충분히 깊이 이해해달라"라며 "내가 할 수 있는 무엇이 가장 나와 이웃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인지에 대해 이해해주시고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국토부, 2020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일정 잠정 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 시행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을 4월 이후로 잠정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COVID-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고, 수험생의 연기 조기결정 요청 쇄도와 향후 1~2주가 감염병 확산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또, 수험생의 불안과 혼란을 줄이고 범정부적인 지역사회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기 위한 결정이다.시험연기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와 건축사협회 홈페이지 및 수험생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는 "변경되는 시험일정은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시험 예정일 최소 1개월 이전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라며 "향후 공고되는 일정에 응시가 불가능한 수험생의 경우 시험시행일 20일 전까지 수수료를 100% 환불처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바지락 해감만 잘해도 미세플라스틱 90% 이상 제거...소금물에 30분 이상 해감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갯벌에 서식하는 바지락의 경우 소금물에 30분 이상 해감만 잘해도 미세플라스틱이 90% 이상 제거된다고 밝혔다.평가원은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전 지구적 환경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식품에서 미세플라스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난 3년간('17~’19년) 국내 유통 수산물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오염수준을 연구하였다.조사대상은 국내에서 유통 중인 다소비 수산물 등 14종 66품목으로, 조사결과 평균 1g당 0.47개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말하며 패류 0.07∼0.86개/g, 두족류 0.03∼0.04개/g, 갑각류 0.05∼0.30개/g, 건조 중멸치 1.03개/g, 천일염 2.22개/g 검출로 나타났다.미세플라스틱의 재질은 주로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및 폴리스티렌(PS), 크기는 20∼200㎛의 ‘파편형’ 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조사대상 수산물 등의 미세플라스틱 검출수준은 새로운 독성정보 및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등의 발표를 토대로 평가한 결과, 인체 위해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또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물의 소화기관에서 주로 관찰되는데, 소화기관(내장)을 함께 먹는 바지락의 해감조건에서 미세플라스틱 함유량 변화를 시험한 결과, 소금물에 30분 동안 해감만 해도 미세플라스틱이 90% 이상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내장을 제거할 수 있는 수산물은 내장 제거 후 섭취하고, 내장 제거가 어려운 바지락 등은 충분한 해감과정을 거친 후 조리하면 미세플라스틱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산물뿐만 아니라 환경으로부터 오염될 수 있는 다양한 식품에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환경부 및 과기부 등과 함께 미세플라스틱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정부, '마스크 대란' 첫 사과…"반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보건용 마스크 부족 사태가 장기화되자 정부가 2일 국민에게 사과했다. 정부가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국민이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마스크를 보급하기까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것을 저희들도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조정관은 "지난 1일은 주말이어서 모든 유통, 공적 유통경로가 다 영업하지 않았다"라며 "이날은 지난 1일보다 더 많은 물량이 유통될 것으로 보고가 됐다"라고 설명했다.김 조정관은 "마스크 문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린다"라며 "정부로서도 일단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그는 "일부 지자체는 주말에 인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공무원들이 한시적으로 봉사 형태로 업무를 지원했다"라며 "이런 조치를 통해 최대한 공급을 늘리고, 공적 유통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시민들이 집단으로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게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높인다는 지적에는 상당한 고민이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김 조정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마스크 수급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교육부에 초·중·고등학교의 마스크 비축량을 수거해 우선 국민에게 공급하도록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교육부는 이를 적극 수용해 개학 연기에 따라 긴급돌봄교실에 사용할 필수물량과 소규모 학교에 비축된 양을 제외한 나머지 여유 비축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김 조정관은 "정부는 개학 전까지는 각급 학교에 마스크 재비축을 완료하겠다"라며 "학교에서 추가로 요청한 마스크 물량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현재 정부는 마스크 공급량을 지속해서 확대 중이다. 지난 1일에는 약 588만장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 마스크는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 약국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오늘 총 587.7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처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2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하였다.오늘(3.2.)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587.7만 개로 오늘부터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으며, 우체국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청도지역 및 읍·면지역에서 판매한다. 아울러, 일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공영 홈쇼핑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한편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